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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 확인서 병원에서 발급
야탑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입니다. 성남에는 3개 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외에 이처럼 5곳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 중입니다. 현재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하는 진단 검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곳에서는 코로나19 진단 검사만 받을 수 있고 검사 확인서 등의 발급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보건소와 선별검사소는 단지 코로나19 검사 결과만 문자를 통해 알려줍니다. 이와 달리 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는 코로나19 진단 검사 확인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민간 병원 외에도 공공의료기관인 성남시의료원도 확인서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송순진 팀장 / 성남시의료원 간호외래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나 해외 출국을 위해 아니면 직장에서 진단서가 필요한 경우에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시고요. 또는 의료진의 문진을 통한 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환자분들한텐 조금 더 신뢰성이 생기니깐…." 민간 병원에서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한때 약 10만 원 안팎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정부의 선제적 방역 조치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비용은 무료입니다. 다만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만 원 안팎의 진료비가 별도로 청구되는 점은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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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복지 서비스 늘린다
코로나19로 성남시내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은 정상적인 운영을 못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필수적인 돌봄 기능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업은 온라인 교육이나 화상 연결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자, 성남시는 올해 복지사업을 '온택트' 중심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시는 SNS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는 시민 창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착한 제보자들'을 개설해 시민들과 친구를 맺고 언제 어디서나 어려운 이웃을 제보받는 방식입니다. <현장음> 김제균 과장 / 성남시 복지정책과 "2,30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비롯한 참여 희망 시민과 친구 맺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도록…." 온택트를 위한 장비 구입이 부담되는 소규모 복지시설에는 캠코더나 무선마이크, 조명 등을 무료로 대여해줍니다. 또,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영상 제작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각 시설에서는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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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위한 장학사업 펼치겠다"
성남시치과의사회 사무실. 저녁 시간, 업무 협약을 위해 모였습니다. 성남이로운재단과 성남시치과의사회는 청소년 장학사업을 위해 뜻을 모으고, 공익적인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멘토&멘티 사업 등의 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임경수 회장 / 성남시치과의사회 "주로 봉사 위주의 봉사활동을 했는데 앞으로는 학생 장학금 사업도 병행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사회에서 받은 것을 일부분 돌려드린다는 의미와 지역사회에서 기여할 수 있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될 장학사업 및 미래세대 교육에는 성남교육지원청의 도움을 받을 예정입니다. <인터뷰> 장건 이사장 / 성남이로운재단 "어려운 이웃의 자녀를 발굴하고 그 아이들을 지원해서 지역에서 동량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치과의사회뿐 아니라 성남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한편 비영리 공익모금기관인 성남이로운재단은 지난달에는 우리한부모복지협회와 협약을 맺고, 한부모 가정에 대한 생계, 교육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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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다양한 평생교육, 비대면으로 활발히 진행
붓이 천천히 움직입니다. 한지는 글씨로 물들었습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서예 수업시간입니다. <현장음> "우리가 유희나 놀기 좋아하는 것은 부지런한 것보다 별로 도움되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명심보감을 찾아보시면…." 옆 강의실에서는 영어회화 수업이 한창입니다. 큰 소리로 문장을 따라 읽어봅니다. 이외에도 요가 수업과 노래교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화면 너머 선생님의 설명대로 따라 해봅니다. 이렇게 진행 중인 비대면 평생교육 강좌는 33개. 현재 총 25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지민 사회복지사 /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문·인문학, 체육,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비대면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복지관에 문의 바랍니다." 1분기 강좌는 오는 3월까지 진행되며,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다가오는 2월부터 무료특강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무료특강은 매주 1회씩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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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단수 위기이웃 2,300명 '집중 지원'
성남시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전기세나 수도세, 통신료, 건강보험료를 3개월 넘게 내지 못한 시민을 조사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확인 결과, 성남에는 이러한 위기에 놓인 이웃이 2,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조사를 펼친 뒤,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도록 제도적 장치를 활용하고, 상황에 맞춰 고용, 금융 등 관련 서비스도 연계합니다. 1차 조사는 전화나 우편 등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연락이 되지 않으면 동 공무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합니다. <인터뷰> 한영애 팀장 / 성남시 복지자원관리팀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필요한 세대는 수급 책정을 해드리고요. 한부모,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록 이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요. 타 기관에 연계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자리 연계, 금융서비스 이런 지원을 연계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살피기 위해선 통장 등 주민으로 구성된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240명도 투입합니다. 시는 3월까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취약 가구 발굴에 집중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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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MRI 본인부담금' 최대 70만 원 지원
