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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겨울, 어떤 계획 세웠나요?"
<인터뷰> 정하진 "작년에는 통장들끼리 겨울에 놀러 갔다 왔어요. 통영 쪽이요. 먹을 게 많잖아요. 여자들은 또 먹는 걸 좋아하잖아요. 굴도 맛있었고요. 올해는 송년회도 같이 할 거에요. 아직 장소를 정해지지 않았고, 날짜는 정해졌습니다. 재밌죠. 다들 톡톡 튀어요, 통장들이요. 끼들이 많아서 놀면 진짜 재밌어요." <인터뷰> 임청빈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일할 것 같고요. 그리고 여자친구와 일본 다녀올 것 같아요. 오사카에 가서 온천여행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해외여행 가봐요. 먹거리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가족들과는 딱히 계획 없고요. 내년에 또 다른 시험 준비하는 게 있어서 그 시험 준비를 계속하면서 일하고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윤영엽 "서예강사이다 보니 제 작품전은 끝났고요. 성취감도 느껴서 이제는 가족과 함께 연말 여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 고향이 경남 남해인데, 명소가 아주 많아요. 그래서 그 독일마을, 보리암, 상주 해수욕장 이런 곳을 들러서 가족과 함께 마음을 돈독히, 도란도란 재미있게 나누려고 합니다." <인터뷰> 이혜진 "연말에 주로 공연보러 많이 다니고, 작년에는 평창 갔었던 기억이 나요. 경기를 많이 보지는 않았는데, 폐막식에 가서 공연들 구경하고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다녔는데 연말에 시상식 많이 하잖아요. 그런 것도 많이 보러 가고요. 그냥 시간 되면 가수들 콘서트 하나씩 다 가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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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인터뷰> 최동준 / 성남장안초등학교 "제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친구들이랑 같이 물놀이를 갔던 거예요. 학교에서 다 같이 물놀이를 갔어요. 재밌었고 물싸움도 하고 그랬는데…. (물놀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가끔은 좋아요. 올해 겨울에도 친구들이랑 같이 스키장에 가고 싶어요." <인터뷰> 양서율 홍서정 "(친구랑) 같이 라면 먹은 거요. 맛있었어요. 저는 수연이 생일파티에 간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친구들이랑 논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많이 놀고 재밌었어요. 장난감 총을 가지고 놀았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인터뷰> 고상원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군대를 전역한 겁니다. 그게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처음엔) 많이 좋지는 않고 (전역을) 한 게 맞나 했는데 전역하니까 좋더라고요. 지나고 보니까 빨리 흘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군대 전역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이예인 / 당촌초등학교 "제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계주가 됐을 때인데 원래 달리기를 잘 못하는데 청팀, 백팀으로 나눴을 때 제가 5반이어서 청팀 계주가 됐어요. 그때가 가장 기뻤어요. 대표로 된 게 아니라 달리기 대회를 해서 뽑은 건데 (전에는) 달리기를 못했는데 친구들한테 보여줄 수 있어서 그때 많이 연습했던 것 같아요. 저도 달리고, 마지막에 잘 달리는 친구가 있어서 우리 팀이 우승했어요. 그래서 너무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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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마이크> 차가운 날씨, 건강관리는?
