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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학생 모집
성남시는 지난 2022년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손을 잡았습니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는 성남의 중고등학생 진로 체험과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현장음> 지영미 소장 / 한국파스퇴르연구소(2022년) "바이오헬스 분야에 있어 인력 양성이 가장 중요한 분야거든요. 인력 양성 없이는 모든 게 이뤄질 수 없어서 그 분야에 같이 손잡을 수 있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기업 양성 관련 사업까지도 앞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가 오는 2학기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 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입니다. 이번 과학교실 선발인원은 16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월 10일까지 신청서와 참가서약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된 신청서는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공계 진로 희망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류 심사는 9월 11일부터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9월 21일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다양한 학교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별 선발 인원은 2명 이하로 제한됩니다. 또, 올해 1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선발된 학생은 10월부터 11월까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됩니다. 생명과학 분야 이론 강의와 실험, 그리고 조별 활동 등 전문연구진을 통해 진행됩니다. 시는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과학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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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참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했습니다. 도는 '경기도 문해의 첫걸음, 디지털로 한걸음'이란 주제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키오스크를 직접 다뤄보며 디지털 기기 활용 밥법 등을 안내했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디지털 문해시화전도 선보였습니다. 문해교육이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게 아닌 디지털 기기와의 활용 확대 등도 설명한 겁니다. 또, 진흥원이 직접 개발한 교재도 전시했습니다. 초등 보조 교재인 '더하기' 시리즈와 예비 중학생을 위한 '디딤' 시리즈 등입니다. 그런가 하면 진흥원은 전시회 첫날에 열린 평생교육 유공 표창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진흥원은 성인문해교육 지원과 디지털 문해 역량 강화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기도의 문해교육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시대에 맞는 문해교육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경기도 문해교육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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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서 가을 축제 개최
남한산성에서 올가을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립니다. 경기도는 남한산성 일대에서 '2026 숲 속의 산성도시-남한산성 가을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전통문화체험과 역사 캠프, 그리고 추석 특별 프로그램 등 네 개 분야로 진행됩니다. 수어장대 수호군 체험과 전통공예, 그리고 다과와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인터뷰> 배명숙 / 영어문화해설사 "(한국인 해설사와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해설사들이 외국손님들이 오실 때 언제든지 행궁 탐방이나 성곽 탐방하는 것도 인솔해드리고요." 또, 성곽길 생태투어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까지 남한산성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통 국악은 물론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공연도 마련됩니다. 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앙상블 더류와 남상일 등의 무대가 열려 전통음악부터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밤에는 행궁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프로그램인 '달빛 산책'도 운영합니다. 여기에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등 VR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체험과 친환경 체험은 주말과 공휴일에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생태투어와 역사투어 등 가족 체험극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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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 '김구 문화제'
올해는 유네스코에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지정해 일찍이 중원도서관에서는 지난 4월부터 문화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인터뷰>백혜경 팀장 / 중원도서관 2026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김구 선생님이 꿈꾸었던 문화의 힘과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문화제를 마련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며 오래 기억에 남는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시민과 어린이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과 탐방을.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디지털 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도 열었습니다. 김구 선생이 꿈꾼 '높은 문화의 힘'을 알리기 위해 태극기 나눔, 체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었습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성남시립국악단의 연주도 있었습니다. 중원도서관은 이용자 누구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북, 영상 콘텐츠 상영 등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지원 / 위례중앙초등학교 올해가 김구 선생님 탄생 150주년이고, 유네스코가 정한 김구의 해라고 들었어요. 이런 뜻깊은 날, 우리 동네에서 축하 음악회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김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높은 문화의 힘이 이런 것이라 생각해요. 하늘에서 김구 선생님이 보시고 기뻐하실 것 같아요. 이날 열린 문화제는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는 '문화의 힘' 김구 선생의 사상을 바탕으로 김구 선생이 추구한 문화와 평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ABN뉴스 정슬아입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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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성장프로젝트' 운영
