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 운영
조상 소유로 남아 있는 토지나 개인 명의의 토지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위해 토지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재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예상치 못한 사유로 조상 소유 토지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에도 토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상속권자가 토지 소유 여부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토지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성남시청 토지정보과나 가까운 구청 시민봉사과를 방문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조상 땅 찾기나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국토정보통합플랫폼 사이트에 접속해 공동인증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하면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상 땅에 대한 조회는 상속권이 있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조상의 토지는 장자상속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할 수 있고, 그 이후에 사망한 조상에 대해서는 상속권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조상 소유 토지뿐만 아니라 개인 명의로 된 토지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재산 현황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무상교육·무상보육 만 4세로 확대
올해부터 무상교육·무상보육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그동안 만 5세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지원이 만 4세까지 넓어지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가정의 보육·교육비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4세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이용률이 높은 시기로, 맞벌이 가정은 물론 외벌이 가정에서도 양육비 부담이 큰 연령대입니다. 이번 제도 확대는 비용 부담이 가장 집중됐던 구간을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2026년부터는 중앙정부가 비용 부담을 더 확대해 분담하는 구조로 정책 방향이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모 부담이 남아 있던 만 4세까지 무상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보육·교육비에 대한 무상 지원 기조가 확대 적용되는 셈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는 가정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게 됩니다. 보육료 지원과 관련해 혼동하기 쉬운 부분도 정리됐습니다. 보육료는 어린이집 입소 자체가 신청으로 간주돼, 별도로 보육료를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되며, 아동수당과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동수당은 현금 지원, 보육료는 기관 지원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제도 적용 시점은 2026년 1월 1일부터입니다. 이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 중인 아동은 자동으로 적용되고, 신규 입소 아동 역시 입소와 동시에 연계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기후행동 기회소득 개편
경기도가 운영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부터 개편돼 운영됩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올해는 참여 대상 확대와 리워드 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변화가 이뤄집니다. 먼저 참여 대상이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경기도민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더라도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리워드 지급 기준도 조정됩니다. 탄소 감축 효과가 큰 활동을 중심으로 보상이 강화됩니다.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은 연간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폐가전제품 자원순환은 연간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활동 역시 지원 한도가 각각 확대됩니다. 반면 탄소 감축 효과가 상대적으로 작은 활동에 대한 보상은 조정됩니다. 기후도민 인증, 기후퀴즈, 걷기 활동 등 일부 항목의 지원금은 줄어듭니다. 이와 함께 상반기 중에는 네이버와 연계한 전자고지서 서비스가 신규 리워드 활동으로 도입됩니다. 종이 고지서를 전자 고지서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2025년 말 기준 가입자 수가 174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참여형 기후 정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 '손질'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확정됐습니다. 그동안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허용 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지만,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크게 초과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사업 시행자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정비사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조정하고,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층간소음 저감과 녹지 확충입니다.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닥 두께를 250밀리미터 이상으로 설계하거나,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을 2등급 이상 확보할 경우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녹지 확충에 대한 인센티브도 새롭게 도입됩니다. 공원이나 녹지를 법적 기준 면적보다 10% 이상 초과해 조성하면 3%의 용적률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의 녹지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한다는 취지입니다. 주차장 인센티브 기준도 현실에 맞게 조정됐습니다. 기존에는 법적 기준보다 20%에서 최대 40%까지 초과 확보해야 단계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10%에서 30% 초과 확보 구간으로 기준이 완화됩니다. 이에 따라 최대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정비사업 추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8
