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 ~20:00주말/공휴일 09:00 ~18:00

검색
"수어로 민원 응대"…공직자 수어교실 운영
기본적인 인사법을 수어로 배웁니다. 한 단어 한 단어 선생님의 동작을 따라해봅니다. 수강생들은 민원 대응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입니다. 성남시가 청각, 언어장애인의 민원 편의를 돕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 교육을 지원합니다. 오프라인 개강식으로 출발을 알린, 수어 형통 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 영상 교육으로 진행합니다. 총 3개월 과정으로 사전 신청한 28명의 공직자가 참여합니다. 생활단어를 시작으로, 전입신고나 복지카드 발급 등 민원응대 수어를 중점적으로 교육합니다. 이를 통해 청각, 언어장애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게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세열 팀장 /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주민등록증 발급, 복지카드 발급, 교통시설 이용 등 종류의 민원 응대는 반드시 수어통역이 가능한 공무원이 있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도할 방침입니다." 현재 성남시에 등록된 청각, 언어장애인은 5,470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5%에 달합니다. 시는 공직자들의 수어 구사를 통해 관공서를 찾는 청각, 언어장애인들의 불편을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온라인으로 시작
올해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가 이달부터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올바른 자녀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모교육 분야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됩니다. 강의와 함께 부모로써 겪는 문제들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시간을 갖습니다. 8월 21일부터 11월까지 추석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진행되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생생카메라> 노인일자리 다시 시작
-복지관 외부에 설치된 만남터 -조끼를 입은 어르신들이 모여 일지를 작성합니다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 <인터뷰> 조문정 대리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대부분 비대면으로 야외활동으로 진행 중이고요. 될 수 있으면 이 형태 그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비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환한 얼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반가워요" <인터뷰> 고영자 / 노인일자리 참여자 "너무 많이 힘들었죠. 밖에도 못 나오죠. 아주 우울증 걸릴 뻔 했어요. 나오니까 얼마나 좋아요." -도시락을 받아들고, 이웃에게 전해주러 출발! -"앞으로는 쉬는 날 없이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여성비전센터 현장 강의·공간 대여 시작
올해 1월 말 태평동에 문 연 성남시여성비전센터. 바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제대로 운영 한 번 못 해보고 문을 닫았습니다. 방문객을 제한하고 창업지원사업과 비대면 강좌, 유튜브실 대관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주영 / 유튜브실 이용자 "제가 찍는 촬영 이런 것들이 교육에 대한 안내일뿐이다 보니까 기본적인 장비만 필요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시설에 와서 꾸준하게 이용하는 게 저한테는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성남시여성비전센터가 시 방침에 따라 이번 주부터 현장 강의를 본격 시작합니다. 우선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동영상 활용법 교육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합니다. 여성비전센터 이름을 내건 인문학 강의도 첫발을 내딛습니다. 대신 최대 15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영화의 날로, 영화 무료 상영회도 개시합니다. <인터뷰> 홍미희 센터장 / 성남시여성비전센터 "원래 가지고 있는 영화나 인문학 강좌, 기관·단체 실무자를 위한 동영상 강의 등을 통해서 차츰 여성비전센터를 알리고 공간이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공간 대여 서비스는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미리 예약만 하면 유튜브실을 포함해 세미나실, 회의실, 커뮤니티실 등을 무료로 빌려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방역 수칙에 따라 최대 12명을 수용하는 공간이면 6명 이하 인원만 예약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8.05
뉴스 쎔네일 이미지
"살맛 나요"…노인복지관 6곳 부분 개관
