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함께 즐거운 '한마음 가족축제'
복지관 주차장에 여러 부스가 설치됐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주어진 운동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게임은 어르신들에게 인기. 만들기 부스는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습니다. 카네이션카드, 클레이비누를 만드는데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김지우 김은희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즐겁게 아이랑 항상 잘 이용하고 있고요. 특히 사회복지관은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아서 즐겁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3층 토이뱅크에서는 유아놀이활동이 진행 중입니다. 한마음 가족축제 답게 이날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참여합니다. 몸을 쓰는 신체활동 위주의 놀이가 대부분인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어른들도 함께 따라 해봅니다. 은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한마음 가족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복지관 건물을 놀이터로 만들어 온 가족이 즐기다 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겁니다. <인터뷰> 박진영 관장 /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저희가 올해 세 번째 맞는 한마음가족축제인데요. 5월이 또 가정의 달이고 특히 저희 법인 이름이 굿패밀리복지재단입니다. 그래서 가족을 위한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게 가족 간의 이런 관계들,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위해서 가족이 중심이 되는 축제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은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가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축제, 행사부터 가족기능을 보완하는 지원사업 등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초코파이 만들고 기부까지
앞치마에 위생모까지 준비를 마쳤습니다. 원데이클래스 주제는 수제 초코파이 만들기. 신이 난 자녀에 부모도 덩달아 들떴습니다. 초코파이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봅니다. 초코파이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맛보기도 합니다. 초코파이 위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초코파이를 완성했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니 어느 때보다 더 즐겁습니다. <인터뷰> 신의섭 김시원 "아주 좋아요. 맛도 있고요. 가족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것 같아요."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제초코파이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특별히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습니다. 참여자 이름으로 완제품 3개를 취약계층 가정에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이정민 팀장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수제 초코파이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이 수제초코파이 3개를 만들면 자동으로 완제품 3개가 기부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회적기업인 한 식품제조업체에서 뜻을 함께해 이뤄진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 문동철 대표 / 사회적기업 문식품 "저희 회사는 수제초코파이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저희 제품은 방부제도 없고 무향료이고, 물하고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는 바른 먹거리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소기업입니다. 사회적기업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이 행사를 통해서 좋은 제품도 만들고 이 제품을 만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자는 의미에서…." 이날 총 20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60가정에 수제초코파이가 전달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하얀마을복지회관, 봄봄 페스티벌
분당구 구미동의 한 공원길. 길게 늘어선 행사 부스가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분당구 하얀마을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설렘 가득 봄봄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부스 한편에 마련된 플리마켓. 티셔츠 5백 원에서 신발 1천 원까지 이외에도 아이들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들이 즐비합니다. 모두 지역 주민들이 집에서 가지고 나온 것들입니다. <인터뷰> 김수현 김승환 / 주민 "아이가 크면서 주로 게임으로 놀이문화가 바뀌면서 옛날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가져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비, 인형, 장갑, 그리고 팽이랑 게임에 쓰는 것들 가져왔어요." 이렇게 판매한 수익금 일부는 복지관의 사회복지기금으로 쓰입니다. 또, 이외에도 시민들의 기부 물품을 판매해 전액 기부하는 곳도 있습니다. <인터뷰> 박선옥 위원장 / 구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기부 물품을 보내주셨어요. 여기서 판매한 수익금을 전부 복지관에 기부하기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아주 못 팔지는 않은 것 같아요. 