<인터뷰> 손명지 "저녁에 다리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하니까 여러 가지로 의욕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보름 전에 독감 주사 맞고 영양 주사도 맞고 했어요. 가족들이 좋아하는 걸 알아서 해먹으니까 먹고 싶은 것으로 때마다 먹어요. <인터뷰> 남기정 "저는 아침에 5시 30분 되면 걷기 운동 1시간, 운동기구 30분은 매일 해요. 안 하면 아픈 것 같아요. 그래서 한 30년째 습관이 됐어요. 밥은 안 먹어도 운동은 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살기 때문에 항상 건강했어요. 좀 추운 게 낫다 싶어서 적당히 얇게 입고, 운동 하다 보면 더워지니까…." <인터뷰> 이한섭 "저는 점심 먹고 공원에 가서 운동을 40분에서 1시간 정도 해요. 주로 먹는 것을 좀 덜 먹는 편이죠. 예전에는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양이 안 찰 정도로만 먹고 있어요. 술은 소주 한 잔 아니면 두 잔, 담배는 안 피우고요. 텔레비전을 많이 보면서 그대로 지키려고 하는 편이죠. 옷을 잘 챙겨 입고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에요. <인터뷰> 임연순 "생강을 채를 썰어서 거기에 꿀을 부어놨다가 겨울에 늘 차를 한 잔씩 마시고, 커피 같은 것은 절대로 안 먹으니까요. 집에서 혼자 스트레칭 해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마음을 비우고 그런 식으로 살아요. 수삼 넣고 우유하고 바나나하고 그렇게 매일 하루 한 번씩 밥 대신 주스 갈아 마시고 그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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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3분마이크> "추워지는 요즘, 기억나는 여행지는?"
<인터뷰> 이금녀 "저는 동해 바다요. 제 고향입니다. 겨울 바다가 제일 멋있죠. 해돋이와 같이 구경할 수 있어서 멋있고, 갈매기도 있고요. 제 고향이라 더 좋은지 모르겠지만, 거기가 좋습니다. 동해 바다쪽이랑 아니면 속초, 이쪽과 설악산 쪽도 많이 갔다 오고, 산행을 합니다. 한 달에 두, 세 번 정도 갑니다." <인터뷰> 김용표 "설악산이라든지, 내장산 그 외에 여기 가까운 곳은 가평의 남이섬과 천진암이라든지, 남한산성이요. 차 몰고 가다 보면 음식점 같은 곳, 먹고 싶다는 곳이 갑자기 생기면 또 그런 곳 찾아가서 맛 구경도 하고 눈도 구경하면서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손녀를 아내와 함께 보고 있습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작년에는 (겨울에) 이탈리아에 갔다 왔고요. 올해는 일본 다녀오고요. 1년에 한 번 정도를 가려고 합니다. 활동할 수 있을 때 많이 좀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정순 "오색의 오색온천이요. 오색약수 있는 곳에 온천이 있거든요. 거기가 굉장히 좋았어요. 거기 가족과 같이 갔죠. 가족과 같이 갔는데 유황냄새도 좀 나고 그래요. 그런데 굉장히 하고 나면 피부도 되게 좋아지고, 피곤했던 것도 많이 풀리고 그래서 오색약수 온천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주로 설악산 쪽 많이 가니까 그쪽에 먹을 데가 너무 많아서요. 근데 아까 오색온천 얘기했잖아요. 그쪽에는 산채비빔밥, 나물이나 약초 이런 것들이 많아서 그 지역의 막걸리 같은 것도 좋았어요." <인터뷰> 송재만 "이때쯤 가는 것은 전라남도 장성의 장성댐이 좋았던 것 같아요. 속초 한번 가보고 싶어요. 산에도 한번 들르고 싶고 속초에 가니까 겨울에 복어가 괜찮더라고요. 저는 주로 먹으러 많이 다녀서요."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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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악성댓글에 대한 생각?
