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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
임신과 출산 시기에는 건강한 먹거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기도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올해 총 1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임산부와 출산 산모 4만8천 명에게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입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20%를 내고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입니다. 도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온라인 쇼핑몰인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이용하는 임산부와 출산 산모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경기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7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이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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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 '2곳 운영'
늦은 밤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부모들의 걱정은 커집니다. 응급실을 찾기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지만 문을 연 병원을 찾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가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입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소아·청소년 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의료기관입니다. 성남시는 최근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산타마리24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했습니다. 기존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야간·휴일 상주 인력 규모 등 운영 기준을 심사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번 재지정으로 성남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산타마리24의원과 서현365의원 등 2곳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두 의료기관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합니다. 또 진료 이후 약 처방에 불편이 없도록 인근 약국도 협력 약국으로 함께 운영됩니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야간과 휴일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서 보호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역 소아·청소년들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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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출 완료 '26억 지원'
경기도는 지난 5월 실시한 2차 접수 심사를 마치고 모두 2천45명에게 26억 1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5월 6일 대출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온라인 접수는 17분, 전화 예약은 21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도는 접수자 가운데 신용평점과 기존 대출 상환 여부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대출 이용자 분석 결과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전체의 28.7%로 가장 많았고, 직장인과 일용직·프리랜서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출금 사용 목적의 79.2%가 생활비로 조사돼 금융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어 기존 대출 상환과 공공요금 납부가 8.6%, 의료비가 5.4%를 차지했습니다. 또 전체 이용자의 22.5%는 과거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 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금융 안전망의 필요성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2차 접수에서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예약 방식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그 결과 60대 이상 대출자 비율은 1차 접수 때보다 증가했으며, 전화 예약을 통해 지원받은 이용자 가운데 60대 이상 비율은 온라인 신청자의 6배를 넘었습니다. 경기도는 전화 예약 접수 제도가 고령층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데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퍼센트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부터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했으며, 대출 지원과 함께 고용과 복지 서비스 연계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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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하이브리드車…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화
오는 7월 1일부터 경기도의 하이브리드 차량 등록 제도가 변경됩니다. 도는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지역개발채권 매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형태의 지방채입니다.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하이브리드 차량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채권 매입이 면제돼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종료되면서 제도 변경이 추진됐습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절반이 넘는 9개 시·도가 이미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채권 매입을 의무화한 상태입니다. 이번 조치로 경기도에서도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하게 일정 금액의 채권을 매입해야 차량 등록이 가능합니다. 다만 영업용 차량과 배기량 1,600cc 이하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존처럼 채권 매입 의무가 면제됩니다. 채권 매입 금액은 차량 가격과 배기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량 가격이 3천5백만 원이고 배기량이 1,600cc 이상 2천cc 이하인 하이브리드 승용차는 취득세 과세표준의 8%인 280만 원 상당의 채권을 매입해야 합니다. 매입한 채권은 5년이 지난 뒤부터 연 2%의 이자와 함께 원리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개발채권으로 조성된 기금은 도로 건설과 공영개발사업, 그리고 신도시 조성 등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됩니다. 도는 이번 제도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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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하상가…무더위쉼터 조성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휴식 공간을 찾는 시민도 늘고 있습니다. 성남시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성남중앙지하상가에 무더위쉼터 3곳을 조성해 운영합니다. 이번 쉼터는 지하상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 공간인 만큼 무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쉼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또 안전요원을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지하상가는 수진역과 신흥역 사이에 위치해 시민의 접근성이 뛰어난 곳입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만큼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쇼핑시설과 카페, 그리고 음식점 등이 있어 쉼터 이용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무더위쉼터가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지하상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쉼터는 지하상가 정기 휴무일인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가 영업이 끝난 뒤에도 한 시간 연장 운영을 통해 시민 편의를 보장할 방침입니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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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대응 대중교통비 지원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위기와 교통비 부담. 이를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지원 혜택이 확대됩니다. 먼저 K-패스 이용자들은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이 기존보다 30%포인트 추가 상향됩니다. <CG>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이용자는 기존 20%에서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과 다자녀 가정, 65세 이상 시민은 최대 60%, 저소득층은 83.3%까지 환급률이 높아집니다. 정액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준금액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더 적은 교통비를 사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혜택도 확대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정기권을 구매하면 서울 면허 버스와 수인분당선, 경강선 일부 구간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일반 기준 6만2천 원인 30일권을 모두 사용하면 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신청은 사용 기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환급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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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경기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입니다. 현재 7만 2천 명이 넘는 패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기간 내 가입한 신규 패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천 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를 4배 확대해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패널과 신규 패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패널 가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천 인원이 많을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추천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120명에게는 카페와 편의점, 생활용품 전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지급됩니다. 패널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입니다. 가입자는 연간 35건 이상 진행되는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참여 시 추가 경품 응모 기회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수렴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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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흐름에 학대 신고 '증가'
