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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대응 대중교통비 지원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위기와 교통비 부담. 이를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지원 혜택이 확대됩니다. 먼저 K-패스 이용자들은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이 기존보다 30%포인트 추가 상향됩니다. <CG>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이용자는 기존 20%에서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과 다자녀 가정, 65세 이상 시민은 최대 60%, 저소득층은 83.3%까지 환급률이 높아집니다. 정액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준금액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더 적은 교통비를 사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혜택도 확대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정기권을 구매하면 서울 면허 버스와 수인분당선, 경강선 일부 구간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일반 기준 6만2천 원인 30일권을 모두 사용하면 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신청은 사용 기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환급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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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경기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입니다. 현재 7만 2천 명이 넘는 패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기간 내 가입한 신규 패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천 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를 4배 확대해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패널과 신규 패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패널 가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천 인원이 많을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추천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120명에게는 카페와 편의점, 생활용품 전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지급됩니다. 패널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입니다. 가입자는 연간 35건 이상 진행되는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참여 시 추가 경품 응모 기회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수렴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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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성남시가 오는 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합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입니다.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되는 조사입니다. 성남시의 조사 대상은 모두 5만1천895개 사업체입니다. 사업체명과 소재지, 창설연월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항목까지 모두 38개 항목을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자체의 경제 정책 수립은 물론 산업 구조 변화 분석과 지역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됩니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문조사 대상으로 전환됩니다. 방문조사는 7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성남시는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조사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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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고령화 흐름에 학대 신고 '증가'
경기도의 노인 인구가 2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5월 말 기준 경기도 노인 인구는 251만 명. 전체 인구의 18.3%를 차지하며 고령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CG> 성남시 역시 고령화 흐름이 뚜렷합니다. 성남시의 올해 5월 기준 노인 인구는 17만5천313명. 남성은 7만9천255명, 여성은 9만6천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제는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노인학대 신고도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체 인구 90만3천747명 가운데 노인 인구 비율은 약 19.4%. 경기도 평균인 18.3%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CG> 경기도에 따르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 3천502건에서 2024년 3천536건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4천734건까지 늘었습니다. 2년 사이 1천 건 이상 증가한 겁니다. 노인학대는 단순한 폭행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욕설이나 모욕 같은 정서적 학대는 물론 경제적 착취, 방임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합니다. 특히 가정이나 가까운 관계 안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경기도는 현재 노인보호전문기관 6곳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3곳을 운영하며 상담과 보호, 심리치료,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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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도립공원 불법행위 집중 단속
여름철이면 많은 도민들이 찾는 경기도립 자연공원.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을 즐기기 위해 방문객이 몰리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각종 불법행위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도립 자연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대상은 남한산성과 연인산, 수리산 등 경기도 내 3개 도립공원입니다. 이번 단속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맞춰 자연 훼손을 막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건축물과 공작물 설치 행위입니다. 자연공원 안에 허가 없이 건물을 짓거나 농경지와 야영장을 조성하는 행위,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포함됩니다. 무허가 산지전용과 하천구역 무단 점용 행위도 단속 대상입니다. 특히 계곡 주변이나 하천 부지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처분을 받게 됩니다. 여름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신고 없이 음식점이나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는 행위도 집중 점검합니다. 미등록 야영장 운영과 미신고 기타테마파크 영업행위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한 처벌이 뒤따릅니다. 허가 없이 건축물을 설치하거나 산지를 전용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천구역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됩니다. 또 신고 없이 음식점 등을 운영할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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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 모집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장의 기회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 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합니다.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와 도내 창업 7년 이내 기업,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입니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올해부터는 창업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예비·초기리그와 도약리그를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회는 서류평가인 예선과 발표평가를 거치는 본선, 그리고 공개 발표 방식의 결선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결선은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현장에서 공개 발표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총 5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천500만 원, 우수상 1천만 원, 장려상 500만 원이 각각 지급됩니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입상 기업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와 홍보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집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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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식품 제조업체와 음식점들은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설을 개선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 때문에 투자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이런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연 1% 저금리 융자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재원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으로, 올해 총 42억 원 규모로 운영됩니다. 지원 분야는 생산시설 개선과 음식점 시설 개선, 화장실 시설 개선,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등 4개 분야입니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업소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접객업소는 내부 시설 개선에 최대 1억 원, 화장실 개선에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운영자금도 지원됩니다. 모든 융자금은 연 1%의 저금리가 적용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노후화된 시설 개선은 물론 위생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 제조업체의 생산시설 현대화와 음식점 환경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영세 업소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할 시군 식품위생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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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1년 만 '누적 접속자 20만 명'
갑작스럽게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해진 가정. 예상치 못한 일정이나 긴급 상황으로 돌봄 공백이 생기면 부모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이 이런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은 돌봄 정보 제공부터 서비스 신청과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CG> 지난해 4월 29일 개설된 이후 올해 4월 21일 누적 접속자 수 20만5천600명을 기록했고, 5월 말 기준으로는 22만7천229명까지 늘었습니다. 서비스 이용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신청 건수는 6천268건으로, 지난해 연간 접수 건수 3천473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5천761건이 실제 서비스와 연결돼 91.9%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습니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8개에서 26개로 늘었고, 서비스 제공기관도 174개에서 392개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콜센터와 플랫폼을 통한 상담 건수 역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3만6천143건에 달했습니다. 이용자 만족도도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6점으로 전년보다 0.25점 높아졌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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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공익침해 집중 신고기간 운영
