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20:00주말/공휴일 09:00~18:00

검색
'경기꿈의학교' 참여 학생 모집
한창 꿈을 꿀 나이인 청소년들. 그만큼 진로와 꿈에 대한 고민도 많습니다. <인터뷰> 석현정 "저는 승무원이 꿈인데 비상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미리 배우고 싶어요."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경기꿈의학교를 운영 중입니다.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미리 체험해보며 자아와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 홍민혁 / 동광고등학교 (지난 1월) "진로에 대해 확신하게 됐고요. 리더십도 배울 수 있었고 비슷한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같이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해 운영하는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꿈의학교', 도내 기관이나 기업이 참여하는 '다함께 꿈의학교'로 나눠 모집합니다. 성남에서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81곳과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60곳 등 총 141개 학교를 운영합니다. 한 학생당 1개 학교만 참여 가능하고, 코로나19로 개교는 5월 18일 이후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기꿈의학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아트센터, 고객자문단 모집(-3일 투데이)
경기아트센터가 고객자문단을 모집합니다. 고객자문단으로 선정되면 온,오프라인을 통해 센터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연 모니터링 등도 하게 됩니다. 참여 신청은 공연과 문화예술 전반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일까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됩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벚꽃길 폐쇄 없이 '거리두기' 강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권고에 따라 전국의 봄꽃 축제들이 잇달아 취소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취소한 데 이어 호수를 전면 폐쇄했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진,출입로를 아예 차단한 겁니다. 경기도도 올해는 도청 벚꽃축제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전화인터뷰> 김상겸 / 경기도 총무과 "경기도에서는 금년도 벚꽃축제가 34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로 2월까지 많은 준비를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을 감안하여 부득이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벚꽃8경 길을 운영 중인 성남시는 별도의 출입 통제는 진행하지 않는단 방침입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길인 만큼 도로 차단은 불필요하단 겁니다. 다만 인파가 몰리는 곳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벚꽃8경길과 판교 삼평동 743번지를 포함해 모두 9곳입니다. <인터뷰> 강지석 강동혁 "코로나가 유행이다 보니 서로 도우면서 거리를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는 꼭 써줬으면 좋겠어요." 방역당국은 가급적 꽃놀이를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2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분당중앙교회 성남시 성금 2천만 원 기탁
분당구 서현동 분당중앙교회가 성남시에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지난 31일 은수미 성남시장과 최종천 분당중앙교회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공적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건설 노동자들의 마스크 지원을 위해 분당 중앙교회 신도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기탁된 성금은 현재 시내 293곳 건설 현장에서 근로하는 2천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에게 보급될 마스크 구매에 쓰일 예정입니다.
2020.04.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성남시립예술단, 4월도 공연 중단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연습실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단원들이 모이지 못한지 1달째입니다. 모든 연주회 일정이 중단되며 단원들은 지난달 9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금난새 지휘자가 이끄는 시립교향악단의 경우 앞서 3월까지 예정됐던 3개 공연 모두를 연기했고, 4월 공연도 선보이지 못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홍성일 사무단원 / 성남시립교향악단 "취소된 공연 중에는 해외 유명 지휘자나 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해서 하려고 했던 공연들도 있는데 이렇게 장기적으로 사태가 길어진 건 최초이기 때문에 이 사태가 빨리 지나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립국악단과 합창단의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때 한차례 공연이 취소된 적은 있어도 이처럼 오랜 공백은 처음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앞으로의 일정마저 불투명한 상황. 이러다보니 미뤄진 연주회를 소화하기 위해 하반기 공연 쏠림 현상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성남시는 3일까지로 예정된 단원들의 재택근무 일정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향후 변동되는 공연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예정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0.04.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길어지는 휴업…막막한 체육 강사들
코로나 19로 모든 체육시설이 멈춘 지 2달여가 지났습니다. 성남종합스포츠센터와 탄천스포츠센터는 물론 야외 체육시설도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시간제 강사들입니다. 스포츠댄스와 에어로빅, 요가 등 행정복지센터나 생활체육 교실을 통해 돈을 벌던 강사들의 수입이 뚝 끊겼습니다. <인터뷰> 이지후 강사 "저 같은 강사들은 전부 일이 멈춰서 다 아마 (힘들 거에요.) 처음에는 조금 몇 주 정도 쉴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길어지고 있잖아요. 그런 점에서 다들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다연 강사 "좀 힘들어요. 저희는 계약직이고 시간제 파트타임이라 수업을 하면 돈을 받고 수업을 안 하면 돈을 안 받기 때문에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전부 못하니까 그런 것 때문에 전부 힘들어요." 3월이면 사태가 진정될 줄 알았지만 예상보다 장기화 되며 막막함은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체조협회 강사들은 자체 영상을 만들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정작 강사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엔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20.04.01
