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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 우울감, 고독감 없앤다"
분당구 율동에 자리한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입니다. 어르신의 손에 로즈마리 화분이 하나씩 들렸습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직접 식물을 키우고 돌보며 우울감을 없앨 수 있도록 준비한 반려식물입니다. <현장음> "식물에게 필요한 것 세 가지, 물, 햇빛, 통풍이에요. 그래서 통풍을 자주 시켜줘야지 식물이 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식물모종을 화분에 옮겨 담고 키우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 뒤, 예쁘게 포장해 가정으로 가져갑니다. 성남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은 지난해 12월 기준 약 3만 4천여 명.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더욱 줄어들며 홀로 고독감과 우울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아진 최근.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이 반려식물로 작은 행복을 선물하고, 어르신이 소소한 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반려식물 나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출범한 가족봉사단과 1:1 연결해 활동하며 서로 어르신과 아이는 가족이 돼 소통하고, 유대감도 키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혜민 이기윤 오분행 "이런 것 만드는 것도 좋고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기분이 많이 좋았어요.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그동안 야외 활동을 많이 못 했는데 이렇게 어르신들과 함께할 좋은 기회가 생겨서 참여하게 돼 너무 뜻깊고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반려식물 나눔사업은 상, 하반기로 나눠 모두 20명의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한 발짝 다가가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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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6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대상포진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부 한 곳에 띠 모양의 발진과 붉은 물집 등이 생깁니다. 여기에 극심한 통증까지 유발됩니다. 주요 발병 원인으로 어릴 때 앓은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 속에 숨어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 밖으로 나타납니다. 심할 경우 부위에 따라 뇌수막염이나 실명, 그리고 안면마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난 2020년 국내 대상포진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60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환자 가운데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성남시가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지난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을 포함해 약 7천2백 명이 접종 대상입니다. 시는 예산 8천3백만 원을 확보해 오는 6월 30일까지 접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일반 병·의원에서 대상포진 백신을 맞을 경우 15~20만 원의 비용이 들지만 해당 대상자는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거주지 기준 보건소에서만 받는데 기본적인 서류를 들고 방문해야 합니다. <인터뷰> 김다은 주무관 / 수정구보건소 지역보건팀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은 관련 서류를 가지고 거주지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시고요. 신분증과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을 증명하는 서류를 반드시 가지고…." 시는 지난해 처음 대상포진 무료 백신 접종을 시행해 지금까지 1만 1천7백여 명이 접종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맞으면 발병률을 30%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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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꽃피는 '한솔 愛 잔치'
한솔마을 7단지 앞이 북적입니다. 단지를 빙 둘러싼 체험부스에 주민들이 가득합니다. 아이, 어르신 할 것 없이 자리에 앉아 재미난 체험을 즐깁니다. 스칸디아모스로 화분을 장식하고, 오색실을 꼬아 팔찌도 만듭니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이 3년 만에 주민을 위한 잔치를 열었습니다. <인터뷰> 이미래 대리 /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 때문에 3년만에 지역축제를 다시 열게 됐고요. 지역주민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인기 많은 곳은 역시 먹거리 부스. 노릇노릇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팝콘부터 파전, 순대 등 다양한 먹거리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인터뷰> 장경자 "그동안에 코로나로 정말 집에서 꼼짝도 못하다가 이런 행사가 열려서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해요." 오랜만에 열린 행사에 지역 주민들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김종덕 통장 "어르신들이 너무 행복해하시고 즐거워하니까 덩달아 참 많이 뿌듯하고 행복을 느끼고, 이렇게 코로나에서 해방된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은 분이 봉사해주시니까 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잔치로 다시 다가온 일상에 주민들의 마음에도 희망이 꽃피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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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생생카메라> '장애직원 채용' 굿윌스토어 1주년
