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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신년 기자회견 가져
신상진 성남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장은 이른 시간부터 취재진으로 가득 찼고, 신 시장은 지난 3년 반의 시정을 돌아봤습니다. 신 시장은 우리가 함께 쌓아 올린 시간은 구호가 아닌 결과였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대장동 개발과 관련한 발언에서는 어조가 한층 단호해졌습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재판이 열릴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잘 대처해나갈 것이고 세 번째는 우리 깡통계좌라 하더라도 사회적, 시민의 권익을 위해 끝까지 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시민소송단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가 행정적 지원이 가능한지 법 테두리 내에서 관심을 두고 노력할 수 있으면 할 것입니다." 주거 정책과 관련해서는 성남의 구조적 현실을 짚었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을 언급했습니다. 민생 분야에서는 성남사랑상품권 정책 강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예방 중심 건강도시와 의료·돌봄 연계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6.1%에 이른다며 시민과의 약속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지켜왔다고 강조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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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저류지에 체육시설 조성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생활체육과 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성남시는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분당구 대장동 666번지 일원 대장저류지 내 유휴 부지 9,439제곱미터에 풋살장 1면과 농구장 2면,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총 6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국비는 3억 5천만 원입니다. 조성된 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체육시설로 마련됐습니다. 성남시는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했습니다. 그늘막을 설치해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태양광 가로등 33대를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장저류지는 총 면적 1만 2,368제곱미터 규모로,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인근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자연 방재시설입니다. 성남시는 저류지의 홍수 예방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평상시에는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여가 기능을 더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은 판교 대장지구와 인근 지역의 생활체육 수요 증가를 고려해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시설 배치와 동선이 계획됐습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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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이차보전·특례보증 지원
성남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 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이자의 일부를 성남시가 대신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기업은 낮아진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지난해 성남시는 94개 중소기업에 총 284억 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12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이나 사업장이 등록된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기업과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성남시 전략산업 기업, 재난피해 확인기업 등입니다. 연 매출 50억 원 미만 기업이 대상이며, 재난피해 기업은 매출액 심사를 생략합니다.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으로,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합니다. 이차보전율은 일반기업 2.3%, 우대기업 2.5%, 재난피해 기업은 최대 3%까지 지원됩니다. 다만 기존 지원 한도까지 대출을 받아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기업과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성남시는 이와 함께 담보 부족으로 금융 접근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례보증은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지난해에는 56개 중소기업에 총 8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지원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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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시 감면
성남시가 노후 경유차 소유주의 환경개선부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월 일시 납부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성남시에 따르면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지만 연납 제도를 활용해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감면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노후 경유차 약 1만 1천 대의 소유주입니다. 성남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를 기준으로 총 13억 2천만 원 규모의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이를 1월 연납 기간인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차량의 노후도와 배기량 등에 따라 최소 6천 원에서 최대 4만 8천 원까지 부담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각 구청 환경행정팀에 전화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신용카드,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1월 중으로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원인이 되는 자동차 소유주에게 환경 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징수된 금액은 환경개선과 보전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등에 사용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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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연간사업 소개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자원봉사활동 교육 및 연간사업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이틀간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진행됐으며,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실적 관리 기준과 인증 규정, 인센티브 제도 등 자원봉사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적인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특히 2026년을 앞두고 전년도와 달라지는 사업 방향이 구체적으로 소개됐습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변화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2026년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현장음> 장현자 센터장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보통 설명회는 100명 미만에서 시작하는데 저희는 2025년부터 온누리홀에서 약 700명씩 이틀 동안 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봉사자들의 열정으로" 자원봉사는 그냥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공공의 시스템에서 공정성을 가지고 책임성 있게 메뉴얼대로 해야만 자원봉사라 할 수 있습니다." 센터는 자원봉사자의 활동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실질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자원봉사가 더 보람 있는 활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해를 맞아 한층 강화된 성남시의 자원봉사 정책이 지역사회 곳곳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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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취약' 위기가구 발굴 지원
