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도,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모집
경기도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대회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결합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됩니다. 특히 공공데이터포털과 경기데이터드림 등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실생활 문제 해결형 서비스 개발도 가능합니다. 수상팀에는 도지사상과 기관장상이 수여됩니다. 우선 최우수팀에는 최대 6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총상금 규모는 2천6백여만 원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실질적인 지원도 이뤄집니다. 단순한 공모전이 아닌 선정된 팀에는 데이터와 AI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앞으로 사업화 가능성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경진대회의 예선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수팀은 오는 9월 진행하는 본선대회에 진출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로 경기기업비서 공고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도는 AI와 데이터 기반 창업은 미래 성장의 핵심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확대에 힘쓸 방침입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접수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접수를 시작해 지난 3일 기준 약 46만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의 약 70%를 넘는 수준입니다. 그만큼 지원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입니다. 전체 지급 건수의 약 3분의 1이 지역화폐로 신청되면서 지난해 유사 지원사업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지역화폐 사용이 늘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오프라인 신청 비중도 크게 늘었습니다.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한 비율이 40%를 넘긴 겁니다. 결국,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 참여가 높았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도는 각 시·군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완책을 마련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를 돕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주유소나 일부 농촌 지역 매장에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카드사나 지역상품권 앱, 그리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한편, 이번 1차 신청은 오는 8일까지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135명 모집
성남시청 뒤편에 자리한 성남시민농원입니다. 시민 텃밭으로 운영되는데 수확 시기에는 어린이들의 체험장으로도 쓰입니다. 이에 시에서는 매년 수확 체험을 위해 배추나 옥수수 등을 심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담당하는 이들은 바로 성남시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들입니다. 성남시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매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모두 135명입니다. 선발된 인원은 성남시민농원과 탄천 습지생태원, 그리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 20곳의 사업장에서 업무를 맡습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성남시민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모집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업무에 들어갑니다. 우선 19세에서 64세 이하는 하루 6시간 근무로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입니다. 하루 일당은 최대 6만 1천 920원으로 교통·간식비 등 부대경비도 5천 원이 지급됩니다. 65세 이상은 3만 960원입니다. 아울러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됩니다. 최종 선발은 부양가족과 재산, 그리고 소득 등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후 6월쯤 홈페이지 공고나 개별 통보로 선발내용을 전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고용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금토2·여수2 공공주택 개발 철회하라"
성남환경운동연합과 금토2·3동 대책위원회가 성남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계획에 금토2지구와 여수2지구가 포함되자 계획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이들은 해당 사업이 공원과 녹지 훼손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성남시는 신규 택지 개발보단 재생과 정비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성남은 이미 고밀도로 개발된 도시이고 개발 가용지도 3% 미만에 불과합니다. 개발제한구역은 단순히 개발을 미뤄둔 땅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녹지입니다." 그린벨트와 공원 부지를 주택 공급지로 전환하는 방식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금토2지구는 약 44만 제곱미터 부지에 3천800가구 규모의 주택과 산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사업입니다. 또, 현재 시민농원인 여수2지구는 2천500가구 규모의 개발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금토동 주민들은 청계산과 하천 상류에 위치한 생태적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개발로 불투수 면적이 늘어나면 수질 악화는 물론 홍수 위험 등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당초 공원으로 계획된 시민농원의 주택용지 전환은 도시계획 원칙을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현장음> "성남시민농원은 공공주택부지가 아니라 2035 성남도시기본계획에서 성남시민중앙공원으로 계획된 핵심 녹지공간입니다. 성남시는 성남시민농원을 아파트부지로 내줄 것이 아니라 2035 성남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의 조성계획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한편, 이날 단체는 공공주택 개발에 대한 성남시의 입장과 시장후보들의 입장도 밝히라고 강조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5.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도주식회사, '2026 유통상담회'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입니다. 홀 입구부터 여러 상품들이 눈에 띕니다. 모두 경기도 내 소상공인 업체가 제작한 상품들입니다. 일반 제품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상품성을 가졌지만, 지역에 국한된 좁은 유통망은 늘 고민입니다. <인터뷰> 김지영 매니저 / 밀키트 제조 업체 "저희 제품을 판매하는 데 있어서 제품은 자신 있었지만, 판로 아니면 혹시라도 우리가 생각 못한 제품의 문제점 등이 알고 싶었는데 그런 부분을 상담할 곳의 연락처도 없고 만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러한 소상공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 40여 명이 참여해 경기도 내 소상공인 110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은 주로 유통 플랫폼 진출 방안과 매출 증대의 대한 기대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이은서 매니저 / 유통플랫폼 업체 "입점 신청에 대해 알려 드렸고요. 매출증대를 위해선 MD와 행사 진행하는 방법 등을 말씀드렸습니다. (소상공인 대부분) 입점하고 나서 어떻게 하면 매출이 잘 나오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던 것 같아요."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선 2월에도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통플랫폼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컨설팅에는 101개 기업이 참여해 예상 매출액만 193억 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주식회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30
뉴스 쎔네일 이미지
판교복지관…'지구랑 무슨 42야?'
