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성남문화예술제 연극제 열려
재개발에 들어간 한 동네. 이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저마다의 미래를 위해 현실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현장음> 등장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재치 넘치는 연출,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까지. 갈등과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의 소중함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이야기에 녹여냈습니다. 성남 연극제 '복날은 간다'가 성남아트센터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이주희 협회장 / 성남연극협회장 "우리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서 서로 잘 살아보겠다 하고, 꿈을 못 이루고, 이런 일들을 연극을 통해 보면서 '복날은 간다' 처럼 복이라는 것은 가까이 있는 것이지 무엇 하나를 잡겠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연극입니다." 코로나19 상황 속 온라인으로 열렸던 성남문화예술제. 올해는 지난달 예술제 개막을 시작으로 성남예총 9개 지부가 돌아가며 대면 예술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남연극협회 역시 이번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시민들 앞에 다시 섰습니다. <인터뷰> 윤경화 정오자 "요즘에 사람들이 제일 관심을 갖는 그런 주제여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많은 부분이 요즘 우리가 생각하는 부분하고 맞아서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36회 성남문화예술제는 앞으로 문인협회 주관 시민백일장 시상식, 사진협회 주관 사진작가 협회전 등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홍익인간의 정신을 기억하며
개천절은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BC 2333년에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조선이라고 하며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건국 이념은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천절은 우리 민족이 역사상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 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명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3일 산성공원 놀이마당에서 단기 4355년 개천절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기억하며 더욱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현장음> 김대진 원장 / 성남문화원 "(개천절은)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고 세상에 있으면서 다스려 교화시키며 도로써 세상을 다스리고 밝은 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고 하는 큰 뜻을 기리는 날입니다. 누구나 행복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사회를 지향하고 있으며 공명정대한 자유 민주주의 이념과 일맥상통하고 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 공연과 품바 공연 등도 열려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가을비가 내린 올해 개천절. 참석자들은 홍익인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찰과 갈등을 줄이고 화해하고 서로를 위하는 공동체를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성남시 노인인구 14만명 돌파 "15.5%"
올해 8월 기준, 성남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4만 2,893명. 전체인구의 15%를 넘어섰습니다. <CG> 10년 전에는 9.5%, 5년 전엔 11.9%, 올해 8월에는 15.5%를 기록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겁니다. 전국 통계를 보면, 올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01만 8천 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9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통계청은 3년 뒤인 2025년엔 고령인구 비중이 20.6%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황혼 이혼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전체 이혼 건수는 전년 대비 4.5% 감소했는데 65세 이상 남자와 여자의 이혼은 각각 13.4%, 17.5% 증가했습니다. 또, 가족과 노후준비에 대한 고령의식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가족이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견해는 38.3%에서 27.3%로 감소했습니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직접 생활비를 마련하는 고령자 비중은 65%로 노인 3명 중 2명이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65세부터 79세 고령자 절반이 넘게 취업 의사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정치/행정더보기
해충 방제 등 녹지 관리에 드론 활용
분당 새마을연수원 인근 산림 지역에서 이뤄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직접 인력을 투입해 약품을 살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당시 작업에는 드론이 활용됐습니다. 방제 약품을 장착한 드론을 띄워 공중에서 소독약을 살포하는 방식입니다. 올해 하반기 대규모 방제 작업에도 드론이 투입됩니다. 이달까지 진행되는 방제 작업은 정자동 등 성남시 양묘장 40헥타르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양묘장에서 관리하는 묘목이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매미나방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합니다. 시는 병해충 방제는 물론 산림지역 불법 행위 단속에도 드론을 투입합니다. <현장음> 성남시 관계자 "자체적으로 방제도 하고 불법행위 단속도 하고, 산불이나 병해충 피해 예찰 활동도 하고요. 불법 점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불법 행위를 단속해요. (드론으로) 촬영해서 감시하는 거에요." 성남시는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산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계절별, 상황별 녹지 관리 계획을 세울 예정. 시는 도내 31개 시군 중 산림 분야 드론을 보유한 지자체는 9곳에 불과하다며 성남시는 산림 분야 드론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22.10.01
