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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해요"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 부흥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한 성남문화예술인 종합지원사업. 성남문화재단이 이 중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올해도 운영합니다. 아직 코로나19 여파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작은 단비가 되기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모두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데, 한 팀이나 개인마다 지원 상한액은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신규창작과 전통예술, 청년예술 분야로 나눠 창작활동을 도울 예정. 먼저 신규창작 분야는 연극, 무용, 사진, 웹툰 등 공연과 시각, 융복합 다원 콘텐츠를 새롭게 창작하는 예술 단체나 개인이 대상입니다. 이어서 풍물이나 전통연희, 전통공예처럼 계승하고 보전하는 전통예술 분야, 마지막으로 올해 신설된 청년예술 분야가 있습니다. 청년예술분야는 만 39세 미만의 개인 청년예술가들이 첫 공연, 첫 전시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인터뷰> 조성란 과장 / 성남문화재단 예술인지원팀 "청년예술인들이 새롭게 성남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신설했습니다. 내 생에 첫 전시, 첫 공연이라는 타이틀로 청년예술가들이 쉽게 열지 못하는 자기 이름을 건 전시라든가, 개인 독무회, 독주회, 1인극 이런 것들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분야입니다." 창작활동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성남문화재단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3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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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사업설명회 열려
허리보호대를 판매하는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제품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옆에서는 곧바로 해외바이어를 위한 통역이 이뤄집니다. <현장음> "어르신들은 손힘이 약하신데, 이 제품을 착용했을 때는 (도르래 장치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비즈니스 상담회입니다. 성남시가 올해도 지역 의료기술을 알리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의료관광 사업을 펼칩니다. 외국인 환자가 국내에 방문해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건강 상태에 따라 요양부터 쇼핑, 문화체험 등 활동을 하는 것을 가리키는 의료관광. 의료관광 협력 기관들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방향과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박진홍 팀장 / 성남시 관광산업팀 "성남시는 전국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이 가장 잘되는 지역입니다. 저희 성남시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 관내 유치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현재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의료기관, 호텔, 백화점 등을 포함해 모두 47개소. 의료관광을 돕는 코디네이터도 9개 언어권, 73명에 달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전 2018년도에는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1만 명이 넘었던 만큼. 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재도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의료관광 협력기관과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 의료관광 팸투어, 성남글로벌헬스케어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음> "연 2회 신규협력기관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숙박, 쇼핑, 관광 등 관련 업체들을 협력기관으로 지정해서 2년동안 여러가지 사업에 대한 지원이나,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5월 의료관광 해외 홍보설명회를, 오는 9월에는 글로벌헬스케어컨벤션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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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판교 쌍용거 줄다리기 재연회
BGM 판교동 행정복지센터 운동장 정월대보름 맞이 판교 쌍용거 줄다리기가 열렸어요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인사 나누는 신랑 신부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놀이인 쌍용거 줄다리기 남성은 청룡줄, 여성과 미성년자는 황룡줄 여자팀이 이겨야 한 해 풍년이 든다는 전설이 내려져 옵니다 열심히 영차 영차 줄을 당기며 힘을 겨뤄요 옛 전통 놀이를 즐기며 하나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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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성남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성남시청 광장 앞입니다. 아이들은 아슬아슬 중심을 잡으며 버나를 돌리고. 부모님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팽이 돌리기와 제기차기를 즐깁니다. 성남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현장음> "코로나19로 3년동안 대보름 행사를 못했습니다. 굉장히 안타까웠는데 오늘 많은 시민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고유 명절이지만, 잊혀 가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를 겪은 시민들이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고승우 "엄마랑 동생이랑 왔어요. 이렇게 돌리는 게 (재미있어요.) 엄마랑 나와서 (노니까) 재미있어요." 한편에서는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달집 소원지 쓰기 체험도 열렸습니다. 알록달록 종이에 바라는 것을 적고, 줄에 묶어 소원을 빕니다. <인터뷰> 손창현 손주원 / 분당구 이매동 "키가 163cm 넘게 크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와보니까 재밌는 것들이 많은데요. 제기차기도 있고 팽이 돌리기도 있고.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놀러 가지 못했는데 여기 많은 놀이가 있어서 재밌는 것 같아요." 연날리기부터 축하공연, 부럼 깨기, 떡메치기까지. 시민들은 다양한 민속체험으로 우리 고유 전통을 기리고, 소중한 이들과 모처럼 추억도 쌓았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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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남문화원 "봄을 맞이하다"
