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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를 맞은 청소년 심야식당 밥차

하도헌 기자,
방송일 : 2019.07.11

앵커 멘트상대원동의 심야식당 밥차가 수요일 저녁마다 청소년을 맞이한 지 200회가 됐습니다. 비가 내리던 날 200번째 밥차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청소년들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푸짐한 선물도 받았습니다. 하도헌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레스토랑에서 청소년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저녁을 먹습니다.

군침이 돌게 하는 맛있는 음식이 준비돼 있습니다.

먼저 상품 추첨을 하며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청소년 심야식당 밥차가 처음 시작된 지 어느덧 4년이 흘렀습니다.

<현장음>
"200회 기념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심야식당 밥차는 그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200회에 걸쳐 성남시 청소년을 반겼습니다.

처음에는 결식 청소년을 위해 시작됐지만 시간이 지나며 모든 청소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됐습니다.

청소년 복지단체가 힘을 합쳐 먹거리를 준비했고 교회가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벽에 걸린 사진만 보아도 지난 시간만큼 많은 추억이 쌓였습니다.


<인터뷰> 강성묵 / 수정구 수진동
"저와 비슷한 친구들도 있어서 공통점도 많았지만 저와 다른 친구들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상담 선생님들의 역할도 컸는데요. 고민이나 진로 상담을 해주시면서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주시고…."



매달 한 번씩 심리상담도 받을 수 있고 하반기부터는 직업 상담도 준비돼 있습니다.


<인터뷰> 김빛나래 팀장 / 굿패밀리복지재단
"이곳에 와서 안정감을 얻고 따뜻한 밥과 차와 많은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멘토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는 것을 보면서 저희가 이 사업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성남시 청소년 누구나 반갑게 맞이하는 밥차의 불은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저녁에 켜질 예정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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