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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학아카데미 개강…지역 이해 넓힌다
성남문화원 강의실. 수강생들이 자리에 앉아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강의에 집중합니다. 노트에 내용을 적고, 고개를 끄덕이며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2026 성남학아카데미 상반기 과정이 개강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남문화원이 주관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의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한 차례씩,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성남의 형성과 발전 과정, 지역 문화와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성남의 정체성을 깊이 있게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강의와 함께 현장답사도 진행돼 이론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됩니다. <인터뷰> 노성호 / 중원구 중앙동 "나이 먹어서 집에 있으니까 심심해서 누가 여기를 소개해줘서 나오게 됐어요. 근데 여기 나와보니까 아주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그게 좋아서 지금까지 계속 나오는 거예요." 성남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경제와 사회, 복지까지 아우르는 학문으로, 시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강좌 역시 시민들이 성남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성남문화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향토애를 높이고,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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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 벚꽃축제 성황…봄 정취 가득
벚꽃이 만개한 도촌북로 일대. 하얀 꽃길 아래 시민들이 걸음을 옮기며 사진을 찍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웃음꽃을 피웁니다. 봄기운이 가득한 축제 현장입니다.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가 도촌북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벚꽃길 걷기대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섬말공원을 출발해 이왕이공원을 돌아오는 약 4킬로미터 구간을 걸으며 벚꽃을 즐겼습니다. 이어진 문화 공연도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도촌파출소 앞 특설무대에서는 국악과 대중음악, K-팝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도 함께 마련돼 지역 주민 참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키즈존에서 전통놀이와 놀이기구를 즐겼고, 119 안전체험 부스에서는 생활 안전 교육도 진행됐습니다. 먹거리 부스와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현장음> 허병헌 위원장 / 도촌봄맞이축제 추진위원회 "올해 도촌동 벚꽃축제는 가족, 친구, 이웃,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작은 봄마당을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지역상인분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여러분의 오늘 하루를 즐겁고 풍성하게 채워드릴 것입니다." 도촌동 일대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도심 속 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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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
성남시가 지역 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을 진행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교육은 아동기부터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그러면서 유기 동물 발생과 동물 학대 예방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교육은 성남시가 선정한 전문 강사와 매개견이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운영됩니다. 회당 10명 내외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수업에서는 생명 존중의 가치와 동물보호 인식 개선을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또, 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과 반려동물 예절, 그리고 학대 예방 교육 등도 이뤄집니다. 특히 강아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단 구상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2일까지 성남시 농업기술센터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집니다. <전화인터뷰> 성남시농업기술센터 "일단은 학교 접수가 어떻게 들어오는지 보고 학교 수에 따라 강사를 섭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은 아마도 5월 중에는 진행될 것 같은데요. 정확한 교육일정은 학교 모집 공고가 끝나 봐야 알 것…."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방침입니다. 이후 12월쯤 운영 결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유기 동물이 연간 700여 마리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교육이 생명 존중과 책임 의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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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스템반도체…교육생 모집
전기차와 로봇 등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시스템 반도체. 이러한 시스템 반도체의 인재양성을 위한 아카데미가 열립니다. 이에 성남시가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가천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이 참여했습니다. 또,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반도체공학회, 그리고 성남산업진흥원 등도 참여해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됩니다. 아울러 교육생에게는 일정에 따라 월 최대 27만 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될 예정입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학생이나 미취업자입니다. 올해는 모두 1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미래 반도체 전문 인재로 양성할 방침입니다. 우선 가천대학교는 반도체 설계 입문과정에 6개월 과정으로 교육생 30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합니다. 서강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가 과정으로 오는 24일까지 3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교육은 8월까지 진행됩니다. 끝으로 한국폴리텍대학은 반도체 설계와 공정기술 교육을 두 차례에 진행하는데 모집 인원은 40명입니다. 현재 성남시는 판교를 중심으로 국내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모여있습니다. 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단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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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 개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입니다. 이곳에서 1388청소년지원단의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청소년지원단은 민간 중심의 청소년 안전망을 의미합니다.