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사회복지사 한자리 '우리지금만나'
삼삼오오 모인 사회복지사들이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업무 이야기는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웃으며 여유를 즐깁니다. <인터뷰> 손지민 센터장 /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 29호점 "오늘 너무 좋은 날에 이렇게 함께 모여서 기분이 너무 좋고요. 업무 하다가 이렇게 나왔는데 다른 시설 선생님들과 사회복지사 선생님이랑 교류할 수 있어서 너무 건강한 시간인 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마련한 사회복지사 토크콘서트 우리지금만나입니다. 지역 곳곳의 서로 다른 복지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사회복지사들. 이날만큼은 현장을 벗어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동환 국장 /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들이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저녁에 모여서 서로 시설 간 모르는 사회복지사들이 만나서 음료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모였습니다."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각기 다른 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지만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업무 특성상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서로 지지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행사에서는 먹거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운권 추첨 등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의 일상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들이 이번에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격려한 시간. 현장을 다시 지켜낼 힘을 얻는 재충전의 자리가 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복지서비스 체험
작은 병에 향을 하나씩 더합니다. 마음에 드는 향을 고르고 섞다 보면 나만의 향수가 완성됩니다. 다함께돌봄센터가 마련한 향기 나는 돌봄 체험입니다. 아이들의 돌봄 공간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향수 만들기를 접목했습니다. <인터뷰> 최소영 부회장 /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돌봄이라는 힘든 단어지만 향기로운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를 붙여서 향기로운 돌봄과 달콤한 행복을 나누다라는 의미 있는 부스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입니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과 생활교육 등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인터뷰> 전수희 부장 /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성남에는 8개 기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라고 하는 그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사업에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전, 안부를 같이 돕는 겁니다. 가정으로 방문해서 안전, 안부를 확인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면 되고요. 그 사업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은 어르신을 사업에 참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하러 나왔습니다." 지역 사회복지 기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들어섰습니다. 시민들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평소에는 알기 어려웠던 복지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접합니다. 아동 돌봄부터 노인 복지까지. 대상도, 제공하는 서비스도 다양하지만 필요한 시민과 복지서비스를 연결한다는 목적은 같습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시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고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기관과 시민이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열려
흥겨운 국악 선율이 공연장을 채웁니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성남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열린 2026 성남시 사회복지 페스티벌. <현장음> 이순규 위원장 / 성남시사회복지페스티벌 준비위원회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입니다. 대한민국 복지의 기준을 성남이 앞장서서 높이겠다는 기분 좋은 선언입니다. 오늘 기념식을 시작으로 성남을 스마트하고 따뜻한 복지를 세워가는 축제가 펼쳐집니다."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발전에 힘써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성남지역에서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은 모두 231곳. 이곳에서 2천85명의 종사자가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재일 회장 /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의 기준, 행복한 도시 성남을 위해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시민이 보다 더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하길 위해서요." 성남시는 이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매달 5만 원의 복리후생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연간 10만 원의 문화체험비와 격년 30만 원의 건강검진비, 연간 최대 100만 원의 심리상담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복지의 날. 성남시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현장의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도 높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슐런으로 건강·교류 한 번에
길다란 보드 위로 퍽을 힘껏 밀어봅니다. 퍽이 어느 칸에 들어가는지 끝까지 시선을 떼지 못하고, 좋은 점수가 나오자 주변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집니다. 분당구청에서 열린 고령 장애인 연합 슐런대회입니다. 성남에 거주하는 고령 장애인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박선후 사회복지사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고령장애인이 복지관 안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복지관의 참여자들과 함께 만나고 교류하면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큰 취지가 있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이벤트전 등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습니다. 하지만 승패만큼 중요한 건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고령 장애인은 나이가 들면서 건강 문제와 이동의 어려움 등이 겹치면 외부 활동이나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대회도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고령 장애인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를 이어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청식 / 도촌종합복지관 출전선수 "슐런을 하면서 팔운동이 되는 것 같고요. 여러분들이 모여서 운동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그러니까 즐거운 시간이 많습니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이 우승을 차지했고,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위에 올랐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참가자들이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했고,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참가자가 3위에 올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9.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한부모 106가구에 '살림꾸러미' 지원
