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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나의 여름방학 계획은?
<인터뷰> 최재원 / 성일정보고등학교 3학년 "제가 3학년이기 때문에 방학하고 나면 취업 준비를 해야 해서 방학 동안 학교 가서 취업 준비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려고요. 일단 방학이 거의 한 달 정도 되는데 거기에서 2주 정도는 저의 자기소개서를 다시 써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격증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걸로 계획을 짰습니다. 일주일 정도 쉬는 기간이 있는데 그때 문화의 집에서 하는 행사가 있어요. 은행동 국제교류캠프를 하는데요. 이번에 태국 친구들이 온다고 해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윤하 / 분당구 판교동 "저는 일단 아직 딱히 계획은 없는데 친구랑 놀거나 아니면 예중 입시 준비를 할 거예요. (방학에) 제주도를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제주도 녹차 밭이 정말 좋았는데 다시 가고 싶어요. 지금 공부를 잘하진 않지만,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터뷰> 조민우 / 중원구 은행동 "저는 방학 시작하면 아마도 엄마, 아빠, 이모와 해변에 놀러 갈 것 같습니다. 전에도 해변에 가서 수영했으니까 이번에도 또 가서 수영해야죠. 물놀이를 좋아해서 해변에 가서도 물놀이할 거예요. 방학 때 노는 것도 좋지만, 수학 공부랑 국어 공부를 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면서 방학을 알차게 보낼 것입니다!" <인터뷰> 홍민서 / 양영디지털고등학교 3학년 "개학이 8월 19일이에요. 저는 방학기간에 숙련기술 프로그램을 통해 제 꿈인 네트워크 관리사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에 현재 1차 합격인 상태인데요. 2차 합격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지금 중요한 3학년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도 하고 휴식도 취하면서 즐거운 3학년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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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청년이 바라는 나라는?
<인터뷰> 강혜림 "저는 청년실업도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교육이 국, 영, 수 있고, 대학교도 과 자체도 많이 다양하지 않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취업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임금차이도 대기업이랑 많이 차이가 나니까요. 중소기업이랑 소기업에는 계속 안 들어가려고 하다 보니까 실업자는 점점 늘어나고요.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실업급여는 3개월, 6개월, 9개월 있어도 그 안에 취업하게 되면 실업급여를 못 받는 형태거나 50%만 받을 수 있어요. 그럼 당연히 실업급여 받는 사람들은 실업급여 끝난 후 취업을 시도하려고 하다 보니까요. 청년들의 취업이 점점 늦춰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김승연(35) "저는 청년이 잘살기 위해서는 일단 세대차이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할 때는 어른들의 문화와 분위기에 너무 저희를 맞추려고 하는 것들이 많이 있고요. 저희는 소통한다고 하지만 대든다, 말대꾸한다는 이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요. 지금 많이 변화되긴 했지만, 앞으로 좀 더 기성세대 간에 많이 소통이 필요하고요. 기성세대도 저희를 안 좋게 보는 것보다는 품어주시는 문화가 필요할 것 같고요." <인터뷰> 조소영 / 수정구 위례동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려면 일단 주거정책이 청년 친화적으로 바뀌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다음엔 취업 관련해서도 여러 커뮤니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 손지민(31) "저희 청년들은 굉장히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거기에 반해서 다른 세대보다는 혜택은 덜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있고요.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요. 저도 최근 들어서 찾아서 사용하려고 하는 편이기는 해요. 그래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나왔으면 좋겠고요. 청년 소득이 다 다른데 소득과 관계없이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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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당신이 응원하는 팀은?"
