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20:00주말/공휴일 09:00~18:00

검색
이틀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화요일에 이어 수요일에도 성남시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우하단 cg) 수요일 낮 초미세먼지 농도는 도로를 제외한 도심 기준 운중동에서 125, 상대원동에서 116 마이크로그램까지 기록했습니다. 시민들은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스탠드업> 하도헌 기자 "뿌연 하늘 때문에 멀리 있는 산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인터뷰> 조겸희 "(미세먼지가) 많이 심한 것 같아요. 예전에 비해 목이 좀 많이 칼칼해진 것 같아서…." 이에 따라 성남시는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에 물을 뿌리거나 공사장 운영을 단축하는 등 대책을 마련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유찬수 주무관 / 성남시 미세먼지대응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1단계인 관심 단계가 어제에 이어 시민분들께서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주시고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성남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태평4동 종합복지센터 개관…주차장 확보 숙제
태평4동 종합복지센터가 정식 개관했습니다. 기본적인 민원업무만 진행하던 행정복지센터도 두 달 만에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안에는 행정복지센터 외에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장난감 도서관도 설치됐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종합복지센터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이곳에 모이셔서 차도 한잔하시고 복지업무 지원도 받으시고 또한, 아이들은 함께 하고 더불어 어르신들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한 환경을 고려해 다양한 부대시설도 추가됐습니다. 옥상에는 성남시가 한눈에 보이는 옥상정원이 마련돼 있고 바로 아래층은 북카페와 쉼터 등이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건물 크기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주차문제는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개관식 당일에도 건물 주변 일대로 주차난이 빚어지면 주변 주민들이 눈살을 찌뿌렸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부실시공 논란 일단락…입주자·시공사 합의
아파트 하자와 관련해 입주 예정자들과 갈등을 빚던 도촌동 KCC 스위첸 파티오 사태가 해결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간 KCC 스위첸 파티오는 총 2개 단지에 203세대로 구성됐습니다. 하지만 준공을 앞두고 시행된 사전 점검에서 누수와 도배, 시공 불량 등이 발견되며 부실시공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입주예정자들과 시공사 간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현장음> 입주예정자 집회(11월 28일) "준공 승인. 절대 없다!" 결국, 시공사와 입주예정자간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합의서에는 완벽한 하자 보수와 하루에 최대 20개의 주택을 공개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갈등이 해결 양상을 보이자, 성남시에서도 지난 6일, 이곳의 준공 허가를 승인했습니다. <인터뷰> 송윤용 / 도촌 KCC 입주 예정자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약간 내려놓고 KCC에서도 저희 의견을 받아들여서 된 것 같고요. 준공 허가가 난 후에 순차적으로 집을 보고 있는 상태에요. 저도 어제 가서 봤는데 완전히 180도 다른 모습이었고요. 이 정도면 좋다고 느낄 정도로…." 한편 도촌 KCC 스위첸 파티오는 올해 12월 약 20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내년 2월 중순까지 모든 세대 입주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은수미 시장 성남상의 조찬강연회 강연
성남의 기업인들 앞에 은수미 시장이 섰습니다. 혁신의 판을 키운다는 주제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 성남지역 전체가 경제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것을 목표로, 사람·혁신·문화·네트워크 등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경기도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한 판교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296억 원을 들여서 2022년에 1차 완성입니다. 450석 규모이고요. 미디어월이라고 해서 외부에서까지 공연 관람이 가능합니다." 성남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상대원공단-성남하이테크밸리는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판교1·2·3 테크노밸리는 IT와 BT 허브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백현마이스 단지는 업무, 상업, 문화복합단지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은 큰 폭포다. 그래서 이 폭포물이 잘 흘러내려서 대한민국 한반도를 아시아를 적실 수 있는 방법을 찾자." 마지막으로 기업인들과 질문 답변 시간을 마련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12.12
뉴스 쎔네일 이미지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 점포' 입지 제한
최근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무분별하게 들어와 지역상권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전체 면적 3천㎡ 이상 점포가 개설·등록할 경우 건축 허가 이후에 시·군과 협의해야 합니다. 입지 결정 전 단계부터 소상공인 보호에 관한 검토를 하지 못해 곳곳에서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골목상권 보호와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수원, 고양, 용인 등 11개 시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행정력으로 가능한 방안을 찾아 먼저 공동 대응하겠다는 뜻입니다. 지자체가 도시계획 단계부터 용도지역 내 대규모 점포의 입지를 제한하는 게 주요 골자입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지자체는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힘을 모읍니다. 또 용도지역 지정 목적에 맞도록 대규모 점포 건축을 제한하고,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내년까지 각 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오늘은 11곳이 참여했지만 이게 조금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또 시·도민 대다수의 동의를 받는 정책이 되면 다른 시·군들도 아마 다 참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돼서요. 저도 오늘의 출발은 정말로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가 손을 맞잡은 전국 최초의 시도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12.1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열 가압장 공익감사 결과…"문제 없다"
