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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성남시의회가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강상태 의장과 정연화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주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면서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 체계가 본격 가동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은경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성남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예산안, 결산안 등을 심사하는 기구로 시 재정 운영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도시건설위원장에는 박기범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 재건축, 교통체계 개선,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성남시 주요 도시정책을 다루는 상임위원회입니다. 문화복지체육위원장에는 윤혜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복지와 보건, 문화예술, 체육 분야 정책을 심의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담당하게 됩니다. 국민의힘 몫의 상임위원장도 확정됐습니다. 행정교육위원장에는 김보석 의원이, 경제환경위원장에는 안광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또 의원의 윤리와 징계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윤리특별위원장에는 민영미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6일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선출까지 마무리하면서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쳤습니다. 전체 32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8석, 국민의힘이 14석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사전 협의를 통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마무리했습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 예산 심사와 도시개발, 복지·문화 정책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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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는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이 진행됩니다. 성남시가 오는 8월 10일까지 올해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범시민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성남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입니다. 추천 대상은 지역발전과 첨단산업, 복지, 봉사·나눔, 효행·선행, 환경, 건강증진, 인권증진, 안전, 우수청소년 등 모두 10개 부문입니다. 성남시는 부문별 2명씩 모두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수상 후보자는 2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시민이어야 합니다. 또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지속적인 활동 실적이 있고 지역사회에서 신망을 얻고 있는 시민이어야 합니다. 추천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본인 추천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공적 내용을 담은 추천서와 활동 사진 등 증빙자료를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시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관계 부서의 공적 사실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시민 공개 검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는 8월 말 인터넷 시민 공개 검증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모범시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열리는 제53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지난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20명의 모범시민을 선정해 시상해 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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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
제12대 경기도의회가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원식에는 남종섭 신임 의장과 경기도의원, 그리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등이 참석했습니다. 남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화합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남종섭 의장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12대 경기도의회는 좋은 정책에는 과감히 힘을 보태고 부족한 정책에는 분명한 대안과 원칙 있는 견제로 바로 잡겠습니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는 의회가 아니라 변화를 먼저 준비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그러면서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협력과 견제를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을 존중하며 도민 삶을 위한 해법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의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음>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민주주의를 완성해 가는 제도이자 지역의 문제를 지역의 힘으로 풀어가는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약속입니다. 앞으로 4년, 도민의 뜻을 깊이 헤아리고 우리 경기도의 미래를 힘 있게 열어가는 품격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여기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역시 의회와 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의회는 앞으로 임시회를 통해 상임위원장 선출과 행정사무감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12대 경기도의회 총 의원 수는 167명입니다. 이 가운데 민주당이 144명, 국민의힘이 22명으로 조국혁신당에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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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경기도 이주민 포털' 8일 개통
경기도가 이주민을 위한 통합 정보제공 플랫폼인 '경기도 이주민 포털'을 정식 운영합니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생활·행정·복지 정보 등을 앞으로는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챗봇과 다국어 자동 번역 기능입니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 체류 자격과 노동 등 자주 묻는 질문을 학습한 AI의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이용자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마련했습니다. 지역별 게시판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과 교육 정보, 그리고 지역 행사 소식 등을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거주 지역 중심의 생활 정보도 확인 가능합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이주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시스템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점검해 왔습니다. 현재 포털은 주요 검색 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도는 이번 포털이 언어와 정보의 장벽을 낮추고,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대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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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교통사고 예방시설 확대
