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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음악가 1,480명 클래식 향연
청소년 음악가들이 만들어내는 클래식 선율이 성남의 공연장을 채웁니다. 성남시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3회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지난 5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성남지역 학교와 민간 청소년 오케스트라, 실내악단 등 24개 팀이 참여합니다. 개인 연주자까지 모두 1480명의 청소년 음악가가 무대에 오릅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전문 공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은 오는 16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성남유스챔버오케스트라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위례꿈꾸는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고, 청소년 바이올리니스트와 첼리스트의 협연도 펼쳐집니다.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안을 비롯해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 등 친숙한 클래식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연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을 오가며 모두 10차례 공연이 이어지고,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폐막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립니다. 모든 공연은 무료입니다.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실내 공연은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회차별 출연진과 연주곡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공연을 선택해 사전 예약하면 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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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성남항쟁 기억하다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린 8·10 성남 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식.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헌시 낭송과 붓글씨 시연 등이 펼쳐지며 당시 시민들의 삶과 항쟁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8·10 성남 항쟁은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인 1971년 8월 10일 벌어졌습니다. 서울의 무허가 주택 철거 정책에 따라 당시 경기 광주군 중부면, 지금의 성남 수정·중원지역으로 이주한 주민은 5만여 명. 하지만 제대로 된 생활 기반과 생계 수단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은 정부를 상대로 생존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 항쟁은 해방 이후 최초의 도시 빈민 투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이후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1973년 성남시 승격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 성남문화원은 그동안 학술회와 증언자료 수집, 자료집 발간 등을 통해 당시 역사를 재조명해 왔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2024년에는 조례를 개정해 기존 광주대단지 사건이라는 명칭을 8·10 성남 항쟁으로 변경했습니다. 단순한 사건이 아닌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권을 요구했던 시민들의 집단적 행동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보다 분명히 한 겁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의 출발이 얼마나 어려웠는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금의 발전과 번영은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성남을 일궜던 우리 선배들의 크나큰 노고와 고통이 잉태돼서 오늘의 성남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55년 전 황무지와 같았던 광주대단지에서 시작해 인구 90만의 도시로 성장한 성남. 성남문화원은 오늘의 성남을 만든 시민들의 연대와 도전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계승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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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선율로 전한 어르신 '행복나눔'
<현장음> 흥겨운 우리 가락이 공연장을 가득 채웁니다. 익숙한 장단이 이어지자 객석에서도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성남이로운재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나눔 공연 한마당을 마련했습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2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무대에서는 국악예술단이 우리 가락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먹거리 나눔도 이어졌습니다. 참석한 어르신 모두에게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해 마련한 반찬 두 종류를 전달했습니다.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에 생활 속 작은 나눔까지 더한 겁니다. 이번 행사는 성남이로운재단과 사회적기업 디엔에스가 함께 마련했습니다. <현장음> 최강남 대표 / 디엔에스 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다 보니까 여기저기 많이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하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뜻깊은 기부행사를 하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더 많은 어르신을 모시는데 요즘 시기적으로 어렵다 보니까 이번에는 조금밖에 못했어요. 많이 벌어서 많이 드리도록 약속하겠습니다." 한바탕 신명 나는 공연과 함께 전해진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작은 문화 한마당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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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참가팀 모집
공 모양의 드론이 이리저리 날아다닙니다. 득점을 위해선 동그란 원 안에 드론을 통과시켜야 하는 게임. 바로 드론 축구입니다. 성남시가 오는 10월 25일 '제3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참가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중학교를 다니는 만 15세 이하 청소년입니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를 합쳐 모두 24개 팀을 모집합니다. 한팀의 선수 구성원은 5명으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선착순 모집입니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예선 리그를 걸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경기에 필요한 드론볼과 조종기, 그리고 배터리 등의 장비는 성남시가 무상 지원합니다. 또, 희망하는 팀에 한해 사전 교육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경기는 국제드론축구연맹의 유소년 경기 규정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각 부문 우승과 준우승 등에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메달이 수여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성남페스티벌과 함께 진행해 4차산업 체험존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다양한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참가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AI반도체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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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사진을 처음 접하는 도민부터 전문적인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사진 교육이 운영됩니다. 경기도가 '사진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16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됩니다. 주요 과정은 사진창작워크숍과 영상제작워크숍, 그리고 사진 인문학 등 모두 7개 과정이 운영됩니다. 특히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강사진이 참여해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등의 기술을 설명할 방침입니다. 