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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새희망자금' 50곳 현장 접수센터 운영
성남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 접수센터를 운영합니다. 새희망자금은 정부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영업제한, 집합금지 등의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본 업종에 지급하는 자금입니다. 신청 대상은 새희망자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으로, 집합금지 업종은 2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은 150만 원, 일반업종은 100만 원을 각각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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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도내 취업자 6개월째 감소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내 취업자 수가 6개월째 감소했습니다. 경인지방통계청의 '9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690만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9만 천 명 줄었습니다. 업종별 취업자 수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0만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만 명이 각각 줄었고, 건설업 6만2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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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 적용 'CCTV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성남시는 관제효율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CCTV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550곳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해 사람, 차량 등의 객체를 식별하고 배회 등 이상행동을 분석해 관제하는 기능을 갖춘 시스템입니다. 시는 지역의 방범 CCTV 7,297대 중 어린이보호구역과 범죄 취약지역 등 550곳을 우선 선정했으며, 이상행동이 발생한 화면만을 모니터 화면에 표출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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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생계형 범죄피해 어르신 지원
분당경찰서는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민간 봉사단체와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추진합니다. 1년간 무상으로 도시락을 지원하며 생계형 범죄피해를 입었던 어르신의 고독사를 막고, 범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경찰서와 봉사단체는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대상자가 도시락을 받지 못할 때는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할 계획입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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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쉼터' 단계적 개방
근무 특성상 대기 시간이 필요하고 마땅한 휴식 공간이 없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기사, 택배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성남시에는 모란역 5번 출구 방향 모란드림시티건물 2층에 이동노동자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정진성 / 시니어 택배기사 "간판을 보니까 이동노동자 쉼터가 있어서 매우 긴요하게…. 열심히 일하고 피곤할 때 와서 쉬니까 좋아요." 성남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이동노동자 쉼터를 10월 14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했습니다. 당초 6월 1일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수도권 지역 대상 방역 조치 조정에 따라 단축 운영을 하는 등 전면 개방이 연기됐습니다. <인터뷰> 신경철 팀장 / 성남시 고용노동과 공정노동팀 "성남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이동노동자 쉼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했습니다. 당초 6월 1일 개소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수도권 지역 대상 방역 조치 조정에 따라 개방이 연기됐습니다." 202㎡ 규모에 남녀 휴게실과 강의실, 상담실, 탕비실 등이 있고 안마의자, 체지방측정기 등의 시설도 갖췄습니다. 앞으로 쉼터는 주·야간을 비롯한 혹서기 휴게시설 제공은 물론 노무·법률·취업 상담, 인문학·노동법·취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코로나19 확산 경과에 따라 당분간 휴게시설과 1대1 대면 상담, 8인 이하 교육 프로그램만 운영됩니다.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은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회원가입을 통해 신청가능합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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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문화교실까지…주민이 만드는 마을
모두 1,137세대가 모여 사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주민이 앞다퉈 책을 기부해 만든 작은 도서관은 누구나 즐겨찾는 문화공간입니다. 자유롭게 와서 책을 읽을 수 있고, 미술이나 커피 만들기 같은 교육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열립니다. <인터뷰> 김정희 관장 / 반디작은도서관 "어르신부터 유아까지 많은 책을 갖춰놓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이 이 도서관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작은도서관에서 배울 수 있는 교육만 9가지, 취미를 공유하는 주민 동아리도 여럿 생겼습니다. 주민이 직접 나서 선생님이 되고, 이웃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애경 / 주민 "올해 주제로 잡은 건 아동 심리 미술이에요. 본인에 대해서 깨닫고 하고 싶은 게 뭔지 탐색하는 과정이 필요해서 마침 주민 중에 아동심리 전문가가 있어요. 그분을 전문가로 초빙해서 어머니들은 보조교사로 활동하고 저는 행정업무를 맡고 있어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올해는 경기도로부터 모범아파트로 선정됐습니다. 일반관리분야와 시설안전 분야, 공동체 활성화분야 그리고 재활용,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중 위례호반베르디움은 천 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밖에 부천 사랑마을청구아파트, 수원의 오드카운티가 각각 500세대, 1천세대 미만 부문에서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이성일 팀장 / 경기도 공동주택관리팀 "도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도민 모두가 쾌적한 주거문화를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범, 상생관리단지를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세 아파트단지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심사 후보로 추천해 현재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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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산 난개발반대 비대위 기자회견 열어
