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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인감증명서 발급 신청…쇠고랑
성남시 내 전체 행정복지센터에 한 통의 통보문이 도착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망한 남편과 공동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를 팔기 위해 사망자의 인감증명서를 대리 발급하려다 고발된 내용입니다. 흔히 부부나 부모 자식 등 자신을 정당한 상속권자라고 생각해 사망자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하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터뷰> 진현정 / 신흥3동 행정복지센터 행정팀 "사망하신 이후에는 사망한 시점부터 위임자가 인감증명서를 대리 발급하는 건 신청만으로도 수사기관에 고발되기 때문에…." 때문에 시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임장 등 관련 작성 서식조차 일절 비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이 같은 내용의 안내판을 부착해 주의사항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택 과장 / 성남수정경찰서 형사과 "만일 상속인이 사망자 명의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하여 사망자 명의의 위임장을 위조하는 경우 형법상 사문서위조에 해당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망자의 재산정리나 소유권 신청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사망신고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후 관련 공무원에게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사망자와의 관계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하면 법적으로 상속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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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농원에서 '손 모내기' 프로그램 진행
성남시 농업기술 센터가 오는 24일 성남 시민농원에서 '손 모내기 농심 함양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손 모내기 활동을 통해 여러 시민들에게 알려 도시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역의 학교 4-H회 학생 대표 등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농촌지도자회, 4-H지도자협의회 임원 등이 행사에 참여합니다. 센터 측은 가을에 벼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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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
여성 기업인들이 기업경영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오후, 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을 비롯해 은수미 성남시장, 김병욱, 윤종필 국회의원 등 총 70여 명의 여성기업인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경제가 점점 발전하는 가운데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기업을 이끌어나간다는 건 아직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현실. 지역의 여성 기업인들이 협의회 정례모임을 통해 경영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장을 만든 것입니다. 박용후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협의회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이 자리가 성남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음> 박용후 회장 / 성남상공회의소 "평소 여성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에 관련된 협의회를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성기업인 CEO 포럼을 만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원들은 총 83명으로 제조업, 법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CEO는 이번 협의회 창립을 계기로 여성들이 더 나은 기업환경 속에서 일하고, 여성기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기를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문영희 대표이사 / (주)귀우물산 "요즘 적극적인 여성들이 많고 그래서 큰 기대가 됩니다. 더 서로 협력해서 성남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인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은수미 시장은 성남은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진 도시지만 성 평등 지수가 경기도 내에서 22위에 머물러 있다며, 여성 공직자와 CEO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압도적인 경쟁력, 허브 도시에요. 그럼에도 성 평등 지수가 경기도 32개 시·군 중에 성남이 22위에요. 문화재단 대표와 국장님도 여성이세요. 폴리텍대학 학장님도 여성이시고. 머리를 맞대서 같이 해야겠다." 한편 여성기업인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주식회사 유아이 윤소라 대표이사가 선출돼 6월 임원진 구성을 시작으로 임기 2년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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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아파트에서 즐기는 마당놀이
아파트 단지에 놀이패가 등장? BGM "주택관리공단 분당한솔7관리사무소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준비했어요" <현장음> "저기 먼 유럽의 희곡을 가져와 한국 전통 양식으로 재창작한 신명 나는 마당놀이가 되겠습니다." 집 앞에서 즐기는 마당놀이에 흥겨운 주민들 BGM <인터뷰> 장경자 / 한솔 7단지 "정말 좋죠. 정말 살기 좋은 동네가 되는 것 같고…. 이렇게 젊은 분들이 와서 해주니깐 정말 좋아요." 놀이패와 함께 어깨춤이 절로… BGM <인터뷰> 김석구 소장 / 한솔 7단지 관리사무소 "(어르신들이) 문화예술분야에 소외되는 점이 많다 보니깐 외부에서 이렇게 공연 등을 선보이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술단을 초대해…." BGM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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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요리 전시회 개최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구절판이 식용곤충과 만났습니다. 귀뚜라미 분말을 넣어 부친 밀전병에 채소, 고기와 함께 밀웜인 고소애를 싸 먹는 형식입니다. 아삭한 맛의 백김치는 영양을 더하기 위해 귀뚜라미가 쏙 들어갔습니다. 한식뿐 아니라 양식 요리법도 다양합니다. 고소애를 다져 넣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푸딩에 귀뚜라미, 고소애 분말과 쌀가루를 섞어 만든 빵도 눈에 띕니다. <인터뷰> 송재열 정연지 "메뚜기를 구워서 먹기도 하고 볶아서 먹기도 했어요. 그래서 혐오감은 느낄 수가 없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여러 가지 곤충으로 음식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참 획기적이고…." 식용곤충 요리를 알리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마련한 전시회입니다. 요리에 넣은 곤충은 식품 원료로 인정받은 고소애와 꽃벵이, 쌀별귀뚜라미, 누에번데기 등 7종입니다. 샐러드와 스테이크, 카레 등 20여 종의 다양한 요리에 접목됐습니다. 전시회와 함께 곤충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식용곤충으로 만든 건강밥상을 먹어 보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김석철 원장 / 경기도농업기술원 "영양적이나 환경적인 가치가 높아서 앞으로 곤충을 식용화할 수 있는 시장은 훨씬 더 커질 것이고 이것을 산업적인 기반을 통해서 농가도 더 일으키고…." 