<인터뷰> 김한주 / 분당구 수내동 "악성댓글 같은 거 보면 사람들이 자기감정을 풀 데가 없어서 그냥 그런 곳에 무책임하게 푸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처벌이 강화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기준이나 그런 게 애매해서 좀 뭐라고 딱 말하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보완은 필요한 것 같아요." <인터뷰> 남민 "저는 악플러들이 어떤 사람에 전체 모습을 보고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게이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해서 쓰는 댓글들이 어떤 사람에게는 엄청난 피해가 될 수 있고 그런 큰 파장을 몰아올 수 있다는 걸 인식을 잘하지 못하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 행동들에 대해서 악플에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그게 정신적으로 또는 물리적으로 큰 충격이 되는지 그걸 인지하고 제대로 된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황도연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요. 아무래도 인터넷이 익명이다 보니까 그 벽에 숨어서 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비겁한 행동인 것 같고 정말 그런 사람들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처벌은 이제 학교폭력도 신체적인 폭력과 정신적인 폭력이 똑같이 처벌을 받는데 악성댓글도 신체적인 폭력과 똑같이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남태현 "정확한 근거 없이 개인의 생각이나 편견으로 달리는 댓글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댓글 때문에 상처받고 심한 경우에는 자살까지 이어지는 경우를 보면 지금보다 처벌이나 이런 부분이 강화돼야 할 것 같고 댓글을 달 때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초현 / 중원구 도촌동 "불만도 많고 그걸 해소도 못 하고 좀 그런 사람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처벌수위를 좀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걸 잡아내기가 힘들죠. 흐지부지하게 넘어가는 때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쪽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좀 서로 존중하는 의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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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요즘 나의 수면시간
<인터뷰> 김종성 "5시간 정도 자요. 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수험생이기 때문에 잠을 잘 못 자고, 공부시간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게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이니까 시험 끝나고 나서는 5시간보다는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인터뷰> 김가현 "10시부터 7시 정도까지 자는 편이고, 늦게 일어날 때는 한 8시 정도에 일어나요. (지금) 충분한 것 같아요. (일어나면) 몸이 개운해요. 그냥 엄마가 자라고 하시면 자고 그랬어요. 아침에 더 자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학교에 가야 하니까 일어나요." <인터뷰> 고병찬 "날마다 다른데 보통 새벽 1시쯤 자서 7시 정도에 일어나는 것 같아요. (자는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계속 일을 하며 시간이 없어지니까 공부도 해야 하고 아무래도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 많이 생겨서 잠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제대로 된 직장을 찾게 되면 더 규칙적인 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인터뷰> 정영호 "저는 하루에 평균 7시간씩 자고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규칙적으로 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충분한 것 같아요. 저는 일단 항상 숙제를 제시간 안에 끝내려고 하고, 숙제를 끝낸 후에 유튜브를 보거나 웹툰을 감상하는 등 취미생활을 즐겨서 항상 공부를 끝낸 후에 여유시간이 생기도록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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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신조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김예원 "주로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거니깐 신조어를 쓰면서 서로 유대감 같은 것도 생기고 대부분 사용하다 보니깐 오히려 안 쓰면 제가 이상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이런 신조어가 생기는 것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너무 많은 줄임말이 생기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기니깐 이러다 보면 아예 한글이 잘못되진 않겠느냐는 우려가 들어요." <인터뷰> 남상길 "저는 신조어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요. 그래서 신조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못 알아듣는 게 많아서 조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줄여 쓰는 말로 신조어를 사용하다 보면 모르는 사람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되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정훈 "저 역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신조어가 아무래도 세대별로 새롭게 생긴 신조어 다 보니깐 같은 세대에는 신조어가 통해도 다른 세대와는 의사소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신조어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화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정하은 "예전에 신조어를 많이 쓸 때인 중·고등학교 때는 그것이 마치 하나의 문화여서 동질감도 많이 느꼈는데 요즘에는 저도 처음 보는 신조어가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신조어를 볼 때마다 세대차이가 함께 느껴지는 그런 언어 같아요. 신조어가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지향해야 하지 않으냐고 생각합니다. 신조어라고 해서 좋은 의미를 담고 있지 않고 차별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도 꽤 있기 때문에 그런 신조어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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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나의 꿈, 진로는?