작은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며 열매를 수확하는 과정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성장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경기도가 발달장애와 경계선지능,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씨앗에서 나눔까지 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가 선정한 정책입니다. 경기도먹거리광장과 경기사진센터 등 10개 기관이 함께해 별도 예산 편성 없이 추진하는 첫 사례입니다. 프로젝트에는 모두 113명의 청소년이 참여합니다. 참여자들은 직접 텃밭을 가꾸고 농산물을 수확한 뒤 요리와 위생교육을 받습니다. 또 활동 과정은 사진과 글 등으로 기록해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도 함께 경험합니다.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는 경계선지능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7명을 대상으로 텃밭 체험과 요리·위생교육을 진행합니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은 학교 텃밭을 활용해 직접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활동에 참여합니다. 청소년들의 초상사진과 활동 모습을 담은 성장기록장도 전시됩니다. 도는 이번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이 직접 무언가를 키우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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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G 2026'…게임 창작·기술·진로 한자리
지난해 판교역 광장입니다. 광장 한가운데 큰 무대가 들어섰습니다.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게임문화축제인 GXG입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우리 성남은 세대가 함께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GXG 2025'를 이제 시작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는 AI 시대를 맞이해서 AI 컨퍼런스, 게임 문화에 AI 시대의 특별한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게임문화축제가 될 것입니다." 올해 'GXG 2026'이 오는 9월 11일부터 이틀간 판교역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게임을 단순히 즐기는 것을 벗어나 다양한 게임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먼저 인디게임 전시·체험 행사인 '인디크래프트'가 열립니다. 국내 52개사와 챌린저 부문 20개사 등 모두 72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인디게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게임산업 진로 프로그램도 열립니다. 게임과 인공지능 개발, 그리고 e스포츠 분야 전문 강사들이 게임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AI를 활용한 게임 사운드 창작 챌린지도 열립니다. 여기에 코스프레와 게임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한국 서브컬처 공모전'과 함께 코스프레 댄스 결선 등을 치를 예정입니다. 또 포켓몬 카드 게임인 '성남CITY 배틀 토너먼트'도 열립니다. 이외에도 공연과 전시,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 등 게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XG 2026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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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일당상' 후보자 찾습니다
조선 후기 여성 성리학자 강정일당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강정일당상. 성남문화원이 올해 제29회 강정일당상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로, 최종 수상자는 1명을 선정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성남문화원장 표창패와 상금 400만 원이 주어집니다. 강정일당은 1772년에 태어나 1832년까지 살았던 조선 후기 여성 성리학자입니다. 당시 여성에게 학문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시대에도 유교 경전을 공부하고 시와 글씨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남편 윤광연과 학문적으로 교류하며 40여 편의 시를 남겼고, 그의 글은 문집인 정일당유고를 통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강정일당의 삶과 학문적 가치를 기려 1986년 향토유산 제1호로 지정했습니다. 강정일당상 역시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분야에 힘쓰고 이웃을 위해 봉사해 온 여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후보자는 현재 성남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50세 이상 여성이어야 합니다. 학문과 문학, 문화와 예술, 기능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활동 실적을 갖추고, 국가와 성남시 발전에 기여하거나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된 여성이 대상입니다. 다만 개인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시장과 구청장, 동장을 비롯해 기관이나 사회단체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추천 접수는 다음 달 30일까지 성남문화원에서 진행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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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남유스필름어워즈' 열려