생활 속 환경오염은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불법 폐기물 처리나 무단 폐수 방류는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하고 생활환경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2주간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신고기간은 도민들의 공익제보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분야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고 대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입니다. 주요 신고 유형은 폐기물 불법 매립과 폐수 무단 방류, 불법 재활용, 대기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폐기물처리시설 관리 위반, 물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건설폐기물 덮개 미설치 등입니다. 경기도는 실제 공익제보를 통해 환경 분야 위법행위를 적발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허가받지 않은 토지에 건설폐기물을 보관한 업체를 적발해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고, 관련 증거를 구체적으로 제보한 신고자에게는 2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도는 집중 신고기간 동안 환경 분야 주요 위법 사례와 신고 방법, 포상금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유관기관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익제보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공익 증진에 기여할 경우 심의를 거쳐 보상금이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또 내부 신고자의 신분 보호를 위해 변호사가 대신 신고하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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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 확대
성남시가 지역 전통시장의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시는 올해 총 6천7백5십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곳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절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장별로 월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지만 그동안 방역과 소독 비용은 대부분 상인회가 자체 부담해 왔습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방역소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시장별 방역소독비를 지원했습니다. 올해부턴 지원 횟수를 최대 9회까지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회입니다.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의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사업 신청은 연간 3차례 진행할 방침입니다. 1차 신청은 상반기 사업분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9월과 12월 추가 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 위생 수준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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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위험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점검
산업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나 시설 결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끼임이나 추락, 질식 사고는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성남시가 중대재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번 점검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대상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비롯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와 행정복지센터 등 모두 7개 사업장입니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끼임과 질식 등 사고 위험요인 확인,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와 장비에 대한 기술 지도와 자문 등입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특히 현장에 숨어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사업장별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대책도 마련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합니다. 성남시는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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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정보 한눈에 '개발톡톡'
성남시가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 전역에서 추진 중인 각종 정비사업의 현황과 진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 누리집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나뉘어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쉽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시민들은 분당 재건축은 물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사업 단계별 진행 상황과 절차를 시각적으로 제공해 복잡한 정비사업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문 용어와 관련 법규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합니다. 성남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할 획입니다. 이후 정식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알 권리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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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식사 지원 서비스 이용자 모집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졌지만 도움을 받을 가족이 없는 시민들. 고령으로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병원 방문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성남시가 이런 시민들을 위한 돌봄 지원에 나섭니다. 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하반기 돌봄·식사 지원 서비스 이용자 136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일상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하나로 추진됩니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기존 노인이나 장애인 중심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청년과 중장년, 가족을 돌보는 청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재가 돌봄과 가사 지원, 식사와 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건강보험료 수준에 따라 1년 동안 월 최대 136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탈시설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관리를 지원합니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1년 동안 월 최대 22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모집 인원은 일상돌봄서비스 24명, 장애인과 노인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112명 등 모두 136명입니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성남지역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원하는 기관을 직접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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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도민총회 '정책 18건' 반영 추진
기후위기는 이제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도민 참여형 기후 거버넌스인 기후도민총회를 통해 도민들이 직접 제안한 기후정책을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교류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기후도민총회는 지난해 6월 출범했습니다. 도민 120명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과 기후격차, 소비와 자원순환, 기후경제, 도시생태계, 미래세대 등 6개 분야 워킹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학습과 토론, 현장 체험을 거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정책 20건을 제안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상위법과 충돌하거나 사업 취지와 맞지 않는 2건을 제외한 18건을 수용해 실제 정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는 탄소포인트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경기도형 탄소포인트 기부 나눔’ 사업이 있습니다. 또 농촌지역 폐비닐 수거 방식을 개선한 ‘찾아가는 폐비닐 수거차량 도입’과 기후행동 앱의 기능 확대 및 이용 편의성 개선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국내외 기후 거버넌스 사례도 공유됐습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 등이 참석해 기후 정책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도민들의 집단지성이 정책으로 연결되는 직접민주주의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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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발달장애인 심리 돌본다
발달장애인의 행동과 정서 변화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는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경기도가 보건복지부의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선정 과제는 발달장애인 AI 행동분석 및 심리케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입니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행동과 정서 상태를 AI가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자와 현장 종사자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추진됩니다. 전국에서 약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7억4천만 원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국비 19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기도는 정보기술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AI 기반 행동·심리 분석과 정서 위험 조기 탐지,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 개발입니다. 특히 장애전문어린이집 3개 기관,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 돌봄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복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시군과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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