<인터뷰> 김진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저는 해외 축구 많이 보고요. EPL 이런 것 많이 보고 국내축구도 좀 보려고 그러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토트넘을 좋아했는데, 손흥민 선수가 가기 전부터 이영표 선수가 있을 때부터 좋아해서 많이 봤습니다. 옛날부터 극장 경기가 많죠. 경기력이 난잡하다가도 끝에 가서 이기고 이런 극장 경기가 많아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리그 경기는 다 못 챙겨 보는데 큰 경기들은 되도록 보거나 아니면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안 보고 내려받아서 혼자 보고 그렇게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수원을 좋아해서 다시 한번 볼까 그러고 있습니다. 수원이 옛날부터 전통의 강호고 명문가니까 꼭 다시 부활하리라 장담합니다." <인터뷰> 박민 "농구와 미식축구 좋아합니다. 남자다운 것을 좋아하다 보니까 몸싸움도 거칠고 미식축구를 할 때마다 봅니다. 저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트라는 팀을 좋아합니다. 농구는 Sk나이츠를 좋아하는데 좋은 성적도 내고 김선형 선수 팬이라 선수 때문에 팀을 좋아하고요. 미국의 토론토 랩터스는 예전에 NBA게임을 많이 했는데 전설적인 선수인 빈스 카터가 토론토에서 많이 활약해서 좋아했고요. 올해 또 우승해서 토론토 랩터스가 제일 좋아하는 팀입니다. 토론토는 아무래도 그 팀 혼자 캐나다 소속이라 캐나다 국민이 다 토론토를 좋아하거든요. 팬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주영 "축구나 승마 이런 것들 좋아해요. 바르셀로나 좋아하는데 메시가 좋아서 팀도 좋아합니다. 강팀인데 다른 팀들 더 전술이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길지석 "어렸을 때 부모님이 야구장에 많이 데려가서 어릴 때부터 SK와이번스 야구를 보면서 자라왔어요. 줄곧 봐왔던 팀이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선수들도 많았고 왕조 시절에 많이 응원도 갔었고요. 아직까지 좋아하는 팀입니다. 선수 육성 부분에서 다른 팀에서도 많은 칭찬을 받고 있고 지금 순위도 1위이고요. 피지컬 부분에서도 제일 좋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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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3분마이크> 신년 계획, 지키고 있나요?
<인터뷰> 주현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대학에서 잘 놀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재미있게 살자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잘 지내고 친구들도 사귀면서 많이 놀았어요. 상반기에는 제가 학교 공부를 너무 안 해서 하반기에는 공부도 좀 더 하고 놀 때는 놀고 일주일에 한 번씩 운동 수업이 있으면 들으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수연 "신년계획은 운동하는 거였는데 그동안 바빠서 운동을 전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몸을 만들어서 휴가를 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오철록 "둘째를 낳을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잘 낳아서 기르자는 거였고요. 6개월 지난 지금은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초에 아내의 육아를 도와줄 계획을 세웠는데 출산도 잘 원만하게 이뤄지고 육아도 잘 도와주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잘 도와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 가서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요.첫째도 잘 돌봐주고 있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주말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극도 많이 보고 첫째의 인성을 위해서 키즈카페 등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민수빈 "올해 신년목표가 제가 20살이 돼서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다양한 활동들도 하고 많은 사람도 만나고 싶었는데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와서 고등학교 때랑은 좀 더 다른 많은 사람도 만나고 틀에 박힌 게 아니라 새롭고 넓은 범위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학에는 학교 다닐 때 못했던 취미 생활도 하고 싶고 2학기 때는 전공공부를 해서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더 하고 싶습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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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정년 연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김미선 / 수정구 단대동 "수명이 100세 시대를 향해 가고 있어서 정년 연장에 대한 필요성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일하지 않는 나이가 길어지면 사실 생활이나 이런 면에서도 굉장히 힘들 것이고 우울증 같은 증상도 많아질 것 같아요. 