골목길 범죄와 교통사고, 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 도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은 우리 주변 곳곳에 존재합니다. 경기도가 지역별 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안전환경 조성사업은 교통사고와 범죄, 각종 생활안전 위험요소를 줄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87억 원을 투입해 30개 시군에서 모두 8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시설 설치와 보행환경 개선, 범죄예방 시설 확충 등입니다. 도는 오는 2027년 사업부터 지역별 위험요인을 보다 세밀하게 분석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집중 발굴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범죄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교체와 추가 설치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과 주거지역 등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시설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지역별 사고 발생 현황과 안전 취약지역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안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지역안전지수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지방정부의 안전 수준을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 연속 전국 광역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많은 1등급을 기록하며 높은 안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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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재도약 지원사업 추진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고 창업에 성공하더라도 시장에서 소비자를 만나기까지는 또 다른 과제가 기다립니다. 바로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역량입니다. 성남시가 창업 초기 청년 기업들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창업 재도약 지원사업을 처음 추진합니다. 시는 올해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청년 창업기업 2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먼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받게 됩니다. 오는 7월과 8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브랜드 전략과 홍보 기법, 마케팅 실무 등에 대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전문가 진단을 통해 기업별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이후에는 기업 수요에 따라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이뤄집니다. 상품 포장 디자인과 온라인 판매 상세 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는 디자인 개발 분야를 비롯해 홍보 사진과 영상 촬영, 브랜드 상호와 상표,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됩니다. 참여 기업은 디자인 개발과 홍보, 브랜드 개발 등 세 가지 분야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성남시민 가운데 성남에서 창업한 지 1년 이상이고, 전년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업체 대표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오는 22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성남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성장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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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원 캠핑장 다회용기 무료 대여
주말이면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자연을 즐기는 캠핑장. 하지만 캠핑이 끝난 뒤에는 일회용 접시와 컵, 음식 포장재 등 적지 않은 양의 쓰레기가 남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야외활동과 캠핑 인구가 늘면서 일회용품 사용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 성남시가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에서 다회용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비스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됩니다. 캠핑장 예약 과정에서 다회용기 대여를 신청하면 입실할 때 용기를 받아 사용할 수 있고, 퇴실할 때 전용 회수함에 반납하면 됩니다. 별도의 이용 요금은 없습니다. 대여되는 다회용기 세트는 밥그릇과 국그릇, 접시 2종, 컵 2종 등 모두 6개 품목 24개로 구성됐습니다. 2인 가족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성남시는 캠핑장 이용 수요를 고려해 하루 평균 50세트의 다회용기를 비치했습니다.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이 96면 규모로 운영되고 있고, 주말 하루 평균 이용객이 300여 명에 달하는 점을 반영한 것입니다.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위생 우려를 줄이기 위한 관리 체계도 마련했습니다. 시는 1천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용 대여함과 회수함을 설치했으며,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세척과 소독을 진행합니다. 이용객들은 별도로 설거지를 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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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태 의장·정연화 부의장 선출
제10대 성남시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했습니다. 성남시의회는 6일 재적의원 3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투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상태 의원이 31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강 의장은 신흥동과 수진동, 단대동 등을 지역구로 둔 5선 의원으로,성남시의회 최다선 의원입니다. 부의장에는 같은 당 소속 정연화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정 의원 역시 투표 의원 32명 가운데 31표를 얻어 부의장직을 맡게 됐습니다. 이번 의장단 선출은 여야가 사전에 합의한 원 구성안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전체 32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8석, 국민의힘이 14석을 차지하고 있어 민주당이 다수당입니다. 앞서 양당은 의장과 부의장을 민주당이 맡고, 상임위원장직은 여야가 나눠 맡는 방안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강상태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회의 역할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강상태 의장 / 성남시의회 "제10대 성남시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제 성남시의회는 시민의 신뢰에 걸맞은 의회로 새롭게 나아가야 합니다. 지방자치의 두 축은 집행부와 의회입니다. 시장은 주민이 직접 선출한 집행기관의 대표이며, 시의원 또한 시민이 직접 선출한 시민의 대표입니다." 성남시의회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 임시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배정 등을 마무리하고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 체제를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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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소음감시카메라' 2곳 설치
수정구 대왕판교로의 토끼마당삼거리입니다. 이곳에 전국 최초로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설치구간은 토끼마당삼거리에서 고등삼거리로 양방향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해당 구간은 최근 3년 동안 심야 폭주와 불법 개조 오토바이로 인해 소음 민원이 많은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민원 건수만 연평균 86건에 달합니다. 소음감시카메라에는 정밀 소음측정계와 고해상도 영상장비, 그리고 소음 발생 차량을 추적하는 음향기기가 탑재돼 있습니다. 주행 중인 오토바이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면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해 촬영과 동시에 소음 수준을 기록합니다. 단속 기준은 105데시벨입니다. 이는 열차가 지나갈 때 발생하는 100데시벨 보다 큰 수준입니다. 다만 현행법상 소음감시카메라가 측정한 수치만으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행 시간과 발생 빈도, 그리고 불법 개조 여부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이나 계도 활동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적발된 차량에는 안내문을 발송해 자발적인 개선도 유도할 방침입니다. 시는 이번 감시카메라 설치로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소음 이륜차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카메라 설치 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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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입 체납관리단' 44명 공개 모집
