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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소외된 이웃 위해"
-BGM-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자원봉사자를 구하기 어려운 요즘, 봉사를 하겠다며, 선뜻 나선 이웃이 있습니다. 성남시 택시운전사로 구성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입니다. -BGM- <인터뷰> 차갑흥 회장 / 성남중원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코로나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도 전개하기도 하고요. 우리가 어차피 움직이면서 활동하는 단체라 우리가 나왔습니다." 기사님들이 포장하고 있는 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식품입니다. 쌀부터 라면, 통조림 요리까지 한 상자당 5만 원가량의 물품이 들어있습니다. 지역 내 기업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성금 2천만 원으로 마련한 겁니다. 이날 만들어진 선물상자 400개는 종합사회복지관과 다목적복지회관으로 전달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홀몸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배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오영민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자 해서 사랑의 키트를 만들게 됐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과 세심한 배려가 모여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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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제 시행 한달…마스크 수급 안정
지난달 9일 시작된 마스크5부제 시행이 한 달을 맞았습니다. 약국마다 긴 줄로 장사진을 이뤘던 초기와 달리 지금은 줄서기 없이도 마스크 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시민들도 마스크 사는 게 편해졌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고정훈 / 분당구 서현동 "2주 전까지는 줄도 많이 서 있었는데 어제 사러 갔거든요. 별로 사람도 없고 이제는 구하기 좀 쉬워진 것 같아요. " <CG> 5부제 첫 주, 약국당 하루 200장에 불과했던 마스크 공급량은 현재 400장으로 두 배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공급에 숨통이 트이고, 수요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마스크가 남는 약국도 생겨났습니다. <인터뷰> 한동원 회장 / 성남시약사회 "처음에 5부제 시작할 때는 보통 약국마다 10m, 20m씩 다 줄 서서 겨우 마스크를 구매했죠. 지금은 줄은 하나도 안 서도 되고 바로 살 수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좋아요. 많이 좋아진 거죠." 마스크 대란이 잠잠해지며 일각에선 5부제를 해제해 특정요일에 살 수 있는 제한을 풀자는 의견도 나옵니다. 정부는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입니다. <CG> 한편, 이번 주부터는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대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또 입원 환자와 요양시설 입소자들도 마스크 대리 구매가 가능합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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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디지털 성범죄 대응책 마련
성남시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방인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대응책을 마련해 5월 본격 시행합니다. 시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긴급 신고하고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창구를 시 홈페이지에 개설합니다. 또한, 성남여성의전화 부설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통합 지원하는 센터를 별도로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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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아동양육 긴급돌봄 지원금' 오늘부터 신청
성남시는 아동 1인당 40만 원씩 지급하는 '아동양육 긴급돌봄 지원' 을 9일부터 신청받습니다. 대상은 기존 아동수당 지급대상자 이외 만 7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입니다. 온라인신청은 9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적마스크 판매와 같은 방식의 5부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신청은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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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온라인 신청
9일 오후 3시부터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접수가 시작됩니다. <CG> 성남시민이 받는 재난기본소득은 총 20만 원, 경기도 지원금 10만 원에 성남시 지원금 10만 원을 얹은 금액입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한번에 신청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당초, 경기도와 성남시, 두 개의 사이트에서 따로 받기로 했지만,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한 곳에서 통합 신청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박진석 팀장 / 성남시 복지정책과 "시민 여러분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모든 시민께 10만 원씩 지원되는 재난연대안전자금 신청 방식을 경기도와 같은 방식으로 변경하여 지원해드릴 예정입니다." 온라인 신청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CG>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인 인증 후, 기존에 이용하던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 때 농협, 신한, 국민카드 등 13개 카드사 연동이 가능하고, 체크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성년 자녀가 있다면 부모가 세대주인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후 카드사에서 사용 승인 문자가 오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업소 등을 제외한 연매출 1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인당 20만 원을 사용하면 카드결제일에 자동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아울러, 방문 신청은 20일부터 시작됩니다. 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 지점에서 신청 가능하고, 세대원 수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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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청년기본소득 5월에 조기 지급
성남시가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일을 5월 8일로 앞당겨 지급합니다. 2분기 지급 대상자인 만 24세 청년 1만1000여 명에게 성남사랑상품권 25만 원을 조기 지급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달 16일부터 접수받고, 경기도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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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예방수칙 점검 강화
성남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취약한 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96곳 점검 활동에 나섭니다. 시는 기존 6명이던 점검반을 19명으로 확대 편성해 시설당 주 2회 현장 점검합니다. 점검반은 매일 오전 시설 어르신과 종사자의 이상 증상 발생 여부, 방역·소독 여부 등을 전화로 확인하고, 오후에는 시설에서 외부인 출입제한 준수, 마스크 착용 등을 관찰 점검합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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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린이집에 운영비 300만원 지원
