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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장애인 인권·법률 상담 진행
2년 전, 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에 지적장애인이 학대를 당했다는 상담이 접수됐습니다. 센터는 장애인 학대로 판단하고, 곧장 가해자를 고발하고, 센터 자문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법률 지원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최근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가해자들은 장애인복지법, 폭행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이처럼 장애를 이유로 차별을 당하거나 인권침해를 받은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가는 법률상담소가 문을 엽니다.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시장애인연합회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장애를 이유로 부당해고 당했거나 각종 사기사건이나 폭력, 일상생활에서 겪은 차별 사례를 상담합니다. 법률상담은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센터 자문 변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합니다 다만,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라 상담을 희망하는 성남시 장애인과 그 가족은 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로 전화 신청해야 합니다. <인터뷰> 김상우 팀장 / 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 "찾아가는 인권 법률 상담에서는 장애로 인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셨거나 장애를 이유로 차별을 받으신 경우에 저희가 직접 방문해서 인권상담과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사전에 예약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장애를 이유로 차별을 받거나 부당한 대우로 인정될 경우, 일회성 상담으로 그치지 않고 권리를 회복할 때까지 지원합니다. 한편, 센터는 장애인의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인권, 법률 상담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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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열려
장애를 가진 청소년이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가도록 도움을 주는 '사랑의 끈 연결운동'. 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지부가 올해 제12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를 열었습니다. <현장음> 이필재 지부장 / 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지부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장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소규모로 진행됐던 행사가 오랜만에 다시 성남시청 온누리홀로 돌아왔습니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학생 15명과 사회 각계 지도층이 멘토, 멘티로 결연을 맺고.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장학증서와 장학금도 전달합니다, <인터뷰> 정아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어 공부를 많이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장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후원금과 감사패 전달, 시장, 시의장 표창장 시상도 이어졌습니다. 19년간 새마을회에서, 4년 동안 생활지도사로 활동한 최금봉 씨를 비롯해 지역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봉사를 펼쳐온 이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인터뷰> 최금봉 "12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여하게 돼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여러분들이 조금씩 후원해주신다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 많이 부탁드리고 싶어요.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펼쳤으면 좋겠어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고 사랑을 전달하는 사랑의 끈 연결운동. 앞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하고, 인생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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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 위한 '김치 나눔' 펼쳐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입니다. 이곳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성남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한 김치를 나눴습니다. 다가오는 김장철. 연일 고공 행진하는 배춧값에 고민이 많을 어르신들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나섰습니다. 십시일반으로 회비를 걷어 홀몸어르신을 위한 10kg 김치 30여 상자를 마련한 겁니다. <인터뷰> 손연옥 회장 / 성남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올해 배추 가격이 많이 올라서 다들 걱정스러우실 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도 이렇게 김치나눔행사를 하게 돼서 어르신들과 김치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기쁜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는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 전달됐습니다. 앞으로 홀몸 어르신 93가정에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김치를 배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준규 과장 /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이렇게 매년 성남시공공형어린이집에서 김치를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독거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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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음악으로 하나되는 도촌동"
