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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보장계획 수립' 방향 고민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이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단체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교육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강의에서는 정부의 보장계획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지역 복지 정책의 흐름과 향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지역 차원의 대응 방향과 협의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현장음> "저희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때 지역의 문제라던가 지역에 초점을 맞추는 게 지역사회보장계획이긴 하지만 큰 우리나라의 줄기에서 맥락을 볼 때 기본사회라는 부분도 터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때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고요. "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입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은화 사무국장 /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입니다. 이 보장계획은 성남시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시군구가 4년마다 수립하는 중기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중앙정부의 방향이나 이런 것들을 어떻게 잡아가고 있고 그와 맞물려 우리 성남시는 어떤 방향을 잡아서 계획을 수립할지 부분을 교육하는 내용입니다.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무분과별 논의와 의견 수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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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위험 노인 주거환경 개선 추진
욕실이나 현관, 집 안의 작은 턱과 미끄러운 바닥은 자칫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됩니다. 성남시가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상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성남시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낙상 위험이 큰 노인 가구 500곳의 생활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노인 낙상 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 원 한도에서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받게 됩니다. 설치 가능한 품목은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 의자와 기립 지지대 등입니다.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이동하거나 욕실을 이용할 때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돕는 낙상 예방 시설입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 관리 대상자입니다. 또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과 등급 외 판정을 받은 어르신, 낙상 위험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낙상 사고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고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예방 중심의 생활 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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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디지털 배움터' 대폭 확대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어르신이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궁금했던 부분이나 어려운 점을 물어보면 자원봉사자가 친절하게 답변해줍니다. <현장음> "그러니까 위젯을 설정하면, 이렇게 뜨게 할 수 있는 거에요. 이런 식으로요."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운영 중인 디지털 배움터입니다. 또, 전문 강사가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수업도 이뤄집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부터 '디지털 배움터'를 확대 운영합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섭니다. 우선 인력부터 대폭 확대합니다. 강사와 보조강사, 그리고 가이드 등 약 250명을 모집할 방침입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디지털 교육 경험자로 IT 관련 경력자나 AI 관련 교육 이수자 등입니다. 특히, 청년이나 취업 취약계층 등은 우대할 방침입니다. 선발 인원은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교육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신청을 오는 4월 17일까지로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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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미진학 청년에 지원 확대 촉구
성남시의회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선택한 청년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박주윤 의원은 대학에 진학한 청년에게는 국가장학금 등 제도적 지원이 존재하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사회에 진출한 청년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정책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들 역시 사회에 기여하는 구성원인 만큼 청년 정책의 대상으로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이후 곧바로 산업 현장에 진출한 청년들이 이른 나이에 세금을 납부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언급하며 고졸·미진학 청년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도 지적했습니다. <현장음> 박주윤 시의원 / 성남시의회(국민의힘) "20세~34세 청년 인구 중 약 17.9%가 학업 상태가 고교 졸업 또는 중퇴인 미진학 청년임에도 교육예산 약 7조 5,000억 중 고졸·미진학 청년에게 지원되는 예산은 약 2%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이를 두고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등 교육 재정 지원이 대학생·대학원생에게 집중되어 고졸 청년 지원이 소외되고 있다는 한계를 명확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 20대 청년의 비정규직 비율이 43.9%에 이르고 그냥 쉬고 있는 청년 역시 증가하는 등 청년 고용 환경이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현실을 고려해 고졸·미진학 청년의 사회 진입과 노동시장 안착을 돕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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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권 직결" 적극 행정 펼쳐야
성남시의회에서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조우현 의원은 두 사업의 필요성과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먼저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은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으로 성남 동부권의 교통 여건 개선에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성남하이테크밸리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근무하는 산업 중심지지만 철도 접근성이 낮아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조 의원은 위례삼동선이 구축될 경우 동부권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 해결도 촉구했습니다. 남한산성 순환도로는 위례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량 분산을 위해 단대동 닭죽촌 입구에서 금광동 황송터널까지 약 3킬로미터 구간을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한 도로입니다. 하지만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은 교통 소음 증가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음> 조우현 시의원 / 성남시의회(더불어민주당)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문제입니다. 성남시가 주민과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 실질적인 소음 저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조 의원은 위례삼동선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는 시민 생활권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성남시가 정책 의지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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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돌봄 체계 구축 필요
