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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종합우승 목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4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선수단 30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대표 선서와 선수단기 전달, 필승 결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선수단 선서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 일동은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대회 규정을 준수하고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합니다." 이들은 25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파주 스타디움 주경기장 등에서 열리는 16개 종목 경기에 출전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이 목표입니다. 그동안 땀흘려 연습한만큼, 선수들은 다시 한 번 우승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진성 선수 / 볼링 "계속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요. 올해도 가서 메달 따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2인조에서 메달 따는 게 목표입니다." <인터뷰> 김운진 / 파크골프 (출전하니까) 좋죠. 2년 연속 종합 우승하는 게 목표입니다." 신상진 시장과 주요 인사들은 인삿말을 통해 우승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선수단의 무사귀환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결단식에 이어 다음 날엔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이 진행됩니다. 경기도체육대회는 5월 9~11일까지 열리며 성남시 선수단 443명이 참여합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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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도서관 주간기념 가족 북크닉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열린 북크닉(북피크닉) 사전 신청을 마친 200가족 참여 사서 추천 도서 500권도 행사장에 비치 도서관 주간 16곳 도서관별 독서문화 행사 진행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는 '가족'을 주제로 한 독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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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무와 꽃 등을 활용해 진행되는 자연 체험 교육 현장. <현장음> 박현숙 / 환경교육강사 "(저 잎은) 가시나 바늘처럼 생겼죠? 그래서 바늘잎이라고 해요. 그러면 저 나뭇잎은 어떻게 생겼죠? 잎이 넓어요. 그래서 넓은 잎 나무라고 하고 활엽수라고 해요. 활짝 피었다고 해서요. 그렇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어요." 성남시가 오는 11월 15일까지 산성유원지, 청계산 등 자연녹지 공간에서 숲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총 2100회로, 회당 15에서 20명 내외로 참여 가능합니다. 유아 숲 체험은 산성·판교·위례 공원에서 진행됩니다. 땅속 생물 관찰하기, 흙 놀이 등 숲에 있는 자연물을 놀잇감으로 하는 수업이 열립니다. 유아숲지도사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산림치유는 산성유원지 치유의 숲에서 진행됩니다. 청소년과 성인 프로그램으로 나눠 산림치유지도사가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풀도록 돕습니다. 숲 해설은 남한산성, 청계산 등 선택한 장소에서 산림 교육 활동으로 이뤄집니다. 각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성남산림복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됩니다. 지난해 진행된 3개 분야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2480회가 운영돼 총 2만4353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유아 숲 체험은 산성, 판교, 위례 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됩니다. 꽃과 연못, 땅속 생물 관찰하기 등 숲 속 생물을 관찰하는 수업으로 유아숲지도사가 교육합니다. 가족 단위 시민이나 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1,000회 운영합니다. 산림 치유는 산성유원지 치유의 숲에서 진행됩니다. 청소년과 성인, 어르신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남한산성과 청계산에서 자연에 대해 설명하고, 동식물의 생태를 교육합니다. 숲 해설가가 초중고생과 성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산림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산림복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이 2천 회 운영됐고, 2만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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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갈현동 건물지 유적 도 기념물 지정
상대원동과 도촌동을 잇는 대원터널. 지난 2020년, 이곳에서 고려 말에서 조선 중기에 해당되는 매장문화재가 발견됐습니다. 한달 간의 지표조사 결과 건물을 받쳤던 주춧돌과 기단 석렬 등이 확인된 상태. 당시 추정되는 건물지 범위는 약 2만 1천 제곱미터였습니다. 당시 성남시와 중앙문화재연구원은 세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에 임했습니다. <인터뷰> 신연식 조사연구실장 / 중앙문화재연구원 "성남시에서 이렇게 찾아진 건물지가 매우 드문 편입니다. 첫 번째는 절일 가능성 두 번째는 원일 가능성 세 번째는 절과 원의 성격이 합쳐진 사원일 가능성 이렇게 3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 갈현동 건물지 유적이 경기도 기념물에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도는 지난 4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기념물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성남 갈현동 건물지 유적에 대한 도 기념물 지정 확정 심의를 완료하고 16일 최종 고시했습니다. 성남 갈현동 건물지 유적에서는 10여 동의 건물과 담장, 배수시설, 출입시설, 마당 등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유적은 조사를 통해 조선 왕실 관련 유적으로 추정됐습니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이들 유적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추가적인 학술연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발굴 조사 결과 원찰은 5,738㎡ 규모이며, 경사면에 석축으로 3단의 땅을 만들어 절의 본당을 비롯한 승려 거처 공간 등을 만들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G> 원찰의 동쪽과 회랑 주변에는 배수시설이 설치돼 있었고, 판석에 구멍을 뚫어 만든 도랑은 경복궁, 창덕궁 등의 궁궐과 양주 회암사지에서 확인된 사례와 유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찰 서쪽 가장자리에서는 기와를 굽는 가마도 발견됐습니다. 