고운 목소리들이 촘촘히 쌓여 만들어내는 환상의 화음.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가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도촌동 섬말공원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소한 힐링을 선물하는 섬말뮤직 페스티벌입니다. 섬말뮤직 페스티벌이 오랜만에 주민들의 곁에 돌아왔습니다. <현장음>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섬말뮤직 페스티벌. 합창단과 k pop 댄스, 색소폰 연주까지.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무대들의 향연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깊이 빠져듭니다. <인터뷰> 추성용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 나와서 어린아이들이 노래한다고 해서 (나와봤어요.) 사회가 계속 코로나로 힘든데 이런 음악회가 있어서 기분이 훨씬 좋아지는 것 같아서요. 바깥공기도 간만에 느끼고 좋습니다." <인터뷰> 김선진 김가온 이기훈 "K-POP 프로댄스팀 보러 왔고요. 정말 재밌게 보고 가려고요." 다육이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경품권 추첨도 진행해 더욱 풍성했던 이번 음악회. 주민들의 마음 속에 잔잔한 음악의 감동이 울려퍼지는 하루였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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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독감예방접종…대상자 확대 운영
최근 국내에 독감 유행 주의보가 3년 만에 내려졌습니다. 영유아와 어린이를 중심으로 독감 유행이 예측되면서 21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만 13세 이하 영유아, 어린이와 임산부, 그리고 만 60세 이상 고령층 등입니다. 우선, 아직 한 번도 백신을 맞지 않은 만 9세 미만 영유아와 어린이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특히, 생애 첫 접종자는 1차와 2차로 접종을 받아야 하는 만큼 가정 먼저 접종을 받습니다. 이후 다음 달 5일부터는 접종 경험이 있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가 대상입니다. 만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만 70세~74세는 같은 달 17일부터입니다. 만 65세~69세는 20일, 만 60세~65세는 24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그리고 국가유공자와 40세 이상 만성질환자도 24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의 접종 연령을 전 연령으로 확대했습니다. 무료 접종을 받으려면 시에서 지정한 병·의원에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국가유공자와 만성질환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독감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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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로봇재활치료실 개소
한 남성이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걸음을 뗍니다. 발에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로봇장치가 눈에 띕니다. 스스로 발걸음을 옮길 수도 있고 로봇이 자동으로 발을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뇌병변이나 지체 장애, 그리고 파킨슨 등 스스로는 제대로 걷지 못하는 환자의 재활을 돕는 장치입니다. 로봇재활장비는 체형과 장애정도에 따라 자유롭게 보행 속도와 보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 대형 모니터에서는 게임을 활용한 재활 치료도 이뤄집니다. 기존에는 오랜 기립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보행이 가능한 환자에 대해서만 걷는 훈련이 가능했습니다. 이마저도 여러 명의 치료사가 투입돼 오랜 시간 치료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로봇재활장비는 치료사 1명으로도 운영할 수 있는데다 기존 방식보다 재활 속도나 효과가 큰 것이 장점입니다. <현장음> 홍지성 전문의 / 성남시의료원 재활의학과 "회복 속도도 로봇재활치료를 보면 환자의 상태를 재활과 함께 볼 수 있거든요. 지금까지 연구 결과를 보면 환자의 회복 속도가 월등히 빨라진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5월 로봇활용 편익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로봇재활치료실을 개소했습니다. 의료원은 공공의료정책에 따라 환자 비용 부담을 낮춰 운용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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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노인종합복지관 "15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지난 2007년 개관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15주년 생일을 맞았습니다. 개관 15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에 어느 때보다 많은 어르신이 모였습니다. <인터뷰> 한경예 "복지관 15주년 너무 축하하고요. 앞으로 30년, 40년 더 오랫동안 운영하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뷰> 조영하 "중원복지관이 15살 생일을 맞이했어요. 우리 성남시 노인들의 희망의 터전인 거고 꿈의 터전입니다. 앞으로 중원복지관의 무궁한 발전을 빌고 노인들이 중원복지관을 통해서 희망과 꿈을 가지고 씩씩하게 살기 바랍니다." 가곡반 어르신들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고. 그동안 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유공자 표창도 수여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지만, 함께 잘 버티고 이겨내준 어르신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현장음> 신명희 관장 /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코로나로 힘든 시간동안 본인 건강보다 동료의 건강을 염려하시고 직원들을 걱정하고 복지관을 염려해주셨던 우리 선배님들,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어려운 시기를 잘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어르신들과 함께라면 충분히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케이크를 자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어르신들. 복지관이 달려온 지난 15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펼쳐질 앞날을 다 함께 응원합니다. <인터뷰> 박이호 "어르신들의 모습과 동네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정들을 (중원복지관에서) 찾았습니다. 공원에서 어린이들도 도와주고 중원복지관에서 선배시민대학까지 8기로 마치면서, 복지관에서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자 노력하려 합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한편 기념식 후 선배시민이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캠페인, 상담으로 꾸며진 선배시민박람회도 열어 지역주민과 소통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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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국민의힘 '의료원 위탁운영' 추진
