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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5기 아동참여단 활동 시작
아동참여단 대표 학생들이 아동권리 헌장을 읽습니다. <현장음> "생명을 존중받고 보호받으며 발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고유한 권리가 있다." 아동의 권리를 알리기 위해 초등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총 71명으로 성남시 제5기 아동참여단이 발대했습니다. 아동참여단은 아동권리와 관련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 기구입니다.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가 침해받고 있는 사례를 찾아내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겁니다. 성남시는 아동참여단이 제안하는 의견들을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장음> 신상진 / 성남시장 "여러분이 좋은 정책, 아동은 권리가 있죠?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생존권, 이런 권리를 여러분이 어떻게 발휘를 하느냐 알고만 있으면 안 되죠? 어린이들이 이런 건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정책으로 제안해주신 걸 시에서 시행하는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던 것 같아요." 아동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활동을 이어갑니다.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교육과 체험활동, 아동 권리 인식개선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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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ESG 경영 선포
<현장음> "하나, 우리는 공감·소통의 문화예술 가치가 지역사회 확산되도록 노력한다. (노력한다.)" 성남문화재단이 환경과 사회, 투명 경영을 추구하는 ESG경영을 선포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혁신경영을 위한 실천을 함께 약속했습니다. 재단은 선언과 함께 실천에 나섰습니다. 우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지난해 성남페스티벌 플리마켓 운영자들이 기부한 수익금 300만 원과 재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50만 원 등 총 550만 원의 성금을 노숙인무료급식소 안나의집, 미혼모시설 새롱이새남이집 등 지역 5개 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선포식에선 친환경 실천을 위해 성금 전달 패널이나 현수막을 제작하지 않고, 화분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서정림 대표이사 / 성남문화재단 "저희는 성남문화재단의 특성을 살려서 S라는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좀 더 세심하고 진정성 있게 한번 ESG 경영을 해볼까 하고 전 직원이 다 함께 의기투합했습니다." ESG 경영 실천 약속의 의미를 담은 참석자들의 핑거프린팅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나무줄기에 각자의 손가락을 찍어 나뭇잎을 만들어 한 그루의 큰 나무를 완성하고, 이후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지구를 위한 소네트’ 전시도 함께 관람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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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
공공서비스 행정정보시스템입니다. 인구와 민원 규모에 관해 세부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 성남시 거주 인구와 방문 인구, 어느 시기에 얼마만큼의 인구가 유입됐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장음> 김영수 연구원 / 빅데이터분석업체 "특정한 지점의 반경 안에 얼마만큼의 인구가 유입되는지에 대해 분석할 수 있고 서비스 인구와 매출 인구, 업종별 인구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가 오는 5월 31일까지 이처럼 공공데이터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공모 주제는 자유로, 성남지역의 현안 해결이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면 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을 이뤄 응모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제안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성남시청 정책기획과에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 로 접수하면 됩니다. 시는 1·2차 서류평가과 3차 발표평가를 심사해 최종 7개팀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는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원 등 모두 60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합니다. 한편, 최우수상 수상자는 행정안전부가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성남시 대표로 참여할 자격을 부여합니다. 성남시는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과 함께 창의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공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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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장애인 우선' 정책 더 커진다
저녁 6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복지관 곳곳에선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탁구, 디지털 드로잉 등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장애인 보호자들을 위한 수업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보호자 역할에 마음 달랠 틈 없던 가족들도 잠시나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장애인들은 방과 후나 퇴근 후 따로 학습을 이어가거나 여가를 즐길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평일 6시가 되면 복지관은 문을 닫기 때문입니다. 어디나 돌봄으로 야간과 휴일까지 돌봄이 이어지니 가족들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백종훈 사회복지사 / 용인시 수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청소년들은 이용할 데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복지관에 오는데 복지관 운영시간도 정해져 있잖아요. 이런 걸 넘어서는 기회가 되어가지고...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시간에 보호자분들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겼어요. 돌봄의 부담을 줄여보자…."