여수울공원 열 가압장 점용허가에 문제가 없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서 환경단체는 성남시가 공원에 열 가압장 점용허가를 내준 것은 법에 위반된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우하단cg) 열 가압장은 열에 압력을 가해 더욱 멀리까지 열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로 본시가지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필수 시설입니다. 여기서 쟁점은 지하 시설물인 열 수송관과 달리, 지상에 노출되는 열 가압장을 공원에 설치할 수 있냐는 겁니다. <인터뷰> 조규상 주무관 / 성남시 공원과 "열 수송관뿐 아니라 수송관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시설까지도 모두 점용허가 대상으로 허가권자인 성남시장이 판단해 점용허가할 수 있는 사항이다라는 내용으로 답변된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원 결과를 받아본 환경단체는 행정소송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6월에 시작된 열 가압장 공사는 12월 현재 50% 정도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19.12.1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상인들의 교육 열정"…상인대학 졸업식 개최
위례서일로에서 4년째 양고기 집을 운영하는 신동훈 씨. 할로윈데이를 맞아 호박 조명과 화려한 장식으로 점포 분위기를 바꿔봅니다. 상인대학에 입학한 상인들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할로윈축제를 열었습니다. <인터뷰> 신동훈 회장 / 위례서일로 상권 "할로윈데이와 코스튬 콘테스트를 자체적으로 상인회비에서 걷어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총 38개 매장이 진행했고, 무료 봉사로 여러 사장님이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상인들의 교육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올해 하반기 상인대학 졸업식이 10일 오후 시청에서 진행됐습니다. 신흥2동 상권 30명, 위례서일로 상권 43명, 모란시장 44명 등 총 117명의 졸업생이 학사모를 썼습니다. 이날 졸업생들에게 은수미 명예학장이 직접 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졸업생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통환경 변화와 대응전략, 상인조직 강화, 마케팅 기법 등을 배우고 홍성 광천전통시장 등 우수 시장 탐방을 통해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이번 상인대학은 재개발과 공동화 현상, 업종전환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상인조직을 구성해 상인들이 똘똘 뭉쳐 교육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조영이 / 신흥2동 상권 "생애 최고의 영광입니다. 사실 오늘 졸업장을 받고 보니까 눈물겹고 그동안 땀 흘린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모란가축시장에서 식당 등으로 업종전환을 한 모란시장은 교육 기간 중 경기도 지원사업인 '성남 모란 상권진흥구역' 사업에 선정돼 그 기쁨을 더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12.11
뉴스 쎔네일 이미지
노후주택 베란다 붕괴…주민 대피소동
수정구 산성동의 한 주택가입니다.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린 채 옆 건물에 걸쳐져 있고, 주변에는 벽돌 잔해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한 주택 베란다가 무너져 내린 건 월요일 저녁 10시쯤. <현장음> 인근 주민 "방에서 화장실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나서 지진 난 줄 알았데요. 그래서 문을 열려고 했더니 안 열려서…." 붕괴 사고로 거주민과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가스 배관까지 파손되고 가스가 새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겁니다. 성남시는 추가 붕괴사고를 우려해 거주민을 퇴거 조치한 상태입니다. 또 현장조사를 통해 무너져내린 배란다 부근을 철거하고 개·보수를 거쳐 점검할 예정입니다. 졸지에 집을 잃은 거주민들은 인근 모텔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12.11
뉴스 쎔네일 이미지
대형차 밤샘주차…아이들 교통안전 위험
성남초등학교 앞 공원로 교차로입니다. 학교 밀집지역으로, 밤이 되면 도로 한쪽은 불법 주정차 차량이 줄을 잇습니다. 단속이 뜸한 주말은 상황이 더 심각해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태평4동 치안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현장음> "아이들이 횡단보도만 보고 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대형차에 시야가 가려서 주행 중인 차가 아이를 못 보고 사고가 발생하는데…." 성남초등학교 후문 쪽도 가로등이 부족해 조명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민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현장음> "가로등도 많이 없고 그렇다고 CCTV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저도 가끔 걷다 보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느껴져요." 경찰은 구청과 협조해 공원로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늘리고 필요 시 견인 조치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부족한 가로등 시설에 대해선 성남시에 요청해 내년 1월 가로등과 방범용 CCTV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현장음> 김철수 소장 / 성남수정경찰서 태평4파출소 "대형견인차를 요청해 견인되고 나면 운전자들도 도로변 주차를 하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날 주민들은 골목길 도보 순찰과 학교 주변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를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12.11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도, 대중교통 친환경 시대 연다
지난 10월부터 경기도 수원에 파란색의 전기버스가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고 무엇보다 매연을 내뿜지 않아 말 그대로 친환경입니다. 경유버스는 물론 천연가스인 CNG버스에서도 나오는 일산화탄소 등도 없습니다. 실제 전기버스 1대는 무려 승용차 131대 분량의 미세먼지 배출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지창민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데, 또 미세먼지도 많고 그런 점에서 전기차(버스)를 이용한다는 게 상당히 좋은 것 같고요." 경기도는 전기버스 확대를 위해 버스 1대당 국비를 포함해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버스 충전소가 수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96대가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차고지로, 초기 설비자금만 투자하면 일반버스보다 운영비도 적습니다. 전기버스는 가득 충전하면 250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미세먼지 문제가 워낙 심각하고 국민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경기도 입장에서도 내년에 전기버스, 수소버스 등 도입을 최대한 많이 늘리려고 합니다." 도는 오는 2027년까지 도내 모든 경유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바꾼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12.1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설경과 어우러진 산성보러 경기북부로 오세요"
