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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연결 플랫폼 도입
경기도가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산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하고, 오는 2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시설과 전문성을 갖춘 예술강사·예술단체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그동안 도내 영유아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문화배려계층을 지원하는 시설들은 대상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전문 강사를 섭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수요처와 공급처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설에서는 필요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적합한 예술단체와 협의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수요처와 공급처 간 협의가 완료된 150개 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됩니다. 교육 분야는 음악과 미술, 연극, 무용, 국악, 영화, 사진, 융복합 예술 등으로 다양합니다. 특히 교육 대상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참여 대상은 도내 문화배려계층 지원시설이며, 공급처는 개인 예술강사와 문화예술 법인, 비영리단체 등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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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성남시와 용인특례시, 화성특례시 관계자들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시민들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3월부터 세 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성남과 용인, 화성 시민은 물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오산 시민까지 동참하며 모두 8만여 명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과 용인, 수원, 화성을 잇는 총연장 50.7킬로미터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입니다. 지자체들은 수도권 남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핵심 교통 인프라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경기남부권 400만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남시는 이날 면담에서 다른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협조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과 GTX-A 성남역 환승센터 계획 반영, SRT 복복선화에 따른 오리·동천역 신설,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입니다. 또 성남~복정 S-BRT 구축사업과 서울요금소 환승센터 구축을 위한 행정절차 협조도 건의했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서명부 전달이 시민들의 요구를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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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투자 유치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해 2026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춰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 딥테크 과정 등 3단계 체계로 운영됩니다. 기초 과정은 베이직과 어드밴스드 분야로 나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실무 교육을 진행합니다. 심화 과정에서는 투자 생태계 이해와 투자유치 발표자료 작성, 피칭 실습 등 실제 투자 유치 전략 중심의 교육이 이뤄집니다. 또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클라우드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술 역량을 높이는 딥테크 과정도 운영됩니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기초 과정인 베이직과 어드밴스드, 그리고 심화 과정 가운데 투자유치 기초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입니다. 경기도 내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임직원,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다음 달 1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고, 오프라인 교육은 제2판교 경기 스타트업 브릿지와 고양센터 등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교육생들에게는 현장 방문형 필드트립과 전문가 멘토링, 우수 교육생 대상 IR 데모데이 참여 기회도 제공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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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 참여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 기술. 성남시가 대한민국 양자 산업 중심도시 도약에 나섭니다.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함께하는 초광역 컨소시엄의 핵심 거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15일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 참여의향서를 제출했고, 경기도는 성남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과 함께 공모 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양자컴퓨팅과 통신 수요 거점이자 양자컴퓨팅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개발 거점 조성을 추진합니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에 집적된 정보기술과 바이오기술, 문화기술 기업을 기반으로 양자 기술 실증과 산업 적용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됩니다. 현재 판교에는 1800여 개 IT·BT·CT 기업이 모여 있고, 전국 팹리스 기업의 34%가 위치해 있어 첨단 산업 생태계가 잘 구축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전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전북은 실증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반을 담당합니다. 이 가운데 성남시는 양자컴퓨팅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심으로 국가 양자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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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서 자연생태·목공 체험하세요"
숲속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나무를 직접 깎아 생활 소품도 만들어봅니다. 성남시가 오는 12월 말까지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에서 자연생태와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운영 프로그램은 자연생태 분야 8개와 목공 체험 분야 4개 등 모두 12개입니다. 연중 총 1149회 운영되며, 참여 규모는 1만3천여 명에 달합니다. 자연생태 프로그램은 사계절 탐방을 비롯해 꼬꼬마 미니 텃밭, 손바닥 정원 만들기, 숲속 놀이터, 자연 공작 교실, 온실 스토리텔링과 숲 치유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정원 관리사 과정도 운영돼 식물과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제공됩니다. 목공 체험은 식물원 내 목공체험실에서 운영됩니다. 생활소품 만들기와 목공 기초반, 초등학생 대상 목공 교육, 야외 데크 목공 놀이 등이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다듬고 조립하며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제작하게 됩니다. 체험료는 제작 품목에 따라 재료비 포함 2천 원에서 7만 원까지입니다. 참여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모집 인원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됩니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은행동 식물원에서 자연생태와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해 1만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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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봉사자에 중증간병비 지원