성남시의회에서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환 의원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중증 장애 등으로 돌봄 수요가 전 연령대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돌봄 서비스는 노인 장기요양과 장애인 활동지원, 지역 복지 지원 등 여러 제도로 나뉘어 운영되면서 중복과 누락, 지원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여러 제도를 직접 찾아야 하는 복잡한 구조로 인해 돌봄 책임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과 관련 예산 확대를 언급하며 성남시 역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체적으로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성남시의료원과 보건소, 사회복지기관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성남시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음> 김윤환 시의원 / 성남시의회(더불어민주당) "지역돌봄 공공의료 거점으로 재정립되어야 합니다. 퇴원환자 지역돌봄 연계, 만성질환 지속관리 등 통합돌봄 거점으로서의 공공병원,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퇴원환자 건강관리 등 방문진료 기반 찾아가는 공공병원, 지역 병원, 의원 진료 협력과 상급병원 협진 체계 구축 등 지역의료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공공병원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김 의원은 돌봄 체계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인 만큼 성남시가 실질적인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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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
농업잔재물을 태우다 밭 한쪽이 온통 잿빛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앞서 경기도의 한 농촌지역에서 적발된 불법 소각 현장입니다. 이런 농업잔재물 불법 소각은 미세먼지 유발은 물론, 산불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법 소각으로 적발되면 최대 1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에 경기도가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한 잔재물 처리를 돕는 내용입니다. 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농지입니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그리고 여성 농가 등은 우선 지원할 방침입니다. 소규모 농가 역시 우선 지원 대상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도는 봄철은 특히나 건조한 날씨로 부산물 소각 시 산불 위험이 큰 만큼 이번 지원 정책에 많은 농업인의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해당 사업으로 1천5백9십4헥타르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한 바 있습니다. 이는 축구장 약 2천2백 개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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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실증도시'…6년 연속 선정
중앙공원에 있는 드론 배송지입니다.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드론 배송사업입니다.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면 드론을 통해 물품을 전달받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지자체에서는 전국 최초입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남시는 오는 11월까지 국비 3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시비 2억 1천만 원을 더해 앞으로 5억 5천만 원 규모의 드론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우선, 'K-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기존 드론 배송에 더해 로봇 배송도 함께 진행합니다. 그동안 공원에서의 드론 배송은 시민이 직접 배송지점에서 물품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턴 드론 배송지에서 로봇이 물품을 전달하는 구조로 확대됩니다. 또,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로 도입합니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드론의 장점을 살려 소화전이나 공중화장실 등 도시 안전 인프라 정보를 수집하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는 성남시 내부 행정시스템과 연계해 공공안전 정보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는 미래 도시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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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선택, 경쟁률 8대 1
성남시가 운영하는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됩니다. 성남시는 제22기부터 24기까지 행사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300명 모집에 240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5대 1보다 약 1.6배 높은 수준입니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인연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가 추진하는 결혼 장려 정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참가 자격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27세부터 39세까지의 직장인 미혼 남녀입니다. 각 기수별로 남녀 각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여합니다. 행사는 제22기 3월 21일 제23기 3월 22일 이틀간 판교 감성타코에서 열리고 제24기 행사는 3월 28일 백현동 탭 퍼블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과 소그룹 교류, 1대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성남시는 참가자를 추첨 방식으로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솔로몬의 선택 행사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만남과 소통의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혼 남녀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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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상 자녀에 대학등록금 지원
대학 등록금은 가정에 큰 부담이 되는 교육비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자녀가 여러 명인 다자녀 가구의 경우 교육비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성남시가 이 같은 부담을 덜기 위해 셋째 이상 대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성남시는 올해 7억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 원의 등록금을 지원합니다. 연간 기준으로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입니다. 또 공고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만 대학생 본인이 학업을 위해 대학교 인근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공고일 직전까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성적 기준도 있습니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 B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합니다. 다만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지원금은 국가장학금이나 학교 장학금, 직장 장학금 등 다른 기관에서 받은 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등록금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1학기 등록금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19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말 신청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지난 2022년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을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2천7백여 명의 대학생에게 26억 원이 넘는 등록금을 지원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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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소상공인 안전 대책 마련해야
