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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타운…착수보고회 열려
성남시가 내년에 착공을 목표로 동물복지타운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첫발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동물복지타운을 어디에 만들지, 또 어떤 시설을 조성할지 등의 대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동물보호단체와 동물분야 전문가 등도 참석했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시의 복지타운 계획에서 아직 정해지지 않은 동물복지 분야를 우려했습니다. <현장음> 김현중 대표 / ㈜마이리틀프렌드 "다른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동물복지 관련) 사업들을 보면 실질적으로 굉장히 안 되고 있고 예산만 낭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좋다는 사업을 다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것 같고요." 의료 서비스나 호텔 서비스, 혹은 의류 산업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이 있어야만 필요 시설의 규모가 나온다는 겁니다. <현장음> 황순석 본부장 / ㈜노터스 "아젠다를 빨리 정하셔야지 부지 선정이나 시설 등의 검토가 이뤄지실 것 같고요. 물론 첫 단계니깐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요점을 정하셔야 할 것 같고요. 만약 성남시가 복지타운에 의료서비스를 하겠다거나 아니면 호텔서비스를 하겠다 등…."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복지타운 조성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시민여론조사를 통해 시민의견도 반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시는 동물복지타운 운영을 통해 성남에 반려산업 클러스터를 만들겠단 구상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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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확대…놀이터·병원 건립
중원구 단대동 단대근린공원입니다. 이곳에는 지난 2021년까지 반려동물놀이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단대근린공원 다목적구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놀이터가 있던 곳은 배드민턴 구장이, 주변에는 잔디광장과 야외 산책트랙이 조성됐습니다. 한때 반려동물 놀이터를 이용하던 시민들은 사라진 놀이터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현장음> "여기가 아니더라도 시민들이 운동할 곳 많잖아요. 점차 반려인들이 늘어나는데 기존에 있던 걸 보수는 아니더라도 유지만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이에 성남시가 단대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대체할 곳으로 황송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반려동물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우선,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립동물병원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C.G / 인터뷰> 현재 시는 수정커뮤니티센터에 약 45평 규모로 시립동물병원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수의사 2명과 간호사 3명을 채용해 주중에만 운영됩니다. 단, 시립동물병원 진료비 경감은 취약계층에만 지원될 예정입니다. 또, 동물병원 복지타운도 조성합니다. 복지타운에는 동물보호센터와 유치원, 그리고 호스피스 센터와 반려동물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재는 부지 선정을 진행 중으로 올해 상반기 중 부지가 확보되면 연구 용역을 진행할 방침. 시는 반려동물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성남의 반려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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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성남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성남시가 구직 청년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청년 드림슈트 사업'을 진행합니다. 면접을 앞둔 만 18세~39세 성남시민으로 정장과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을 빌릴 수 있습니다.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용노동부 '워크넷'에 면접 합격 통지 내역 등을 등록하고 시청 성남일자리센터에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대여는 1인당 연간 5회까지며 3박 4일 동안 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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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온·오프라인 개최
성공적인 재창업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이른바 재도전 성공패키지입니다. 사업 실패 경험이 있는 재창업 희망자에게 재기 성공을 위한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34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장음> "올해는 34개사를 모집하는데요. 성남에 있는 기업뿐 아니라 전국단위로 모집하게 되고요. 작년에는 8:1 정도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소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을 지원 받을 수…." 패키지에는 자금지원과 더불어 교육과 멘토링, 그리고 투자유치 등의 지원도 이뤄집니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올해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진흥원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거래소 등 11개 기관도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도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이뤄졌습니다. 때문에 일대일 상담부스도 활기를 띄웠습니다. <현장음> "(온라인 판매를 할 건데….) 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이라고 홍보 방법이나 마케팅 지원 사업이 있거든요." 설명회는 수출지원과 판로개척, 그리고 특허 등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다뤘습니다. 한편, 진흥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를 다시 볼 수 있고, 지원사업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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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성남시, 소상공인 130억 원 특례보증 지원
성남시가 올해 13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시중 은행에서 무담보 신용대출을 받도록 성남시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성남의 소상공인들은 130억 원의 경영자금을 시중 은행에서 빌릴 수 있으며, 사업장당 최대 융자금은 5천만 원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보 성남지점에 신청서 등의 서류를 내면, 경기신보가 심사를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줍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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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4곳…상인연합회와 MOU 체결