성남시가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와 지원에 나섭니다. 성남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에 등재된 2천8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 대상은 공과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해 전기나 수도, 가스 공급이 끊긴 가구를 비롯해, 월세 부담이 큰 주거 취약 가구, 그리고 금융 연체 등 위기 정보가 3건 이상 접수된 중장년 1인 가구 등입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가구의 위기 상황에 맞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록을 우선 검토하고,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긴급복지 제도를 연계할 계획입니다. 또 전기요금 감면과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공적 지원과 함께, 난방용품과 쌀 같은 민간 후원 자원도 함께 연결합니다. 이번 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성남시는 최근 1년간 같은 방식으로 1만2천여 가구를 조사해 이 가운데 1만 가구 이상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경기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한파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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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1, 은행1·금광2 재개발 본격 추진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성남시는 지난달 변경된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두 지역을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하고,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용역 대상 면적은 태평1구역이 약 7만3천 제곱미터, 은행1·금광2구역은 약 11만8천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두 지역 모두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곳입니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배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이 포함됩니다. 또 건축물 계획과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과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 방안 등 재개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지역의 사회·경제·문화적 특성까지 분석한 뒤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시는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는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의 생활 여건과 도시 기능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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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상태 확인 검사 받아보세요"
아이의 발달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영아발달검사 베일리 검사가 성남시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이 검사는 영아의 인지와 언어, 운동, 사회성, 적응 행동 등 5개 영역의 발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표준화된 검사입니다. 베일리 검사는 단순한 발달 체크가 아니라, 영아 발달 상태를 전문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경우 조기 개입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검사 대상은 검사일 기준으로 생후 약 13개월부터 41개월 사이의 영아로,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시 관내 직장에 다니는 부모의 자녀, 또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위탁·외국인 가정의 영아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전문 검사자가 1대1로 영아의 발달 상태를 평가합니다. 검사 이후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해석 상담이 함께 이뤄져 아이의 현재 발달 수준과 가정에서의 양육 방향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특정 시기에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매달 정기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부모는 자녀의 월령에 맞춰 적절한 시기에 검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아 발달 검사를 통해 발달 지연에 대한 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필요한 지원을 조기에 연계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일리 영아발달검사는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절차도 매달 안내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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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 이행률 발표
성남시는 지난해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6.1%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전체 공약사업 148개 가운데 127개 사업을 완료했거나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며, 20개 사업은 정상 추진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폐기된 공약은 1개입니다. 공약 완료율은 85.8%로, 이미 완료된 사업과 완료 후 계속 추진, 정상 추진 중인 사업들의 추진 정도를 종합해 이행률을 산정했습니다. 주요 공약 성과로는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이 꼽힙니다. 이곳은 산책로와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성남시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도입했습니다. 그 결과 접종률은 50%까지 상승했고, 독감 발병률은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령자를 위한 주거 정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공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결합된 형태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과 트램 1·2호선 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 승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성남시는 철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철도 기금을 적립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3천억 원 규모의 철도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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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생 버스요금 지원 신청하세요"
성남시가 올해부터 버스요금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는 1956년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최대 23만 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 만 70세가 되는 1956년생 주민은 약 1만500명입니다. 다만, 생일이 지난 이후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성남지역 농협이나 축협 은행에서 지하철 무료 이용이 가능한 지패스 교통카드, 이른바 G-PASS 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재발급받아야 합니다. 해당 카드를 이용해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 때, 분기별 최대 5만7천5백 원, 연간 최대 23만 원 한도에서 버스요금이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본인이 교통카드에 충전한 금액으로 버스 요금을 결제한 내역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됩니다 지원금은 분기 종료 후 다음 달 말에 대상자 본인 계좌로 지급됩니다. 성남시에 따르면 현재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10만8천여 명 가운데 약 66%인 7만1천여 명이 이미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교통비 지원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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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보듬사업 운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온가족보듬사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남시가족센터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양육과 생활,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겪는 가정을 돕는 통합 가족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정과 미혼부모가정, 청소년 한부모 가정과 학습·정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정 등입니다. 