흐릿한 영상과 선명한 영상으로 해방 전후를 표현했습니다.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전합니다. <인터뷰> 박성효 감독 / '광복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말하다' "작년이 광복 80주년이었잖아요. 그래서 광복을 주제로 어떻게 영상을 만들까란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마인드맵도 짜고 토의도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진정한 광복을 이루었는지를 주제로 영상을 만들게…." 정자유스센터에서 청소년 영화축제인 성남유스필름어워즈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영화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관객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미디어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창작 경험과 진로의 대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신지율 감독 / '입력 중...' "제가 진로가 연출 분야로 고민하고 있어서 제 진로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참여했습니다. 휴대폰으로 만든 영화가 큰 스크린에서 나오는 걸 보니깐 정말 새롭고…. 같은 작품인데도 저희 것이 아닌 것 같았어요." 이날 영화축제에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라온 12편이 스크린을 채웠습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청소년 감독과 함께하는 시네마토크도 이어졌습니다. 관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섭니다. 이날 대상에는 혼란스러운 청소년기에서 정답보다 과정의 중요한 가치를 담아낸 '미몽'이 수상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미디어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대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영화제 수상작은 국제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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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 별빛축제 '오싹한 여름밤'
야탑유스센터에서는 매년 3회 풋풋 별빛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8월은 여름밤 주제로 한 '오싹한 여름밤'으로 마지막 무더위를 꺾어줄 축제로 찾아왔습니다. <인터뷰> 최은진 매니저 / 야탑유스센터 풋풋 별빛축제는 지역 네트워크 상점과 청소년, 청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고 나누는 축제입니다. 이번 8월 축제 콘셉트는 오싹한 여름밤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한여름밤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했습니다. 각종 체험존과, 플리마켓, 로컬상점,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체험과 포토존까지 있는데요.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쿠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행사장 내 체험존, 상점 구매를 하면 도장을 찍어 주고, 다 채워오면 야탑유스센터에서 준비한 음료 쿠폰 및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풋풋 별빛축제는 청소년뿐 아닌 지역 상점과 공방을 운영하는 청년들에게도 홍보가 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장민영 대표/ 지역 로컬상점 '문민' 풋풋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로컬 상점들과 교류하고 행사에 참여하면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좋았습니다. 특히 별빛축제에서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여 뜻깊었고 저 또한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야탑유스센터의 '풋풋 별빛축제'가 올해로 4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인터뷰> 김부용 / 야탑유스센터 칸새 팀 야탑유스센터에서 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있는 칸새 팀의 리더입니다. 저희가 지원을 받아 재미있게 활동한 만큼 야탑의 주민 여러분들께도 환원하고 재미있게 같이 즐기고 싶어서 페이스페인팅과 클리커 만들기 체험으로 부스에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축제 도심 속에서 자리 잡은 이 축제는 매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10월에 있을 축제에도 알찬 내용으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슬아입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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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100회 운영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습지가 어린이들의 생태학습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성남시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지역 내 습지 3곳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모두 100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 회당 30명씩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입니다. 체험은 탄천 태평습지생태원과 수내습지생태원, 그리고 운중천 숯내저류집니다. 이번 프로그램 주제는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입니다. 어린이들은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주변 자연환경을 살펴보며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됩니다. 주변 식물을 이용해 꽃다발을 만들어보고, 나뭇잎을 활용한 낚시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각 체험장에는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 6명이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현장 활동을 돕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24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체험할 습지와 날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입니다. 시는 어린이들이 습지 생태계를 경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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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운동부…포상금 1억 6,900만 원 지급
올해 국내·국제 대회에서 활약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들에게 포상금이 전달됐습니다. 시는 시청에서 '올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을 열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모두 39개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금메달 98개와 은메달 43개, 그리고 동메달 58개를 획득해 모두 199개의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은 선수 79명과 지도자 15명 등 모두 94명입니다. 지급된 포상금은 총 1억 6천9백만 원입니다.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은 선수는 빙상팀 김길리 선수입니다. 김 선수는 올해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와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며 1천5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장애인탁구팀의 활약도 두드러졌습니다. 선수 4명이 중국 베이징과 슬로베니아 라스코에서 열린 엘리트대회를 비롯해 6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4개와 각각 8개씩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아울러 선수뿐 아니라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15명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현재 시청 직장운동부는 하키와 펜싱, 그리고 빙상 등 모두 10개 종목에 112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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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역사·문화 배운다
