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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지난해 열린 '2025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입니다. 기업인과 창업자들이 보다 쉽게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입니다. <현장음> 이의준 원장 / 성남산업진흥원(지난해) "저희는 스타트업들이나 작은 기업들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시대적 환경을 가지고 있고, 자극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정부나 지자체나 좀 더 알차게 잘 지원하면 데스밸리를 넘어서 급격한 성장 커브를 그리면서 여러분이 성장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과 수출, 그리고 고용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할 방침입니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그리고 신용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또,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1:1 상담 부스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릴 예정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도 실시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도 등록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전략기획부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 많은 기업인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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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광장, 쥐 덫 시범운영
분당구 정자동 정자역 광장입니다. 광장 한편에 특별한 장치가 설치됐습니다. 스마트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쥐덫입니다. 덫으로 쥐가 들어가면 자동으로 실시간 경보가 전송되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일반 덫과 달리 포획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성남시가 쥐 출몰로 불편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정자역 광장 일대에 이른바 스마트 구서 시스템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스마트 구서 시스템은 경기도에서는 첫 시행입니다. 덫은 현재 광장 내 화단과 지하철역 입구, 그리고 공용주차장 출입구 주변에 10개가 설치된 상태입니다. 시는 실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24시간 포획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쥐약을 투여하는 등의 방역 조치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 시스템 운영 결과를 분석 관리해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설치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그동안 쥐 서식지를 확인하면 해당 지점에 쥐약을 놓는 방식으로 방역체계를 운영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만 2천여 곳에 쥐약을 놓은 바 있습니다. 시는 이번 시스템을 정착해 설치류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도 힘쓸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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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7월 우선 개통
분당구의 수내교 공사 현장입니다. 성남시가 총 사업비 369억 원을 들여 수내교 전체에 대한 전면개축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2월 1단계 사업 구간인 분당방향 우회 가설교량이 설치되면서 현재는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2단계 공사인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 중입니다. 이에 시는 이르면 오는 7월쯤 수내교 분당 방향 구간이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부 구간이 개통해도 전면개축 공사는 한동안 이어집니다. 우선 3단계 공정이 진행될 예정으로 서울 방향 교량의 철거와 함께 재가설이 진행될 방침입니다.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불량 판정을 받아 한때 통행이 전면 통제된 바 있습니다. 이에 시는 긴급 임시 보강 공사를 실시해 통행을 재개했지만, 안전 확보를 위해 다시 전면 개축을 결정했습니다. 한편,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 최종 준공은 2027년 7월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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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성남시, 수광선 노선 변경 서한 제출
분당구 여수동 산들마을입니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인 이른바 수광선 노선이 지하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아파트 단지 일부 구간으로 지상에서 36.5m 깊이를 통과할 방침입니다. 이에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 그리고 지반 침하 위험이 노출된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성남시도 주민들의 우려에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노선 변경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시는 서한을 통해 수광선이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핵심 사업임을 인식한다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실시설계 노선 중 산들마을 아파트 단지 구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깊은 만큼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소음과 진동 등 환경적 영향과 장기적인 생활환경 저하, 그리고 지역사회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 등을 지적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된 지역에 노선이 통과할 경우 주민들의 주거권 침해가 불가피하다는 점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지하심도 조정과 주거지 우회 노선, 그리고 주민피해 없는 노선으로의 변경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서한의 내용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적극 수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광선은 수서에서 모란을 지나 경기도 광주를 잇는 19.4km 구간의 철도 사업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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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성남시식물원
성남시식물원 사계절초록온실…식물 104종 4,462본 보유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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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1,808억 원 수출 상담 성과
성남시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약 1천8백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는 세계 최대 가전과 정보기술 전시횝니다. 성남시는 이번 박람회에 성남관을 단독 운영해 성남시 내 중소기업 25개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 기술 시연과 제품 홍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접 제품을 선보이진 않았지만, 참관단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성남 지역의 중소기업 10개사는 이번 박람회에 참관단으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해외 진출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성남관 운영을 통해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성과가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성남시는 시 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그리고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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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1천8백만 원 상당 생필품 전달
신구대학교 캠퍼스입니다. 방학으로 조용한 캠퍼스에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잠시 뒤 상자를 들고 옮기기 시작합니다. 화물 차량에 모든 상자가 실리자 이번에는 자리를 옮겨 다시 상자를 내려놓기에 바쁩니다. 신구대학교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상자를 포장하고 직접 전달까지 나선 학생들. <인터뷰> 김원중 회장 / 신구대학교 총학생회 "신구대학교 근처 금광동과 은행동에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서 저희가 따듯한 겨울을 보내시라고 여러 가지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잘 지내실 것을 생각하니깐 보람을 느끼고 저희도 따듯해지는 것 같아요. 박스 만들기 전부터 저희가 필요한 물품도 따로 조사해서 음식과 수면 양말, 아니면 핫팩 등을…." 상자 속 물품은 모두 학생들이 직접 조사해 선별한 생필품입니다. 라면에서부터 핫팩까지 시가로 따지면 1천8백만 원 상당에 달합니다. 생필품 꾸러미는 모두 4백 상자가 전달됐습니다. 중원구 금광2동과 은행1동에 전해져 각각 2백 상자씩입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신구대학생들의 후원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방침입니다. 한편, 신구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이외에도 중증 장애인 도우미와 해외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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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율동공원, 겨울의 어느날