얼굴에 마스크를 끼고, 모두 멀찌감치 앉아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어르신을 건강전문지도자로 양성하는 수업입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이 6개월여 만에 문을 열고, 일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했다 이번 주부터 부분 개관해 어르신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겁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복지관 외출에 숨통이 트인다며 반가워합니다. <인터뷰> 강지숙 "살맛 나고 너무 좋아요. 선생님이 연락을 주셨을 때 설레더라고요. 같이 하는 언니들, 후배들, 동료, 친구들도 있고 그래서 만난다는 게 참 기뻐요." 지난 3일부터 성남시 내 노인종합복지관 6곳이 다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10명 이하가 참여하는 실내 프로그램만 열고 있는데, 코로나19 예방을 우선으로 단계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재 사회복지사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10인 이내 프로그램만 운영하고 있고요.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하향 조정이 되면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신흥1동복지회관 등 성남지역 다목적복지회관 17곳도 개방을 시작했습니다. 방역 지침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인원을 제한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노인복지시설이 부분적으로 개관하면서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던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8.05
뉴스 쎔네일 이미지
노인일자리 재개…"활력 생겨요"
빵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꾼은 세 명, 모두 노인 제빵사입니다. 성남시 노인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았다가 다섯달만에야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30명이 근무하는데, 이제는 같은 시간대에 최대 5명만 일할 수 있습니다. 이전처럼 많은 동료와 일하진 못해도, 오랜만에 일터를 찾은 어르신들 얼굴엔 생기가 돕니다. <인터뷰> 권국지 / 참여자 "다시는 쉬는 시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70살 넘은 사람은 밖에 나오지 말라고 하지만 사람은 서로 기대고 엉켜야 사는 것 같아요. 혼자 있으면 무기력하고 이게 감옥인가…." 성남시가 만든 노인일자리사업 상당수가 속속 재개되고 있습니다. 10명 이내로 동시 참여 인원을 제한해 인력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일하는 시간도 줄여 운영 중입니다. 일부 사업은 직무 교육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이 많이 찾는 카페 같은 사업장은 아직 문을 열지 못하고 있지만, 다음 주 중이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하선해 /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카페에는 아크릴판을 설치해서 최대한 손님이 비말 위험이 없으시도록 준비할 예정이고요. 방문명부를 작성해서 발열체크도 함께 하도록 하는 방안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은 대체 근로 활동을 모색하는 한편, 코로나 19사태 진행 추이를 지켜보며 나머지 사업도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8.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어르신 생활 돕는 인공지능 인형 '효돌'
한 어르신 집에 커다란 인형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인공지능 인형 '효돌'입니다. <현장음> "전원 장치예요. 여기 XO표시 보이시나요? 한번 켜보시겠어요?" 손을 잡으면 가족에게 메시지가 전달되고, 귀를 만지면 어르신이 즐겨듣는 성경도 대신 읽어줍니다. <인터뷰> 김남민 / 서비스 운영자 "생활관리나 정서관리를 하는 기능을 하고요. 그래서 어르신들의 기상·취침시간, 약 먹는 시간, 산책이나 환기 알람 같은 일상생활을 돕는 기능이 있고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이 우울증이나 치매가 우려되는 어르신에게 인공지능 인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사랑의열매의 지원을 받아 우선, 분당구 내 어르신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인터뷰> 김일한 사회복지사 /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의 치매예방을 위한 돌봄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복지관에 직접 오시지 않더라도 댁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받으실 수 있도록 AI인형 효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과 전담 사회복지사가 인형을 통해 실시간으로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가정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08.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아동학대 자가점검·사례중심 책자 발간
성남시는 아동권리와 학대에 대한 부모 인식개선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자가점검과 사례중심 책자를 제작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가정에서 훈육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동학대임을 알 수 있도록 사례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소아과 등에 비치될 예정입니다.
