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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수급자에 '비대면 사례관리'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찾았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 탓에 대상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문 앞에 가방을 걸어놓습니다. 의료급여 제도 안내 책자와 질환별 건강정보지 등 물품이 들어 있습니다. <현장음> "현관문 앞에 주황색 가방 하나 두었거든요. 거기 보면 의료급여제도 안내문도 있고요." 코로나19 이전에는 의료급여 관리사가 대상자를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되다, 감염 우려로 대면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사례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집 앞에 물품을 전달하고 전화로 대상별 질병 관리와 병, 의원 이용 절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등 제도를 안내합니다. 필요하면 건강 상담도 전화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성지원 의료급여관리사 / 성남시 복지정책과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대면 방문이 어려워서 이렇게 건강지킴이 가방을 통해서 비대면으로 방문을 드리고 전화상담을 통해서 의료 이용이나 비용 절감에 효과를 보고자…." 성남시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비용을 내기 어려워 도움을 받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만 7천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이 중에서도 30일 이상 장기입원자와 홀몸 어르신 같은 고위험군, 집중관리군, 신규 수급자 등 1,500명에는 이 같은 맞춤형 사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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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땅투기 의혹 조사 촉구
성남시의회 건물 앞에 진보당원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섰습니다. 최근 사퇴와 함께 불거진 박문석 전 의장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현장음> "성남시와 경찰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 조사결과 혐의가 밝혀진다면 사법처리뿐 아니라 부당 이익에 대한 전면 몰수와 추가 혐의는 없는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다." 진보당 성남시협회의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공직자들이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힘쓰기보다 땅 투기 의혹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박문석 전 의장뿐 아니라 성남시의원 전체와 그 가족들에 대한 부동산투기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여야가 시의원 전수조사에 동의한 것에 한발 더 나아가 명확한 규명을 위해선 전체 의원은 물론 배우자와 직계가족까지 조사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4월 임시회에 부동산투기 근절 특별결의안을 마련해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장음> "전체 의원을 비롯해 배우자와 직계가족까지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가 성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LH 직원에서 시작된 공직자들의 땅 투기 이슈 속에서 시의원들의 투기 의혹 전수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정당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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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특위 추진" vs "박 전 의장 제외"
박문석 전 의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수사와는 별개로 박 전 의장에 대한 투기 의혹을 의회 차원에서 조사하자는 것입니다.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토지 매입 경위와 공무원 유착 관계 등을 파헤쳐 진실을 밝히자는 취지입니다. 이와 함께 성남시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실태 조사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이기인 시의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건강상의 이유로 핑계를 댔지만, 사실상 꼬리를 자르는 행위였을 수도 있어서 전직 의원도(박문석 전 의원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성남시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실태 조사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입니다. 더 이상의 불신과 의혹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모든 현직 시의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조사 대상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습니다. 박 전 의장은 현직 시의원도 아닌데다 현재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자는 것입니다. <현장음> 마선식 대표의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분당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니) 경찰에 맡겨두고 우리 나머지 34명의 의원들이 정말 떳떳한지…." 시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에는 여야 의견이 같았지만, 박 전 의장을 조사 대상에 포함할지를 두고 대립각을 세우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은 15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할 계획. 하지만 조사 대상에 박 전 의장을 포함할지, 조사 방식을 어떻게 할지를 두고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됩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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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세월호 조형물 철거 추진
지난 2015년 4월 16일, 성남시청 광장 한편에 설치된 세월호 조형물. 세월호 사고 1주기를 맞아 설치됐습니다. 사고 당시 뒤집힌 채 침몰하던 당시의 세월호를 형상화했습니다. 길이 20m, 폭 15m, 높이 9m 규모로 철골 구조물 형태로 설치됐습니다. 설치된 지 6년 만에 시청 앞 세월호 조형물이 기억 속으로 돌아갑니다. 철제 구조물 특성상 시간이 지나 낡고 녹스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돼서입니다. 지난달 조형물 설치단체에서 철거를 요청했고 성남시가 검토 끝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현장음> 성남시 관계자 "성남시에 문서로 통보가 온 거에요. 철거를 해달라고요. (시설물이) 낡고 안전사고 위험도 있고 해서 철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문서로 통보가 왔습니다." 성남시는 세월호 사고 7주기를 맞는 이달 16일 이후부터 해체작업을 진행할 계획. 시는 세월호 조형물이 있던 자리는 잔디 형태의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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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서류 간소화
15일부터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씩, 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부분CG> 이번 분기는 1996년 4월 2일부터 1997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청년이 대상. 성남지역 대상 청년은 1만 354명으로 집계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지원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1분기부터 일괄 신청도 가능해졌습니다. 대상자가 일괄지급에 동의하면 올해 지급액 분을 한 번에 주는 건데,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지급액인 75만 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신청 서류도 간소화됐습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엔 주민등록초본을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터뷰> 유명순 / 성남시 청년지원팀 "2분기부터는 공공마이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해서 본인이 신청하는 경우에 동의를 하시면 초본 제출없이 신청 가능하고요.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기존처럼 모든 서류를 다 첨부하셔야 합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나 경기청년포털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 청년들은 모바일이나 카드, 두 가지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청년기본소득은 심사 후 5월 20일 지급될 전망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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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차익 '의도된 것인가?'
