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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노인종합복지관 "즐거운 정월대보름"
길놀이패가 신명나는 연주를 펼치며 복지관 안으로 들어옵니다. 길놀이를 쭉 따라 도착한 곳은 복지관 대강당. 이곳을 가득 채운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풍물 공연을 선물합니다. <현장음> 10초 한 해의 첫 보름달이자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고 전해지는 정월대보름.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이 이 고유 명절을 맞아 마련한 행사입니다. 어르신들의 어깨가 절로 들썩이고, 박수 갈채도 쏟아집니다. 정월대보름과 하루 차이로 찾아온 입춘도 함께 기념합니다. 아기자기한 장신구를 쓴 채 사진 촬영도 하고. 입춘대길 건양다경 같은 휘호와 가훈도 정성스러운 손글씨로 적어 나눴습니다. <인터뷰> 송성순 "코로나19로 3년동안 (정월대보름) 행사를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오늘 하니까 너무 기쁘고 어르신들도 너무 즐거워 하시고 정말 입춘이라는 것이 실감날 정도로 날씨도 좋고…."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은 이날 어르신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오곡밥 특식도 준비해 나눴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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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살리기' 토론회 열려
성남시의회 회의실. 시민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남시의료원 살리기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 주제는 '시장이 죽이려는 공공병원, 시민이 나선다'입니다.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취임 후 성남시의료원은 민간 위탁 운영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그러면서 시민단체에서도 신 시장 취임 후 민간 위탁 운영을 반대하는 집회와 시위를 이어왔습니다. 우선 시민단체에선 의료원이 시민과 함께 운영되는 운동 본부 설립을 언급했습니다. <현장음> 김용진 상임대표 / 성남시의료원시민공대위 "의료원이 시민과 함께 운영될 수 있도록 살리기 운동 본부를 만들자는 취지고요." 하지만 이보다 앞서 의료원의 의료시스템의 정상화가 먼저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국내 공공의료기관이 처한 의사 부족 문제가 성남시의료원 역시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의사채용과 더불어 공석인 원장 채용도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장음> "문제의 진단은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어떻게 하면 원장을 채용할 수 있을지…. 또, 어떻게 하면 의사를 빨리 채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으면 좋겠고요." 이번 토론에는 의료원 노조와 의사, 그리고 시민단체 등에서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모을 방침입니다. 한편, 성남시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원 민간 위탁 추진 설명회 등을 열어 공론화 작업을 거칠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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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자원봉사단' 운영
지난해 8월 진행한 시니어 자원봉사캠프. 한 어르신이 탄천 생태 봉사를 하며 느낀 점과 기억나는 순간들을 이야기합니다. 3일간 봉사활동 교육과 체험을 한 후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인터뷰> 이순자(지난해 8월) "자원봉사란 제 생각에는 나눔과 섬김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이집에 가서 아이들하고 같이 화분 만들기 활동을 했어요. 아이들과의 세계가 너무나 아름답고, 동심으로 돌아가 내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고 감사했고요. 정말 보람되고 알찬 캠프라고 생각합니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이 이처럼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고, 봉사 실천 마음이 있는 어르신들을 모집합니다. 어르신이 직접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삶의 기쁨과 활력을 얻는 시니어 자원봉사단입니다. <인터뷰> 윤주희 사회복지사 /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사회참여팀 "브라보 시니어자원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IT 멘토링, 온앤오프 멘토링, 실버인형극단 등 지역사회를 살릴 여러분의 재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래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활용을 알려주는 IT멘토링과 실버인형극단, 미디어 제작, 아나운서 활동이 가능한 VIVA 청춘 방송단 등 다양한 분야를 모집합니다. 또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지는 멘토링, 또래상담, 노인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인식증진 활동가, 재능활용 자원봉사 등 모두 7개 봉사활동이 개설됩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해당 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자세한 문의와 접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으로 하면 되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오는 3월 중 활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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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보건소, 피부병 무료 검진 3년 만에 재개
성남시가 올해 시민 2천 명을 대상으로 피부병 무료 검진을 진행합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입니다. 특히,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전염성 질환인 이른바 한센병 검진이 이뤄집니다. 한센병의 경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6개월에서 길게는 24개월이면 완치됩니다. <전화인터뷰> 최흥근 팀장 /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조기에 발견하면 한센병에 쓰이는 약들만 잘 사용하면 금방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는 질환이고요. 그래서 조기발견을 위해 (보건소와 협력….)" 이를 위해 성남에선 3개구 보건소에서 분기별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C.G> 우선, 수정구 보건소는 4월 18일과 7월 11일, 그리고 10월 24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C.G> 중원구 보건소는 4월 12일과 7월 12일, 그리고 10월 18일 오전 10시 30분입니다. <C.G> 끝으로 분당구 보건소는 4월 18일과 7월 11일, 그리고 10월 24일 오전 10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또, 한센병외에도 무좀과 습진 등 일반 피부 질환 검진과 치료, 처방도 이뤄집니다. 