사업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접수가 이뤄지고, 내부 회의를 거쳐 가정별 상황에 맞는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지원 내용도 가정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먼저 미혼부모 출산양육지원의 경우,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물품과 매월 1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이 이뤄집니다.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는 양육과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과 함께 학업과 진로, 소득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제공됩니다. 또, 학습과 정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정에는 보듬매니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 1~2회 학습과 정서 지원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가정에는 긴급위기지원 보듬매니저가 파견돼 상담과 돌봄을 돕습니다. 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가족 상담과 아동·청소년 상담,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최대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이 이뤄집니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가정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통합 돌봄 사업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성장팀으로 하면 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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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스, 정액권 기능 갖춰
경기도의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The 경기패스가 새해부터 한층 확대 운영됩니다. 기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던 방식에 더해,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갖춘 모두의 카드’가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성인 기준으로 한 달 6만 2천 원을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버스와 지하철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10만 원을 기준으로 한 플러스형을 선택하면 광역버스나 GTX처럼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특히 이용자가 환급 방식을 따로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스템이 매달 이용 금액과 연령, 교통수단을 분석해 기존 정률 환급과 정액권 방식 가운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지급합니다. 청년층 혜택도 유지됩니다. 경기도는 19세부터 39세까지를 청년으로 정해 대중교통비 30% 환급 혜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세부터 18세 어린이·청소년에게 연 최대 24만 원까지 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사업도 계속됩니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정책으로, 정액권 기능이 더해지면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면 됩니다. 한편 올해 1월 기준 The 경기패스 가입자는 163만 명을 넘었으며,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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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인센티브 제도 '손질'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확정됐습니다. 그동안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허용 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지만,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크게 초과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사업 시행자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정비사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조정하고,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층간소음 저감과 녹지 확충입니다.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닥 두께를 250밀리미터 이상으로 설계하거나,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을 2등급 이상 확보할 경우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녹지 확충에 대한 인센티브도 새롭게 도입됩니다. 공원이나 녹지를 법적 기준 면적보다 10% 이상 초과해 조성하면 3%의 용적률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의 녹지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한다는 취지입니다. 주차장 인센티브 기준도 현실에 맞게 조정됐습니다. 기존에는 법적 기준보다 20%에서 최대 40%까지 초과 확보해야 단계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10%에서 30% 초과 확보 구간으로 기준이 완화됩니다. 이에 따라 최대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정비사업 추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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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기회소득 개편
경기도가 운영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부터 개편돼 운영됩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올해는 참여 대상 확대와 리워드 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변화가 이뤄집니다. 먼저 참여 대상이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경기도민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더라도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리워드 지급 기준도 조정됩니다. 탄소 감축 효과가 큰 활동을 중심으로 보상이 강화됩니다.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은 연간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폐가전제품 자원순환은 연간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활동 역시 지원 한도가 각각 확대됩니다. 반면 탄소 감축 효과가 상대적으로 작은 활동에 대한 보상은 조정됩니다. 기후도민 인증, 기후퀴즈, 걷기 활동 등 일부 항목의 지원금은 줄어듭니다. 이와 함께 상반기 중에는 네이버와 연계한 전자고지서 서비스가 신규 리워드 활동으로 도입됩니다. 종이 고지서를 전자 고지서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2025년 말 기준 가입자 수가 174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참여형 기후 정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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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육·무상보육 만 4세로 확대
올해부터 무상교육·무상보육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그동안 만 5세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지원이 만 4세까지 넓어지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가정의 보육·교육비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4세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이용률이 높은 시기로, 맞벌이 가정은 물론 외벌이 가정에서도 양육비 부담이 큰 연령대입니다. 이번 제도 확대는 비용 부담이 가장 집중됐던 구간을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2026년부터는 중앙정부가 비용 부담을 더 확대해 분담하는 구조로 정책 방향이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모 부담이 남아 있던 만 4세까지 무상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보육·교육비에 대한 무상 지원 기조가 확대 적용되는 셈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는 가정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게 됩니다. 보육료 지원과 관련해 혼동하기 쉬운 부분도 정리됐습니다. 보육료는 어린이집 입소 자체가 신청으로 간주돼, 별도로 보육료를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되며, 아동수당과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동수당은 현금 지원, 보육료는 기관 지원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제도 적용 시점은 2026년 1월 1일부터입니다. 이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 중인 아동은 자동으로 적용되고, 신규 입소 아동 역시 입소와 동시에 연계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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