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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4천만 원 상당 기탁
성남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여의시스템과 위니아딤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4천만 원 상당의 성품을 맡겼습니다. 시는 27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시장과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했습니다. 여의시스템은 1천만 원의 성금과 위니아딤채는 3천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 5만 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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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제교육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분당구 정자동의 국립국제교육원. 매일 있던 경찰차는 이제 보이지 않고, 일반차량만 드나들고 있습니다. 최근 이곳의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가 철수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일부터 인력이 나가기 시작했고, 22일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곳에는 지난해 8월 한 차례 생활치료센터가 차려졌고, 9월에 치료를 멈췄다가 11월 27일부터 다시 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서울시와 경찰병원이 운영을 맡았습니다. 당시 수도권의 감염이 확산하면서,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겁니다.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환자가 입소했습니다. 2인 1실 형태로 최대 200여 명이 입원했습니다. 이제 약 두 달간의 운영이 끝났습니다. <스탠드업> 하도헌 기자 "수도권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차례 문을 열었던 국립국제교육원 생활치료센터는 현재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의 생활치료센터도 비슷한 시기 운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는 12월에 서울대병원이 생활치료센터를 차렸고, 약 40일간 운영했습니다. 각각 200병상과 340병상이 있는 생활치료센터 두 곳이 문을 닫았고, 현재 성남에서는 코이카 연수센터에서만 생활치료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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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성남, 9억 초과 '고가 아파트' 비중 도내 1위
경기지역에서 9억 원 넘는 '고가 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성남이 꼽혔습니다. 부동산114가 경기 아파트 213만 6천 채의 시세를 분석한 결과, 15일 기준 9억 초과 아파트는 17만 306채로, 전체의 8%를 차지했습니다. 이 중 성남에 소재하는 아파트가 7만 1천가구로 41.8%를 차지했고, 용인, 하남, 광명, 안양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기도에서 9억원이 넘는 고가아파트의 비중은 최근 5년간 8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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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올해 75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성남시는 올해 75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해외시장 개척단을 운영합니다. 기수별 최대 15곳의 기업이 모두 6개 기수로 나눠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진행합니다.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의 바이어들과 화상으로 만나 기업별 주력 상품을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합니다. 참여 기업에 화상 상담장, 바이어 섭외비, 통역비 등을 지원합니다. <전화인터뷰> 이창림 / 성남시 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상반기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하반기는 온라인으로 추진하되 코로나19 종식 시 해외 현지 파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하반기 개최 예정인 유럽 K-뷰티 수출상담회는 처음으로 종합품목이 아닌 단일 품목으로 진행됩니다." (CG) 1기는 러시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장을 개척합니다. 2기는 전세계 바이어가 등록된 한국무역협회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수출 상담을 벌입니다. 3기는 터키 이스탄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4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판로를 뚫습니다. (CG) 1기 참여 기업 모집 기간은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며, 2기는 2월 중, 3~6기는 6월 중에 모집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 등을 작성해 성남시 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55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해외시장 개척단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지원해 1726만5천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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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환경에너지시설, 어떻게 운영되나
쓰레기를 가득 실은 차량이 반입장으로 들어옵니다. 저장조 문이 열리자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잠시 뒤, 커다란 집게가 내려오더니 꼭대기에 설치된 파쇄기로 실어 나릅니다. 쓰레기를 잘 태우기 위해 먼저 잘게 부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서 소각로로 옮겨지는데, 이곳에선 다른 소각장과는 다른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바로 열분해 고온 용융방식입니다.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이른바 초고온으로 분해하기 때문에 유해물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다이옥신 배출량은, 1세제곱미터당 1호기는 0.03, 2호기는 0.001나노그램으로 조사됐습니다. 법정 배출허용 기준치인 5나노그램보다 크게 밑도는 수치입니다. <인터뷰> 박관선 소장 / 판교환경에너지시설 위탁 운영업체 "열분해 고온 용융방식으로 우선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설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능이 좋기 때문에 굴뚝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겁니다." 열분해 이후 발생한 연소가스를 냉각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이옥신이나 황산화물 등을 마저 제거합니다. <현장음> 판교 환경에너지시설 소개 영상 "열분해 용융 시 발생한 연소가스는 폐열 보일러에서 200도까지 냉각되고, 반건식 반응탑·백 필터·선택적 촉매 환원탑을 통과하면서 유해성 물질이 완벽하게 제거되며…." 판교환경에너지 시설에서 처리하는 하루 쓰레기양은 약 90톤. 상대원 소각장의 약 6분의 1 정도를 차지합니다. 이곳에서 나온 폐열은 바로 옆 수영장에서 물을 데우는 데 사용되며, 인근의 지역난방공사에도 판매됩니다. 판매 수익금은 연간 약 5억 원 정도입니다. <인터뷰> 하홍열 팀장 / 성남시 소각장운영팀 "폐기물을 소각하는 과정의 폐열을 이용해 스팀으로 변경한 다음에 인근 판교지역에 난방열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5억 원 정도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설 당시만 해도, 환경에너지시설은 기피시설로 여겨졌습니다. 굴뚝 역할을 하는 타워의 높이를 두고도 너무 낮다며 주민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하지만 꼭대기 층은 북카페로, 옆으로는 헬스장과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만들어 개방하면서 점차 인식을 바꿔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편의시설 이용자는 7만여 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북카페는 운영이 중단됐고, 헬스장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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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제2대 성남시상인연합회 김준태 회장 선출