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활용품 꾸러미가 전달됩니다. 성남의 기업 가온그룹이 한부모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625만 상당을 후원했습니다. 후원금은 성남이로운재단을 통해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전달됐습니다. <현장음> 이용석 상임이사 / 성남이로운재단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를 위해서 헌신하고 노력하시는 한부모가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이런 나눔이 가능하게 된 것은 가온그룹에서 임직원들이 나눔을 해주셔서요." 지원 대상은 성남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106가구. 이 가운데 560만원 상당은 각 가정에 전달할 살림꾸러미를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꾸러미에는 칫솔과 치약, 샴푸, 미용휴지,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등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필요한 생필품이 담깁니다. 가구당 약 5만 원 상당입니다. 단순히 물품을 일괄적으로 구성하는 대신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선정했습니다. <인터뷰> 이지우 센터장 /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 "사전에 이로운재단 쪽에서 저희 한부모가족에게 진짜로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사전 욕구 조사를 해주셨고요. 저희가 소통하면서 이런 생필품을 지원해주신 거고 저희 소통을 통해서 의견을 반영해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한부모가족 분들이 생활도 어렵지만 정서적으로도 아주 어려움을 겪고 생활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지자체나 정부에서 포괄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남은 후원금으로는 한부모 가정을 위한 행복비타민 106상자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9.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보고 만들고 체험하고…생활 속 양성평등
시민들이 손 글씨로 부채를 만듭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종이를 꼬아 만드는 전통 지승공예를 이용해 브로치와 책갈피를 완성합니다. 성남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마련된 체험·전시 공간입니다. 올해는 모두 10개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손 글씨 부채 만들기부터 우리 차 시음, 지승공예와 사진 촬영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인터뷰> 최일주 회장 / 성남시캘리그라피협회 "더운 여름이 가시지 않아서요. 부채를 준비했고요. 부채에 성남시민에게 양성평등에 대한 걸 널리 알려드리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부채에 양성평등주간 기념에 대한 내용을 적어서 시민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쪽에는 시민들의 생각을 담은 양성평등 콘텐츠도 전시됐습니다. 앞서 성남시가 진행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들입니다. 90초 이내의 숏폼 영상부터 카드뉴스와 웹툰, 포스터와 사진까지 모두 18개 작품이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작품에는 가정과 직장 등 우리 주변에서 마주할 수 있는 성 역할과 고정관념,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시각이 담겼습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전달하는 겁니다. 양성평등은 어느 한 쪽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별과 관계없이 교육과 일,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공정한 기회를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고, 만들고, 직접 참여하며 생각해보는 양성평등.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행사를 통해 평등과 존중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9.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돌봄 공백' 최대 45식 식사 지원
갓 만든 반찬이 도시락 용기에 차곡차곡 담깁니다. 한 끼를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이곳은 성남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밥이랑 국시랑. 어르신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완성된 도시락은 포장을 마친 뒤 도움이 필요한 가정으로 향합니다. 이 도시락을 받는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당장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워진 시민들입니다. 성남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가운데 하나인 식사지원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이은진 / 성남시니어클럽 "시니어클럽에서 근무하시는 밥이랑 국시랑 어머님들이 도시락을 매일 받는 재료로 직접 조리해서 포장해주시고 계시고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보존식,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 특히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가 시작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터뷰> 이호진 / 성남시 통합돌봄과 "특화사업은 국가서비스를 지원받기 전에 돌봄 공백이 생기는데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특화사업입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식사지원서비스로 집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직접 따뜻한 밥과 반찬을 보냉백에 포장해서 위생 부분도 유의한 다음 건강식으로 대상자 맞춤으로 연 60일 이내 45식 대상자가 희망하는 일정을 조율해서 맞춤으로 배달될뿐더러 대상자의 안부나 말벗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요." 식사지원은 최장 60일 동안 1인당 최대 45식까지 제공됩니다. 일반식뿐 아니라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죽과 같은 맞춤형 식사도 지원합니다. 성남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은 식사지원 외에도 청소와 세탁 등의 가사지원, 병원이나 관공서 방문을 돕는 동행 이동, 방문 이미용 서비스까지 모두 4개 분야로 운영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9.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판교복지관…추석 나눔 '나눔함' 전달