경기도의 노인 인구가 2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5월 말 기준 경기도 노인 인구는 251만 명. 전체 인구의 18.3%를 차지하며 고령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CG> 성남시 역시 고령화 흐름이 뚜렷합니다. 성남시의 올해 5월 기준 노인 인구는 17만5천313명. 남성은 7만9천255명, 여성은 9만6천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제는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노인학대 신고도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체 인구 90만3천747명 가운데 노인 인구 비율은 약 19.4%. 경기도 평균인 18.3%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CG> 경기도에 따르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 3천502건에서 2024년 3천536건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4천734건까지 늘었습니다. 2년 사이 1천 건 이상 증가한 겁니다. 노인학대는 단순한 폭행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욕설이나 모욕 같은 정서적 학대는 물론 경제적 착취, 방임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합니다. 특히 가정이나 가까운 관계 안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경기도는 현재 노인보호전문기관 6곳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3곳을 운영하며 상담과 보호, 심리치료,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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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성남시가 오는 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합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입니다.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되는 조사입니다. 성남시의 조사 대상은 모두 5만1천895개 사업체입니다. 사업체명과 소재지, 창설연월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항목까지 모두 38개 항목을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자체의 경제 정책 수립은 물론 산업 구조 변화 분석과 지역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됩니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문조사 대상으로 전환됩니다. 방문조사는 7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성남시는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조사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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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도립공원 불법행위 집중 단속
여름철이면 많은 도민들이 찾는 경기도립 자연공원.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을 즐기기 위해 방문객이 몰리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각종 불법행위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도립 자연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대상은 남한산성과 연인산, 수리산 등 경기도 내 3개 도립공원입니다. 이번 단속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맞춰 자연 훼손을 막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건축물과 공작물 설치 행위입니다. 자연공원 안에 허가 없이 건물을 짓거나 농경지와 야영장을 조성하는 행위,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포함됩니다. 무허가 산지전용과 하천구역 무단 점용 행위도 단속 대상입니다. 특히 계곡 주변이나 하천 부지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처분을 받게 됩니다. 여름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신고 없이 음식점이나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는 행위도 집중 점검합니다. 미등록 야영장 운영과 미신고 기타테마파크 영업행위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한 처벌이 뒤따릅니다. 허가 없이 건축물을 설치하거나 산지를 전용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천구역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됩니다. 또 신고 없이 음식점 등을 운영할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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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 모집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장의 기회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 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합니다.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와 도내 창업 7년 이내 기업,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입니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올해부터는 창업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예비·초기리그와 도약리그를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회는 서류평가인 예선과 발표평가를 거치는 본선, 그리고 공개 발표 방식의 결선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결선은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현장에서 공개 발표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총 5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천500만 원, 우수상 1천만 원, 장려상 500만 원이 각각 지급됩니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입상 기업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와 홍보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집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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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식품 제조업체와 음식점들은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설을 개선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 때문에 투자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이런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연 1% 저금리 융자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재원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으로, 올해 총 42억 원 규모로 운영됩니다. 지원 분야는 생산시설 개선과 음식점 시설 개선, 화장실 시설 개선,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등 4개 분야입니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업소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접객업소는 내부 시설 개선에 최대 1억 원, 화장실 개선에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운영자금도 지원됩니다. 모든 융자금은 연 1%의 저금리가 적용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노후화된 시설 개선은 물론 위생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 제조업체의 생산시설 현대화와 음식점 환경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영세 업소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할 시군 식품위생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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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1년 만 '누적 접속자 20만 명'
갑작스럽게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해진 가정. 예상치 못한 일정이나 긴급 상황으로 돌봄 공백이 생기면 부모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이 이런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은 돌봄 정보 제공부터 서비스 신청과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CG> 지난해 4월 29일 개설된 이후 올해 4월 21일 누적 접속자 수 20만5천600명을 기록했고, 5월 말 기준으로는 22만7천229명까지 늘었습니다. 서비스 이용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신청 건수는 6천268건으로, 지난해 연간 접수 건수 3천473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5천761건이 실제 서비스와 연결돼 91.9%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습니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8개에서 26개로 늘었고, 서비스 제공기관도 174개에서 392개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콜센터와 플랫폼을 통한 상담 건수 역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3만6천143건에 달했습니다. 이용자 만족도도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6점으로 전년보다 0.25점 높아졌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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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공익침해 집중 신고기간 운영
생활 속 환경오염은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불법 폐기물 처리나 무단 폐수 방류는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하고 생활환경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2주간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신고기간은 도민들의 공익제보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분야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고 대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입니다. 주요 신고 유형은 폐기물 불법 매립과 폐수 무단 방류, 불법 재활용, 대기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폐기물처리시설 관리 위반, 물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건설폐기물 덮개 미설치 등입니다. 경기도는 실제 공익제보를 통해 환경 분야 위법행위를 적발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허가받지 않은 토지에 건설폐기물을 보관한 업체를 적발해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고, 관련 증거를 구체적으로 제보한 신고자에게는 2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도는 집중 신고기간 동안 환경 분야 주요 위법 사례와 신고 방법, 포상금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유관기관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익제보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공익 증진에 기여할 경우 심의를 거쳐 보상금이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또 내부 신고자의 신분 보호를 위해 변호사가 대신 신고하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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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 확대
성남시가 지역 전통시장의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시는 올해 총 6천7백5십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곳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절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장별로 월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지만 그동안 방역과 소독 비용은 대부분 상인회가 자체 부담해 왔습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방역소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시장별 방역소독비를 지원했습니다. 올해부턴 지원 횟수를 최대 9회까지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회입니다.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의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사업 신청은 연간 3차례 진행할 방침입니다. 1차 신청은 상반기 사업분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9월과 12월 추가 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 위생 수준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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