성남시의회 회의실에 신협 관계자와 상인연합회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 그리고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겁니다. 협약에는 성남의 신용협동조합 4곳이 참여했습니다. 분당신협과 성남중앙신협, 그리고 성남대원신협과 주민신협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성남상인연합회에 속한 소상공인에 대해 금융지원을 펼칩니다. <인터뷰> 한성희 이사장 / 분당 신협 "함께 공생하며 협약을 맺은 것은 금융지원을 통해서 상인연합회의 업무 활성화 또는 성남시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신협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상인회 역시 상인들이 겪고 있는 고금리 부담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조우식 회장 / 성남시상인연합회 "코로나19로 3년 동안 우리 지역 경제나 상권이 어렵습니다. (또, 고금리 이자로) 굉장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까지 합쳐서 신협을 통해 도움을 받고자…."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신협은 상인회 상가 홍보와 함께 매출증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상인회는 신협 홍보와 금융거래 활성화 등에 노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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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습니다. 지난 2020년 10월 처음으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27개월여 만입니다. 최근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들자 실내 마스크 착용도 의무가 아닌 자율로 바뀝니다. 실외 마스크 해제에 익숙해진 시민들. 그렇지만 여전히 감염확산에 대한 우려는 남습니다. <인터뷰> 임채우 "야외에서 마스크 벗는 것도 완전히 해제됐잖아요. 그런데 또 확진자가 또 늘어나면…. 야외 해제가 편해졌는데 실내에서는 더욱 벗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실내 마스크가 모두 해제된 건 아닙니다. <부분 C.G> 의료기관이나 약국, 그리고 대중교통같이 감염취약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 등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통학차량에선 써야 합니다. 또,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 체육시설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집니다. 다만, 해당 시설이 의료기관처럼 감염취약시설에 있다면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방역 당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에서는 관련 지침을 게시해 안내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감염취약시설이나 대중교통 등의 마스크 완전 해제는 오는 5월쯤 가능할 전망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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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땐 입원하세요"…노동 취약계층 지원
쌀쌀한 날씨에도 대리운전 기사들이 손님을 기다립니다. 몸이 아파 하루 쉬고 싶어도 하루 벌이 처지라 맘 편히 쉴 수 없습니다. 성남시가 올해 노동 취약계층을 위해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지난해 보다 인상된 하루 9만 3천8백40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성남시민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가입자이면서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사업자나 근로자입니다. 일용직 노동자와 아르바이트, 그리고 특수고용직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면 퇴원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올해 생활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반 건강검진을 받은 날도 유급병가 지원금을 받습니다. 최장 13일간 적용되며 성남시청 고용노동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전화인터뷰> 최혜숙 주무관 / 성남시 노동권익팀 "신청방법은 신청서, 근로활동 및 소득신고서, 입·퇴원확인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셔서 성남시청 7층 고용노동과를 직접 방문하시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셔도 됩니다."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모두 111명이 5천7백여만 원의 유급병가비를 지원받았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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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의료원·성남FC 등 거론
모두 발언 이후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먼저 신상진 성남시장 공약 가운데 하나인 성남시의료원 민간 위탁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앞서 신 시장은 의료원 운영을 민간 대학병원 등에 위탁해야 한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습니다. 이후 시민단체 등에선 줄기차게 민간 위탁운영을 반대하며 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이어온 상황. 신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도 민간 위탁 운영에 대한 토론회와 설명회 등을 열겠다며 추진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의견을 파악하는 방안을 진행하면서 이르면 상반기나 늦어도 후반기에는 운영 방식에 대한 대학교 위탁 여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성남FC 매각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 문제가 연일 정치권 뉴스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기업 투자유치 방안을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신 시장은 성남FC의 1부리그 승격을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구단으로 만들겠단 구상을 밝혔습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FC를) 어느 정도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매각해야 성남시민에게 득이 되는 것이지 망가진 상태에서 매각해봤자 헐값이 되고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고 (그래도) 모든 게 부족하고 안된다고 하면 그때 가선 제3의 길을 (고민해볼 필요가….)" 결국, 신상진 시장은 성남FC가 부진할 경우 기업 투자유치를 넘은 다른 방안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시는 올해 성남FC 예산으로 지난해에 절반 수준인 73억 원을 편성해 약 70억 원가량을 삭감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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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이후…재활용쓰레기 3배 급증
