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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설날 어떻게 보낼 계획인가요?
<인터뷰> 박정혁 "고3 올라가게 되면서 설연휴 때 학원도 계속 열기는 하지만 학원 다니면서도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 먹는 시간도 갖고 휴식시간도 가지려고 합니다. 가족과 같이 외식하러 나갈 것 같아요. (친척분들께) 제가 이번에 고3 올라가서 올해는 잘 못 뵙게 됐는데 올 한해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에 좋은 결과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뷰> 김성준 "저는 강원도 홍천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가서 식구들과 밥도 먹고 게임을 하거나 밖에 나가서 노는 그런 놀이를 즐길 예정입니다. 저는 그냥 고기 먹고 싶어요. 요즘 고기가 많이 먹고 싶어서…그냥 같이 먹는 것만 해도 즐거울 것 같아요." <인터뷰> 김윤순 "(어르신들이) 자녀분들 집에 갔다가 그날이면 또 오세요. 오시면 두루 살피면서 별일 없으신지 안부도 묻고…. 가족들도 챙겨야겠죠. 가족도 챙기지만 어디 멀리 가지는 않으니까 가족은 가족대로 챙기고 경로당 어르신들, 왜냐하면 자녀가 외국에 있는 분들도 계셔서 외로워하세요. 그래서 제가 마음의 친구가 되어드려요." <인터뷰> 채규인 "성묘 가고 또 저희 집에 할머니가 계셔서, 저희가 큰집이라 친척분들이 저희 집에 오실 건데 사촌 형들과 놀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연휴, 빨간 날을 봤는데 대부분 주말에 있거나 그렇더라고요. 휴일이 많은 게 저희는 좋으니까 좀 아쉽죠. 아무래도요. 가족들과 같이 오래 있을 시간도 부족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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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올해 나를 위해 하고 싶은 일
<인터뷰> 유지호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고, 예습이나 복습을 원래 잘 안 했었는데 수학 같은 거 더 열심히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수학문제를 푼다거나 교과서를 예습하는 것 같은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중간고사 때 반에서 1등을 하겠다, 그런 목표…." <인터뷰> 김효린 "운동을 지금 친구랑 갔다 왔는데, 여러 가지 스트레칭도 하고 기구 사용하는 운동 하고 있어요. 제가 앉아 있을 때 허리를 안 펴고 좀 구부정하게 앉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운동하면서 거북목도 교정하고, 허리를 펴는 걸 목표로 삼았어요." <인터뷰> 차명효 "저는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이고 책 좀 읽으려고요.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을 미리 예습해서 좀 더 쉽게 공부하려고요. 책을 잘 안 읽어서 많이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려운 단어를 이해 못 할 때가 많은데, 책을 많이 읽어서 어휘력을 좀 길러야 할 것 같아요." <인터뷰> 손상훈 "일단 유학을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그걸 떠나서 학교 내신이 중요해서 내신을 잘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계 쪽 분야로 가기 위해 수학 과학을 중점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잠 잘 자고 스트레스 풀 때는 푸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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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박스 포장 사용금지
<인터뷰> 서동민 "오랜만에 마트를 왔는데 박스로 포장을 못 하니깐 손으로 들고 가야 하는 부담이 생겼더라고요. 마트하고 집이 가까운 거리도 아니다 보니깐 차가 없는 청년들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벌써 팔이 아파지고 있는데, 왜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들고가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불편하긴 해요. 저는 오늘에서야 박스포장 안되는 것을 알았지만 많은 분이 따로 테이프를 챙겨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박스는 주니깐요. 마트 올 때 따로 테이프나 끈을 들고 다니실 것 같아요." <인터뷰> 이도순 "장·단점이 있어요. 특히 아이스크림을 몇 개 사면 봉지를 안 줘요. 그렇다고 10개를 사면 다 들고갈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쓰레기 봉투를 사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조금 강제가 아닌가 싶고 그렇지만 현재 환경이 너무 안 좋다고 하니깐 이해는 하면서도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 전 주부라서 장바구니를 항상 필수로 가지고 다녀요. 