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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야 민간전문가 '조성보 교수' 위촉
지난달 성남시에서 열린 팹리스 관련 포럼. 이 포럼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K-반도체 전략 이행을 위한 팹리스 거점도시 추진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현장음> 조성보 교수 / 가천대학교 전자공학과 "이를 통해서 우리나라는 시스템 반도체를 보다 더 성장시키고 인력을 양성해서 2022년 4만 명, 2030년에는 6만 명에 이르기까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 성남시는 판교지역을 중심으로 팹리스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분야를 전담하는 민간 전문가를 영입했습니다. 은수미 시장은 21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조성보 가천대 전자공학과 교수에게 '반도체 분야 민간전문가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CG) 조 교수는 독일 자를란트대 박사학위 취득 후 독일의 국립연구기관 프라운호퍼 연구원 등을 지냈습니다. 현재 한국반도체학술대회 위원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바이오칩학회 바이오칩 저널 학술상을 받은 이력이 있는 반도체·바이오칩 분야 권위자입니다. 위촉 2년간 성남시의 반도체 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자문 역할과 정부의 K-반도체 추진 전략 협력 업무를 전담합니다. 또한, 판교의 한국형 팹리스 밸리 조성 사업에 주력해 시스템 반도체 설계 지원정책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성장정책 수립 등의 업무도 맡습니다. <인터뷰> 이원배 팀장 / 성남시 미래산업팀 "성남시 반도체 산업의 발전정책 수립과 판교지역을 중심으로 반도체 설계전문기업 육성 및 정부의 K-반도체 추진전략 대응을 위해 민간전문가를 위촉하게 됐습니다." (CG) 지난 5월 정부는 판교에서 청주 등 한반도를 'K'자 모양으로 연결하는 반도체 벨트를 구축해 세계 최대·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성남시는 지난 6월 경기 남부권의 용인, 수원, 화성시 등과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를 구성한데 이어 10월 '경기남부연합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공동조례 제정한 바 있습니다.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동력을 얻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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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취업자 726만6천 명‥고용시장 '회복세'
지난 9월 경기도 내 취업자가 36만 명 넘게 늘어나 고용률이 61.9%를 기록했습니다. (CG)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경기도 취업자 수는 726만 6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만 6천 명 늘어났습니다. (CG) 경기도의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3월 10만 5천 명에서 4월 21만 명, 5월 23만 4천 명, 7월 33만8천 명, 8월 35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화인터뷰> 권영심 팀장 / 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부문이 증가를 주도하는 가운데 전기·운수·통신·금융, 건설업, 제조업 등에서 골고루 증가했습니다. 작년 코로나 상황에 대한 기저효과와 함께 감염병과 사회복지 강화와 관련된 고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도내 고용시장 회복에는 30~50대의 취업자 수 증가가 빛을 발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적으로 30·40대 취업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도내 30대 취업자 수는 3개월 연속, 40대는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업자 수와 실업률도 호전됐습니다. 9월 도내 실업자는 23만 6천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만 2천 명 감소했고, 실업률도 3.1%로 0.6%p 줄었습니다. 꾸준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년 실업률은 5.2%로 작년 같은 달보다 3.4%p 감소했습니다. 한편 도는 이같은 지표 회복에 힘입어 아직 어려움을 겪는 도·소매업 등 코로나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사업으로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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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민속5일장 '골목형상점가' 인정
전국 최대 5일장인 성남모란민속5일장.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모란민속5일장은 작년 3월부터 올 8월까지 서른차례 넘게 휴장했습니다. 계속되는 휴장에 생계를 걱정하는 영세상인들의 속은 타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개장한 지 60년이 넘었음에도 등록시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변변한 지원조차 받기 힘들었습니다. 일례로 지난 1월 시의회에서 코로나19 생활안전기금을 성남시민만 지급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상인회가 형평성을 이유로 전 상인들에게 지원을 확대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5일장 최초로 모란민속5일장이 골목형상점가로 인정받으며 등록시장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골목형상점가 등록 방식은 상인과 성남시가 1대1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사업자 등록증 120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모란장 주차장 부지의 넓이로 계산했을 때 골목시장 등록에 필요한 사업자 등록은 평수대비 120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인터뷰> 유점수 회장 /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 "입주하면서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과 1대1 계약을 했습니다. 노점이라 등록시장의 요건이 안맞는데 우리가 각자 계약한 계약서에다가 사업자등록을 면적 대비로 120명의 회원들이 사업자등록증을 낸 것을 기반으로 해서 등록시장이 됐습니다." 사업자 등록을 하면 4대보험 가입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막상 정식 시장으로 인정받자 상인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인터뷰> 정동수 /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정 "소비자들이 더 신뢰를 하니까 좋다 이거죠. 손님들도 더 많고…." 상인회 측은 "앞으로 모란민속5일장을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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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WeGo 집행위원도시 선정…2023년까지 활동