성남시가 100만 원 미만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의 실태조사를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조사 요원 36명입니다. 또, 전화 조사 등을 담당할 요원 8명도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지난 6월 30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성남시에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입니다. 학력과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원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성남시청 세원관리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 동안 근무합니다. 하루 6시간, 주 5일 근무로 성남시 생활임금을 적용받습니다. 시는 현장조사에 앞서 비대면 안내도 강화합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그리고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합산한 소액 체납자 13만 5천여 명에게 메신저 앱을 통해 전자문서로 발송할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온라인 납부 서비스와 연계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조사 효율을 높이고 올해 목표인 2만 1천600명의 실태조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입니다. 시는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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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상상이 정책으로…성남 해커톤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발전시키는 정책 아이디어 경연의 장이 열립니다. 성남시가 2026 성남시 정책 아이디어 청년 해커톤 대회 참가팀을 모집합니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성남에 필요한 정책입니다. 주거와 일자리, 교통, 문화, 복지 등 분야에 제한 없이 성남시에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참가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또는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입니다. 개인 또는 최대 5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두 참가 자격을 충족해야 합니다. 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7개 팀을 선정합니다. 선정된 팀은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또 정책 전문가와 시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정책으로 발전 가능한 수준까지 제안 내용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최종 발표와 심사는 오는 8월 28일 진행됩니다. 심사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정책 적합성, 창의성, 활용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수상팀에는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최우수상 1팀에는 2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 원, 장려상 4팀에는 각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성남청년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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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쉘터 추가 설치…전국 최대 규모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게 돕는 버스쉘터. 성남시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버스쉘터를 대폭 확대합니다. 올해 새로 설치되는 버스쉘터는 모두 107곳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성남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버스쉘터는 195개소로 확대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냉난방 시설을 갖춘 실내형 버스정류장입니다. 버스정보 안내시스템과 공공 와이파이, 그리고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지난해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만큼 이번 추가 설치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우선, 시는 수정구와 중원구에 각각 28곳에 설치합니다. 분당구는 51곳으로 사업비는 총 107억 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냉방시설을 갖춘 스마트 버스쉘터를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평소에는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지만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에는 폭염 취약계층의 기후대응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설 운영과 버스 도착정보 제공 등 개선 사항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 버스쉘터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시는 버스쉘터를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반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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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대신 현장" 민생 행보 본격화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있는 성남동 도담길. 신상진 성남시장이 청년 창업 공간을 찾아 창업가들과 마주 앉았습니다.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서입니다. 청년들은 창업 초기 자금 문제와 홍보, 판로 확대 등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현장음> "노출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하고 있는 집이어도 알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신 시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어지고 있는 현장 중심 행보의 일환입니다. 신 시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간소한 취임식을 마친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 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현장을 찾았습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과 청년정책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 신상진 시장의 현장 소통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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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여야 원구성 합의…의장에 강상태
제10대 성남시의회가 출범을 앞두고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최근 협의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배분에 합의했습니다. 의장에는 5선의 강상태 의원이, 부의장에는 정연화 의원이 각각 선임될 예정입니다. 강상태 의원은 10대 시의회 최다선 의원으로, 9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과 민주당 대표의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전체 32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8석, 국민의힘이 14석을 차지하고 있어 민주당이 다수당입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민주당은 의장단과 함께 문화복지체육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문화복지체육위원장에는 윤혜선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는 박기범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서은경 의원이 각각 선임될 예정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와 경제환경위원회, 행정교육위원회, 윤리위원회 위원장직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통해 각 상임위원장 후보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번 원구성은 다수당과 소수당이 협의를 통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배분하면서 비교적 원만하게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남시의회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임시회에서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배치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제10대 성남시의회가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는 가운데 민생 현안 해결과 여야 협치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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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확대
경기도가 외국인 가정에 대한 보육 지원을 확대합니다. 도는 7월부터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사업의 거주요건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을 넓힌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세부터 5세까지 외국인 영유아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외국인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보호자와 영유아 모두 경기도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입국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외국인 가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보육 사각지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가 개정되면서 해당 거주요건이 삭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마친 영유아라면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외국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입국 초기 외국인 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아동 돌봄 지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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