분당구 율동의 한 밭입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15년 배우자 명의로, 170제곱미터 규모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5억 원이 넘는 금액으로 이 땅을 성남시에 팔았습니다. 성남시가 도시공원일몰제에 대비해 토지를 사들인 건데 이를 통해 박 의원은 5년여 만에 10배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화 인터뷰> 성남시 관계자 "올해 3월에 저희가 보상금을 지급해드렸고요. 5억 6백만 원 정도 됩니다." 투기 의혹은 받는 곳은 이곳만이 아닙니다. 분당구 서현동의 한 임야. 이 일대 621제곱미터 규모의 토지는 박 의원 본인과 배우자 소유입니다. <스탠드업> "박 의원이 지난해 배우자와 함께 6억 원을 주고 매입한 서현동의 한 임야입니다. 서현공공주택지구 예정 부지와 인접해 있습니다." 서현공공주택지구가 개발되면 이곳 역시 지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박 의원의 사퇴와 관련해 야당에서는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상황. 이에 대해 취재진은 박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경찰의 내사와 야당의 조사특별위원회 추진 등 자신의 둘러싼 의혹에 대해 박문석 의원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ABN 뉴스 김태용입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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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석 시의원 사퇴…그 배경은?①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성남시의회는 박 의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12일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문석 의원은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낸 5선 시의원입니다. 현재 박 의원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해 14일까지 자가격리 중인 상태로, 지난해 4월에는 폐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 의원이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야당 측은 갑작스러운 사퇴가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야당은 박 의원의 사퇴와는 별개로 다가올 임시회를 통해 행정사무특별위원회를 공식으로 구성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박문석 의원의 사퇴로 성남시의회 의원 총 의석 수는 기존 35명에서 34명으로 줄었습니다. 선거법에 따르면 의원 임기가 1년이 안 될 경우 선거를 하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보궐선거는 치러지지 않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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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성남시 "부동산 투기 의심자 없어"
성남시가 토지거래 전수조사 결과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중 부동산 투기 의심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성남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등 총 6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토지거래 내용을 전수조사했습니다. 이 기간 시는 취득세 납부자료와 부동산거래정보를 활용해 복정1·2지역과 서현지구, 낙생지구 등 6개 지역, 9,887필지의 거래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 임용 전 토지 매입 2건, 개발지구 외 주택 매입 1건 등 11건이 확인됐고, 성남시 감사관실은 업무상 기밀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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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성남시의회, 자원순환 특강 개최
성남시의회가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라는 주제로 <쓰레기책> 저자 이동학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의 주관으로 개최됐습니다. 이동학 작가는 이날 특강에서 막대한 쓰레기로 발생하는 심각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조정식 위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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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4월까지'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에 성남시민 89만 명이 신청을 마쳤습니다. <CG> 지난주까지 신청률은 95.1%로 총 대상자 93만 9,800명 가운데 89만 3,511명이 신청했습니다. 이달 1일부터는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청받기 시작했는데, 외국인 신청률은 44%로 집계됐습니다. <CG> 대상자 2만 6천 명 가운데 1만 1,700명이 신청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급액을 합하면 총 900억 원 상당이 지역상권에 풀린 셈입니다. <인터뷰> 맹호연 / 수정구 수진2동 "정부에서 이렇게 귀한데 쓰라고 주니까 좋아요. 가정 생활하는데 쓰죠." 현재 재난기본소득 신청은 오프라인,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받고 있습니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인 경우,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2차 재난 기본소득 신청은 이달 30일 종료되고, 주말에는 접수창구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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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 집합금지·진단검사 행정명령
이달 초부터 분당에서 노래방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졌습니다. 현재까지 감염이 발생한 노래방은 7곳. 관련 확진자만 수십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성남시가 투트랙으로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우선 다음 달 2일까지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사람이 모일 수 없는, 사실상 영업금지 처분입니다. 이와 함께 이달 18일까지는 진단검사 행정명령도 추가됐습니다.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성남에서 노래연습장을 다녀간 이용자와 종사자들은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1인용 시설인 코인노래방은 제외됐습니다. <전화 인터뷰> 정상철 팀장 / 성남시 사회재난팀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한) 집합금지는 처음이고요. 진단검사 행정명령은 3월에 했었죠. 그때는 도우미가 있는 노래방에 내렸었고요. 이번에는 노래방 전체에 확대한 거죠." 이번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거나 위반할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한편 감염 예방과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한 이번 행정명령은 감염 발생 추이에 따라 연장될 수 있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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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행복청원 공식답변…'시민 분통'