성남시의료원의 위탁운영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의회 국민의힘에서 먼저 위탁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안을 개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는 성남시의료원이 성남시로부터 매년 300억 원에 달하는 과도한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서비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대학병원 등 전문화된 의료기관의 위탁운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정용한 대표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돈이 투입된 만큼 시민에게 많고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좋은 의료기관이나 대학병원에 위탁(운영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원과 시민단체의 입장은 다릅니다. 의료원 측에선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힘을 쏟아왔다며 위탁운영 논란에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시민단체 역시 위탁운영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수익성만 강조하게되면 애초 공공병원 설립 목적은 사라지고 시민들의 부담만 커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전화인터뷰> 박재만 공동집행위원장 / 의료원정상화 공동대책위 "의료원의 설립 목표가 시민 발의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위탁운영을 하게 되면 시민들의 요구를 받아줄 이유가 사라지는 거죠. 결국, 수익성만을 늘 우선하게 될 것으로…." 시립의료원 위탁운영 논란은 신상진 시장이 선거 공약으로 내세우며 촉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정치권으로 공방이 번지며 다가오는 10월 열리는 정례회에 상정될 관련 조례개정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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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종합사회복지관 '어려운 이웃 살핀다'
유례없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성남동의 한 주택가. 지난달 비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는 아직도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이 한 가정을 찾았습니다. 물에 젖어 못쓰게 된 가구를 대신할 이불과 전자제품을 전달하기 위해섭니다. 폭우 이후 힘든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제품 설치와 사용법도 설명합니다. 복지관이 수해 피해를 입은 중원구 내 15개 저소득 가정에 침대, 이불세트와 가정마다 필요한 전자제품을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이선희 팀장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특별 수해피해 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중원구 수해 피해가 심했는데 저소득계층 분들을 여의도 순복음 분당교회 후원을 통해서 가전 지원했습니다. 이불, 제습기는 모든 세대에 지원했고요. 가정마다 필요한 가전품목을 차등해가지고 우선 순위로 먼저 말씀하신 것을…." 주변 고시원을 방문해 추석 나눔 행사도 펼쳤습니다. 지역 기업의 후원과 온라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모듬전부터 잡채, 송편, 과일 등 푸짐한 음식들.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날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이 준비한 추석 물품은 성남동 내 고시원 10곳을 포함해 모두 650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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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송편키트 전달해요"
주황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제철과일과 식혜를 가방에 차곡 차곡 담습니다. 추석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식 송편도 한편에 가득 쌓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송편까지 담아주면 어르신을 위한 선물키트가 완성됩니다. <인터뷰> 이단비 팀장 /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성남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송편키트를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진행하는 추석 행사입니다." 포장한 음식을 챙겨 향하는 어르신의 집. 반갑게 맞아주는 어르신에게 안부를 묻고, 정성이 들어간 선물을 건넵니다. <인터뷰> 김감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하게 추석 잘 지내겠습니다." NS홈쇼핑이 후원부터 키트 포장, 배달까지 송편 나눔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인터뷰> 최하연 "신입사원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명절에 이렇게 회사차원에서 진행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모든 분들이 추석 명절 다 잘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이틀에 걸친 추석 송편행사를 통해 모두 2천 5백 명의 어르신에게 훈훈한 나눔이 전해졌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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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확인하세요
