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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여름을 좋아하세요?"
<인터뷰> 강정자 "가을이나 겨울도 좋지만, 여름에는 자유로워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피서나 여행가고 싶어하죠.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다 모든 것들이 침체돼있도다 가라앉아 있는 시점인데 시원한 계곡에 가서 쉬었다가 오고 싶은 생각이에요. 정말 여유가 된다면요." <인터뷰> 이남찬 "실록이 우거져서 너무 아름답고 저는 여름을 즐깁니다.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는 것보다 나와서 자연을 느끼고 실록을 느끼면서 지내는 게 너무 좋습니다. 사람이 많은 데는 피해서 산속 깊은데 아름다운 곳을 찾아가서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우리 국민 생활이 예전처럼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간절히 그렇게 바랍니다." <인터뷰> 김옥순 "여름이 가장 좋은 점은 휴가가 있어서 가족들하고 같이 놀러 갈 수 있고 모처럼 가족들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거리두기 때문에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고 하니까 올여름은 각자 보내기로 했어요. 각자 따로 보내서 잘 마무리하고 코로나가 풀리면 가족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옥심 "식물이 너무 활기차지 않아요. 활기차고 싱그럽고. 여름이 되면 무덥기도 하지만 푸르름이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올 여름은 나를 발전시키는 여름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이 재능을 더 연습해서 더 잘할 수 있게끔 나를 내가 키우면서 발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고요. 개인의 발전 시간을 많이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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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여름휴가 계획은?
<인터뷰> 안국태 "이번 여름에 바다를 놀러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게 돼서 많이 아쉽습니다. 가까운 데라도 기회가 되면 가려고 하고 있는데 지금은 장마 때문에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아직은 생각 중입니다. 작년에는 가까운 계곡이라도 가고 했는데 올해는 상황이 또 달라서 조금 조심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도 하고 집 앞에 조용한 곳으로 나와서 캐치볼을 하거나, 조용히 소극적으로 노는 편입니다." <인터뷰> 최재식 "저는 이제 코로나기 때문에 많이 돌아다니기보다는 집에서 보낼 것 같고요.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야구 하면서 간단하고, 조용하게 지낼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은요. 집에서 평소에는 많이 안 하던 게임을 더 하게 되는 것 같고, TV나 유튜브도 많이 보면서 집에서 집콕, 방콕 생활을 하는 것 같아요. 인터넷을 보니까 놀러 다니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조금 더 힘내서 코로나가 잘 마무리 될 때까지 참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서채원 "저는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돼서 집에만 있을 예정이에요. 여름 계획은 없고 내년쯤에는 여름휴가를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요즘 애니메이션에 빠져서 애니메이션이나 유튜브, 드라마 정주행 같은 취미로 (여름을) 보낼 것 같아요." <인터뷰> 안국신 "이번 여름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고, 계곡 같은 곳 놀러 가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계곡 같은 곳에서 피서할 수 있도록….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가 동네에서 운동 중이에요. 코로나라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어요. 코로나가 빨리 진정돼서 자유롭게 피서를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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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코로나 우울감' 어떻게 달래세요?