뉴스 쎔네일 이미지
K리그 대표자 회의 개최…리그 일정 축소 합의
K리그 12개 구단 대표자들이 모여 대표자회의를 열고 올해 시즌 일정 축소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표자 회의는 결정권이 없지만, 모든 구단이 합의함에 따라 연맹에서도 4월 중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경기는 매년 치르는 38라운드보다 축소될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방식과 개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020.03.31
뉴스 쎔네일 이미지
"도서관 휴관 중에도 책 빌려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기한 휴관에 들어간 성남시 공공도서관. 한 달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휴관에 시민들 역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남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입니다. 도서관 휴관 중에도 이곳 스마트도서관에서는 책 대출과 반납이 가능합니다. 성남시 공공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책을 빌려볼 수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황일구 주무관 / 중앙도서관 자료정보팀 "성남시청 스마트도서관에는 33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습니다. 도서관은 휴관 중이지만 스마트도서관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한 사람당 두 권씩, 14일간 대출 가능합니다. 감염병 예방 우려를 덜기 위해 주기적으로 책 소독과 교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도서관은 시청을 비롯해 수정구청, 탄천운동장, 신흥역 중앙지하상가 모두 4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한편, 중앙도서관 소장도서 대출을 원하는 경우 미리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후 무인예약대출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0.03.3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코로나19 집회금지 성남 전지역 확대
성남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 성남시의료원과 주요 지하철역을 포함한 15곳에서 집회를 금지했습니다. 그러나 종교단체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새로운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집회 금지 구역을 성남시 전 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한 겁니다. 종교집회를 제외한 노조집회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인터뷰> 이희일 팀장 / 성남시 자치행정과 "3월 31일 0시를 기준으로 집회금지 장소를 성남시 전 지역으로 확대 고시했습니다. 이번 집회 전면 금지는 100만 성남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이니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기존 금지 장소 외에서 계속 발생하는 소규모 집회로 인한 감염 우려를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이번 집회 금지 조치는 코로나19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이어집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성남시 자치행정과 측은 집회 금지와 함께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0.03.31
뉴스 쎔네일 이미지
K리그 축소 운영 불가피…대체 방안은?
지난 30일,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의 대표와 단장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대표자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구단 대표자들은 코로나 19로 리그 개막이 늦춰지는 가운데, 올해 리그 일정을 축소 운영하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표자회의가 결정권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구단 모두가 동의한 사안인 만큼 프로축구연맹에서도 이 결정을 따를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전화인터뷰> 김찬규 팀장 / 성남FC "언제 시작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좀 더 늦어진 상황에서 경기 수를 축소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논의했습니다.) 홈이든 원정 경기든 거기에 따른 부분이 유리한 팀이 있고 불리한 팀이 생길 텐데 그것에 대해서는 구단이 서로 감수하자…." 한 시즌 구단이 치르는 경기는 모두 38경기. 11경기씩 3라운드를 치르고, 이후 스플릿 상·하위를 나눠 5경기를 치르는 방식입니다. (C.G) 하지만 리그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경기 수를 줄이는 3가지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플릿을 치르지 않는 첫 번째 방안과 2개 라운드만 치르고 대신 스플릿을 10경기로 늘리는 두 번째, 2라운드와 스플릿을 기존대로 5경기 치르는 것 세 가지입니다. 이처럼 경기 수가 줄어들 경우, 구단의 관중 수입 하락 등의 부수적인 피해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더군다나 리그 축소와 별개로 개막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리그가 한겨울인 12월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선수들의 경기력 하락과 부상 발생 등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K리그 사상 첫 개막 연기와 축소 운영이라는 난관 앞에서 프로축구연맹이 어떤 축소 방안을 택할지 관심입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20.03.3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장애인체육회 무료교실 대폭 확대…추가 신청도 접수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장애인 생활체육 무료교실입니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슐런과 한궁 등을 매주 1회 3시간씩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탄천종합스포츠센터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이 문을 열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습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이 같은 장애인 생활체육 무료 교실을 올해 확대운영합니다. 