노력한 만큼은 판매수익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 좋은 뜻에서 참가한 거니깐 많이 사주셨으면…." 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음식을 조리하기 무섭게 팔리는 주문에 봉사자들의 손도 바삐 움직입니다. 하얀마을복지회관이 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를 열었습니다. 또, 행사 전날 음악회와 영화제를 열며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배성우 팀장 / 하얀마을복지회관 "첫날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진행했는데요. 교육문화 수강생들이 재능을 뽐내는 자리였고, 저녁에는 영화제를 진행하며 축제를 알리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주민과 화합하는 장으로 먹거리, 체험부스, 홍보부스 등을 운영하고 있고요. 플리마켓도 운영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두가 화합하는 장이 되기를…." 이날 수익금은 결식아동을 위한 후원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업 등 노인복지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독감백신 접종률 전년 대비 13% 증가
성남시가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 최초로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 중입니다. 올해 4월 30일까지 전체 시민 91만8077명 가운데 45만8679명이 독감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시민 중 절반정도가 독감 무료 백신 접종을 받은 셈입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접종인원 보다 11만9743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은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공약사업 중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성남시의사회와 독감 무료 접종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위탁의료기관을 506개소로 확대 지정한 바 있습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8기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선거공약부터 시정방침을 건강 성남을 만들자. 건강한 도시를 지향하는 성남시 시정목표에 입각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독감무료 접종. 그래서 그동안에 60세 이상, 어린이, 장애인으로 했지만 이제는 전 시민이 동네 가까운 병원에서…." 독감백신 무료 접종 대상에 새로 포함된 14~59세는 30.7%의 접종률을 보였습니다. 대상자별로는 65세 이상의 접종률이 가장 높아 85.7%의 접종률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6개월~13세는 73.4%, 60~64세는 59.8%, 임신부는 50%의 접종률을 보였습니다. 시는 올해에도 9월부터 모든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키로 하고, 추후 세부 일정과 접종 장소를 시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24.05.13
뉴스 쎔네일 이미지
<주간이슈> 어버이날 맞아 행사 풍성
성남시가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성남지역 노인종합복지관 6곳 어르신 400여 명과 시민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신명희 회장 /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일평생을 가족과 자식을 위해서 헌신하며 돌봄을 해왔던 우리 어버이들, 어르신들은 노인이 되어 선배시민으로 지역사회 곳곳을 돌보고 계십니다.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공동체를 돌봐주시는 선배님들, 멋진 노년을 보내고 계시는 선배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오." 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함께 표창도 이어졌습니다.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 등 모두 30명이 도지사, 성남시장의 표창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구정순 "임기가 얼마 안 남았어요. 그런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앞으로 남은 시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은 야외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넓은 공간에 체험부스가 설치됐습니다. 이 중에서도 환경 부스가 인기. 체험을 하면 선물까지 제공하니 반응이 좋습니다. <인터뷰> 임미희 "어버이날 행사로 이렇게 좋은데 와서 선물도 많이 주고 친구들도 만나고 오랜만에 공원에서 좋은 공기 쐬니까 너무 좋아요." 어르신 뿐 아니라 아이들까지 온 주민이 즐기는 축제가 됐습니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식을 준비했습니다. 어버이날은 점심도 무료. 맛있는 한 끼에 어르신들은 더욱 든든해집니다. 어르신들에게 추억의 사진 한 장을 선물하기 위해 포토존도 만들었습니다. 복지관에 도착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카네이션도 직접 달아드립니다. <인터뷰> 손임택 박진호 "우리가 정자동에 사는데 바로 옆에 이렇게 좋은 복지관이 있어서 많이 활용하고 서로 부족한 것 채워가면서 여기에서 또 복지사님들의 사랑 많이 받으면서 기쁘게 살 거예요." 성남시는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노인종합복지관 6곳에 연간 135억 원을 지원해 여가 활동, 돌봄서비스, 경로식당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5.1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오늘은 내가 주인공!'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의 한 강의실. 책상에 앉은 아이들이 무언가에 집중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능숙하게 장난감 분해에 나선 아이들. <현장음> "앞으로 향하면 나사가 잠기는 거에요. 우리는 분해해볼 거니깐 풀어야겠죠. 풀려면 방향을 뒤로하는 거에요. 