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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내 초·중·고 방학 시작
시내 158개교가 이번 주부터 약 한 달간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먼저, 18일 복정초등학교와 산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모두 72개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합니다. 중학교에서는 지난 16일 가장 먼저 방학에 들어간 성남중학교부터 23일 구미중학교까지 모두 47개 학교가 방학을 맞이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는 17일 오늘부터 방학식을 치러 19일까지 37개 모든 학교가 이번 주 안으로 방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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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성남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 공모
성남시는 제27회 성남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달 12일까지 공모합니다.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등 4개 부문이며, 대상자는 성남시민이거나 지역에 있는 해당 기관 또는 관련단체에 속한 사람입니다. 시는 대상자의 공적 내용을 현지 사실 조사한 뒤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개최하는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 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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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아 공연가도 '풍성'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연가가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집니다. 먼저 국립창극단의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입니다. <부분CG> 판소리 변강쇠전에 나오는 여성 옹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고전을 재해석했습니다. 창극 최초로 미성년자 관람제한을 둔 것도 특징. 구성진 라이브 음악 아래 전통예술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현장음> "팔자가 사나워서 만나는 족족 사흘을 못 견뎌 떠났지만 우리 변 서방은 아니라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국악 뮤지컬도 있습니다. <부분CG> 성남시립국악단이 여름방학 특별기획공연으로 <풍이와 금이의 소리여행>을 선보입니다.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학생과 함께 무대를 꾸며 재미난 국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인터뷰> 조현기 사무국장 / 성남시립국악단 "국악기를 의인화해 뮤지컬로 꾸민 공연으로 가족들과 함께 누구나 볼 수 있는 가족뮤지컬을 준비했습니다."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누적관객 120만을 돌파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도 성남을 찾아옵니다. <부분CG> 배우 민우혁과 아이비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하는 이번 공연. 영국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한 뮤지컬로 인간의 선과 악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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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생생카메라> 만돌린 스승 위한 헌정음악회
-성남시청 온누리홀 -무릎 위에 얹어 연주하는 만돌린 <현장음> 10초 -만돌린 보급과 봉사연주에 앞장섰던 '심전 이석기' 선생 -제자들이 꾸미는 헌정음악제 <인터뷰> 김귀옥 / 정자만돌린오케스트라 "아마 선생님께서 오늘 자리를 아신다면 정말 흐뭇해하실 거에요. 만돌린 보급에 정말 애쓰신 분이에요. 문하생들 키우는데 열정을 다 바치신 분이십니다." -은쟁반에 옥구슬 흘러가듯 영롱한 선율 <인터뷰> 이종규 / 故 이석기 선생 둘째 아들 "음악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거에요. 훌륭한 제자분들께서 저희 부친을 추모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많은 문화발전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의 발자취 기억합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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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천'을 위해 머리 맞대다
분당구 영장산에서 시작해 율동공원, 분당동 등을 거쳐 탄천으로 흐르는 분당천. 총 길이 3.64km로 성남시의 주요 하천 중 하나입니다. 15일, 성남녹색소비자연대가 분당천 지키기 시민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현장음> 김시형 대표 / 성남녹색소비자연대 "몇 가지 안 된 부분들을 찾아서 우리 시민이 노력하고 환경단체들과 지역 주민이 (하천 보호에) 신경을 쓰면 훨씬 더 맑은 분당천이 되고…." 토론에 앞서 발제에 나선 가천대학교 최정권 교수는 하천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를 놓고 보호하려는 실천과 계획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천의 한 부분만 떼어내 수질을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설명입니다. <현장음> 최정권 교수 /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상류는 말이에요. 말씀하신 대로 맑죠. 맑아서 좋은 하천이고 분당천은 탁해서 나쁜 하천이 아닙니다. 명백하게 공학적인 기준이 잘못됐어요. 모든 물이 다 깨끗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토론을 주최한 소비자연대에서는 그간의 분당천 수질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개선 방향을 내놨습니다. <현장음> 김소옥 부장 / 성남녹색소비자연대 "수서 생물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점을 봐서 영향염류검사를 추가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음식점에서 하천으로 바로 흘러가는 오염물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 횟집 수조 같은 경우가…."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2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열 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분당천을 위해 시민이 직접 나서 여러 개선 방안을 시도해보자는 뜻을 모았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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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름 딴 '이병헌관' 개관
수정구 신흥동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입니다. 6관으로 들어가는 상영관 입구서부터 배우 이병헌의 사진과 애장품들이 관람객을 반깁니다. 배우의 지난 20여 년간의 작품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게 꾸며진 일명 이병헌관입니다. 국내에서 배우 이름을 딴 상영관이 조성된 건 안성기에 이어 두 번째. 성남은 이병헌이 유년시절을 보내며 영화인의 꿈을 키워온 곳으로 그가 직접 지역을 선정해 이곳에 이병헌관이 조성됐습니다. <인터뷰> 이미지 필드매니저 / 성남중앙관 "영화배우로서 한국영화계에 미친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그의 발자취를 남기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조성하게 됐습니다. 상영관 내에는 배우가 직접 지정한 좌석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촬영 당시 사용된 소품과 의상 등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배우가 지정한 좌석, 이른바 스타체어에서 영화를 보면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병헌관 개관을 기념해 이번 주 목요일까지는 그가 선정한 대표작 4편을 상영하는 특별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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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5개 대학 '남한산성 명소화' 공동추진
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와 성남, 광주, 하남지역 7개 대학이 남한산성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성남에서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가천대학교과 동서울대학교, , 신구대학교와 을지대학교, 한국폴리텍1대학 성남캠퍼스입니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대학은 남한산성 체험부스 설치와 문화공연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유산 홍보 서포터즈와 같은 지역 대학생 참여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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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은행동에서 펼쳐진 물놀이 축제!