연천 임진강변에 위치한 호로고루 성터. 약 4세기 백제, 신라와 임진강을 두고 패권을 다툴 때, 남진정책을 펼치던 고구려가 세운 성벽입니다. 고구려 3대 성중 하나인 이곳은 임진강의 탁트인 풍경과 절경인 주상절리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성터에는 수막새, 벼루, 금동불상 등 고구려 유물이 출토됐습니다. 성벽 아래 흐르는 강은 수심이 깊지 않아 분단 전까지는 평양과 서울을 잇는 통로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성이 반달 모양을 닮아 반월산성이라 불리는 이 곳은 포천에 위치한 삼국 시대 산성입니다. 왕건에게 쫓기던 궁예가 마지막으로 반격을 시도하다 패했다는 설화가 전해집니다. 산성길을 걷다보면 포천시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설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성 다섯 곳을 추천했습니다. 연천 호로고루, 포천 반월산성 외에도 파주 월롱산성, 양주 대모산성, 고양 북한산성을 가볼만한 산성으로 꼽았습니다. <인터뷰> 김효은 평화대변인 / 경기도 "경기북부도 과거부터 군사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적을 방비하고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산성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경기북부 산성은 사람들이 많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자연, 특히 강과 어우러져 있는 비경을 갖고 있는 산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고양 북한산성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략적 요충지로서 문화재와 사찰이 많습니다.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경기북부 산성 여행. 다가오는 해돋이 명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12.11
뉴스 쎔네일 이미지
삼평동 641번지 기업 유치…신청 접수
성남시가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를 위한 공모에 들어갑니다. 대상은 제조업 기반 연구시설과 벤처기업 집적시설, 문화산업진흥시설입니다. 신청 접수는 10일부터 16일까지며, 제안서 평가를 맡을 평가 위원도 같은 기간 모집합니다. 시는 입찰 신청을 받아 기업현황, 사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같은 달 말일까지 선정한 뒤 협상과정을 거쳐 매매계약을 체결합니다.
2019.12.1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성남소방서 감사의 글 '눈길'
성남소방서 홈페이지에 하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의 형이 심정지로 쓰러졌는데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살아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광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송재만 씨는 지난달 15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전화인터뷰> 송재만 "주위에서 말하길 구급대원들이 너무도 적극 심폐소생술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에게는 생명의 은인이라 널리 알리고 싶어서…." 병원으로 이송 중에도 몇 차례 심정지가 왔지만, 구급대원의 손길로 무사히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119에 신고 후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통화로 심폐소생술을 지도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4일 뒤에도 이와 비슷한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어머니를 살려줘 고맙다는 내용으로 특히, 구급대원과의 통화 내용을 자세히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을 때까지 보호자와의 통화를 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정봉기 소방교 / 성남소방서 구급대 "심근경색은 다른 질환과 달리 병원에서 바로 시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근처 병원 중 시술 가능한 곳을 찾아 조치했습니다." 이처럼 생명의 끈을 놓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일하는 구급대원들. 지금 이 순간에도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대원들은 오늘도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근구 소방장 / 성남소방서 구급대 "물론 그런 상황이 있으면 안 되지만 빠른 출동으로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게 제 목표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12.10
뉴스 쎔네일 이미지
분당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안전교육 진행
분당소방서는 오는 27일까지 공동주택을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나 화재 위험이 있는 겨울용품 사용, 소방차 통행구역 확보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재난 발생했을 때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2019.12.10
뉴스 쎔네일 이미지
"도시재생대학 위탁업체 전문성 결여"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성남시는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맡은 위탁기관이 도시 재생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곳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도시재생대학을 운영을 맡은 곳은 '유스바람개비'란 사회적기업으로,청소년 진로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입니다. <현장음> 이기인 시의원 /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무소속) "도시 재생과 관련한 기관이 아니라 청소년 진로 발굴 프로그램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게 밝혀졌어요. 이거 알고 계셨어요? 교육 전문 기관 얼마나 많습니까. 도시 재생과 관련한 교육 기관을 찾으셔야죠." 이에 대해 성남시는 그간 가천대학교 산악협력단에서 해오던 방식과 달리 조금 더 교육적인 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이수환 과장 / 성남시 지속가능도시과 "기존에는 계속 대학에서 했었거든요. 그런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좀 그래서 달리하려고 하다 보니까…. 저희 이번에 대학 운영한 결과를 한 번 보시고, 잘 될 수 있게 운영할 겁니다." 도시재생대학 운영비 5천만 원에 대한 삭감안이 제시됐지만, 여야 논의 끝에 5천만 원 원안 그대로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12.1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