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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4학년 치과주치의 6,493명 지원
성남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합니다.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예방 중심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막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한 사업입니다. 시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를 포함해 모두 3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지원 대상은 성남지역 75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아동 등 모두 6493명입니다. 대상 아동은 성남시 협력 치과 261곳 가운데 가까운 치과를 예약해 방문하면 구강검진과 구강위생 검사, 불소도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강 상태에 따라 단순 치석 제거와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지원됩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보건 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1인당 지원 규모는 4만8000원 수준입니다. 진료를 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에서 문진표를 작성한 뒤 가까운 협력 치과에 전화 예약하면 됩니다. 방문할 때는 칫솔질 교육에 사용할 칫솔을 지참해야 합니다. 성남시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이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성장기 치아 건강이 평생 구강 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상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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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지속가능 교통포럼 준비 착수
성남시가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 EST 고위급 포럼 준비에 본격 나섰습니다. 유엔지역개발센터, UNCRD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를 방문해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양측은 포럼 개최 시기를 2027년 3월 중순으로 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고, 참가자 동선과 전시·기술시찰 환경 등을 점검한 뒤 성남시청사를 개최지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유엔 경제사회국 산하 기관인 UNCRD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 ES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EST 포럼은 유엔지역개발센터와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 등이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 협력 플랫폼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열린 16차례 포럼은 모두 중앙정부나 정부 부처 주도로 개최됐지만, 지방자치단체가 개최도시이자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는 건 성남시가 처음입니다. 성남시는 현재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기반 교통체계,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성남형 스마트 교통 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2027년 열릴 예정인 포럼에는 아시아 40여 개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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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초 주차장 무료 개방
퇴근시간 주차 공간을 찾는 일은 주민들의 일상이 됐습니다. 특히 분당구 서현2동 일대는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성남시가 이 같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당초등학교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합니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 면수는 모두 40면입니다. 운영은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개방 시간 안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서당초등학교가 협력해 추진한 공유주차 사업의 하나입니다. 낮 시간에는 학교 시설로 사용하고, 비어 있는 야간과 휴일에는 주민들과 함께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성남시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차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유주차장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성남지역에서 무료 개방 중인 공유주차장은 수정구 252면, 중원구 88면, 분당구 673면 등 모두 1013면에 달합니다. 공유주차장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의 시설 개선비와 최대 1억 원의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도 지원됩니다. 공유 기간을 연장하면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서당초 사례를 계기로 더 많은 학교와 공공시설이 공유주차 사업에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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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경기도 1차 추경 41조6천억원 확정
경기도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전체 규모는 41조 6천799억 원. 당초 본예산보다 1조 6천억 원 넘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와 경기 침체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한 예산입니다. 특히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만 1조 1천335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참전명예수당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경기도는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도 대폭 확대했습니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 지원에 858억 원을 편성해 도민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농가 지원 예산도 담겼습니다. 경기도는 유류비와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면세유 지원과 조사료 생산용 볏짚 비닐 지원 등을 포함한 3대 패키지 지원을 추진합니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집니다.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과 체납자 실태조사 지원, 여성·한부모·아동시설 냉방비 지원 예산 등이 추경안에 반영됐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추경 예산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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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정책 기초자료'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한 가정을 찾은 보건소 조사원이 시민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평소 운동은 얼마나 하는지, 흡연과 음주 습관은 어떤지, 병원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까지 생활 속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성남시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진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입니다.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표본으로 선정한 성남지역 1610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9명입니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소속 조사원 14명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 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 항목은 모두 168개 문항.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과 식생활, 비만과 체중조절, 정신건강과 안전의식, 의료 이용 현황 등 17개 영역에 걸쳐 폭넓게 이뤄집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단순 통계 수집에 그치지 않고 지역별 건강 격차와 시민 삶의 질을 분석하는 데에도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걷기 실천율이나 비만율, 스트레스 인지율 같은 건강 지표를 통해 어느 지역에 어떤 건강 정책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과 보건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 확대에도 활용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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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개별공시지가 3.37% 상승
