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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올해로 39번째를 맞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현장음> "장애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이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장애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으뜸 장애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지체장애를 딛고 휠체어 농구계 거목이 된 고광엽 감독과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창업가 고광채 씨,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는 정초근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고광엽 / 으뜸 장애인상 수상자 "지금은 중계방송도 하고 올림픽이라는 것도 하고 인식개선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일부 사람들은 많이 관심을 갖고 보러 오시고 옛날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보람도 좀 느끼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도지사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모두가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스로의 힘을 키우고 연대를 강화하고 또 여러분이 만들어내는 현장에서의 좋은 정책들이 경기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는 25일 시각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가 열리고 장애인 주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50여 건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성남창업경연대회, 유망 창업팀 10개팀 선정
성남산업진흥원은 올해 성남창업경연대회를 열어 10개 팀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 결과 시너지에에아이의 '인공지능 기반 장기 인식 및 부피 측정 기술 서비스'와 소이넷의 인공지능 실행 가속기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는 사업의 타당성과 창업 아이템의 혁신성 및 경제성,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수상 창업팀에게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천만 원과 멘토링과 창업센터 정글온의 입주자격이 주어집니다.

금주의 인기기사(2019. 04. 14 ~ 2019. 0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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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더보기
장애인의 날 교통약자차량 60대 무료 운행
20일 장애인의 날, 교통약자차량 60대가 무료로 운행합니다. 1·2급 중증 장애인과 지체 3급 장애인 등이 이용할 수 있고 동반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5명이 탈 수 있습니다. 오전 6시 1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성남시내에서만 무료로 운행합니다. 성남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이용 신청하면 됩니다.
2019.04.19
열수송관 파열사고 재발방지 촉구
지난해 초, 분당구 서현역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난방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른 아침 발생한 사고로 한동안 교통이 정체돼 출근하는 시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 달 뒤엔 분당구 이매동 사거리에서 난방배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2,400여 가구의 난방 공급이 8시간 동안 중단돼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CG) 지난해 말 고양시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사고를 계기로 실시한 긴급점검에서 이상 징후가 있는 지점이 전국 기준 203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난방공사는 열화상 카메라로 점검해 인접 땅과 온도가 달라 누수가 의심되는 지점 203곳을 발견했습니다. 서울 마포 등 도심이 78곳으로 가장 많았고, 분당구는 49곳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열수송관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당장 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생활 곳곳에 사고 위험이 잠재된 셈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가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보안상의 이유로 성남시와의 공조체계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장음> 안광림 시의원 / 경제환경위원회(자유한국당) "성남시는 어디가 위험한지 어디가 보수되는지 전혀 파악할 수 없어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본 의원한테 자료를 제출한 걸 보니 이렇게 제출합니다. 어느 지역인지 알 수 없게요." <현장음> 서은경 시의원 / 경제환경위원회(더불어민주당) "7곳입니다. (현재까지 분당구 내) 보수 완료된 것이요. (저는) 전면 관 교체를 요구하고 있고요. (공사 측에서) 그 계획을 발표한다고 했는데 언제 나올 줄 몰라요." 이에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난방공사가 국가 산하기관이다 보니 시와 협조관계가 예전부터 적었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성남지역에는 지역난방 열 공급을 위한 배관이 1993년부터 매설되기 시작해 누적 거리가 총 250km에 이릅니다. 성남시는 시청 CCTV 중앙관제센터와 상공에 드론을 띄어 열수송관 상태를 열화상카메라로 감시한다는 대책을 내놨지만, 현재의 공조체제로는 사고 후 뒷수습만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04.19
특례시 지정 촉구 시민운동 전개
성남시 전역에서 특례시 지정을 촉구하는 시민운동이 전개됩니다. 시민운동은 금요일, 수정구와 분당구 통장연합회 활동을 시작으로, 3개 구 전체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원구 단체에서는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민운동은 특례시 지정이 인구 수 100만 명 기준이 아닌, 행정수요를 반영해 성남시가 특례시에 포함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19.04.18
탄천 거품 한해 60톤 제거
분당구 정자동 궁내교 아래 탄천입니다. 물 위에 설치된 펜스에 갈색 거품이 모여 있습니다. 모두 용인하수처리장에서 내려보낸 물에서 발생한 겁니다. 하수처리장에선 미생물을 투입해 정화를 시키는데, 겨울철 수온이 내려가면 미생물 활동이 줄어들어 결국, 이 같은 거품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현상은 보통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계속됩니다. 때문에 성남시는 매년 이맘때 거품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민지홍 주무관 / 성남시 하천관리과 "성남시는 2015년부터 용인시에서 방류하는 처리수 중, 처리가 안 된 계면활성제와 오염물질이 발생하면서 그 물질을 성남시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단 펜스는 하탑교와 궁내교, 오리교와 불정교에 설치돼 있습니다. 시는 거품 제거는 물론, 쓰레기 수거활동도 동시에 진행합니다. <인터뷰> 김성수 / 분당구 정자동 "성남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도록 수질을 정화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거한 갈색거품은 하수관으로 흘려보내 성남수질복원센터에서 다시 정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렇게 보통 한 해 동안 수거하는 거품 양은 약 60톤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4.18
사회/경제더보기
가사를 가져오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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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보건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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