시는 사찰 터의 건물구조 배치 양상과 출토유물을 볼 때 고려시대부터 존재하던 사찰을 조선시대 전기에 크게 새로 고쳐 왕실의 원찰로 삼았다가 오래 유지되지 못하고 문을 닫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는 중원구 갈현동 469-1번지 일원에서 발굴한 원찰 유적에 대해 경기도 문화재 지정을 추진합니다. 성남시는 원찰은 조사 사례가 흔하지 않은 소중한 역사적 자료라면서 보다 체계적인 보관, 관리를 위해 다음 달 중 경기도에 문화재 지정 신청서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조선 전기 왕실 관련 건물지로 추정되는 ‘성남 갈현동 건물지 유적’이 경기도 기념물에 새롭게 지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4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기념물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성남 갈현동 건물지 유적’에 대한 도 기념물 지정 확정 심의를 완료하고 16일 경기도 누리집에 최종 고시했다. 성남시 갈현동과 상대원동을 남북 방향으로 잇는 대원터널 상부에 위치한 성남 갈현동 건물지 유적에서는 10여 동의 건물과 담장, 배수시설, 출입시설, 마당 등이 확인되었다. 해당 유적은 계획적인 공간 구획, 대규모의 유구 및 장식기와 등을 통해 조선 왕실 관련 유적으로 추정된다. 또한 왕실급 유적에서 주로 출토되는 용마루, 내림마루, 장식 기와인 취두, 용두, 토수와 잡상 및 용문·봉황문 막새, 청기와와 함께 불교와 관련된 범 자문 막새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이들 유적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추가적인 학술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 29 - 이종돈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성남 갈현동 건물지 유적’은 조선 전기 건축구조와 왕실 및 불교관련 유물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귀중한 문화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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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관람료 천원' 기획 무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 웅장한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성남시립국악단이 펼치는 국악관현악 '남도 아리랑' 입니다. <현장음> 평일 오후 펼쳐지는 멋진 공연.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립국악단이 주관하는 천원의 행복 릴레이 기획 연주회입니다. 관람료는 전 좌석 천원. 높은 퀄리티의 공연을 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립국악단이 올해도 천원의 기획 연주회를 이어갑니다. 오는 4월 25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주제로 연주가 펼쳐집니다. 한진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정악 합주, 민속악 합주, 설장구 합주, 대금곡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됩니다. 국악이 낯선 관객들을 위해 국악과 가요의 협연 무대도 선보입니다. 평소 비싼 티켓값에 공연을 쉽게 관람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객석은 369석, 관람표는 인터파크를 통해서 예매하면 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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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활성화 운영비 지원
동네 상점가에 자리한 한 작은 도서관입니다. 친구와 삼삼오오,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그림 그리기에 푹 빠진 가족도 보입니다. 이들에게 이 도서관은 참새 방앗간 같은 곳. 일주일에 2~3번씩은 꼭 이렇게 집이 아닌,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둘러앉습니다. <인터뷰> 양다은 김민지 양시후 "우리 아이들은 여기 오는 걸 항상 아니까, 느티나무(작은도서관) 가는 날 하면 놀이터 가자는 이야기를 안 해요." 어른들도 다락방 마냥 혼자 책을 읽어 내려가고. 어느 때는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피는 카페 같기도 합니다. 한 달 평균 천 명 내외의 주민이 자유롭게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종현 "사람의 정이 좀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우리가 보통 도서관하면 좀 딱딱하고 정숙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여기는 그럴 필요 없이…." 경기도가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우수 작은도서관 752개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작은도서관은 규모는 작지만 도민 누구나 책과 이웃을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독서 및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현재 1,676개가 운영 중입니다. 경기도는 매년 평가를 통해 우수 작은도서관을 발굴하고 있는데 올해는 752개를 선정해 운영비 약 36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된 예산은 책이나 기자재, 소모품 구입, 자원활동자 실비 자금 등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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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이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렸습니다. 4.16재단, 사단법인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주최·주관으로 행사에는 유가족, 김동연 지사, 해양수산부 장관, 안산시장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현실은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10년 전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며 세월호의 교훈이 우리 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리도록 끝까지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한편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추모 기간을 운영했습니다. 광교 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국기 게양대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했습니다. 세월호기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노란색 바탕에 검은 리본 그림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도는 올해 1월부터 경기도 누리집 기억과 연대 포털 내에 세월호 10주기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 중입니다. 추모 기간 웹 배너를 누르면 바로가기로 연동돼 누구나 방문해 추모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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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산성공원 숲속커뮤니티센터 기공식