우리나라 24절기 중 가장 첫 번째 절기인 '입춘'. 양력 2월 4일로,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성남문화원이 입춘을 맞아 수내동 가옥을 찾았습니다. 커다란 종이에 붓으로 적어내린 '입춘대길'과 '건양다경'. 봄을 시작하며 한 해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말입니다. 옛 부터 해마다 입춘이면 가정의 건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던 입춘축. 성남문화원도 올해 많은 복이 온 지역에 들어오기를 기원하는 입춘축을 수내동 가옥에 붙였습니다. <인터뷰> 김대진 원장 / 성남문화원 "옛날에는 병이 많았어요. 그래서 병 없이 오래 살라는 뜻의 입춘대길이고, 건양다경은 경사스러운, 좋은 일만 많아라, 라는 뜻이에요. 옛날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 앞에다 이런 글귀를 써 붙이고 농악놀이를 했어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는 절기가 입춘입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에 찾아온 입춘을 기념하며 붙인 입춘축. 다가올 따뜻한 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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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공석 장기화…선임 촉구
1년이 넘도록 비어있는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직. 앞서 재단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대표이사직 공개채용을 열고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최종 2명의 후보를 올렸는데. 채용 마지막 단계인 이사회 심의에서 지난해 12월 두 후보 모두 부결됐습니다. 대표이사 인선이 원점으로 돌아간 가운데, 성남문화재단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지난달 27일 마감된 1차 서류접수에는 모두 22명의 후보가 지원했습니다. 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서은경 의원은 대표이사 공석 장기화에 따른 사업 공백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채용에서 최종 후보 2명이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은 만큼, 면밀한 검토와 후보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제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장음> 서은경 시의원 /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이사회 때 할 수 있다면 마지막 최종 후보까지 올라온 분들을 배석시켜서 질의를 받아야 할 것 같아요. 회의록을 읽어보니까 매우 심각하다….이런 식으로 아무 정보도 없이 부적격이라고 또 다시 성남문화재단을 1년씩이나 공석으로…." 성남시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이사회 심의 등을 거쳐 2월 중으로 대표이사를 선임하겠다는 계획. 여기에 대표이사와 마찬가지로 공석인 경영본부장과 문화사업본부장 선임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2월 노재천 전 대표이사가 떠난 후 성남문화재단을 이끄는 수장은 1년이 넘도록 자리를 비워둔 상황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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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 '학습도우미' 지원
3년 넘게 지속돼 온 코로나19로 더욱 심화된 학습격차 문제.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일수록 학교 교육과정 진도를 따라가는 게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성남시가 해마다 진행 중인 학습도우미 지원사업을 올해도 펼칩니다. 취약계층 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밖청소년이 대상으로. 이들을 대학생 학습도우미와 매칭해 1:1로 학습을 지도하는 사업입니다. <인터뷰> 정호영 주무관 / 성남시 청소년팀 "성남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간의 1:1 맞춤형 학습 지원 사업입니다. 학교밖청소년을 포함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가 신청 대상입니다. (학습도우미는) 휴학생을 제외한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중고등 청소년 80명, 대학생 학습도우미 80명 등 모두 160명을 선발할 예정.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에 해당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학습도우미는 지난해와 달리 현재 대학에 다니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합니다. 청소년과 대학생 모두 제출한 성적과 자기소개서 등을 고려해 선발합니다. 중학생 지도 학습도우미는 시간당 2만 원, 고등학생 지도 학습도우미는 시간당 2만 5천 원의 활동 수당도 지급합니다. 학습도우미 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고등 청소년과 대학생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14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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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풍성'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을 의미하는데. 설과 추석에 이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명절 중 하나입니다. 올해 계묘년 2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성남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먼저, 4일 토요일 낙생초등학교 앞 회나무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 후. 판교동행정복지센터 앞 운동장으로 옮겨 쌍용거 줄다리기 재연회가 열립니다. 남성은 청룡줄, 여성과 미성년자는 황룡줄을 잡고 힘을 겨루는 옛 전통으로. 황룡줄이 이겨야 한 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내려져 옵니다. <인터뷰> 김대진 원장 / 성남문화원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많이 했어요. (쌍용거 줄다리기를) 성남문화원에서 80년도쯤부터 발굴, 재정비해서 시행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3년 동안 못 했어요. 어느 정도 잠식됐기 때문에 쌍용거 줄다리기를 실시합니다. 판교지역의 전통으로 내려오는 쌍용거 줄다리기 행사에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 이와 함께 동아줄 꼬는 소리 시연, 경기민요 등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립니다. 