2020.08.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성남시 종일제 아이돌보미 모집
성남시가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할 종일제 아이돌보미를 모집합니다. 자녀양육 경험이 있는 여성으로 보육교사, 유치원, 초중등, 간호사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만 36개월 이하 영아에 이유식 먹이기, 기저귀 갈기 등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활동수당으로 시간당 8,600원을 받습니다. 11일까지 성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2020.08.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주간이슈> 성남시의료원, 7년 만의 정식 개원
카운트다운과 함께 성남시의료원의 정식 개원식이 시작됐습니다. 의료원은 코로나 19사태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개원식을 진행했습니다. 개원식은 총 사흘간 진행됐는데 전야제와 본행사, 그리고 뒷풀이로 구성됐습니다. 각개 인사들의 축하인사와 더불어 시민들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지고 시립국안단과 합창단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의료원은 전국에서는 최초로 주민발의로 세워진 공공의료시설입니다.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시설과 더불어 509병동의 대규모 시설을 자랑합니다. 앞서 의료원은 정식 개원 전부터 이미 정상진료를 시작한바 있습니다. <인터뷰> 노찬우 / 성남시의료원 입원 환자 "(수술 결과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시니깐 안심이 되더라고요. 수술받고 나서도 심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을 받고요." 본래 정식 개원식은 지난 3월에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약 4개월간 늦춰졌습니다. 여기에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정식 개원식은 잠정 연기된 바 있습니다. 의료원은 정식 개원식을 진행한 만큼 공공의료기관으로의 역할을 위한 정책들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스탠드 업> 정효중 기자 "한편, 사흘간 진행한 온라인 개원식은 약 1만 8천여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0.08.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어르신 9,750명 근무 시작" 노인일자리 재개
파란 조끼를 맞춰 입고 골목길로 나선 노인들,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주워담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입니다. 올해 성남시가 만든 노인일자리는 모두 9,700여 개. 올해 2월 코로나 사태로 전면 중단됐다가, 확산세가 수그러들면서 다시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백미홍 팀장 / 성남시 노인복지팀 "7월 20일부터 어르신사회활동지원사업과 소일거리사업을 전면 재개했습니다. 대상 인원은 9,750명이 38개 수행기관에서 123개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정상화된 건 아닙니다. 기존의 실내, 밀집 일자리 참여자를 실외 활동에 분산하여 참여하도록 일자리 방향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안전한 외부활동 위주로 진행되고,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에는 10명 이내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 경로당은 개방하지 않기 때문에, 경로당 급식도우미로 일하는 어르신 400명은 외부에서 진행하는 환경정화활동으로 대체했습니다. 성남시는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를 의무화하면서 참여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7.31
뉴스 쎔네일 이미지
"2만원 더" 노인요양시설 복리후생비 인상
성남시가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에 지급하는 복리후생비를 인상합니다. 월 3만 원의 복리후생비를 7월분부터 최대 10만 원으로 늘립니다. 시설에 따라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으로 다르게 지급합니다. <CG> 일반시설 종사자에게는 5만 원을, 시로부터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을 받은 시설에는 7만 원을, 재인증을 받은 시설에는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인터뷰> 나승관 팀장 / 성남시 노령요양팀 "요양시설 종사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처우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안심인증제가 활성화돼서 인증을 받는 시설이 늘어나게 되면 복리후생비도 늘어나지만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심하게…." 성남지역에 요양원, 노인공동생활가정, 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12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가 지원 대상입니다. 시설에서 신청하면, 종사자 개인 계좌로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시는 시설 87곳, 종사자 1,5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노인요양시설에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양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려는 방안으로 시설 전반을 평가한 뒤 우수 시설로 인증하는 제도로, 현재 시설 세 곳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7.30
뉴스 쎔네일 이미지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복리후생비 증액
성남시는 하반기부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복리후생비를 증액해 지급합니다. 시는 2014년부터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3만 원씩 지급했던 복리후생비를 시설별로 5만 원 ~10만 원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요양원과 노인공동생활가정,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월 120시간 이상 일하는 종사자로, 여든일곱개 시설, 천 5백여 명이 혜택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07.29
뉴스 쎔네일 이미지
국비지원 인테리어시공관리자 양성과정 운영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가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시공관리자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기업 채용연계형 교육과정으로, 인테리어 공정별 시공 체계, 매뉴얼 시스템 활용 등을 교육합니다. 교육을 마친 후 실내건축 분야 창업 계획이 분명한 미취업여성에 한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0.07.29
뉴스 쎔네일 이미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
성남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확대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합니다. 서비스를 원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거주지 해당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2020.07.28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