6성남시 토지 가격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성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83,51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습니다. 올해 성남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3.37퍼센트 올랐습니다. <CG> 구별로는 수정구가 2.60퍼센트, 중원구 2.74퍼센트, 분당구는 3.78퍼센트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판교와 백현동 등 상업·주거 중심지 개발 수요가 이어진 분당구의 상승폭이 두드러졌습니다. <CG> 성남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지로, 제곱미터당 3천94만 원입니다. 이는 경기도 전체에서도 최고 수준의 공시지가입니다. 반대로 가장 낮은 땅은 중원구 상대원동 387-1번지, 이배재고개 인근 임야로 제곱미터당 3천19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부담금, 건강보험료 산정, 복지 대상자 선정 등 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구청 시민봉사과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방문과 우편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된 토지는 6월 중 감정평가사가 현장 여건과 인근 토지 가격 균형 등을 다시 살펴본 뒤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도 함께 운영해 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시민 의견 반영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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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서비스 평가 실시
경기도가 오는 10월까지 도내 법인·개인택시를 대상으로 2026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합니다. 평가 대상은 도내 법인택시업체 180곳과 법인·개인택시 약 3만8000대입니다. 이번 평가는 모니터링 조사와 경영평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가 포함됐습니다. 여름철 약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설문에는 택시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설문 항목은 기사 친절도와 차량 청결 상태, 운행 태도, 요금 만족도 등 택시 서비스 전반을 평가하는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법인택시는 모니터링 조사와 경영상태 평가를 종합해 평가하고, 개인택시는 모니터링 조사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집니다. 모니터링 조사는 전문 조사원의 현장 점검과 도민 참여형 QR조사를 함께 진행해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택시업체와 개인택시조합, 모범기사를 선정해 내년도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해 평가 결과에 따라 도는 올해 모두 15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수 법인택시업체 45곳, 우수 개인택시조합 10곳, 모범기사 200명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매년 정기 평가를 통해 택시업계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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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동 행정복지센터 한편에 마련된 디지털 교육장.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화면을 눌러보며 음식 주문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엔 낯설어했지만 몇 번의 설명이 이어지자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스마트폰 앱 사용법부터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 방법까지, 일상 속 디지털 기기를 배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고령자와 저학력 성인,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무인 주문과 공공서비스 앱 이용처럼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참여자들은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태블릿PC, AI 스피커 등을 직접 사용해보며 기능을 익히게 됩니다. 특히 교육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디지털 교육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청 유형은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비 지원과 찾아가는 교육, 그리고 디지털 체험존과 심화교육장을 운영하는 거점센터 조성 등 3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교육을 원하는 기관과 단체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진흥원은 신청 기관을 상시 모집해 강사비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누구나 일상에 필요한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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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어린이집, 풍선 대신 다회용으로
알록달록 풍선 대신 전통 돌상과 캐릭터 장식이 생일잔치 공간을 채웁니다.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으로 원아 생일잔치 행사 때 다회용 생일 장식을 사용합니다. 시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980만원을 들여 다회용 생일 장식 12세트를 제작했습니다. 장식은 전통 돌상 6세트와 캐릭터 생일상 6세트로 구성됐습니다. 전통 돌상은 케이크와 과일 등을 올릴 수 있는 나무 소반과 그릇, 조화 장식 등으로 꾸며졌고, 캐릭터 생일상은 동물 캐릭터와 별, 선물상자 모형, 배경 현수막 등을 활용한 포토존 형태입니다. 해당 장식은 지역 내 거점 국공립어린이집 12곳이 보관·관리하며, 필요한 어린이집이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사업은 보육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습니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역 어린이집 108곳 가운데 67곳이 생일잔치 때 풍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어린이집은 연평균 12차례 생일잔치를 열고, 행사마다 평균 17개의 풍선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해 사용 뒤 버려지는 풍선만 1만3000개가 넘습니다. 시는 이를 다회용 장식으로 대체하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과 자원 절약, 환경 보호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연간 683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환산량 수준으로, 30년생 소나무 103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고 설명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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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성남시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고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 제품은 모두 128종입니다. 시각장애인용은 화면 낭독과 화면 확대 소프트웨어, 영상 확대 시스템, 점자정보단말기와 점자 출력기 등 61종입니다. 지체·뇌병변 장애인에게는 특수 키보드와 특수 마우스, 터치 모니터 등 19종이 지원됩니다. 청각·언어 장애인용으로는 영상전화기와 의사소통 시스템, 언어 훈련 소프트웨어, 소리 증폭기 등 48종이 포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제품 가격의 90%를 지원받고, 일반 장애인은 80%를 지원받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3일까지입니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고, 성남시청 정보통신과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 방문이나 우편 신청 시에는 보조기기 활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심층 상담,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7월 1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장애인 229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49명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지원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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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승강기·소방시설 개선 지원