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장애인들을 위한 어디나 돌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디나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곳 어디나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돌봄을 지원하는 겁니다. 야간과 휴일에도 공백이 없도록 지원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맞춤 돌봄 인력을 지원, 또 가족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족수당도 지원합니다. <인터뷰> 허승범 국장 / 경기도 복지국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19개 시군 42개 장애인 복지 시설 및 단체를 선정해 야간과 휴일에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최대한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는 6개 분야 20개 과제를 내놨습니다. 경제적 자립, 교육·체육·문화·관광을 마음껏 누릴 기회, 차별 타파, 사회 참여 증대, 돌봄 강화 등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목표로 장애인 일자리 지원, 수당 지급 등 총 65개 정책에 2조 9,2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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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업에 투자 마중물 확대
<현장음> "안녕하세요 저는 XR 망원경이에요. 파주 임진나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훼손돼 볼 수 없는 파주 임진나루의 진서문이 망원경 속에서 재현됩니다. 증강현실 망원경으로 기존 망원경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비화, 설화 등을 가상콘텐츠로 제작해 현실 이미지에 적용했습니다. 36배의 광학 줌인에 맞춰 현실과 가상의 이미지가 함께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낸 겁니다. 현재 전국 11개 지자체에 40대가 설치돼 지난해에만 25억 원의 수익을 올리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을 잡기 위해 추가 기술 개발과 양산 시설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소규모 콘텐츠 기업으로서 자금 투자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이보람 대표 / 에이알룩 "영화 100억짜리를 하기 위한 펀딩 투자나 게임을 만들기 위한 투자지 단순 지분 투자는 극히 드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많은 콘텐츠 기업들이 투자 사각지대에 놓여 있지 않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콘텐츠 기업 성장의 관건은 바로 투자 유치 이를 위해 경기도는 새로운 지원책인 경기 밸류업 스타트업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콘텐츠 유망기업에 투자 의향을 가진 투자파트너사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 밸류업 인베스트 파트너스라는 투자 전문가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조성한 펀드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콘텐츠 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투자유치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상담부터 펀드와 글로벌 투자유치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수요 맞춤형으로 구성했다는 겁니다. <인터뷰> 탁용석 원장 / 경기콘텐츠진흥원 "형식적으로 단락단락 끊어져오던 프로그램이 연간의 파트너십을 가지고 연간 투자 목표를 향해서 가기 때문에 아마 전년도보다는 더 큰 투자 성과가 이뤄질 걸로 기대를 하고 있고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 전문 투자자에게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투자유치 기회를 늘리는 것은 물론 투자사와 스타트업 모두 동반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정하진 대표 / 창업컨설팅업체 "대한민국은 큰 자원이 없어요. 사람과 그리고 지금 K-콘텐츠에 많은 세계인들이 열광을 하고 있고 그런 기회를 분명히 우리는 잡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본 밸류업 프로그램도 그런 기회를 우리 스타트업 기업에게 드리기 위해서 이 프로그램을 마련하지 않았는가 생각을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 모집은 다음 달 시작되며, 단계별로 총 100여 개의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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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2024 주민참여 예산학교
시청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학교 오전, 오후로 나눠 1일 2회 교육 오문성 교수의 참여예산의 이해와 성남시 주민참여예산제 안내 <인터뷰> 오문성 강사 / 한양여대 교수 / 한국조세정책학회 회장 "성남시 총예산에 비하면 주민참여예산의 비율의 폭이 높진 않지만 일단 주민이 참여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예산의 전 과정에 개입해서 반영하는 것, 이것에 대해서 의미를 가진다는 거죠."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의의부터 차근차근 일선으로 돌아가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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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경기 임팩트 맞손토크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현장음> "경기도형 사회적경제정책은 4대 비전으로 요약됩니다." 4대 대표정책 10개 사업 추진 경기 임팩트 맞손토크-청년 사회혁신 기업가와 만남 청년 사회혁신기업가, 투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 청년 사회혁신기업 제품 관람·시연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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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 위해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 내 종합사회복지관 9곳 관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인가구 지원사업을 위해 민과 관이 힘을 모을 예정. 성남시와 종합사회복지관 9곳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기관은 취약계층 1인 가구 발굴, 1인 가구 맞춤형 서비스와 안전망 모델 개발에 협력합니다. 필요하면 각 기관의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 운영도 돕기로 했습니다. <현장음> 정헌채 회장 /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 "저희가 성남시 9개 권역으로 나눠서 기존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1인가구 지원사업도 하고 있고요. 그에 따른 오늘 협약을 통해서 좀 더 촘촘한 지역사회의 1인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각 복지관 관장님들이 함께 노력할 것이고요." 