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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미용영업자 교육 지원 시작
성남에서 영업 중인 미용실은 약 3천곳. 새로 문을 연 미용실도 많지만 경영상 이유로 폐업하는 미용실도 많습니다. 성남시가 올해 처음으로 소규모 미용영업자 교육 지원사업에 나섰습니다. 교육을 통해 미용기술과 경영에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대상은 연매출 4천만 원 이하의 소규모 미용실 운영자입니다. 20년 넘게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이재영 씨도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이재영 미용사 / 중원구 산성동 "미용실에서 손님을 상대하다보면, 부족한 부분이 굉장히 많고요. 협회에서 교육을 시켜주셔서 무척 감사하고요. 오늘 너무 잘 왔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유명 헤어강사가 강사로 나서 직접 이론과 실습을 병행합니다. 커트와 염색 펌 등의 미용기술은 물론, 미용실 운영에 필요한 경영법도 전수합니다. 교육은 2기로 나뉘어 주 1회, 8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인터뷰> 박정금 지부장 / (사)대한미용사회성남시수정구지부 "원장님들이 교육을 많이 받고 싶어해요. (밖에서) 교육을 받으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시간도 적지 않고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해서…." 한편, 교육은 성남시 공모에 선정된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성남시수정구지부가 맡아 진행합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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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복지관, 폐지 수거 어르신 안전교육 진행
도촌종합 사회복지관이 중원구 지역에서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 교육에 이어, 파스 등 7가지 안전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도촌복지관은 지난 2017년부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폐지수거 어르신을 위한 안전교육과 물품전달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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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돕는 '편의시설정보 앱' 개발
장애인 전용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건물에서는 휠체어나 전동기기 이용에 큰 불편이 따릅니다. 특히 출입구 경사로나 화장실 입구 등 좁은 곳은 드나들기가 어렵습니다. 경기도가 이런 시설이 잘 갖춰진 음식점과 숙박업소, 문화 관광시설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듭니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비롯한 전동기기, 유모차도 쉽게 드나들 수 있는 편의시설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지대식 팀장 / 경기도 장애인권익지원팀 "휠체어나 전동기를 타신 분들이 주변 편의시설을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고요, 관련된 시설 점검 또한 정기적으로 하게 되어 편의시설 실태조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 시설 7천4백여 곳을 모두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올 연말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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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중원구보건소, 주부운동교실 회원 모집
중원구보건소에서 주부운동교실을 운영합니다. 짐볼과 폼롤러 세라밴드를 이용한 다양한 운동 교육을 합니다.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주 2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규자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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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구미동 탄천 공연장에서 에어로빅을!
이른 새벽 야외 탄천 공연장. 흥겨운 음악과 함께 에어로빅 체조가 시작됩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에어로빅을 할 수 있어 더욱 재밌습니다. 주변 의식을 하지 않고 운동하니 스트레스도 확 풀리는 시간. 정리운동으로 스트레칭까지 하면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인터뷰> 전소영 / 분당구 구미동 "날마다 이렇게 아침에 일찍 나와서 하니까 상쾌하고 몸도 너무 가볍고 좋아요." <인터뷰> 손연자 / 분당구 구미동 "다른 거 하다가 에어로빅을 한 지는 한 3~4년 된 것 같은데요. 너무 공기 좋은 데서 산새 소리와 물소리 들으면서 하는 게 너무 좋습니다." 구미동 에어로빅스 체조는 20년 가까이 주민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새벽을 여는 데 효과적인 에어로빅스 체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일 새벽 6시, 구미동 탄천 야외공연장으로 가면 됩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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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취약계층 위한 폭염 관련 대책은?
