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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센터 한국민속촌 체험 가족 모집
성남시 외국인주민 복지지원센터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는 29일 한국민속촌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센터 등록회원과 직계 가족이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22일까지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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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앙노인복지관 개관 15주년 맞아
서예와 서각, 미술 작품이 전시돼있습니다. 노인복지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솜씨입니다. <인터뷰> 송상규 "저는 서예반하고 서각반, 문인화반, 이 세 가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노인복지관을 오가며 젊었을 적 원하던 공부를 하고, 취미와 여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주행님 "여가 선양도 하는 거고요. 노인은 집에 하루종일 있기가 힘드니까 나와서 활동하는 거죠."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배움터 역할을 해오던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어르신과 직원, 봉사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현장음> 김진권 관장 /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복지관이 어르신의 꿈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성남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꿈을 키우는 것이 앞으로 복지관이 가져야 하는 비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이날 노인일자리사업 중 카페사업단 어르신들은 수익금 일부를 모아 지역 아동, 청소년을 위해 전달했습니다. 지역 내 초, 중, 고등학생 5명을 추천받아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조수연 팀장 / 카페애노쉬 "너무 기쁘고요. 손자들 용돈 주는 그런 마음으로 다음 해에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40여 가지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열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복지관을 오가는 어르신은 300명, 회원으로 등록한 어르신은 6,500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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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 찾아주는 '주부운동교실'
중원구보건소 4층, 한 교실에서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형형색색의 공을 든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은 '주부운동교실' 현장입니다. 중원구보건소는 지역 주부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교실을 운영 중입니다. 중년부터는 근력 손실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려면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인터뷰> 오명수 운동처방사 / 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주부운동교실은 여러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교육을 하는데요, 사전과 사후에 검사를 해보면 근육과 심폐지구력 측면에서 많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운동교실은 일주일에 두 번, 한 시간 안팎으로 진행됩니다. 오랜 기간 꾸준히 참여해온 수강생들은 운동교실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삶의 활력까지 되찾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임홍규 / 주부운동교실 수강생 "제가 콜레스테롤 때문에 약도 먹고 그랬잖아요. 그래도 많이 (수치가) 내려가고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마흔여덟 살 때보다 지금 체력이 더 좋아요. (운동을 하고 나면) 젊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주부운동교실은 중원구에 거주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총 20회 과정이며, 상·하반기에 각각 한 기수씩 모집합니다. 중원구보건소는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 과정을 마친 후, 12월부터 내년 상반기 수강생 모집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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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맞벌이가족 대상 한마음운동회 열려
성남시 건강가정 지원센터가 맞벌이 가족이 함께하는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합니다. 성남시에 거주하며 5세 이상 10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10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리고, 9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습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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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도서관 9월 독서프로그램 진행
한마음복지관 점자도서관에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21일과 28일 토요일에 5세부터 8세 이하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부자녀 관계와 관련된 책을 주제로 하는 특강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점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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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추진…실태조사 들어가
성남시가 내년 말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기 위해, 지난 5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 첫 단계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태연구에 들어갑니다. 우선,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 1,200명과 보호자 400명, 아동 업무 종사자 등 1,780명을 표본으로 선정해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교육환경과 가정환경 등 이동 일상 전반에 관련된 만족도를 파악할 구상입니다. <인터뷰> 최수련 / 성남시 아동복지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그리고 아동이 참여하는 기구, 그리고 아동의 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구를 차례대로 만들어나갈 예정이고요. 11월에는 새롭게 바뀐 아동친화도시 원칙에 맞춰 조례도 개정할 예정입니다." 11월까지 실태조사를 마친 뒤, 오는 12월에는 아동과 시민이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아동 정책과 방향에 관련된 의견을 수렴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과 세부사업을 세우는데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신청서, 거버넌스 보고서, 예산서 등을 제출해 내년 말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을 계획입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 모든 아동, 청소년이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뜻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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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편한 안심돌봄 인증' 설명회 열려
성남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노인돌봄시설에 대해 인증제를 도입합니다. 요양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려는 방안으로 시설 전반을 평가한 뒤 우수 시설로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노인보호센터 60여 곳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첫 사업인 만큼 시설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조현 시설장 / 송은요양원 "어르신한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에 제공되는 서비스를 되돌아보고 부족한 면이 있는지 검토도 받고 시에 인증을 받음으로써 보호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할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가 설명회를 열고 인증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심사 기준에는 시설의 재정 안정도와 회계관리의 투명성, 전문인력 채용과 운용, 시설환경 여건 등의 항목이 포함됩니다. 이를 위해 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모집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나승관 팀장 / 성남시 노인복지과 "기준1은 지표상에 4대 기본이행영역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100점 만점 기준에 취득점수가 각각 70점 이상이면서 평균은 80점 이상이어야 되겠습니다." 시는 신청한 시설을 대상으로 다음 달 현장 평가에 들어가고, 인증 시설에는 12월 말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서'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환경개선사업비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인증은 3년마다 갱신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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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대 함께 만드는 신모란여지도