그래서 굳이 봉투를 사거나 하진 않아요. 그렇지 않을 때는 당연히 구매해야죠. 해산물은 알아서 봉투에 넣어주지만 물건을 많이 사면 종량제 봉투를 사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인터뷰> 김훈경 "일단 테이프나 끈이 없어서 불편하긴 한데 환경을 위해서는 점점 사라져야 한다고는 생각을 해요. 지금은 시작된 지 얼마 안되 서 불편하긴 해요. 정부시책에도 따라줘야 하고 앞으로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장 볼 때는 항상 시장 가방을 넣어 다니고요. 나중에는 끈도 가지고 다녀야겠다고 생각은 했어요." <인터뷰> 정영호 "조금 불편해요. 예전에는 종량제 봉투도 사고 그랬는데 종량제 봉투도 안 팔고 박스도 없으니깐 지금처럼 들고 다녀야 해서 불편해요. 오랜만에 마트를 와서 박스 포장이 안되는 걸 알게 됐는데 다음에 올 때는 테이프를 가져와야 편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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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생생카메라> 성일정보고 졸업식 풍경
BGM (자막-성일정보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렸어요) (자막-마지막으로 다 함께 모인 3학년 학생들) <현장음> 이순철 교장 / 성일정보고등학교 "힘차고 멋지게 3년을 달려온 졸업생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함께했던 친구와 가르쳐주신 선생님 이름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BGM (자막-졸업장과 표창장 수여가 이어지고….) (자막-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졸업생들) <현장음> 이동건 / 성일정보고등학교 "모든 선생님께 좋은 지도를 받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성일정보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쭉 나아가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GM (자막-3년간 함께 울고 웃었던 친구와 찍는 사진) (자막-정들었던 학교를 떠나니 시원섭섭해요) <인터뷰> 심현아 조은서 / 성일정보고등학교 "3년 동안 고생도 많이 했고 즐거운 일도 많아서 뭉클해요. 졸업하고 나서도 계속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실감이 안 나고 친구들 다 취업했는데 연락하면서 지낼 것 같고 졸업 아닌 것 같고요.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지내자. 화이팅!" BGM (자막-졸업을 축하합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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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졸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인터뷰> 이채영 "같이 급식 먹고 웃고 떠들면서 급히 밥을 먹으면서 왜 우리가 이렇게 밥을 먹나 얘기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졸업하고 사회 생활하면서 직원들과 밥 먹을 생각하니까 걱정도 되지만 너무 마음이 슬프고 항상 격려해주고 싶어요. 항상 늘 옆에 있다고 해서 익숙해졌지만 이제 친구들과 떨어져야 하니까 그것에 또 익숙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너희와 같이 학교 생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열심히 노력한 만큼 성과가 점점 보이는데 힘든 일이 있어도 주저하지 말고 주저앉지 말고 꿋꿋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이윤수 "좀 많이 서운합니다. 아직 3년 동안 한 것도 없고 다 못한 것 같은데 더 아직 학교에 있고 싶은데 벌써 떠난다니까 너무 아쉬워요.저는 지금 취직을 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들아 대학교를 가든 회사를 가든 열심히 하자." <인터뷰> 김서연 "일단 3년간 학교 다니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다 훌훌 털어버린 것 같아서 기분이 되고 좋고, 시원섭섭해요. 입학 때보다 조금 더 여유로워졌다는 게 (달라졌어요.) 그리고 학교에 좀 적응하니까 시야가 더 넓어진 것 같아요. 대학교를 요리 전공으로 가서 요리를 배우고 제 원래 꿈은 모델이라, 살을 열심히 빼서 모델 쪽으로 나가고 싶어요." <인터뷰> 박재형 "1, 2학년 때는 졸업하는 게 기다려졌는데 3학년 되니까 졸업 막상 하려니까 더 떨리고 학교를 더 다니고 싶고 속상했던 것 같아요. 많이 후회도 되고요. 그때는 더 어리고 학교도 안 나오고 싶었는데 지금은 좀 그래도 어른이 된 것 같아서 좋아요. 저는 이제 회사를 다니다가 1년 정도 뒤에 대학교를 들어갈 것 같아요."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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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나의 겨울방학 계획은?
