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저속노화 실천 요리교실
어르신들이 요리 실습에 나섰습니다.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한 끼를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요리COOK 조리COOK, 저속노화 실천을 위한 에이징 슬로워입니다. 성남시 어르신 문화체육 이음터 사업과 연계해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건강관리를 돕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요리 실습을 통해 식재료를 활용하는 방법과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배운 조리법을 집에서도 활용하며 스스로 식사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인터뷰> 안옥선 "젊어지는 기분이에요. 우리가 재료 손질하고 양념을 만들고 간을 보고 하는데 손으로 하니까 뇌 운동도 되고 맑아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한 끼 식사로 대충 넘어갔는데 이걸 배우다 보니까 영양소도 골고루 먹게 되고 이웃이랑 같이 하니까 소통도 되고요." 지난 9월 시작한 프로그램은 모두 열 차례에 걸쳐 이어집니다. 생활 속 건강관리 경험을 나누고, 함께 활동하며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옥기분 "건강을 위해서 저속노화를 위해서 요리를 집에서 다시 한번 해볼 수 있고 다양하게 행복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 배운 걸 집에서도 만들어보고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고요." 직접 한 끼를 만들고,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작은 실천.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며 자신의 일상을 돌보는 습관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겨울 대비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이 생활하는 집 안에 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집니다. 찬바람에 대비한 방한 작업을 하고, 환풍기와 수전, 전등과 전선을 손봅니다. 매일 사용하는 시설이지만 혼자 고치기 어려웠던 곳들입니다. 케이워터기술 한강유역본부 사랑나눔단이 참여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 현장입니다. 이날 봉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집 안의 불편한 곳을 고쳤습니다. 낡거나 고장 난 시설을 손보는 것은 생활의 편리함뿐 아니라 안전과도 연결되는 일. 전등과 전선은 이상이 없는지, 물을 사용하는 시설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인터뷰> 김택중 본부장 / K-water 한강유역본부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전기나 수도, 조명 같은 필수 생활시설이 낡거나 고장나더라도 경제적 여건 때문에 제때 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저희 K-water 기술은 성남이로운재단과 뜻을 모아 2024년부터 3년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성남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집에서 생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복지회관에서 추천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층에 사는 가정을 우선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이용석 상임이사 / 성남이로운재단 "사회공헌기금을 주셔서 기자재를 구매하고 임직원의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태평3동 복지회관, 태평4동복지회관이 6명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체 지원 규모는 6가구. 사업에는 350만 원이 투입되며, 케이워터기술 한강유역본부의 사회공헌 후원금을 활용합니다.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를 마련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0세부터 100세' 사랑나눔 꿈을 잇다
어린이들의 율동이 펼쳐진 무대에 어르신들의 전통춤과 태권도 품새도 오릅니다. 어린이와 어르신을 함께 초대한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올해로 22회를 맞은 예술제는 서로 다른 세대가 만나 공연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를 관통하는 말은 0100 사랑나눔입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나이에 관계없이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자는 의미입니다. 아이들이 어르신을 만나고, 어르신들도 아이들의 활동을 접하며 서로를 알아갈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인터뷰> 조은하 회장 /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오늘 행사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세대를 잇는 행사로서 아이들에게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우고 어르신들께는 작게나마 행복한 시간을 드리고자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 70명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어르신 24명이 공연자로 참여했습니다. 어린이집과 복지관의 활동이 예술제를 통해 한자리에서 만난 셈입니다. 연합회는 예술제 외에도 0100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연으로 세대 간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생활 속 지원으로 이웃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활동입니다.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무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까지. 어린이집연합회가 예술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장애인취업박람회'…8백여 명 참여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입어보는 시민들. 또 바로 옆에선 모션트레이닝을 통한 인지훈련이 한창입니다. 그런가 하면 평소 고민을 상담하는 부스도 들어섰습니다. <현장음> "만약에 다른 사람들 때문에 내 마음이 힘들다거나 친구들 때문에 힘들면 저희 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에 전화해 주시면 같이 해결해 드려요."