산성역 포레스티아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신흥동 영장산에 들어설 복정2지구 아파트 건립 사업을 반대하며 주민들은 이달 초 비대위를 설립했습니다. 신흥동 영장산 개발이란 새로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복정 2지구를 말합니다. LH는 이곳 영장산 7만 7천여㎡ 부지에 약 1,200가구의 공공주택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비대위는 생태자연도 2등급 자연림 구역인 영장산을 지켜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현장음> 김현곤 위원장 / 영장산 난개발 비상대책위원회 "잘 보존된 녹지 2만 5천 평을 아파트 1천2백 세대를 짓기 위해 밀어버린다니 웬 말입니까." 또, 은수미 시장은 지난 2018년 인사회 때 '영장산 지킴이 시민모임'과 만나자고 했지만, 지금까지 만나주지 않는다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장산 개발을 반대하는 성남시 행복소통청원이 지난 13일, 5천여 명의 지지를 얻어 채택됐습니다. 이에 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관련 청원에 대한 답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는 그린벨트 지역을 풀어 5년간 공공주택 100만 호를 공급하는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성남시는 금토동과 복정동 일대가 포함됐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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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타고 출근하다가 굴착기에 치여 숨져
화요일 오전 7시쯤 전동킥보드를 타고 판교테크노밸리 방향으로 출근하던 50대 A씨가 골목길에서 나오던 굴착기에 치여 숨졌습니다. A씨는 머리 등을 다치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굴착기가 대로변으로 진입하려던 중 옆에서 오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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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 단계적 개방
성남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이동노동자 쉼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합니다. 이용시간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코로나19 확산 경과에 따라 휴게시설과 1대1 대면상담, 8인 이하 교육 프로그램만 운영합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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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콜센터·광주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 발생
월요일 오후까지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명. 먼저 지난 금요일 밤에는 분당구 백현동 거주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CG) 집단감염이 일어난 서울 CJ텔레닉스 콜센터 관련 확진자입니다. 강남구 기타 70번 확진자 A씨와 접촉했습니다. 토요일 확진된 성남428번 확진자는 이 A씨의 배우자입니다. 중원구 은행동에 살고 있습니다. 중원구 도촌동에 사는 429번은 인천시 확진자와 접촉했고, 경기 광주시에 사는 430번은 최근 광주SRC재활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분당구 백현동에 사는 431번은 동두천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32번은 성남 414, 415번과 접촉했고, 자가격리가 끝나기 전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CG OUT) 한편 성남에서 광주 SRC재활병원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430번에 이어 1명 더 추가된 겁니다. 현재 서울·부산 등 곳곳에서 요양병원 집단감염에 이은 동일집단 격리 사례나 콜센터 감염이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도권 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또 나오지는 않을지, 또 지난 상반기에 있었던 서울 콜센터 집단감염의 악몽이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월요일 오후까지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3명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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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참여 스마트시티 리빙랩' 실시
성남시는 시민 참여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실시합니다. 시는 지난 17일 스마트시티 리빙랩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시민참여 리빙랩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에 관심 있는 시민, 전문가, 기업인 등 총 40여 명이 참여 하며, 스마트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내년 1월까지 수립합니다. '일상 속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리빙랩은 시민의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사회 문제의 해결을 찾는 것을 말합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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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영장산 개발 반대'…청원 채택