율동공원…2026년 1월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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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정연구원, '성남시 경제동향' 발간
성남시정연구원이 성남시 경제동향을 정기 발간했습니다. 주요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섭니다. 특히, 지역내총생산 규모가 50조 원을 넘어서며 광역시 수준의 경제 규모를 보유했지만, 기초지자체로 분류돼 행정체계가 따라가지 못한 다는 판단에 섭니다. 이에 시 자체적인 경제 상황을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이번 정기 발간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우선 성남시 경제동향은 소비와 인구, 그리고 고용과 산업 등 분야별 지표를 정리했습니다. 성남시 경제 변화 양상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 겁니다. 이번 1월호에서는 성남시 사업체 매출과 시민 소비 증가가 눈에 띄는데 특히 관외 소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인구 감소와 고령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년층 고용 여건은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시장은 가격과 거래가 회복세를 보였단 진단입니다. 그런가 하면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설비 수요 증가와 일부 수출 품목의 투자 지표도 긍정적으로 판단했습니다. 시정연구원은 이번 경제동향 결과가 성남시 정책 검토의 주요 기초자료로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성남시 경제동향은 성남시정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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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수소차 구매 지원금 확대
중원구 갈현동에 있는 수소 충전소입니다. 친환경 자동차 가운데 하나인 수소 차량의 연료를 공급하는 곳입니다. 경기도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구매 지원금을 확대 운영합니다. 올해 지원예산은 6천9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천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차는 최대 9,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 4천950만 원을 화물차의 경우 최대 1,83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천281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3천 5백만 원, 버스는 최대 3억 4천640만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장거리 운행에 유리한 수소 버스 수요 증가를 반영해 지난해 대비 72%가 늘어난 535대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여기에 올해부턴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 경우에도 전기차 구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친환경차 구매 희망자는 가까운 자동차 판매대리점에 방문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 친환경 지원 차량이나 접수 방법 등의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의 전기차는 20만 7천여 대, 수소차는 1만 여대가 등록된 상태입니다. 한편, 도는 올해 수소충전소 1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으로 경기도에는 45곳의 충전소가 운영 중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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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강추위 앞두고 비상 1단계 돌입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들러 한파 대응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출근길 제설작업 등 도로 결빙과 강설 이후 상황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번 한파가 한 주간 이어지는 만큼 한파 취약계층과 농작물 피해, 그리고 수도 동파 등에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주민에게 재난문자도 미리 전달해 재난대비에 과할 정도의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19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6개 반 13개 부서가 합동으로 근무하며 경기도 내 시·군과 함께 한파에 대한 상황관리에 나섭니다. 긴급생활안정지원은 물론 시설피해나 응급복구 등을 벌입니다. 여기에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과 노숙인 등의 대한 예찰 활동도 진행합니다. 이번 강추위 주 중반 절정에 달해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많은 눈이 예보된 상태입니다. 또,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도 영하 19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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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겨울 낭만 만끽…눈썰매장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 도심에서 즐기는 겨울놀이터 눈썰매장…'인기'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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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일자리 상반기 참여자 모집
성남시민농원입니다. 시민 텃밭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수확 체험장으로도 쓰입니다. 수확 체험을 위해 옥수수를 심고 있는 이들은 성남시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들입니다. 성남시가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모두 135명으로 성남시민농원과 탄천 습지생태원, 그리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 20곳의 사업장입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성남시민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업무에 들어갑니다. 19세에서 64세 이하는 하루 6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됩니다. 하루 일당은 최대 6만 1천 920원으로 교통·간식비 등 부대경비로는 5천 원이 지급됩니다. 65세 이상은 3만 960원이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됩니다. 최종 선발은 부양가족과 재산, 그리고 소득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오는 2월 20일 홈페이지 공고나 개별 통보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고용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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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 지원 활성화 위해 '맞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의 업무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양 기관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우선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설명회도 개최하고 더불어 컨설팅 등의 지원사업도 펼칠 방침입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상호 협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FTA 활용성을 끌어올려 통상애로 등의 상황 해소에 서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날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날이라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동반 성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실질적인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FTA통상진흥센터 역시 이번 협약으로 수출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해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강경식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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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기기 지원 성과 가시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의료기기 개발 지원과 함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펼쳤습니다. 올해 사업에는 모두 60개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단순 자금 지원 방식이 아닌 의료기기 개발 지원 플랫폼을 꾸려 개발 지원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해당 플랫폼에는 아주대학교병원과 고려대학교안산병원 등이 참여해 의료진 자문과 더불어 시험과 인증 등의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정형외과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그리고 뇌혈관용 스텐트 등을 개발하는 참여 기업이 제품 고도화와 기술 검증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의료현장과 연계한 연구개발 모델이 앞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한 기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되면서 수입제품에 의존했던 뇌혈관 스텐트 분야에 국산화 가능성을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해외진출 지원 사업으로는 해외 인허가와 현지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해 약 30만 달러 규모의 계약도 추진 중입니다. 도는 앞으로도 플랫폼 지원 확대를 통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의료현장 연계 검증과 해외시장 진입 지원도 강화해 도내 의료기기 산업 성장을 이끌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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