성남시 상인연합회 제2대 회장으로 김준태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김 회장은 숯골신흥시장상인회장과 수정구상인연합회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임기는 2년간이며, 취임식은 코로나19 관계로 3월경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 회장은 취임소감으로 "각 상인회장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내실 있는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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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누적 확진자 25명으로 늘어
중원구 전통시장 일대 식당가 골목입니다.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거리는 한산한 모습입니다. 최근 이곳에 있는 음식점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그나마 찾아오던 손님들의 발길도 뚝 끊겼습니다. <현장음> 인근 상인 "뉴스에 (확진자 발생했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러니 누가 오겠어요. (손님들 말 들어보면) 오는 게 무섭다고 그러죠. 점심시간이면 손님들이 좀 있었는데 요즘은 한 그릇도 못 팔아요." 그런데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또 다른 음식점에서도 추가 감염 사실이 확인돼 이 일대에서만 4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주말에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도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에서는 주말에만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부분 선행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입니다. 특히 가족 간 전파와 확진자 접촉이 각각 6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또, 직장 내 감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각각 3명씩 발생했습니다. 결국, 25일 오전을 기준으로 성남의 누적 확진자는 1,563명으로 늘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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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물방울어린이공원…공영주차장 건립 예정
분당구 백현동의 한 주택가입니다. 이곳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어 평일에도 도로 곳곳은 주차된 차들로 빈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인근 상인 "(이 일대가) 건물 1층은 상가가 2~3층은 주거용이거든요. 그래서 상가를 방문하시는 고객이 주차하면 주민이 주차를 못 하고…. 지금 길목을 봐도 벌써 다 주차돼 있잖아요." 성남시가 이 일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주차장이 들어설 부지는 현재 물방울어린이공원이 자리한 곳으로 시는 예산 113억을 투입합니다. 시에서는 최근 새로운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에 이처럼 소규모 공원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해당 부지가 시 소유 땅이다 보니 토지구매비용 등이 들지 않아 시 예산을 아낄 수 있단 판단에서입니다. <인터뷰> 김혁수 팀장 / 성남시 주차기획팀 "지하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건립은 부지확보 문제와 주차난을 동시에 해결하고 부지매입을 위한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선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빠르면 2023년 6월쯤 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구체적인 기본설계는 업체가 선정되는 데로 올 상반기에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공영지하주차장은 지하 2층 규모로 110대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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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3채 중 1채 30대 매입…증여 '증가'
지난해 성남 아파트 세 채 중 한 채는 30대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한국부동산원 집계 결과, 지난해 성남 아파트 매매 건수는 모두 13,570여 건, 이 중 30대 비중은 31.8%를 차지했습니다. 4, 50대 비중을 뛰어 넘었습니다.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불안감과 전세난까지 더해지자, 더 늦기 전에 매수에 뛰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전화인터뷰> 30대 아파트 매수자 "집값이 어떻게 변동될지 모르니까 실물자산으로 안전하게 미리 구매한 다음에 대비하려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증여 거래는 크게 증가했습니다. <CG> 지난해 성남의 아파트 증여는 2,310건 정도로 1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다주택자를 겨냥해 내놓은 고강도 부동산 세금 인상 대책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6월부터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부담이 대폭 오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설광식 지회장 / 공인중개사협회 수정구지회 "양도세가 많이 나오니까요. 자녀들한테 증여를 하는거죠. 금액이 비싼건 또 못하고요. 금액이 낮은 위주로 증여가 주로 된 것 같아요." 전문가들은 올해 6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전까지 증여가 늘어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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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임시선별검사소 시민 발길 이어져
야탑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입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1미터 이상 거리를 둔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 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대한 안내가 이어집니다. <현장음> "확진자의 부인과 접촉하셨다고요. (네.) 검사결과는 하루나 이틀 뒤에 문자로 안내해 드리고요. 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번호 말씀해주세요." 곧이어 다시 한번 본인 확인 절차가 진행됩니다. <현장음>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67세에요.) 장갑은 한 쪽에만 끼워주시고요. 장갑 낀 손으로 잡으시고 체취실로 가시면 됩니다." 연일 성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임시선별검사소 역시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분당구의 한 사우나 시설의 직원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해당 시설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는 직원과 방문자, 그리고 방문자 가족 등입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시설을 방문한 시민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당부 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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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8일 만에 100여 명 확진
