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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발 감염, 가족도 확진
14일 오전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 늘어났습니다. 이 중 분당 노래방 관련 추가 확진자는 4명입니다. 모두 선행 확진자들의 가족들로 이달 6일 이후 노래방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래방발 감염이 학교를 넘어 가정으로까지 퍼지는 모양새입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가 된 학부모는 확진받은 자녀를 혼자 둘 수 없어 함께 자진 입소했다가 격리 생활 중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음> 성남시 관계자 "법적으로 5학년까지 부모님 중 한 사람이 동반 입소가 가능해요. 입소하기 전에는 음성이었는데…. 부모들은 감염될 거 각오하고 가는 거에요." 그치지 않는 확산세 속에 성남시 일주일 평균 일일 확진 자수는 22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기준, 성남시 누적 확진자는 2,656명을 넘어섰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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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 위한 '돌봄 프로젝트' 지원
어르신들이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 모였습니다. 시력부터 청력, 엑스레이, 혈액검사까지,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건강검진이 이뤄집니다. <현장음> "오른쪽에서 들리면 오른쪽 손, 왼쪽에서 들리면 왼쪽 손 올려주세요." 홀로 지내며 제때 건강검진을 받거나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기업, 의료재단 등이 힘을 합쳤습니다. 이른바 '그리팅 돌봄 프로젝트'로 의료와 상담, 식단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입니다. 출장 건강 검진과 상담 서비스로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당뇨식 등 건강식단을 제공해 균형 잡힌 식사를 돕는 겁니다. <인터뷰> 박가이 선임 / 현대그린푸드 "많은 분이 당뇨를 앓고 있다 보니까 저당식단을 제공해드리는 게 더 의미 있을 것 같아 작년부터 지원하게 됐고, 올해부터는 식단 제공뿐 아니라 건강관리에도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하나로재단, SCL과 함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특히 당뇨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해 60여 개의 혈액 검사를 진행하고, 식단 역시 카라멜색소 등 인공 소스를 뺀 저당식단을 나눕니다. <인터뷰> 최창순 / 분당구 야탑동 "아주 좋아요. 오늘 (검사하니까) 혈압이 조금 높다고 해서 병원에 가서 혈압약을 받으려고요." 식단은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는 돌봄서비스를 통해 전달할 예정. '돌봄 프로젝트'로 모두 170여 명의 홀몸 어르신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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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23일, 시민 대상 헌혈 캠페인 열어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23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펼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성남아트센터 야외주차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합니다. 23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6일까지 센터로 사전 신청하면 됩니다. 참여자에게는 영화관람권 등 헌혈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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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AZ백신 접종 재개…불안감 '여전'
지난 2월 성남에서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4월 둘째 주까지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모두 145건. 대부분 두통과 근육통 등 가벼운 증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는 1명으로 성남에 주소를 둔 타지역 요양병원에 입원자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월 셋째 주 현재, 혈전 논란으로 접종이 잠시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성남에서는 특수교육 종사자와 보건교사,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포함해 약 1,800여 명이 4월 중 접종 대상입니다. 방역당국이 혈전 생성 위험보다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더 크다고 판단한 건데 백신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인터뷰> 시민 "우리 아들들은 어머니 천식도 있는데 맞으면 되겠느냐고 조금 이따가 맞으면 안 되느냐고 그래…." 한편, 30세 미만은 이번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백신 접종 일정은 일부 수정될 전망입니다. 여기에 다른 종류의 코로나 백신 수급 일정 역시 불투명해지며 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한 접종 계획에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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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무료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집니다.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 교육의 정의와 이 교육을 통해서 취업 확대 및 법적으로 어떤 혜택이 있는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개발법에 따라 1인 이상 모든 사업주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반드시 연 1회 이상 받아야 합니다. 이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장에 강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를 강사로 양성하는 겁니다. <인터뷰> 조진수 / 해피유자립생활센터 "타 수행기관과는 달리 장애인 당사자분들의 강사진이 지금 8명 정도 되시고요. 비장애인 강사가 1명 있어서 장애인 당사자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올해 성남에는 해피유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권리증진센터가 선정돼 교육을 지원합니다. 교육 수행기관은 300인 미만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기업 상황에 따라 비대면, 대면 교육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교육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사양성과정 이수를 마친 전문 강사가 투입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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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청년지원센터 영상촬영장비 무료 대여