제49주년 성남시민의 날…시정 구호 선포
매년 10월 8일은 성남시 승격을 기념하는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코로나19 발생 후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이 올해 다시 오프라인 기념행사로 돌아옵니다. 올해는 토요일인 관계로 10월 7일 금요일에 시청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민선 8기 취임 후 처음으로 맞는 시민의 날로, 이날 성남시는 시청에서 민선 8기 추진 방향을 함축한 시정 구호와 방침을 공식 선포합니다. <CG> 민선 8기 시정 구호는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 <CG>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공정과 혁신으로 새롭게 변모하는 성남시라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인터뷰> 이미정 팀장 / 성남시 주민자치과 자치행정팀 "민선 8기 비전이 담긴 시정 구호와 방침을 신상진 성남시장님과 시민 대표 8명이 공식 발표하고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시정 구호 현판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이밖에 모범 시민에 대한 표창이 주어지며, 참석자들은 성남시민의 노래를 제창합니다. 한편 성남시가 탄생한 날은 지난 1973년 7월 1일입니다. 성남시는 2차례 조례 개정을 거쳐 지난 2006년까지 매년 7월 1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고, 무더위와 장마 등의 이유로 한 번 더 조례를 다듬어 2007년부터 매년 10월 8일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22.10.01
1기신도시 재건축 한계와 대안은?②
정부는 1기 신도시 특별법을 통해 용적률을 법정 상향인 300%까지 허용하고 역세권 등 일부 지역은 종 상향을 통해 최대 500%까지 지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분당 아파트 평균 용적률은 184%로, 각 단지마다 용적률이 다르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용적률에 차이가 있어 단지별로 사업성이 다르다 보니 용적률, 개발방식을 두고 이견이 생기고, 용적률이 높아지면 일조권 침해나 교통 체증 심화가 우려된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입니다. <현장음> 김준형 교수 / 명지대학교 "일시에 재건축된다고 하면 그야말로 카오스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일시에 재건축하는 것을 막고 순차적으로 단계적으로 그렇게 하면서 도시 재창조를 구현하면서 할 수 있겠느냐는 답을 성남시가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요?" 성남시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1기 신도시의 재건축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는 것도 한계입니다. 현재 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원도심 지역의 재개발, 재건축 부문만 설정되어 있고, 분당지역은 리모델링 중심의 정비 방안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조례 정비계획 입안 대상지역 계획에도 재건축 사업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현장음> 김기홍 수석연구원 / 홍익대학교 환경개발연구원 "2030 성남시 도시 주거환경 정비계획 내용을 보면 재개발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정비예정구역 자체가 원도심 지역에 다 지정되어있고요. 마찬가지로 재건축 부문에서도 정비예정구역이 다 원도심 지역에만 지정돼있습니다." 전문가는 성남시 재개발, 재건축 추진단 설립과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총괄MP를 선정해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을 변경하고, 시의회에선 관련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후 주요 안건을 국토부에 제안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2.09.30
분당 지역의 최대 현안 '재건축'
분당 신도시는 주택을 공급해 부동산 가격 안정과 투기 열풍 해소, 수도권의 기능 분담을 목적으로 건설된 신도시입니다. 서울과의 접근성, 높은 교육열과 중산층 규모, 또 녹지와 의료시설 규모 등으로 일산과 평촌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중 가장 각광 받는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조성된 지 30년을 지나면서 도시를 탈바꿈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건축물의 노후화, 부족한 주차공간은 늘 주민들의 불편사항으로 제기됐습니다. <현장음> 파크타운 아파트 단지 관계자(지난 5월) "지금 여기에는 안 보이지만 벽이나 바닥 모서리에서 방수가 안 돼서 누수가 되는 곳이 있어요. 저희가 잡고는 있지만 계속 새고, 관리가 쉽지가 않아요."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 등 전국단위 선거를 두 차례 치른 가운데 분당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재건축 방안은 정치권의 주요 이슈로도 떠올랐습니다. 신상진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시대의 흐름과 노후화한 배관과 승강기, 주차장 등 여러 가지가 시대와 맞지 않아 생기는 재건축의 필요성을…. 용적률을 상향해서 재건축이 신속히 될 수 있도록, 사업성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분당을 지역 김병욱 국회의원은 분당 신도시가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 중앙정부의 결정으로 조성된 만큼 분당 일대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결단과 폭넓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김병욱 국회의원 / 분당을(더불어민주당) "정부가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따라서 특별법을 만들어서…. 분당이나 일산이나 평촌 같은 신도시에 특혜를 주자는 게 아니라 정부의 주거 정책에 부응하는 결과로 만들어진 노후화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상당 부분을 정부도 역할을,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번 임기 안에 1기 신도시의 도시 특성을 따져 재정비 시범지구를 만들고, 다양한 재건축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 도시를 탈바꿈하고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분당 지역 재건축 바람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22.09.30
사회/경제더보기
가사를 가져오는중 입니다.
교육/문화/스포츠더보기
가사를 가져오는중 입니다.
복지/보건더보기
가사를 가져오는중 입니다.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