그러면 여기에 맞춰서 돌리면 풀려요. 알겠죠." 복지관 밖 광장에선 트램펄린에 올라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바로 옆 부스에선 완성될 풍선을 기다리는 아이들에서부터 큼지막한 비눗방울을 만들어 가는 아이들까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특히, 행사의 모든 놀거리와 볼거리는 아이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최해온 정해율 "작년에도 복지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했는데 선생님들이 기획한다고만 알았지 어린이들이 직접 할 줄은 몰랐어요. 행사 당일에 진행할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 등을 선정해서 오늘 진행하고 있는 거에요." 이처럼 아이들이 직접 어린이날 행사를 기획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린이날의 주인공이 아이들이란 의미를 알리고자 기획된 행사. <인터뷰> 최유빈 사회복지사 / 판교종합사회복관 "작년에는 복지관에서 주관해 행사를 진행했는데…. 판교의 주민과 아이들이 주인이 돼서 기획부터 진행까지 맡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할 수 있는 기획단 활동들이 다양하게…." 다양한 놀거리와 함께 어린이날을 즐긴 아이들.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핀 하루였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4.05.10
뉴스 쎔네일 이미지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14배 증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집. 로봇의 이름을 부르자, 몸을 움직여 곁으로 옵니다. 곧이어 점심은 먹었느냐며 어르신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로봇. <현장음> "어르신 점심은 드셨어요? 어, 나는 점심 맛있게 먹었어. 보미는 점심 먹었나? 저는 안 먹어도 배불러요. 요즘 기분은 어떠세요?" 말과 감정에 맞장구치기도 하고 공감도 하면서, 나누는 대화가 꽤 구체적입니다. 노년층은 신체 능력과 사회적 관계 저하로 우울 증상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우울 증상을 보이는 비율은 13.5%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우울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 연령대 중 노인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사업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지원받은 대상자는 2천640명으로, 전년 191명 대비 약 14배 증가했습니다.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사업은 경기도 거주자로 65세 이상 우울에피소드 등으로 진단받은 노인이 대상.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나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1인당 최대 연 36만 원의 외래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치료비를 지원받은 사람은 각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치료비 지원 신청, 문의는 주소지 관할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5.1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주간이슈> 물품 기증 릴레이 캠페인
성남에서 가장 최근에 문을 연 굿윌스토어 단대오거리점. 다양한 물품이 전시된 판매대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습니다. 1층에는 의류와 가방 등 패션상품이 즐비하고 2층에는 아이들 장난감에서부터 생활용품까지 고루 갖췄습니다. 판매물품은 모두 시민이 직접 전한 기증 물품입니다. 여기에 기업의 후원품 역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재근 시설장 / 굿윌스토어 성남밀알단대오거리점 "개인 기증 물품을 매장에 진열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구매로 장애인 급여를 마련하는 방식입니다. 하루에 2~30가정에서 물품기증에 참여해…." 특히, 장애인 직원 고용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릴레이 물품기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선 수정구연합에 이어 분당구연합에서도 물품기증에 참여한 겁니다. <인터뷰> 조옥자 회장 / 분당구어린이집연합회 "취약계층 돕기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기증 물품은 분당구 어린이집의 부모님과 교직원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날 분당구연합회에서 기증한 물품은 총 5천8백여 점으로 금액으로 따지면 1천2백여만 원에 달합니다. 물품기증식에 이어 직접 매장을 둘러보는 회원들. 하나같이 깔끔한 제품상태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현장음> 심혜영 / 분당구어린이집연합회 "깨끗하게 관리해 상품으로 나오니깐…. 구매의욕도 생기고 모든 과정에서 장애인분들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가 보이니깐…." 연합회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은하 부회장 / 분당구어린이집연합회 "가을에는 어르신을 위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거든요. 겨울에는 여러 취약계층기관에 냉·난방비를 지원한다거나 아니면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도…." 성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내년에도 중원구 소속 어린이집에서 기증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4.05.10
뉴스 쎔네일 이미지
분당구어린이집, 물품 기증 캠페인
