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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원에서 생물 828종 관찰
지난달 22일과 23일 율동공원에서 이뤄진 생물종 탐사 결과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등 생물 828종이 발견됐습니다. 성남시는 탐사 활동을 진행한 결과, 멸종위기종과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생태계 교란 식물 등 11개 분야를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블리츠 활동에는 시민과 전문가 370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탐사한 생물종 정보는 에코성남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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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대표의장 '한 자리에'
전국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들이 16일 성남시의회에 모였습니다. 이날 환영식에는 전국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장 15명을 비롯해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성남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강필구 전국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지방의회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방분권시대의 정착을 위해서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음> 강필구 전국대표회장 /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난번 행자부 장관과 간담회를 통해 기초의원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폭넓은 대화로 긍정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었기에 지방분권에 관한 희망이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환영사에 나선 박문석 경기대표회장은 주민이 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하는 주민조례발안제 등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시도가 되고 있지만 아직 지방분권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며 전국 기초의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박문석 경기대표회장 /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이제 우리 전국의 2,927명의 기초의원은 같은 동반자, 협력자의 생각을 가지고 남은 임기 동안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 지방분권, 광역시로 돼 있는 지방분권을 기초단체까지 내걸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자리에는 은수미 시장도 참석해 성남에 대해 알리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은) 도시의 엄청난 성장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이해와 갈등이 있을 수 있고요. 그런 힘을 모아서 긍정적, 역동적으로 어떻게 나아갈 건가?" 협의회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방문기념패를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의장, 성남시장에게 전달했고 박문석 경기대표회장에게는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최근의 협의회 활동사항을 보고하고, 네이버의 지역언론 배제 중단 촉구 결의안, 이장, 통장 처우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현장음> 이찬호 경남대표회장 /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올해 4월부터 지역 언론사의 뉴스 노출을 사실상 막고 있어,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이날 채택된 안건들은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으로 보내 앞으로 협의회 중점 추진시책이 적극 관철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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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복정정수장에 소독 설비 확충
본시가지 일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복정정수장에 연말까지 소독 설비가 확충됩니다. 소금물을 전기 분해해 발생하는 용액으로 수돗물을 살균하고 소독하는 장치입니다. 기존의 염소 소독 방식보다, 물의 냄새와 상수도관 부식이 적은 효과가 있다고 성남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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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시 최대 1억 원 지원
올해 3월 수정구 위례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 있던 어린이집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됐습니다. 성남의 아파트 단지 안에 있던 민간 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된 첫 사례입니다. 성남시가 이처럼 공동주택 단지의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면, 단지 입주자대표회의에 최대 1억 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민간 어린이집 운영자에게 받던 임대료 수입 포기분을 보전해주는 취지입니다. 출산율이 떨어지는 가운데 어린이집을 신설하기보다는 민간어린이집을 전환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늘리자는 취지에서입니다. <인터뷰> 김형준 주무관 / 성남시 아동보육과 "국공립어린이집은 보육교사들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해서 보육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육교사들에게 인건비에 대한 국고 보조가 이뤄져서 보육교사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분 CG>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아파트 단지는 보육 정원에 따라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받습니다. 현재 성남시 전체 어린이집 610곳 중 아파트 단지 내 민간어린이집은 44곳. 시는 사업비 2억 8,000만 원을 세워 올해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대상에 지원할 방침으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9월 25일부터는 관련 법 개정안에 따라 5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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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출범