그래서 몸이 허락하는 한 정년은 조금 연장해줬으면 좋겠고요. 퇴임하신 후에도 작은 소일거리를 찾아서 계속 움직이면서 일을 하시는 게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청년실업자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그 어르신들이 빠져줘야 그 일자리에 우리 청년들이 들어가니까 그런 면에서는 조금 안타까운 모순된 점이 있긴 한데요.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정년이 연장돼서 일하면서 청년들의 부양부담 이런 것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이런 점에 대해서 저는 연장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편이에요." <인터뷰> 이영현 / 수정구 산성동 "연장하는 게 지금 현재는 맞는다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환갑이 되도 지금 굉장히 다들 젊잖아요. 그리고 저도 이렇게 나오지만 집에서 일주일에 한 번, 두 번이라도 이렇게 나와서 자기 일을 한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굉장히 재밌게 일하고 있거든요." <인터뷰> 박정희 / 중원구 중앙동 "지금 현실적으로 노인이 많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일하던 자리를 떠나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인구는 작아지는데 우리 노인들도 정년 연장을 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젊은 사람은 없는데 노인들이 사회에서 무엇인가를 더 하면 좋겠어요. 앞으로 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일꾼이 없을 것 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연장하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인터뷰> 진권자 / 수정구 산성동 "저는 정년 연장에 대해서요. 이제 고령화되고 세상 추세대로 찬성하는 편이죠. 왜냐하면, 집에 있으면 소일거리도 없고 나와서 일하면 수입도 생기고 손자, 자식한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요. 나한테도 도움되고요."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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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U-20 축구 대표팀 결승 진출, 힘내라!"
<인터뷰> 윤노형 "보지는 못하고 하이라이트로 봤습니다. 어제 근무라서요. 아 정말 이겨서 더 그렇지만 잘해줘서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요새 유명한 이강인 선수가 워낙 독보적으로 잘한다고 할 수 있지만, 또 선수 전체가 다 잘했고요. 특히 골키퍼가 정말 잘하더라고요. 정말 잘 막아줘서 뿌듯합니다. 36년 만의 준결승 진출이라고 들었는데요. 이렇게 해낸 것도 영광이고요. 결승 진출에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더 열심히 승리하지 않더라도 괜찮으니까 무조건 열심히 뛰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임창주 "마지막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우리도 큰 나라가 됐다 생각하고요. 그리고 멋진 앞날을 기다릴 수 있다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화이팅해서 우승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인터뷰> 조준기 "네네 축구 봤어요. 처음으로 결승에 가게 되어서 너무 한국인으로써 너무 기뻤고요. 피곤해도 꼭 봐야하는 경기 중 하나였다고 생각해요. 역시 제일 이강인 선수가 열심히 뛰고 제일 잘 해줬던 것 같아요. 솔직히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엄청난 활약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결승에서 우승까지 해준다면 한국 축구에 길이 남을 역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뷰> 손승현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줘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또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화이팅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합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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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나만의 여가생활은?
