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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경기도 버스 요금 인상, 어떠세요?"
<인터뷰> 채승민 "저는 매일 등교할 때 아침에는 버스 타고 집에 갈 때는 전철을 타요. 그렇게까지 체감은 안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보기는 해요. 200원이 오른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저에게 타격이 많은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200원 오르는 것, 대중교통 요금 상승에 대해서 항상 말이 많았잖아요. 회사의 빚 같은 것에 대한 문제도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해결이 된다면 200원 정도는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조병연 "저는 집에서 나갈 때 버스 타고 지하철로 갈아타거든요. 버스는 하루에 무조건 한 번은 이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용돈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까 200원은 조금 오른 금액이긴 해도, 한 달로 누적되면 적은 비용은 아니어서 물론 버스 기사들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그래서 상승으로 타격이 있는 것 같긴 해요. 일단 요금이 오른 것에 대해서는 버스 노조의 편의나 이런 부분을 더 추구하는 방향으로 쓰였으면 좋겠고요. 버스 단체들의 권리 보장이나 이런 부분에 많이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조은정 "한 달에 열 번 정도는 이용하죠. 밥값도 올랐는데 버스비마저 오르니까 마음이 좋진 않아요.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안타깝기는 하죠. 학생 입장에서 버스 요금이 오르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또 파업이나 이런 일로 연관되기까지 한다는 것은 안타깝게 생각해요. (버스요금 인상분이) 양쪽에 모두에게 좋은 측면으로 쓰였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이태한 "저는 학교 등교할 때마다 매일 버스 타고 있어요. 저는 환승이라는 시스템도 많이 도움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00원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기사님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파업이라는 게 굉장히 큰일 같아요. 왜냐하면 이렇게 등교하거나 출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매우 타격을 입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님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고요. 버스 운영하는 측면에서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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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터뷰> 김예소 / 당촌초등학교 "언제나 저희가 말을 잘 안 들어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고 공부도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반은 영상을 찍어서 보여드리려고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어요. 저희가 하고 싶은 말을 넣어서 만든 영상이요." <인터뷰> 박서진 / 서현초등학교 "선생님한테 편지 드리고 친구들하고 같이 선생님을 깜짝 놀래켜 드릴 거에요. 작년에도 선생님한테 해드렸는데 이번에도 해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겠습니다." <인터뷰> 박민훈 / 당촌초등학교 "공부 열심히 할 테니까 쿠폰 올려주세요! 학급 온도계도 올려주세요. 10개 모으면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거에요. 6학년 올라와서 말도 잘 안 들었는데 이제 잘 듣겠습니다." <인터뷰> 김수환 / 서현초등학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터뷰> 송지수 / 서현초등학교 "선생님이 저희랑 같이 공부하고 하시는 게 힘드실 텐데 매번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친구들하고 같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스승의날 감사 인사를 할 거에요. 선생님 저희 때문에 힘드실 텐데 항상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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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인터뷰> 황금옥 / 수정구 위례동 "시부모님, 아버님 건강하시고요. 저희 남편이 지금 혈압약 같은 걸 먹고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건강하고 일이 꾸준히 있었으면 좋겠고요. 아들, 딸들 항상 공부 열심히 해서 앞날의 밝은 미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박홍용 / 수정구 수진동 "5월의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서 우리 손자들이 세 명 있는데 재민이,선재, 선준이 다 건강하게 자라고 우리 식구가 건강하고 편안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박귀순 / 수정구 산성동 "큰딸, 작은딸, 셋째딸, 막내딸, 다 수고 잘하고 엄마 이렇게 축하를 해줘서 칠순이라고 축하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인터뷰> 김민주(21) "저희 오빠가 군대에 가있는데요. 군대 생활 잘 마치고 왔으면 좋겠고요. 엄마, 아빠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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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3분마이크> 여름휴가 계획은?