중원구 상대원동에 사는 박성운 씨.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손봉사단과 복지관 등에서 독거 어르신 식당 봉사와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5천500시간이 넘는 봉사를 실천해온 이른바 동자봉이입니다. 하지만 암 투병에 이어 지난해 척추 골절 외상을 입으면서 노인장기요양 1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식사를 돕고 몸을 일으켜 세우는 일까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돌봄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박성운 / 우수 자원봉사자 "항상 행복했어요. 봉사하러 간다는 게 몸에 배서 그거 안 하면 못살아요. 너무 행복하니까 누가 시켜서 못해요.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처럼 중증 질환으로 간병이 필요한 우수 봉사자를 위해 전국 최초로 우수봉사자 중증간병비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성남시에서 5천 시간 이상 봉사한 자원봉사자가 중증 질환으로 간병인을 이용할 경우 연간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원합니다. 특히 단년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최대 5년간, 모두 1천5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인터뷰> 장현자 /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 "성남시 최초 중증간병비 지원 수혜자에 대해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우수봉사자 중증간병비 지원사업은 우리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우수봉사자를 예우하고 존중하기 위한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운영 조례에 명시된 인센티브 사업입니다. 성남시 관내에서 봉사활동 5천 시간 이상인 봉사자가 중증질환으로 간병인을 이용할 경우 연간 30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5년간 지원합니다." 현재 1대1 간병 기준 월 간병비는 300만 원이 넘는 수준.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지원이 이뤄지면서 가족들 역시 큰 힘이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김정현 / 보호자 "저희 집사람과 같은 많은 봉사활동을 하시고 좋은 일을 하시고 건강이 안 좋으실 때 이와 같은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많은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봉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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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정원, 우수 행정사례 선정
하천을 따라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저녁이 되면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분당구 구미동에 조성된 성남 물빛정원입니다. 한때 이곳은 도심 속 대표적인 기피시설이었습니다.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은 지난 1994년 착공돼 1997년 준공됐지만, 시험 가동 과정에서 주민 반대가 이어지며 결국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이후 28년 동안 도심 한가운데 방치되면서 철거 요구까지 이어졌습니다. 성남시가 이 공간을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시민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먼저 지난해 6월 산책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고, 이어 9월에는 옛 하수처리장 유입 펌프동을 리모델링한 뮤직홀을 개관했습니다. 뮤직홀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카페와 연습실, 악기 보관실 등을 갖췄습니다. 현재는 매주 기획 공연과 음악회가 열리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성남시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167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성남 물빛정원은 산업시설의 역사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친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도시재생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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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단 전 시군 확대
지방세나 과태료를 장기간 체납한 주민들 가운데는 생계 곤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체납 관리 행정은 납부 독촉과 압류 등 징수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기도가 현장 중심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7억 2천8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체납관리단은 13개 시군에서만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번 도비 지원으로 31개 전 시군으로 확대됩니다. 경기도는 올해 576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현장 중심 체납 관리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채용은 각 시군별 자체 기준에 따라 이뤄집니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대상은 지방세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과징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입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징수 행정을 넘어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현장 방문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상담과 함께 복지 서비스 연계도 지원합니다.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시군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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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여름철 풍수해 대응 강화
경기도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풍수해·낙뢰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은 호우와 태풍, 낙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등 4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섭니다. 우선 도는 6개 권역별 기상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기상청 핫라인과 SNS 상황 전파망을 운영해 신속한 상황 공유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지난 2월부터 도와 시군, 민간이 함께하는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중점관리시설 5만4천 곳에 대한 합동 현장 점검도 진행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동장에게 주민 대피 명령 권한이 부여되면서 현장 중심 대응 체계도 강화됩니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시군 본청 인력이 읍면동 현장에 직접 지원돼 위험시설 통제와 주민 대피 등을 돕게 됩니다. 인공지능과 ICT를 활용한 첨단 재난 대응 사업도 확대됩니다. 경기도는 올해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하천변 자동차단기, 저수지 수위계 설치 등 10개 사업에 434억 원을 투입합니다. 기준 이상의 강우 상황이 발생하면 상황실에 자동으로 정보가 표출되는 시스템도 시범 운영됩니다. 또 주민 대피가 필요한 경우 민방위 경보시설과 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즉각적인 대피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 CCTV 약 19만5천 대를 연계한 스마트 영상센터를 통해 지하차도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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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부지 3곳 개발 본격화
성남시가 장기간 활용되지 않았던 유휴부지 3곳에 대해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합니다. 대상 부지는 위례스토리박스가 있는 창곡동 594번지와 구 차량등록사업소가 있던 판교동 578 부지, 그리고 삼평중학교 인근 삼평동 725 부지입니다. 시는 지난달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과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방안을 토대로 세부 개발 방향과 사업성 등을 검토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시는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의 절반 수준인 29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개발도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와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 심의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를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한 뒤 투자심사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오랫동안 방치됐던 유휴부지를 시민 친화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시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교육·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 균형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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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달님놀이터 상대원점 개소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보육교사는 아이들 곁에서 세심하게 돌봅니다. 