<인터뷰> 박라손 "평소에 저는 스포츠센터에 나가서 수영합니다. 그 이유는 학생이다 보니까 공부를 하는데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여가시간에 수영합니다. 수영을 통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맨날 공부만 하면 책상에 오래 앉아있기 때문에 온몸이 쑤시고 아플 때가 있는데 운동을 통해 그걸 풀어주니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 백희용 "저는 평소에 여가시간을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전공과목 등을 읽고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는 독서가 마음에 들어서요. (요새) 좀 쉬고 있는데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현준 "저는 학원을 다니긴 하는데 국영수로 안 다니고 북 치는 활동을 해요. 집에서는 학습지를 해요. 저는 닌텐도 게임을 하는데 움직이면서 하는 여가활동을 하고, 가끔 책을 읽고요. (여가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취미활동이니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학교나 학원에서 스트레스를 좀 받을 때가 있으니까 그걸 풀어주기 위한 여가활동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인터뷰> 이종구 "도서관도 오고, 등산도 가고, 트래킹도 가고 여행도 다녀요. 여행이 제일 좋죠. 나이도 이제 어느 정도 들어서 동창들 모임 나가고 이제 퇴직해서요. 친구들이나 동창들하고 여행 다니는 게 즐겁죠. 스페인 같은 곳에 한 번 가 보고 싶어요. 동창들도 많이 다녀왔다고 해서 그런 데를 가보고 싶네요. 내년쯤에 한 번 가 볼까 해요. 1년에 한 번 정도 세계여행을 가던지 이렇게 노후를 즐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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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학교폭력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박성용(24) "저는 중학교 때 친구가 학교폭력을 당한 걸 지켜본 적이 있어요. 근데 그때 느낀 게 저 친구한테 뭘 도와줄 수도 없고 이런 상황 때문에 계속 목격하는 저 자신이 좀 부끄러웠어요. 그런데 지금 학교폭력 논란이 일어나니까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학교폭력은 절대 용서될 수 없고 이건 그냥 처음, 뿌리부터 근절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권병찬(24) "요즘 뉴스에서도 학교폭력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거 보면서 저도 학창시절을 한번 생각해봤는데요. 학창시절 때 그런 폭력을 일으키는 경우를 봐도 사실 앞서서 막거나 그런 것보다는 방관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거 생각하면서 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한상(27) "제 생각으로 학교폭력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데요. 최근에 그 연예인을 봤을 때도 알 수 있는 건데요. 과거에 한 순간에 잘못했던 것들이 미래에 자기 발목을 잡을 수도 있는 거고요. 당사자에게는 오히려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거니까 그런 의미에서 학교폭력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주상원(25) "지금은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해도 인기가 많다고 해도 과거를 덮을 수 없는 거고 그 당사자가 용서했다고 하더라도 죄가 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일 때문에 학교폭력 가해자가 나중에 잘 살고 있는 건 이해가 안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신문이나 뉴스로만 접해서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힘들어하는 학생을 본 적이 있어요. 봉사활동 가서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힘들어하는 학생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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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데이트폭력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박규원 "요즘 들어 그런 사건이 자주 생기는 것 같아서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사람 만나는 것에 대해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내가 믿었던 사람이 돌변해서 저를 함부로 대하는 거니깐 배신감도 들것 같고 괴로울 것 같아요. 처벌이 약한 것 같아요. 피해자에 대한 보호도 부족한 것 같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더 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주헌 "최근 들어 많이 이슈가 되는 것 같은데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해당한다고 생각하고요. 남녀 가릴 것 없이 민감한 문제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바뀌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에 섣불리 법적 조처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피해자가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미디어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전 드라마를 보면 벽에 여성분을 밀쳐서 키스하는 것을 예전에는 받아들여졌다면 요즘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영향을 받아서 나도 따라 해 볼까라는 모방심리도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안남주 "제가 아직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폭력 말고도 범위가 넓잖아요. 강제로 벽에 밀쳐서 키스할 때도 데이트 폭력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당하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역지사지로 똑같이 할 것 같아서 오히려 더 큰 보복을 불러오지 않을까…." <인터뷰> 권예원 "서로 합리화시켜 피해를 주는 거라서 좋이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트라우마가 생겨서 데이트폭력 가해자는 그에 맞는 정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피해자는 정신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회적 인식 변화의 문제이기 때문에 개선을 하려는 노력을 많은 곳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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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경기도 버스 요금 인상, 어떠세요?"
