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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박물관, '보이는 수장고'
전시실 안으로 들어가자 투명한 유리 너머로 수장고 안의 모습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큰 항아리에서부터 구슬과 청자 등 판교택지개발 당시 발견된 유물들입니다. <인터뷰> 박민수 / 관람객 "수장고의 유물을 저희가 직접 눈으로 보긴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개방해주시니까 아이들하고 눈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고 백제 시대에 이런 것들을 사용했다는 것을 실제로 볼 수 있으니까 교육적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보존과 보안상의 문제로 출입제한구역이었던 박물관의 수장고가 일반 관람객 누구에게나 개방된 장소로 탈바꿈했습니다. 판교박물관이 기존의 기획전시실을 리모델링 해 만든 일명 보이는 수장고입니다. 유물의 완벽한 보존 관리를 위해 항온 항습 시스템은 물론 청정소화가스 설비까지 갖췄습니다. 관람객들은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감상하며 유물이 어떻게 보존관리 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은란 학예연구사 / 판교박물관 "박물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볼 수 있는 유물들은 전시된 5%정도인데요. 나머지 95%의 유물들을 어떻게 소장하고 관리하고 있는지를 개방형 수장고를 통해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판교택지개발 당시 발굴된 유물은 총 6천여 점으로 이번 개방형 수장고 조성에 따라 성남시는 외부에 보관 중이던 유물 4,700여 점을 다시 판교로 들여왔습니다. 한편, 나머지 2천여 점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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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전국소년체전 개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 성남시 선수단 400여 명이 참가해 종합 4위를 기록했습니다. 23일 막을 올린 제9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까지 끝나면, 다음은 학생 운동선수들의 잔치가 열립니다. 오는 25일부터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수영과 축구, 육상 등 36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룹니다. 성남시에서는 총 70명의 선수가 17개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합니다. 대회를 사흘여 앞둔 선수들은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인터뷰> 김준성 선수 / 백현중학교 육상팀 "우선 개인 종목 메달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개인 종목 메달을 따면 이젠 다른 선수들과 다 같이 계주에서 메달 따는 것도 목표고요. 재밌게 대회 뛰고 오면 좋겠어요." <인터뷰> 고민지 선수 / 백현중학교 육상팀 "작년 (대회 기록은) 400m에서 63초였고 후보 선수로 계주만 뛰었어요. 잘 뛰고 왔으면 좋겠어요. 그냥 (개인) 기록만 깨고 오고 싶어요." 이밖에 전국 최강자로 군림하는 수정초등학교 여자 농구팀과 서현중학교 레슬링, 하탑중 볼링팀 등이 기대주로 꼽힙니다. 성남시 선수들은 수정초등학교 여자 농구부 사전 경기로 공식 대회 일정에 돌입합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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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꿈나무의 무대…계원예술학교 연주회
비제의 카르멘 서곡으로 무대의 막이 오르고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경쾌한 선율을 완성합니다. <현장음> 10초 올해로 10번째 계원예술학교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2, 3학년 관현악 전공 재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입니다. <인터뷰> 정유진 / 계원예술학교 3학년 "저희가 이번 연주를 위해서 약 1년 전부터 준비하기 시작했고 많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들어주시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악기에 실어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해내는 오늘. 어린 자녀를 지켜보는 학부모도 뿌듯한 마음입니다. <인터뷰> 장은하 / 학부모 "오늘 무대가 굉장히 기대되는데요. 아이들이 연습한 만큼 잘하리라 생각돼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저도 지켜볼 생각입니다." 큰 무대 위에서 하나 된 선율을 만들어가며 학생들은 음악으로 한층 더 성장합니다. <인터뷰> 김나현 악장 / 계원예술학교 3학년 이번 무대를 저희가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친구들도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원예술학교는 음악과 미술, 무용 전공으로 구성된 예술 교육 기관으로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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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수원에 새롭게 문 열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여성 창업활동을 위한 지난 20년 가까이 운영해왔는데, 늘어나는 여성 창업 수요에 맞춰 확장해 이전한 겁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합리적인 사회가 되기 위해서라도, 모두가 또 행복하기 위해서라도 여성들이 좀 더 활발하게 창업하고 기업활동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새 단장을 마친 센터는 742㎡로, 건물 두 개 층에 각각 교육장과 회의실 등을 갖췄습니다. 1인 기업을 위한 간단한 업무공간부터 신생기업이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사무실도 있습니다. 현재 입주한 기업은 7곳으로, 후에 3곳을 추가로 모집해 전시장과 사무공간 등을 지원할 방침.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초기 교육부터 판로와 수출 등 사업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에 특화된 만큼 경력단절여성이나 주부도 쉽게 창업 생태계에 정착할 수 있게 관련 연구와 조사 업무도 담당하게 됩니다. <인터뷰> 노영숙 / 입주기업 대표(엘림 인터내셔널) "(처음에는) 1인 기업이다 보니까 모든 걸 다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은 그리고 이 안에서도 먼저 사업을 하신 선배들이 창업을 처음 시작한 후배들한테 조언도 많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여성기업이 더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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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년 게임 개발 멘토링 모집
분당판교 청소년수련관 청년 게임개발 멘토링에 참여할 참가팀을 모집합니다. 게임 개발 멘토링 '나의 꿈 공작소'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과 게임 IT 전문기업 네오위즈가 함께 손을 잡고 청년들에게 게임 개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기업 탐방과 게임 개발 멘토링, 결과 공유회 등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20~29세 청년이 모인 4명 이하의 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됩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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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후원받아 객석 나눔 진행
성남 문화재단이 비영리단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의 후원을 받아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 관람 티켓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러한 객석 나눔을 위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안나의집 청소년 쉼터 학생들은 이번 주말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공연을 관람합니다.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하반기에도 추가 기부를 약속하며 성남문화재단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 확대를 위해 노력한단 계획입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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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심 명창, 판소리 '삼학사' 창작