공공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성남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공직자와 전문가, 시의원, 시민 대표 등 13명으로 구성됐고 최근 심의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성남시 정책 수립이나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이 예상되거나 발생했을 때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 집행부와 갈등조정관이 파악한 곳곳의 갈등 사례를 모아 내용을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합니다. 그리고 공공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논의합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걱정과 우려를 서로 나누고 공유하면서 동력으로 만들어가고…. 공직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전문가와 시민, 사회단체 대표들께서 제3의 신뢰를 할 수 있는 조정 역할을 해 주신다면…." <현장음> 김학린 위원장 / 성남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성남에서는) 갈등도 다양하게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더욱 열심히 해서 갈등 해결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퍼뜨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책에 관한 공공갈등을 포함해 50명 이상이 참여한 집단 민원 등에 관해서도 실마리를 찾습니다. 심의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심의위원회는 분기별 1번을 기준으로, 필요한 경우 추가로 열려 갈등 사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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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시 최대 1억 원 지원
성남시가 아파트 단지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면 입주자 대표회의에 최대 1억 원까지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입주자 대표회의가 민간어린이집 운영자에게 받던 임대료 수입 포기분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보육 교사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재 성남시 전체 어린이집 610곳 중 아파트 단지 내 민간어린이집은 44곳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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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물권단체 등 경기도 방문
국제동물권단체인 LCA 대표와 할리우드 배우 겸 동물권운동가인 킴 베이싱어가 경기도를 찾았습니다. 성남 모란시장 등 도내 불법 개 도살업계에 대한 조사와 철거에 대한 감사 인사 차원입니다. 초복인 지난 12일 국내 동물권단체 등과 함께 개 식용 반대를 위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현장음> 크리스 드로즈 / 국제동물권단체(LCA) 대표 "(성남 모란시장 등) 개 도살장을 폐쇄한 것에 대해 용기 있는 결정해주셔서 감사하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음> 킴 베이싱어 / 영화배우 겸 동물권운동가 "특히 스스로 말하지 못하는 동물들을 위해서는 (그런 용기와 결단, 배포가) 정말 필요합니다." 이재명 지사는 동물보호를 위해 권장과 존중으로 같이 노력하자 화답했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 경기도지사 "이것도 하나의 차이일 뿐이니까 강요하거나 비난하거나 하기보다는 권장하고 존중하고 같이 노력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전통시장에 있는 개 도살업소 등을 집중 단속해 허가를 받지 않거나 동물학대 등의 불법행위를 처벌한 바 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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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지진·화재진압 체험시설 운영
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마련된 체험 공간입니다. 소화기를 손에 쥔 어린이들. 화면에 화재현장이 나타나자 소화기로 불을 끕니다. <스탠드업> "센서가 달린 소화기 4개가 비치됐고 소화량과 분사량, 정확도 등을 합산해 점수로 표시합니다." <인터뷰> 박도연 / 서당초등학교 3학년 "(학교에서는 시범으로) 소화기로 불을 끄는 것만 봤는데 여기에서 친구들하고 직접 꺼보니 재미있었어요. 나중에 해보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편에서는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해 지진이 일어난 상황을 체험합니다. 도로가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차량 운전자가 진동을 얼마만큼 느끼는지 알아봅니다. 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지진과 화재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이달부터 운영 중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용행 팀장 / 성남시 재난안전관실 "화재나 지진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와 유사한 체험을 함으로써 학생들과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자…." 안전체험 시설은 어린이 등 단체 관람객은 평일 오전에, 일반 시민은 평일 오후 2시와 4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전화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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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성남시가 건설공사장을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합니다. 운중동 도시자연공원 공사장 등 대형 공사장 69곳을 대상으로 이달까지 점검합니다. 성남시 관련 부서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하며, 흙막이 시설과 공사장 주변 배수로 상태 등을 확인합니다.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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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성남트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부터 분당 정자역과 운중동을 오가는 트램노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 13.7킬로미터 구간으로 17개 역으로 계획됐습니다. 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해 중앙정부 지원사업에 응모했습니다. 전체 구간 중 일부인 1.5킬로미터 구간에 대해 국비를 유치해 트램 도입을 앞당기기 위한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최종 평가에서 부산이 선정되면서 성남은 탈락했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올해 1월 새해 인사회) "중앙에서 생각한 것은 성남이 재정 자주도와 재정 자립도가 높고 경제성이 가장 좋은 트램 노선인 것은 맞는데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겠지만, 지역에 배려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부산이 선정된 것 같아요." 