<인터뷰> 이윤아 "매년 여행을 갔는데 못 가고 있습니다. 여행을 못 가니까 집에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혼자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맛있는 걸 해먹거나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주환 "지금 대학생이라 수업이 다 온라인으로 진행돼서 등록금 관련해서도 걱정이 많고 성적처리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은데요. 부정행위 같은 게 대학가에서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그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고 우울감은 별로 없는데 대면수업을 별로 못한다거나 그런 등록금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게 큽니다. 사실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으로 많이 푸는 타입인데요. 코로나19 때문에 운동도 하지 못하고 사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딱히 없지 않으냐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근상 "요즘에 자녀가 결혼식이었는데요. 한 석 달을 미뤄서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요새 스트레스가 말이 못합니다. 말도 못합니다. 옥상에 올라가서 체조도 하고 왔다갔다하고 계단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렇게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세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취업을 준비할 곳이 많이 없어져서 취업의 기회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고요. 아무래도 집에만 있다 보니까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도 안되고 항상 공부할 수 있는 도서관도 열리지 않고 공공기관이 안 열리니까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집에서라도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자격증 준비도 집에서 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밖에 못 나가니까 집에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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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3분마이크> 6·25전쟁 70년
<인터뷰> 유순(가명) "전쟁을 겪지는 못했어요. 그렇지만 전쟁이 무서운 줄은 알고 있습니다. 6·25전쟁 중에 우리 선조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그분들이 계셨기에 우리 후손들이 이렇게 평화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 후손들이 앞으로 더욱 잘해서 그분들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을 욕되지 않게…." <인터뷰> 성봉경 "1950년 초등학교 때 군인 아저씨들을 많이 봤어요. 환영도 해드리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투에서 돌아가시고 그런 형님들이나 사람들 많이 봤어요. 저희 자식도 마찬가지고 청년들이 그 시대를 보지 못했는데 동족상잔의 모습을 보면 왜 우리가 싸워야 하는가를 알 수 있는…." <인터뷰> 김신후 "아주 오래전에 전쟁을 치렀던 세대처럼 교육받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너무 왜곡된 교육을 많이 받았고, 또 요즘 일어난 사태에 대해 생각해보면 (북한이) 아무리 압박해도 이제는 두려운 것이 없잖아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발전했다는 증거도 되고, 그런데 지금 남북연락사무소도 파괴해버리고 그런 것에 대해서 북한이 그러면 안 될 것 같고…." <인터뷰> 김득수 "삼촌이 학도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안타깝죠. 그래서 우리가 시신을 못 찾아서…(그런데) 어디 모아둔 곳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찾아서 우리 산소에…. 1949년생이어서 피난 갈 때 어른들한테 업혀 다녔는데,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죠."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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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코로나 역학조사 허위진술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조승희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전파가 되니깐 동선 은폐 등은 안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동선에서 다른 확진자가 없었다면 다행인데 다른 데서는 2차 감염자가 나오니깐 그런 부분이 유감스러워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당연히 코로나 19 확진자가 줄었으면 하는 게 소원이고요." <인터뷰> 채은희 최다슬 "제 생각에는 물론 자신의 동선을 알린다는 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들과 시민을 위해서라도 솔직하게 진술하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사실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어렵거든요. 그래서 하루빨리 종식됐으면 좋겠고, 지금 휴가철이긴 해도 되도록 친구들과 간단한 자리는 상관없겠지만 사람들이 자주 모이고 많이 모이는 데는 안 갔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박채원 "다들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면서 체온도 측정하면서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사람 많은데 가서 이름과 전화번호 가짜로 적고 그러는 게 너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허위 진술해서 지금은 어디를 가도 전자명부 써야 하잖아요. 정말 많은 사람한테 피해 주는 것 같아요. 전자 출입명부가 만들어진 게 허위 진술한 사람들의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요. 제가 지금 학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학생들 오면 전자명부 작성을 해야 하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귀찮더라고요. 정보가 남으니깐 조금 찜찜하기도 하고…."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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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코로나로 취소된 내 여름 계획은?"
