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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열리는 병원·약국 정보는?
즐거운 명절, 갑작스럽게 몸이 아프면 대처법을 몰라 당황하게 됩니다. 이런 응급상황에 대비해 연휴에도 운영하는 약국과 병원이 있습니다. 우선 명절 내내 열려있는 약국입니다. <C.G> 수정구에서는 일가약국, 논골종로약국 등 4곳에서 약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C.G> 중원구는 보륭약국, 전승완약국 등 5곳, 분당구는 청우약국, 판교기린약국 등 3곳이 있습니다. 연휴 기간 운영시간은 약국마다 달라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C.G> 한편 분당구와 중원구의 동네 병·의원은 대부분 문을 닫고 대체공휴일인 27일에 일부 병원이 진료를 진행합니다. <C.G> 수정구에서는 홍소아과의원, 365프렌즈내과의원이 매일 운영하며, 4곳의 의원은 명절 당일을 제외한 3일간 진료합니다. <C.G> 분당서울대병원과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국군수도병원,성남중앙병원, 정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합니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병·의원·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129와 경기도 콜센터 12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또한, 응급의료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지역을 설정한 후 검색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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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대상 노인인권 보호교육 확대
노인요양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는 일 년에 네 시간씩 인권 의무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성남시가 올해부터 의무 교육시간을 늘려 실시합니다. 요양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려는 방안으로, 교육시간을 4시간에서 14시간으로 확대했습니다. <인터뷰> 나승관 팀장 / 성남시 노인복지과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인권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르신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분을 대상으로…." 첫 번째 교육은 지역 내 요양시설 51곳 시설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육 방식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기존엔 다소 딱딱한 내용의 강연이었다면, 올해부턴 사례 중심으로 교육합니다. 앞으로는 시설 종사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종사자가 직접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에도 참여합니다. <현장음> 임일환 회장 / 성남시노인요양시설협회 "노인보호전문기관, 지자체, 건강보험공단이 소통돼서 시설을 바라봐야 하지 않겠느냐, 기본 전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운영자 입장에서는요." 이어, 2월에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노인인권보호 특별 사례교육을 펼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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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평등 문화 조성사업 공모
성남시가 올해 모두 1억원을 지원하는 성평등 문화조성 사업을 공모합니다.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 양성평등 관련 교육 등 성평등 문화 조성 사업을 기획, 시행할 단체의 신청을 받습니다.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천만 원의 지방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성남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공익단체, 여성 관련 연구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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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주간이슈> 명절에도 문 여는 병원·약국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연휴에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이 있습니다. <C.G> 우선 분당서울대병원과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국군수도병원,성남중앙병원, 정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합니다. <C.G> 분당구와 중원구의 동네 병·의원은 대부분 문을 닫고 대체공휴일인 27일에 일부 병원이 진료를 진행합니다. <C.G> 수정구에서는 홍소아과의원, 365프렌즈내과의원이 연휴 내내운영하며, 4곳의 의원이 명절 당일을 제외한 3일간 진료합니다. 한편 연휴에 매일 문을 여는 약국도 있습니다. <C.G> 수정구에서는 일가약국, 논골종로약국 등 4곳에서 약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C.G> 중원구는 보륭약국, 전승완약국 등 5곳, 분당구는 청우약국, 판교기린약국 등 3곳이 있습니다. 다만, 운영시간은 약국마다 달라 전화로 문의한 뒤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병·의원·약국 정보를 알고 싶다면 보건복지콜센터 129와 경기도 콜센터 120을 이용하면 됩니다. 또, 응급의료포털에 접속해 지역을 설정한 후 검색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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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성남시여성비전센터 문 열어
수정구 태평동 성남시의료원 인근 건물에 성남시여성비전센터가 조성됐습니다. 여성비전센터는 교육, 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입니다. 성남시에서는 처음 선보인 시설로, 22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터 명칭은 웃음과 나로서, 두 가지 뜻을 담은 '미소'입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MESO'가 웃음이라는 의미가 있고요. 성남의 미소, 여성의 미소라고 불러도 되겠구나 했고요. 또, 나로서라는 의미도 있고요."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센터 입구는 공유부엌으로, 프로그램실을 제외한 공간 대부분은 창업 지원실로 꾸몄습니다. 영화제 등 창의적인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유아실도 눈에 띕니다. 유아실에는 보육교사가 상주하며 여성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유튜브 영상 촬영과 편집을 할 수 있는 유튜브 스튜디오, 회의실, 교육실 등도 설치됐습니다. 센터에선 여성들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여성 대상 역량 강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여성이 직접 여성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시에 제안할 수 있는 정책실험실 역할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유호연 / 분당구 서현동 "좋은 강의도 필요하지만, 직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교육장소가 돼서 여성들이 취업해서 나갈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고요." 