[질문]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최근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성남시에서는 홀몸 어르신처럼 폭염에 취약한 이웃의 안전을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일단, 성남지역에 혼자 사는 어르신은 2만 9천5백 명 정도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VCR1> 이 중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신청한 3,900명 어르신들은 매일 생활관리사의 안부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통화가 되지 않을 땐, 생활관리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고 있는데요. 또, 어르신 댁에 설치된 응급장비를 지켜보며 어르신 활동량을 수시로 살피고 있습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그렇다면, 어르신들이 집에서 계시다가 정말 더울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에서 지원하는 게 따로 있나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집에 에어컨이 없는 어르신을 위해 성남시가 재난안전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VCR2> 성남지역 찜질방 10곳이 재난안전쉼터로 지정됐는데요. 폭염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했을 때, 쿠폰만 있으면 무료로 찜질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생활관리사를 통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천 명에게 쿠폰 5장씩 지급하고 있는데요. 이 쿠폰으로 찜질방을 1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VCR3-인터뷰> 신예진 / 성남시 노인복지팀 "우리 시는 현재 무더위쉼터 207개소가 있으며 그 중 주택지 경로당이 114개소가 지정돼있습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무더위쉼터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건가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아파트 안에 있는 경로당이 아닌, 말 그대로 주택가에 있는 경로당 114곳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됐는데요. <VCR4> 9월까지 시에서 한 달에 10만 원 이내의 냉방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로당 회원이 아니더라도 어르신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합니다. <VCR5> 더불어, 농협과 새마을금고도 무더위쉼터로 지정됐는데요. 금융기관은 오후 4시까지 개방하니, 그 사이에 잠시 더위를 피해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그런데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단순히 어르신들만 해당하는 게 . 아닐 텐데요 땡볕 아래에서 일하는 집배원과 택배기사들도 마땅히 더위를 피할 곳이 없는 건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들을 위한 대책도 있나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경기도는 집배원이나 택배기사, 대리기사 등 무더위에도 쉴 곳 없이 움직이는 이동 노동자들을 위해 쉼터를 운영합니다. <VCR6> 9월까지 도청사와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서 등 240여 곳을 개방하는데요. 각 휴게실과 로비 등을 개방하고, 쉼터에는 냉방기와 생수를 항시 비치합니다. 또, 쿨스카프와 식염포도당 등도 준비했습니다. 이와 함께 샤워시설도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VCR7-인터뷰> 남주일 소방교 / 분당소방서 대응전략팀 "소방서를 포함해서 외각 센터와 구조대 등 전체 6곳에서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방서 특성상 구급대원도 있기 때문에 이동노동자분의 생체징후까지 확인해 드리고…."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그렇군요. 올여름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위에 취약한 홀몸어르신이나 이동노동자분들이 별탈없이 여름을 나시길 바라봅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고맙습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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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건강관리, 일반시민에게도 확대
성남시 보건소가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확대합니다. <cg>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산모와 생후 12개월 이하도 대상에 포함 시켰습니다. 담당 간호사호 분당동과 야탑3동 등 총 9개 동주민센터에 배치돼 직접 가정을 방문합니다. 대상이 신생아일 경우 부모 동의하에 진행됩니다. <인터뷰> 권세미 / 중원구 성남동 "오히려 출산을 하고 나니까 아기한테 신경쓰느라 제 몸에 신경을 못 썼는데 직접 나와주셔서 제 건강상태 확인해주셔서 많이 든든하고 감사한 것 같아요." 올해 나이 65세 안귀희 씨도 방문간호사에 건강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미용사로 일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안귀희 / 중원구 상대원1동 "우리는 시간이 없으니까 좋죠. 와서 해주시는 게…. 또 운동하는 법, 식이요법, 그런 것도 보건소 가서 받고…." 상담 결과에 따라 물리치료와 고혈압, 당뇨관리, 영양관리, 구강관리, 운동처방 등의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인터뷰> 이효심 방문간호사 / 중원구보건소 "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사정이나 (건강) 체크를 해드리고 있거든요. 거기에서 혈압이나 당뇨체크를 해드리면서…." 시는 올해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는 모두 2만 218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오는 2022년까지 방문보건 사업은 성남시 50개 동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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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사랑방 "일주일에 두 번 취미 즐겨요"