은행동의 한 공원이 물놀이장으로 변했습니다.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 옆으로 아이들을 위한 작은 풀장이 마련됐습니다. 손에 물총을 들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신 나는 물싸움을 벌입니다. <인터뷰> 김민준 / 중원구 은행동 "9시 반부터 와서 기다리다가 부스 체험했어요. 물총 쏘는 게 정말 재밌었어요. 재밌게 놀다 갈게요." 풀장 주위로는 여러 체험부스가 빙 둘러 쌓았습니다. 차가운 얼음 위에서 수박 먹기 대결을 펼치고, 물총으로 목표물을 쏘는 게임도 즐깁니다. <인터뷰> 김윤솔 / 중원구 은행동 "물풍선 게임도 하고 친구들이랑 놀았어요. 수박먹기 게임 했는데 너무 차가웠어요."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과 여러 기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동네트워크 물축제입니다. 더 나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색다른 테마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맞이 물놀이 축제는 물놀이장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물총교환권 찾기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이선희 /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마을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기관들이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한 마을공동체입니다. 마을공동체가 테마축제 공모사업에 당선돼서 저희가 달마다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물축제에서 은행동 주민들은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날렸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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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거리 '그대에게, From 1988' 열어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신해철거리에서 신해철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축제가 열립니다. 성남시는 7월 19일과 20일, 8월 17일, 9월 6일과 7일에 '그대에게, From 1988'행사를 개최합니다. 가수 신해철에 대해 생소한 10~20대는 물론 80~90년대를 추억하는 부모세대들에게 당시의 문화와 이야기를 다양한 퍼포먼스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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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일당 기리는 야외 백일장 개최
시원한 여름 바람을 벗 삼아 글쓰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야외에서 펼쳐진 백일장에 엎드리고 쪼그리고 저마다 자세도 각양각색입니다. 골똘히 생각에 잠기다가도 이내 원고지를 한 자 한 자 채워갑니다. <인터뷰> 송화용 / 성일고등학교 1학년 "야외에서 글을 쓰니까 바람도 불어서 시원하고 형과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글을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지난 토요일 시청 광장에서 성남사랑글짓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성남문화원이 올해로 28년째, 시향토문화재 제1호인 강정일당을 기리며 이어온 문학 대회입니다. 강정일당은 어려운 살림과 여성이라는 사회적 제약 속에서도 문장가로 이름을 알린 우리 지역 대표 여류 문사입니다. <인터뷰> 김대진 원장 / 성남문화원 "250년 전에 여성이 글을 쓴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렇지만 강정일당은 역경을 견디고 훌륭한 많은 글을 남기셨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예년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갈고닦은 글솜씨를 뽐냈습니다. <인터뷰> 박민선 / 금광중학교 2학년 "내 고향 성남을 조금 더 밝혀주기 위한 대회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됐는데 재미있게 글을 쓰고 갈 생각입니다." 성남문화원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우수입상자를 시상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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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일 만에 돌아온 '탄천운동장'
정비 공사를 마친 탄천종합운동장으로 성남FC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14일 열린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 경기 전부터 오랜만에 탄천운동장을 찾은 시민들로 운동장 안팎이 북적거렸습니다. 말끔해진 잔디와 전광판이 성남FC의 팬들을 반겼고, 우렁찬 응원가로 팬들도 화답했습니다. <현장음> ""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모두 8,200여 명. 그라운드 골대 바로 뒤 블랙존과 선수단 뒤편 응원석은 발 디딜 틈 없이 꽉 들어찼습니다. 새로워진 구장을 기대하며 찾은 팬들도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영재 "확실히 탄천운동장에서 경기를 하니까 블랙존(가변석)도 있고 해서 시야가 더 좋고, 전광판도 커져서 더 축구 볼맛이 납니다." <인터뷰> 박규태 "여기서 우리가 승격을 이뤘으니까 다시 돌아와서 우리 집 같이 느껴지고 좋아요. 대구를 상대로 좋은 경기 펼쳐줬으면 좋겠고 지난 번 대구 원정에서 1:! 무승부를 거뒀는데 오늘은 4:0으로 많은 골 넣어서 승리하길 부탁합니다." 이날 경기에서 성남FC는 후반 2분, 대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1:0으로 패배했습니다. 246일 만에 돌아온 안방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성남FC는 리그 9위로 추락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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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떠나는 여행" 뉴트로 가요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뉴트로 가요제에서 흥겨운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는 한층 띄워지고, 본선에 참여한 10개 팀이 차례대로 무대에 오릅니다. 