병자호란 당시 청과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다 인조의 항복 이후 청나라에 끌려가 처형당한 삼학사. 홍익한, 윤집, 오달재 세 학사의 이야기가 구슬픈 가락에 실려 노래됩니다. 문효심 명창이 반년여에 걸쳐 직접 작사 작곡한 판소리, '삼학사'입니다. <현장음> 7초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문효심 명창. 40여 년간 판소리 한길만 걸어온 우리 지역의 대표 소리꾼 중 한 사람입니다. 그녀의 판소리 인생 42주년을 맞은 올해, 직접 지은 판소리 삼학사로 제자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발표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효심 / 명창 "판소리를 한 40여 년 하다 보니까 무언가 교육적으로도 남겨지고 또 우리 지역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판소리로 풀어내는 역할을 내가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수년 전부터 했는데 너무너무 흐뭇합니다." 삼학사를 제대로 공부하려 중국과 남한산성을 오간지도 여러 번. 이후에도 연구와 소리를 거듭하며 매주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제자들과 무대를 준비 중입니다. <인터뷰> 남우 / 제자 "나라를 위해서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충에 대해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그걸 접하기도 어렵고 또 해석해나가는 과정도 되게 재미있어요." 또 이번 작곡을 계기로 잊혀져간 역사를 널리 알리고 판소리 대중화와 후학 양성을 위해 힘쓴단 계획입니다. <인터뷰> 손태도 회장 / 판소리학회 "사설을 구성하시는 거나 무엇보다도 작곡하시는 거 그것에 정말 저는 너무나 놀랐어요. 문효심 선생님이 삼학사분들이 도와주시는 것 같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완전히 빠졌고…." 문효심 명창은 오는 7월 12일 성남문화원에서 자신의 창작곡 삼학사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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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생활문화센터, 하모니카 부는 어르신
양손에 하모니카를 쥐고 바람을 후후 불어가며 연주법을 익힙니다. 오늘 함께 배워볼 노래는 백난아의 찔레꽃.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먼저 음계를 따라 불러봅니다. <현장음> 10초 서현생활문화센터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무료 하모니카 교실을 운영 중입니다. 경로당 밖을 벗어나 노인들이 스스로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하는 게 이 수업의 취지입니다. 하모니카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꼼꼼히 필기하고 녹음까지 해가며 남다른 열의로 배움에 임합니다. <인터뷰> 김정근 / 분당구 서현동 "다른 거보다 악기가 작으니까 언제나 내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주머니 가지고 다니며 불 수도 있고 또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여기까지 왔어요." 단조로웠던 노년의 삶에 낭만 가득한 선율이 퍼지고 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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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만나는 뮤지컬 공연
평일 오전, 학교가 아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앞에 모인 중학교 3학년 학생들. 성남형교육의 뮤지컬 공연관람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엔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황준서 김동준 / 하탑중학교 "공연 볼 시간이 없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보게 돼서 기분이 좋아요. 평소에 너무 비싸서 못봤는데 무료로 보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학생들이 차례로 입장하고, 드디어 무대의 막이 오릅니다. 오늘 관람하게 되는 공연은 뮤지컬 '라 트라비아타'.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파리 사교계 여성 비올레타와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렸습니다. <현장음> 성남형교육이 성남문화재단과 힘을 합쳐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마련한 공연관람 프로그램. 중학교 3학년 학생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공연장에서 3일에 걸쳐 멋진 뮤지컬 공연을 펼칩니다. 학업에 지쳐있던 아이들은 오랜만의 문화생활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인터뷰> 김정현 김은서 / 내정중학교 3학년 "학교에서 매일 공부만 하니까 힘들었는데 공연을 보니까 공부도 더 잘 될 것 같고, 친구들과 사이도 더 나아진 것 같고요. 하루가 너무 재밌게 흘러가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남형교육의 문화예술교육 공연관람 프로그램은 24일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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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끈끈한 공동체를 이뤄요"
모든 주민이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다솜마을 아파트. 성남시 내 기업에 근무하는 미혼 여성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해 지난 2005년에 지어졌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헬스장과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교류하며 서로 끈끈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다은 / 다솜마을아파트 "회사 업무가 끝나면 아파트로 퇴근하잖아요.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시고요. 또, 독서실이 잘 꾸며져 있어서 책을 본다거나 할 수 있어서 퇴근 이후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어요." 다솜마을 주민들이 손꼽는 장점은 바로 보안. 24시간 경비원들이 상주하며 아파트를 지키고, 택배원이나 배달원 모두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단지 한편에는 무인 택배함도 설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순갑 소장 / 다솜마을아파트 "24시간 외부인 출입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여성 근로자분들이 살기에 안전하며 사회초년생 또는 미혼여성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임대아파트입니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에는 입주민이 함께 하는 나눔장터를 열어 화합의 의미도 더합니다. 입주민들이 쓰지 않는 물건들을 내놓고 판매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는 겁니다. <인터뷰> 강다은 / 다솜마을아파트 "나눔장터 수익금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해서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어요." 성남에서 근무하고, 여성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곳 주민들은 다솜마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누구보다 돈독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다솜마을아파트는 현재 입주민을 수시로 모집 중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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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빙상스타 최민정과 스케이트 배워봐요!"