단, 선착순으로 진료가 진행되며 하루 최대 200명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진료를 희망하는 시민은 검진 당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가까운 보건소로 찾아오면 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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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노인종합복지관 "즐거운 명절 되세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직원들이 어르신에게 선물을 건넵니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에게 명절 인사도 잊지 않습니다. <현장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양말과 떡국 떡, 과일, 식혜 등을 가득 담아 선물 보따리를 마련했습니다. 선물과 훈훈한 덕담이 오가며 복지관에 명절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인터뷰> 박정희 "너무나 감개무량합니다. 우리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주고 이자리에 이렇게 모두 나오셔서 받아가시는 것을 보았을 때 기쁨이 충만합니다." 본관에서는 점심시간을 앞두고 전 부치기가 한창. 밀가루와 계란물을 듬뿍 묻혀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넣고 부칩니다. 산적꼬치부터 애호박전까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전이 완성됐습니다. 서울 한솔 라이온스 클럽이 명절 선물 마련과 전 부치기 자원봉사에도 두 팔을 걷고 함께했습니다. <인터뷰> 주찬희 사회복지사 /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준비한 선물을 나눠드리고 전도 부치고 있거든요. 전 부친 것도 먹고, 떡국도 먹는 설 행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저희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대체식, 사례관리, 맞춤돌봄 등 취약계층 어르신 모두 1천 500명 에게 따뜻한 명절나눔이 전해졌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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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노인종합복지관, 설 맞이 대면 축제
어르신이 안대로 눈을 가리고, 뒤집개를 사용해 종이를 옮깁니다. 많이 옮길수록, 더 많은 상품을 얻어갑니다. 한편에서는 원하는 위치까지 병을 굴리고, 기억력을 키우는 게임도 이뤄집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 축제를 열었습니다. <인터뷰> 신명희 관장 /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명절 행사를 진행하게 됐는데요. 많은 어르신이 오셔서 설명절을 앞두고 덕담도 나누시고 기쁜 하루를 보내시면서 올해 더 건강하시고 활력있는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련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명절 축제. 어르신들은 서로 명절 덕담을 주고 받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안지영 "노인들을 불러서 선물도 주시고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설 잘 지내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명절 맞이 훈훈한 나눔도 이어졌습니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드실 수 있도록 지역 병원이 떡국 700인분을 후원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철 팀장 / 삼성바른재활의학과의원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날 맞이 축제를 하신다고 하셔서 부모님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놀이마당과 식사, 봉사단 공연까지 복지관 축제로 어르신들의 명절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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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 시민단체 연합 토론회 열려
민선 8기 성남시가 기존 성남형교육을 미래교육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합니다. AI나 빅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이 늘어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민주시민교육과 창의융합 문화예술,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변화를 겪은 성남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성남 내 교육 시민단체 4곳이 모여 연합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김성천 교수는 발제를 통해 폐지되는 사업들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현장음> 김성천 교수 /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여러 사업이 폐지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독서교육이라든지 시민을 길러 내는 교육, 학업중단위기학생 등 매우 중요한 것들인데 자칫 이러한 사업들이 다 없어지면 상당히 안타까운 상황이 아니겠는가…." 교육주체가 함께하는 토론에서는 성남형교육지원사업 학교현장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성남 교육을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는 그동안의 성남형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보다 구체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학생 수업 만족도 조사를 공통교육과정과 교사, 학교에만 적용할 것이 아니라 학생이 참여하는 모든 성남형교육 수업에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예산의 필요성과 오는 2월 문을 닫게 된 중원지역청소년센터에 관련된 내용도 이어졌습니다. 장다교 센터장은 사전 논의나 설명 공청회 등이 없이 센터가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며. 센터 종사자들과 이용 청소년들에 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도승숙 부지부장 /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 "미래교육으로 변화하면서 교육의 방향이 정말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인지 의구심을 갖게 하는 정책 진행 과정이어서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이 교육의 방향이 잘 되고 있는가, 교육의 철학이 어떻게 세워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자고 시에 요구하는 자리입니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4개 성남교육시민단체는 토론회와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낸 의견들을 추후 성남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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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선물 기부…장애인 1인가구에 전달
