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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코로나19로 힘든 주민 위로…'온 동네 빛 축제'
<현장음> 5초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주민들은 연주에 푹 빠져 감상에 젖고, 오케스트라의 모습도 사진으로 남깁니다.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 1단지에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의 주관으로 '온 동네 빛 축제'가 열렸습니다.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오랜 시간 복지관의 프로그램이 멈췄던 상황. 이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한 겁니다. <인터뷰> 박금순 / 목련마을 1단지 "참 새롭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요즘인데…. 아련하게 여고 시절 생각도 나는 것 같고, 너무 좋고 기쁩니다. 항상 우리 주민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복지관과 함께 아파트 측과 주민들도 힘을 합쳐 행사가 완성됐습니다. 대표적으로 해가 지면서 불이 켜진 전등. 주민 300여 명은 전등에 쓰일 소원을 담은 메시지를 정성껏 만들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문경의 부장 /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많이 애써주셨습니다. 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못 함에도 많이 참아주셨고요. 빛을 통해서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시간을 마련해보고자…." 주민들은 단지 내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알록달록한 전등 앞에서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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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한부모에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
성남시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코로나19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데 성남시에 거주하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1만 3천 여명 중 기초생활 수급자를 제외한 나머지가 대상입니다. 시는 10,887명이 대상자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이번 추가경정 예산을 세웠습니다. 예산안은 해당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음> 최홍석 과장 /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성남시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13,200명 정도가 되는데요. 거기서 기초생활수급비를 받는 장애인을 제외한 10,887명에게 이번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아울러, 저소득 한부모가구에는 특별지원금이 지급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자녀돌봄과 동절기 난방비 등에 도움이 되도록 1가구당 10만 원이 지원됩니다. 다음달 총 2,600가구에 지급할 계획으로,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복지급여 계좌로 입금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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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노인의날 행사, 탄천 깜짝이벤트
(BGM) -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의날 기념행사(기억키움한마당) - '탄천 게릴라 이벤트' 현장에 찾아온 어르신들 - 퀴즈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섭니다. - 지난주까지 운동하는 모습·직접 만든 작품 사진 찍어서 참여하고…. <인터뷰> 이정식 "하루에 만 보씩 걸으면서 걷는 코스, 탄천 배경 사진 (제출하고)…. 노인들의 건강에도 활력소가 되고 도움과 자극이 되고…." -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초성퀴즈, 손가락 운동 - 퀴즈 후 생활용품이 담긴 선물도 받습니다. <인터뷰> 정진경 대리 /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코로나19 때문에 지친 지역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어르신뿐 아니라 지역주민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한 달여 동안 진행된 노인의날 행사. 오는 금요일, 대장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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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중탑종합사회복지관, e복지관 개관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20일 전국 사회복지관 최초로 중탑e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합니다. 이곳에는 지역 주민과 소통 가능한 유튜브 채널과 SNS, 후원과 자원봉사 신청 등의 메뉴 등이 담겨있습니다. 복지관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고령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과 대면 복지서비스를 안전수칙에 따라 병행해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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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복지관 물품 빌려드려요"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가 태블릿PC를 가방에 챙깁니다. 잠시 후, 한 어르신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까지 물품을 배달해주는 '배달의복지'. 코로나19 때문에 복지관 운영이 멈춘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온라인으로 복지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겁니다. <현장음>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영상콘텐츠가 많잖아요. 그런 것들을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어르신들은 사회복지사의 설명에 집중하며 사용법을 꼼꼼히 받아적습니다. 화면도 직접 눌러봅니다. <인터뷰> 김봉준 / 분당구 백현동 "지금은 (사용)할 것 같은데, 안 잊어버려야 할 텐데…. 복지관의 여러 프로그램이나 수업, 이것저것 다 듣고…. 집에만 있다가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기쁘고 좋아요." 태블릿PC 아니라 악기나 운동용품, 핸드드립 커피 제작세트 등 다양한 물품이 준비돼 있습니다. 운영중단 때문에 쉬고 있는 복지관 물품을 활용하는 겁니다. 각 물품은 2주 동안 빌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 문창현 사회복지사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평소 복지관을 자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정보에 대한 갈증이라든지, 집에만 계시다 보니 집에서 하실 수 있는 여가나 정보전달이 필요하실 것 같아서…." 물품대여를 원할 경우, 판교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지정된 인터넷 홈페이지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배달의복지 서비스는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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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성남에서 주말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습니다. 