어르신들은 옛날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신 나는 가락에 덩실덩실 춤춥니다. <인터뷰> 이선우 / 판교초등학교 4학년 "너무 재미있었고 특히 트로트 노래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오늘 꼭 끝까지 공연 보고 갈게요!"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뜻을 가진 뉴트로. 이름에 맞게 이번 뉴트로가요제는 2010년 이전에 발매된 옛날 노래들로 꾸며졌습니다.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는 트로트부터 10년 전 유행했던 대중가요까지, 시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들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송하연 김소연 김효진 전예지 "저희는 god의 길, H.O.T의 캔디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생각보다 다른 참가자분들이 잘하셔서 긴장되는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노래할 때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다는 김숙자 어르신. 시대의 아픔을 담은 트로트를 선곡해 구슬픈 감정을 무대에서 쏟아냅니다. <인터뷰> 김숙자 / 분당구 판교동 "노래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하게 됐어요. 마음도 후련하지만 우리 응원단이 너무 많이 와서 응원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한턱내야죠. 우승은 바라지 않고 여기서 즐기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긴 뉴트로 가요제에서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 특별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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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판교 청소년 자유시장
BGM (자막-판교청소년수련관 앞 야외광장) (자막-청소년자유시장이 열렸어요!) <현장음> "우와!" BGM (자막-청소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도예 체험!) (자막-돌아가는 물레 위에서 예쁜 모양을 잡아요) <인터뷰> 김가람 / 한국도예고등학교 2학년 "물레체험이랑 판을 찍어서 도장을 찍는 그래서 향꽂이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하고 있어요. 요새 학생들이 자유로운 활동보다는 학원이나 입시에 많이 갇혀있는 것 같아서 자유로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BGM (자막-시선을 끄는 귀여운 머리핀부터 다양한 체험까지) (자막-판교25통 힐링 마켓도 함께!) <인터뷰> 황태원 / 낙원중학교 "재밌고요. 즐길 거리가 많아요. 음식도 먹고 친구랑 같이 나오니까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BGM (자막-즐거움이 가득한 청소년 자유시장!)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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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어울림 수영대회'
날카로운 출발 신호에 맞춰 물로 뛰어드는 선수들. <현장음>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쭉쭉 뻗어 나갑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이어지고, 찰나의 순간을 위해 심판들이 골인지점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채 1초도 되지 않은 짧은 순간이 우승과 준우승을 갈랐습니다.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2019 성남시 전국 어울림 수영대회 현장입니다. 일반 수영 동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선수까지 모두 모여 수영 실력을 겨루는 전국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약 천여 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왕영진 선수 "장애인들은 보통 잘 못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그런 편견을 부수고 장애인과 우리가 같이 어울려서 이렇게 스포츠쉽을 보이며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새롭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 이해율 선수 "제가 열심히 준비한 것을 여기서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고요. 좋은 성적을 내서 다시 훈련하면서…." (C.G) 이번 대회 장애인부에서는 을지대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아이비전 아동발달센터가 준우승을, 한마음 복지관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비장애인부에서는 청어람 팀이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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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합창단 뮤지컬 '바다로 간 토끼' 공연
성남시립합창단이 여름 기획 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바다로 간 토끼'를 선보입니다.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8일 오전 11시, 오후 2시, 19일 오후 2시, 5시 등 총 4차례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각색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줄거리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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