뉴스 쎔네일 이미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전문인력 확대
성남시가 운영 중인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가 전문 인력을 늘리며 시민 지원을 강화합니다. 성남시는 이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을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이용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이 서비스는 이름 그대로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실제로 혼자 병원 이용이 어려운 노인가구와 조손가구, 한부모가족 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형식적인 가구 기준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로 전화하거나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직접 대상자 집을 방문합니다. 동행인은 집에서 병원까지 함께 이동하며 병원 접수와 수납, 진료 과정 전반을 돕습니다. 진료가 끝난 뒤에는 약국까지 동행해 약을 받는 과정도 지원하고, 이후 다시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동행 가능한 병원은 성남시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인근 지역까지 포함됩니다. 이용 요금은 기본 3시간 이용에 5천 원이며, 시간이 초과될 경우 30분당 2천5백 원이 추가됩니다. 다만 병원 이동과 귀가에 필요한 버스비나 택시비 같은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대 60만원' 가족돌봄수당 확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가족돌봄수당 사업의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도민이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의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남시에서도 지원이 이뤄집니다. 시군별로 준비 일정이 달라 올해 사업 시행 시기가 다른데 성남시에서는 올해 1월부터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가족돌봄수당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소득기준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고, 한달에 40시간 이상 돌보면 됩니다. 아동 한명일 때는 30만원, 2명일 때는 45만원, 3명은 60만원을 받게 됩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돌봄 활동이 이뤄진 뒤 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됩니다. 경기도는 확대 시행에 앞서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개정 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의 혼선을 줄이고, 시군별 준비 상황에 맞춘 안정적인 시행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 환경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군별로 신청과 활동 시작 시점이 다른 만큼, 정확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의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7
뉴스 쎔네일 이미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경기도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 그리고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이나 수료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이나 수료 후 4년 이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요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이나 직계존속 가운데 한 명 이상이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CG> 올해부터는 소득 기준도 추가됐습니다. 소득 8분위 이하, 즉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이거나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에 해당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은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한국장학재단이 보유한 자료를 활용합니다. 지원이 확정되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최근 6개월 동안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경기도가 대신 상환합니다. 지원금은 현금으로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라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에서 원리금이 직접 차감됩니다. 신청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할 수 있으며, 대출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자동으로 연계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상반기 지원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이자 지원 내역은 이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성남시가 수정구 신흥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습니다. 이번에 인가된 정비구역 면적은 19만 6천693제곱미터입니다. 이곳에는 지하 8층,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 동이 들어서며, 전체 세대 수는 모두 3천754세대에 달합니다. 공동주택과 함께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됩니다. 경로당과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은 물론,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주거단지 내부에는 면적 1만 2천493.1제곱미터 규모의 공원이 조성됩니다. 이를 통해 입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휴식과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도 포함됐습니다. 면적 2천308제곱미터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새롭게 조성돼, 신흥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교통 접근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이 인접해 있고,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강남과 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해 광역 교통망 이용에도 장점이 있는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추진단 재개발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6
뉴스 쎔네일 이미지
2025년 아파트값 상승률 14.07%