<인터뷰> 이슬빈 "제 꿈은요, 화가가 되는 거예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엄마, 아빠 초상화를 그려드릴 거예요. 만들기랑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요. 처음에 그림 그리기랑 만들기를 좋아하다가 나중에 화가라는 직업이 있다는 걸 알고 나서 화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술할 때 정말 좋아요. 유명한 화가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고건영 /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일단 제 기초적인 소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중견기업에 나가서 저의 전공 지식을 키운 후에 세계적인 전자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아 저의 꿈입니다. 학교에서 수업하는 분야도 전자제품 개발, 전자제품을 실제로 만들어보는 실습이라던가 현장에 나가서도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사무로 나가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자격증을 취득하는 수업 위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전공 분야를 중학교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학교에 와서 기초적인 부분을 많이 알게 됐어요." <인터뷰> 김채영 / 정자초등학교 "제 꿈은 캐릭터 디자이너입니다. 왜냐하면 캐릭터를 구상하고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성채은 "제 꿈은 패션디자이너예요. 어릴 때부터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 했어서 패션디자이너라는 꿈을 가지게 됐어요. 인형 옷 입히기 같은 것을 좋아했었어요. 옷에 관한 책도 많이 읽을 거고 옷을 자주 디자인해볼 거예요."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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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요즘 사고 싶은 물건은?
<인터뷰> 강진흥 "저는 지금 제 와이프가 갖고 싶어하는 것을 가장 먼저 싶은데요. 헤어드라이어인데, 요즘 이렇게 돌돌 말면서 바람이 같이 나오는 그런 게 있다고 해서 그것을 일단 가장 먼저 사주고 싶고, 또 하나는 아기한테 사주고 싶은 게 처음에 킥보드였는데 지금은 킥보드보다는 발런트 자전거라고, 아이 다리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그것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김현성 "다음 달에 여자친구랑 100일이 돼서, 선물로 스피커를 하나 살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후보군은 서너 개 정도로 추려서 고민 중입니다." <인터뷰> 유명열 "저는 커피를 되게 좋아하는데요. 커피를 마시려면 커피를 가는 그라인더가 필요한데, 저는 수동 그라인더가 있습니다. 약간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좀 더 편하려면 전동 그라인더가 필요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많이 비교해보는데 가성비나 갈아먹는 횟수라든가 이런 걸 볼 때 저한테 많이 필요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예준 "스마트폰을 갖고 싶습니다. 저도 공신폰을 쓰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조건을 하나 걸었는데 2학년 때 시험봐서 한 과목에서 100점 받으면 스마트폰을 사주신다고 하셨어요." <인터뷰> 김대희 "(저도 스마트폰을 사고 싶어요.) 지금은 공신폰 쓰고 있는데 음악만 있으면 나름대로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그냥, 엄마가 예전에 쓰셨던 것 고민해보기로 하셨는데 시험 다섯 번 연속으로 통과하면 될 것 같긴해요."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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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수험생의 건강관리 방법은?
<인터뷰> 박예지 "제가 원래 비염도 있고 그래서 환절기에 코가 안 좋은 편인데, 학교도 공기가 안 좋다 보니까 매일 아침에 환기하고 평소에는 항상 마스크를 끼고 손도 깨끗이 닦으려고 해요. 피로회복제를 많이 먹는데 그런 것들을 매일 아침에 등교하기 전에 먹어요." <인터뷰> 김강한 "개인마다 체질이 다르니까 본인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절대 간식을 먹어서는 안 돼요. 만약 간식을 먹는다고 해도 오이나 당근처럼 간단한 음식만…인스턴트 음식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김미정 "학원에 냉난방이 너무 심한 경우가 많아서 담요나 겉옷을 꼭 들고 다니고, 저는 시험 볼 때 긴장도 많이 하고 종일 앉아있으니까 배가 많이 아픈데, 그럴 때마다 우엉차를 마셔서 굉장히 효과를 많이 봤어요. 수능 국어 시간에 졸릴 때를 대비해서 무조건 6시에서 6시 10분 사이에는 일어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인터뷰> 이미현 "저는 주로 아침·저녁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나가거나, 감기 기운이 있으면 미리 약을 먹는 편이에요. 자기 전에도 비타민이나 철분제 같은 걸 매일 먹고 잤어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당일에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하면 성적이 좌지우지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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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마이크> 추석 어떻게 보내셨나요?