BGM "탄천빙상장" "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재능기부에 나섰어요!" <인터뷰> 최민정 선수 / 성남시청 빙상팀 "재능기부는 처음 하게 됐는데요. 예전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사실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번에 참여하게 돼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장애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스케이트 시간!" "조심스레 떼 보는 첫걸음!" <인터뷰> 이은한 "(스케이트) 열 번 타봤어요. 기분 좋아요." <인터뷰> 이재후 "좋아요. 많이 (와 봤어요.) 전부 다 좋아요." "즐거운 재능나눔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BGM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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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카데미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 초청
제8강 행복아카데미가 오는 23일 목요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연은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을 초빙해 '불행을 넘어 불평등을 말하기'를 주제로 이뤄집니다. 발달장애인 가족과 보낸 6개월의 시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공존과 인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됩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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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학생들, 친환경 쌀 재배 현장 견학
성남지역 학교에 친환경 쌀을 급식 재료로 공급하는 현장을 체험하는 행사가 성남시 학교급식 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립니다. 시는 오는 25일 양평군 용문면 회전마을에서 초·중학생과 부모 100명이 참여하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엽니다. 이날 학생들은 모내기, 우렁이 방사, 쌀 포장 등 우렁이 농법의 쌀 생산 과정에 참여합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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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탁구'로 인생의 행복 찾았어요
이른 아침부터 탁구대가 꽉 들어찼습니다. 즐거운 표정으로 복식 경기를 펼치는 어르신들. 플레이 하나하나에 아쉬워하며 경기 그 자체를 즐깁니다. 탄천종합운동장에 위치한 탁구장입니다. 하루 200여 명이 찾아 탁구를 즐기는 곳으로 이른 오전이면 특히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초보를 위한 강습도 진행합니다. 지난해 탁구장 전체 바닥을 새롭게 고치면서 동호인들에게 인기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인터뷰> 이은숙 "탁구는 일단 누구든지 할 수 있고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요. 그리고 비교적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데 여기는 시설이 참 좋아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해요. 자기 (체력이) 허락하는 대로 하고 있어요." 이들은 매일 다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즐거운 인생의 비결이라고 전합니다. <인터뷰> 김경수 "은퇴 후에 아주 즐길 수 있는 곳이고요. 또 이곳에 와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이니까 좋아요. 여기 한 번 안 오면 이상하게 몸이 안 풀리고 하루가 즐겁지 않아요. 그래서 오다 보니 이렇게 계속 오게 됐죠." 작은 탁구공 하나가 노년의 즐거움이라는 동호인들. 단순한 운동으로 시작했던 탁구가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인생의 행복이 됐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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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콘서트, EDM페스티벌로 시작
분당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성남의 대표 음악 축제. 파크콘서트가 풍성한 출연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지난 2012년 첫선을 보인 파크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와 유명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매회 평균 1만여 명 이상이 찾고 있습니다. 올해 파크콘서트는 7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관객들을 만납니다. 첫 무대는 EDM 페스티벌로 꾸며집니다. DJ. G-PARK로 잘 알려진 개그맨 박명수와 인기 dj들이 함께 출연해 화려한 막을 열 예정입니다. 이어 가수 김건모와 크러쉬, 잔나비, 넬 등 인기 유명 가수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무대를 장식합니다. <인터뷰> 장동환 부장 / 성남아트센터 공연기획부 "작년까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던 파크콘서트가 올해는 혹서기를 피해서 5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현충일 특별공연으로 진행됩니다." 푸른 잔디에 앉아 즐기는 야외 음악 축제. 파크콘서트는 5월 25일 EDM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어집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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