16일, 산성공원 숲속커뮤니티센터 기공식 부지면적 2만3123㎡에 본관 2개 동과 별관 1개 동, 야외 공간으로 조성 숲속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사업비 337억원 투입 작은도서관, 목공예 체험실, 실내운동 공간, 4차산업 체험시설 등 들어서 야외에는 공연장 배드민턴장 반려견놀이터 등 조성 "원도심 생활문화공간 확충, 문화와 휴식 공간 제공"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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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상 대학생 등록금 지원
성남시가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액은 학기당 최대 100만원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6월 9일까지 1학기분 대학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으로, 사업 공고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 모두 1년 이상 성남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급일까지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단, 학업을 위해 대학생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교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직전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1년 이상 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성적 기준은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 B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합니다. 다만, 신입생이나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만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신은정 주무관 / 성남시 가족정책팀 "1학년 같은 경우에는 직전이 고등학교 3학년이잖아요. 신입생에 한해서는 성적을 보지는 않고요. 대신 1학년 2학기 학생들은 1학기 성적을 보죠." 지원 횟수는 최대 8회로, 성남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시는 자격 조건 심사 뒤 오는 6월 말 신청 계좌로 지원액을 입금합니다. 한편, 성남시는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2년 이 사업을 도입해 최근 2년 동안 총 1185명 대학생에게 11억8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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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역사교실 '내고장 성남 바로알기'
태평초등학교 3학년, 4학년 학생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성남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을 말하고. <현장음> "저는 천림산 봉수지가 떠올라요. (좋습니다. 친구는?) 진달래요." 문화해설사 선생님이 성남의 의미부터 태평동이라는 지역에 얽힌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현장음> "아주 걱정 근심없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사는 태평성대를 이루고 잘 사는 마을이었다는 뜻이 있습니다." 문화해설사가 학교를 찾아 우리 지역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 고장 성남 바로 알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이 내 고장에 대해 바로 알고, 지역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겁니다. <인터뷰> 김대진 원장 / 성남문화원 "성남은 50년이 됐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여기가 고향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성남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십니다. 부모님이 성남의 문화와 역사를 잘 모르고 있으니까 자녀는 더 그렇죠. 문화와 역사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남의 문화와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서…." 교육에는 성남문화원에서 양성한 문화해설사 선생님이 투입됩니다. <인터뷰> 김양자 문화해설사 "내고장 바로 알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우리 고장에 대해서 역사, 문화, 인물을 알게 되면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갖고 지금은 글로벌 시대여서 외국에 나가면 AI 시대, 최첨단이라고 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의 문화를 알고 전할 수 있으면 풍부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성남문화원은 올해 신청한 40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내 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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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버스킹" 하시락 공연팀 모집
위례중앙광장입니다. 편안한 차림의 시민들이 광장 한편에 모여듭니다. 통기타 밴드의 연주가 시작되고. 곧이어 익숙한 노래가 광장을 가득 채웁니다. <현장음>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깐." 수정구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던 거리공연 현장입니다. 하시락 버스킹 공연. 지역예술인에게는 예술활동의 공간을 시민에게는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정구는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하시락 거리공연을 이어갈 예정. 숯골쉼터와 세이브존 성남점 앞,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을지대학교 정문, 위례역사수변공원 5개 지점이 무대입니다. 이를 위해 거리공연이 가능한 팀을 모집합니다. 대중가요, 힙합, 인디 등 대중음악부터 댄스, 마술, 전통음악 등 퍼포먼스까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학교, 직장을 두고 있는 팀이면 참여할 수 잇습니다. 공연은 한 회당 40분 내외로 진행하면 되고 한 팀당 최대 4회 공연에 나설 계획입니다. 공연 사례비로는 1회당 50만 원 씩 지급됩니다. 수정구는 모두 12팀을 모집하며, 4월 19일까지 신청받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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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도서관 주간 행사 다채