시는 올해 초 국비 지원 사업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냈습니다. 13.7킬로미터 전체 구간에 대한 사업성과 필요성 등을 제시했고, 4월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기획재정부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국비를 지원할지를 두고 중앙정부의 최종 판단만 남은 셈입니다. <인터뷰> 김성남 팀장 / 성남시 교통기획과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7월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총 사업비는 3,539억 원 규모로 국비지원을 확정지으면 사업비의 60%를 지원받습니다. 성남시는 기재부 심의 결과가 내년 상반기 안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비유치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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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예방 무료교육 수료식 개최
아토피를 앓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무료 교육 아카데미가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성남시가 제공하는 아토피 환경 아카데미는 지난 5월부터 16회 과정으로 진행됐고, 전문가 이론과 친환경생활용품 사용방법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시민 40명은 아토피 가정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합니다. 시에서 추진하는 아토피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입니다.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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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추진
남북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 DMZ. 한반도 허리를 약 4km 폭으로 가로지르며 지난 60여 년 동안 냉전의 긴장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 발길이 거의 닿지 않아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생태계의 천국이 됐습니다. 이 DMZ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남북공동 등재시키기 위해 경기도와 강원도, 문화재청이 손을 잡았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 경기도지사 "세계인들이 함께 찾으면서 평화와 인권을 생각하는 장으로 DMZ가 기록될 수 있도록 또 유산으로 영원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가면 좋겠습니다." 경기도와 강원도는 DMZ 실태조사와 학술연구, 등재 신청서 작성 등의 역할을 맡고, 문화재청은 대북협의를 포함한 남북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게 됩니다. <현장음> 정재숙 / 문화재청장 "비무장지대가 남북공동의 세계유산이 된다면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시대를 여는 큰 하나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면서…." <현장음> 최문순 / 강원도지사 "비무장지대가 접근이 불가능한 금단의 땅이었는데, 앞으로는 온 세계 시민들이 함께하는 평화의 땅이 될 수 있기를…." 남북미 정상회담 등 최근 DMZ가 상징적인 장소로 활용되면서 세계적으로 그 의미가 부각되는 상황. DMZ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전쟁의 흔적을 평화와 화해의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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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화재진압 체험시설 설치
성남시청 2층 홍보관에 지진과 화재진압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가 도입됐습니다. 가상현실에서 재난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홍보관을 찾은 학생들과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화재 진압 장비로 화면에 나타난 불을 끄고, VR 장비를 착용해 지진의 강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와 4시로, 방문 전에 전화 예약하면 됩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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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근린공원, 국토부 지원사업 선정
성남시가 추진 중인 밀리언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시는 공원 조성에 대한 필요성과 주변여건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 공사비 75억 원 중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밀리언근린공원은 2021년까지 수정구 태평동 7277번지에 3만 7,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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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밀리언공원 조성
수정구 태평동 7277번지 일대입니다. 2021년까지 이곳에 밀리언공원으로 이름 붙여진 근린공원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현재 부지 주변에는 펜스가 설치됐고 무단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3만 7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공원에는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과 잔디마당, 산책로, 주차장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인터뷰> 황준원 주무관 / 성남시 공원과 "밀리언공원은 주민 여러분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거쳐 공원조성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원 추진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예전에 도축시설과 화훼단지가 밀집해 있었는데 보상 과정에서 일부 마찰을 빚었습니다. 토지 보상을 받은 도축업자들이 보상 후에도 영업을 지속하자 지난해 11월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스탠드업> "밀리언공원 부지는 총 34개 필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성남시는 토지 보상을 거쳐 30개 필지를 확보했고 나머지 4개 필지에 대해서도 올해 안으로 토지 보상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밀리언공원 조성 사업은 최근 국토부 지원도 확정지었습니다.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에 성남시가 선정됐고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75억 원이 투입됩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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