판교 화랑공원입니다. 공원 광장 한편으로 다양한 체험부스가 들어섰습니다. 과거 선조들이 설거지 때 사용하던 수세미가 이날은 체험부스의 소품으로 등장했습니다. <현장음> "옛날 선조들이 이 수세미로 설거지했기 때문에 지금도 수세미를 수세미라고 불리게 된 거에요. 껍질을 벗겨서 말리면 이렇게 되는 거에요. 열매라서 안에 보면 까만 씨앗도 있어요. (봐요. 씨가 나왔죠.)"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이에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이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시민과 함께 친환경 소품제작과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에는 친환경 체험뿐 아니라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부스도 들어섰습니다. 지구의 날과 비슷한 시기에 장애인의 날이 있어 환경축제에 함께 참여한 겁니다. <현장음> "공공장소에서 혼잣말하거나 몸을 흔들고, 손가락을 튕기시는 분을 본 적 있어요? 아직은 없어요. 지하철이나 일상 생활공간에서 볼 수 있는데…. 이건 상동행동이라고해요. 조금 진정하려고 하는 행동이에요. 그래서 이상하게 보지 마시고…. 스스로 진정하려고 하는구나 이해해주시길…." 그동안 몰랐던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장애인에 대해 조금은 알아간 시간. 이날 축제에선 4.22km 걷기 대회도 열려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복지관은 내년에도 다양한 체험부스와 행사를 마련해 더욱 풍성한 환경축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30
뉴스 쎔네일 이미지
생활권 유해가스…불법배출 집중단속
경기도가 유해가스 불법 배출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6월 10일까지 약 2주간 생활권 인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 도장과 인쇄, 그리고 플라스틱 제조 등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사업장 360여 곳입니다. 특히 주택가와 학교 등 주민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단속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불법 배출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물질은 대기 중에서 오존과 미세먼지를 생성하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만일 장시간 노출되면 호흡기 질환과 신경계 이상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심지어 6월은 오존 농도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도는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기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여부 등입니다. 또, 폐 유기용제와 폐페인트의 적정 처리 여부 등도 점검할 방침입니다. 위반 시에는 최대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도는 생활권 유해가스 배출은 중대한 환경 범죄라며 철저한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점검에서는 도민 제보도 함께 진행됩니다. 만일 불법배출을 목격했다면 특별사법경찰단 누리집이나 경기도 콜센터로 제보하면 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29
뉴스 쎔네일 이미지
도,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 꾸려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습니다. 이에 도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꾸렸습니다. TF팀을 중심으로 시·군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연 겁니다. 이번 회의에는 성남과 용인, 그리고 평택 등 주요 반도체 거점 도시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그리고 반도체 관련 협회들이 함께해 산업 전반의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회의에서는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과 함께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 대한 대응 방안도 집중 논의됐습니다. 경기도는 앞서 중앙정부에 클러스터 지정 기준 개선과 지자체 참여 확대 등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지역별 현안도 구체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성남시는 시스템반도체와 AI 융합 클러스터 조성 지원을 내놓고 용인시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전력 수급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안양시와 안성시는 기업 투자 지원과 산업단지 입주 절차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인 전력과 용수 등의 인프라 문제에 대해서도 도와 시·군, 그리고 유관기관의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도는 올케어 TF를 중심으로 앞으로의 현안을 통합 관리할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번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는 앞으로 정례 회의와 실무 협의를 진행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29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청년 엔지니어 인턴십 모집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무 경험은 필수지만 이를 쌓을 기회는 여전히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전공과 연계된 직무 경험을 통해 기업과 청년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입니다. 인턴십에는 삼화콘덴서와 이화다이아몬드 등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총 27개 직무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단순한 체험형 인턴십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집니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3개월간 인턴십 기회와 함께 직장 내 멘토링도 제공됩니다. 또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최대 30만 원의 비용도 지원합니다. 여기에 일부 기업에서는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도는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쌓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직무 중심의 인턴십을 확대해 앞으로도 청년 취업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28
뉴스 쎔네일 이미지
도, 기후테크 기업 44곳 집중 육성
경기도가 기후테크 기업 육성에 나섭니다. 도는 최근 공모를 통해 총 44개 기후테크 기업을 선발해 앞으로 자금과 판로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무려 420개 기업이 몰리면서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34곳과 3년 이상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등 10곳입니다. 특히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해 친환경 항공유 원료를 생산하는 ' 그린다'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선박을 제작하는 '에코마린' 등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포함됐습니다. 도는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투자 유치 설명회와 더불어 대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이른바 '데스밸리'로 불리는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난과 시장 진입의 장벽을 다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유망 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별도의 지정서가 수여됩니다. 3년간 지속적인 자금 지원과 함께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판로 확대 기회도 제공됩니다. 기후테크 산업은 탄소 저감과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핵심 산업입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해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키울 예정입니다. 아울러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통해 투자자와의 연결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는 오는 2026년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곳을 육성해 탄소중립과 산업 성장을 이끌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28