<인터뷰> 채승민 "저는 매일 등교할 때 아침에는 버스 타고 집에 갈 때는 전철을 타요. 그렇게까지 체감은 안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보기는 해요. 200원이 오른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저에게 타격이 많은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200원 오르는 것, 대중교통 요금 상승에 대해서 항상 말이 많았잖아요. 회사의 빚 같은 것에 대한 문제도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해결이 된다면 200원 정도는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조병연 "저는 집에서 나갈 때 버스 타고 지하철로 갈아타거든요. 버스는 하루에 무조건 한 번은 이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용돈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까 200원은 조금 오른 금액이긴 해도, 한 달로 누적되면 적은 비용은 아니어서 물론 버스 기사들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그래서 상승으로 타격이 있는 것 같긴 해요. 일단 요금이 오른 것에 대해서는 버스 노조의 편의나 이런 부분을 더 추구하는 방향으로 쓰였으면 좋겠고요. 버스 단체들의 권리 보장이나 이런 부분에 많이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조은정 "한 달에 열 번 정도는 이용하죠. 밥값도 올랐는데 버스비마저 오르니까 마음이 좋진 않아요.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안타깝기는 하죠. 학생 입장에서 버스 요금이 오르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또 파업이나 이런 일로 연관되기까지 한다는 것은 안타깝게 생각해요. (버스요금 인상분이) 양쪽에 모두에게 좋은 측면으로 쓰였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이태한 "저는 학교 등교할 때마다 매일 버스 타고 있어요. 저는 환승이라는 시스템도 많이 도움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00원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기사님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파업이라는 게 굉장히 큰일 같아요. 왜냐하면 이렇게 등교하거나 출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매우 타격을 입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님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고요. 버스 운영하는 측면에서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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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터뷰> 김예소 / 당촌초등학교 "언제나 저희가 말을 잘 안 들어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고 공부도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반은 영상을 찍어서 보여드리려고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어요. 저희가 하고 싶은 말을 넣어서 만든 영상이요." <인터뷰> 박서진 / 서현초등학교 "선생님한테 편지 드리고 친구들하고 같이 선생님을 깜짝 놀래켜 드릴 거에요. 작년에도 선생님한테 해드렸는데 이번에도 해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겠습니다." <인터뷰> 박민훈 / 당촌초등학교 "공부 열심히 할 테니까 쿠폰 올려주세요! 학급 온도계도 올려주세요. 10개 모으면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거에요. 6학년 올라와서 말도 잘 안 들었는데 이제 잘 듣겠습니다." <인터뷰> 김수환 / 서현초등학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터뷰> 송지수 / 서현초등학교 "선생님이 저희랑 같이 공부하고 하시는 게 힘드실 텐데 매번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친구들하고 같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스승의날 감사 인사를 할 거에요. 선생님 저희 때문에 힘드실 텐데 항상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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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여름휴가 계획은?
<인터뷰> 이정유 / 분당구 야탑동 "일단은 7월 말에 군대에 갈 계획이라 그동안 운동하고 체력을 길러야겠다는 그런 생각하고 있거든요. 체력을 키우고 거기서 훈련을 받고 군대생활 잘해야겠죠." <인터뷰> 성문환 / 중원구 상대원1동 "여름이라고 해서 노인들이 특별히 할만한 거는 없잖아요. 늘 공원에 와서 걷고 게이트볼 치고 운동 외에는…. 노인네들이 그렇다고 여행 갈만한 여건도 안 되고…." <인터뷰> 김영애 / 중원구 금광동 "저희는 휴가계획이 특별한 거는 없습니다. 성남시에서 하는 물놀이장이 굉장히 잘 돼 있어서 작년에 갔던 은행2동 물놀이장을 한 번 더 가서 더위를 식힐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기윤 / 분당구 서현동 "예전에는 외국이나 밖으로 많이 나갔는데 요새는 경기도 어렵고 직장인들 여행경비 지원해주는 것도 있어서 속초나 동해안 그쪽으로 (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쪽이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거기로 많이 가시더라고요. 애인이 생기면 같이 가야죠." <인터뷰> 노서현 / 중원구 성남동 "학교에서 자격증 준비를 같이하려고 합니다. 여름방학에…. 식품 산업기사라고 실험을 하는 주제라서 방학 때 학교에 나와서 실험으로 연습하려고 해요. (여행은) 겨울에 다녀와서 여름에는 공부하려는 계획입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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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인터뷰> 황금옥 / 수정구 위례동 "시부모님, 아버님 건강하시고요. 저희 남편이 지금 혈압약 같은 걸 먹고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건강하고 일이 꾸준히 있었으면 좋겠고요. 아들, 딸들 항상 공부 열심히 해서 앞날의 밝은 미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박홍용 / 수정구 수진동 "5월의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서 우리 손자들이 세 명 있는데 재민이,선재, 선준이 다 건강하게 자라고 우리 식구가 건강하고 편안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박귀순 / 수정구 산성동 "큰딸, 작은딸, 셋째딸, 막내딸, 다 수고 잘하고 엄마 이렇게 축하를 해줘서 칠순이라고 축하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인터뷰> 김민주(21) "저희 오빠가 군대에 가있는데요. 군대 생활 잘 마치고 왔으면 좋겠고요. 엄마, 아빠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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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가정의 달 5월, 뭐하세요?"
