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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설차량기지, 축구장·테니스장 개장
- 분당구 정자동 HD현대 옆으로 체육시설이 들어섰습니다. 한때 이곳은 제설차량기지로 사용됐던 곳입니다. 새롭게 들어선 체육시설은 HD현대가 공공기여를 통해 추진한 사업입니다. <현장음> 조영철 부회장 / HD현대(지난해 기공식) "성남시와 함께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 중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성남시민 여러분의 생활환경을 한층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HD현대는 기존 제설차량기지 이전과 체육시설 조성공사 사업비 전액을 부담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앞선 8월에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체육시설 완공을 알리는 개장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개장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기업에서 지역에 공공기여를 해주셨다는 점에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공기려를 기대합니다. 기업과 성남시가 서로 상생하면서 이런 일들이 앞으로도 많았으면 하는 시장과 시민의 바람을 말씀드렸습니다." 체육시설에는 축구장 1개와 테니스장 2개, 그리고 주민 휴식공간 등이 조성됐습니다. 시설은 온라인 예약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우선 축구장은 매월 10일 다음 달 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장은 이용일을 기준으로 3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시는 이번 체육시설 개장으로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체육시설과 여가 공간 확대에 힘쓸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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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기본사회, 일자리 불안은 70%
- 경기도민에게 AI 기본사회를 알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cg> 정확히 알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5.4%에 그쳤습니다. 63.4%는 처음 들어봤다고 답했고, 31.2%는 들어봤지만 내용은 모른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개념을 설명한 뒤에는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응답자의 66.8%가 AI 기본사회 추진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AI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높았습니다. AI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76.1%에 달했습니다. 불안감도 컸습니다. 응답자의 70.6%가 AI 때문에 자신이나 주변 사람의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월 소득 800만 원 이상에서도 71.6%가 일자리 감소를 걱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로 인한 고용 불안이 특정 직업이나 소득계층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도민들은 어떤 AI 정책을 가장 원하고 있을까. <cg> 분야별 조사에서는 생활 속 위험을 줄여주는 AI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두드러졌습니다.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한 건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를 실시간으로 찾아내 차단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응급환자를 빠르게 병원과 연결하거나 버스와 지하철 배차를 최적화하는 등, 거창한 기술보다는 안전과 의료, 교통처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을 우선적으로 원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기연구원은 AI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도민들이 실제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알리는 통합적인 소통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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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1위
- 성남시가 경기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경기도는 부담금 부과 대상 자동차 수에 따라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습니다. 성남시는 부과 대상 차량이 1만 1천 대 이상 2만 2천 대 미만인 2그룹에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성남시의 징수율은 약 51%로, 같은 그룹 1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배기량과 연식 등을 고려해 산정하며,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됩니다. 성남시는 지난해 경유 차량 2만 758대에 27억여 원의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해 14억여 원을 징수했습니다.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관리도 강화했습니다. 사망자와 무재산자, 청산종결법인 등에 대해서는 결손처분을 하고, 고액 체납자는 예금과 부동산을 압류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나섰습니다. 자진 납부를 늘리기 위한 연납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이와 함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는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관리를 체계화하고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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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의 날 페스티벌 열린다
- 성남지역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9월 4일 성남시청 온누리와 야외광장 일대에서 2026 성남시 사회복지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올해 주제는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 지역에서 이뤄지는 사회복지 활동을 시민에게 알리고 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리는 기념식으로 시작합니다.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됩니다. 시청 로비와 야외광장에서는 오후 4시까지 사회복지 박람회가 이어집니다. 지역 복지기관 등이 참여해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홍보,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합니다. 사회복지를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행사가 끝난 뒤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주인공이 됩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성남시청 너른못광장에서는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토크콘서트 우리지금만나가 열립니다. 먹거리와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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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격업소 5% 추가 환급
- 9월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습니다. 성남지역 착한가격업소는 모두 66곳. 이 가운데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45곳에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과 청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가 지정하는 업소입니다. 음식점뿐 아니라 이·미용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포함됩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5% 캐시백은 기존 지역화폐 충전 혜택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충전 인센티브가 10%인 경우, 지역화폐로 10만 원을 사용하면 충전 단계에서 1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고,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인 5천 원을 추가로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추가 캐시백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결제 이후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경기도 전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올해 6월 기준 1722곳입니다. 성남에서는 전체 착한가격업소 66곳 가운데 45곳이 해당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물가로 커진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가 캐시백 사업은 9월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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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에 교통비 지원
- 출근을 하거나 병원을 찾고, 장보러 갈 때도 이용하는 대중교통.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이동수단이지만 매일 쌓이는 교통비는 저소득 가정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성남시 금토동에 위치한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이 같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갑니다. 올해 기탁한 교통카드는 모두 200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천110만 원 상당입니다. 교통카드는 수정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200명에게 한 장씩 전달됩니다. 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교통카드 금액은 약 5만5천 원 상당. 대중교통 이용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이 필요한 이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겁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HL클레무브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지원한 것은 올해로 5년째입니다. 지난 2022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과 비용을 꾸준히 지원해 왔습니다.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명절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지원 등 지원 분야도 다양하게 넓혀왔습니다. 올해 교통카드 지원까지 포함하면 누적 기부액은 모두 8천500만 원에 달합니다. 기업이 자리 잡고 있는 지역에서 5년 동안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겁니다. 수정구는 교통카드가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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