1. 문을 열기 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았습니다 2. 굿윌스토어 성남점의 1주년 3. 굿윌스토어는 시민, 기업의 기부로 물건이 판매됩니다 <인터뷰> 한상욱 본부장 / 굿윌스토어 "개인이나 기업이 기부한 상품을 가지고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사업을 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똑같은 대우를 받기를 원하기 때문에요." 4.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어 단골손님도 많습니다 <인터뷰> 송상우 "제가 오픈 때부터 왔는데 여기서 물건을 구매하면 장애인을 도울 수 있다고 해서 기부도 많이 했고요. 자주 와서 구매해요." 5. 시민들이 1년 동안 기부한 물품은 모두 240만 점 6. 덕분에 장애인 일자리도 늘었습니다 <인터뷰> 강건 / 장애직원 "손이 많이 들어오면 일 많이 할 수 있어요." 7. 기부하고, 물건 사고, 장애인에겐 일할 기회를~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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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반갑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확산세로 문을 닫았던 노인복지관들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대면으로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여쭤봅니다. <인터뷰> 신명희 관장 /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존경하는 어르신, 선배시민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복지관이 문을 닫아서 못 만났던 어르신들을 함께 만나서 안부도 전하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복지관에 올 수 없어 답답했던 어르신들도 오랜만에 밝은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인터뷰> 조규섭 / 중원구 성남동 "복지관으로 나오지 못하고 집에만 있다 보니까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었어요. 오늘을 시작으로 복지관이 다시 문을 열고 수업도 하고 그리웠던 동료들을 만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함께 한편에서는 선배시민박람회를 열어, 선배시민들이 해 온 활동을 전시하고. 복지관 직원들이 개사하고 직접 부른 노래도 영상을 통해 상영했습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운영 정상화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대면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 모처럼 모두가 함께한 어버이날 행사에 복지관도 다시 활기를 띄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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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을 꿈꿔요" 안나의집 자립 지원
방송설비 관련일을 하는 심 모 씨. 빚이 쌓이면서 2년 전 노숙생활로 내몰렸지만 최근에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심 모 씨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했었고요. 밖에서 지내다가 쓸모없는 인간이 됐을 거 같아요. 근데 여기 와서 정신적으로 안정되면서 다시 잘 생활할 수 있게…." 당시 머물 곳이 마땅치 않았던 심 씨는 안나의집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지내면서 숙식 해결은 물론 쇼핑백을 만드는 자활근로에도 참여했습니다. 2년 동안 일을 하며 빚은 어느 정도 갚게 됐고, 최근엔 임대주택에 입주하면서 새 삶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심 모 씨 "자활 일자리를 제공해주셔서 일에 적응하면서 그동안 빚도 갚고 그러면서 여기 나가서 뭘 해야 할지 준비하게 됐습니다." 안나의집에서는 심리상담, 의료, 취업프로그램으로 노숙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면서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입소자들이 원하면 임대주택 입주는 물론, 직업훈련기관, 고용지원기관과 연계해 일할 곳을 찾아줍니다. <인터뷰> 황규진 사회복지사 / 안나의집 "자활시설에 입소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 모집하는 게 있거든요. 서비스를 연결해서 LH임대주택 입주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렸고 구직하는 동안 같이 찾아보면서…." 또, 안나의집에서 퇴소해 사회복귀에 도전한 대상자들에겐 정기적인 반찬 지원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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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장수잔치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대면행사 -90세가 넘은 '장수 어르신'을 위한 장수잔치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인터뷰> 고영열(94) / 분당구 판교동 "너무 가슴이 벅차고요. 또, 감사하고요. 행복합니다." -로비에선 공연이 펼쳐지고 -장수사진 촬영도 무료로! <인터뷰> 최연수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9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복지관 이용하시고 활동도 많이 하셨던 분들이라서 저희가 장수를 축하하는 마음으로 장수잔치를 열었고요. 2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어르신들이 못 나오시다가 2년 만에 나오셔서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요." -"어르신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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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감사합니다"
복지관에 온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립니다. 어버이날 축하 인사도 건넵니다. <현장음> "어버이날 축하 드립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에게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복지관 직원이 전부터 모두 모여 열심히 준비하고,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홍혜미 과장 /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어버이날 키트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어르신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 만든 사과나무 옆에서 멋지게 자세를 잡고, 사진도 찍습니다. 카메라에서 찰칵 소리가 날 때마다 어르신의 얼굴에도 행복이 가득 채워집니다. <인터뷰> 윤만희 "너무 감사해요. 기분도 좋고…."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아이들이 손수 만든 감사 카드도 전시됐습니다. 서툴지만 정성을 꾹꾹 담아 눌러 쓴 글씨에 어르신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인터뷰> 김혜숙 "너무 좋아요. 이렇게 힘없고 약한 우리를 돌봐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선물까지 받았어요." 