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 모집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장의 기회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 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합니다.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와 도내 창업 7년 이내 기업,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입니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올해부터는 창업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예비·초기리그와 도약리그를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회는 서류평가인 예선과 발표평가를 거치는 본선, 그리고 공개 발표 방식의 결선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결선은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현장에서 공개 발표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총 5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천500만 원, 우수상 1천만 원, 장려상 500만 원이 각각 지급됩니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입상 기업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와 홍보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집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식품 제조업체와 음식점들은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설을 개선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 때문에 투자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이런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연 1% 저금리 융자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재원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으로, 올해 총 42억 원 규모로 운영됩니다. 지원 분야는 생산시설 개선과 음식점 시설 개선, 화장실 시설 개선,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등 4개 분야입니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업소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접객업소는 내부 시설 개선에 최대 1억 원, 화장실 개선에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운영자금도 지원됩니다. 모든 융자금은 연 1%의 저금리가 적용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노후화된 시설 개선은 물론 위생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 제조업체의 생산시설 현대화와 음식점 환경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영세 업소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할 시군 식품위생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개설 1년 만 '누적 접속자 20만 명'
갑작스럽게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해진 가정. 예상치 못한 일정이나 긴급 상황으로 돌봄 공백이 생기면 부모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이 이런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은 돌봄 정보 제공부터 서비스 신청과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CG> 지난해 4월 29일 개설된 이후 올해 4월 21일 누적 접속자 수 20만5천600명을 기록했고, 5월 말 기준으로는 22만7천229명까지 늘었습니다. 서비스 이용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신청 건수는 6천268건으로, 지난해 연간 접수 건수 3천473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5천761건이 실제 서비스와 연결돼 91.9%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습니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8개에서 26개로 늘었고, 서비스 제공기관도 174개에서 392개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콜센터와 플랫폼을 통한 상담 건수 역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3만6천143건에 달했습니다. 이용자 만족도도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6점으로 전년보다 0.25점 높아졌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환경분야 공익침해 집중 신고기간 운영
생활 속 환경오염은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불법 폐기물 처리나 무단 폐수 방류는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하고 생활환경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2주간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신고기간은 도민들의 공익제보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분야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고 대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입니다. 주요 신고 유형은 폐기물 불법 매립과 폐수 무단 방류, 불법 재활용, 대기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폐기물처리시설 관리 위반, 물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건설폐기물 덮개 미설치 등입니다. 경기도는 실제 공익제보를 통해 환경 분야 위법행위를 적발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허가받지 않은 토지에 건설폐기물을 보관한 업체를 적발해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고, 관련 증거를 구체적으로 제보한 신고자에게는 2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도는 집중 신고기간 동안 환경 분야 주요 위법 사례와 신고 방법, 포상금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유관기관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익제보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공익 증진에 기여할 경우 심의를 거쳐 보상금이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또 내부 신고자의 신분 보호를 위해 변호사가 대신 신고하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8
뉴스 쎔네일 이미지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 확대
성남시가 지역 전통시장의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시는 올해 총 6천7백5십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곳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절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장별로 월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지만 그동안 방역과 소독 비용은 대부분 상인회가 자체 부담해 왔습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방역소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시장별 방역소독비를 지원했습니다. 올해부턴 지원 횟수를 최대 9회까지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회입니다.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의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사업 신청은 연간 3차례 진행할 방침입니다. 1차 신청은 상반기 사업분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9월과 12월 추가 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 위생 수준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8
뉴스 쎔네일 이미지
사고위험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점검
산업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나 시설 결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끼임이나 추락, 질식 사고는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성남시가 중대재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번 점검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대상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비롯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와 행정복지센터 등 모두 7개 사업장입니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끼임과 질식 등 사고 위험요인 확인,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와 장비에 대한 기술 지도와 자문 등입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특히 현장에 숨어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사업장별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대책도 마련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합니다. 성남시는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8
뉴스 쎔네일 이미지
재개발·재건축 정보 한눈에 '개발톡톡'
성남시가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 전역에서 추진 중인 각종 정비사업의 현황과 진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 누리집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나뉘어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쉽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시민들은 분당 재건축은 물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사업 단계별 진행 상황과 절차를 시각적으로 제공해 복잡한 정비사업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문 용어와 관련 법규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합니다. 성남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할 획입니다. 이후 정식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알 권리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5
뉴스 쎔네일 이미지
돌봄·식사 지원 서비스 이용자 모집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졌지만 도움을 받을 가족이 없는 시민들. 고령으로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병원 방문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성남시가 이런 시민들을 위한 돌봄 지원에 나섭니다. 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하반기 돌봄·식사 지원 서비스 이용자 136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일상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하나로 추진됩니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기존 노인이나 장애인 중심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청년과 중장년, 가족을 돌보는 청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재가 돌봄과 가사 지원, 식사와 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건강보험료 수준에 따라 1년 동안 월 최대 136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탈시설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관리를 지원합니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1년 동안 월 최대 22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모집 인원은 일상돌봄서비스 24명, 장애인과 노인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112명 등 모두 136명입니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성남지역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원하는 기관을 직접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5