식용곤충은 지방과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가가 풍부한 건강식품입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식용곤충을 활용한 요리법 개발과 보급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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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첫 대테러합동 훈련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차량을 탈취해 군중이 몰려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남성은 이내 군중들을 차로 들이박고는 쓰러진 남성 가운데 한 명을 흉기로 위협해 차량에 태웁니다. 도주로를 차단한 경찰은 납치범을 상대로 협상을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자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합니다. 경기장 매표소 앞에서는 줄을 선 시민들 사이로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발견됩니다. 곧바로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고 탐지 로봇을 사용해 상자의 내용물을 확인합니다. 상자 안에 폭발물이 있는 것을 확인하자 이내 폭발물제거에 나섭니다. <현장음> "폭파. 폭파. 폭파." 이 모든 상황은 실제가 아닌 대테러훈련입니다. 분당경찰서는 성남에서는 최초로 성남시와 군부대, 그리고 유관기관과 함께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음> 유현철 분당경찰서장 "갑자기 이러한 (대테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러한 훈련이 없으면 실제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합동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합동 훈련에는 대테러훈련외에도 드론을 이용한 화생방 테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테러로부터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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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 '하천 생태조사' 진행
성남을 가로지르는 탄천과 작은 지류인 여수천이 만나는 곳입니다. 하천 바닥의 돌을 들어 올려 흙을 털어내자 작은 수중생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민물새우의 한 종류인 '새뱅이'부터 방울실잠자리, 빨간 깔따구까지 발견됐습니다. <현장음> "얘가 '새뱅이'에요. 새우 종류에요." 분당구청이 하천 속 생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탄천과 연결되는 지천 5곳에서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단과 함께 수중 생물 파악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고대근 주무관 / 분당구 환경위생과 "(지천에서 각각) 3개 지점씩 15개 지점에서 조사를 진행합니다. 구청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나중에 수질이나 수생태계 개선을 위한 사업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1년에 2번 진행되는 조사로, 지난해 조사에서는 플라나리아와 물달팽이, 다슬기 등 70여 종의 수중 생물이 발견됐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비가 적게 내린 탓에 지난해와 발견되는 생물 상태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인터뷰> 김현순 /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단 "생물상이 작년과 많이 바뀌었습니다. 흐르는 물에 사는 생물의 개체 수가 생각보다 적고 오히려 고인 물에 사는 생물이 많이 활성화된 것 같습니다." 이번 탄천 생물조사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조사된 내용은 탄천과 5개 지천의 수질 관리에 이용됩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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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파출소, 자동출입·보행자 안전
가장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많은 위례신도시는 대부분의 주차시설들이 지하에 있습니다. 폐쇄적인 공간 때문에 간혹 범죄나 청소년비행 장소로도 이용됩니다. <인터뷰> 김윤주 / 수정구 창곡동 "간혹 청소년들이 재미삼아 (주차장에서) 안 좋은 상황도 발생하지만, 그럴 때마다 순찰차가 지나가 주면 범죄예방도 되고…. 청소년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 같아서 좋은 점이 많은 것…." 뿐만 아니라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아파트마다 출입차단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위례파출소에서는 신도시 내 전체 아파트 단지의 출입 시스템에 순찰 차량을 등록했습니다. <인터뷰> 이상운 팀장 / 성남수정경찰서 위례파출소 1팀 "아파트단지가 매우 많습니다. 주차장도 굉장히 넓어서…. 신고 출동 시 개폐기 지연이라고 해서 신고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출소에서는 프리패스로 신속하게 순찰차가 통과할 수 있도록…." 빠른 출동이 가능해진데다 주차장 순찰활동도 주기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반면,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2천여 명의 달하는 위례광장에서는 순찰과 함께 범죄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인터뷰> 권정희 순경 / 경기남부경찰청 6기동대 "위례광장을 순찰하면서 주민의 안전을 확인하고 오토바이 등이 광장을 지나다니지 않도록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 절도와 침입 절도예방을 위해서도 매일같이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파출소 대원들은 신도시의 치안유지만을 생각하며 오늘도 묵묵히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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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경제벼룩시장 25일 시청에서 개최
주말 오후, 성남시청 광장이 많은 인파로 붐빕니다. 어린이들이 사장님이 되어 물건을 열심히 판매합니다. 머리핀이나 딱지 등, 커가면서 쓰지 않게 된 물건들을 늘어놓고 열심히 물건을 홍보합니다. <현장음> "구경해보고 가세요! 딱지 하나에 100원이에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16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경제 원리와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정미숙 / 성남시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 "오는 25일 1시~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어린이 경제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어린이들이 중고물품 직거래를 통해 실물경제를 체험하고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사전 신청한 700여 팀의 어린이와 부모가 판매자로 참여해 재활용 가능한 의류와 학용품, 책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직거래 합니다.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 기부하고 팔고 남은 물품 역시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돕습니다. 벼룩시장이 열리는 동안 시청 너른못 광장에선 어린이 장기자랑이 열립니다. 또 4차 산업 체험장도 마련돼 가상현실과 드론 등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시는 이날 행사장에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100명의 안전 요원을 곳곳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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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상의, 여성기업인협의회 만든다