성남시는 오는 2023년 말까지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제6기 집행위원도시'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시는 지난 18일 세계 150개 회원 도시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회 WeGo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집행위원도시로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4회 WeGo 어워즈'에서 '드론으로 만드는 기회의 도시 성남' 프로젝트 발표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기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CG) WeGo 집행위원도시인 성남시는 신규 회원 승인과 총회 정관 개정 논의, 프로젝트 재정 지원과 지출, 회원 도시들의 공동이익 촉진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결정, 차기 총회 개최 도시 결정 등 위고 정책 관련 중요 의사 결정을 맡습니다. 시 관계자는 "위고 운영과 정책 관련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각종 프로젝트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국제 교류의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화인터뷰> 이호승 팀장 / 성남시 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우리시는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의 대표적인 집적지로서의 기능을 넘어 도시 전체를 산업 거점으로 연결하고 도시 재생과 혁신을 결합해 아시아실리콘밸리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와 그동안 활동을 토대로 각국 도시와의 공동 목표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한편 WeGo는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해 서울시 주도로 2010년 창립한 국제기구.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피츠버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등 58개국 158개 도시가 회원으로 속해있습니다. 국내 회원 도시는 세종, 제주, 김포, 안양 등 7곳이며, 집행위원도시로 선정된 곳은 2017년 고양시에 이어 성남시가 2번째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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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전청약 발표…주민 반발 '여전'
서울공항 맞은편 성남신촌지구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차 사전 청약지에 포함됐습니다. 서울 바로 옆이라, 내 집 마련 수요자에게는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정 분양가도 다른 지구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비싼 편입니다. 원주민들은 불만입니다. 보상금액도 적은데, 당장 이주할 수 있는 곳 없이 쫓겨나게 생겼다는 겁니다. <인터뷰> 신촌지구 원주민 "감정평가로 하지 말고, 주변 시세에 어느 정도 버금가는 보상단가로 보상을 해줘야죠. 이주자택지를 지을 동안 임시 주택을 줄 테니까 번호를 뽑으라고 해놓고 연락도 없어요. 그리고 12월까지 나가라는 거에요." 성남에선 이와 함께 낙생지구, 복정2지구도 2차 사전청약지로 선정됐습니다. 낙생지구는 감정평가를 두고 LH와 갈등을 빚다, 이제야 보상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토지 보상을 마친 복정 2지구는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거셉니다. 인근 주민들이 맹꽁이 보존 문제를 두고 지구 지정 취소 소송을 제기한데다, 사전청약 가처분신청까지 접수한 상태입니다. <인터뷰> 유준철 / 산성동 주민 "사전청약으로 복정2지구와 관련된 불특정 다수, 제3의 이해관계자들이 생기기 때문에 굉장히 불안해하고 사안의 긴급성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전청약 접수는 25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전청약지로 선정된 공공주택지구에서 주민들의 반발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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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2지구…인근 주민 반발로 '난항'
복정2지구는 지난 2018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습니다. LH는 지구 내 사유지 4만 4천여 제곱미터에 대한 보상절차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신흥동 영장산 개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영장산 개발 반대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애초 지구 선정절차에도 문제가 있고 특히, 영장산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가 발견됐다는 주장도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지난 5일 비대위는 서울행정법원에 복정2지구 공공주택지구 철회와 관련한 소송을 제기했고, 사전청약과 관련해서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18일 법원에 접수했습니다. 비대위는 LH가 주민과 시민단체의 의견을 무시한 채 날치기식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했다며 이번 법정공방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박상훈 위원장 / 영장산개발반대 비상대책위원회 "LH는 이른바 무소불위의 집단으로 주민한테 거짓말로 일관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맹꽁이가 발견됐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내용을 환경영향평가에 명확히 넣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LH는 복정2지구 사업에 문제가 없단 입장입니다. 취소 소송은 사법부에서 최종 판단할 사안이고, 사전청약 접수 등 사업시행에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는 보통 2주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25일이면 복정2지구 사전청약이 진행될 예정. 결국, 행정법원에서 가처분 결과를 사전청약 전에 내릴지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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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성남상의-성남산단, 지역산업 발전 MOU 체결
성남상공회의소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지난 19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주요 협약 사항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 고도화 사업의 성공을 위한 상호 연대,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 확대, 성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협업 수행합니다. 또한, 시와 시의회와 협력해 공공기관이 상품 구매 시 지역 기업의 상품을 우선 구매하는 제도인 '성남시 지역상품 우선 구매에 관한 조례 제정'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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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직원 확진…방문자 검사 당부