복지관은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이어가고 노인세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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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열려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앞마당이 오랜만에 어르신들로 북적입니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화분을 담아드리고. 카네이션 모양의 브로치도 달아드립니다. <인터뷰> 이희원 사회복지사 /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에게 꽃 화분, 카네이션 브로치, 그리고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사업 홍보, 물품도 판매하고 장터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오랜만에 대면 행사를 열었습니다. 어르신과 눈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사업 안내, 경품 추첨도 진행합니다. <현장음> "자, 꽝은 없습니다. 백 프로 (당첨이에요.) 따따봉상! 뭐 필요하세요?" 나란히 앉아 직접 소품을 만드는 체험도 합니다. 분당구두기능인협회에서는 어르신의 구두를 닦아주고 수선해주는 재능기부도 펼쳤습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문을 연 노인복지관이 모처럼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박영숙 "코로나19 때문에 꼼짝 못하고 집에서만 있었는데 복지관에서 이렇게 많은 행사를 해줘서 더불어 너무 즐거웠어요. 사진 봉사를 했는데 사진 찍는 분들 표정이 밝고 좋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야외행사를 통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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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 분당구 2곳 추가 지정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약국입니다. 일반 약국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이곳은 5월부터 공공 심야약국으로 지정됩니다. 또, 판교역 인근에도 심야약국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심야약국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문을 여는 곳을 말합니다. 새벽 1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늦은 밤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성남에는 수정구와 중원구 그리고 분당구에 각각 1곳에 심야약국이 운영 중이었습니다. 특히, 수정구와 중원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구 분포가 높은 분당구는 한 곳만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2곳이 추가 지정되면서 분당구민의 이용 편의가 한결 나아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영숙 팀장 / 분당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 "심야에 365일 휴일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밤늦게 급한 상황에 잘 대처해 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남에선 지난해 약 1만 2천여 명이 심야약국을 이용했습니다. 한편, 공공심야약국 사업에는 도비 3천 4백여만 원을 포함해 모두 1억 7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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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자…성남사랑상품권 1만 원 지급
지난해 성남시 주민자치위원회가 진행한 헌혈 행사입니다. 코로나19로 헌혈량이 줄면서 시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인터뷰> 원미경 / 분당구 야탑동(지난해)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헌혈을 꺼리고 안 한다고 해서 작년에 처음으로 헌혈에 참여했어요. 도움이 된다면 마음이 뿌듯할 것 같아요." 오미크론 유행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성남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헌혈 수가 줄었습니다. 국내 혈액 보유량도 적정 기준치를 살짝 밑도는 4.9일로 관심 수준입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가 대한적십자사와 대한산업보건협회와 손을 잡고 헌혈장려사업을 펼칩니다. 부족한 혈액 수급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섭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혈액원도 대한적십자사도 정말 힘든 시기였죠. 아무래도 코로나19 때문에 혈액이 부족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혈액 수급이 안 될까 봐) 얼마나 발을 동동 굴리셨겠어요." 앞으로 시내 지정 헌혈원인 헌혈의 집과 헌혈카페에서 헌혈할 경우 성남사랑상품권을 받게 됩니다. 또, 5월 초에 추진되는 헌혈추진협의회에 참여해 헌혈 문화 조성사업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현장음> 허부자 원장 /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이번 협약식을 통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바람을 일으키고 건강한 시민들이 참여해 헌혈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현장음> 황유성 원장 /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시민의 신뢰를 받는 지방정부에서 헌혈사업의 중요성을 잘 알면 시민과 호흡하며 헌혈사업을 추진하면 더 잘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사랑상품권 지원에 매년 4억 6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한편, 지역화폐 지원은 오는 5월 10일부터 시작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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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가노인복지세미나 열려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일컫는 재가노인.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세미나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노인들의 지역사회 지속거주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심지영 센터장 / 성남서로사랑노인복지센터 "성남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우수사례집 발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지역사회에서 예방적 복지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좀 더 효과적으로 알려 지역 내에 어르신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지난해 6월 기준 성남의 노인 인구는 전체의 14.5% 수준. 