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는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식회사 엔씨서비스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등 43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사무직은 물론 서비스직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현장 면접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김서준 / 지적장애 "저도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일단 다양한 부스를 체험해 보면서 경험해 볼 예정입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취업기회가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복지관에선 매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장애인의 취업을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창경 관장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12년부터 매년 성남시청에서 장애인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그리고 장애인을 구인하는 업체에는 좋은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AI 면접을 도입해서 발달장애인들이 업체 면접 전에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복지관은 내년에도 더 많은 기업과 다양한 직종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선 260여 명이 현장 채용과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10.3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지역 안에서 치료까지 '공공의료 논의'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성남시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공공의료 포럼을 엽니다. 주제는 성남형 지역·필수·공공의료 모델 구축 및 발전 방안입니다.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가 주관하며, 의료 분야 전문가와 보건행정 담당자들이 지역 의료의 과제와 개선 방향을 논의합니다. 핵심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입니다. 지역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들이 역할을 나누고, 서로 연결하는 방안을 찾는 것입니다. 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이건세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짚습니다. 이희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성남시 의료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봅니다. 최영진 을지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의료기관 간 중증의료를 연계하는 방안을 발표합니다. 지역 의료의 현재를 진단하고, 병원 간 협력을 어떻게 강화할지 함께 논의하는 순서입니다. 발표 이후에는 보건소와 대학, 성남시 공공의료 담당자가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집니다. 지역 의료 현장에서 풀어야 할 과제와 정책에 반영할 개선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과 종합토론도 마련됩니다. 성남시는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스탠드업> 시는, 시민들이 성남 안에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10.28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성남 통합 돌봄' 지역 협력 모색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성남시 통합돌봄 포럼에서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집니다.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지역의 여러 기관이 어떻게 협력할지 살펴보는 자리입니다. <현장음> 권순범 연구위원 /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결국, 제가 복합적인 요건을 말씀드린 이유가 1인당 5.28건의 서비스가 연계되었다고 볼 수 있겠고 보시면 일상생활 돌봄에서부터 주거 복지, 장기 요양, 건강 관리, 보건 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가 연계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성남시와 성남시의료원이 공동 주관했습니다. 주제는 지역에서 완성하는 통합돌봄, 성남시와 분야별 역할’입니다.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과 의료,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럼은 제도를 살펴보는 데서 나아가 각 분야가 맡을 역할과 기관 사이의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건과 의료, 복지 현장의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만나는 기관은 달라도 필요한 지원은 서로 이어져야 하는 만큼, 분야별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데 논의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장음> 구성수 소장 /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가정형 호스피스도 지금 이제 다시 가동하려고 하고요. 재택 의료센터는 등록되어 있고, 좀 더 확고하게 재택의료센터 의사를 구인해서 하겠다고 말씀드렸고요." 성남시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통합돌봄 사업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개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10.28
뉴스 쎔네일 이미지
어르신 벽화로 채운 담벼락