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청소년전화인 1388에 연결해 청소년을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 때문에 지원단의 구성원으로는 청소년이 주로 있는 학원이나 카페, 그리고 편의점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와 법률 등의 지원단도 참여해 위기 청소년을 돕는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날 정기총회는 청소년지원단의 사례 공유로 시작했습니다.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여러 지원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설명한 겁니다. <현장음> 임낙선 소장 / 성남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호학원 원장님이 직접 아이들이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돼 주었어요. 멘토인 셈이죠. 정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여러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이 점이 아이에게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또, 1388 지원단의 새마을부녀회와 빵집에서 빵과 음식 지원을 해 주셨고요. 죽 전문점에서도 죽을 무상으로 지원해 줬습니다.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니깐 학생도 시야가 넓어지더라고요. 마음도 안정되고 건강해졌을 뿐 아니라…." 현재 성남의 청소년지원단은 모두 113개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위기 청소년 발견과 구조, 그리고 멘토 등 4개 분야로 운영 중입니다. 각 분야의 협력으로 결국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걸 실천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날 지원단은 앞으로도 더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마련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환경 조성에 애쓸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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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벚꽃 9경…4월 초 절정
탄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 하얗게 핀 벚꽃 아래로 시민들이 걸음을 옮기며 봄을 즐깁니다. 사진을 찍고, 거리를 거닐며 여유를 보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성남시가 지역 내 벚꽃 명소 9곳, 이른바 성남 벚꽃 9경을 소개했습니다. 각 명소는 산책과 운동, 피크닉 등 다양한 방식으로 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표적으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은 약 2킬로미터 구간에 벚꽃길이 이어져 가족과 연인들의 산책 코스로 꼽힙니다.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은 운동과 함께 벚꽃을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또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등산객들이 벚꽃 군락지에서 쉬어가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밖에도 상대원동 녹지대와 서현동 탄천변, 구미동 탄천길 등 도심 곳곳에서 벚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과 수진공원 진입로, 삼평동 운중천 구간은 각각 생태환경과 공원시설, 벚꽃 터널 풍경이 어우러진 장소로 소개됐습니다. 성남시는 올해 벚꽃 개화 시기를 4월 1일부터 5일 사이로 예상했습니다.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벚꽃 명소의 위치와 상세 정보는 성남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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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진학박람회 '전공자율선택제'
성남시청 로비입니다. 이곳에서 2026 성남 미래진학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현재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입시와 진학 정보 등을 제공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박람회에선 특별강의도 열려 전문가의 입시전략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최근 대학 입시 전형 가운데 하나인 전공자율선택제. 일명 무전공 선발로 전공 없이 대학에 들어간 뒤 1~2년 뒤 세부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입니다. <현장음> "문과는 인문계열 특성이 잘 드러나고 이과는 자연계열 특성이 잘 드러나야 하고…. 여기가 중요하죠. 애매한 융합이 아니라 관심분야의 깊은 학습과 폭넓은 경험, 그러니깐 전공자율선택제는 지금 대학에서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는데…. 꿈이 없는 학생이 아니라 어떤 관심분야의 대해 깊이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로비에선 진학교사와 대학생이 전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입니다. 수험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진로에 맞는 학교 선택과 입시 전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본래 박람회는 수시전형이 이뤄지는 7월쯤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앞선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보다 앞당겨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김천희 총괄매니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박람회 주제가 '한발 앞선 전략, 미리 준비하는 대학입시'입니다. 주제가 말하는 것처럼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때문에 고민이 많을 텐데 필요한 정보를 남들보다 먼저 선점해서 성공적인 대학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편, 재단은 오는 7월에도 수시전형 기간에 맞춰 진학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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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유스센터…자치기구 발대식 '함께26'
무대 위에서 화려한 댄스 포퍼먼스가 펼쳐집니다. 절도 있는 춤 실력을 뽐내는 청소년들. 정자유스센터 댄스동아리팀입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 활동을 시작하는 자치기구 연합의 발대식이 열린 겁니다. <현장음> 양경석 대표이사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여러분들 오늘 소중한 시간에 마음껏 꿈을 펼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치기구는 청소년과 청년이 스스로 다양한 활동 등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곳입니다. 이날 발대식 주제는 '함께26'입니다. 때문에 발대식 분위기도 공항에 맞춰 꾸며졌습니다. 현재 정자유스센터에서는 청소년동아리연합과 방송반연합회, 그리고 메이커기획단 등이 운영 중입니다. 여기에 미디어기획단과 고등학교학생회연합 등 모두 8개 자치기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대식에는 올해 각 자치기구를 대표할 위원장의 위촉장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한편, 각 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각각의 자치기구에서 유스센터와 함께 다양한 활동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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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림무용단…'심소승무'를 계승하며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염원하는 태평무. 경쾌하면서도 때론 절도있는 동작 하나하나에 한국전통의 아름다움이 묻어 나옵니다. 무술 시연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의 춤사위. 한국전쟁 이후 지역문화와 합쳐져 자연스럽게 발생 된 안양검뭅니다. 이어 북과 함께 춤사위를 선보이는 승무의 북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메웁니다. <현장음> "북소리" 이번 공연은 성남에서 50년 넘게 춤을 춰 온 이순림 무용가가 주관해 열렸습니다. 살풀이와 승무 등 직접 스승으로부터 배운 것들을 알리고 보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이순림 회장 / 성남시생활무용협회 "오늘 공연은 고(故) 김천흥 선생의 19주기인데요. 