이른 아침, 기업 내 교육실에서 포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임직원 봉사자들이 상자를 일일이 접고 그 안에 명절 선물을 담습니다. 한과, 과일, 고기, 떡, 풍성하게 담은 뒤 스티커까지 붙이면 완성. 어색한 손놀림이지만 소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연휴를 선물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합니다. <인터뷰> 이수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저희가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으니까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 됐으면 좋겠습니다." 설을 맞아 한화그룹 계열사 4곳에서 지역의 이웃을 위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후원금을 모아 명절 선물 키트를 제작해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습니다. <인터뷰> 손재일 대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오늘 저희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작은 물품이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큰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명절 선물 530개를 장애인 1인가구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장현자 센터장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오늘 이 물품은 장애인 가족 중에서도 특히 1인가구에게 저희가 지원할 건데요. 앞으로 이런 기업 후원이 많이 이뤄져서 소외된 분들이 좀 더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고맙겠습니다."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돌보는 기업의 나눔으로 더욱 훈훈한 새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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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판교노인복지관 명절 행사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오랜만에 열린 설 행사 -직원들이 어르신에게 큰절을 드립니다 <인터뷰> 양은혜 과장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서 일상 회복의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이제 판교노인종합복지관도 일상의 회복에 동참하면서 2023년 토끼띠 해를 맞아 설 행사를 다채롭게 많이 준비했습니다." -트로트 가수의 공연, 어르신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어르신들의 호응으로 뜨거워진 분위기 -복조리를 만들고 소원도 적어봅니다 -어르신이 직접 준비한 커피 선물도 있어요 <인터뷰> 홍성자 "모두 건강하시고 요즘에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모든 경제가 정치하는 분들이 잘해서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건행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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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 병원·약국…일·월은 쓰레기 미수거
연휴 동안 응급 의료 상황에 대비해 일부 병원과 약국이 문을 엽니다. 성남에서는 병·의원 700여 곳과 400여 곳의 약국이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C.G> 우선 분당구는 대형종합병원 외에 보경내과의원과 판교연세의원, 분당365일의원 등 6곳이 명절 내내 운영합니다. 수정구는 정병원과 성남시의료원, 그리고 홍소아과의원 등 5곳입니다. 중원구는 성남중앙병원이 연휴 내내 운영하고 병·의원에선 자유신경외과의원과 공송의원 등만 설날 당일을 빼고 운영됩니다. 병·의원과 마찬가지로 연휴 내내 문을 여는 약국도 있습니다. <C.G> 우선 분당구는 야탑원약국과 연세온누리약국, 그리고 알파약국 등 9곳이 문을 엽니다. 수정구는 일가약국과 한샘약국 등 11곳입니다. 중원구는 보륭약국과 은성약국, 새모란21세기악국입니다. 연중무휴로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은 올해 5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연휴 동안에는 오후 1시까지 운영합니다. 한편, 생활쓰레기는 22일과 23일,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 동안 수거하지 않습니다. 단, 청소기동반을 꾸려 쓰레기 민원 처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홍종희 팀장 / 성남시 자원행정팀 "연휴 기간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현장기동반과 상황실을 운영하는데요. 시민들께서도 명절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품 감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응급 의료기관과 쓰레기 수거 관련 청소상황실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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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사회 고3 학생 위한 장학금 전달
성남시의사회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2007년부터 해마다 이뤄져 온 지원사업이 올해로 17주년을 맞았습니다. <현장음> 이승혁 회장 / 성남시의사회 "무엇보다도 이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의사로, 혹은 의사가 아니더라도 이 자리에 있는 장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강당에 모인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 중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학교 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이는 24명이 선정돼 한 학생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하람 장학생 / 성남여자고등학교 "처음에는 되게 떨렸는데요. 막상 선정되니까 기뻤고 의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돼서 더욱 동기를 갖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경험입니다. 사람을 따뜻하게 챙기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2007년부터 지금까지 270명이 넘는 의사회 회원들이 약 5억 원의 장학금을 모금하는데 동참했습니다. 단상에 올라가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학생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의사회는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신년인사회도 함께 열어 앞으로 진행할 활동 사업 등도 공유했습니다. <인터뷰> 성중현 장학생 / 수내고등학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고 특히 제가 장학생들을 대표해서 답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험을 발판삼아서 미래에 정말 훌륭한 의료인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성남시의사회가 장학증서 수여를 통해 장학생들의 희망찬 앞날과 미래를 한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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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맛있는 떡국 드세요!"