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태평1, 은행1·금광2 재개발 본격 추진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성남시는 지난달 변경된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두 지역을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하고,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용역 대상 면적은 태평1구역이 약 7만3천 제곱미터, 은행1·금광2구역은 약 11만8천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두 지역 모두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곳입니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배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이 포함됩니다. 또 건축물 계획과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과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 방안 등 재개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지역의 사회·경제·문화적 특성까지 분석한 뒤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시는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는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의 생활 여건과 도시 기능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발표
성남시는 지난해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6.1%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전체 공약사업 148개 가운데 127개 사업을 완료했거나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며, 20개 사업은 정상 추진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폐기된 공약은 1개입니다. 공약 완료율은 85.8%로, 이미 완료된 사업과 완료 후 계속 추진, 정상 추진 중인 사업들의 추진 정도를 종합해 이행률을 산정했습니다. 주요 공약 성과로는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이 꼽힙니다. 이곳은 산책로와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성남시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도입했습니다. 그 결과 접종률은 50%까지 상승했고, 독감 발병률은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령자를 위한 주거 정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공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결합된 형태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과 트램 1·2호선 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 승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성남시는 철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철도 기금을 적립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3천억 원 규모의 철도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발달 상태 확인 검사 받아보세요"
아이의 발달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영아발달검사 베일리 검사가 성남시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이 검사는 영아의 인지와 언어, 운동, 사회성, 적응 행동 등 5개 영역의 발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표준화된 검사입니다. 베일리 검사는 단순한 발달 체크가 아니라, 영아 발달 상태를 전문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경우 조기 개입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검사 대상은 검사일 기준으로 생후 약 13개월부터 41개월 사이의 영아로,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시 관내 직장에 다니는 부모의 자녀, 또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위탁·외국인 가정의 영아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전문 검사자가 1대1로 영아의 발달 상태를 평가합니다. 검사 이후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해석 상담이 함께 이뤄져 아이의 현재 발달 수준과 가정에서의 양육 방향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특정 시기에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매달 정기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부모는 자녀의 월령에 맞춰 적절한 시기에 검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아 발달 검사를 통해 발달 지연에 대한 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필요한 지원을 조기에 연계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일리 영아발달검사는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절차도 매달 안내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1956년생 버스요금 지원 신청하세요"
성남시가 올해부터 버스요금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는 1956년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최대 23만 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 만 70세가 되는 1956년생 주민은 약 1만500명입니다. 다만, 생일이 지난 이후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성남지역 농협이나 축협 은행에서 지하철 무료 이용이 가능한 지패스 교통카드, 이른바 G-PASS 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재발급받아야 합니다. 해당 카드를 이용해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 때, 분기별 최대 5만7천5백 원, 연간 최대 23만 원 한도에서 버스요금이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본인이 교통카드에 충전한 금액으로 버스 요금을 결제한 내역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됩니다 지원금은 분기 종료 후 다음 달 말에 대상자 본인 계좌로 지급됩니다. 성남시에 따르면 현재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10만8천여 명 가운데 약 66%인 7만1천여 명이 이미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교통비 지원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12
뉴스 쎔네일 이미지
온가족보듬사업 운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온가족보듬사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남시가족센터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양육과 생활,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겪는 가정을 돕는 통합 가족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정과 미혼부모가정, 청소년 한부모 가정과 학습·정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정 등입니다. 사업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접수가 이뤄지고, 내부 회의를 거쳐 가정별 상황에 맞는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지원 내용도 가정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먼저 미혼부모 출산양육지원의 경우,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물품과 매월 1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이 이뤄집니다.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는 양육과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과 함께 학업과 진로, 소득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제공됩니다. 또, 학습과 정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정에는 보듬매니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 1~2회 학습과 정서 지원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가정에는 긴급위기지원 보듬매니저가 파견돼 상담과 돌봄을 돕습니다. 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가족 상담과 아동·청소년 상담,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최대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이 이뤄집니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가정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통합 돌봄 사업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성남시가족센터 가족성장팀으로 하면 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9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패스, 정액권 기능 갖춰