성남시의 경제단체인 성남상공회의소에 여성기업인협의회가 만들어집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22일 오후 성남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합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 여성기업인들의 권익증진과 대외역량을 강화합니다. 한편 성남시 내 여성기업인이 운영하는 기업은 850곳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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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시행
올해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이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시행됩니다.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건강한 개와 고양이로, 시는 5,065두의 백신을 마련했습니다. 반려동물 소유자는 가까운 시내 동물병원 100여 곳에서 5천 원으로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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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예방접종, 이번 달 말까지 시행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동물에 사람이 물렸을 때 발생하는 급성 뇌척수염인 광견병. 보통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 동물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되지만, 집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광견병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환자의 80%가 물을 두려워하거나 안절부절못하고 심하면 호흡근마비로 사망합니다. <인터뷰> 장봉환 / 수의사 "광견병은 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고양이나 개, 박쥐, 너구리 다 가능하고, 사람에게 전염되는 질병입니다. 병에 걸리면 대부분 환자들은 사망하게 되고요. 치료방법이 아직 까지는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에…." 성남시는 오는 31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 접종을 시행합니다.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건강한 개와 고양이로, 시는 5,065두의 백신을 마련했습니다. 반려동물 소유자는 가까운 시내 동물병원 아흔네 곳에서 5천 원으로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전화인터뷰> 강원구 팀장 / 성남시 지역경제과 동물자원팀 "성남시에서는 2019년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3개월 이상 된 개,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합니다. 장소는 성남시 내 동물병원 94개소이며, 예방접종 시술자가 소유자에게 5천 원을 징수하고 예방접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의 경우에는 동물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등록이 완료된 개에 한에서만 예방접종을 합니다. 시는 광견병에 걸린 동물이 사람을 물었을 시 높은 치사율을 보인다며, 반드시 1년에 한 번씩 예방접종을 하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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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산란장'으로 '배스' 줄인다!
이매동의 양현보 인근입니다. 물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부표가 달린 바구니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 '배스'를 위해 설치된 인공 산란장입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것으로 배스가 산란장에 낳은 알을 제거해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배스의 산란기를 맞아 4월부터 총 9개 소에 설치했습니다. <스탠드업> 박석호 기자 "이곳 양현보 일대는 유속이 느려지는 정체 수역이라 배스가 산란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산란장을 꺼내보니 배스가 낳은 알이 자갈에 다닥다닥 붙었습니다. <현장음> "어제 오후부터 (부화가) 시작됐을 거에요. 그러면 이게 부화가 되면…." 사나흘이면 부화하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하고 알을 제거합니다. 알 제거 작업과 함께 그물을 던져 직접 배스를 포획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염제원 주무관 / 성남시 환경정책과 "저희가 추정하기로 수정란은 총 8만 개 정도 제거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치어 생존율이 5%에서 10%로 봤을 때 대략 성체 4천여 마리 정도 포획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해 첫 시도에서는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올해는 개체 수 조절에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장마 전까지 인공 산란장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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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3일 '노동 인권 도시' 직원 교육 시행
성남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노동 인권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합니다.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성남시의 기간제 근로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공무원 등 2백여 명이 이날 교육에 참여합니다. 초빙한 공인노무사가 올해 노동관계 이슈를 주제로 주52시간 근무제로 인한 노동시간 단축, 특별연장근로, 휴일근로 가산수당 등 근로기준법을 교육합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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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주민들의 한마당 축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반디 어울림 축제가 열렸습니다. 위례 신도시 아파트 단지 가운데 호반베르디움 주민들의 한마당 잔치입니다. 잔치하면 빠질 수 없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주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읍니다. <인터뷰> 최은영 / '가드닝' 체험부스 "수태라고 하는 물을 먹는 이끼에 식물을 키워서 집 안의 습도를 높일 수 있는 관엽식물을 키워볼 수 있도록…." 단지 내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도화지에 색도 채워나가고, 어른들은 먹거리 장터에서 담소도 나누며 축제를 즐깁니다. <인터뷰> 서연우 김영철 김범준 / 위례 호반베르디움 "아이들만 무대 위에 올라서 춤을 췄는데 아이들이 웃으면서 춤 추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이웃끼리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웃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무대에선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다른 한편에선 집에서 들고 나온 옷가지와 장난감을 파는 벼룩시장도 열렸습니다. <인터뷰> 최봉재 회장 / 호반베르디움 입주자대표회의 "내년에 개최할 3회째는 지금보다 더욱 발전해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축제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어느덧 2회째를 맞이한 반디 어울림 한마당. 앞으로도 이웃 간의 돈독한 정을 쌓아갈 수 있도록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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