또, 사진을 바라보는 인문학 강의도 열려 사진에 대해 폭넓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도민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중과 주말, 그리고 주간과 야간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여기에 사진을 배우는 교육뿐 아니라 도민의 삶을 기록하는 전시도 열릴 예정입니다. 이른바 '나의 가족, 우리들의 가족이야기'로 해당 전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 경기사진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전시는 도민가족사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직접 촬영한 가족사진을 통해 우리 이웃의 다양한 삶과 지역의 기억을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도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참여형 아카이브로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진을 통해 도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모두 215명을 모집할 방침으로 신청 방법은 경기사진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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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이디어, 사업으로 활용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합니다. 지역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까지 제시합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청소년·청년 참여예산제 발표심사와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서현유스센터에 필요한 사업과 프로그램, 공간 개선 방안 등을 직접 기획해 발표했습니다. 심사는 제안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5개 팀에게는 모두 1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습니다. 특히 대상을 받은 사업은 올해 하반기 서현유스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됩니다. 운영 결과가 좋을 경우 내년부터는 정식 신규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청소년과 청년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책 제안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박정배 센터장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 "지역사회 청소년, 청년이 기획하고 기획한 내용이 지역사회에 직접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지금 11팀이 들어왔는데 제가 보니까 학교 폭력 2팀, 일반 경제 쪽으로 1팀 정도 이건 직접 현재 기획해서 같이 사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현유스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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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신입생도 입학준비금 지원
새 책가방과 실내화, 학용품을 준비하는 초등학교 입학. 새 출발을 앞둔 학부모들에게는 적지 않은 교육비 부담이 따릅니다. 성남시가 올해 가을학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도 입학준비금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 가운데 외국인학교 등 가을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시는 지원 대상이 200명에서 300명가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입학 시기에 관계없이 교육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겁니다. 지원금은 가방과 실내화, 학용품 등 입학 준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8일까지입니다.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올해 처음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도입했습니다. 지난 3월 봄학기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5천139명에게 모두 10억2천780만 원 상당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했습니다. 시는 입학 시기가 다르다는 이유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가을학기 신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지원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모든 아이들이 같은 출발선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복지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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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민방위 생활안전교육 운영
성남시가 중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반기 민방위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은 수정구 단대동에 있는 성남시 민방위 안전체험센터에서 열립니다. 실제 상황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운영될 계획입니다. 참가 학생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그리고 연기 속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익힐 예정입니다. 생활 속에서 필요한 안전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는 겁니다. 모든 교육은 민방위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시는 현재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시는 이번 체험 안전교육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 방법은 성남시청 민방위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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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자연공원 7곳 추천
짙은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계곡에서는 맑은 물소리가 이어지고, 성곽 위에서는 수도권 풍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 가족과 연인들이 방문하기 좋은 자연공원 7곳을 소개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광주와 성남, 하남에 걸쳐 있는 남한산성도립공원입니다. 울창한 숲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 성곽길을 걸을 수 있어 자연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가평 연인산도립공원은 용추계곡의 맑은 물과 숲이 어우러져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군포와 안양, 안산에 걸친 수리산도립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가벼운 반나절 산행이나 숲길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조금 더 본격적인 산행을 원한다면 남양주 천마산시립공원이나 가평 명지산군립공원도 추천됩니다. 깊은 숲과 계곡이 어우러져 한여름에도 시원한 자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색다른 풍경을 원한다면 연천과 포천 일대의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도 있습니다. 화산 활동이 만든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재인폭포와 비둘기낭폭포 등 독특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성 국가지질공원은 공룡알화석산지와 제부도, 갯벌 등 다양한 지질 자원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자연을 배우는 체험 장소로도 좋습니다. 경기도는 방문 목적에 따라 공원을 선택하면 더욱 알찬 여름 나들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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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캠퍼스' 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콘텐츠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이에 오는 30일까지 교육생 62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은 AI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무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콘텐츠 제작 과제를 수행해 실제 산업용 콘텐츠로 제작하는 겁니다. 교육생들은 AK플라자 분당과 경기도서관, 그리고 경기관광공사가 제시한 과제를 수행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홍보영상과 광고 이미지 등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게 됩니다. 영상 전문과정에서는 상업용 홍보영상과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이미지 전문과정에서는 경기도 관광자원을 알리는 광고와 상품 디자인 이미지를 만들어 실무 경험을 쌓게 됩니다. 우수작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됩니다. 선정된 영상은 AK플라자 분당 서현역 중앙광장 전광판과 경기도서관 영상 게시판을 통해 송출됩니다. 우수 이미지 역시 경기관광공사 명의의 실적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교육은 영상과 이미지 분야로 나뉘는데 교육생들 편의를 위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운영됩니다. 교육 장소는 부천과 고양, 그리고 판교 등 도내 3개 권역에서 진행됩니다. 도는 기업과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AI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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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유스, 파자마 체육대회 열려