공예수업이 한창입니다. 손놀림은 다소 서툴어도, 천천히 따라 하며 배워봅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발달장애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한마음사랑방입니다. 복지관에서는 올해부터 30대 후반부터 60세까지 장년기 발달장애인에 초점을 맞춰 사랑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노화 속도가 빠른 발달장애특성에 맞춰 기획한 사업으로 일주일에 두 번, 하루는 신체활동, 다른 하루는 공예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혜 / 성남시한마음복지관 "발달장애인은 노화속도가 15년~20년 정도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개입해야 하는 방법이 조금 다른 점이 있어서요. 발달장애인분만 따로 모셔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고요. 조기 노화에 초점을 맞춰서 사랑방을 운영하고 있어요." 종일 진행되는 주간보호 프로그램과 달리, 오후에 2시간 정도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이렇다 보니 참가자 대부분 오전에는 일하고, 오후에는 사랑방에 모여 여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영희 / 분당구 야탑동 "하루가 좋아요. 오전에는 춤추고 무용하고 노래하고 그래요."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는 한마음사랑방은 올해 성과에 따라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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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A형간염 무료 예방 접종
올해 들어 A형간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A형간염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 주로 급성 간염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CG> 지난 6월 30일 기준, 전국적으로 A형 간염 신고 건수는 8,43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1,469건보다 5.8배나 증가했습니다. 성남도 200건이 신고 접수돼, 작년 같은 기간 19건과 비교하면 10.5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스탠드업> 시는 재난관리기금 3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3개 구 보건소에서 A형간염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 접종을 진행합니다." 밀접 접촉자는 A형간염 환자의 동거인, 정기적으로 함께 음식을 섭취하거나 화장실을 공동 이용한 사람, 성 접촉자 중 역학조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성인의 경우 A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한달 정도 잠복기를 거칩니다. 심한 피로감과 구토, 발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황달증상도 2주 정도 지속됩니다. <인터뷰> 박진솔 주무관 / 분당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 "A형간염은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되므로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 A형간염은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 면역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40세 미만은 항체검사 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40세 이상은 항체검사를 시행해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주사를 맞으면 됩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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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령 70대, 드론 배운다!
평일 저녁 7시, 복지관 문이 굳게 닫힌 시간. 강당에 10명의 어르신이 모여 있습니다. 드론을 직접 조립하고 작동시키기까지 드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60대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남60플러스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통놀이, 보드게임, 바른먹거리, 드론지도사 등 총 네 가지 지도사양성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중 드론지도사 교실에는 모집인원의 두 배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어르신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이계희 / 수정구 신흥동 "그전부터 사진 찍는 걸 좋아했는데 야외에 나가면 사진 찍는걸 드론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호기심에 하게 됐어요." 드론지도사양성과정은 8월까지 이어집니다. 어르신들은 7차례 교육을 받은 뒤, 전문 자격증 취득에 도전합니다. 이후에는 지역아동센터, 방과후교실 등에서 드론 강사로 활동하며 재능을 나눌 예정입니다. <인터뷰> 사은하 / 황송노인종합복지관 "7회차로 세 시간씩 21시간 수업받으실 예정이고요. 받고 나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로 나가서 아이들 학습지도를 하실 예정입니다." 60플러스교육센터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원사업으로 전국의 25개 기관이 운영하는 가운데, 성남에선 유일하게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이 교육센터로 선정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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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꾸준히 배우고 싶은 분야는?
<인터뷰> 채기환 / 대학생 "전자기기나 컴퓨터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1인 미디어가 발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튜브나 이런 데서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가능하다면 일상생활을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싶어서 유튜브 제작이나 아니면 홈페이지 제작 같은 거를 배우고 싶습니다." <인터뷰> 이혜원 / 분당구 백현동 "미술이요. 저는 미술 중에서 만들기나 공예를 꾸준히 만들고 싶습니다. 만들면서 스트레스 해소나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만들고 나서 결과물을 보면 내가 만든 것에 대한 뿌듯함 그런 것 때문에요." <인터뷰> 이화희 / 대학생 "어렸을 때부터 했던 게 하나 있는데 음악은 지금도 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드럼도 한번 배우고 싶고요. 아니면 통기타 같은 거요. 음악은 하면 흥이 나잖아요." <인터뷰> 채요셉 / 분당구 삼평동 "농구요. 제가 키가 작아서 농구하면 키가 클 수 있다고 해서 농구를 하고 싶고 또 농구는 축구처럼 무척 격한 놀이가 아니고 패스하면서 재밌어요." <인터뷰> 한우주 "축구요. 축구를 좋아하고 잘해서요.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축구하고 달리기로 건강관리를 잘하고 싶어요."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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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센터 1학기 끝…종강식 열려