<인터뷰> 김세진 "여름방학에는 아무래도 여기 있으면 덥잖아요. 그래서 바닷가 놀러 가거나 친구들이랑 모여서 펜션도 가고 싶은데 지금 어디 못 모이니까 많이 답답한 상황이에요.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 그런 테마파크나 이런 곳 가고 싶은데 올해는 좀 힘들 것 같아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대학에서 전부 비대면 수업을 하거든요. 모이면 아무래도 위험하니까요. 학교에서 동기들과 같이 수업도 듣고 싶고 친구들 다 같이 만나서 놀러 가고 싶은데 못해서 아쉬운 심정이에요." <인터뷰> 박만응 "지난해만 해도 여름휴가면 한 번 집사람이나 애들 데리고 가까이 국내나 제주도 이런 곳을 다녔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에서 쉬거나 아니면 분당의 탄천 같은 가까운 곳에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나이가 드니까 헬스장도 가고 해야 하는데, 그 자체를 이제 못 가니까 가능하면 아침저녁으로 앞산 정도 나가서 조깅하고 그런 것밖에는 못하고요. 저희도 나이가 들다 보니까 정부 시책이나 코로나 때문에 가능하면 자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수민 "예전에는 국내로 바다 같은 곳은 많이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바다도 못 가고 친구들과 수영장도 못 가고 해서 아쉬워요. 그래도 매년 해외여행은 갔는데 이번 해에는 못 갈 것 같아요. 친구들과 수영장 같은 데 놀러 가거나 아니면 가족이랑 해외여행 가는걸 하고 싶어요." <인터뷰> 박준희 "운동하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운동장도 못 쓰고 체육관에서도 딱히 뭘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좀 아쉽네요. 집에서 안 나가는 방법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좀 뛰어노는 걸 좋아해서 지금 코로나 때문에 못 뛰어놀아서 축구 같은 것도 못해요."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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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나만의 무더위 극복법
<인터뷰> 유명자 "글쎄 벌써 30도가 넘었다고 그러니까요. 덥긴 덥죠. 나이를 먹은 사람이라 가능하면 바깥 활동을 줄이고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게 노인네들을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올여름도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무사하게 잘 넘겼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강정훈 "저는 더위를 딱히 안타서 더운 거는 별로 상관없는 것 같아요. 야외에 안 있고 실내에 있으려고 합니다. 올해 여름 많이 덥지 않고 코로나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조세리 "바다로 여행 가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가평에 빠지라고 워터슬라이드 같은데 워터풀도 있고 가서 수영하고 싶어요. 올해 코로나 때문에 많이들 고생하는 데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고 다들 가고 싶은 곳도 많이 가고 걱정이 덜 들었으면 좋겠어요. 더위도 빨리 너무 심하지 않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권만태 "이때까지 보면 올해는 덜 더운 것 같아요. 오전 일찍 운동하거나 오후 늦게 운동하거나 그렇게 시간 보내죠. 지금같이 이렇게 하면 여름 잘 날 것 같은데요. 노력해서 더위 잘 나면 안 되겠어요."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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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은?
<인터뷰> 박선향 "저는 여름하면 시원한 냉모밀이 떠올라요. 이유는 사실 지금 너무 더워서요. 먹고 싶어요. 너무 더워요 지금 그래서 마스크도 못 쓰겠어요. 집에 있거나 하려고요. 코로나 때문에 밖을 못 나가니까 집에 있거나 (간단한) 운동하려고요. 여름에 너무 더운데 코로나 때문에 가급적이면 집에 있도록 하면서 시원하게 여름을 나려고 합니다." <인터뷰> 유형옥 "생각나는 게 코로나 때문에 지금 여름에 아무것도 못 하고 있잖아요.모든 것이 다 멈춰있고요. 저는 아이들 학교 급식을 하고 있거든요. 신청은 해놨는데 일을 못해요, 지금. 여름 같지가 않죠. 그래서 요즘 아주 힘들어요. 힘들죠, 여느 때보다도 아니고 요즘 아주 힘들어요. 일을 못하니까요. 토요일에는 앞마당에 가서 벼룩시장을 하거든요. 일자리가 다 없어졌어요. 이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이렇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한두 달이면 될 줄 알았지 확진자가 계속 나타나니까요. 모든 것이 빨리 다 원래대로 돌아갔으면 참 좋겠어요." <인터뷰> 김홍배 "바다가 생각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막혀있기는 하지만 놀러 가고 싶기도 하니까…. 그래서 바다나 다른 야영지 같은 곳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이번 여름도 역시 덥네요. 여름이라 바다에서 조금 쉬고 싶기도 한데 코로나 때문에 확실히 좀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서 이번 여름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터뷰> 김수민 "여름 하면 벌레가 많아서 벌레를 퇴치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쓰게 되고요. 집에 초파리나 이런 것들도 너무 많이 생겨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도 힘들고요. 집 앞 청소도 좀 더 열심히 해야 해서 여름 하면 벌레가 많이 생각나요. 식초랑 설탕을 섞어서 초파리를 잡는 덫을 만들기는 하는데 그렇게 효과가 많지는 않아 보여요. 올여름은 더 더워서 벌레도 많이 생길 것 같은데 그래도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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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올여름 어떻게 보낼까요?"