분당구 야탑동 재활용선별장입니다. 어딜 가나 재활용 쓰레기들이 산처럼 쌓여있고 중장비도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현장음> "" 설 연휴가 끝나자 성남시 내 모든 재활용쓰레기가 몰리면서 처리장은 그야말로 쓰레기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끊임없이 쏟아지는 쓰레기. 작업자들의 손놀림도 덩달아 바삐 움직입니다. <현장음> "" 현재 성남시 재활용선별장에 들어오는 쓰레기양은 평소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침체 여파로 명절쓰레기양은 평년보다 다소 적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다만, 여전히 일반쓰레기 유입량도 많아 선별장에는 아직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도 한편에 쌓여가고 있습니다. 재활용선별장에 들어온 쓰레기 가운데 일반쓰레기 유입률은 평균 30%정도. 특히, 명절기간이면 불법 쓰레기는 두 배 이상 더 늘어납니다. 불법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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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끝, 다시 일상으로"
설 연휴를 마치고 돌아오는 귀경길. 시민들은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친지들과의 시간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향합니다. 임시 운영을 시작한 이후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첫 명절을 맞았습니다. 별도의 대합실은 없지만, 임시매표소에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터미널 앞 도로가 승차장이다 보니 들어오는 차량안내 방송이 생소하게 들립니다. <현장음> "4시 50분. 순천. 여수. 승객들은 승차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은 뒤쪽 길가에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오래간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시간은 더없는 행복으로 남습니다. <인터뷰> 황주희 박성순 "이번 설에 할머니하고 같이 보냈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좋아요. 할머니하고 같이 전도 먹고 갈비도 먹고 할머니하고 신 나게 놀았어요." 코로나19로 가족 간의 만남조차 충분히 하지 못했던 그동안의 설 연휴. 그래서 더욱 가족과의 추억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한편,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과 추억을 뒤로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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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명절 전 모란5일장
BGM 모란민속5일장(중원구 성남동) BGM "설 명절 전 마지막 장이 열렸어요" <현장음> "곶감 10개에 3천 원. 10개 3천 원 골라서 가져가세요." BGM 장날을 맞은 장터는 생기가 넘치고… BGM 명절 음식에서 음식재료까지 장바구니에 하나둘 옮겨집니다 <현장음> "이건 얼마에요. (그건 7천 원이에요. 7천 원.) BGM 치솟는 물가가 야속하지만… <인터뷰> 윤선근 "여기에 꽃도 많아서 꽃도 구경하러 오고요. 남편 줄 간식인 강정 사러왔어요. 명절 음식은 고향에 내려가서 가족과 함께해야 할 것 같아요. 물가가 너무 올랐지만 그래도 살 것은 사야죠. (어떡해요.)" BGM 2023년 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BGM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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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원 정상운영…단, 제례실 이용 불가
중원구 갈현동의 장례문화사업소입니다. 코로나19 이후 2년여간 추모원은 사실상 운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추모객을 분산 운영하며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왔습니다. 때문에 지난 설 명절에도 미리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터뷰> 남궁설 (지난해 설) "여기 하늘누리 추모원이 명절 동안에는 개방하지 않는다고 해서 왔어요. 저희 외할머니 뵈러요." 성남시는 지난 추석 명절 이후 올해에도 추모원을 정상 운영합니다.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의 개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인원제한은 없지만 추모원 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6인 이하만 방문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또, 2m 이상 거리 두기 유지도 당부했습니다. 올해 역시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제례실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폐쇄기간은 1월 14일부터 연휴 뒤인 29일까지입니다. 한편, 시는 올해 명절기간 하루 최대 5천여 명의 추모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때문에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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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둔 임시터미널
임시 터미널 운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명절 연휴인 만큼 성남시도 안전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임시운영에 들어간 지도 보름을 넘겼지만, 기본적인 편의시설 이용에는 불편이 따르고 있습니다. 기존 건물 관리사 측에서 여전히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해 이용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인터뷰> 남향인 "어디서 버스를 타야 하는지 몰라서 기다리는 다른 승객한테도 물어보고 그랬어요. 너무 불편하네요. 앉아 있을 데도 없고…. 희망 사항이지만 다시 전처럼 안에서 타고 내렸으면 좋겠어요." 성남시는 우선 매표소와 승차장 사이에 난로 등 난방시설을 설치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2대가 운영 중이지만 설 연휴부턴 6대로 늘릴 방침입니다. 특히, 설 연휴 운행 버스도 증가하는 만큼 승·하차장도 확대 운영합니다. 현재는 한 차선만 사용하고 있지만, 설연휴기간에만 두 차선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 안전요원도 추가 배치됩니다. 기존 16명에서 23명으로 늘려 설연휴 동안 승객 안내와 안전지도 등을 벌일 방침입니다. 한편,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전 운영사는 지난해 말 경영난을 이유로 현재 폐업한 상태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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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분주한 우체국
설 명절을 앞둔 이른 새벽부터 우체국은 바삐 움직입니다. 쉴 틈 없이 택배 상자가 실린 차량들이 하나둘 들어오고. 분류 장소까지 신속하게 옮겨 나릅니다. 잠시 뒤 택배를 지역별로 분류하기 위해 작업이 시작됩니다. 평소보다 많은 택배물량에 각 동 우체국 직원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인터뷰> 김지영 국장 / 수내동우체국 "지금 택배 구분 작업하고 있어요. 동별로 1구역부터 9구역까지 구분해서 분류하고 있어요." 일주일 중 가장 택배물량이 많은 화요일. 여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있어 평소보다 70% 가까이 많은 물량이 들어왔습니다. 주로 명절선물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체국에서는 명절특별소통기간을 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절답례품 물량이 많은 연휴 후에도 이어집니다. <인터뷰> 윤희연 / 분당우체국 물류실장 "(연휴 뒤에도) 답례품을 보내거든요. 연휴가 끝나도 이틀 정도는 상당히 바쁩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확한 택배 배송을 위해 이틀을 연장해 특별소통기간으로 운영하고…." 한편, 우체국은 설 명절 상품 택배 발송 시 정확한 주소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명절상품 특성상 육류나 과일이 많아 잘못된 주소로 배송 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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