경기도의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The 경기패스가 새해부터 한층 확대 운영됩니다. 기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던 방식에 더해,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갖춘 모두의 카드’가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성인 기준으로 한 달 6만 2천 원을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버스와 지하철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10만 원을 기준으로 한 플러스형을 선택하면 광역버스나 GTX처럼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특히 이용자가 환급 방식을 따로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스템이 매달 이용 금액과 연령, 교통수단을 분석해 기존 정률 환급과 정액권 방식 가운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지급합니다. 청년층 혜택도 유지됩니다. 경기도는 19세부터 39세까지를 청년으로 정해 대중교통비 30% 환급 혜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세부터 18세 어린이·청소년에게 연 최대 24만 원까지 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사업도 계속됩니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정책으로, 정액권 기능이 더해지면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면 됩니다. 한편 올해 1월 기준 The 경기패스 가입자는 163만 명을 넘었으며,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9
뉴스 쎔네일 이미지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 '손질'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확정됐습니다. 그동안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허용 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지만,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크게 초과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사업 시행자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정비사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조정하고,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층간소음 저감과 녹지 확충입니다.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닥 두께를 250밀리미터 이상으로 설계하거나,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을 2등급 이상 확보할 경우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녹지 확충에 대한 인센티브도 새롭게 도입됩니다. 공원이나 녹지를 법적 기준 면적보다 10% 이상 초과해 조성하면 3%의 용적률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의 녹지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한다는 취지입니다. 주차장 인센티브 기준도 현실에 맞게 조정됐습니다. 기존에는 법적 기준보다 20%에서 최대 40%까지 초과 확보해야 단계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10%에서 30% 초과 확보 구간으로 기준이 완화됩니다. 이에 따라 최대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정비사업 추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8
뉴스 쎔네일 이미지
기후행동 기회소득 개편
경기도가 운영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부터 개편돼 운영됩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올해는 참여 대상 확대와 리워드 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변화가 이뤄집니다. 먼저 참여 대상이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경기도민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더라도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리워드 지급 기준도 조정됩니다. 탄소 감축 효과가 큰 활동을 중심으로 보상이 강화됩니다.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은 연간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폐가전제품 자원순환은 연간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활동 역시 지원 한도가 각각 확대됩니다. 반면 탄소 감축 효과가 상대적으로 작은 활동에 대한 보상은 조정됩니다. 기후도민 인증, 기후퀴즈, 걷기 활동 등 일부 항목의 지원금은 줄어듭니다. 이와 함께 상반기 중에는 네이버와 연계한 전자고지서 서비스가 신규 리워드 활동으로 도입됩니다. 종이 고지서를 전자 고지서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2025년 말 기준 가입자 수가 174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참여형 기후 정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8
뉴스 쎔네일 이미지
무상교육·무상보육 만 4세로 확대
올해부터 무상교육·무상보육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그동안 만 5세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지원이 만 4세까지 넓어지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가정의 보육·교육비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4세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이용률이 높은 시기로, 맞벌이 가정은 물론 외벌이 가정에서도 양육비 부담이 큰 연령대입니다. 이번 제도 확대는 비용 부담이 가장 집중됐던 구간을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2026년부터는 중앙정부가 비용 부담을 더 확대해 분담하는 구조로 정책 방향이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모 부담이 남아 있던 만 4세까지 무상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보육·교육비에 대한 무상 지원 기조가 확대 적용되는 셈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는 가정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게 됩니다. 보육료 지원과 관련해 혼동하기 쉬운 부분도 정리됐습니다. 보육료는 어린이집 입소 자체가 신청으로 간주돼, 별도로 보육료를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되며, 아동수당과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동수당은 현금 지원, 보육료는 기관 지원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제도 적용 시점은 2026년 1월 1일부터입니다. 이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 중인 아동은 자동으로 적용되고, 신규 입소 아동 역시 입소와 동시에 연계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8
뉴스 쎔네일 이미지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 운영
조상 소유로 남아 있는 토지나 개인 명의의 토지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위해 토지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재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예상치 못한 사유로 조상 소유 토지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에도 토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상속권자가 토지 소유 여부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토지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성남시청 토지정보과나 가까운 구청 시민봉사과를 방문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조상 땅 찾기나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국토정보통합플랫폼 사이트에 접속해 공동인증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하면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상 땅에 대한 조회는 상속권이 있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조상의 토지는 장자상속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할 수 있고, 그 이후에 사망한 조상에 대해서는 상속권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조상 소유 토지뿐만 아니라 개인 명의로 된 토지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재산 현황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8