<인터뷰> 김준수 "추석 때 시골 내려가서 전 부치고 할아버지하고 대화도 나누고 그 외 시간에는 공부하거나 숙제를 했어요. 추석 빼고는 가족들과 다 모일 기회가 없으니깐 추석 때 만나서 다 같이 화목한 시간을 보낸 게 좋았어요. 오고 갈 때도 길이 막히지 않아서 1시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연휴가 있으면 학교도 안 가도 되고 여유가 생겨서 좋아요." <인터뷰> 김낙부 "첫날에는 집에 있다가 금요일에는 집에서 차례 지내고 토요일부터는 나와서 여자친구하고 휴가를 같이 냈거든요. 그래서 월요일까지 놀다가 이제 돌아가는 거에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서 또 큰집이라서…. 그리고 명절이라고 특별히 하는 것은 없어요. 그래서 항상 나와서 지내요." <인터뷰> 김선미 "추석 때는 아들하고 며느리 보고 큰 손녀는 재수 중이라서 못 오고 작은 손녀만 와서 요즘은 간단하게 추석을 보내는데 이번에는 녹두를 사 와서 부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음식들도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게 보냈어요. 그리고 며느리가 선물을 많이 가져왔더라고요. 너무 많아서 몇 개는 돌려보내고 자연 염색이라고 준 이 선물이 맘에 들어서 가지고 있고요. 또 친구가 손수 만들어 준 옷도 받아서 좋아요. 사랑하고 아끼는 두 사람이 준 옷과 머플러를 하고 그 친구를 만나러 오늘 이렇게 왔어요." <인터뷰> 조율 "시골 내려가서 맛있는 명절 음식도 먹고 사촌 동생하고 언니들하고 놀면서 재밌게 보냈어요. 한 10명 정도 모여서 같이 얘기도 하고 놀면서 보냈어요. 오랜만에 간 건 아니지만, 가족들 만나고 그러니깐 재밌었어요."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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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추석,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인터뷰> 김옥자 "친척들이 와서 그동안 한가했던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우리 친척들은 나이가 들면서 핵가족으로 변하면서 아주 가까운 동생네나 오빠 그 정도 만납니다. 뭐 어릴 때 이야기하고 또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이런 과거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웃고 이야기하고 요즘은 간단하게 뭐 식사하죠. 집에서 하는 게 아니라 예약했다가 식당에서 하죠. 그러고는 또 조금 시간 있는 형제들은 영화 정도 보고 그렇게 보내고 헤어져요. 친정 동생네 가족과 온천장 가서 가족들이 즐겁고 재밌게 즐겼던 게 생각이 나요." <인터뷰> 이재건 "차례 지내고 아이들 와서 대화 나누고 그러다 있다가 가면 끝나는 거죠. 우리 가족은 특별히 하는 건 없고 제가 천주교를 다니니까 제사도 옛날 구식 유교식으로 거창하게는 하지 않고 그냥 간단히 차례 지내고 또 게이트볼 치러 동호회원들 만나서 게이트볼하고 그러는 거죠 뭐. 손주 손녀 와서 안기고 그러면 얼마나 좋은데요. 그 재미에 사는 것 같아요." <인터뷰> 김영이 "명절에는 가족들과 함께 떡, 음식도 많이 하고 많이 나눠 먹고 친지들과 재밌게 보냅니다. 아이들과 손주, 손녀랑요. 우리는 큰집이라 많이 모여요. 그래서 제사 모시고 성묘 갔다가 돌아와서 재밌게 놉니다. 아이들과 손자, 손녀들과 다과 먹고 떡 먹고 재밌게 놀아요. 가족들 보면 너무 반갑죠. 안 보면 보고 싶고 만나면 더 반갑고요. 1년에 명절 때만 만나는데 너무 반갑고 좋죠."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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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스트레스, 이렇게 풀어요
<인터뷰> 정일현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기분이 좀 더 좋아져요. 주로 저는 소설을 즐겨 읽습니다. 학원 숙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소설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수학책이 있는데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인터뷰> 최이수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스트레스를 풀어줘요. 제가 스트레스받을 때는 엄마한테 위로를 받아서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저는 누나랑 사이가 안 좋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데 엄마가 계속 위로해주시니까 기분이 좋아져요." <인터뷰> 한다현 "저는 스트레스를 동생한테 받는 편인데요. 제 스트레스 해소법은요, 책을 읽는 거예요. 홀가분해져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역사책을 읽으면 똑똑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인터뷰> 최병선 "저는 보통 학원 숙제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데 만화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만화책을 읽으면 되게 기분이 좋고 책이 재밌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요. 만화책을 읽으면 학원 숙제처럼 생각을 많이 안 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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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다가오는 추석에는?