성남시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영상촬영 장비 대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마이크와 조명, 휴대폰용짐벌, 크로마키 등을 대여하며, 본인확인 후 최장 2주간 빌릴 수 있습니다. 사용하기 최소 2일 전 신청해야 하며,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대여 신청은 센터 카카오톡 채널로 하면 됩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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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필요 장애인 '5인 집합금지' 예외인데…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 뇌병변 장애인 김성훈 씨. 하루 17시간을 활동지원사와 함께 생활합니다. 얼마 전 김 씨와 활동지원사는 장애인 두 명과 다른 활동지원사 한 명, 총 5명과 음식점에 방문했다. 직원에게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날 김씨는 총 세 곳의 음식점을 들렀지만 모두 착석을 제한당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방역 지침에선 이를 예외로 보고 있습니다. 아동, 노인, 장애인 돌봄에 필요한 경우는 5명을 넘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이에 김씨는 시정을 요구하며, 시 담당 부서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담당자는 오히려 김 씨를 나무랐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성훈 / 뇌병변장애 "시 장애인복지과에 문의했더니 코로나 시국인데 모임을 왜 갖느냐며 이런 취급을 하면서 애 취급을 했어요." 이에 대해 시는 현재 검토 중인 민원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취재진에 답했습니다. 최근에 성남시가 SNS에 게시한 방역 지침 관련 포스터입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아래 예외 규정이 쓰여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과 관련한 문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터뷰> 김성훈 / 뇌병변장애 "포스터에 한 줄만 적으면 홍보 예산은 필요 없는 것 같은데 왜 예산 이야기를 하면서…."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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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접종 재개…30세 미만은 제외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한 혈전증 사례는 모두 3건. 2건은 백신과의 연관성이 인정되지 않았고, 1건은 인과성이 인정됐습니다. 안정성 논란으로 접종이 보류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방역 당국이 혈전 생성 위험보다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더 크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에 따라 접종이 잠시 보류됐던 보건교사와 노숙인, 교정시설 종사자 등은 4월 셋째 주부터 접종을 재개합니다. <부분CG> 성남에서는 특수교육 종사자와 보건교사 830여 명을 포함해 약 1,800여 명이 우선 접종 대상입니다. <현장음> "예전에 알레르기 반응으로 쓰러지거나 이런 적은 없으시죠? (그런 건 없고요.)" 이런 가운데 30세 미만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젊은 층의 경우 백신 접종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유럽의약품청 등의 분석결과에 따른 겁니다. 다만,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친 30세 미만은 이와 관계없이 2차 접종이 추진됩니다. 현재 7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성남에서는 어르신 3천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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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코로나 확산 지속…거리두기 3주 연장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두자릿수를 유지하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스무 명 내외. 최근 닷새 만에 100명 이상의 감염이 확인되며 4월 둘째 주 기준으로 성남시 누적 확진자는 2,500명 대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늘어나는 확진자 만큼이나 감염 경로 역시 다양합니다. 등교 수업이 시작된 지 한 달 차에 접어들며 4월 초엔 학생 등 젊은 층의 확진자가 두드러졌습니다. 확진자 소식에 학교들의 등교 수업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성남시 관계자 "젊은 친구들은 무증상이 많잖아요. 조금이라도 위험요인이 있다면 학교는 열 필요가 없거든요.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니까요." 이밖에 가정과 직장, 학교, 교회 등 여러 장소에서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 감염이 꾸준한 모양새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에 의한 감염으로 방역당국은 인과관계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한 우려 속에서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2단계를 다음 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수도권에 적용 중인 밤 10시 영업시간 제한도 당분간 유지됩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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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누적 확진자, 2천 5백 명 대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2,500명 대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밤사이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만 13명. 최근 닷새 만에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주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19명으로 연일 두자릿수 확진세를 유지하는 모양새입니다. 늘어나는 확진자 만큼이나 감염 경로 역시 다양합니다. 4월에 접어들며 주 초반 학생 등 젊은 층의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고, 가정과 직장, 학교, 교회 등 여러 장소에서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 감염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조용한 전파자 역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성남시 관계자 "젊은 친구들은 무증상이 많잖아요. 활동적인 만큼 감염도 쉽게 되는 거죠. 하루 평균 확진자는 19명이에요." 그칠 새 없는 감염 확산 속에 코로나19 4차 유행의 갈림길에 서며 8일 오전 기준 성남시 누적 확진자는 2,5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는 많은 확진자 동선에서 병원 방문 사실이 나타나고 있다며 단순 감기로 치부하고 코로나 검사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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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제안하는 '건강 도시'