<인터뷰> 이정유 / 분당구 야탑동 "일단은 7월 말에 군대에 갈 계획이라 그동안 운동하고 체력을 길러야겠다는 그런 생각하고 있거든요. 체력을 키우고 거기서 훈련을 받고 군대생활 잘해야겠죠." <인터뷰> 성문환 / 중원구 상대원1동 "여름이라고 해서 노인들이 특별히 할만한 거는 없잖아요. 늘 공원에 와서 걷고 게이트볼 치고 운동 외에는…. 노인네들이 그렇다고 여행 갈만한 여건도 안 되고…." <인터뷰> 김영애 / 중원구 금광동 "저희는 휴가계획이 특별한 거는 없습니다. 성남시에서 하는 물놀이장이 굉장히 잘 돼 있어서 작년에 갔던 은행2동 물놀이장을 한 번 더 가서 더위를 식힐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기윤 / 분당구 서현동 "예전에는 외국이나 밖으로 많이 나갔는데 요새는 경기도 어렵고 직장인들 여행경비 지원해주는 것도 있어서 속초나 동해안 그쪽으로 (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쪽이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거기로 많이 가시더라고요. 애인이 생기면 같이 가야죠." <인터뷰> 노서현 / 중원구 성남동 "학교에서 자격증 준비를 같이하려고 합니다. 여름방학에…. 식품 산업기사라고 실험을 하는 주제라서 방학 때 학교에 나와서 실험으로 연습하려고 해요. (여행은) 겨울에 다녀와서 여름에는 공부하려는 계획입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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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가정의 달 5월, 뭐하세요?"
<인터뷰> 문영숙 "가정의 달이니까 일단 많이 웃어야겠죠. 식구들하고요. 그리고 저는 가족 여행 가서 너무 기뻐요. 아직 계획은 아이들이 세웠겠죠? 그냥 가서 먹고 즐기는 게 좋아요. 좀 자주 가는 편이라서요. 너무 행복하죠. 애들이 다 계획 세우고 너무 좋죠. 우리는 편하게 따라만 가면 되잖아요. 저는 마카오 갔던 게 제일 좋았어요. 거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여행하기 편하고 교통편도 좋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인터뷰> 강세정 "음 하고 싶은 건 딱히 없고, 그냥 집에서 쉬고 싶어요. 아무래도 고3이다 보니까 쉬고 싶죠? 한강 같은 데 나들이 가고 싶어요. 돗자리 깔고 맛있는 것 시켜먹고 그런 것들이요." <인터뷰> 이찬호 "가족들이랑 그냥 맛있는 것 먹으러 가고 싶어요." <인터뷰> 오주희 "내일은 친구들과 모여서 잠실 놀러가기로 했거든요. 호수 주변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좀 먹고요. 뭐 먹는 게 중요한건 아닌데, 친구들과 같이 다닐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또 당장 다른 계획은 없는데, 정해봐야죠. 아마 뭐 여행은 간다거나 그럴 수도 있고요." <인터뷰> 김호준 "학교에서는 다음 주 정도에 수학여행 가는 걸로 되어있어요. 개인적인 계획은 딱히 없어요. 저희 안동으로 가요. 3학년 때는 못가니까 좀 더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쉴 때 야구라던가 축구해요."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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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봄철 입맛 돋우는 음식
<인터뷰> 박영순 "두릅이죠. 두릅은 너무 상큼하고 향기도 좋고 초장에 콕 정말 찍어 먹으면 맛있거든요. 저는 비법이랄 건 달리 업고 달래랑 냉이 넣어서 된장 자작자작 만들어서 상추 쌈 싸먹는 것도 참 좋아하거든요. 그걸 일품으로 잘해요." <인터뷰> 유선숙 "올해는 작년이 너무 더워서 꼬막이 풍년이래요. 그래서 꼬막 비빔밥이 참 맛있어요. 거기에다가 돌미나리 또 산에 많잖아요. 다 섞어서 싹싹 비벼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인터뷰> 유신종 "쑥도 있고 달래도 있고 돌나물도 있고요. 미나리도 있고요. 냉이도 있고요. 저는 냉이 좋아해요. 냉이국 좋아해요. 된장에 풀어서 들깨를 많이 집어넣어요. 그럼 맛있어요." <인터뷰> 김명희 "미나리 비빔밥도 좋고요. 두릅도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되게 맛있습니다. 저는 상추를 특히 좋아합니다. 요즘 상추가 맛이 좋아서 그냥 상추쌈을 많이 싸먹거든요. 잠도 잘 오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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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나는 어떤 성격일까?
