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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기분 자동차세 331억 부과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매년 두 차례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 성남시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본격적인 징수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모두 22만7천93건, 331억 원 규모입니다. 부과 대상은 지난 6월 1일 기준 성남시에 등록된 차량 가운데 연납 신청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 소유자입니다. 자동차세는 도로 이용과 교통 환경 개선, 지역 공공서비스 운영 등에 활용되는 지방세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원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고지서는 대상자들에게 일괄 발송됐으며 납부 기간은 15일부터 7월 3일까지입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추가 부과됩니다. 체납이 장기화될 경우 자동차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각종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납부 방법도 다양합니다.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한 뒤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 스마트고지서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세무과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금융기관 혼잡과 접속 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시민들이 납부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납부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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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
희망성남혁신위원회 현판이 모습을 드러내자 참석자들의 박수가 이어집니다. 민선 9기 성남시정의 방향을 설계할 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겁니다. 이날 현판 제막식과 함께 혁신위원과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됐습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시장직 인수 기구 성격의 조직으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시청 2층 모란관에 사무실을 두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조직은 시민소통과 행정교육혁신, 공약·민원, 경제환경첨단산업, 문화복지체육, 안전미래도시건설 등 모두 6개 분과로 구성됐습니다.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이 참여합니다. 위원장은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맡고,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과 박면혁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장이 부위원장으로 활동합니다. 각 분과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과제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 방안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도시개발과 교통, 복지 정책 등 분야별 과제를 집중 논의하게 됩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원팀이 돼서 민선 9기가 오롯이 시민만 바라보고 성남시 미래 발전을 만들어 가는 그러한 현재 시민께서 고통받고 어려워하시는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그런 진정성 있는 일들에 우리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으고 손을 잡고 나가면…."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앞으로 분과별 논의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정리하고 새로운 성남의 청사진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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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정부합동평가 '우수'…정성 1위·정량 3위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는 정성평가에서 전국 1위, 그리고 정량평가에서는 전국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높은 수준의 평가입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31개 중앙부처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평가입니다.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그리고 주요 정책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모두 1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습니다. 도는 정성평가에서 16개 평가 지표 가운데 11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수사례를 배출했습니다. 주요 사례로는 자원봉사와 기부 활성화 사업, 그리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 사업 등입니다. 특히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사업은 전국 최초 사례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 절차를 간소화한 원터치 수거보상 시스템 역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해당 분야에서 5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됐습니다. 아울러 정량평가에서도 주민 안전과 환경관리 등 96개 지표에서 99%의 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향상된 수치로 전국에서 상위권 성적에 달합니다. 도는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시·군 대상 맞춤형 컨설팅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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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찾아가는 신청'…2만 3,617건 지원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온라인 사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 마련된 행정 서비스입니다. 이번 서비스로 1·2차 지원금 지급을 신청한 건 수는 약 2만 3천여 건에 달합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사업인 만큼 취약계층의 신청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 결과입니다. 실제 지원 실적을 보면 병원과 요양병원, 그리고 복지시설 입소자가 9천 8백여 명으로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장애인시설 이용자도 3천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부천시가 가장 많은 2천 2백여 건을 기록했고, 화성시와 수원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도는 현장 방문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접수를 지원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원금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지원 대상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입니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에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는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의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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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
임신과 출산 시기에는 건강한 먹거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기도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올해 총 1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임산부와 출산 산모 4만8천 명에게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입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20%를 내고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입니다. 도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온라인 쇼핑몰인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이용하는 임산부와 출산 산모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경기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7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이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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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車…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화
오는 7월 1일부터 경기도의 하이브리드 차량 등록 제도가 변경됩니다. 도는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지역개발채권 매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형태의 지방채입니다.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하이브리드 차량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채권 매입이 면제돼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종료되면서 제도 변경이 추진됐습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절반이 넘는 9개 시·도가 이미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채권 매입을 의무화한 상태입니다. 이번 조치로 경기도에서도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하게 일정 금액의 채권을 매입해야 차량 등록이 가능합니다. 다만 영업용 차량과 배기량 1,600cc 이하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존처럼 채권 매입 의무가 면제됩니다. 채권 매입 금액은 차량 가격과 배기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량 가격이 3천5백만 원이고 배기량이 1,600cc 이상 2천cc 이하인 하이브리드 승용차는 취득세 과세표준의 8%인 280만 원 상당의 채권을 매입해야 합니다. 매입한 채권은 5년이 지난 뒤부터 연 2%의 이자와 함께 원리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개발채권으로 조성된 기금은 도로 건설과 공영개발사업, 그리고 신도시 조성 등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됩니다. 도는 이번 제도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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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하상가…무더위쉼터 조성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휴식 공간을 찾는 시민도 늘고 있습니다. 성남시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성남중앙지하상가에 무더위쉼터 3곳을 조성해 운영합니다. 이번 쉼터는 지하상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 공간인 만큼 무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쉼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또 안전요원을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지하상가는 수진역과 신흥역 사이에 위치해 시민의 접근성이 뛰어난 곳입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만큼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쇼핑시설과 카페, 그리고 음식점 등이 있어 쉼터 이용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무더위쉼터가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지하상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쉼터는 지하상가 정기 휴무일인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가 영업이 끝난 뒤에도 한 시간 연장 운영을 통해 시민 편의를 보장할 방침입니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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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출 완료 '26억 지원'