분당구의 있는 한 상가건물입니다. 이곳에 들어선 사우나 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는 해당 사우나 직원으로 용인시민입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해당 사우나에 출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직원이 출근한 12일과 13일, 그리고 15일에 방문한 시민의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밤사이 성남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돼 지난 12일 누적 확진자가 천4백 명을 넘긴 지 여드레 만에 천5백 명을 넘겼습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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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 훈련 통지서…모바일로 받는다
올해부터 도내 민방위대원은 모바일로 교육 훈련 통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에게 통지서 등기를 보내거나 민방위 대장인 통, 리 장이 통지서를 직접 전달해 왔습니다. <인터뷰> 우경숙 13통장 / 의정부시 신곡1동 "저희가 통지서를 돌리다 보면 애로사항이 참 많거든요. 사람을 만날 수가 없어요. 방문해도 사인까지 받아야 하고 직접 전달해야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힘이 들고…." 경기도가 모바일 기반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 전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페이퍼리스 촉진시범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교육훈련 통지서 전달 외에도 큐알 코드를 활용한 출결 처리, 설문서 작성도 모바일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경현 팀장 / 경기도 민방위대 "경기도가 구축한 시스템은 통지서 전달뿐 아니라 출결과 설문서 작성을 모바일로 수행하도록 해 편리함과 투명성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도내 93만여 명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보냈던 등기우편 비용도 약 30억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도는 시·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법을 교육한 후, 3월부터 모바일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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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IMF 이후 '최악의 고용 한파'
작년 도내 취업자 수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690만9천명으로 1년 전에 비해 4만 3천명이 감소했습니다. 매년 10만 명 이상 증가세를 보였던 경기도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지난 1998년 이후 처음입니다. (부분CG) 경제활동 인구는 719만3천명으로 작년보다 3만 3천명 줄었고,비경제활동인구는 426만3천명으로 25만 4천명 증가했습니다. 실업자는 28만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명(3.8%) 증가했고, 최근 4년간 3%대를 지켰던 실업률도 4.0%로 상승했습니다. (CG)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코로나19로 1년 전보다 19만8천 명이 감소한 683만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CG) 산업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13만2천 명),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7만 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건설업(4만2천 명)과 제조업(2만1천 명)은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도 연간 취업률은 2012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이고 실업률은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효자 팀장 / 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실업률도 경기도가 지난 10년간 전년동월대비 가장 높아졌어요. 같은 12월 끼리 비교했을 때….고용률은 12년도에 58.8%로 낮았고 그 이후에 59.1%로 최저치로 하락했고…. 취업자 수는 코로나 상황으로 감소하고 있어요."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로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에서의 고용률 감소 폭을 따라가지 못했다며 당분간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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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SRT 추가 역사…사전타당성 조사 추진
지난해 8월, 성남시 행복소통청원에 올라온 글입니다. 국가철도사업 중 하나인 SRT 추가 역사를 분당구에 유치해 달란 내용입니다. 당시 청원에는 시민 6천여 명의 지지를 받아 한 달여 만에 채택됐습니다. 이후 시는 국가철도공단에 해당 내용을 토대로 SRT 추가 역사 신설에 대해 기술적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철도 공단은 성남시에 자체 타당성 조사 후 역사 신설 요청을 상위 기관인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하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자체적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김환수 주무관 / 교통기획과 철도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해서 기술적으로 터널 구간에 역사 신설이 가능한지 검토하고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국토교통부에 공식적으로 역사 신설을…." SRT는 현재 서울에서 목포와 부산 등을 오가는 고속열차로 수서에서 출발한 열차가 도착하는 첫 역사는 동탄역입니다. 청원에서 추가 역사로 지목된 곳은 분당구 구미동으로 현재는 농협하나로마트가 위치한 시 소유 부지입니다. 시는 다음 추경심사에서 해당 용역 추진 예산을 올릴 예정으로 빠르면 상반기에 기술 검토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권고하는 역사 간 적정거리가 56, 7km로 수서에서 추가 역사인 구미동까지는 17km에 불과해 실현 가능성은 낮을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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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밤사이 성남의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
19일 자정을 기준으로 성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원구의 한 공부방에서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모란종합시장 음식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외에 선행 확진자 접촉과 가족 간 전파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밤사이 신규 확진자는 8명입니다. 성남의 누적 확진자는 19일 자정을 기준으로 1,484명으로 늘었습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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