지난 주말, 산성역 포레스티아 아파트 주민들이 신흥동 영장산 난개발을 반대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신흥동 영장산 개발이란 새로 주거단지가 들어설 복정 2지구를 말합니다. LH는 이곳 영장산 7만 7천여㎡ 부지에 약 1,200가구의 공공주택을 조성할 계획. 이에 주민들은 올해 초부터 영장산 개발 반대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김현곤 위원장 / 비상대책위원회(지난 11일) "(영장산 개발로) 환경과 교통문제가 더 심각해지므로…. 신흥2동 영장산 난개발을 알리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게…." 부족한 녹지 공간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수정구와 중원구 일대에 산림을 훼손하면서까지 공공주택을 건립하는 건 맞지 않다는 겁니다. 여기에 환경단체에서도 영장산에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인 하늘다람쥐가 서식하고 있다며 개발 반대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청원이 결국, 성남시행복소통청원에서 5천여 명의 지지를 얻어 최종채택 됐습니다. 이에 성남시 도시균형발전과에서는 해당 청원의 자료를 검토해 추후 답변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한편, 비대위는 영장산 개발 반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는 20일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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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마스크 착용 의무화…내달부터 단속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그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이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요양시설이나 주·야간 보호시설, 집회에 나설 때도 마찬가지. 지난 13일부터 전국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나 시설 위험도에 따라 다릅니다. 먼저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갔습니다. (CG) 1단계에서는 유흥주점이나 단란주점, 감성주점,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12종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합니다. 수도권은 이보다 강화된 1단계, 즉 1.5단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도권에서는 고위험시설 12종뿐 아니라 300인 미만 학원이나 150제곱미터 이상 일반음식점, 스터디카페나 영화관 등의 시설까지 마스크 착용의무시설에 포함됩니다. (CG OUT) 계도기간은 한 달로, 이 기간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다음 달 13일부터는 정식 단속이 이뤄집니다. 마스크 착용의무를 어기다 적발되면 개인은 최고 10만 원, 위반시설 관리·운영자는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마스크 종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 등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비말 차단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망사형 마스크, 이밖에 밸브형이나 스카프로 가리는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CG)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예외사항도 있습니다. 만 14세 미만 아동이나 스스로 마스크를 쓰는 데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 이밖에 호흡과 관련해 의학적 소견을 받은 경우입니다. (CG OUT) 또 음식을 먹을 때나 의료행위가 이뤄질 때, 수영장 등 물에 있을 때도 해당합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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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노동자 갑질 피해 신고하세요!
지난 6월 군포 소재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정 모씨는 불법 주차 승용차를 발견하고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승용차가 중앙선 가까이 주차돼 있어 도로의 통행을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잠시 후 이를 발견한 차 주인이 정 씨에게 다가가 욕설을 퍼붓습니다. 인근 유치원장 박 모씨였습니다. <인터뷰> 정 모씨 / 경비 노동자 "그 날은 잠이 안오더라고. 잠을 청하는데 그 말이 스쳐 지나가는거에요. 억울하고 분하고 내가 그런 행동을 했나 하는 생각에 잠이 안오더라고…." 경비원 정 씨는 박 원장이 얼굴과 어깨를 때리고 밀치는 등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일로 정 씨는 트라우마에 시달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경기도 경비노동자 갑질 피해 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산재 신청을 했습니다. <인터뷰> 정해명 노무사 / 경비노동자 갑질피해 지원센터 "산재 신청 대리를 하게 됐고요. 현재는 근로 복지 공단에 업무상 재해로 인한 산재 신청을 해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경비노동자 갑질피해 지원센터는 입주민 등 갑질로 고통받는 경비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올해 7월 문을 열었습니다. 갑질 피해를 신고하면 공인 노무사를 배정해 심층 상담과 권리 구제를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계약기간을 인정하지 않고 퇴사 압박을 하거나 단기 계약서 재 작성을 강요하는 경우, 욕설과 폭행 등 갑질 행위가 접수됐습니다.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갑질 등의 피해를 당한 도내 경비 노동자면 전화로 신고해 누구나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강현석 과장 / 경기도 노동권익과 "아파트 경비원도 정당한 노동자로서 대우받고 존중 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휴게실 개선 지원과 인권 보장 등 경비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경비 노동자나 배달 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들이 스스로 권리를 찾을 수 있는 조직화 사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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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반딧불이' 되살린다
유네스코 세계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동식물 6천여 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청정지역 지표인 반딧불이도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내 애벌레 2,200개체를 방사해 반딧불이 복원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일곤 팀장 / 경기도 광릉숲 TF팀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을 상징하는 환경 지표종으로 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의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키고자 합니다." 경기도는 반딧불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포천시 내촌면 내리 일원을 반딧불이 복원 대상지로 정했습니다. 복원대상지에는 달팽이·다슬기 등 반딧불이 먹이용 연체동물 1만 2,000개체를 풀어놨습니다. <인터뷰> 이봉우 실장 / 산림청 국립수목원 곤충분류연구실 "물이 흐름이 약한 지역, 먹이가 있는 지역 그리고 그 옆에 산이나 숲이 있는 지역인데 그 세 가지 조건을 다 갖춘 곳이었습니다." 방사된 반딧불이는 내년 6월쯤 빛을 내는 성충이 됩니다. 경기도는 반딧불이 이외에도 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의 자연환경 특성에 적합한 생물 종을 선정해 복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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