이러한 고령화 사회 속 지역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노인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거어르신 가족봉사단, 치매예방 테블릿 PC 등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우수사례들을 발표하고 공유합니다. <현장음> "또한 게임적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제공으로 학습에 흥미를 유도하고 자율적인 학습으로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동서울대학교 신경안 교수의 주제발표와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노인들이 복지시설이 아닌 공동체 안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와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특히, 성남형 재가돌봄시스템 구축,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기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현장음> 신경안 교수 / 동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우리가 30년의 시간만큼 변해왔고요. 우리도 이제는 2019년도 커뮤니티 케어를 발표하면서 노인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지속거주 지향점으로 나가는 것에 있어서 조금만 보완이 된다면 정착하지 않을까…." 한편, 성남시 내 노인 인구는 지난해 기준 13만 4천여 명, 이중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3만 4천여 명으로 전체 노인 인구의 약 25.6%를 차지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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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로 복지사각지대 이웃 도와요"
분당구 삼평동의 봇들마을 6단지입니다. 아파트 단지를 비추는 따스한 햇살 아래,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여러 옷부터 신발, 차량용품까지 질 좋은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행사에 주민들의 양손은 금세 두둑해집니다. <인터뷰> 김현숙 "티셔츠, 야외용 돗자리, 전기 콘센트, 다 샀어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 구경을 못했었는데 너무 좋아서 자꾸 사게 되네요."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기업으로부터 후원 받은 물품을 판매해 기금을 마련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합니다. 찾아가는 바자회로 단지에는 오랜만에 활기가 띠고, 아이들은 축제에 온 듯 신이 났습니다. <인터뷰> 현지호 최희 "뽑기도 10번하고 선풍기 2개 샀어요. 저도 선풍기 2개 사고 뽑기도 몇 번 했어요. 너무 좋아요. 뽑기를 천 원으로 할 수 있어서요." 바자회를 통해 복지관에서는 앞으로 진행할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도 소개했습니다. 판교동에 있는 복지관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삼평동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작은도서관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인터뷰> 이정민 사회복지사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5월 12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봇들마을 6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관련해서 홍보도 할 겸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도 돕고, 단지 주민들과도 소통하는 이번 바자회.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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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약물 오남용…'부작용 주의해야'
지난해 성남시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약물 오남용 예방 수업입니다. 약물의 남용과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약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기본적인 약의 종류와 함께 그에 따른 복용 방법,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 등을 교육합니다. 특히, 최근 학업에 집중력을 높여준다며 청소년 사이에서 여러 약을 썩어 복용하는 등의 잘못된 부분을 알리는 데 집중합니다. <인터뷰> 박미경 주무관 / 중원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 "기운을 낼 수 있는 약제를 썩어서 복용하는 청소년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오히려 각성을 강제로 유발함으로써 피로도도 높아지고 나아가서는 신경계까지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방법에 대한 정보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은 3개 구 보건소와 성남시약사회가 함께 진행합니다. 현재까지 중원구에서만 10개 학교가 신청한 상태로 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교육은 모든 신청이 마무리되는 5월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이후에는 청소년기에 담배와 술의 위험성도 교육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교육도 비대면과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의 경우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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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한마음복지관 '함께의 가치'
1. 하나의 조각들이 모여 완성된 작품 2. 직원과 이용자, 주민이 하나씩 그린 136개의 캔버스가 모였습니다 <인터뷰> 배아영 "저희 아이가 장애인이기 때문에 그동안 육아하는 데만 신경을 썼어요. 같이 비전드로잉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 장애인에 대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3. 한마음복지관 개관 10년을 맞이해, 만든 비전 '함께의 가치'가 새겨졌습니다 <인터뷰> 최충일 /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코로나19 이후로 오랜만에 이렇게 행사를 열게 됐고요. 이용자와 가족과 지역주민이 같이 색칠해보면서 함께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기는 활동을 했고요." 4.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시끌벅적한 복지관 5. 여러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인터뷰> 한동찬 "코로나가 심각해져서 못 만나니까 많이 힘들었는데 자주 이렇게 만나서 놀면 좋을 것 같아요." 6. 직원, 이용자, 주민이 '함께'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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