성남시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저녁 9시까지 문을 엽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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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성남시가 다음달 14일까지 아동, 노인, 장애인 분야의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합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노인맞춤형정서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등 10개 사업을 실시합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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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여성비전센터 운영 시작
태평동에 성남시여성비전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입니다. 성남시에서는 처음 선보인 시설로, 22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터 명칭은 웃음과 나로서, 두 가지 뜻을 담은 '미소'입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MESO'가 웃음이라는 의미가 있고요. 성남의 미소, 여성의 미소라고 불러도 되겠구나 했고요. 또, 나로서라는 의미도 있고요." 1,470여 제곱미터 규모에 교육실과 회의실이 조성됐고, 창업지원실과 복합문화공간, 보육실이 들어섰습니다. 직원은 센터장을 포함해 성평등 근로 자문관 등 6명이 배치됐습니다. 센터에서는 앞으로 시민 정책참여단을 구성해 성남시 전반의 성평등 정책을 개발하고, 창업지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유튜브 제작스튜디오 같은 커뮤니티 공간대여 사업도 펼칠 예정입니다. <인터뷰> 유호연 / 분당구 서현동 "좋은 강의도 필요하지만, 직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교육장소가 돼서 여성들이 취업해서 나갈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고요." 성남시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저녁 9시까지 문을 엽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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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외로운 이웃 "혼자가 익숙해요"
김복례 할머니는 혼자 산지 올해로 벌써 30년이 됐습니다. 아들, 딸이 있지만 일 년에 한 번 얼굴 보기가 힘듭니다. 명절에도 마찬가지, 할머니는 홀로 보내는 명절이 익숙해졌습니다. <인터뷰> 김복례 / 중원구 하대원동 "설에는 아이들이 오면 좋지만 못 온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너무 멀고, 생활이 넉넉하지 못하다 보니까요. 혼자 떡국 끓여 먹고 집에서 보내야죠. 다리도 아프고 그러니까요." 혼자 살면서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매일 경로당에서 시간을 보내는 할아버지, 명절에는 경로당이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TV를 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명절이라지만, 할아버지에겐 그리 특별한 날이 아닙니다. 그래도 담당 생활지원사가 전해준 명절음식이 있어 식사 문제는 해결됐습니다. <현장음> "아침에 떡국 한 그릇 먹고, 산에서 놀다 오는 게 좋죠." 집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명절 연휴, 문을 닫는 경로식당을 대신해 어르신 500명에게 명절 음식을 지원했습니다. 또, 연휴 기간 홀몸어르신 안전사고에 대비해, 생활지원사가 안부 전화를 하며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살핍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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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이웃과 함께 '공동차례'
경규남 어르신은 몇 년 전부터 집 근처 복지관에서 공동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을 기리기 위해 집에서 직접 전도 만들어, 공동차례상에 올립니다. <인터뷰> 경규남 "친정에 아들이 없거든요. 그리고 여자들은 친정에 가서 부모님 차례를 지내는 일이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이런 게 있어서 하고 있는데요. 참 고마워요." 불교계 위탁 노인복지관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전통 불교식으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거나 제사를 지내는 데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주민을 위해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복지관을 이용하던 어르신들의 위패도 준비했습니다. <현장음> 해동스님 관장 /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복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잔을 올리시고 그런 마음을 한순간이라도 정성껏 하시길 바라고요." 매번 명절 때마다, 평균 일흔 명의 어르신이 복지관을 찾아 합동 차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춘하 / 중원구 상대원동 "동생들이 교회 다녀서 제사를 안 지내니까 여기서 제가 지내면 마음이 편안해요." 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조상을 기리며, 고향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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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노인복지관 명절맞이풍경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이웃과 함께 설맞이 -노인풍물반의 공연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인터뷰> 조상아 / 분당구 정자동 "풍물소리로 여럿이 흥겹게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새해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달고 -행운의 뽑기에 도전! -포춘쿠키로 운세도 점쳐봅니다 <인터뷰> 김지윤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과 공연을 통해서 명절에 즐겁고 정겨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려고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손자녀 세뱃돈을 위해 용돈 봉투도 직접 만듭니다. <인터뷰> 조영희 "우리 예쁜 손녀 주려고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한 설, 행복한 설 보내세요!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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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 떡국'…적십자, 명절음식 전달