담벼락에 나란히 그려진 어르신과 아이. 그 주변으로 아이들의 작은 손도장이 벽화를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꿈을 그려요라는 문구에는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국공립 수정자이어린이집 앞 담벼락에 새로운 그림이 들어섰습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 그린나래 벽화봉사단이 참여해 완성한 작품입니다. 어르신들은 지난 9월부터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모두 14차례, 28시간 동안 작업했습니다. 아이들도 손도장을 남기며 마을 담벼락을 꾸미는 데 함께했습니다. 완성식에는 작업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어린이집,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봤습니다. <인터뷰> 유현진 원장 / 수정자이어린이집 "공간에 회색빛에서 이렇게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과 그림으로 공간이 가득 채워졌고요. 아이들이나 지역 주민이나 모든 분이 오고 가면서 벽면을 한 번씩 쳐다보고 미소를 지어주시기도 하고 그림을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벽화봉사단은 지난 2009년 창단됐습니다. 지역의 오래된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며 마을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배운 재능으로 이웃을 만나고,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는 활동입니다. <현장음> 함순례 / 그린나래벽화봉사단 "예쁘다는 칭찬에 힘입어 아름답게 열심히 꾸미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벽화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성남제일새마을금고가 활동 물품 구입 등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김중옥 이사장 /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 "어르신들께서 가진 재능을 통해서 우리 지역을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로 꾸미는 데 도움이 되자는 취지로 시작했는데요. 올해로 벌써 6년째 행사가 진행되고 있고요. 어르신들이 활동한 만큼 지역이 아름다워지고 밝아진 것 같습니다." 봉사단은 벽화 작업 외에도 아이들과 친환경 저금통을 꾸미는 등 미술을 통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붓으로 그림을 그린 어르신과 손도장을 찍은 아이들. 서로 다른 세대의 손길이 모여 함께 꿈꾸는 마을의 모습을 담벼락에 남겼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10.28
뉴스 쎔네일 이미지
'배움이 무대로' 어르신들의 가을축제
음악에 맞춰 발걸음을 옮기는 어르신들. 함께 동작을 맞추며 그동안 배운 춤을 무대 위에 펼쳐냅니다. <현장음>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가을문화축제 둘째 날. 복지관 회원들의 공연이 야외무대를 채웠습니다. 라인댄스아카데미와 해피워킹, 건강체조까지. 평소 복지관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이웃들 앞에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함께 배우던 동료들은 이날만큼은 한 무대에 서는 공연자가 됐습니다. 일상 속 취미와 건강을 위해 시작한 배움이 지역주민과 나누는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추향호 차미영 "저희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의 라인댄스아카데미라는 라인댄스를 배우고 있는 회원들이에요. 나이는 평균 연령 65세 되고요. 아주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일을 오래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65세 넘고 일을 그만두면서 제가 해야 할 일을 찾았는데 판교복지관이더라고요.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라인댄스를 하기 때문에 저는 지금 이 나이에도 새 인생을 사는 것처럼 너무 즐거워요." 이번 축제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와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첫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복지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어르신들이 평소 무엇을 배우고 즐기는지 지역사회와 나누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배운 것을 무대에서 나누고, 축제의 즐거움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잇는 자리. 어르신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 가을축제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10.26
뉴스 쎔네일 이미지
1인가구 생애주기별 웰빙 교육
혼자 먹는 식사를 어떻게 챙길지, 나에게 맞는 집은 어떻게 꾸밀지.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부터 디지털 기기 사용까지. 성남시가 1인 가구의 다양한 생활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생애주기별 웰빙 교육을 운영합니다. 대학생 두 개 반과 청년·중년·장년반 등 모두 다섯 개 반으로, 수강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반별 정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됩니다. 대학생반은 식생활과 주거 공간을 주제로 나뉩니다. 대학생 1반은 29일 신구대학교에서 건강한 식생활 관리법을 배웁니다. <CG> 대학생 2반은 다음 달 5일 가천대학교에서 자신에게 맞는 주거 공간을 꾸미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청년과 중년, 장년반은 각각 두 차례씩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청년반은 일과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는 과정입니다. 오는 30일에는 직장 적응과 이직 계획을, 다음 달 13일에는 혼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을 주제로 의견을 나눕니다. 중년반은 나, 관계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다음 달 2일과 9일 진행됩니다. 현재의 자신과 대인관계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장년반에서는 신체와 인지 건강,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다룹니다. 다음 달 21일에는 일대일 디지털 활용 교육을, 28일에는 건강 미니 올림픽을 운영합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을 배우고,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과 인지 능력을 <스탠드업> 성남시는 연령대별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한 교육으로, 혼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10.23