올해 초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사 모습입니다. 이른바 '나눔이 퍼지다'입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근 주민과 기업 등에서 모은 생필품을 전하는 기부행사입니다. 이런 가운데 복지관이 다가오는 추석에도 나눔행사 개최를 위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꾸준히 나눔에 참여한 학생봉사단은 이번 나눔에도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김효정 / '온기' 봉사단 "아이들이 참여해야 하는데 학교에 있어서 아이들 대신 학부모들이 참여하게 됐고요. 봉사단이 판교종합사회복지관하고 지역에서 봉사한 지 횟수로 3년…. 사실 아이들이 기부를 받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깐 친척이나 조부모님, 혹은 주변의 도움을 받아 물품을 기부받고…." 이번 생필품 모금에는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과 운중동행정복지센터, 그리고 백현마을 3단지 등 13곳의 기업과 기관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선 각 거점에 나눔함을 전달했습니다. 여러 거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생필품을 더 많이 기부받기 위해섭니다. 또, 자체 홍보 등을 통해 기부참여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윤봄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마을복지팀 "작년 추석에 시작해서 올해는 3번째 진행하는 행사이고요. 나눔함과 배너를 배부하는 자리고요. 더불어 2차 협력 회의 자리입니다. 어떻게 하면 모금을 잘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떡하면 따듯한 나눔이 멀리 퍼질 수 있을지…." 올해 나눔행사는 추석 전인 9월 18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나눔함은 각 거점과 복지관 1층에 마련돼 오는 11일까지 운영됩니다. 단, 나눔함에는 의류나 일회용품, 그리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 등은 받지 않습니다. 한편, 이번 나눔 행사는 추석에 진행하는 만큼 '가을에 찾아온 크리스마스'란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9.03
뉴스 쎔네일 이미지
사회복지의 날 페스티벌 열린다
성남지역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9월 4일 성남시청 온누리와 야외광장 일대에서 2026 성남시 사회복지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올해 주제는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 지역에서 이뤄지는 사회복지 활동을 시민에게 알리고 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리는 기념식으로 시작합니다.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됩니다. 시청 로비와 야외광장에서는 오후 4시까지 사회복지 박람회가 이어집니다. 지역 복지기관 등이 참여해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홍보,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합니다. 사회복지를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행사가 끝난 뒤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주인공이 됩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성남시청 너른못광장에서는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토크콘서트 우리지금만나가 열립니다. 먹거리와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9.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분당제생병원, 취약계층 위한 나눔
성남시청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제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분당제생병원이 개원 28주년을 맞아 성남시에 기탁한 물품은 천만 원 상당의 멀티비타민 385통. 한 통에 4개월 동안 복용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성남시는 기탁받은 영양제를 의료급여 수급자 등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385명에게 한 통씩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나눔에는 병원 직원들의 뜻도 담겼습니다. 분당제생병원 직원 1,670명이 자선진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기탁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손정환 원장 / 분당제생병원 "저희가 이제 28주년 기념일이고요. 오늘 기념식을 했습니다. 매년 성남이나 성남에 포함된 지역 구청에 기탁을 해오고 있는데 환자들이 성남시 같은 경우는 병원,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도 좋고 의료환경이 좋기도 하지만 이런 이벤트를 통해 소외당하는 분들이 계실 거 같아서 기탁을 매년 해오고 있습니다." 분당제생병원의 지역사회 건강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8년부터 개원 기념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영양제를 기탁해 왔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았습니다. 병원 진료를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건강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겁니다. 성남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영양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31
뉴스 쎔네일 이미지
거동 불편 어르신 찾아가는 미용실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미용실을 직접 찾아가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 미용 도구가 하나둘 펼쳐지자 어르신의 집이 작은 미용실로 바뀝니다. 미용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머리를 정돈하고, 혼자 관리하기 어려웠던 발톱까지 세심하게 손질합니다. 평소에는 당연했던 일상생활이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이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된 겁니다. <인터뷰> 대상자 "이렇게까지 집에 오셔서 해주시니까 고맙습니다. 그리고 재정도 절약되잖아요. 나 이것 때문에 미용실에 가면 머리 파마하고 그러는 거, 그런 여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못해요." 이처럼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위해 성남시가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호진 / 성남시 통합돌봄과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서 대상자 집을 방문하여 대상에게 맞춤형으로 컷이나 염색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지금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많은 대상자가 선호하는 서비스 중 하나이고요. 더 필요한 서비스가 있으면 추가로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상자를 발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상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특히 돌봐줄 가족이 없어 당장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조숙 회장 / 한국미용복지사회 성남지부 "개인위생에 필요한 건 전반적으로 다 해드리고요. 첫 번째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거죠. 한 달 동안 어떻게 지내셨나 이런 거 여쭤보고 가족 이야기, 오랫동안 다녔으니 가족 이야기도 묻고요."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고와 질병으로 무너질 수 있는 평범한 일상. 집으로 찾아가는 작은 손길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31