성남시가 저소득층에 특수의료장비 촬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의료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자기공명영상 촬영, 자기공명혈관조영, 양전자단층 촬영 비용을 지원하는데, 1인당 연 최대 7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발생 비용 중 일부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환자 본인 부담액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G> 다만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의료급여수급자 중 만성고시 질환자나 만 65세 이상 척추질환자에 한해서만 지원합니다. 지원받기 위해선 촬영 전, 반드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신청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신청서를 내면 성남시가 심사를 거쳐 지원을 결정하고, 이후 병원에서 특수의료장비로 촬영하면 성남시가 해당 병원에 촬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전화인터뷰> 안현정 / 성남시 복지지원팀 "우선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시게 되는데요. 신청서랑 진단명에 맞게 진단서를 떼오셔야 하고요. 적합, 부적합 여부를 그 전에 시에서 심사하고 결정 나면 그때 촬영을 하시는 거에요." 성남시는 2011년부터 지원사업을 시행해온 가운데, 작년에는 177명에 약 8,760만 원의 촬영비를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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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 문화 조성 사업 공모… 1천만 원 지원
친구 네 명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학교, 집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제를 다룹니다. 지난해 11월,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인형극입니다. 성남시의 성 평등 조성사업 지원금을 받아 마련됐습니다. 올해도 시는 이 같은 지원을 펼칩니다. 25일부터 2월 5일까지 비영리단체·법인, 대학 등을 대상으로 '성 평등 문화 조성사업'을 공모합니다. 자유공모와 지정공모 등 2가지로 구분해 총 5개 사업 분야를 지원합니다. <인터뷰> 유주희 팀장 / 성남시 여성정책팀 "(분야는) 양성평등 확산, 가족관계 증진, 여성 경제활동 촉진과 일·가정 양육지원, 기타 성 평등 정책 등 자유공모 분야와 올해 신규로 지정공모로 코로나19 이후에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에 대해…." 총 지원 규모는 1억 원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단체당 최대 1,0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년 이상 성평등 관련 사업 실적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남지역 기관이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업, 친목 또는 영리 목적 사업, 일회성 행사, 단체 홍보성 사업 등은 공모할 수 없습니다. 시는 양성평등위원회와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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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기부 이어져…11억 넘어
지난달 1일 시청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됐습니다. 기부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올라가는 탑으로 1,100만 원이 기부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갔습니다. 설치 후 46일째, 사랑의 온도탑은 100도를 넘어섰습니다. 성남시의 목표 모금액은 11억 원, 1년 전보다 1억 원 높인 금액으로, 경기도 내 시, 군 모금 목표액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인터뷰> 전호정 / 성남시 복지정책과 "작년 같은 경우에는 56일 만에 10억 목표 금액을 달성했지만 올해는 11억 목표 금액 달성을 46일 만에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기업이나 단체가 어려움이 있지만 나보다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으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도 성남시 내 기업과 개인, 단체 등 모두 5,520여 곳에서 기부에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이나 성금 총 11억 4천만 원이 모였습니다. 이달 말까지 예정된 후원을 더하면 12억 4천만 원이 넘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온도탑은 이달까지 운영되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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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카페 설치
성남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 조금은 특별한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여기서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들은 전문 훈련을 받은 발달장애인입니다. 운영을 맡은 매니저도 2년 경력의 지체장애 바리스타입니다. 장애인 취업이 쉽지 않은 현실 속 얻은 일자리입니다. <인터뷰> 유정임 / 카페 매니저 "일이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일자리가 생겨서 하니까 너무 좋아요."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실습용 카페 '성장'입니다. 교육지원청에서 무료로 공간을 빌려줘 장애인 채용과 함께 직업 훈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인터뷰> 채정환 관장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하고 있는데 그쪽에 장애인 학생들을 참여시켜서요. 여기도 훈련장이거든요. 현장형 실습 카페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22명이 참여할 것이고요." 커피 값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 대신 한 달에 2만 원을 기부하면 매일 두 잔의 커피나 음료가 제공됩니다. 장애인복지관은 기업의 후원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시 지원을 받아 인건비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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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 9곳 운영…3곳 추가 설치