일주일에 한 번, 줌바댄스를 배우던 결혼이주여성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엄마의 나라, 베트남어를 배우던 다문화가정 아동들도 베트남 동요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선보입니다. 한국요리를 배우던 여성들은 모국에서 유명한 간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수강생이 직접 꾸미는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종강식 현장입니다. <인터뷰> 이소가이 미스즈 / 일본 출신 "댄스 배우면서 스트레칭도 할 수 있고 재밌습니다." 외국인 주민의 한국생활 정착을 돕는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가 종강식을 끝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한 학기 동안 열린 한국어 교실만 해도 20여 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네일아트 교육부터 바리스타 교육 등을 합하면 서른 가지가 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학기동안 센터를 이용한 외국인주민은 300명 가까이 됩니다. <인터뷰> 짐폴벳 / 캐나다 출신 "저는 6년 동안 여기서 한국어 배우고 있어요. 아주 재밌어요. 많이 배웠어요." <인터뷰> 코엠마치 /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 "여기 와서 친구도 만나고 한국어 배우면서 한국생활도 조금 더 나아지고 배우는 게 재미있었어요." 센터는 한달 간 여름방학을 갖고, 8월 중순부터 2학기 프로그램에 들어갑니다. 방학동안에는 한국어 기초를 배울 수 있는 특강반 2교실만 운영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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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번 토요 임산부의 날 운영
성남시 보건소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임산부의 날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중원구보건소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이고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입니다. 평일이나 낮 동안에 보건소 이용이 힘든 워킹맘을 위해서입니다. 신혼부부나 아직 결혼하지 않은 예비부부에게도 무료로 건강검진을 제공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기초 혈액검사를 할 수 있고 임신 24주 이후부터는 당뇨 검사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이른둥이 지원 제도, 기저귀, 분유 지원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미숙아 상담하러 왔어요. 지원이 어떻게 되나요?) 치료와 직접 관련이 없는 비용들을 제외한 비용에서 100만 원까지는 전액 지원하고 있고…. 보건소에서는 산모를 위해 보충제를 무료로 지급하고 있는데 임신 14주까지는 엽산제를, 철분제는 16주부터는 제공합니다. <인터뷰> 김상인 주무관 / 중원구보건소 지역보건팀 "중원구보건소에서는 평일에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임산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토요 임산부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비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산부등록…." 한 달에 한 번씩 운영되는 임산부의 날. 보건소에 방문할 때는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됩니다. 한편,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임산부의 날은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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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들의 극장 나들이
모란역 인근의 한 영화관, 주로 젊은 층들이 많이 모이는 이곳에 웬일인지 어르신들이 가득합니다. 평소 영화관에 가보지 않은 어르신이 대부분, 오랜만의 나들이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전정순 / 수정구 태평2동 "왜 좋으냐구요? (영화관은) 분위기가 좋잖아요." 입구에서 나눠준 음료수를 받아들고, 극장에 입장. 상영관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은 편하게 앉아 최신 개봉 영화를 관람합니다. 이번 영화관람은 아울렛의 후원으로 이뤄졌습니다. 성남시복지회관연합회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게 영화관람을 지원하기로 한 겁니다. <인터뷰> 장창현 회장 / 성남시복지회관연합회 "성남에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도 많고,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요." 이날을 어르신 170명을 시작으로 2년 동안 매달 어르신 100명 씩 영화관람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정희철 지점장 / 뉴코아아울렛 모란점 "제가 바라는 것은 이번 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월 정기적으로 문화행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써서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지역 다목적복지회관 20곳에서는 매달 어르신을 추천하면서, 많은 어르신이 영화관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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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매트 6천여 개 기부 "시원하게 보내세요"
손자녀와 함께 사는 이옥심 씨 가정에 쿨매트가 배달됐습니다. <현장음> "이건 베개고요. 이거 깔면 시원해요." 좁은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한여름 무더위가 걱정거리였는데 이번에 쿨매트 두 채를 기부받았습니다. <인터뷰> 이옥심 / 중원구 도촌동 "너무 고맙고요. 여름에 잘 쓸게요."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촌동 내 전달한 쿨매트만 30여 개, 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습니다. <인터뷰> 김나경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일단 쿨매트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설명을 해드리니까 굉장히 만족도가 높으셨고요." 이 쿨매트는 광주시에 있는 기업으로부터 성남시가 기부받은 것으로, 이렇게 성남시 전역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기업은 지난 8일, 1억 6천만 원 상당의 쿨매트와 베개세트 6,710여 개를 기부한 바 있습니다. 시는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아동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3,800여 어르신 대상자 전원에게 지급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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