우리나라 처용무와 종묘의 문화재로서…. 그의 제자로서 선생님의 민속무용을 보존하기 위해서 1937년도에 만들어졌던 그 춤을 오늘 재현한 것입니다. 제자들이 한국의 전통무용을 보존하기 위해서 올해 2026년의 첫 문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한편, 오는 5월 9일에는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100인의 사제동행'이란 이름으로 전통무용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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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기회소득' 접수 시작해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정당한 보상을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전문 선수의 강습과 같은 재능 나눔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입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입니다. 개인 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심판과 체육행정 종사자 등입니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경우 전문 선수 출신이 아니더라도 각종 대회 입상 경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5월 11일까지 진행됩니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면 됩니다. 이후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체육인은 연간 150만 원의 지원금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받게 됩니다. 도는 체육인 기회소득으로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연계 사업인 스포츠 교실에 많은 도민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제도는 지난 2024년 처음 시행돼 지난해 1천7백여 명이 혜택을 받은 바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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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6 성남시 미래진학 박람회
성남시청 2026 성남시 미래진학 박람회 열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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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야탑 인사이드
야탑유스센터 '안에 다 있다'…동아리 공연·체험부스 등 운영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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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동서 벚꽃 즐기세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거리 위로 가족과 연인,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사진을 찍고, 공연을 즐기고, 봄날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까지.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 도촌동 벚꽃길은 그야말로 시민들의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도 이 풍경이 다시 펼쳐집니다. 도촌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4월 4일 도촌동 일대에서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촌북로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벚꽃길 걷기대회를 중심으로 문화공연과 먹거리 부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먼저 1부에서는 성남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과 함께 개회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어 2부에서는 성남청년프로예술단 공연과 주민자치 작품 발표회가 이어져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성남시립합창단 공연과 위드 음악회가 진행돼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존, 키즈존도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특히 벚꽃길을 따라 이어지는 행사 구성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벚꽃과 함께하는 하루, 도촌동이 다시 한 번 봄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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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유스센터 주민설명회 열어
성남시가 오는 11월 재개관을 앞둔 수정유스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는 수정구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주민과 학생, 그리고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는 현재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수정유스센터의 시설 조성과 향후 운영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현장음> 이관희 센터장 / 성남유스센터 "체험공간입니다. 주로 청소년이 활동하는 공간이고요. 청소년 활동공간, AI체험관, 동아리실 등이 있습니다. 지상 1층은 문화예술 교육지원을 위한 공연장과 체육관…." 유스센터는 지난 1994년 처음 준공됐습니다. 이후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시는 지난 2023년 말부터 증축 리모델링에 착수해 현재 공정률 약 85%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유스센터는 기존보다 약 1.4배 확장된 규모로 조성됩니다. 아동 돌봄과 청소년 진로 활동, 그리고 체육시설 등 기능별 공간이 들어섭니다. 특히 인공지능 체험관과 동아리 활동실에 이어 청년 전용 공간인 ' 청년이봄' 등도 새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수영장과 공연장 등 복합문화 공간도 마련됩니다. 수영장은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7월부터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시는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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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자 모집
성남시가 올해 상반기 주니어 과학교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앞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업무협약으로 운영 중인 사업입니다. 신청 대상은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로 오는 4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과학교실은 5월부터 7월까지 4차례 운영됩니다. 우선, 첫 수업은 입학식과 함께 감염병의 역사와 파스퇴르 연구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2차 수업에서는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을 이해하는 실습 등이 이뤄집니다. 3차 수업에는 신약 개발 과정과 스크리닝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과학교실의 마지막 수업인 4차에선 화학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아울러 아스피린 합성 실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든 수업은 연구소 현장에서 조별 활동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또, 강의는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연구진 등이 참여해 국어와 영어를 병행해 진행됩니다. 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입니다. 여기에 실험복과 실험 재료, 그리고 연구 인프라 제공에 더해 상해보험도 함께 지원됩니다. 시는 실제 현장의 연구진을 통해 바이오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 과학교실 선발 인원은 모두 16명으로 오는 4월 13일 최종 선발자를 개별 통보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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