선배 시민으로 나선 어르신들과 후배 시민을 대표한 대학생들이 나란히 앉아 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숨은 이야기나 명소를 찾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름 하여, 신모란여지도.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한 활동을 되돌아보고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에는 영상 제작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홍세희 /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저희가 함께 토론하고 영상을 제작했어요. 지역 문제에 관련해서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함께 토론회를 열어서 지역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담아보고자 토론회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토론회를 이끌어가는 사회자도, 이 모습을 담는 감독도 모두 선배시민대학을 졸업한 어르신입니다. 이처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을 선배시민으로 양성하는 선배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험과 경륜을 통해 아랫세대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는 겁니다. <인터뷰> 조건행 / 선배시민 "같이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하고 합심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과 마을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도, 윗세대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인터뷰> 안소연 / 후배시민 "어르신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서 가지고 있던 편견을 버릴 수 있었고 이렇게 어울리다 보면서 많은 시너지를 느낄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복지관은 이날 제작한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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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야탑역 광장에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을 위한 이동상담실이 마련됐습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과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현장음> "센터에 방문한 적 있으세요?" 다문화서포터즈는 한국어가 낯선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통역을 맡았습니다. <인터뷰> 수청하 / 중국 출신 다문화서포터즈 "한국말 어려운 사람들에게 센터 위치도 알려주고 센터에서 상담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펼치는 한국어교육이나 취업지원 등의 사업을 안내하고, 가족이나 부부, 자녀 양육에 대한 상담을 돕습니다. <현장음> "한국에서 생활하실 때 어떤 점이 개선되면 이용하시기 편하시거나 부담스럽지 않으실까요?" 센터를 오가기 어려운 결혼이민자나 외국인주민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겁니다. <인터뷰> 정임정 팀장 /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남시에 다문화센터가 어디 있는지 모르기도 하고요. 시간적인 여유 때문에 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주민을 위해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계획했고요."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한 달에 한 번,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가 교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신구대학교 인근에,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는 태평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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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청년이 만드는 웹드라마
<현장음> "액션!" 감독의 지휘에 따라 연기를 펼치다, 대사 실수에 웃음이 터지기도 합니다.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웹드라마 제작 현장입니다. 주연 배우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의 청년들. 카메라 감독과 작가, 스태프 모두 평범한 이웃들입니다. <인터뷰> 이선녀 / 분당구 백현동 "자기 계발이죠. 제가 굉장히 수줍음이 많은데 카메라 앞에 서면서 조금은 발전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과 청년의 협력프로젝트로 웹드라마 5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촬영, 편집 교육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촬영을 진행한 끝에 지금은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두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만큼 작품에는 세대 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조금은 느리고 서툴지만 함께 배워가며 만들어가는데서 나오는 보람은 배가 됩니다. <인터뷰> 정영숙 / 분당구 이매동 "딸이나 손녀 같은 아이들이랑 하니까 좀 더 젊어지는 것 같고요. 제가 마치 배우가 된 것 같아요." 9월까지 제작을 마치고 오는 10월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작품시사회를 열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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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희망스쿨 글로벌셀러 특강 진행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글로벌셀러 무료특강을 엽니다. 온라인을 활용한 무역 소개와 수출 방법, 해외 온라인 창업을 위한 마케팅 등을 교육합니다.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고,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습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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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 건강관리 시스템 이용하세요
중원구보건소는 건강증진센터와 체력단련실을 통합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청자들은 기초체력검사를 받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처방을 받게 됩니다. 근력, 심폐지구력 등 7가지 종목을 측정하면 개인의 취약점을 한눈에 파악하게 돼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최석호 / 체력측정 프로그램 이용자 "평소에는 심폐지구력과 근력 운동을 했는데, 제가 민첩성과 순발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앞으로 그런 쪽 운동을 해서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밀 측정 결과, 비만이나 당뇨 등 이상이 발견되면 3개월간 체력단련실에서 집중 관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영양상담도 함께 진행합니다. 운동처방사와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나만의 맞춤 건강 관리가 이뤄지는 셈입니다. <인터뷰> 오명수 운동처방사 / 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체력검사를 하신 이후에 운동상담을 해드리지만, 부족한 부분은 체력단련실에서 3개월 동안 무료로 지도받을 수 있습니다. 운동·영양·건강상담까지 해서…." 중원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5,170원입니다. 만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한편 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매주 월요일 야간 상담도 운영합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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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작은 보건소' 사업 진행
중원구보건소가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 사업으로 지역 주민 건강관리에 나섰습니다. 지난 3월부터 공공도서관과 복지관 등에서 약 6백여 명이 만성질환과 금연, 구강 관리에 대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30명가량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진단을 받고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됐습니다. 보건소는 연말까지 총 15차례의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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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위한 기부릴레이캠페인 이어져
SNS에서 진행 중인 '2020 기부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입니다.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성남시가 기획한 캠페인입니다. 기부에 참여한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주자로 은수미 시장이 나섰고, 다음 참여자로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남현주 교수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한경순 회장을 지목했습니다. 성남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이 확산하면서, SNS에는 기부를 인증하는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2020 기부 릴레이 챌린지'는 다가오는 2020년을 위해 2,020명 이상의 후원자를 모집하자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인 금액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전호정 / 성남시 복지지원과 "다가오는 겨울을 어떻게 하면 이분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에 기부문화 활성화도 하고 그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고민하던 끝에 요즘에 가장 활성화된 SNS를 활용한 기부릴레이챌린지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캠페인은 10월까지 이어지고, 시는 매월 말 참여 인원과 모금액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캠페인 종료 후 오는 12월, 다문화가정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구상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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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앙공원에서 자원봉사박람회 개최
제20회 성남시 자원봉사박람회가 이번주 토요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자원봉사 체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체험 행사에 참여하면 최대 6시간의 자원봉사확인서를 발급해 줍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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