성남시는 지난해 재활용선별장과 대형 폐기물 처리시설 등 환경처리시설 4곳을 2026년까지 통합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된 이전 부지는 비행안전구역이지만, 관련 법 개정 등을 근거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었습니다. 이에 본시가지 일부 주민들은 반발했고 결국, 성남시 행복소통청원을 통해 반대 움직임이 불거졌습니다. 청원 글에는 환경처리시설 이전 계획은 본시가지 주민을 무시한 처사이고, 처리시설이 설치되면 교통과 소음 문제, 환경오염 문제 등이 추가로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계획을 철회하라는 주장도 제시됐습니다.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청원 게시 기간을 거친 결과 총 지지 수 5천 건을 넘으며 채택됐습니다. 이에 성남시가 최근 공식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김윤철 성남시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해당 시설은 최신 기술로 지어지고, 폐수처리장치와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갖춰 환경오염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음> 김윤철 소장 / 성남시 맑은물관리사업소 "통합현대화 시설에서는 BOD를 추가로 40% 더욱 강화해 3ppm 이하로 적용할 계획이며, 나머지 5개 항목도 현재의 방류수 수질 기준보다 월등히 높은 수질로 처리해 하천의 유지용수, 조경용수, 습지용수 등 수요처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재이용될 것입니다." 또 진출입로는 3곳이 들어서 교통 혼잡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김윤철 소장 / 성남시 맑은물관리사업소 "현재 차량 진출입구는 1개소이지만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3개소로 확충됩니다. 따라서 진출입로 증가에 따라 차량 동선이 분산되기 때문에 우려하는 사업장 주변의 교통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차장도 현재 239면에서 279면이 증가한 총 518면으로…." 성남시는 결국 환경처리시설 통합 이전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계획. 이에 시민단체는 본시가지 주민의 바람을 무시한 처사라고 성토했습니다. <현장음> 성남뉴시티연합회 관계자 "원도심과 분당 신도시 사이에 존재하는 불균형에 대해 성남시에서 인지하고 있는지 묻고 싶고요. 청원 답변에 저희 쪽에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는데 진짜 갈등의 원인은 성남시 행정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성남 본도심에 대한 차별과 존재하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단체 측은 이달 12일 월요일 오후, 성남시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반대 의견을 다시 한 번 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본시가지 일부 주민들의 환경시설 이전 반대 움직임이 지속하는 가운데, 주민의 불편과 우려를 덜어낼 수 있도록 검토와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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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15일부터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15일부터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2분기 지급액은 1인당 25만 원으로 일괄지급에 동의한 경우에 한해 올해 지급분인 75만 원을 한번에 지급합니다. 신청대상은 1996년 4월부터 1997년 4월 1일 사이 출생한 만 24세로 ,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10년 이상 합산해 거주한 청년입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사이트에서 하면 되고 모바일이나 전자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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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7만 6천명 '대부분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은 결혼이나 임신, 출산, 육아를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을 말합니다. 성남시에는 이런 경력단절여성이 7만 6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핵심노동연령대인 24세부터 54세 인구의 34.8%에 해당합니다. 또, 경력단절여성 중 40대 후반의 비율이 가장 높고, 52%는 미취업자, 나머지는 재취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남시 경력단절여성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고학력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음> 남승연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경력단절여성 중 전문대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경기도에 비해서 15% 이상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남시 여성 천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재취업을 하는데 가장 어려운 점으로 '적합한 일자리 부족'을 꼽았습니다. 이어 육아로 인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응답자도 많았습니다. 또, 희망하는 직업훈련 분야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가장 많았고, 정보통신전문가, 기술직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음> 최윤선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 "장기간 경력단절 후에 뭔가 사회서비스분야 일자리로 진출하고 싶은 소득을 갖고 싶어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성남시는 이 지리에서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성남의 특색에 맞춘 여성일자리 창출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시는 환경과 연계한 여성 공동체 일자리 창출과 여성이 만들어가는 일자리 공모 사업 등 경력 기반 일자리 지원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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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장애학생 위한 환경교육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 특수학교인 성남혜은학교와 성은학교가 장애학생을 위한 환경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특수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의 장애유형에 따른 환경교육 교재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교육지원청은 개발작업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맡습니다. 또 장애이해 교육을 받은 환경교육강사들이 각 학교에 배치될 전망입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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