경기도는 지난 5월 실시한 2차 접수 심사를 마치고 모두 2천45명에게 26억 1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5월 6일 대출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온라인 접수는 17분, 전화 예약은 21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도는 접수자 가운데 신용평점과 기존 대출 상환 여부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대출 이용자 분석 결과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전체의 28.7%로 가장 많았고, 직장인과 일용직·프리랜서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출금 사용 목적의 79.2%가 생활비로 조사돼 금융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어 기존 대출 상환과 공공요금 납부가 8.6%, 의료비가 5.4%를 차지했습니다. 또 전체 이용자의 22.5%는 과거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 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금융 안전망의 필요성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2차 접수에서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예약 방식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그 결과 60대 이상 대출자 비율은 1차 접수 때보다 증가했으며, 전화 예약을 통해 지원받은 이용자 가운데 60대 이상 비율은 온라인 신청자의 6배를 넘었습니다. 경기도는 전화 예약 접수 제도가 고령층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데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퍼센트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부터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했으며, 대출 지원과 함께 고용과 복지 서비스 연계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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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 '2곳 운영'
늦은 밤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부모들의 걱정은 커집니다. 응급실을 찾기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지만 문을 연 병원을 찾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가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입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소아·청소년 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의료기관입니다. 성남시는 최근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산타마리24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했습니다. 기존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야간·휴일 상주 인력 규모 등 운영 기준을 심사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번 재지정으로 성남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산타마리24의원과 서현365의원 등 2곳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두 의료기관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합니다. 또 진료 이후 약 처방에 불편이 없도록 인근 약국도 협력 약국으로 함께 운영됩니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야간과 휴일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서 보호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역 소아·청소년들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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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대응 대중교통비 지원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위기와 교통비 부담. 이를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지원 혜택이 확대됩니다. 먼저 K-패스 이용자들은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이 기존보다 30%포인트 추가 상향됩니다. <CG>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이용자는 기존 20%에서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과 다자녀 가정, 65세 이상 시민은 최대 60%, 저소득층은 83.3%까지 환급률이 높아집니다. 정액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준금액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더 적은 교통비를 사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혜택도 확대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정기권을 구매하면 서울 면허 버스와 수인분당선, 경강선 일부 구간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일반 기준 6만2천 원인 30일권을 모두 사용하면 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신청은 사용 기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환급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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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경기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입니다. 현재 7만 2천 명이 넘는 패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기간 내 가입한 신규 패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천 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를 4배 확대해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패널과 신규 패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패널 가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천 인원이 많을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추천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120명에게는 카페와 편의점, 생활용품 전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지급됩니다. 패널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입니다. 가입자는 연간 35건 이상 진행되는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참여 시 추가 경품 응모 기회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수렴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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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흐름에 학대 신고 '증가'
경기도의 노인 인구가 2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5월 말 기준 경기도 노인 인구는 251만 명. 전체 인구의 18.3%를 차지하며 고령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CG> 성남시 역시 고령화 흐름이 뚜렷합니다. 성남시의 올해 5월 기준 노인 인구는 17만5천313명. 남성은 7만9천255명, 여성은 9만6천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제는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노인학대 신고도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체 인구 90만3천747명 가운데 노인 인구 비율은 약 19.4%. 경기도 평균인 18.3%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CG> 경기도에 따르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 3천502건에서 2024년 3천536건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4천734건까지 늘었습니다. 2년 사이 1천 건 이상 증가한 겁니다. 노인학대는 단순한 폭행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욕설이나 모욕 같은 정서적 학대는 물론 경제적 착취, 방임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합니다. 특히 가정이나 가까운 관계 안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경기도는 현재 노인보호전문기관 6곳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3곳을 운영하며 상담과 보호, 심리치료,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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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성남시가 오는 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합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입니다.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되는 조사입니다. 성남시의 조사 대상은 모두 5만1천895개 사업체입니다. 사업체명과 소재지, 창설연월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항목까지 모두 38개 항목을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자체의 경제 정책 수립은 물론 산업 구조 변화 분석과 지역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됩니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문조사 대상으로 전환됩니다. 방문조사는 7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성남시는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조사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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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도립공원 불법행위 집중 단속
여름철이면 많은 도민들이 찾는 경기도립 자연공원.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을 즐기기 위해 방문객이 몰리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각종 불법행위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도립 자연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대상은 남한산성과 연인산, 수리산 등 경기도 내 3개 도립공원입니다. 이번 단속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맞춰 자연 훼손을 막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건축물과 공작물 설치 행위입니다. 자연공원 안에 허가 없이 건물을 짓거나 농경지와 야영장을 조성하는 행위,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포함됩니다. 무허가 산지전용과 하천구역 무단 점용 행위도 단속 대상입니다. 특히 계곡 주변이나 하천 부지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처분을 받게 됩니다. 여름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신고 없이 음식점이나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는 행위도 집중 점검합니다. 미등록 야영장 운영과 미신고 기타테마파크 영업행위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한 처벌이 뒤따릅니다. 허가 없이 건축물을 설치하거나 산지를 전용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천구역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됩니다. 또 신고 없이 음식점 등을 운영할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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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 모집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장의 기회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 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합니다.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와 도내 창업 7년 이내 기업,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입니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올해부터는 창업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예비·초기리그와 도약리그를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회는 서류평가인 예선과 발표평가를 거치는 본선, 그리고 공개 발표 방식의 결선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결선은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현장에서 공개 발표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총 5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천500만 원, 우수상 1천만 원, 장려상 500만 원이 각각 지급됩니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입상 기업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와 홍보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집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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