뉴스 쎔네일 이미지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동행 바자회'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이 놓인 판매대. 방문객들이 물건을 살펴보며 필요한 물품을 고릅니다. 생활용품부터 식재료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는 바자회입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이 단대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축제 동행, 당신 더하기 나를 열었습니다. 10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노인복지 서비스에 필요한 수익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인터뷰> 박승희 "이렇게 먹고 얼굴 보고 즐기고 너무 행복해요. 이런 재미로 사는 것 같아요. " 먹거리 부스에도 다양한 메뉴가 마련됐습니다. 떡볶이와 순대, 어묵 같은 분식부터 해물파전과 국밥까지. 마망베이커리&카페도 참여해 방문객들을 맞았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르신들이 행사 진행에도 직접 참여했습니다. 도움을 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을 맞으며 축제를 함께 만드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복지관은 이러한 만남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인터뷰> 김은경 바리스타 / 마망베이커리&카페 4호점 "봉사 차원에서 4호점에서 나왔는데요. 날씨가 조금 추워서 그런지 많이 안 나오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많이 나오시면 따뜻한 커피 대접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마련됐습니다. 축제 부제는 지구를 웃게 하는 변화, 지금부터 수정!. 기증 물품을 다시 사용하는 바자회에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유상열 과장 /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올해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구를 웃게 하는 변화, 지금부터 수정!'이라는 부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쇼핑백이나 장바구니를 나누고 페트병이나 쌀포대같이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수거해서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증품 바자회, 농산물, 먹거리 등을 함께 나누면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나누고 환경보호도 실천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10.23
뉴스 쎔네일 이미지
판교노인복지관, 가을문화축제 개막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야외무대. 가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틀간 열립니다. <현장음> 일운스님 관장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길거리도 노랗게 물들고 이 앞에도 노랗게 물들었죠. 여기에 참석하신 어르신들 올가을에는 금빛 노을처럼 금빛 길만 가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뿐 아니라 이웃 주민들도 함께 문화를 즐기도록 준비한 자리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복지관 회원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섭니다. 평소 복지관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이웃 앞에 선보이는 시간입니다. 관람객으로 공연을 즐기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배움을 무대에서 나누도록 한 겁니다. <인터뷰> 강민호 과장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오늘 행사 취지는 복지관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행사를 준비해봤는데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 발표회, 먹거리, 바자회, 체험부스 등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무대 주변에는 나눔과 체험 공간도 마련됩니다. 바자회에서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합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닭강정과 순대볶음, 김치전, 감자떡, 어묵탕 등을 준비했습니다. 지역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아로마오일 테라피와 금융상담, 몸의 균형을 확인하는 체험 등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강판순 / 이용자 대표 "우리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많은 행사를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우리 모든 주민에게 좋은 일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한 수익금은 지역 노인복지 발전을 뒷받침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10.22
뉴스 쎔네일 이미지
건강축제…성남시민건강박람회 열려
우산을 쓴 채 각종 부스 체험에 나선 시민들. 정신건강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가 이어집니다. <현장음> "정신질환은 개인의 의지가 약해서 생긴다. (맞다.) 볼까요. 오답이에요. 정신질환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는 거에요. 두 번째.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내용은 개인정보 보호원칙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 (맞다.) 볼까요. 맞으셨어요." 다른 한편에선 순발력과 민첩성 등을 테스트하는 체험이 한창입니다. 두더지 게임을 연상시키는 체험부터 펜싱을 활용한 테스트까지. 체험에 나선 시민들은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입니다. 성남시민 건강박람회가 지난 주말 율동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1년 시작해 어느덧 19회를 맞이했습니다. 건강박람회는 매년 보건소와 병원 등 성남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해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생활 속 건강관리를 알려주고 이를 통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걷고, 웃고, 건강올리고'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인터뷰> 김경태 회장 / 성남시의사회 "여러 가지 행사가 남아있으니깐 즐겁게 즐기시고요. 경품도 많이 준비했으니 행운도 잡으시고요.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궂지만, 끝까지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최 측은 내년에도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알찬 건강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진행 예정이던 시민건강걷기대회는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10.21