연휴 동안 갑작스레 몸이 아플 것에 대비해 문을 연 병원이나 약국에 대한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남에서는 병·의원 700여 곳과 400여 곳의 약국이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우선 분당구는 대형종합병원 외에 보경내과의원과 판교연세의원 등 6곳이 명절 내내 운영합니다. 수정구는 성남시의료원과 위례마음의원입니다. 중원구는 성남중앙병원이 연후 내내 운영하고 병·의원에선 자유신경외과의원과 공송의원만 추석 당일을 빼고 정상운영됩니다. 병·의원과 마찬가지로 연휴 내내 문을 여는 약국도 있습니다. 우선 분당구는 성빈약국과 연세온누리약국, 그리고 판교기린약국 등 9곳이 문을 엽니다. 수정구는 서일약국과 올리브약국 등 9곳이 연휴 내내 문을 엽니다. 끝으로 중원구는 보륭양국과 기범약국 5곳입니다. 특히, 연휴 때 문을 연 약국 가운데 올해는 4곳에서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됩니다. 늦은 밤 긴급상황에 대비해 새벽 1시까지 운영되는 겁니다. 이외에도 탄력적으로 연휴 기간 부분 운영에 들어가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 앱인 안전디딤돌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도 연휴 동안 오후 1시까지 운영합니다. 한편, 쓰레기 배출 수거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만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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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황송노인복지관 한가위 놀이마당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추석 맞이 민속놀이한마당 -백팀과 청팀, 응원전부터! -민속놀이를 시작합니다 -어릴 적 즐기던 비석치기 -양팀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정정숙 "코로나 때문에 못하다가 지금 하니까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린 민속놀이 <인터뷰> 오현아 /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조금 더 같이 함께 즐기면서 민속놀이도 하고 사진 찍으면서 오랜만에 복지관에 오셔서 큰 행사 진행해보려고 계획했고요."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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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자' 가정에 따뜻한 사랑을
비싼 의약품과 치료비, 간병비 등 경제적 부담이 많이 드는 희귀·난치성질환자. 여기에 환자의 우울감과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의 스트레스도 적지 않습니다. 이에 산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 후원을 받아 가족이 화합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가족여행을 지원한 겁니다. 코로나19로 이동이 어려워진 지난 2020년부터는 가족여행 대신 추석마다 명절 기념 상차림을 후원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순규 관장 /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올해) 추석 명절 선물과 그분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하게 지원해주셔서 성남MG제일새마을금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과일과 고기, 김 등이 포함된 추석 상차림 세트입니다. 여기에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이 미리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가정마다 필요한 개별 물품, 방역용품까지 지원합니다. <인터뷰> 황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올 추석 잘 보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도와주시는 덕입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는 모두 650만 원 상당 후원품이 지역에서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20가정에 전달됐습니다. 물품 후원으로 이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터뷰> 김중옥 이사장 /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 "난치성 환우분께서 용기와 희망 잃지 않으시고 치료 잘 받으셔서 완쾌하시길 기원드리고 이번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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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복지관 연합 장애인 슐런대회 열려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슐런 경기가 펼쳐집니다. 선수들은 보드 상자에 뚫린 구멍에 동그란 퍽을 넣는데 집중합니다. 경기장 밖에선 이웃들의 응원이 쏟아집니다. 종합사회복지관 5곳이 연합해 장애인 슐런대회를 열었습니다. 고령장애인 여가 문화수업을 운영하는 위례, 중탑, 청솔, 한솔, 도촌 등 5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합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현장음> 박진영 관장 /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성남에는 모두 9개 복지관이 있는데 5개 복지관이니까 절반 이상이 참여하고 있더라고요. 내년에는 더 많은 복지관들이 참여하기로 해서…."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복지관 대표로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합니다. <인터뷰> 박승규 / 도촌종합복지관 선수 "서로 단체심을 갖고 집중해서 하다보니까 몸이 좋아진 것 같아요." 승부의 결과보다는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김광희 /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선수 "어울려서 이렇게 하고 집에서 시간 보낼 때 나와서 하니까 좋고요." 이번 슐런대회는 코로나19로 개인전과 단체전 두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 가운데, 선수 40명이 참가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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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침수 피해 저소득층 가구에 가전제품 기부
문이 뻥 뚫려있고, 천장에는 흙탕물이 튄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지난 8일 호우로, 집안에 물이 무릎까지 차오르는 바람에 엉망이 됐고, 전자제품도 망가졌습니다. 이런 주택 침수 피해를 본 저소득층 가구는 12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금 나오는 지원금으로는 기존의 생활로 돌아가기 어려운 상황. <부분CG> 성남지역 대형교회 14곳이 연합해 이들에게 1억 2천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교회에선 모금 활동을 벌였습니다. <인터뷰> 김병삼 담임목사 / 만나교회 "14개 교회가 함께 모였는데요. 14개 교회는 다 성남시에 기반을 둔 교회들이죠. 우리도 성남시민이고요.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교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서요." 시를 통해 대상자 수요 조사를 펼쳤고, 냉장고와 세탁기, 제습기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폭우 피해를 본 저소득 가구 79곳에 기증받은 가전제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연희 팀장 / 성남시 복지정책과 "폭우 피해를 입은 저소득 수해민들을 저희가 조사했고요. 필요한 물품을 가전제품 위주로 조사해서 냉장고 등이 필요한 세대 79세대에 제습기와 함께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성남 지역 교회들은 지난 2020년 9월에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모란시장 상인회에 성금 8,000여 만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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