<인터뷰> 문도현 "저는 외향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혼자 있을 때 가끔 심심해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요.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면 좋아하고 재밌어하기 때문에 저는 친구랑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해서 외향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명서진 "저는 제 성격이 차분하고 조용한 편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평소에 말을 별로 안해서요." <인터뷰> 함평순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내향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하고 만나는 것을 별로 그렇게 즐겨 하진 않거든요. 그런데 또 일단 나가면 열심히 재밌게 분위기를 띄우면서 잘 놀거든요? 그렇지만 그것을 즐기지는 않는 것 같아서 저는 내향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윤진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성격이 밝은 것 같아요. 밖에 나가서 축구하고 친구들하고 같이 노는 걸 좋아해요. 축구하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그러고 놀아요. 전 나서서 발표도 잘해요.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고 활발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천유진 / 수정구 신흥동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내향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집에 있는 것도 좋아하기도 하고 학교 점심시간이나 쉴 때 반 안에 있고 또 친구들이 무슨 말을 하면 직접 주도하기보다는 친구들 말을 많이 따르기 때문에요. 저는 제 성격에 만족하는 편이에요."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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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내 행복의 조건 3가지는?
<인터뷰> 강인하 / 분당구 궁내동 "돈이랑 친구랑 자기가 원하는 걸 하는 거요. 돈이 많으면 하고 싶은 것을 많이 할 수 있으니까 좋고 친구가 많으면 많이 놀 수 있으니까 좋고 원하는 걸 하면 마음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인터뷰> 최우혁 / 분당구 운중동 "저는 집, 음식,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집에서 행복해야 밖에서도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 안에서 가족이 항상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면 충분히 밖에서 (제가) 사람들을 응원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이동윤 / 분당구 정자동 "일단 돈이 많은 거랑 또 친구들이랑 친하게 놀면서 노래하는 거랑 걱정 없이 편하게 사는 거요. 친구들이랑 놀면 기분이 좋아지고 돈 많으면 사고 싶은 거 다 사면 되니까, 만약에 수능을 계속 걱정하게 되면 오히려 시험을 더 못 보고 해서요." <인터뷰> 유정우 / 분당구 정자동 "노래하고 시험 100점 맞고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노는 거요. 시험 100점 맞으면 엄마가 선물을 사주시고 노래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제 취미에요. 집에서 뒹굴 거리는 거는 그냥 좋아요." <인터뷰> 박민성 / 분당구 정자2동 "친구랑 본인의 생각, 물건들 장난감 같은 거입니다. 이유는 물건을 가지고 놀 때 재밌고 친구랑 놀 때도 무척 재밌고 본인이 행복하면 좋으니까 본인의 생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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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인터뷰> 이해빈 / 중원구 하대원동 "장애인을 혐오하지 말아 주세요. 장애인도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러니까 장애인 비하를 멈추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인터뷰> 민현식 / 분당구 금곡동 "장애인하고 비장애인이 다르다 보니까 하는 것도 좀 다르고 장애인 같은 경우는 단순한 일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잖아요. 비장애인과 다른 일을 하는 게 맞아요. 그런데 그 차이점을 하나로 통합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하는 농구 종목도 통합스포츠라는 게 있어요. 거기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에요. 통합스포츠가 더욱더 발전돼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발전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이춘신 / 분당구 금곡동 "장애인의 날이 제정된 게 제가 알기에는 몇십 년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건강한 사람이나 장애인이나 다 같이 행복한 삶이 될 수 있게 정책을 마련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즘에는 인식이 많이 개선돼서 장애인들에게 잘해주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직 일부가 이해를 못 하는 분들이 계셔서 앞으로는 우리가 다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더 이해해주시고요.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할 수 있게 장애인을 위해서 좋은 눈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뷰> 정병섭 "지금 성남시에서 장애인들에게 많이 배려를 해주고 계시는데요. 그 조이누리버스도 있고요. 이번에 그거 타고 놀러 갔다 왔거든요.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그래도 장애인들이 불편한 게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장애인들이 활발하게 밖으로 좀 나오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을 편견 없이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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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피의자 신상공개에 대한 생각은?
<인터뷰> 조서영 / 분당구 금곡동 "저는 개인적으로 범죄자가 일반 사람들에 비해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신상을 공개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박소희 / 분당구 정자동 "저는 피의자 신상공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이유는 재발방지를 위해서 다른 시민도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피의자 신상공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 시민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범죄를 미리 예방하는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황현일 / 수정구 태평동 "죄에 따라서 중과 소에 따라서 택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밝혀서 안 될 일이 있고 꼭 밝혀야 할 일이 있고요. 중범죄는 공개해야 하고 가벼운 죄, 중간 이하의 죄는 밝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뷰> 고준 / 분당구 정자동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가하지 않는 선에서 국가가 시민에게 해줄 수 있는 여러 정책이 보장된다면 공개해도 괜찮겠지만요. 뉴질랜드에서는 형량도 2차 피해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보장을 해주고 있거든요. 우리나라에서는 인권문제로 적용되지 않고 있거든요. 또 다른 2차 피해를 일으키지 않는 정책이 있다면 또 다른 범죄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선에서 공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터뷰> 손정은 / 분당구 정자동 "저는 공개를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공개가 된다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고 인식이 잡히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피의자들도 신상이 공개된다는 인식이 있으면 아무래도 조심하고 어쨌든 공개가 되는 거니까 그런 거에 관해 판단을 다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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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마이크> 존경하는 독립운동가는?