<인터뷰> 김강현 "얼굴에 습기가 너무 차서 피부 문제 같은 게 많이 생겨요. 그래서 좀 불편해요. 이제 날씨가 더워지면 조금 바이러스가 잦아질 줄 알았는데 안 없어지고 더 확산해서 아무래도 학교 가는데 지장도 있고요. 빨리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올여름은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다들 집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시원하게 집에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인터뷰> 김민정 "그냥 너무 더우니까 집에서만 있을 것 같아요. 집에서 에어컨 틀고 안 나올 것 같아요. 가을에 다시 퍼진다고 하는데 지금 점점 확진자 수가 내려가고 있으니까 이렇게 그냥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딱히 계획이라는 건 없고요. 더우니까 밖에 어쨌든 나가지 않고 집에 있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강건우 "마스크 쓰면 너무 힘들기도 하고요. 답답해요. 학교에 있는 것도, 애들이랑 같이 있는데 다들 답답해 보이고요. 너무 숨쉬기도 힘들고 하니까 마스크를 벗고 싶을 때가 너무 많은 거에요. 코로나가 없어야지 애들하고 같이 놀 수도 있고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서로 붙어 다니지도 못하고 있는데 코로나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애들하고 같이 놀고 싶고 피시방도 가고 싶고 그런데 다 막혀있으니까 지금 많이 힘들어요. 그냥 저는 보통은 집에서 선풍기 틀고 있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밖에 나가서 있으면, 지금 밖이 제일 위험하잖아요. 그러니까 집에서 에어컨이나 그런 거 틀고 있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이건우 "지금 마스크에 약간 땀도 차고 습기도 차서 힘들긴 해요. 빨리 안정화돼서 여자친구랑 많이 돌아다니고 싶어요. 더위를 피하는 방법은 딱히 없고요. 그냥 땀을 많이 흘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샤워도 자주 하고요. 그럼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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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해수욕장 개장에 대한 생각은?
<인터뷰> 최다루 "아직은 아무래도 코로나19 관련 이슈가 워낙 커서 해수욕장 개장하면 거기서 좀 더 코로나19 전파가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런 생각이 첫 번째로 드는 것 같아요. 물가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 자체가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아니요, 저는 어린 아기들도 있어서 안 갈 것 같아요. 아쉽죠, 못 가서 아쉬운 게 많이 있고…." <인터뷰> 김영준 "글쎄요 해수욕장인데 물에 들어가는데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유지하고 그 자체가 좀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보면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든지 해야지, 물 속에 들어가라 해놓고 오히려 그렇게 하면 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코로나19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어야 하고 그것은 기본상식 아닙니까. 그럼 그 상식을 지키려면 올해 여름에는 해수욕이 허용돼서는 안 되겠죠." <인터뷰> 김항연 "사회적 거리두기만 잘 유지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소상공인 지원도 해야 하고 경제도 생각해야 하니까 어느 정도 개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태까지 그런 적이 없긴 해도 지금은 정말 유례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국민이 모두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필요가 어느 정도 있으니까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사회적으로 거리만 잘 유지하면 해수욕장 이용도 크게 어렵지는 않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수욕은 잘 안 즐기기는 하는데 등산 정도 갈 생각 있었습니다." <인터뷰> 김민성 "아직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 것이 아니니까, 올해는 해수욕장을 전면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아마 제대로 지켜지지 않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도 마스크 잘 안 쓰시는 분들 많고 저도 집 앞에 잠깐 운동하러 나오면 마스크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다 같이 이겨내야 빨리 끝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서 활동과 집단 다수의 모임을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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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수도권으로 퍼지는 코로나19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정정자 "일단 모임도 일절 참석하지 않고 종교 생활도 안 하고 있는데 서로 조심해야 하잖아요. 