성남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보는 성남학아카데미가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9일 개강해 12월 15일까지 운영됩니다. 성남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지역 발전사와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적 뿌리와 문화적 가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현장음> "성남서울공항 좀 더 가서 봉은사부터 시작해서 쭉 내려옵니다. SRT 수서역 지나서 낙생역까지 여기까지가 전부 조선 시대 목장터입니다." 교실에서 진행되는 강의뿐 아니라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현장답사도 진행됩니다. 성남학은 단순히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성남의 전통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경제와 사회, 문화와 복지 등 지역사회 전반을 살펴보는 학문입니다. 성남문화원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성남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이며 성남문화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성남문화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양을 높이고 지역 문화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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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G 사운드트랙…본선팀 선정
지난해 판교역 광장입니다.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게임 음악 경연대회가 열립니다. 게임을 모티브로 창작곡을 제작해 경연을 펼치는 자리입니다. <현장음> "연주" 이런 가운데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게임음악 경연대회의 본선 진출자가 선정됐습니다. 올해 예선을 거쳐 선정된 팀은 녹스와 솔라리스, 그리고 언리얼 오디세이 등 모두 6개 팀입니다. 이들은 'P의 거짓: 서곡'과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서로 다른 게임에서 얻은 영감으로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과 완성도, 그리고 게임과의 연관성 등을 종합 평가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했습니다. 경연대회 본선은 오는 9월 11일 판교역 광장 메인 무대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경연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뿐 아니라 시민들의 선택도 최종 결과에 반영될 방침입니다. 이에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본선 당일에는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투표도 진행됩니다. 한편, 올해 GXG 2026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게임음악 경연과 체험, 그리고 전시와 코스프레 등 다양한 게임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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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펼쳐진…'헬로 써머나잇'
중원유스센터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를 피해 물장구를 치며 신 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 앞으로 특별한 무대가 들어섰습니다. 흥겨운 노래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봅니다. <현장음>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 무대 옆에 마련된 체험부스로도 아이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나만의 키링 제작부터 비즈팔찌까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봅니다. 금요일 밤 중원유스센터에서 열린 '헬로 써머나잇'입니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동아리 청소년들이 마련한 자립니다. 매해 여름에 열리는 물놀이장에서 특별한 공연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조서연 / '이든' 동아리 "사람들을 위해서 뭔가를 하면 좋겠다 싶어서 물놀이장 야간개장을 추진하게 됐고요. 그리고 저희 동아리와 다른 동아리에서도 라이브 공연이나 체험부스를 통해 금요일 밤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기획하게 됐습니다." 어느 때보다 무더운 올여름.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물놀이와 멋진 무대를 통해 시원한 여름밤을 즐긴 하루였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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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암흑독서' 도서관이 달라졌다
경기도가 책과 다양한 체험을 결합한 도서관 독서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강당과 자료실 등 기존 공간을 새롭게 활용해 독서에 놀이와 창작 활동을 더한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조용히 앉아 책을 읽던 도서관이 색다른 체험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안양과 여주, 양주, 수원, 안산 등 5개 도서관에서 먼저 시작됐습니다. 도서관 안에 텐트를 설치해 책을 읽는 텐트 몰입독서. 책을 읽는 것뿐 아니라 경찰과 도둑 놀이와 페이스페인팅, 필사 등 다양한 체험도 하루 동안 함께 즐겼습니다. 이색적인 독서 프로그램은 이달에도 이어집니다. 불을 끈 공간에서 작은 조명만 켜고 책을 읽는 암흑독서가 열리고 직접 볼펜을 조립하고 만년필을 체험한 뒤 문장을 기록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책을 읽는 방식뿐 아니라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즐기는 방법 자체를 다양화한 겁니다. 성남에서도 독서캠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에는 복정도서관에서 독서캠프가 열릴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참가 일정은 추후 안내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공간을 넘어 놀이와 창작, 문화체험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독서캠프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11개 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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