<인터뷰> 임수진 / 위례한빛중학교 "저는 겨울방학에 태국으로 가족여행을 가고 다녀와서는 2학년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2학년 1학기의 전 과목을 예습할 생각입니다.학원에서 일단 수학 특강을 듣고 국어, 사회, 역사 같은 과목은 집에 있는 교과 문제집으로 예습을 두 달 동안 할 생각입니다. 태국 푸켓에 가서 가족들하고 휴양지에서 수영하고 맛있는 것도 먹는데 저는 사실 공항을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제가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이거든요. 해외로 가는 첫 가족여행이라 기대됩니다." <인터뷰> 정린 / 늘푸른고등학교 "먼저 제 약점을 보완하는 것인데요. 제가 수학, 국어 성적이 좀 떨어졌었는데 꾸준히 아침마다 자기주도학습 플래너를 써서 하루에 한 시간씩 수학공부를 하고, 국어는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의고사를 푸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나가려고 합니다. 스키장도 가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고 싶어요. 갈 계획은 있는데 이게 정확히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놀기도 열심히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방학을 보내겠습니다." <인터뷰> 강민준 / 위례한빛중학교 "이번 겨울방학 때 제 계획은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복습하고 내년도 준비하면서 여러 체험을 하기 위해서 여러 곳을 다니고 싶습니다. 1학년에 배웠던 것을 다시 한번 보고 2학년 것을 다시 한번 훑어보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친구들과는 영화도 보고 놀러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인터뷰> 전서연 / 늘푸른고등학교 "제 겨울방학 계획은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건데요. 국내를 돌아다니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즐겁게 보내려고 합니다. 친구들과도 방학 때 만나서 서울도 가고 재밌을 것 같아요."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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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올해 기억나는 뉴스
<인터뷰> 박혜진 "여러 가지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교사이다 보니까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사건이 가장 좀 충격으로 와 닿았던 것 같고, 오래 그것에 대한 여운이 남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성적 이외에 무엇이 중요한지, 또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를 스스로 내가 잘 인지하고 있는가, 또 너무 그것을 강조했던 건 아닐까 고민을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던 것이었어요. 좀 더 경각심을 갖게 된 것 같고요." <인터뷰> 전은찬 "일본 불매운동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일본과 우리나라와 사이가 안 좋아져서 당분간 일본의 상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에요. 당분간은 일본 제품을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인터뷰> 이수연 "제가 제일 충격적이었던 것이 있었는데 연예인분 중에서 설리라는 분이 자살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뉴스가 가장 충격적이었는데 그 이유가 아무래도 대중적으로 공개되는 아이돌이자 연예인인데 그런 분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을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장 충격적이었어요." <인터뷰> 김태경 "최근에 손흥민 선수가 혼자서 약 70미터를 뛰어서 골을 넣은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손흥민 선수처럼 축구를 잘하고 싶어요. 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보다) 속도가 두 배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손흥민 선수 나오시는 유럽의 한 축구방송 잘 보고 있어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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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2019,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인터뷰> 한상혁 "수능 끝나고 나오면 학부모님들도 기다리고 계시고 그래서 그때 약간 뭉클하기도 하고, 다 끝났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공부하면서 모자랐던 점 때문에 3학년 생활이 힘들었던 것 같고, 그래도 고등학교 생활을 끝내고 성인이 되는 과정이니까 홀가분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인터뷰> 정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갔다 왔어요.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는 일이 많아서 재밌었어요. 말하는 게 조금 더 능숙해진 것 같아요. 해외 진출, 더 큰 나라에 가는 것. 다른 나라에 가서 다른 문화를 좀 더 배워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김대현 "올 초에 학교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헬멧을 안 쓰고 넘어져서 크게 다친 적이 있어요. 그때 이후로는 절대 헬멧을 안 쓰고 자전거 안 타는데, 그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저는 내년에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가는 게 목표입니다. 올해 완전히 목표를 성취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올해 성공적으로 잘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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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크리스마스에 뭐 하세요?
<인터뷰> 강석민 "올해는 계획이 없고요. 친구들하고 함께 보낼 것 같아요. 군대 전역하고 여자친구를 사귀지 못해서 안타깝게도 올해는 남자들끼리 우정을 다질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을 때는 함께 보냈는데 올해는 친구들과 보내야 해요." <인터뷰> 박한서 "성탄절이 할아버지 기일이어서 가족끼리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할아버지 뵈러 가면서 지내요. 2년 전부터 성탄절이 이렇게 보내왔어요. 친구들은 놀러 가던가 가족하고 여행 가는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사촌 언니들 만나면 재미있게 놀 수도 있고 가족끼리 얘기하는 시간도 길어지니깐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이종서 "친구들과 만나서 저녁 먹고 들어갈 것 같아요. 수능 마친지 얼마 안돼서 친구들 만나서 운동하고 딱히 특별한 것 없던 것 같아요. 성탄절에 계획은 없지만, 대학 합격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주로 대학 경쟁률 확인해보고 그럴 것 같아요." <인터뷰> 최서현 이서윤 "가족과 함께 영화 보러 갈 계획이에요. 매년 다른데 거의 비슷했던 것 같아요. 성탄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고 쉴 수 있는 날…. 성탄절에 이모부가 생신이어서 매년 생일 파티해요. 그 외에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점에 가는 것…. 행복한 날.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니깐…. 다른 친구들도 가족과 보내던가 아니면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랑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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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마이크> 아쉬운 올해, 어떤 계획들 이루셨나요?