이 과정에서 성남시는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관리·운영합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1인가구를 사회적으로 촘촘하게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발생률이 높다고 합니다. 거기에 미리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그런데 있어서 복지관의 촘촘한 복지관점으로 1인가구의 문제를 바라보고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필요한 정책을 이용해서 시민들에게 좋은 행정, 복지사업을 전개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남시 내 1인 가구는 전체 37만 6,179가구의 33%인 12만 5,515가구. 성남시는 1인 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중원구 하대원동에 힐링스페이스를 설치해 운영 중입니다.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성남시 직원 4명이 상주해 여가·문화·취미 등의 동아리 활동 지원, 심리·정서 치유 지원 등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힐링스페이스는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19~64세 1인 가구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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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1981년 제정된 장애인의날. 성남시에서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 기념식을 열어오고 있습니다. <현장음> 권예숙 회장 /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 "스스로 힘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우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사회를 앞당기고…." 성남시가 올해에도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3일 화요일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기념식은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발달장애 청년 10명으로 구성된 드림위드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성남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됩니다. 장애와 역경을 극복한 모범장애인 5명과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됩니다. 시청 로비에는 체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총 11개 체험부스로 시각·지체·청각 등 장애 체험,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장애인 바리스타 커피 시음, 인권과 직업 상담 등을 해볼 수 있습니다. 장애인 작가 그림 작품 25점도 전시합니다. 한편, 성남시 등록 장애인은 전체 인구의 3.8%인 3만5979명입니다. 성남시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신흥동 장애인복지관 건립 추진, 착한 셔틀, 장애인 택시 바우처, 발달장애인 청년 주택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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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김춘진 사장을 필두로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직원들이 성남시청을 찾았습니다. 협약을 통해 성남시와 함께 ESG 가치 실현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습니다. ESG는 환경과 사회, 의사결정 구조의 약칭으로, 기관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의미합니다.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은 농수산물을 소비, 섭취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줄이자는 사회 운동 중 하나입니다. <현장음> 김춘진 사장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탄소 배출을 줄인 농수산 식품을 생각하고, 선택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지 않고 이 자체가 기후행동으로 변화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얼마든지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로컬푸드 소비와 환경친화적 정책사업 시행,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장음> 조지영 과장 / 성남시 지역경제과 "지역 먹거리 체계 확립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위해 본 협약서에 합의된 내용에 따라 신의 성실의 원칙과 관련 법령에 기반하여 긴밀히 협조하고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로컬 푸드 소비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는 로컬푸드 소비와 식습관 개선 등 먹거리 생산·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가는 동시에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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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개 식용 종식 행정절차 착수
오는 2027년부터 개 식용을 전면 금지하는 이른바 개 식용 종식법이 지난 2월 공포됐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 2월 7일부터 식용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거나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유통상인과 식품접객업자를 대상으로 운영 신고와 전업, 폐업 이행계획서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오는 5월 7일까지 증빙자료와 함께 운영신고서를 작성, 제출하고 8월 5일까지 전업, 폐업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기한 내 신고를 하지 않으면 향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고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됩니다. 시는 운영신고서가 제출되면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이행계획서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원구 팀장 / 성남시 동물보호팀 "관할 구청이나 시청에 신고하면 되고 그것에 따라서 시청이나 구청에서 매 6개월마다 이행계획서 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을 할 겁니다. 운영 신고를 안하게 되면 나중에 중앙정부에서 개 식용 금지에 따른 전업 지원에 관한 계획을 갖고 있는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고 5월 7일까지 운영 계획서를 안 내고 운영을 계속할 경우, 300만 원의 과태료에 처하게 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지역경제과나 각 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성남시에는 식용을 위해 개를 사육하는 농장은 없으며, 총 50여 곳의 유통 및 개식용 관련 음식점이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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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4월 노동안전의 날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 만들자" 4월 노동안전의 날 캠페인 안전문화 실천 선언문 서명 사업장 위험요인 합동점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11월까지 실시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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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장애인 편의 증진의 날 첫 행사