연날리기와 이엉엮기부터 떡메치기, 신년운세,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이 가능합니다. 2월 5일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성남민예총 주최로 행사가 열립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올해는 달집태우기 대신 달집세우기까지만 진행하고. 비나리굿, 민속놀이 체험을 탄천 인근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는 이번 주말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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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성남시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성남시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성남문화예술단체와 청년예술가를 지원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높이고,청년예술활동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입니다. 모두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창작과 전통예술, 청년예술 분야로 신청을 받아 선정된 단체와 개인에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오는 2월 6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접수받으며, 자세한 문의는 성남문화재단 예술인지원팀으로 하면 됩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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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운영
한 강의실에 시민들이 둘러앉았습니다. 미리 선정된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눕니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독서동아리 연합 한 책 토론회입니다. 성남시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일환으로, 시민들은 토론을 통해 관점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도 더해갑니다. <인터뷰> 이채순 / 독서동아리 '고인돌'(지난해 10월) "제 동아리에서는 비슷한 연령의 여성분들과 이야기하고 있어서 사실 관심사가 비슷해요. 다양한 연령대, 성별도 다른 분들과 모여서 한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까 다른 측면도 알게 됐고요. 폭넓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성남시가 올해도 지역 내 독서동아리들을 발굴해 지원합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통해 책 읽는 성남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돼 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가지는 독서동아리라면 참여 가능합니다. 사업에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토론도서를 지원하고, 활동공간과 동아리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다른 독서동아리와의 연합활동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 지원하는 토론도서는 사업 기간이 끝나는 연말까지 공공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됩니다. <인터뷰> 여은미 / 성남시 도서관지원과 "시민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책 읽는 성남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사업 참여 동아리에게는 도서 지원 외에도 동아리 간 교류활동, 역량 강화 교육, 연합 활동으로 한 책 읽기, 토론회, 강연회, 문화탐방 등의 참여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 모두 100개 독서동아리를 모집하며, 신청은 성남시 도서관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종교나 정치, 상업 등 특수목적을 추구하거나 강사료를 받는 강사가 운영하는 독서동아리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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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교향악단 서포터즈 참여하세요"
지난 2003년 창단해 20년 동안 시민과 함께해온 성남시립교향악단. 2015년부터는 금난새 지휘자를 영입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간 80여 회의 연주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성남시립교향악단. 성남시향이 올해 첫 서포터즈를 운영합니다. 성남시 승격 50주년과 성남시향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정수진 사무국장 / 성남시립교향악단 "1기 서포터즈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문화예술 공연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고요. 성남시향의 정기·기획 연주회 현장을 실시간 홍보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블로그,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성남시향의 연주회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댓글 모니터링 후 관람자들의 의견 수렴, 공연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됩니다. 서포터즈로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정기연주회 시즌권과 기획공연 초대권, 금난새 예술 총감독과의 팬미팅 자리도 마련됩니다. 올해 첫 정기연주회인 2월 10일부터 연말까지 활동하게 될 성남시향 서포터즈.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구비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성남시향으로 하면 됩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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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하늘북카페' 1월까지 운영
성남시청 9층에 있는 하늘북카페입니다. 지난 2010년, 옛 시장실을 개조해 개관한 공간입니다.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자유롭게 들러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현재는 약 1만여 권의 장서, 열람 공간, 어린이방, 도서검색 PC 등을 구비해 운영 중입니다. 하늘북카페가 이번달까지 운영 후 임시 휴관에 들어갑니다. 청사 개편에 따른 공사가 이유로, 자리를 옮겨 청사 내 다른 공간에 상반기 중 새롭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옛 시장실 구조를 그대로 사용했던 기존과 달리, 보다 아늑한 '북카페' 형태로 리모델링할 계획. 시청을 방문하는 이들의 '도서 열람과 휴식'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조경민 주무관 / 성남시 기록정보팀 "임시휴관 기간을 가지고 새로운 장소에서 다시 운영을 하게 될 것이며, 기존과 동일하게 9시부터 6시까지 청사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올해 상반기 중 재개관하며, 자세한 장소와 일정은 추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입니다, 한편, 하늘북카페 운영시간은 시청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도서 대출은 불가능합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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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신구대식물원 '야생화' 사진전