뉴스 쎔네일 이미지
'고립된 이웃 찾기' 태평동 연합 캠페인
고립된 이웃을 함께 찾자는 구호가 울려 퍼집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참여자들이 모였습니다. 태평2동과 태평4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된 민관 연합 캠페인입니다. 지역 복지기관과 행정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고, 복지상담으로 연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인터뷰> 김해자 부위원장 / 태평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말 노후화됐는데 재개발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보니까 수리를 전혀 안 해주는 상태예요. 그러다 보니까 현재 살고 계신 분들이 너무나 힘들어하시고 어려운 상황에서 저희가 그분들을 찾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그런 분들을 찾고자 시작하게 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이곳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홍보지와 홍보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고 있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상담을 신청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현장 한쪽에는 복지상담 신청을 받는 접수처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최정화 부위원장 / 태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가구 고독사 위험이 많은 어르신이 많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청년도 많은 지역이다 보니 암 환자 외에 치아가 불편하신 분들에게 사랑의 죽 배달이나 이미용 서비스를 지난달부터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어르신 개인위생을 좀 더 깨끗하게 해드리고자 이미용 서비스하게 됐고 긴급복지를 하기 전에 잠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틈새 제로 그것을 알려드리고자 연합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지역복지네트워크를 통한 고립가구 발굴·지원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행사. 기관별로 따로 움직이는 데서 나아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주민을 만나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살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10.20
뉴스 쎔네일 이미지
"만들고 달리고" 시청 공원이 놀이터
자동차를 직접 만들고, 이번에는 자동차를 타고 간식을 받으러 갑니다. 탈것을 만드는 재미에 직접 움직여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집니다. 평소 산책하고 쉬어가던 성남시청 공원이 하루 동안 아이들의 놀이터로 바뀌었습니다. 자동차와 배, 비행기 등 다양한 탈것을 주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이 마련됐습니다. 비행기 날리기에서는 직접 비행기를 날려보며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고무 동력 배 만들기에서는 고무의 힘으로 배를 움직여봅니다.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면서, 탈것이 움직이는 원리를 놀이로 접하는 겁니다. 몸을 움직이는 놀이도 빠질 수 없습니다. 미끄럼 썰매를 타고, 드론 축구에도 참여합니다. 만들기에 집중하던 아이들이 이번에는 직접 움직이며 놀이를 이어갑니다. 아이 혼자 체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부모도 함께 만들고 움직여보도록 구성했습니다. <인터뷰> 김민수 김유나 김유준 유선미 "애들이 좋아하는 게 많아서 좋았어요. 빠방이 타는 것도 재미있고 그림 그리는 것도 재미있고요. 만들기 코너도 있었고요. 유준이 뭐가 제일 재밌었어? (빠방이 타는 거요.) 유나는 뭐가 재밌었어? (그림 그리기.) 만들기 하고? 그래서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돼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는 다양한 탈것을 매개로 과학적 호기심과 신체활동을 함께 끌어냈습니다. <인터뷰> 서원경 센터장 /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오늘은 주제가 출발 씽씽페스타거든요. 아이들이 여러 가지 탈것을 경험해보고 탈것 경험을 놀이에 반영하는 주제로 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직접 만들고 도전하는 공간으로,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노는 공간으로 바뀐 시청 공원.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10.19
뉴스 쎔네일 이미지
맛있는 한 끼에 나눔 '황송후원포차'
천막 아래로 먹거리 장터가 펼쳐졌습니다. 떡볶이와 순대, 튀김에 노릇하게 부쳐내는 부침개까지. 즉석에서 준비한 음식들이 손님을 맞습니다. 입구에서 구매한 티켓을 내고 음식을 받아 들면, 복지관 마당에서 즐기는 한 끼가 시작됩니다.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 마련된 후원포차입니다.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평소 복지관을 이용하던 어르신뿐 아니라 이웃 주민들도 찾아, 함께 축제의 마지막 날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허태녕 "너무 좋아요. 제가 용기를 얻어서 봉사활동, 어울림, 배움, 다 같이 하다 보니까 너무 많은 사람을 아는 거예요. 정말로 노인들의 천국, 천국, 정말 좋아요." 이번 후원포차는 사흘 동안 이어진 황송 ESG 한마당의 마지막 행사입니다. 축제는 환경과 나눔을 배우는 ESG 박람회부터 후원나눔마켓, 먹거리 포차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인터뷰> 이민우 / 황송노인종합복지관 "황송ESG한마당은 환경과 나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위한 장을 만드는 축제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복지관에 오면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면서 복지관과 가까워지고 이웃 간 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축제로 마련한 수익금은 모두 노인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함께 먹는 즐거움에 이웃을 돕는 마음을 더한 후원포차. 주민들이 나눈 한 끼가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나눔으로 이어졌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10.19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