뉴스 쎔네일 이미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전문인력 확대
성남시가 운영 중인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가 전문 인력을 늘리며 시민 지원을 강화합니다. 성남시는 이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을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이용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이 서비스는 이름 그대로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실제로 혼자 병원 이용이 어려운 노인가구와 조손가구, 한부모가족 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형식적인 가구 기준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로 전화하거나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직접 대상자 집을 방문합니다. 동행인은 집에서 병원까지 함께 이동하며 병원 접수와 수납, 진료 과정 전반을 돕습니다. 진료가 끝난 뒤에는 약국까지 동행해 약을 받는 과정도 지원하고, 이후 다시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동행 가능한 병원은 성남시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인근 지역까지 포함됩니다. 이용 요금은 기본 3시간 이용에 5천 원이며, 시간이 초과될 경우 30분당 2천5백 원이 추가됩니다. 다만 병원 이동과 귀가에 필요한 버스비나 택시비 같은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대 60만원' 가족돌봄수당 확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가족돌봄수당 사업의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도민이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의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남시에서도 지원이 이뤄집니다. 시군별로 준비 일정이 달라 올해 사업 시행 시기가 다른데 성남시에서는 올해 1월부터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가족돌봄수당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소득기준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고, 한달에 40시간 이상 돌보면 됩니다. 아동 한명일 때는 30만원, 2명일 때는 45만원, 3명은 60만원을 받게 됩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돌봄 활동이 이뤄진 뒤 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됩니다. 경기도는 확대 시행에 앞서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개정 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의 혼선을 줄이고, 시군별 준비 상황에 맞춘 안정적인 시행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 환경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군별로 신청과 활동 시작 시점이 다른 만큼, 정확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의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7
뉴스 쎔네일 이미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경기도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 그리고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이나 수료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이나 수료 후 4년 이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요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이나 직계존속 가운데 한 명 이상이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CG> 올해부터는 소득 기준도 추가됐습니다. 소득 8분위 이하, 즉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이거나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에 해당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은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한국장학재단이 보유한 자료를 활용합니다. 지원이 확정되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최근 6개월 동안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경기도가 대신 상환합니다. 지원금은 현금으로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라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에서 원리금이 직접 차감됩니다. 신청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할 수 있으며, 대출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자동으로 연계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상반기 지원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이자 지원 내역은 이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성남시가 수정구 신흥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습니다. 이번에 인가된 정비구역 면적은 19만 6천693제곱미터입니다. 이곳에는 지하 8층,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 동이 들어서며, 전체 세대 수는 모두 3천754세대에 달합니다. 공동주택과 함께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됩니다. 경로당과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은 물론,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주거단지 내부에는 면적 1만 2천493.1제곱미터 규모의 공원이 조성됩니다. 이를 통해 입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휴식과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도 포함됐습니다. 면적 2천308제곱미터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새롭게 조성돼, 신흥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교통 접근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이 인접해 있고,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강남과 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해 광역 교통망 이용에도 장점이 있는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추진단 재개발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6
뉴스 쎔네일 이미지
2025년 아파트값 상승률 14.07%
한국부동산원이 12월 5주차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7%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09% 올랐습니다. 이 가운데 성남시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0.28%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CG> 성남시를 구별로 살펴보면, 수정구는 0.18%, 중원구는 0.22%, 분당구는 0.32% 상승했습니다. 분당구의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분당구의 경우 서현동과 이매동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시장도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성남시 전세가격은 한 주 동안 0.20% 올랐습니다. <CG> 구별로 보면 수정구는 0.04%, 중원구는 0.18%, 분당구는 0.24% 상승했습니다. 연간 흐름을 보면 상승 폭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2025년 성남시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14.0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연간 누적 상승률 3.38%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입니다. <CG> 구별 연간 상승률은 분당구가 19.10%로 가장 높았고, 수정구는 5.74%, 중원구는 2.97%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연간 누적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서울 강남3구와 인근 지역이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은 연간 20.92% 상승해 전국 최고치를 나타냈고, 경기 과천시가 20.46%, 서울 성동구 19.12%, 경기 성남시 분당구가 19.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주간 통계와 월간 통계는 조사 표본이 일부 달라, 월간 기준 연간 상승률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성남시는 주간과 연간 기준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도는 상승 흐름을 보이며, 특히 분당구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6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