<인터뷰> 이항재 "올해 계획은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첫째로 사람이다 보니 몸이 아프지 않아야겠더라고요. 제가 올해는 조금 몸이 많이 아파서 고생했어요. 이제 올해도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올해만 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희망찬 새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뷰> 이영란 "개인적인 목표라면 아무래도 아이가 학교 졸업하고 유학을 길게 하고 돌아와서 연말에 취업을 했으면 했는데요. 아직도 끊임없이 면접을 보고 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내년에 정말 취업을 꼭 해서 아이의 기쁨이 제 기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양지열 "아내가 조금 몸이 안 좋아서 그런데 조금 몸이 건강해졌으면, 내년에는 완벽하게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 성남시민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양순이 "올해는 제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계속 지금까지 하고 있고요.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PT를 받고 있어요. 일주일에 세 번 바쁘더라도 계속하고 있고요. 운동하고 나서는 체력도 유지되고 굉장히 병원 가는 일이 없어져서 그걸 참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뷰> 김광섭 "일단 건강이 우선이니까 술을 좀 줄이고 건강을 위해서 많이 챙기려고 했고요. 둘째로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여태 노력했어요. 아들이 축구선수에요. 그래서 프로 선수로 가는 데 뒷받침을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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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올해 가장 잘한 일
<인터뷰> 노경호 "2019년에는 노래교실 나오기 시작한 걸 가장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우울증도 있었는데 노래교실 나오면서 많이 나아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참 좋습니다. 노래를 부르면 젊어지고 흥이 나고 기분이 좋고 아주 상쾌합니다. 내년에도 노래교실 나오고 춤도 한번 배워볼 겁니다. 건강에 좋다니까 춤도 한번 춰보겠습니다." <인터뷰> 이옥심 "2019년에 제가 가장 뿌듯하고 잘했다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게 있어요. 주로 재능봉사를 많이 하고 있는 편인데 요양원 어르신들한테 재롱부릴 때 민요도 하고 춤도 추고 할 때 치맛자락을 잡으면서 '언제 올 거야. 또 와 줘. 가지마.' 할 때가 눈시울도 붉어지고 가슴이 뿌듯하면서도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돼요. 봉사하면서 제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경식 "제가 2019년도에 잘했다고 자부하는 것은 음주를 끊었습니다. 많이 힘들었는데도 모임에 가면 저는 주로 탄산음료로 하면 됩니다. 그래서 올해 건강이 너무 좋았고 새해에는 더욱더 빛나게 건강을 회복할 것입니다." <인터뷰> 조승자 "제가 2008년부터 노래지도를 했었는데요. 2012년도에 몸이 좀 안 좋았어요. 다시 노래 지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게 올 한해 가장 보람된 일이었고요. 저도 기쁘고 어르신들도 기뻐하시니까 그게 힐링이 되고 보람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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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소중한 사람에게 한마디
<인터뷰> 김서정 / 위례한빛고등학교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엄마입니다. 엄마가 항상 제가 힘들 때마다 정말 고민을 많이 들어주고 잘 도와주시기 때문에 제일 소중합니다. 엄마, 올해 속 썩여서 미안하고 내년에 같이 시간 많이 보내자. 고마워!" <인터뷰> 이정희 "저에게 소중한 사람은 남편이고요. 내년에도 힘내서 진급했으면 좋겠어요! 올해도 고생 많았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인터뷰> 이원휘 / 풍생고등학교 "저는 친구들이랑 아직 수능을 치르지 않은 고 1, 2학년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이 수능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대학이 전부, 성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여러분은 다 한 사람씩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이니까 그런 것에 기죽지 말고 대학이 어떻게 되든 꼭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유덕희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누굴까요? 저에게는 세상 모든 사람들, 세상 모든 동식물들, 모든 자연 지구가 소중하지만 그래도 가장 가까이 있는, 제가 사랑하는 산성동에 있는 사람들, 성남에 있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인사말을 건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모르는 사람인 제가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서 의미 있고 보람 있고 행복한 시간을 꾸려나가고 기획하시길 바랍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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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당신에게 나눔이란?