아파트단지 안에 마련된 다함께돌봄센터. 초등학생 30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방과 후나 방학기간, 맞벌이하거나 다자녀를 둔 부모 대신 아이들을 돌봐주는 곳입니다. 돌봄센터에선 학습 지도와 놀이 등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음식까지 제공합니다. 특이한 건 이곳에 근무하는 돌봄 전문 인력 모두 주민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인터뷰> 김은숙 센터장 /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해서 주민 동의를 받아서 문을 열었어요. 주민을 우선 채용에 들어갔어요. 교사분들이 다 주민분들이시고요." 덕분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은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초등학교 휴업과 원격수업이 늘면서 돌봄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윤희 / 학부모 "특히나 코로나니까 아침에 가서 종일 있으면 괜찮은데 중간에 온라인 학습을 하고 왔다갔다해야 하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럼 픽업문제가 고민이 되는데 집 가까운 곳에 생긴다고 하니까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이곳을 포함해 최근 세 곳이 문을 열어 성남에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9곳이 운영 중입니다. 시는 올해 3월까지 하대원동과 수진2동, 고등마을 세 곳에 돌봄센터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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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어르신 복지서포터즈’ 참여 희망자 모집
만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서포터즈' 참여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재무 분야 경력자나 사회복지사 등 경로당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선발하는 사업입니다. 총 45명을 모집하며, 선발되면 3월부터 10개월간 경로당에 파견됩니다. 급여는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90만 원 상당으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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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운동장에 '그냥드림코너' 설치
탄천종합운동장에 있는 성남열린푸드마켓입니다.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즉석밥과 라면, 생필품이 진열돼있습니다. 일명 '먹거리 그냥드림코너'로 신분증만 보여주면 아무것도 묻지 않고 음식과 생필품을 무료로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용자 "많이 도움이 되죠. 우리가 나이가 많으니까 물건도 사러 잘못 가거든요. 그래서 준다는 말 듣고 우리도 왔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존에는 이용 자격을 확인했지만, 최근 경기도가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로 지정하면서 도민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한 명당 한 차례 가져가는 게 원칙인데, 긴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을 위해 제한을 걸어놓지는 않았습니다. <현장음> "기부받은 물건들로 한 번만 지원해드려요. (네.) 혹시 개인적으로 어려우시면 주민센터 꼭 가셔서 복지 상담받아보세요."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는 현재 성남을 포함해 광명과 평택, 세 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이렇다 보니 성남점에만 하루에 많게는 150명 넘게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수현 / 성남열린마켓 "오늘 같은 경우에는 150명이 넘으셨고요. 평균적으로는 7~80명 그렇게 오세요."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성남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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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학대 사례 담은 두 번째 책 발간
발달장애인은 정보 습득이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학대를 당하거나, 자신도 모르게 학대를 하는 일도 발생합니다.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2019년 장애인 학대현황 보고서를 보면, 매년 장애인 학대는 증가하고 있고, 학대를 당한 장애인 10명 중 7명이 발달장애인입니다. 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학대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도록 돕고,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나를 알아줘 2권'은 장애인 학대 유형과 실제로 발달장애인이 겪었던 학대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쉬운 글과 그림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 2017년에 나온 '나를 알아줘 1권' 이후 3년 만에 2권이 제작됐습니다. <인터뷰> 이경미 사회복지사 / 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 "(1권은) 학대 예방법과 다양하고 풍성한 사례가 나와 있었다면 이번에는(2권) 한 사례를 처음 학대발생시점과, 학대가 이어지면서 해결된 문제까지 함께…." 이번에 준비된 수량은 900권. 신청한 학교나 복지기관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한편 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나를 알아줘' 외에도 발달장애인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나 권리를 담은 '장애인 복지시설 서비스 최저기준'을 지난해 발간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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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용 방역게이트' 등 방역 제품 기부
소독액이 자동 분사되는 방역 게이트입니다. 휠체어가 오갈 수 있게 폭을 일반장비의 2배로 넓혔고, 눈높이에 맞춰 작동 스위치도 설치했습니다. 휠체어 장애인을 위해 특별 제작한 게이트입니다. <인터뷰> 박광진 이사 / 후원기업 "크기와 너비 변화, 그리고 분사위치, 스위치 이런 걸 다 변형한 겁니다." 이 제품을 개발한 기업 등 지역 내 중소기업으로 꾸려진 더나눔상생협동조합에서 방역제품을 장애인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인터뷰> 이재선 이사장 / 더나눔상생협동조합 "마을에 환원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싶었고요. 조합원으로 들어와 있는 업체들이 같은 뜻으로 마을에 필요한 곳에 지원하고 싶다고 하셔서요." 방역게이트는 장애인단체가 모여있는 사무실 건물에 설치됐습니다. 또 다른 기업에선 화장실용 자동기립보조장치 2대를 기부했습니다. 변기를 변형해 지지대를 설치했고, 자동으로 각도가 조절돼 휠체어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인터뷰> 이필재 지부장 / 경기도신체장애인협회 성남시지부 "화장실 자동기립장치가 설치되면서 지지를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거고요." 협동조합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장애인 맞춤형 제품을 후원해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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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시장형 사업 참여자 모집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이 만 60세 이상 커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시장형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5명으로, 원두 상품 판매나 카페 매장관리 등을 담당합니다. 희망자는 바리스타 자격증 사본 등 서류를 준비해 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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