분당구 구미동의 한 건물입니다. 이곳에 있는 사우나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초 확진자는 사우나 직원으로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다른 직원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태입니다. 이에 방역 당국은 해당 사우나를 들린 시민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확진 직원 중 1명이 지난 17일부터 의심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녹취> 성남시 관계자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 어제는 매점 관리 직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죠. 확진자 중에 1명이 의심 증상 발생이 17일이에요. 이틀 전부터 위험으로 보기 때문에 (15일 방문자부터 검사를 받으라는 거죠.)" 이런 가운데 20일 자정을 기준으로 성남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3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458명으로 늘었습니다. 대부분 가족 간 전파나 지인 접촉 등으로 선행 확진자 접촉 사례입니다. 성남시는 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가 33.6명으로 확진자 발생 비율이 점차 감소세에 접어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족과 지인 등 일상생활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편, 성남의 1차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률은 83.6%로 접종 완료율은 70.7%로 나타났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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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기름값…평균 휘발윳값 1,800원 돌파
수정구의 한 주유소입니다. 현재 휘발유 1780원, 경유 15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최근 부쩍 오른 기름값에 다소 부담을 느낍니다. <인터뷰> 임희동 / 중원구 성남동 "요즘 많이 (기름값이) 올라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죠. 가끔. 먼 길 가는 건 살짝 부담되기도 해요." 최근 휘발윳값이 2천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 내 기름값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20일 기준 리터당 1,738원으로, 서울은 1,815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536원으로 한 달 사이 6.8% 올랐습니다. (CG) 경기도 평균 휘발윳값은 1,746원을 기록한 가운데, 성남시 내 평균 휘발윳값은 1,804원, 경윳값은 1,6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별로 살펴보면 휘발윳값 평균 수정구 1,785원, 중원구 1,767원, 분당구 1,860원으로 분당구가 성남시의 평균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대란과 석유 수요 증가, 미국의 원유 생산 감소 전망 등이 맞물리며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 박명균 팀장 / 경인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 "석유류 같은 경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요. 아마 생산량이 그만큼 줄었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고 있거든요. 요즘 보면 조금 주춤했다가 오르고 있는데 국제 석유의 흐름이니까…." 한편 계속되는 원화 가치 약세로 수입 비용 상승까지 더해져 국내 휘발유 평균 가격이 연내 리터당 2천 원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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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CG)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동물에게 사람이 물려서 생기는 질병으로 급성 뇌척수염의 형태로 나타난 광견병. 광견병은 기본적으로 동물에게서 발생하는 병으로, 야생에서 생활하는 동물이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염 시 치사율이 높아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매년 한 차례씩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성남시는 올해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시행합니다. (CG) 접종시기는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10일간이며,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건강한 개와 고양입니다. 단, 개의 경우 동물 등록이 완료된 개에 한합니다. 시술비는 진료 및 상담비·접종비를 포함해 1만 원이며,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을 완료하면 됩니다. <인터뷰> 정유나 / 성남시 지역경제과 동물자원팀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우리 시에서는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1만 원을 지불하시면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광견병 접종이 가능하십니다." 올해 광견병 예방접종 참여 동물병원은 총 99곳으로, 수정구 18곳, 중원구 17곳, 분당구 64곳입니다. 참여 동물병원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지역경제과 또는 각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는 전염병으로, 가족과 이웃을 위해 꼭 접종하기를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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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굉음 왜? 오는 23일까지 ADEX
지난 2019년에 열린 2019 아덱스 현장입니다. 가족과 함께 국·내외 방위산업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시민이 찾아왔습니다. 직접 헬기에 탑승도 해보고 신기한 듯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남녀노소 전시장을 찾아 에어쇼를 관람했습니다. <인터뷰> 조경태 / 분당구 구미동(지난 2019년) "비행기 에어쇼 봤고요. 여기 탑승하는 게 많아서 여러 가지 비행기 타보고, 또 군인이 잘 태워줘서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2021 아덱스가 2년 만에 다시 성남을 찾아왔습니다. 덩달아 성남 상공에는 매일 전투기 소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옥희 / 수정구 수진동 "깜짝깜짝 놀랐어요. 전화통화도 안 들릴 만큼 소리가 커서 놀랐어요. 무슨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어요." 올해 아덱스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관람에 여러 제한이 적용됐습니다. 우선 초등학교 이상의 연령대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또, 반드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고 현장 예매도 제한됩니다. 관람객은 반드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3일 이내 음성 확진 증명서가 있어야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아덱스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지고 일반시민에게는 23일 토요일만 개방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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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나선 주민…"오토바이 굉음 못 살겠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대기 중인 한 오토바이. 잠시 뒤 굉음을 내며 내달립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영업시간이 제한되면서 이처럼 배달 오토바이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덩달아 주민들의 소음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와 고층 건물이 밀집한 곳에서는 굉음이 더 크게 확산됩니다. <인터뷰> 한주형 / 수정구 위례동 "여름에 창문을 열어놓으면 소음이 정말 심해요. 인도에서도 불법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마주치면 놀라죠." 이에 주민들이 오토바이 불법단속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함께 피켓을 들고 오토바이의 인도 주행 금지나 신호준수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나선 겁니다. <인터뷰> 이명구 위원장 / 위례동 주민자치위원회 "불법 오토바이 운행이 기승을 부려서 특히, 굉음이나 신호위반, 인도주행으로 인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자치위원회와 생활안전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가 모여서 캠페인을…." 주민들은 앞으로도 불법 오토바이 근절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국 오토바이 법규 위반 사례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늘고 사고도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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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노동자·예술인 산재보험료 90% 지급