<인터뷰> 조영자 / 분당구 서현2동 "나눔이란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마음도 나누고 정성도 나누고 물질도 나눠서 서로 다 같이 살아가는 우리 주민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저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마을 만들기 사업하면서 전체적으로 움직이면서 불우이웃돕기 김장도 각 단체가 모여서 이번에 잘했거든요. 그래서 보람을 느낍니다." <인터뷰> 김우현 / 분당구 금곡동 "나눔이란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서로 힘을 내고 용기를 내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희망을 우리 주위 사람들이 같이 함께 도와주면서 함께 잘 살아가는 것을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각지대 발굴이라든지 어려운 독거노인 이런 분들한테 정서적, 경제적으로 도와주는 일, 반찬 나누기, 요구르트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주영희 "폭염을 대비해서 경로당 돌아다니고 있고요. 태풍이 오면 동네 돌면서 화분이 올려져 있는 거, 떨어져 있는 거 그런 걸 찾고 예찰활동을 하고 있고요. 하고 나면 굉장히 뿌듯하고 좋아요. 기쁜 마음이 듭니다." <인터뷰> 배연숙 / 분당구 정자2동 "나눈다는 게 작은 거지만 큰 기쁨을 주고요. 마음에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비록 물질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돈으로 하는 것만이 나눔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봉사하면서 어르신들, 가끔씩 홀몸노인을 한 번씩 홀로 계신 분들을 찾아뵈면서 그분들한테 웃음을 줄 수 있는 게 더 큰 나눔이고 저한테는 더 큰 행복입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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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인터뷰> 이학진 "제가 생각하는 기부라는 것은 세상에는 약자가 많잖아요. 장애인이나 노약자같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국민MC라고 불리는 유재석 씨는 1년에 많은 액수로 기부한다고 들었거든요. 그 사람처럼 기부한다면 사회적 약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노유민 "일단 저는 기부는 굉장히 좋은 활동인 것 같아서 저도 가끔 빨간색 주전자 보이면 잔돈 넣기도 하거든요. 누구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조금이라도 돕고 싶어서 한 것 같습니다. 이건 또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다 보니까 기부 관련해서는 아무도 뭐라고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인터뷰> 이진혁 "기부는 우선 하면 좋죠. 우선 기부라는 게 남을 돕는다는 전제가 우선 깔려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기부활동을 통해 유명해진다, 그런 것을 볼 때 사람들의 인식이 곱지만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기부할 때는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유현종 "날씨도 추워지고 빈부격차도 점점 커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돈을 많이 벌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를 도와주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부는 어디까지나 자선의 의미라든지 개인의 의지로만 이루어져야 하지, 누가 강요하거나 해야 한다고 압력을 넣는 것은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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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연말에 뭐 할 거예요?
<인터뷰> 전유빈 "다음 주에 종강이에요. 빨리 학교 종강만 기다리고 있어요. 종강하고 바로 여행 가요 보라카이로. 너무 추워서 빨리 따뜻한 나라 가서 쉬고 싶어요." <인터뷰> 정선종 "그냥 한 해 동안 고생했다 생각하면서 이제 종강하면 쉬려고요. 크리스마스 다가오니까 그때 홈파티 같은 것 친구들이랑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한 살 더 먹으니까, 내년에는 마지막 학년이라서 취업 걱정도 하고 있어요." <인터뷰> 강지은 "연말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고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제 학과에 맞는 공부요. 퍼블리셔 쪽이나 디자인 쪽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요. 학원 다니면서 공부할 생각이고요, 나머지는 수업 들으면서 더 열심히 할 거예요." <인터뷰> 김예은 "친구들이랑 놀러 가거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계획입니다. 정동진으로요. 차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라서 선택했어요. 뭔가 내가 올 한 해를 잘 보냈나? 그런 생각으로 돌이켜 본 것 같아요. 뿌듯했던 것은 그냥 저에게 주어진 모든 기회에 도전했던 것 같아요."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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