작년 15개에서 올해 5개 강좌가 추가됐고 여기에 가맹단체 신청을 받아 강좌 수를 더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생활체육 교실과 여성장애인 교실, 초보자 교실 등입니다. <인터뷰> 김유미 주임 /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올해 장애인체육회는 총 20개의 생활체육 무료교실을 운영합니다. 지난해보다 5개가 늘어났고 4월 중으로 총 4개 무료교실을 추가로 오는 4월 7일까지 신청받습니다." 장애인체육회 지원을 받아 강좌를 개설하고 싶은 단체나 클럽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장애인체육회로 접수하면 됩니다. 현재 장애인 생활체육 무료교실은 코로나 사태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상황이 안정된 후 개강에 나설 예정입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20.03.3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성남시 교회 278곳, 주말 예배 강행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성남시 교회 3곳 중 1곳은 여전히 주말 현장 예배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성남시가 854개 전 교회를 점검한 결과 32%에 해당하는 278곳이 주말 예배를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G> 이 가운데 7대 예방수칙을 어긴 교회는 14곳이었습니다. 체온계를 갖추지 못해 발열체크를 하지 않은 곳이 13곳으로 가장 많았고, 식사제공 및 참석자 명단 작성을 하지 않은 곳도 적발됐습니다. 신도 수 5천 명 이상의 대형교회 7곳은 앞서 2월 말부터 온라인 예배에 들어간 데 반해 신도 20명 내외의 작은 교회들은 대면 예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예방 수칙을 어긴 교회 13곳에 대해 일단 체온계 무상 대여하고, 나아가 시정명령을 내리는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복환 팀장 / 성남시 문화팀 "발열 체크를 미실시한 교회에 공무원들이 방문해서 체온계를 대여할 계획에 있고요. 미준수한 내용 중에 참석자 명부 미작성과 식사 제공한 두 개 교회가 있는데 시정명령을 할 계획에 있는 거고요." 은혜의 강을 시작으로 교회를 통한 집단감염 사례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아랑곳하지 않는 일부 교회 탓에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30일 기준 성남시에서 발생한 전체 확진자는 110명을 넘었으며 은혜의강 관련 확진자는 75명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20.03.3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성남시체육회 전문코치 채용(~31일)
성남시 체육회가 학교 운동부와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 종목 업무를 맡을 전문 코치를 추가 채용합니다. 접수는 오는 4월 3일 금요일까지로 체육 전공자 중 3년 이상의 경력자나 프로선수 출신으로 선수 경력이 5년 이상이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이력서와 연간 계획서 등의 지원 서류를 성남시체육회로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2020.03.3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코로나19 휴관 공공도서관 이색서비스 제공
임시휴관 중인 도내 한 도서관. 오전부터 책 배달 준비가 한창입니다. 책을 꼼꼼히 포장해 신청한 이용자의 집 앞까지 배달합니다.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책을 빌릴 수 있어 이용률이 높습니다. <인터뷰> 이지영 주무관 / 광명시립소하도서관 "책을 갖다 드리면 무료함을 조금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안전에 유의하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배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도서관은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에 들어오지 않고 입구에서 회원증 검사를 한 후 소독된 책을 빌리는 워킹스루 형태입니다. 도서관의 순기능은 살리면서 감염 우려를 줄이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홍서영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빌리러 올 테니까 열심히 저희 시민들을 위해서 조금 더 힘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앱에서는 1만여 종의 전자책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온라인 독서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 중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0.03.3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성남 로타리3600지구 마스크 3천장 나눔
코로나19로 한적했던 거리가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성남 로타리3600지구 회원들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 활동으로 마스크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현장음> "세탁 가능합니다. 두 장씩 들어있어요."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를 한 사람당 2장씩 배급합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신해진 총재 / 국제로타리3600지구 "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함께 견뎌 내자는 취지에서 적지만 마스크를 준비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가 힘들고 지쳐 있습니다. (다 같이) 응원하면서 이겨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도내 11개 시군에 1억 5천 상당의 마스크 무료 배부를 진행하고 있는 국제로타리3600지구. 지나가던 중 마주한 깜짝 선물에 시민들도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인터뷰> 장금숙 "이런 시기에 무료로 마스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시민이 모여 쌓여있던 마스크 3천 장이 금세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훈훈한 마음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20.03.3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