눈길을 사로잡는 새빨간 김치. 잘 재운 불고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 성남지구협의회에서 설을 맞아 명절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성남시 이웃 280여 가정에 음식을 전하기 위해 봉사원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식재료 기업에서 후원한 재료로 떡국 재료와 만두, 불고기, 김치와 물김치 등 다양한 음식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이기춘 부회장 / 대한적십자사 성남지구협의회 "대한적십자사가 맛있는 명절음식을 준비했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라고 온열매트까지 마련했습니다." 특히 백미는 떡국을 위해 전날 밤부터 사골을 끓여 준비한 육수. 든든한 설을 보내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 이혁재 회장 / 대한적십자사 성남지구협의회 "떡국, 만두, 김치 등 성의껏 준비했으니 (음식) 드실 우리 어르신들 맛있게 드시면 좋겠고 새해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밖에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온열 매트도 함께 준비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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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의사회, 정기총회 개최
성남시한의사회의 2020년 정기총회가 개최됐습니다. 지난해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을 짚어보고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 우수활동 회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김성욱 회장 / 성남시한의사회 "각종 사업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교의 사업과 한방 난임 사업, 한의사 건강교실 사업이 있습니다. 세 가지 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한의사회는 작년 한 해 다양한 사업으로 활동범위를 넓혔습니다. 특히 경로당을 찾아가는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의 반응이 좋아 올해 사업 규모가 두 배로 커졌습니다. 방문 경로당의 수를 늘리고 교육 횟수도 점차 확대할 예정. 또한,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교의 사업과 한방 난임 사업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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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녀 부모에 호신술 교육 지원
자폐증 아들을 둔 이서진 씨는 얼마 전부터 호신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아들의 돌발 행동을 통제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서진 "언어표현이 안 되다 보니까 몸으로 주로 표현하는데 본인이 제가 의도한 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면 도전적 행동이 굉장히 심하게 나와요." 장애 자녀의 잦은 돌발 행동에 부모들은 늘 조마조마할 때가 많습니다. <인터뷰> 김해경 회장 / 성남시장애인부모회 "아이들이 크면 대부분 힘으로 제압하거든요. 우리 엄마들은 나이가 먹다 보니까 힘을 못 쓰죠." 이를 위해 체육인으로 구성된 위스포츠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재능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합기도 전문지도자가 장애인부모회 회원을 대상으로 호신술을 무료로 지도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한 시간 동안 스트레칭 체조와 호신술 강연을 진행합니다. <인터뷰> 윤혜선 이사장 / 위스포츠복지사회적협동조합 "돌발 행동에 부모님께서 힘듦을 겪고 있다고 해서 마침 발달장애인 프로그램도 성남시합기도협회와 하고 있어서요. 어머니들께 호신술 프로그램을 접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위스포츠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부모에 이어, 2월부터 장애 자녀를 대상으로 치료를 더한 운동교실을 열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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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리 쌀'로 사랑을 나눠요!
새마을금고가 주관하는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좀도리란 밥을 짓기 전 쌀을 한 술씩 덜어 모았다가 어려운 이를 도왔던 우리의 전통 관습을 의미합니다. 새마을금고는 IMF로 경제가 어려워진 1998년 좀도리 쌀 운동을 시작해 20여 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규덕 이사장 / 성남동부새마을금고 "20년 전부터 매년 명절에 임직원과 회원들이 많이 후원을 해주셔서 홀몸노인이나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장애인단체 등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0kg짜리 쌀 1,862포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지원 대상자들은 묵직한 쌀의 무게만큼 풍요로워진 마음으로 문을 나섭니다. <인터뷰> 오정진 / 중원구 은행2동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매년 지원을 해주시니까 큰 도움이 되고 힘이 됩니다.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가정에 많은 도움이 돼요." 십시일반 정신을 바탕으로 이어진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 온정이 필요한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했습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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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성남동, 떡국 떡 나눔으로 따뜻한 설
설 명절을 앞두고 성남동 행정복지센터가 북적입니다. 단상에 가득 쌓여있는 떡국 떡을 나눠 포장하는 분주한 손길들. 성남동 자유총연맹이 마련한 명절 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현장입니다. <인터뷰> 유면수 박기균 / 자유총연맹 성남동 분회 "10여 년을 끊이지 않고 지금까지 봉사해온 겁니다. 홀몸 어르신들이 설에 떡국 거르지 말고 드시라고…. 홀몸 노인 돌보미 선생님들을 통해서도 떡국 떡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동에서는 매년 설에는 떡국 떡, 추석에는 송편을 준비해 지역 홀몸 어르신들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에도 총 100인분의 떡을 준비해 지역 곳곳에 온정을 나눴습니다.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직접 현장을 찾지 못한 어르신까지 꼼꼼히 챙깁니다. <인터뷰> 이혜옥 "기분이 매우 좋지요. 해마다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홀몸 노인들에게 (떡을) 줘서 잘 먹고 있습니다. 아주 기쁜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해마다 이어지는 사랑의 나눔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명절은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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