파자마를 입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팀별로 나뉘어 큰 공을 뒤로 전달하는 아이들. 이번엔 모두 자리에 앉은 채 다리만 사용해 공을 전달합니다. 제 키만 한 높이의 바퀴를 친구와 함께 굴리며 누가 더 빨리 반환점을 도는지도 겨뤄봅니다. 정자유스센터에서 열린 파자마 체육대회입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유스센터 자치기구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잠시나마 마음 껏 뛰놀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날려봅니다. <인터뷰> 정지운 최형준 "오늘 참여하면서 초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재밌었고요. 제 어릴 적 동심을 찾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학업으로 지쳐있었는데 아이들 봐서 힐링이 돼서 좋았어요. 이번 행사는 자치기구 대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입니다. 파자마를 입고 진행하는 이색 체육대회를 통해 자치기구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대회를 진행하는 동안 특별한 추억도 하나둘 쌓여갑니다. <인터뷰> 조하영 김리안 "공 굴리는 게 재밌었어요. 팀원들과 다 같이 협동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다 같이 파자마와 코스튬을 입고 체육대회 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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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캠프그리브스 '더그리브스' 개관
경기도가 캠프그리브스 내 옛 창고를 새로 단장한 '더그리브스'를 개관했습니다.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주둔했던 기지입니다. 현재는 민통선 안에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새 전시관의 테마는 1950년대 미국 영화관을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방식이 아닌 관람객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이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캠프그리브스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도의 설명입니다. 전시는 오프닝과 하이라이트, 그리고 엔딩 순으로 모두 세 구역으로 조성됐습니다. 입구에는 당시 미국 극장의 매표소와 매점을 재현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전시장 안은 영화 필름을 형상화한 공간에서 미군 생활과 기지의 변천사를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관 좌석에 앉아 당시 모습을 담은 영상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의 마지막 공간인 엔딩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도는 이번 전시관 개관을 통해 캠프그리브스의 역사적 의미와 DMZ 관광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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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전국 창작동요제 참가자 모집
오빠생각과 산바람 강바람, 코끼리 아저씨 등 오랜 시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아 온 동요들입니다. 이 곡들을 만든 성남의 향토음악가 고 박태현 선생의 음악 정신을 잇는 전국 창작동요제가 올해도 개최됩니다.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제27회 성남 박태현 전국 창작동요제입니다. 박태현 선생은 어린이의 정서와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요를 비롯해 기념일 노래와 가곡 등 다양한 작품을 남긴 작곡가입니다. 성남음악협회는 박태현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우리 동요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창작동요제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 참가 대상은 현직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일반인입니다. 다만 출품곡을 부르는 가창자는 초등학생 어린이로 제한됩니다. 참가곡은 인쇄물이나 음반 등을 통해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곡이어야 합니다. 접수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예선 심사 결과는 9월 7일 오후 5시 성남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본선 경연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대상 한 팀에는 상금 300만 원과 성남시장상이 수여됩니다. 최우수상 두 팀에는 각각 상금 200만 원, 우수상 12팀에는 각각 상금 50만 원이 주어집니다. 우수 작사가와 가창자, 노래 지도자를 위한 특별상도 마련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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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경기도서관 AI 썸머스쿨' 모집
경기도서관이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서관 AI 썸머스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내용입니다. 이른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생, 그리고 동행 학부모까지입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AI 윤리와 의료, 그리고 동화 창작과 음악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를 위한 교육도 함께 운영됩니다. AI 시대 자녀 교육과 진로 설계,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법 등입니다. 학부모 대상 교육은 주로 강의형태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의 안내 포스터에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적 활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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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 '디톡스' 운영
성남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미디어 디톡스 사업'을 추진합니다. 미디어 디톡스는 스마트폰과 SNS, 그리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을 줄여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운데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과 참여 희망자 등 모두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사업은 아동의 미디어 이용 수준에 따라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먼저 스마트폰 과의존 고위험군 아동 10명에게는 가정 방문형 가족코칭이 실시됩니다. 전문 상담사가 각 가정을 찾아 사례 진단부터 충동 조절과 자기통제 훈련, 그리고 가족 간 소통 강화 등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됩니다. 또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는 건강한 미디어 습관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성남시의료원과 성남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과 함께 그림책 읽기와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합니다. 해당 교육은 오는 8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아동들의 미디어 이용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예방교육과 가족 중심 상담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과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성남지역에선 339가구의 455명 아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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