(CG) 근로자의 직업 혹은 업무와 관련해 발생한 질병, 부상, 사망 때 재해를 보상하기 위한 사회보험인 산재보험. 올해 7월 1일부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가입이 의무화됐습니다. 성남시는 특수고용노동자와 예술인의 산재보험료 90%를 지원합니다. (CG) 이를 위해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특수고용노동자와 예술인 산재보험료 2차 지원신청을 받습니다. 신청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택배기사, 보험설계사 등 14종의 특수고용노동자와 사업주, 지역예술인으로, 산재보험에 가입한 상태여야 합니다. 분기별 지원이 이뤄져 이번에 올 3분기 산재보험료를 지급합니다. 앞선 1차 신청기간을 놓친 대상자의 신청도 받아 1·2·3분기에 해당하는 산재보험료를 소급 적용해 지급합니다. <전화인터뷰> 강현숙 팀장 / 성남시 고용노동과 노동권익팀 "일반 근로자와 유사하게 노무를 제공함에도 근로기준법 등의 적용을 받지 못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리운전기사 등 14종의 특수고용노동자와 사업주, 지역 예술인에게 산재보험가입 확대와 위험에 취약한 노동환경으로부터 보호하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대상자는 산재보험료 지원 신청서,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 등의 서류를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 또는 성남시 고용노동과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가능합니다. 시 관계자는 산재보험 가입을 유도해 안전한 일터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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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
성남시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 일반 시민 판매분 외에 각종 정책 수당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시민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습니다. 성남시는 15일부터 1천억 원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10% 특별 할인 판매합니다. 애초 계획한 올해 2천억 원의 10% 특별 할인 판매 분량은 시민호응에 힘입어 지난 8월 18일 자로 모두 소진됐습니다. 현재는 6% 할인가의 지류 상품권만 120억 원 가량 남아 판매하고 있는 상태. 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이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돼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고 보고 올해 특별 할인 판매 분량을 총 3천억 원 규모로 늘리게 됐습니다. (CG) 이번에 추가 발행하는 성남사랑상품권은 지류 200억 원, 모바일 800억 원입니다. 월 구매 한도는 현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는 월 구매한도액을 50만 원 추가한 100만 원으로 늘려 시민의 구매·사용률을 좀 더 높일 계획입니다. <인터뷰> 안순이 팀장 / 성남시 상권지원과 골목경제정책팀 "지난 8월 이후 중단했던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가 10월 15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1인당 구매한도액은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며,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있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동안에는 50만 원에 50만 원을 더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지류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성남시 소재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22곳 지점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됩니다. 지류 상품권은 전통시장, 택시 등 가맹점 1만 9,435곳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을 설치하면 살 수 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2만 1003곳이며,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위메프오, 소문난샵 등 4개 민간 앱의 주문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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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
성남시는 1천억 원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15일부터 10% 특별 할인 판매합니다. 애초 계획한 올해 2천억 원의 10% 특별 할인 판매 분량은 시민호응에 힘입어 지난 8월 18일 자로 모두 소진됐습니다. 현재는 6% 할인가의 지류 상품권만 120억 원 가량 남아 판매하고 있는 상태. 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이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돼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고 보고 올해 특별 할인 판매 분량을 총 3천억 원 규모로 늘리게 됐습니다. (CG) 이번에 추가 발행하는 성남사랑상품권은 지류 200억 원, 모바일 800억 원입니다. 월 구매 한도는 현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는 월 구매한도액을 50만 원 추가한 100만 원으로 늘려 시민의 구매·사용률을 좀 더 높일 계획입니다. <인터뷰> 안순이 팀장 / 성남시 상권지원과 골목경제정책팀 "지난 8월 이후 중단했던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가 10월 15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1인당 구매한도액은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며,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있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동안에는 50만 원에 50만 원을 더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지류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성남시 소재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22곳 지점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됩니다. 지류 상품권은 전통시장, 택시 등 가맹점 1만 9,435곳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을 설치하면 살 수 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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