한국부동산원이 12월 5주차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7%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09% 올랐습니다. 이 가운데 성남시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0.28%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CG> 성남시를 구별로 살펴보면, 수정구는 0.18%, 중원구는 0.22%, 분당구는 0.32% 상승했습니다. 분당구의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분당구의 경우 서현동과 이매동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시장도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성남시 전세가격은 한 주 동안 0.20% 올랐습니다. <CG> 구별로 보면 수정구는 0.04%, 중원구는 0.18%, 분당구는 0.24% 상승했습니다. 연간 흐름을 보면 상승 폭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2025년 성남시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14.0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연간 누적 상승률 3.38%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입니다. <CG> 구별 연간 상승률은 분당구가 19.10%로 가장 높았고, 수정구는 5.74%, 중원구는 2.97%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연간 누적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서울 강남3구와 인근 지역이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은 연간 20.92% 상승해 전국 최고치를 나타냈고, 경기 과천시가 20.46%, 서울 성동구 19.12%, 경기 성남시 분당구가 19.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주간 통계와 월간 통계는 조사 표본이 일부 달라, 월간 기준 연간 상승률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성남시는 주간과 연간 기준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도는 상승 흐름을 보이며, 특히 분당구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6
뉴스 쎔네일 이미지
핵심 공약 이행 실태 지적
성남시 민선 8기 핵심 공약의 이행 실태를 둘러싼 비판이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제기됐습니다. 조우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거와 복지, 미래산업, 철도 교통 분야 핵심 공약들이 동시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은 모두 148개로, 이 가운데 주택 공급과 공공실버타운, 메타버스, 철도 기금 등 4가지 핵심 공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먼저 주택 공급 공약과 관련해, 조 의원은 4만 호 공급 목표의 실질 달성률이 45%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조우현 시의원 / 성남시의회(더불어민주당) "이는 공급의 성격과 실체를 구분하지 않은 채 숫자만으로 성과를 포장한 행정이며, 주거 정책 전반에 대한 신뢰를 근본부터 흔드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더 나아가 성남의 특례시 도약까지 공언했지만, 그 구상 역시 성과 없이 무산되었습니다. 결국 주택 공급도, 도시 위상도 구호에 그치고 실질적 변화는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성남의 복지 기반이 공백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습니다. 미래산업 공약 가운데 하나인 메타버스 사업에 대해서는, 이미 2023년 공식 중단됐음에도 공약 관리표상에서는 여전히 추진 중으로 표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 분야 공약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3천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한 철도 기금이 현재 9백억 원 부족한 상태라는 점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던 주요 철도 노선들이 아직 상위 계획 반영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주택 공급 실적 인정과 보완 계획 제시, 실버타운 사업의 추진 여부 명확화, 메타버스 공약 중단에 대한 공식 설명, 철도 기금과 철도 공약 전반에 대한 재검증과 정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6
뉴스 쎔네일 이미지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전기버스 도입
성남시가 기존 공무용 경유버스 차량을 수소전기버스로 전면 교체해 운영합니다. 성남시에 따르면, 공무 현장에서 사용하던 경유버스 6대를 모두 수소전기버스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수소전기버스 2대가 도입을 마쳤으며, 2026년까지 4대를 추가 확보해 공무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공무용 버스 차량은 모두 무공해 차량으로 운영됩니다. 수소전기버스는 주행 과정에서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 차량입니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기능으로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립니다. 또 소음과 진동이 기존 경유버스보다 50% 이상 낮아,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보다 쾌적한 운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성남시는 그동안 공무용 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현재 성남시 공무용 차량 가운데 약 45%가 친환경 저공해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 공무용 승용 수소전기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현재는 모두 13대의 수소전기 승용차를 운용 중입니다. 이번 수소전기버스 도입으로, 승용차뿐 아니라 버스까지 공무용 차량 전 영역에서 무공해 차량 비율이 확대됐습니다. 수소전기버스 도입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의 하나입니다. 성남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무공해 차량 확대와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6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성남시 2026년 청사진 제시