성남에서 가장 최근에 문을 연 굿윌스토어 단대오거리점. 다양한 물품이 전시된 판매대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습니다. 1층에는 의류와 가방 등 패션상품이 즐비하고 2층에는 아이들 장난감에서부터 생활용품까지 고루 갖췄습니다. 판매물품은 모두 시민이 직접 전한 기증 물품입니다. 여기에 기업의 후원품 역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재근 시설장 / 굿윌스토어 성남밀알단대오거리점 "개인 기증 물품을 매장에 진열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구매로 장애인 급여를 마련하는 방식입니다. 하루에 2~30가정에서 물품기증에 참여해…." 특히, 장애인 직원 고용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릴레이 물품기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선 수정구연합에 이어 분당구연합에서도 물품기증에 참여한 겁니다. <인터뷰> 조옥자 회장 / 분당구어린이집연합회 "취약계층 돕기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기증 물품은 분당구 어린이집의 부모님과 교직원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날 분당구연합회에서 기증한 물품은 총 5천8백여 점으로 금액으로 따지면 1천2백여만 원에 달합니다. 물품기증식에 이어 직접 매장을 둘러보는 회원들. 하나같이 깔끔한 제품상태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현장음> 심혜영 / 분당구어린이집연합회 "깨끗하게 관리해 상품으로 나오니깐…. 구매의욕도 생기고 모든 과정에서 장애인분들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가 보이니깐…." 연합회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은하 부회장 / 분당구어린이집연합회 "가을에는 어르신을 위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거든요. 겨울에는 여러 취약계층기관에 냉·난방비를 지원한다거나 아니면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도…." 성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내년에도 중원구 소속 어린이집에서 기증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4.05.09
뉴스 쎔네일 이미지
<생생카메라> 지역 주민에게 전하는 한 끼 식사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 병원 건물 옥상에 야외 식당이 차려졌습니다 주민도 아침 일찍 나와 준비를 도왔습니다 <인터뷰> 서미선 / 수정구 수진2동 "어른들께 평상시에 많이 공경하고 챙기고 동네에서 봉사를 어제 오늘 하는 게 아니라 늘 항상 하는데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한 3년 이상 못 한 거 같아요. 이번에 4년 만에 다시 이렇게 한다고 해서 저희가 기꺼이 동네 주민의 한 사람으로 같이 봉사해드리려고 온 거예요." 국수 한 그릇에 갖가지 반찬을 나르고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터뷰> 정현우 대표원장 / 성모윌병원 "성모윌병원에서 지역사회 봉사도 하고 여러분이 이렇게 모이는 그런 것도 해야 하는데 코로나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많이 못해서 저희가 저희 환자분들도 그렇고 우리 성남 지역주민이 저희 병원에서 같이 식사 함께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준비했고 앞으로는 이런 자리를 더 많이 강연, 봉사,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함께하는 식사에 모두가 즐겁습니다
2024.05.09
뉴스 쎔네일 이미지
감사해효, 존경해효, 사랑해효
단대근린공원 다목적구장입니다. 넓은 공간에 체험부스가 설치됐습니다. 이 중에서도 환경 부스가 인기. 직접 심은 화분을 가져갈 수도 있고, 태양열을 이용해 삶은 달걀도 받아갑니다. 이렇게 체험을 하면 선물까지 제공하니 반응이 좋습니다. <인터뷰> 임미희 "어버이날 행사로 이렇게 좋은데 와서 선물도 많이 주고 친구들도 만나고 오랜만에 공원에서 좋은 공기 쐬니까 너무 좋아요."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야외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기업 후원을 받아 10여 가지의 체험을 마련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뷰티부스도 차렸습니다. 어르신 손 관리는 물론 네일아트까지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받는 관리에 어르신들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어르신 뿐 아니라 아이들까지 온 주민이 즐기는 축제가 됐습니다. <인터뷰> 최숙재 총무부장 / 수정노인종합복지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저희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마침 NS홈쇼핑에서 도움을 주셔서 행사를 크게 준비할 수 있었는데요.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만큼은 어머님, 아버님들 행복하시고 기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와 함께 지역 금융기관에서는 공연을 준비하며 어르신들의 축제를 다채롭게 꾸몄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5.09
뉴스 쎔네일 이미지
무료식사에 카네이션 선물
노인종합복지관 야외 테라스입니다. 커다란 꽃으로 꾸며진 포토존. 어르신들에게 추억의 사진 한 장을 선물하기 위해 포토존을 만들었습니다. 복지관에 도착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카네이션도 직접 달아드립니다. <현장음> "달아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주인공인 어르신들 얼굴엔 미소가 번집니다. <인터뷰> 손임택 박진호 "우리가 정자동에 사는데 바로 옆에 이렇게 좋은 복지관이 있어서 많이 활용하고 서로 부족한 것 채워가면서 여기에서 또 복지사님들의 사랑 많이 받으면서 기쁘게 살 거예요." 어버이날은 점심도 무료입니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식을 준비했습니다. 맛있는 한 끼에 어르신들은 더욱 든든해집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이벤트입니다. <인터뷰> 박병규 사회복지사 /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복지관에서 저희 부모님처럼 대해주시고 항상 거리낌 없이 대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한편,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해 안락한 휴식공간과 여가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노후 생활의 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에림입니다.