의족과 목발 뿐 아니라 점자판과 점자책 등 장애인 편의 물품이 전시됐습니다. 이동형 경사로와 계단형 리프트도 구비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했습니다. 드론이나 로봇 3차원 프린터와 점자 라벨기도 볼 수 있습니다. 성남시가 4월 10일, 장애인 편의 증진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매년 4월 10일을 편의 증진의 날로 지정한 후 첫 행사입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1년 만에 우리가 기념식을 갖게 돼서 뜻깊습니다. 공공시설과 공중편의시설에 장애인편의시설이 관리되고 5년마다 실태 조사하고 있습니다.성남시에서도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성남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행사를 주관해 시청 로비에 장애인 편의 물품 전시 부스와 체험존, 인식개선 홍보부스를 설치했습니다. 장애인 편의 물품 150여 점을 전시하고 시각장애인 안경이나 보완 대체 의사소통기기 대화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인식개선 부스도 마련했습니다. <현장음> 곽양섭 / 경기성남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오늘 편의증진의 날에 이러한 편의시설을 간단하게나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휠체어를 보여드리고 휠체어로 사용할 수 있는 경사로 및 리프트를 볼 수 있습니다. 점자블록, 점자책 등을 마련하여 장애인은 방법만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편, 성남시는 장애인 교통 편의를 위해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숫자를 점차 늘려 현재 법정기준보다 많은 80대 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중증 보행장애인이나 대중교통이 어려운 휠체어 탑승자가 이용 대상. 슬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성남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매년 하루동안 장애인 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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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문화가 있는 날'
분당의 영화관입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 상영관 하나를 통째로 빌렸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준비한 겁니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지역 곳곳에서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섰던 봉사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입니다. <인터뷰> 조영숙 / 나눔의향기 "봉사한 지는 꽤 됐거든요. 야탑3동에 거주하고 있고요. 봉사한 지는 꽤 됐는데 전년도부터 이렇게 봉사자들을 위해서 힐링할 수 있는 영화나 아트센터의 연극, 이런 거를 시에서 지원해줘서 저희가 봉사도 나눔인데 나눔과 동시에 저희도 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힐링이 되고요.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아서 참 행복합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성남시 지원으로 자원봉사와 문화가 있는 날 문화힐링데이를 마련했습니다. 자원봉사 인센티브 방안으로 기획돼 지난해 누적봉사시간이 200시간 넘은 우수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관람한 영화는 지난주 개봉한 신작 영화 은하수. 영화뿐 아니라 팝콘과 음료도 무료로 증정했습니다. <인터뷰> 장현자 센터장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우리 자원봉사자 분들이 곳곳에서 무상으로 이렇게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아예 예산 확보를 해서 우수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쉼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영화관을 빌려서 영화를 관람하게 되는데요. 비록 부족하고 미비하지만 이런 시간을 통해서 우리 봉사자들 마음이 좀 더 따뜻해지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전해져서 성남시 전체가 살기 좋고 훈훈한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총 네 차례 문화힐링데이를 열 예정입니다. 또, 문화힐링데이에 참여 가능한 대상자 폭도 점차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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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선택 올해 5차례 개최
미혼 남녀를 만남을 주선하는 자리인 솔로몬의 선택. 지난해 5차례를 열어 총 99쌍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성남시가 혼인률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국내외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성남시는 올해에 5차례 솔모몬의 선택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올해도 청년층의 수요와 관심을 충족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총 5회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우선 1차, 2차 행사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첫 행사는 5월 18일, 두 번째 행사는 6월 16일에 개최됩니다. 각각 남녀 각 50명씩 회당 100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진행됩니다. 행사 날, 10개 조를 편성할 때 인공지능 매칭 프로그램이 활용됩니다. AI가 참가자들의 성격 유형 지표를 분석해 서로에게 어울리는 상대방을 추천하면, 같은 조로 편성하는 방식입니다.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39세의 직장인 미혼 남녀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의 선택 1, 2차 행사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입니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의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보내면 되고 직접 시청으로 방문 접수해도 됩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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