뉴스 쎔네일 이미지
기후도민총회 '정책 18건' 반영 추진
기후위기는 이제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도민 참여형 기후 거버넌스인 기후도민총회를 통해 도민들이 직접 제안한 기후정책을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교류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기후도민총회는 지난해 6월 출범했습니다. 도민 120명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과 기후격차, 소비와 자원순환, 기후경제, 도시생태계, 미래세대 등 6개 분야 워킹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학습과 토론, 현장 체험을 거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정책 20건을 제안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상위법과 충돌하거나 사업 취지와 맞지 않는 2건을 제외한 18건을 수용해 실제 정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는 탄소포인트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경기도형 탄소포인트 기부 나눔’ 사업이 있습니다. 또 농촌지역 폐비닐 수거 방식을 개선한 ‘찾아가는 폐비닐 수거차량 도입’과 기후행동 앱의 기능 확대 및 이용 편의성 개선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국내외 기후 거버넌스 사례도 공유됐습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 등이 참석해 기후 정책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도민들의 집단지성이 정책으로 연결되는 직접민주주의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AI로 발달장애인 심리 돌본다
발달장애인의 행동과 정서 변화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는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경기도가 보건복지부의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선정 과제는 발달장애인 AI 행동분석 및 심리케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입니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행동과 정서 상태를 AI가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자와 현장 종사자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추진됩니다. 전국에서 약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7억4천만 원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국비 19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기도는 정보기술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AI 기반 행동·심리 분석과 정서 위험 조기 탐지,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 개발입니다. 특히 장애전문어린이집 3개 기관,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 돌봄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복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시군과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반도체특별법 수도권 배제 조항에 반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기도가 정부의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쟁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입법을 추진 중인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입니다. 시행령에는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 지역’이 명시돼 있어 수도권 지역이 사실상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수도권 배제와 비수도권 우대 조항 삭제 의견을 공식 제출한 데 이어 시군과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용인과 평택, 이천, 화성, 성남 등을 중심으로 총 1천126조 원 규모의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남시는 판교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팹리스 기업 육성 전략과 시행령이 충돌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화성과 평택, 수원 등은 삼성전자와 연계한 소부장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거점 조성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기 북부 지역 역시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를 받아온 상황에서 추가적인 역차별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 온 K-반도체 벨트와 메가클러스터 정책이 대부분 경기도를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는 점에서 정책의 일관성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특히 미국과 일본, 대만 등 주요 반도체 경쟁국들이 기존 산업 거점에 투자를 집중하는 상황에서 수도권을 일률적으로 배제하는 방식은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도, 취약시설 점검·복구사업 속도
경기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31개 시·군과 함께 합동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3개월 전망에서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더 많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6·7월에는 집중호우 가능성이 커 폭염과 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에 경기도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현재 경기도에는 모두 8천7백여 개의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입니다. 이 가운데 야간 운영 쉼터는 현재 313곳으로 다음 달까지 605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폭염 대응 예산도 68억 원을 투입합니다. 냉방시설과 그늘막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늘리고 취약계층 대상 폭염 예방물품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여기에 옥외노동자 보호 대책도 강화됩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작업시간 조정을 권고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작업 중지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긴급조치를 제외한 옥외작업을 전면 중지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복구사업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현재 도내 재해복구사업이 이뤄지는 곳은 모두 641개소입니다. 지금까지 425개소가 준공된 상태로 도는 우기 전까지 대부분의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는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올여름 인명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투기·불법 전용' 농지 전수조사
성남시가 농지의 투기적 이용과 불법 전용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조사 대상은 농지법이 시행된 지난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 5천627필지입니다. 면적으로는 약 487만 제곱미터 규모에 달합니다. 이번 조사는 연말까지 두 단계로 나눠 진행됩니다. 먼저 오는 7월 말까지 진행되는 1단계 기본조사에서는 농지 소유 관계와 이용 현황을 파악합니다.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은 물론 직불금 수령 정보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각종 행정자료를 비교·분석해 실제 이용 상황을 확인합니다. 이어 8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2단계 심층조사에서는 현장 점검이 이뤄집니다. 담당 공무원과 전수조사원 등 9명이 직접 농지를 방문해 실제 농업 경영 여부와 휴경 상태, 불법 전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드론과 항공사진을 활용해 조사 정확도를 높입니다. 실제 경작 여부는 물론 불법 시설물 설치나 무단 형질 변경 등 의심 사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조사 과정에서 농지를 농업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불법 임대, 무단 전용 등이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이나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집니다. 성남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농지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투기성 농지 보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예비부부 위한 '결혼준비학교'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하지만 결혼 이후 생활비 관리와 자산 형성, 소비 습관 등 경제적인 문제는 부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성남시가 예비부부들의 안정적인 결혼생활 준비를 돕기 위해 결혼 준비학교를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정구 탄리로에 위치한 성남시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됩니다. 참여 대상은 사전 신청한 예비부부 6쌍, 모두 12명입니다. 이번 결혼 준비학교는 통장도 결혼이 필요해!를 주제로 한 신혼부부 맞춤형 재무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재무교육에서는 신혼기 재무관리 방법을 비롯해 합리적인 소비 습관,부부 공동 자산관리, 재무 목표 설정 등 결혼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재무관리 노하우를 안내합니다. 예비부부가 서로의 경제관념을 이해하고 미래 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커플 은반지 만들기 체험은 예비부부가 함께 반지를 제작하며 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을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성남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부부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성남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돌봄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장례비 지원
성남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의료·돌봄·장례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내장형 동물등록뿐 아니라 외장형 등록 반려동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돌봄취약가구와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을 통해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시민입니다. 돌봄취약가구에는 저소득층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이 포함됩니다. 국가봉사동물은 군견과 경찰견, 소방견, 검역견, 마약탐지견 등을 말하며 해당 동물을 입양한 경우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올해 모두 180마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140마리는 의료·돌봄·장례 서비스 분야, 40마리는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분야로 지원합니다. 의료·돌봄·장례 서비스는 이용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1마리당 최대 16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과 중성화 수술, 기본검진과 치료비를 비롯해 최대 10일까지 가능한 돌봄 위탁비, 반려동물 장묘·화장비 등입니다. 또 2020년 이전 출생한 만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3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노령동물 지원은 종합건강검진 또는 백신 접종에 한정되며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은 제외됩니다.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사업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