집에 있거나 아니면 탄천으로 나오고 있어요. 수도권으로 퍼지니깐 저처럼 나이 든 사람은 걱정이 많아요. 손주들 학원 갔다 오면 괜히 불안하고 겁이 나요. 혹시나 해서요. 아무튼 이 위기를 빨리 벗어나서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김동준 "코로나 초기에는 좀 심해서 외출도 안 나가고 그랬는데 한 차례 진정세를 맞고서 마스크와 손을 씻으면서 활동을 할 수 있었잖아요. 그런데 다시 또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어서 주의하고 있는 편이에요. 마스크 착용이 불편하긴 하지만 다른 나라를 봐도 마스크는 착용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요새 서울을 자주 가는 편이어서 대중교통 이용할 때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는 편이에요." <인터뷰> 유슬아 "철저히 개인위생을 지키면서 시민 모두가 서로 잘 지켜야 할 것 같아요. 마스크도 쓰고 개인위생을 지키면서 다들 함께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학교나 약속 때문에 서울을 자주 들리기는 하는데 웬만해선 밖에 나오기보단 집에 있으려고 해요. 실제로 서울 가면 불안해서 마스크 꼭 쓰고 손 세정제도 들고 다니고 있어요." <인터뷰> 송진 "코로나19 감염병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고요. 시민들이 그나마 마스크나 거리 두기 등을 잘 지키면서 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이 있으면 서로 조심해서 제 개인적으로 볼 땐 정부시책에 맞춰서 움직인다면 코로나가 전파된다 하더라도 큰 전파는 막고 종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거기에 중고등학생도 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긴장은 되지만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조심하고 있잖아요. 특히 서울에 한번 다녀왔을 때 젊은이들도 마스크 착용하면서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어서 그런 모습을 보면 시민의식이 높지 않나…."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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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더워지는 날씨, 거리두기 어떠세요?"
<인터뷰> 백지민 "마스크가 사실 굉장히 갑갑해요. 이게 날이 추울 때는 괜찮았는데, 더워지니까 좀 많이 갑갑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주변만 봐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불안하기도 하면서 그래도 한편으로는 좀 집에만 있는 게 좀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노래방이나 피시방 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있고요. 평소에 자주 즐겨 가던 사람들 많은 술집이나 이런 데 안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됐으면 좋겠고, 올해 안으로 끝나서 다음 학기에는 이제 학교도 제대로 다니고 그러고 싶습니다." <인터뷰> 김영자 "아이들이 학교에 못 가니까 우리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잘 지켜야죠. 얼른 종식돼야 하고 근데 나이 든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니까 좀 답답해요. 숨도 쉬는 게 힘들고 그런 점이 힘들지 다른 건 괜찮고. 이제는 습관이 되가지고 의례 쓰고 어디 나가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니까요. 얼른 종식돼야죠. 그런데 말은 이게 여름까지 갈 것이라는 소문도 나고 그래서 걱정은 되는데 제일 걱정되는 건 아이들이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인터뷰> 문정현 "더워지면서 마스크가 이제 끼고 있으니까 덥다 보니 더 더워지면 마스크 쓰기가 좀 더 불편해질 것 같고요. 또 더워지면 야외 활동도 많아질 텐데 그런 걸 최대한 자제 해야 하다 보니까 그런 점이 많이 아쉽죠. 밖에 많이 못 나간다는 게요. 일단 제가 올해 대학교 입학했는데 아직 한 번도 대학교에 가서 수업을 못 들었어요. 그게 제일 아쉬운 것 같습니다. 요즘 다시 또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하루 빨리 잡아서 안정권에 들어서서 다시 일상생활, 예를 들어 등교도 좀 하고 사람들과 만남도 가지는 그런 생활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빨리 잡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터뷰> 오민재 "확실히 마스크 꼈을 때 너무 답답하고 저 같은 경우는 안경도 끼고 마스크를 끼니까 안경에 습기도 차고 좀 불편한 것 같아요. 학교 수업은 다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익숙해지니까 할만하긴 한데요. 직접 가서 수업 듣는 것보다 집중도는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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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요즘 어디로 외출하세요?