도서관 앞마당에 푸릇푸릇한 상추와 치커리가 눈에 띕니다. 따사로운 햇살 단비를 맞으며 무럭무럭 자라난 작물들. 아이들이 직접 키운 작물을 고사리 손으로 수확합니다. 열심히 수확한 작물을 비닐봉지에 가득 넣어 묶어주니 마음도 풍년입니다.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작물에는 무럭무럭 자라라고 물도 듬뿍 뿌려줍니다. 지난해 서현도서관에서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진행한 어린이 텃밭 가꾸기 교실입니다. <현장음> "수확 다 하고, 물을 다 준 다음에 돋보기로 우리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근처에 어떤 곤충들이 있나 한 번 찾아보고, 관찰해보고 내려올 거예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올해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시청 너릇못 광장에서 진행되는 책과 함께하는 가족 피크닉. 사전 신청을 마친 200가족이 참여하는 이번행사에서는 도서 벼룩시장과 교환전도 각종 이벤트와 함께 펼쳐집니다. 이외에 16곳 도서관별 독서문화 행사도 열립니다. 저출생 위기 극복에 관한 시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가족을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사랑과 가족을 주제로 한 도서전시회, 판교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인형 만들기, 복정도서관은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를 각각 선보입니다. 각 독서 행사 참여 신청 등에 관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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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화랑, 김춘환 개인전
푸른 물결이 일듯 붓칠에 따라 색감의 변화가 두드러지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엔 물감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물감없이 색을 구현한 방법. 김춘환 작가는 광고지 같은 인쇄물을 통해 색을 쓰고 있습니다. 낱장이 인쇄지들이 모양을 갖추고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 겁니다. 김춘환 작가는 고유의 종이작업을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춘환 작가 "버려져 있던지 친구한테 얻던지 잡지들을 통해서 색과 텍스쳐를 얻거든요. 여기 들어간 작품은 다 물감이 없어요. 잡지에 나와있는 광고, 이미지를 가지고 그걸 조합해서 캔버스에 붙이고 나서 깎아내는 방식으로 그래서 책이나 잡지를 볼 때 앞면, 뒷면이 있잖아요. 그래서 앞뒷면이 깎아내면 접힌 부분이 같이 나와서 그것들이 조화를 이뤄서 이미지나 색감을 나타내게 하는 거예요." 운중화랑에서는 김춘환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평면부터 입체.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는 작품들. 최근 작업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춘환 작가 "이 작품은 하이네켄 광고지를 가지고, 이 작품은 프랑스 피자 겉포장지를 가지고 한 거예요. 동일한 색을 가지고 마찬가지로 깎아내면 앞뒷면 색이 달라지죠. 기본적으로 이건 녹색 이건 버건디색이고요. 기존에는 잡지에 있는 색을 따로 다 분리했다면 동일한 색을 가지고 미묘한 차이를 나타내는 거예요. 같지만 잘린 방향, 빛의 방향에 의해 색깔이 조금씩 변화가 생기거든요." 기능이 소멸하였거나 소멸 직전인 인쇄물들이 다시 강고한 생명을 얻기까지. 김춘환 작가의 개인전은 5월 4일까지 운중화랑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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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명소 '꽃세권'으로 떠나보세요
온 마을을 환하게 밝히는 산수유꽃 군락지. 봄과 함께 찾아온 노란 꽃이 찾아온 사람들을 포근하게 안아줍니다. 그 안에서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는 사람들. 활짝 핀 산수유꽃에 들뜬 마음을 맡기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카메라에 담습니다. <인터뷰> 이혜숙 황인영 김영선 / 상춘객 "직장동료인데 휴일 맞춰서 오늘 산수유축제 구경 온다고 서울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꽃도 많고 너무 기분도 좋고 상쾌하네요. 날씨까지 도와주니까 너무 좋았어요." 진달래로 수를 놓은 듯 고운 맵시를 뽐내는 동산. 활짝 핀 진달래 물결로 동산 곳곳이 포토존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꽃 구경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봄꽃의 대명사, 벚꽃도 따듯한 날씨에 보답하듯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오매불망 벚꽃 피기를 기다렸던 사람들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수줍은 연분홍 꽃잎의 아리따움에 한 번 달콤한 벚꽃 향에 두 번 취합니다. <인터뷰> 고유진 권민석 / 상춘객 "오랜만에 날 풀려가지고 나와서 이렇게 좋은 날에 여자친구랑 산책도 하고 오랜만에 느낄 수 있는 감성이라 좋은 것 같아요." 답답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이 되는 시간. 경기도청 봄꽃축제와 여주 흥천 벚꽃축제, 가평 에덴 벚꽃길 축제 등 경기도 곳곳에서 꽃축제가 열립니다. 꽃세권 경기도에서 성큼 다가온 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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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한국문화원연합회 김대진 회장 취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제32대 한국문화원연합회 김대진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1962년 설립된 법인으로 전국 16개 시도협의회와 232개 지방문화원의 연합체로 약 20여만 회원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지방문화원의 균형발전과 지방문화원 간 상호협조, 지역 문화의 진흥을 위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회장은 지난 2월 제63차 정기총회에서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에 새로운 임원과 부설기관, 위원회를 구성해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취임식은 '옛것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한다.'라는 '온고창신'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이 새로운 창의력으로 새로운 지역 문화를 창조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김대진 회장은 문화원과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며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대진 회장 / 한국문화원연합회 "시대는 변하고 문화원연합회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많이 변화해야 하는데 고정관념 속에 있다 보니까 현 사회와 조금 그런 동떨어져 있는 느낌도 있고요. 또한,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연합회로서의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데 사실 지방의 232개 문화원이 있습니다. 232개 문화원을 위해서 봉사하고 각 문화원 사업을 위해서 중앙정부와 더욱 노력해서…." 연합회장 임기는 2024년 3월 9일부터 3년 간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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