짙은 홍색을 띤 솔나리가 선녀보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막 떠오르는 해의 빛과 생명력은 보춘화에게까지 닿아 반짝입니다.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우촌에서 전시가 한창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야생화 동호회가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인터뷰> 임영주 /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전국 각지 산을 다니면서 야생화들을 촬영하고 올리면서 서로 공유하는 그룹입니다. 10년만에 처음으로 사진전을 열었는데요. 전국 각지를 다니면서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 제일 좋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고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같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창립해 지금까지 전국 모두 5천 2백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동호회. 그 중 72명의 회원이 출품한 114점의 야생화 작품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잘 알려진 해바라기부터 노루귀, 참나리, 감국까지. 야생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러 곳을 다니며 회원들이 직접 담아낸 작품들입니다. 야생화 동호회 회원 사진전은 29일까지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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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성남교육 시민단체 연합토론회 개최
이재명 전 시장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도입한 주요 교육정책인 성남형교육. 민선8기가 들어서며 성남시는 이 성남형교육을 미래교육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AI나 빅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늘리고. 민주시민교육과 창의융합 문화예술,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변화를 겪은 성남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성남교육희망네트워크, 성남창의교육시민포럼, 참교육학부모회 성남지회, 성남지역청소년지원연대까지. 지역 내 4개 교육 시민단체가 연합토론회를 개최한 겁니다. 김성천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현장음> 김성천 교수 /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여러 사업이 폐지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독서교육이라든지 시민을 길러내는 교육, 학업중단위기학생 등 매우 중요한 것들인데 자칫 이러한 사업들이 다 없어지면 상당히 안타까운 상황이 아니겠는가…." 성남형교육지원사업 학교현장 운영사례와, 이들이 바라본 성남 교육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합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는 그동안의 성남형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보다 구체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학생 수업 만족도 조사를 공통교육과정과 교사, 학교에만 적용할 것이 아니라 학생이 참여하는 모든 성남형교육 수업에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예산의 필요성과 오는 2월 문을 닫게 된 중원지역청소년센터에 관련된 내용도 이어졌습니다. 장다교 센터장은 센터 운영 종료에 대한 사전 논의나 설명 공청회 등이 없이 센터가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며. 센터 종사자들과 이용 청소년들에 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도승숙 부지부장 /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 "미래교육으로 변화하면서 교육의 방향이 정말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인지 의구심을 갖게 하는 정책 진행 과정이어서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이 교육의 방향이 잘 되고 있는가, 교육의 철학이 어떻게 세워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자고 시에 요구하는 자리입니다." 한편, 4개 성남교육시민단체는 이번 토론회와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낸 의견들을 추후 성남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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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트스페이스 J 10주년 기념展
커다란 나무 맨 꼭대기 위 놓인 의자 하나. 이 의자에 앉아 쉬어가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길 바라봅니다. 어디로 튈지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색감과 선. 넘치는 에너지로 그 순간순간을 표현해낸 추상적인 작업이 캔버스 위를 채웠습니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아트스페이스 J. 이를 기념해 그동안 갤러리에서 전시를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인터뷰> 한혜원 / 큐레이터 "이번 전시는 아트스페이스 J CUBE 1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된 전시로, 그간 이 공간에서 전시를 가졌던 27분의 작가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굵은 선과 눈에 띄는 색감으로 바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소소한 위로를 건네는 김미아 작가부터. 허구적 공간에 실재하는 개체를 배치해 혼란스러움과 생경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는 김보민 작가까지. 모두 27명의 작품들을 갤러리 안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작품 주제와 표현방식을 가진 작가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23일까지 이뤄집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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