<인터뷰> 김주하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바이러스가 더 퍼지게 되니까 공원 같은 데를 자주 가는 편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PC방 같은 곳은 많은 사람들이 쓰는 공간이니까 그런 곳을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외출하고 돌아다닐 때는 꼭 손을 씻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서연 "천장이 낮거나 그런 노래방은 잘 안 가고 친구들이랑 모임이 최대한 안 가지려고 하고요. 만나면 밖에서 이야기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야외는 트여있다 보니까 공기도 순환되고 기침을 해도 다른 사람과도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 안심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사람을 최대한 밖에서 만나고 접촉을 피하는 편입니다." <인터뷰> 유형중 "저는 학생이어서 독서실만 다니고 있고 사람 많은 카페 같은 곳은 웬만하면 피하고 있어요. 공기를 통해서도 코로나가 전파되니까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이왕이면 그런 곳은 피하고 있어요. 손소독제를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해요. 웬만하면 집에서 안 나오고요." <인터뷰> 박지윤 "공원은 탁 트여있어서 애완견 산책시키러 공원 많이 가는 것 같아요. 마스크 잘 쓰고 개도 있으니까 사람 가까이 안가고요. 노래방이나 PC방은 밀집돼있는 곳이라 꺼려지는 것 같아요."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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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등교개학에 대한 생각은?
<인터뷰> 장민영 "코로나19가 저번 사건 때문에 다시 활발해지고 있어서 위험하긴 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선생님과 친구들 얼굴을 보니까 좋은 것 같아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 저는 손도 열심히 씻고 마스크도 열심히 쓰는 등 규칙들을 잘 지켜서 절대 코로나19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터뷰> 박주성 "고등학교 3학년부터 등교가 시작됐는데 그래도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나아진 게 아니니까요. 고등학교 3학년도 똑같이 미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보다도 더 많이 나아져야 할 것 같은데요." <인터뷰> 이동현 "아무래도 단체니까 지금은 좀 이른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집에서 공부할 수도 있고요. 시간이 많은 편이니까 점차적으로 나중에 개학하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마스크를 쓰더라도 밥을 먹을 때는 마스크를 내려야 하는 상황이 무조건 발생하고 항상 마스크를 낀다고 해도 학교에서 안끼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아직까지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정혜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시험을 봐야하니까 지금 개학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생인데, 빨리 개학해서 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수업을 하다보면 학교에 가서 하는 것보다는 집중을 덜 하게 되는 것도 있어서 빨리 개학하고 선생님들을 만나서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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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재난지원금 어디에 쓰나요?
<인터뷰> 김문성 "정부 재난지원금보다 우선 경기도에서 나온 10만 원 하고, 성남시에서 나온 10만 원을 네 명의 가족이 모아서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은데 침대를 이번에 바꿨어요. 다음에 정부에서 나온 것도 아마 다른 생활용품 사는 데 쓸 계획입니다. 많이 도움이 되죠. 지금 제가 가끔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교수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런 재난기금을 올해 한 두세 번은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인터뷰> 양금순 "쌀도 사고요. 집에서 필요한 거 사요. 쌀도 사고 그런 거 사려고 그래요. 도움이 되고 말고요. 너무 감사하고 고맙죠." <인터뷰> 이민우 "제가 처한 상황에 맞춰서 솔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래 저도 기부도 많이 하고 어려운 이웃도 많이 돕는 일을 많이 앞장서왔는데 제가 사실 영업직에 종사하다 보니까 코로나로 지자체에서 아파트 입대위 회의라던가 이런 게 다 중단을 시켜버려서 제 업무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 그래서 생활하는데도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그로 인해 당장 저도 수입원이 줄어들어서 남을 돕기에 앞서서 제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금액에 비해서 큰 이득을 취하는 게 아니어서 그냥 식대 정도, 생활비 정도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 박준형 "일단 도움은 많이 되고 있고요. 제가 지금 재난지원금을 받은 거는 생필품을 사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 밥이나 그런 먹고사는 데 필요한 필수품들을 사는 데 쓰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다 같이 사회적 거리 두기나 이런 걸 적극 참여해서 될 수 있으면 최대한 퍼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고요. 나이가 어리면 또 놀고 싶어지고 그럴 수도 있는데 그래도 마스크는 최대한 착용해서 다니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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