성남시의회에서 1인 소상공인과 여성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추선미 의원은 최근 열린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혼자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범죄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성남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추 의원은 현재 우리 사회가 이른바 나홀로 사장님 4백만 명이 넘는 시대에 들어섰다며 자영업자 상당수가 직원 없이 혼자 영업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편의점과 네일숍, 소규모 음식점 등 골목상권 곳곳에서 1인 영업 형태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이처럼 혼자 있는 사업장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추 의원은 여성 소상공인의 경우 폭언이나 폭행 등 범죄 피해 경험이 적지 않다며 야간에 홀로 영업하는 경우 범죄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개정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1인 또는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CCTV나 비상벨 같은 안전 설비 설치와 호신용품 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성남시의 경우 관련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현장음> 추선미 시의원 / 성남시의회(국민의힘) "성남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성남시 관내 1인 및 여성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실태를 즉각 조사하십시오. 둘째, 우리 시 특성에 맞는 안심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설계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법 시행일에 맞춰 예산을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준비해 주십시오." 추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가게를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남시가 안전한 소상공인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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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 부모 무료 건강검진 지원
한부모가정 부모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성남시와 분당차병원이 드림스타트 한부모가정 건강 동행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번 협약은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이나 시간 부족 등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 가운데 한부모가정 부모의 신청을 받아 건강검진 대상자 20명을 선정합니다. 선정 기준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나 다문화가정, 다자녀 가정, 40세 이상 부모 등입니다. 검진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당차병원에서 1인당 최대 7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총 지원 규모는 약 1천4백만 원입니다. 대상자는 오는 5월 30일까지 분당차병원에서 혈액검사와 흉부 엑스레이, 복부 초음파, 위내시경 등 22개에서 24개 항목에 대한 종합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분당차병원의 사회공헌 활동 제안으로 추진됐습니다. 성남시는 양육자의 건강이 곧 아동 돌봄과 직결되는 만큼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건강관리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과 복지, 교육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성남지역에서는 377가구, 521명의 아동이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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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성남시의회가 제309회 임시회를 열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됩니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0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그리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됐습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성남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총 4조 1천8백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보다 약 2천3백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현장음> 전재환 실장 /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3조 9,408억 4,700만 원 대비 2,395억 7천만 원이 증액된 4조 1,804억 1,700만 원이며 일반회계는 3조 3,641억 2,200만 원 대비 1,888억 1,500만 원 증액된 3조 5,529억 3,7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성남시의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 안건과 추경 예산안을 예비 심사할 예정입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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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후드 교체 '요리 매연 저감'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름 연기와 매연. 실내에서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남시가 요리 매연을 줄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방 후드 교체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올해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요리 매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집단생활시설의 실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남시는 사전 신청을 받은 뒤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주방 후드 상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새 제품으로 교체를 지원합니다. 교체 대상은 슬라이드식과 통후드, 침니형 등 다양한 형태의 주방 후드입니다. 제품의 형태와 규격에 따라 한 대당 12만 원에서 4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며 설치 비용까지 성남시가 부담합니다. 또 시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요리 매연 저감을 위한 홍보와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요리 매연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어 장기간 반복적으로 흡입할 경우 폐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방 후드 교체 지원을 원하는 어린이집과 경로당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성남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08곳의 주방 후드를 교체한 바 있습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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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본격 추진
성남시가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조성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일대에서 추진하는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시행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이번 신청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의 핵심 기반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는 구 주택전시관 부지 약 9만9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조성됩니다. 탄천과 인접한 복합용지에는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선도기업을 유치해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또 다른 복합용지에는 연구개발센터와 강소기업, 시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 공간이 조성됩니다. 기업과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바이오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입니다. 성남시는 개발계획 변경과 관계기관 협의, 기술 검토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바이오 핵심 인력 양성과 기술 사업화 지원,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 중장기 산업 전략과도 연계할 방침입니다. 성남시는 오는 2030년까지 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성남 바이오 혁신벨트를 구축해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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