<인터뷰> 성희덕 / 중원구 도촌동 "그냥 우리나라 최대 명절이니까 과일이랑 햇곡식으로 음식 준비하고요. 가족이 다 모여서 도란도란 음식 만들어서요. 저희는 기독교 가정이니까 추도예배도 드리고 민속놀이 같은 거 하고요. 우리 손녀랑 같이 구경도 가고요. 대표 음식이 송편이잖아요. 송편도 빚고 갈비도 하고요. 나물도 무치고요. 그냥 국도 끓이고요. 식구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저희들이 만들어서 먹어요." <인터뷰> 박정자 / 분당구 구미동 "일단 집에서 추도예배 드리고요. 조그만 음식 장만하고요. 그리고나서 제주도 여행을 갈거에요. 딸이 제주도로 이사가서 딸이랑 같이 보내려고 가는거에요. 추석은 일단 기본적인거 토란탕이나 송편, 갖가지 나물, 삼색나물로 마련하고 있어요." <인터뷰> 이변하 / 중원구 도촌동 "저는 실향민이 돼서 친척이 별로 없어요. 몇 안되지만 한곳에 모여서 식사를 같이 하고요. 또, 예배도 드리고 그러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석에는 위정자들이 좀 더 지혜롭게 잘 문제를 해결해서 추석을 맞이해서 정말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는, 서로 사랑하며 위해주며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좋은 일이 많이 이뤄지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춘희 / 분당구 정자동 "글쎄 대명절이니까 송편이나 좀 빚고요. 또, 저는 혼자 있으니까 동생네 집에 같이 모여서요. 경기도 광주에 선산이 있거든요. 거기 성묘도 가고요. 동생들하고 같이 지내고 조카랑 같이 고궁에 가서 산책도 하고요. 그럴 계획이에요."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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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마이크> 나의 좋은 / 바꾸고 싶은 생활습관
<인터뷰> 임동빈 "아침 5시에 일어나면 사과 하나 먹고, 물 좀 먹고, 그리고 카스테라 이런 것 하나 먹고 가벼운 운동하러 나옵니다. 상당히 몸에 기적이 생겨요. 사과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만 원어치 사다 놓으면 하루에 하나 먹으니까 괜찮더라고요." <인터뷰> 김윤수 "평소에 하루 20~30분 정도 꾸준히 운동하는데 그것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는 습관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나 턱걸이 등 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 30분 이상 휴대폰을 사용하다 자는데 그것 때문에 생활패턴이 어긋나서 이것을 가장 먼저 바꾸고 싶습니다. 동영상 어플은 시청 시간 제한을 두었고 오히려 평소 눕는 시간보다 차라리 빨리 누워서 휴대폰을 쓰더라도 일찍 잘 수 있게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김자영 "제가 원래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는데 7월부터는 누워있으면 끝도 없더라고요. 8시 정도까지 자게 되는데 습관을 바꿨어요. 그래서 7시에 일어나서 탄천 한 바퀴를 한 시간씩 돌고 오니까 상쾌하고 그래서 이 습관이라는 것 바꾸면 되겠구나 하는 것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한 달 동안 꾸준히 다니니까 체력이 많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요."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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