성남시가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 576곳에 운영비 300만 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을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지원을 위해 시는 추경 예산으로 확보한 18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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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업소에 위로금 지원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에 특별 위로금 100만 원씩을 지급합니다. 코로나19 발생이 본격화한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선 공개로 명단이 언급된 업소는 102곳입니다. 특별 위로금 지원에 드는 자금은 기업과 단체, 개인이 성남시에 지정, 기탁한 성금 1억 여 원을 활용합니다. 대상 업소는 성남시 복지정책과에 사업자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관련서류를 보내면 됩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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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방문에 매출 뚝…위로금 지원
분당구의 한 식당입니다. 두 달 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방역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지만, 손님 발길이 끊겼습니다. <인터뷰> 확진자 방문 식당 대표(지난 2월) "전이 100%라고 보면 지금은 20% 정도에요. 사람을 쓰더라도 급여는 누가 줘야 하고 장사가 안되고 그런 것도 걱정스럽고요." 이렇게 코로나19로 영업 손실을 본 업소를 대상으로 성남시가 특별 위로금 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시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휴업이나 폐업 등 영업손실을 본 업소입니다. 지난달까지 시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에 명단이 오른 업소는 10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뷰> 전호정 / 성남시 복지정책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를 해서 성남시민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을 가지고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에 대해서 위로하는 차원에서 위로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업소들은 성남시 복지정책과에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일주일 이내에 계좌로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별 위로금은 소상공인 지원금과 중복 신청 가능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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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응급서비스 제한적 시작
성남시의료원이 응급의료센터를 제한적으로 시범 운영합니다.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일반환자와 응급진단·치료를 진행합니다. 다만 의료원 내 병실과 수술실 사용이 제한돼 입원·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한편, 의료원은 내과와 외과 그리고 국가건강검진 등 외래 진료를 진행 중입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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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지난 주말 사이 성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우하단 CG> 3명 모두 해외 입국자로 2주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성남시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입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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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마스크 대리구매 허용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자가 확대됩니다. 6일부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모두 대리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CG> 기존에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만 허용했는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며 2002년 이후 출생자들도 대리 구매를 가능하게 한 겁니다. 여기에 입원환자와 요양시설 입소자도 대리 구매 대상자에 포함됐습니다. <인터뷰> 한동원 회장 / 성남시약사회 "그동안은 안타까운 사정을 알면서도 못 줬잖아요. 제도 때문에요. 병원 입원 환자들, 또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학생들 편리성이 증대된거죠." <CG> 대리구매를 위해서는 구매 대상자의 해당 5부제 요일에 약국을 방문하면 됩니다. <CG>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대상자와 동거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도 제시해야 합니다. 식약처는 이번 대리구매 확대 시행에 따라 약 451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리구매 가능 대상자는 장애인와 노인, 임신부 등이 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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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중단에 3월분 임금 미리 지급
현재 성남시 노인일자리사업 중 공익활동 참여자는 모두 3,630명입니다. 독거노인의 말벗이 되어주는 노노케어사업부터 학교 안전, 동네 환경 지킴이 활동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이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가 어르신들의 인건비를 먼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3월에 일을 하지 않았지만 코로나 종식 후 일을 하는 것으로 하고 임금을 미리 지급하는 겁니다. 당장 생계가 걱정인 어르신들의 경제사정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선지급금은 3월분 임금으로, 한 명당 27만 원, 전체 지급액으로 따지면 총 9억 원 규모입니다. <인터뷰> 백미홍 팀장 / 성남시 노인복지과 "공익형에 참여하는 어르신 3,630명을 대상으로 해서 문자, 전화, 팩스 등의 비대면을 통해 나중에 활동시간을 정산해서 다시 하시겠다는 의사를 밝히신 분에 한해서 한 달 30시간 기준 27만 원을 지급하게 됩니다." 선지급 희망 여부는 동사무소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12곳에서 전화,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확인합니다. 이후 선지급을 신청한 사람에 한해 4월 10일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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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30가정에 긴급구호물품 전달
시각장애인 최노미 씨 가정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합니다. 즉석식품이나 과일, 생활용품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현장음> "과일이랑 3분 카레랑 드실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는 요즘,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노미(65) "기쁨이 솟아나네요. 저희에게 힘을 주시니까 감사하네요." 복지관에서 관리하는 재가장애인 가운데, 혼자서는 외출이 어려운 이웃 30가구를 선정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 배달합니다. 성남시와 지역 내 기업의 후원으로 한 상자당 6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됩니다. <인터뷰> 김진남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일주일에 한 번씩 재가장애인 가정에 방문해서 건강키트라는 이름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살피면서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는 없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성진 "코로나 때문에 바깥 외출이 힘든데, 이렇게 복지관에서 먹을 것을 제공해주시고 생필품도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죠."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 가정당 네 번씩,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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