성남시는 우선 대장동 개발과 관련한 부당 이득 환수를 통해 개발의 공정성을 회복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법원으로부터 5천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와 가처분 인용이 이뤄졌으며, 향후 본안 소송을 통해 부당 이득을 환수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개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이 확정 이익만 가져가고, 추가 이익은 공공이 환수하는 구조로 설계돼 개발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한 도시 균형 발전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분당 지역은 선도지구를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만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입니다. 원도심 지역은 주민이 직접 입안을 요청하는 생활권 중심 재개발을 본격화합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 철도망 확충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위례삼동선, 도촌·야탑역 신설, 월곶~판교선 판교동 추가 역 설치 등도 함께 검토됩니다. 재정 운영 측면에서는 지방채 1천120억 원을 계획보다 3년 앞당겨 조기 상환해 채무 제로 상태를 달성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정 여력은 안전과 복지, 미래 산업 분야에 재투자됩니다. 복지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형 정책 확대가 예고됐습니다. 올해 성남시 복지재단이 출범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강화됩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금 20만 원 지원, 맞벌이 가정을 위한 해님달님놀이터 13곳 확충,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 축하금 50만 원 지원, 공공예식장 솔로몬 웨딩뜰 운영 등이 포함됩니다. 미래 산업 전략으로는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이 제시됐습니다.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일자리와 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건립을 지원합니다. 또 제조 AI 솔루션 개발 지원과 팹리스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자율주행 셔틀 시범 운영과 AI 도로관리 플랫폼 도입도 추진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5
뉴스 쎔네일 이미지
달라지는 경기도 행정제도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시행합니다. 이번 정책 변화는 복지와 보건, 여성과 교육을 비롯해 노동과 교통, 문화와 안전까지 전 분야에 걸쳐 추진됩니다. 경기도는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강화됩니다. 경기극저신용대출 2.0이 상반기 중 시행되며, 대출 한도는 최대 200만 원, 상환 기간은 최장 10년으로 조정됩니다. 대출 전 상담과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사후 관리도 함께 이뤄집니다. 돌봄 정책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31개 시군 전역에서 통합돌봄 체계가 가동됩니다. 읍면동에 신청하면 보건의료와 장기요양, 일상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됩니다. 여성·교육 분야에서는 돌봄과 청년, 청소년 지원 정책이 눈에 띕니다. 가족돌봄수당은 참여 시군이 26곳으로 확대돼,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예정입니다. 경기도 거주 청년 신혼부부 2천8백여 쌍에게는 결혼을 축하하는 50만 원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됩니다. 교육과 재도전 지원 정책도 이어집니다. 취·창업 실패 경험이 있는 도민을 위한 경기 재도전학교는 운영 기수와 참여 인원이 확대되고, 중장년층을 위한 인턴 캠프와 일자리 캠퍼스도 지원 규모가 늘어납니다. 환경과 교통 분야에서는 체감도 높은 정책이 시행됩니다.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의 50%가 지원돼, 모든 차량의 이용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 기후보험 보장 항목이 확대돼, 기후 재해로 인한 사망이나 응급실 진료에 대한 보장도 새롭게 포함됩니다. 이 밖에도 경기컬처패스 지원금 확대,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강화 등 문화와 안전 분야 정책도 함께 시행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5
뉴스 쎔네일 이미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경제성 확보
성남시는 앞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시민의 숙원 사업으로 꼽히는 판교 연장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섭니다. 특히, 타당성조사의 핵심인 교통 수요 분석 자료인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 배포가 늦어지면서 한차례 시기를 늦춘 바 있습니다. 정자동 백현마이스 개발과 복정역 포스코홀딩스 개발 등 대규모 사업 효과를 반영할 수 있도록 조정한 겁니다. 그 결과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비용 대비 편익값인 0.76보다 0.2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B/C값이 1.03으로 나오면서 시는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은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된 만큼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추진될 경우,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4,891억 원으로 예타 통과 시 2,935억 원을 국비로 확보하게 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1.02
뉴스 쎔네일 이미지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추진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대상 부지는 여수동 400번지 일대로, 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 위치한 곳입니다. 성남시는 현재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부지의 활용 방안을 두고,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 생활권 내 문화·여가 시설로 용도를 결정했습니다. 여수동 복합문화시설은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총사업비는 321억 원으로, 이 가운데 토지 매입비 49억 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시설은 대지면적 1천660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연면적은 7천420제곱미터입니다. 지상 1층부터 4층까지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작은도서관과 운동강습실, 음악실을 비롯해 소극장과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는 주차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모두 6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돼, 인근 주차 수요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성남시는 이번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가운데 126억 원을 본예산에 우선 반영했습니다. 현재는 건립 공사를 수행할 업체 선정이 완료된 상태로, 2026년 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설 개소 시점은 2028년 상반기로 계획돼 있습니다. 시설이 문을 열면 다양한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1.02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