<인터뷰> 문영숙 "가정의 달이니까 일단 많이 웃어야겠죠. 식구들하고요. 그리고 저는 가족 여행 가서 너무 기뻐요. 아직 계획은 아이들이 세웠겠죠? 그냥 가서 먹고 즐기는 게 좋아요. 좀 자주 가는 편이라서요. 너무 행복하죠. 애들이 다 계획 세우고 너무 좋죠. 우리는 편하게 따라만 가면 되잖아요. 저는 마카오 갔던 게 제일 좋았어요. 거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여행하기 편하고 교통편도 좋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인터뷰> 강세정 "음 하고 싶은 건 딱히 없고, 그냥 집에서 쉬고 싶어요. 아무래도 고3이다 보니까 쉬고 싶죠? 한강 같은 데 나들이 가고 싶어요. 돗자리 깔고 맛있는 것 시켜먹고 그런 것들이요." <인터뷰> 이찬호 "가족들이랑 그냥 맛있는 것 먹으러 가고 싶어요." <인터뷰> 오주희 "내일은 친구들과 모여서 잠실 놀러가기로 했거든요. 호수 주변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좀 먹고요. 뭐 먹는 게 중요한건 아닌데, 친구들과 같이 다닐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또 당장 다른 계획은 없는데, 정해봐야죠. 아마 뭐 여행은 간다거나 그럴 수도 있고요." <인터뷰> 김호준 "학교에서는 다음 주 정도에 수학여행 가는 걸로 되어있어요. 개인적인 계획은 딱히 없어요. 저희 안동으로 가요. 3학년 때는 못가니까 좀 더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쉴 때 야구라던가 축구해요."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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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봄철 입맛 돋우는 음식
<인터뷰> 박영순 "두릅이죠. 두릅은 너무 상큼하고 향기도 좋고 초장에 콕 정말 찍어 먹으면 맛있거든요. 저는 비법이랄 건 달리 업고 달래랑 냉이 넣어서 된장 자작자작 만들어서 상추 쌈 싸먹는 것도 참 좋아하거든요. 그걸 일품으로 잘해요." <인터뷰> 유선숙 "올해는 작년이 너무 더워서 꼬막이 풍년이래요. 그래서 꼬막 비빔밥이 참 맛있어요. 거기에다가 돌미나리 또 산에 많잖아요. 다 섞어서 싹싹 비벼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인터뷰> 유신종 "쑥도 있고 달래도 있고 돌나물도 있고요. 미나리도 있고요. 냉이도 있고요. 저는 냉이 좋아해요. 냉이국 좋아해요. 된장에 풀어서 들깨를 많이 집어넣어요. 그럼 맛있어요." <인터뷰> 김명희 "미나리 비빔밥도 좋고요. 두릅도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되게 맛있습니다. 저는 상추를 특히 좋아합니다. 요즘 상추가 맛이 좋아서 그냥 상추쌈을 많이 싸먹거든요. 잠도 잘 오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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