뉴스 쎔네일 이미지
행정복지센터,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먹지 않고 남은 폐의약품.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약 성분이 토양이나 하천으로 흘러들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남시가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 장소를 확대합니다. 시는 사업비 865만 원을 들여 4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약국이나 보건소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폐의약품 수거를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한 겁니다. 이에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남은 약을 버릴 수 있게 됐습니다. 수거함은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 등에 설치됩니다. 아울러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표지도 함께 부착했습니다. 다만 임시 청사를 사용하거나 이전 계획이 있는 곳은 제외됩니다. 상대원2동과 이매1동, 그리고 야탑3동과 금곡동 등 4곳입니다. 폐의약품을 배출할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약과 가루약은 속포장지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수거함에 넣으면 됩니다. 물약이나 연고 등은 마개를 잠그고 용기째 배출해야 합니다. 시는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나 변기 등에 버리는 대신 가까운 수거함을 이용해 안전하게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환경관리에 힘쓸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2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에 공개
성남의 앞으로 4년간 복지정책 방향을 놓고 시민과 복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지자체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정하는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현재 제6기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함께 성남시가 마련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안이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인터뷰> 이은화 사무국장 /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성남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부응하기 위해서 만든 계획입니다. 그 계획을 그냥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성남시에 사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서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작업을 저희가 같이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그 기회를 마련했고요. 이후에 실무협의체 회의, 대표협의체 심의, 9월 말에 경기도에 제출하게 됩니다." 성남시는 공청회 현장에서 나온 의견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주민 의견을 추가로 받습니다. 성남시는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2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의료원, 의료영상 '모범병의원' 인증
의료영상은 환자의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의료원이 의료영상의 품질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한영상의학회가 주관하는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병의원' 평가에서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겁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지방의료원 가운데 성남시의료원이 유일하게 모범병의원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획득한 인증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로 총 3년입니다.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병의원 인증제'는 대한영상의학회가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의료영상 서비스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환자 안전을 비롯해 영상검사의 수준과 의료영상 장비, 그리고 시설 관리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의료기관을 선정합니다. 의료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영상의학과의 의료영상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체계의 역량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영상 제공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의료원은 앞으로도 의료영상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20
뉴스 쎔네일 이미지
"대한독립만세" 광복 81주년 경축식
<현장음>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힘찬 만세 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웁니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성남시청 온누리에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태극기를 든 참석자들은 만세를 외치며 81년 전 광복의 감격을 되새깁니다. 성남시가 마련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을 비롯해 시민 등 6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올해로 광복 81주년. 1945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은 날입니다. 1948년 같은 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8월 15일은 광복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는 국경일이 됐습니다. 8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이날 행사에서는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조됐습니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들이 함께하면서 광복의 역사를 현재의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현장음> 임경수 회장 / 광복회 성남시지회 "우리 민족은 빼앗겼던 말과 주권을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광복은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이 아니었습니다. 만주의 눈보라 속에서 상해의 좁은 골목에서 서대문형무소에서 차디찬 마룻바닥에서 이름 석 자조차 남기지 못하고 쓰러져간 수십만의 목숨이 쌓아올린 결과였습니다. 광복은 받은 것이 아니라 찾은 것입니다."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담은 경축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태극기 아래 한목소리로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18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