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특별한 나눔을 펼쳤습니다. 설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 홀로 거주해 명절 음식을 챙겨 먹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떡국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기쁨 대리 /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설 명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떡국세트를 전달하는 사업인데요. 장조림, 떡국 떡, 식혜랑 김자반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풍국산업의 후원을 받아 마련한 떡국과 여러 반찬들. 지역 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 모두 1천 1백여 명을 위해 정성스레 포장했습니다. 이중 특히, 형편이 더욱 어려운 어르신 25분에게는 두꺼운 이불도 함께 준비해 전달했습니다. 성남이로운재단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했습니다. 배달은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한영복 "감사합니다. 이렇게들 오셔서…. 많이 편하고 도움도 많이 받으니 좋아요." 떡국과 함께 건네는 명절 덕담. 어르신 입가에는 행복한 미소가 걸렸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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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부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나눔
옛 시절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조금씩 덜어 모아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의미의 좀도리. 성남동부새마을금고가 20년이 넘게 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장음> 황규덕 이사장 / MG성남동부새마을금고 "저희 새마을금고에서는 IMF때 어려운 시기를 맞이해서, 그 정신을 계승받아서 지금까지 20여 년 간 사랑의 좀도리 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김과 간편식품, 라면과 샴푸 등 약 5만 원 상당의 나눔 물품들. 미리 준비한 생필품을 차곡 차곡 좀도리 상자에 담습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 약 2개월 간 이뤄진 이번 운동에 금고 회원과 임직원 모두 9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약 5천 6백만 원의 모금으로 마련한 10KG짜리 쌀과 생필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합니다. <인터뷰> 장옥련 "새마을금고 전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받았고 잘 먹겠습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모두 1천여 가구에 전해진 사랑의 좀도리 상자.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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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함께" 제빵나눔 봉사활동
태평1동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제과제빵실에 모여 빵을 만듭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재료 준비부터 착착. 완성된 반죽으로 예쁘게 모양을 잡아 완성합니다.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 지역 이웃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든 겁니다. 태평1동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획한 제빵 나눔 봉사활동입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아이들에게 제빵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협의체에서는 재료비와 강사비를,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제과제빵실 공간을 대여해줬습니다. <인터뷰> 최병조 위원장 / 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것도 가장 큰 목적이지만 그래도 지역에 있는 아동들과 함께 이런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고취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더 의미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인터뷰> 정은후 / 태평초등학교 "달걀 깨고 그러는게 즐거워요." 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장애인 가족 등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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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종합사회복지관 '청년 환경돌봄 프로젝트'
극심한 기후변화로 최근 더욱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이 이런 사회 흐름에 발맞춰 환경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새롭게 진행합니다. 지역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청년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환경 돌봄 프로젝트입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데, 만 20세~39세 1인가구 청년이 대상입니다. <인터뷰> 김종현 사회복지사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환경 돌봄 실천 프로그램 청춘은 바로 지금!을 진행하고자 합니다.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지역주민의 인식을 재고하는 다차원적인 실천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청년들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관련 교육을 듣고 양말목 만들기 등 직접 만든 환경제품을 주민에게 나누는 환경돌봄 실천활동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지역명소와 지역사회 환경정화, 정서지원활동을 펼치는 환경 동아리 활동. 환경실천 챌린지. 판교 플로깅 대회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청년 주도형 기획활동 등으로 나눠 진행합니다. 또한 혼자 사는 청년들이 동아리를 구축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청년 네트워크로 운영할 예정. 참여를 원하는 1인가구 청년은 2월 17일까지 판교종합사회복지관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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