토요일 세 명, 일요일 두 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CG> 먼저 토요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428번 확진자는, 중원구 은행1동에 거주하며, 강남 기타 70번 환자의 배우자입니다. 무증상자로 전날,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CG> 중원구 도촌동에 거주하는 429번 확진자는 인천 확진자 접촉자로, 이달 초부터 감염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430번 확진자도 이달 초 증상이 발현됐으며, 광주 SRC재활병원에서 퇴원해 분당서울대병원 응급병동에 입원한 상황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일요일에 추가 발생한 확진자 두 명은 가족과 지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먼저, 분당구 백현동에 거주하는 431번 확진자는, 지인인 동두천시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CG> 또, 중원구 은행동에 거주하는 432번 확진자는 성남 414번, 415번 확진자의 자녀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의심증상이 나타나,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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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가 암 진단자 의료비 지원
성남시는 연중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통해 6대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 최대 22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6대 암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입니다. 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중 건강보험료가 하위 50% 인 사람과 의료수급권자입니다. 신청은 거주지 보건소로 하면 되고, 신청서와 암 진단서, 진료 영수증을 내야 합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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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국가 암 검진…최대 220만 원 지원
국내에서 발생하는 신규 암 환자는 한 해 평균 23만여 명에 달합니다.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조기에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90%에 달합니다. 때문에 정부에서는 건강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국가 암 진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는 폐암 진단도 추가돼 기존 위암과 간암 등을 포함해 총 6개 분야로 늘었습니다. <C.G> 우선 암 종류별 대상자와 검진 주기를 살펴보면 우선 위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 남녀는 2년 주기로 검진을 받아야합니다. 간암은 6개월 주기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합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로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흔히 부인암이라고 불리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 여성은 유방암 진단을, 만 20세 이상 여성부터는 자궁경부암 진단을 2년 주기로 받습니다. 끝으로 폐암은 만 54세 이상부터 74세까지로 30년간 하루 한갑 가량 흡연한 자에 해당합니다. 이 역시 2년 주기로 검진이 진행됩니다. 성남시는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 200~22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단,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수급권자인 차상위계층만 해당합니다. <전화인터뷰> 송수민 주무관 / 중원구보건소 "2020년 1월을 기준으로 직장 가입자는 10만 원. 지역 가입자는 9만 7천 원으로 건보료 하위 50%인 분에 한해서 지원을 해 드리는 겁니다." 암 검진은 국가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아야 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하면 됩니다. 또,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 발견 시 의료비 지원 신청은 암 진단서와 진료 영수증을 가지고 보건소에 등록하면 3년간 연속 지원이 가능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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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 올해 12곳으로 확대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추진 중입니다. 아파트단지나 공공시설에 들어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부모 대신 돌봐주는 시설입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어린이식당을 함께 설치해 맞벌이가정 자녀의 급식문제도 해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원구 은행동을 시작으로, 위례동, 백현동 등 구마다 두 곳씩 총 6곳이 마련됐습니다. 이어 지난달에는 위례35단지와 구미동 청구아파트, 두 곳이 문을 열어 현재 운영 중입니다. <현장음> 허은 과장 / 성남시 아동보육과 "우리 시는 2022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 32개소 설치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센터 내 전국 최초 어린이식당을 운영해 맞벌이가정의 최대 취약점인 급식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시는 올해 네 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CG> 금광2동 경로당과 고등마을 행복주택, 하대원동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수진2동에 들어섭니다. 이로써, 올해 안으로 다함께돌봄센가 총 12곳으로 확대됩니다.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기 중에는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됩니다. 이용료는 한 달에 10만 원 이내로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초등학생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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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장애인 전용 미용실 문 열어
장애인만을 위한 전용 미용실이 복지관에 설치됐습니다. 일명 '함께헤어' 미용실로, 장애인이 미용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덜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20년 경력의 전문 미용사가 상주하고, 1인 전용으로 운영해 장애 유형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터뷰> 이연자 / 미용사 "어린 자녀는 내 자녀처럼 또, 어르신은 내 친구, 부모님 (대하는) 마음으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지체장애 정형미 씨가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1인 전용 미용실로 다른 손님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오가는 길 턱에 가로막힐 일도 없습니다. <인터뷰> 정형미 "미용사 선생님이 잘 잘라주신 것 같아요. 동네 미용실은 올라가는데도 많고 불편했는데요. 여기는 올라가지도 않고 편했어요." 