<인터뷰> 허갑분 "유관순과 한용운 시인을 존경합니다. 보통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사는데 유관순은 어린 나이에 조국을 위해 희생했잖아요. 그리고 한용운 시인의 시 속에는 조국을 사랑하는 넓은 마음이 있어서 늘 그의 시를 좋아합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한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열정, 삶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송재훈 "안중근 의사요. 남들은 못 할 이토히로부미를 처단했잖아요. 일반 사람이라면 겁나서 못 할 것 같은데 그런 점이 용감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수민 "저는 김마리아 선생님을 존경하고 제가 다닌 중학교 출신이시기도 하시고요. 학교 다니면서 그분의 행적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가장 존경하는 독립운동가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운동가로서 일제에 맞서 학교가 폐교할 위기에 있으면서도 독립운동을 하셨다는 점에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심재영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서 독립군의 대부라고 알려진 최재형 선생님을 우리가 조명하고 대한민국의 임시정부뿐만 아니라 많은 독립운동 항일 투사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관점에서도 최재형 선생을 존경하고 또 그분의 삶이 오늘날 우리 안에서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데 큰 역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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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강원도 주민 여러분, 힘내세요"
<인터뷰> 박은숙 "마음이 아팠고요. 피해가 너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다행히 소방대원들이 많이 힘써줘서 빨리 불을 잡았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요. 피해들이 하루속히 복구돼서 우리도 같이 동참하는 마음으로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 기도도 해주고 후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산불이 조그마한 실수로 벌어지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너무 갑자기 확 퍼지니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인터뷰> 유보선 "너무 안타깝고 이재민들을 생각하면 너무 슬프죠. 뉴스에서도 봤다시피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할 것 같아요. 소방관이 너무 힘들고 애쓰시는 모습들이 보기에도 안타깝지만 일단 실생활에서 맞춰주지를 못하니까 이런 재난이 났을 때 문제가 심각하게 야기되는 것 같아요. 전국에 있는 소방관 전부 힘내시고요. 집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 힘내셔서 온 국민이 돕고 있으니까 분명히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인터뷰> 최동신 "봤는데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거의 없었지만, 한 분 계셨나요. 나중에 타고 나서 보니까 집도 뼈대만 남았고 그곳 사람들 너무 힘들겠다고 생각해서 기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저희 교회에서도 기부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 번 기회가 되면 해볼까 생각합니다. 분당에도 분당서울대병원 쪽 불곡산에 불이 또 크게는 아니지만 작게 났다고 하는데 빨리 꺼서 다행인데 조심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양하용 "큰일이 나서 사람도 몇 명 다쳤잖아요. 걱정도 되었고 안쓰러웠고요.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방관들이 정말 힘들고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굉장히 큰 사고가 나서 심적으로 다 힘들 텐데 다 극복하시고 얼른 생업으로 돌아가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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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은?
<인터뷰> 안숙희 / 분당구 야탑동 "아이들이 어른들 말에 좀 더 귀 기울여 줬으면 좋겠는데 사춘기니까 무시하고 그러면 섭섭한 마음도 있어요. 우리는 올바른 것을 가르치고 싶은데 안 들으려 하고 피하니까 그런 점이 좀 아쉬워요. 학교 선생님의 교권이 좀 높아져야지 아이들도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이 선생님 말씀을 조금 무시하는 것 같아서 그게 좀 섭섭해요. 인성교육이 꼭 필요해요. 물론 가정에서도 필요하지만 학교에서도요. 다 같이 노력해야죠. 할머니 할아버지도 노력하고 사회도 노력하고 학교도 노력하고요." <인터뷰> 서윤성 "고등학교 때 더 실용적인 걸 알려줬으면 대학교에 올라왔을 때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영수 위주로 하는 것 보다는 실용적인 학문을 알려주는 게 더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지숙자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시켰으면 좋겠죠. 집에서는 엄마 말씀. 아빠 말씀 잘 듣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말씀도 잘 듣고…." <인터뷰> 이윤희 "관심 가는 분야는 아무래도 고등학생 학부모라 제일 첫 번째는 진로교육이 많이…. 그다음에 요즘 많이 나오는 데이트 폭력 때문에 성교육을 일찍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중학생 아이도 있어요.아주 일찍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등학생이 다 컸다고 해서 필요하지 않은 게 아니고 진로교육과 같이 성교육을 일찍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박점순 학교에서 인성교육이 꼭 필요해요. 요즘 아이들이 버릇도 없고 뭘 모르잖아요. (학교에서) 배워야 사회에 나가서도 잘 지내죠."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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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나만의 휴식 공간은?