성남시의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달님놀이터 상대원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상대원점은 중원구 선경어린이집 1층에 마련됐습니다. 주간반 2개와 야간반 1개를 갖추고 있으며, 보육교사 3명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간반은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최대 6명까지 돌봅니다. 야간반은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의 아동을 최대 2명까지 보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거나 부모가 성남지역 직장에 다니면 시간당 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 가정이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생긴 부모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용 예약은 성남시 해님달님놀이터 예약 시스템을 통해 희망일 2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이용은 각 지점 문의를 통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부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긴급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해님달님놀이터를 운영해 왔습니다. 이번 상대원점 개소로 해님달님놀이터는 모두 17곳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정구 5곳, 중원구 6곳, 분당구 6곳에서 운영됩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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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자산형성 지원 협약
성남시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디딤씨앗통장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성남시는 HL만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아동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협약에 따라 HL만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성남시가 추천한 아동 50명에게 매달 5만 원씩 후원합니다. <현장음> 김영민 센터장 / HL만도 글로벌HR센터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의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정성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성남시는 정부지원금 월 최대 10만 원이 추가 적립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맡습니다. 이에 따라 대상 아동들은 매달 모두 15만 원 규모의 적립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원은 아동이 통장을 유지하는 동안 17세가 될 때까지 이어집니다. 적립금은 향후 학자금과 취업훈련비, 주거 마련비 등 사회 진출 초기 자립 준비 자금으로 활용됩니다. <현장음> 김순신 국장 / 성남시 복지국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으며 향후 고등교육 기회 확대 및 사회진출 기반 마련에…." 성남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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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직접 만드는 '놀이기획단' 모집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만들고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하는 아동 놀이기획단 사업이 추진됩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놀이기획단 참여 기관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존처럼 어른이 정해준 놀이를 따르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놀이 주제와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콘텐츠 개발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아동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만 10세에서 12세 아동입니다. 재단은 총 16개 기관에서 100명 안팎의 아동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아동들은 오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활동을 이어갑니다. 특히 재단이 파견하는 놀이코디와 함께 총 10차례에 걸쳐 놀이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활동 과정에서 직접 놀이를 구상하고 다른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도 키우게 됩니다. 오는 10월에는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재단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을 위해 오는 19일과 20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도 진행합니다. 설명회에서는 놀이기획단 운영 방향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아이들의 생각과 경험이 반영된 놀이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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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건강검진·예방접종 최대 20만원 지원
청년층은 학업과 취업 준비,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건강검진이나 예방접종은 비용 부담 때문에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청년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2026년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시범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모집 규모는 건강검진 2200명, 예방접종 2200명 등 모두 4400명입니다. 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입니다. 지원 항목에는 위·대장 내시경과 뇌 MRI·MRA, 갑상선과 복부·유방 초음파 검사 등이 포함됩니다. 예방접종 분야는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지원 가능한 예방접종은 HPV 백신인 가다실9가를 비롯해 A형·B형 간염백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입니다.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가운데 한 분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의 두 배를 넘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도는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가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된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입니다.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청년들이 필요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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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드론배송 서비스 운영
공원 하늘 위를 가르며 날아가는 드론 한 대. 잠시 뒤 지정된 장소에 내려앉자 시민들이 주문한 음식이 도착합니다. 성남시가 이달부터 중앙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드론과 로봇을 결합한 새로운 배송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시민이 주문하면 먼저 로봇이 음식점에서 드론 배송 거점까지 물품을 옮기고, 이후 드론이 공원 내 지정 장소까지 배송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성남시는 전국 최초의 드론·로봇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론배송 서비스는 5월과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는 중앙공원 피크닉장과 물놀이 소리쉼터에서 운영됩니다. 7월과 8월에는 탄천변 물놀이장 일대에서도 확대 운영됩니다. 운영 장소는 금곡공원 임시 물놀이장과 구미동 물놀이장, 탄천 농구장과 맨발 황톳길 주변 등 탄천 일대 7곳입니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공군 비행 제한 등에 따라 운영 시간이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공원 내 안내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주문하면 됩니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심 유상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해마다 배송 실적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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