장애인복지기금과 후원금으로 운영해 장애인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천 원만 내면 머리를 자를 수 있고, 보호자도 5천원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급자나 차상위 등 저소득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문을 열고, 우선 커트 서비스만 제공합니다. <스탠드업> 복지관은 미용과 파마 등의 서비스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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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근절·성 평등…동영상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현장음> 6초 일상 속에 익숙하게 녹아든 성차별적 언어. 이를 평등한 언어로 바꾸자는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남여성의전화 동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입니다. 성남여성의전화는 지난여름, 제5회 동영상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성차별과 성폭력을 근절하고 성 평등한 사회를 이루겠다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지원자들은 디지털 성범죄나 성 평등, 성차별 등 주제와 관련해 직접 만든 영상을 제출했습니다. 접수기간 동안 47편이 출품됐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현장에서 모이는 대신, 온라인 시상식과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현장음> "올해는 특별히 조금 더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참여해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성차별에 관한 영상이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게임 속 화면처럼 꾸민 영상같이 참신한 표현방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이수연 대표 / 성남여성의전화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했는데 온라인으로 수상작을 함께 보고 시상식을 하는 것도 의미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젠더이슈가 발생한 올해, 수상작들이 수상한 세상을 잘 들여다보고 한 걸음 나아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다섯 번째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총 11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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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권리' 온라인 교육…'성남TV'로 송출
성남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19일 '아동 권리'에 관한 온라인 교육을 합니다. 교육 대상은 시정 모니터 195명, 아동수당 모니터 20명 등 총 215명입니다. 교육내용은 아동 권리, 인권 감수성, 아동학대 등으로 19일 오전 10시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시청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 계획서, 인증 신청서 등을 제출해 심의 절차를 밟습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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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스마트폰' 부모교육 시행
코로나19 장기화로 온택트 시대를 맞아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부모교육이 시행됩니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김현수 정신과 전문의가 '스마트폰 중독을 막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음 달 6일 오전 10시에는 염건령 가톨릭대 교수가 '청소년 스마트폰 관련 범죄와 부모 대응법'에 대해 강연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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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 보건소…역학조사관 공석
올해 초 국내 코로나19 감염병이 유행하면서 동시에 역학조사관의 역할도 커졌습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원인과 특성을 찾아내, 감염병 유행을 차단하는 방법을 밝히는 역할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지난 9월부터 각 지자체에 역학조사관을 두도록 의무화했습니다. <C.G> 개정된 감염병 예방법 제60조에 보면 인구 10만 이상의 시·군·구는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두어야 합니다. <C.G> 또, 역학조사관의 자격 요건으로는 의료인이나 약사·수의사 등 감염병 역학 전문가입니다. 현재 성남시의 3개 구 보건소 가운데 역학조사관을 둔 곳은 수정구와 중원구 두 곳뿐으로 분당구가 왜 빠져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현장음> 한선미 시의원 / 문화복지위원회(민생당) "수정·중원구는 이미 역학조사관이 확보된 상태에요. 그런데 분당구 보건소는 그동안 뭘 한 건지…." <현장음> 홍진희 과장 / 분당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직원 중에서 모집을 해보려고 했는데요. 잘 안되고 있어서…. 내년 시간선택제 의료진 두 명을…." 결국, 내년 상반기까지 분당구 보건소만 역학조사관이 없는 상태로 운영되는 셈입니다. 역학조사관 부족은 확진자 발생 시 감염병 확산 방지에 필요한 동선과 접촉자 파악의 상당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런 가운데 조사관을 둔 두 곳 중 수정구 조사관만 현재 기본 3주 교육을 마친 상태로 수습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수정구 보건소 "보건소 직원 중에 역학조사관 업무를 하겠다고 하신 분이 있어서 경기도의 역학조사관 교육을 지난 9월 7일부터 3주간 교육을 다녀오셨거든요." 한편, 중원구 보건소의 역학조사관은 타 지자체에서 이미 예약된 교육이 많아 내년 상반기쯤 기본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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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신 헌혈 동참…바자회도 온라인으로
노인복지관 직원들이 헌혈버스에 올랐습니다. 개관기념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나눔을 실천하기로 한 겁니다. 총 19명이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황두순 /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헌혈한 건 20년 전쯤 군대에서 한 번 해보고요. 기회가 없다가 일하면서 하게 됐는데 제가 하는 헌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하고 싶네요."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4년 수정구 복정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매년 개관기념일을 맞아 어르신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탓에 어려워졌습니다. 대신 비대면 방식의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우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가정에 마스크와 함께 편지를 배송하고 복지관에서 열리던 전시회와 바자회는 온라인으로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김은주 팀장 /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어르신들 노래자랑, 전시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만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편지를 발송해서 어르신들께 안부를 묻기도 했습니다." 복지관은 온라인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지원하는 데 쓸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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