성남시민 94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3만 명. 전체의 14%를 차지하는 비율로 성남시는 이미 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눈앞에 둔 100세 시대에 발맞춰 성남시가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나섭니다. 그 일환으로 건강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시민이 질 높은 건강과 복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정책을 발굴하는 겁니다. 주제는 '내가 만드는 건강 도시'. 보건과 의료, 문화,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건강 정책에 대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성남 시민뿐 아니라 성남에서 학교나 직장에 다닌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채수범 팀장 / 성남시 건강지원팀 "건강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성남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시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4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최우수상에게는 50만 원 등의 시상금도 주어집니다. 아이디어 제안은 오는 30일까지로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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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식 지급 1년 넘어…이용 어르신 증가
일주일에 한 번 대체식을 지급하는 날입니다. 복지관 주변으로 긴 줄이 늘어서고, 복지관 안은 포장작업으로 분주합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복지관 경로식당 운영을 중단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워진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대체식을 지급한 것도 1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체식을 받아가는 어르신 수도 늘었습니다. 처음에 200명이 안 되는 어르신들이 이곳을 찾았는데, 지금은 250명 넘는 어르신들이 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희진 부장 /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계속해서 대체식을 받으러 오는 어르신들은 증가해서 250명 정도고요. 원래 저희는 190명 지원을 받고 있는데요. 250명이 이용하고 있고요." 식당에서 이웃과 함께 밥을 먹었던 때가 까마득한 요즘, 코로나 19사태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마음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재규 "정부에서 하고 있는 방역대책을 사람들이 잘 지켜서 코로나를 이겨서 왔다갔다 같이 손잡고 복지관에 와서…." 현재 성남시 내 경로식당 28곳은 지난해 2월부터 문을 닫고 있으며, 저소득 어르신 3천여 명에 대체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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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난임 치료비, 180만 원 지원
국내 부부 10쌍 중 2쌍 이상은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늦은 결혼과 생식기 질환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성남시와 성남시한의사회가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 지원에 나섭니다. 소득 수준은 관계없으며 성남시 거주자라면 여성뿐 아니라 난임 남성도 지원 대상입니다. 선착순 15명의 신청을 받아 최대 180만 원씩의 한방 난임 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남시가 146만 원을, 한방 병·의원이 34만 원을 분담하는 방식입니다. <전화인터뷰> 홍경미 / 중원구보건소 지역보건팀 "한방으로 난임을 치료할 수 있게 약재비라든지 침구 치료 이런 비용들을 지원해드리거든요. 오시는대로 접수를 받아서 15명까지…." 대상자는 성남시 지정 12곳의 한방 병·의원에서 3개월간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의학을 이용한 한약과 침, 뜸 치료 등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돕고,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단 계획입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난임 부부는 난임진단서 등을 지참하고 중원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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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종합사회복지관 '힘난다 스튜디오' 운영
두 진행자의 재치 넘치는 대화가 실시간 영상으로 생중계됩니다. 모니터에는 화사한 벚꽃 배경이 보이고, 댓글창도 빠른 속도로 올라갑니다. 온라인 방송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로 꾸며진 이곳은 도촌종합사회복지관 4층. 이곳에 도비랑TV 힘난다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습니다. <현장음> 이종민 관장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작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 블루 극복,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신청한 공모사업이 선정돼서 1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그 기금을 가지고 이 힘난다 스튜디오를 설치하게 됐습니다." 도촌동 주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도비랑 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더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 음향기기, 조명 등을 새롭게 갖춰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이 스튜디오에서 주민참여 생방송,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노인과 장애인, 여성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하태환 과장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온라인으로 방송은 그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저희가 더 전문적인 온라인 방송으로 주민분들께 다가가기 위해서 좋은 장비, 콘텐츠로 찾아뵐 예정이니 큰 관심과 시청 부탁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한 도비랑TV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영상이 올라올 예정. 힘난다 스튜디오는 매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합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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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유튜버에 도전하세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현장음> 꾸밈없는 영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기도 하고, 조회 수가 많아지면 수익이 창출되곤 합니다. 장애인들의 신개념 일자리로 유튜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섰습니다. 촬영과 편집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고, 촬영 장비를 대여해주는 것은 물론 영상 편집이 가능한 스튜디오 대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달 중 교육생을 모집하고 5월부터 본격 시작합니다. 총 20회 교육과 실습이 이뤄지는데 올해는 직장에 다니거나 학교에 다니는 장애인을 위해 주말반도 따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안도경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새롭게 떠오르는 유튜버를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꿈을 응원하고 신개념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유튜버를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장애인복지관은 10월 중 장애인 유튜버들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열어, 입상한 팀에게는 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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