<인터뷰> 한수정 / 분당구 궁내동 "노래방 같은 곳에 가요. 소리 지르면 마음이 편해져서요. 한 달에 두세 번 친구랑 같이 가는 편이에요. 최신 가요나 팝송을 부르면서 뛰어놀아요. 마음이 훨씬 편해져요." <인터뷰> 이도은 / 분당구 수내동 "청소년 수련관이요. 일주일에 다섯 번 와요. 친구들과 수련관에서 재밌게 놀 수 있어요. 선생님도 좋아요." <인터뷰> 윤두상 / 분당구 정자동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인 노래방을 가요. 코인 노래방을 가서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려요. 혼자 가요. 친구들이랑 가면 시간도 맞춰야 하고 제가 부르고 싶은 걸 마음껏 부를 수가 없어요." <인터뷰> 서현채 / 분당구 수내동 "방안이에요. 방안에서는 소리를 질러도 집에 저밖에 없으니까 소리를 질러도 되고 거기서 게임도 할 수 있으니까 잠잘 수도 있고 그래서 방안입니다." <인터뷰> 김선유준 / 분당구 금곡동 "친구들하고 야외에서 노는 게 스트레스를 푸는 공간인 것 같아요. 부엌에서 요리해서 먹는 것도 스트레스를 푸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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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벚꽃이 피면?
<인터뷰> 조정빈 / 중원구 중앙동 "벚꽃이 피면 주로 기차여행 가서 진해 군항제 가고 싶은데요. 참 쉽지가 않네요. 벌써부터 주위에 벚꽃은 다 폈는데 그냥 멀리서만 보는게 아쉽기도 하고요. 기회가 되면 기차여행으로 꼭 가고 싶어요. 또, 벚꽃이 피면 서울 근교 석촌호수 쪽을 많이 걸었던 것 같아요. 그쪽이 예쁘기도 하고요." <인터뷰> 최우리 / 수정구 태평동 "벚꽃 보면 옛날에 어릴 때가 기억이 나는데요. 소풍 갔던거 그런게 지금도 생각나요. 벚꽃하면 옛날 향수도 그립고요. 지금도 나이가 어리지만 그래도 놀러 가고 싶죠. 놀러가고 싶은데 아직 꽃샘추위는 있지만 삼척에 남편이 있거든요. 거기 가면 벌써 벚꽃이 만발, 다 폈더라고요. 유채꽃도 다 폈고요. 그래서 그쪽에 남편보러 가고 싶은데요?" <인터뷰> 하두호 / 수정구 양지동 "벚꽃이 피면 마음이 아주 그냥 환하고, 모든 시름이 다 날아가는 것 같고 행복한 마음만 생기죠. 벚꽃을 바라보면요. 근데 그 벚꽃이 그렇게 아름답고 하지만 피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그게 아쉬워요. 그래서 벚꽃이 한달정도 화창하게 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희망사항이 있죠. 나는 진해에서 사관학교를 다녔는데 거기서 봄에 진해군항제로 벚꽃길을 걸었던게 지금도 생생하고 내 생각에 가장 아름다운 벚꽃길이 진해 해군기지, 벚꽃길이 최고가 아닌 가 싶어요." <인터뷰> 이춘재 / 중원구 은행동 "진해요. 거기 가면 해군도 벚꽃도 많고요. 아가씨 때 갔을 때 혼났어요. 거기 벚꽃이 좋더라고요. 벚꽃 나무를 줄을 맞춰서 심었더라고요. 그래서 참 좋았어요. 그네도 뛰고, 거기 벚꽃 필 떄 그네도 만들어서 그네도 뛰더라고요. 그네도 재미있게 뛰고 친구들하고 가서 아주 좋았어요."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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