오래된 공동주택의 낡은 승강기와 화재 취약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경기도는 올해 주거환경개선 및 소방 등 안전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크게 두 분야입니다. 먼저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도내 118개 공동주택 단지에 승강기 교체와 공용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소방 안전시설 분야에서는 115개 단지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과 하부 주수 장치 설치, 화재 감지 CCTV 설치, 노후 화재 감지기 교체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최근 전기차 화재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충전시설 안전 강화와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말까지 과천시를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에서 사업 신청 접수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접수 물량이 남아 추가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승강기 보수와 안전시설 분야, 시흥시는 안전시설 분야, 남양주시는 승강기 보수 분야에서 추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또 노후 화재 감지기 교체 등 소방 안전시설 보강 사업은 남은 예산 3000만원 범위 안에서 도내 31개 시군 모두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업별 지원 규모와 선정 방식, 제출 서류 등이 지역마다 달라 지원 희망 단지는 관할 시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에 문의해야 합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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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부정유통 합동 단속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오는 6월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합동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지역화폐의 부정 사용을 막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단속반은 이상거래탐지시스템, 이른바 FDS를 활용해 의심 거래가 포착된 가맹점을 우선 점검합니다. 또 시민 제보를 통해 접수된 부정 유통 사례도 함께 조사할 계획입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실제 물품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받아 현금으로 바꾸는 불법 환전 행위입니다. 이른바 상품권 깡으로 불리는 방식인데, 지역화폐 본래 취지를 훼손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또 사행성 업소나 유흥업소 등 사용 제한 업종에서의 결제 여부도 점검합니다.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 결제와 차별하는 행위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지역화폐 사용 시 가격을 더 받거나,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하는 경우도 위반 사례에 해당합니다. 적발될 경우 가맹점 등록 취소는 물론, 과태료 부과와 부당 수령액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역화폐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인 만큼 공정한 운영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부정 사용이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경기도 콜센터나 각 시군 지역화폐 담당 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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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보 달성 시 상품권 지급
일상 속 걷기가 이제는 건강 관리뿐 아니라 지역화폐 혜택으로도 이어집니다. 성남시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어지는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부담에 대응해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을 하고, 앱 안에서 성남시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됩니다. 이후 일상 속 걸음 수가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한 달 동안 15만 보를 달성하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1만 보까지입니다. 성남시는 올해 사업에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상품권 지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 방식과도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로 따로 운영됐던 걷기 사업을 올해부터는 시 전체 통합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지역 구분 없이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시는 이를 통해 걷기 참여율을 높이고, 시민 건강 관리 체계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걷기는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운동으로 꼽힙니다. 혈압과 혈당 관리, 체중 조절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만큼 중장년층과 노년층 건강관리에도 효과가 기대됩니다. 여기에 지역화폐 지급까지 더해지면서 시민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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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모니터단 60명 모집
경기도가 2026년 도민 인권모니터단 60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5월 13일까지입니다. 이번 인권모니터단은 동네 공원을 중심으로 영유아 편의시설의 이용 환경과 접근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공중화장실과 휴게시설 등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한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모집 대상은 아동과 영유아 인권에 관심이 많거나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도민입니다. 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양육 경험이 있는 도민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인원은 사전 전문 교육을 받은 뒤 현장 점검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활동은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현장 점검 시에는 규정에 따른 수당이 지급됩니다. 특히 모니터링 결과는 경기도 인권위원회의 정책 권고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동의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한 인권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원 내 편의시설이 부족할 경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기본적인 생활권이 침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2024년 버스정류시설, 2025년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인권 정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 역시 도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과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인권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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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8곳 학비 30% 감면
직장과 육아, 일상 속에서 학업을 병행하기 쉽지 않은 시민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남시가 이런 흐름에 맞춰 사이버대학교 교육비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성남시는 시민에게 학비 30%를 감면해주는 사이버대학교를 기존 4곳에서 8곳으로 늘렸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국제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새롭게 참여했습니다. 기존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재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민은 이들 8개 대학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 등록금의 30%를 감면받게 됩니다. 사이버대학 학비가 평균 학기당 140만 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만 원 정도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셈입니다. 이번 혜택은 올해 2학기 신입생부터 적용됩니다. 성남시는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의 장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도 일부 시민들이 해당 제도를 활용해 교육비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상 대학 확대에 따라 참여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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