2024.05.09
뉴스 쎔네일 이미지
신흥2동 장애인복지관 건립 첫 삽
성남시는 수정구 신흥2동에 장애인복지관을 짓기로 하고, 5월 2일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오후 2시 건립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현장음> 신흥2동 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026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총 344억6500만원이 투입돼 지하 3층~지상 5층, 건물전체면적 6904㎡ 규모로 건립됩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안전하고 분진이나 진동, 여기 바닥이 암반일 거에요. 이웃에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시공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음> 배영아 / 장애아동 부모(축사) "오늘 기공식을 갖는 신흥2동 장애인복지관은 재활, 언어, 미술치료, 상담, 체육시설 등으 두루 갖추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려져 함게 살아가는 삶을 누리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층별로 지상 1층은 상담실, 강당, 식당 등이 자리하고 2층은 헬스장, 특수운동실 등이 조성됩니다. 3층은 언어치료실과 물리치료실 4층과 5층은 세미나실과 직업훈련실이 배치됩니다. 복지관 2층에 배치되는 헬스장, 생활체육실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조성됩니다. 건물이 완공되면 장애 유형별,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로 각각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흥2동 장애인복지관은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 함께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기준 성남시 등록 장애인은 전체 인구의 3.8%인 3만59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24.05.0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생생카메라> '휠체어 타고' 장애 체험
휠체어를 타고 좁은 길을 지나가봅니다 눈을 가리고 간식도 먹어봅니다 쉽지 않은 생활, 장애 체험으로 몸소 느껴봅니다 <인터뷰> 신선미 "일단 시각장애인 체험은 안대를 끼고 음식을 집어 먹는 걸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잘 집고 있는 건지 그리고 먹었을 때 이게 입에 안 들어가고 젓가락을 물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보다 장애인분들이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인이 제공하는 서비스도 받아봅니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와 장애인 바리스타 커피 시음 함께하며 평등한 사회를 꿈꿔봅니다
2024.05.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생생카메라>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좋아하는 음식, 일 등 자신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현장음> 최준혁 "저의 별명은 고양이 오빠입니다. 고양이 오빠인 이유는 작은 고양이 암컷을 키우고 있어서입니다. 복지관에 오면 친구들이 별명을 불러줍니다." <현장음> 이지원 "저는 카페에 취업해서 월급을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은행에 가서 적금하고 싶습니다. 친구들에게 선물도 사주고 싶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놀 때 행복해요. 저는 셔틀버스 탈 때가 행복해요. 타면 왜냐하면, 셔틀버스친구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한마음복지관에 오는 게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음> 유병운 "가족은 엄마, 아빠, 형, 그리고 저예요. 제가 좋아하는 것은 아주 많아요. 저는 컴퓨터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여름에 수영장 가서 물놀이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산보다 바다가 더 좋아요. 그래서 여름을 기다려요. 저는 요리하는 게 좋아요.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 재밌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게 좋아요." <현장음> 이영준 "저의 장점은 긍정적이고 호기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비빔냉면보다 물냉면을 좋아해요. 그리고 짬뽕보다 짜장면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저는 짜장면 먹을 때 꼭 탕수육과 함께 먹어요."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외쳤습니다
2024.04.3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