뉴스 쎔네일 이미지
'극저신용대출 2.0'…5월 6일 시작
금융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극저신용대출 2.0'이 2차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신용도가 낮아 은행 이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금리는 연 1% 수준의 초저금리로 최장 10년까지 분할 상환이 가능해 부담을 크게 낮췄습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도민 가운데 신용 평점 하위 10% 이하인 경우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은 기준이 완화돼 하위 20%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2차 접수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신청 방식입니다. 기존 온라인 신청 외에도 전화 예약을 통한 접수 방식이 새로 도입됐습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취약계층을 위해섭니다. 우선, 콜센터에 예약을 남기면 상담원이 다시 연락하는 '콜백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질병 보유자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접수 서비스로 진행됩니다. 앞서 1차 접수에서는 시작 30분 만에 신청이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대출 이용자의 70% 이상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2차 규모는 약 34억 원으로 접수는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 연체자나 기존 대출 미상환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출 신청자는 반드시 재무 상담을 받아야 하고 이후에도 취업과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는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28
뉴스 쎔네일 이미지
상반기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성남시가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지역의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7층 이상이나 연 면적 2천 제곱미터를 초과하는 민간 공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점검에는 성남시 건축안전관리과와 한국건설안전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할 방침입니다. 건설안전기술사와 건축·토목 분야 전문 인력이 현장에 직접 투입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추락과 붕괴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로 특히 가설구조물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건설장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도 확인합니다. 그러면서 화재 예방과 전기시설 관리 상태 등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아울러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관련 부분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입니다. 안전난간과 작업발판, 그리고 안전망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맞춤형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우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특히, 중대 위험 요소의 경우에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27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지역화폐, 연 매출 30억 이하 매장 한시 확대
경기도가 지역화폐 사용 편의 개선에 나섭니다. 도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도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준에 맞춘 조치입니다. 도민의 혼선을 줄이고 나아가 소비 활성화도 유도하기 위해섭니다. 그동안 경기지역화폐는 시·군별로 사용 가능 매출 기준이 다르게 적용돼 왔습니다. 때문에 이용자 불편이 제기됐다는 게 도의 설명입니다. 특히, 신용카드 등의 다른 지급 수단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그동안 형평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는 겁니다. 이에 경기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 충전금까지 동일 기준을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이나 유흥·사행업 등 일부 업종은 기존과 같이 사용이 제한됩니다. 또, 이번 조치는 성남과 시흥, 그리고 양평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에만 적용됩니다. 현재 성남에서는 연 매출 15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도는 이번 정책을 통해 지역화폐 사용의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는 이외에도 다양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2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인터비즈 바이오·투자포럼'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가 바이오·제약 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투자포럼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1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기술 거래 행사로 산·학·연·벤처 간 협력을 다루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입니다. 지난해에만 약 2천 명이 넘는 바이오 산업 관계자가 참여한 바 있습니다. 당시 여러 건의 협력 제안과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펼쳤습니다. 경기도는 그동안 참여 기업 수를 꾸준히 확대해왔습니다. 그러면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그리고 투자유치 기반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모두 20개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만 원의 참가 등록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을 홍보하고 나아가 투자자와의 연결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는 이번 포럼이 실질적인 사업화와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앞으로도 바이오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7일까지 경기도 누리집이나 경기기업비서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27
뉴스 쎔네일 이미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에드슨 어워즈' 4관왕
경기도가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세계적인 권위의 시상식에서 성과를 거뒀습니다. 앞서 미국에서 열린 에디슨 어워즈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이 금상 2개와 은상 2개를 수상한 겁니다. 우선 금상은 퍼스트랩과 오아페가, 그리고 은상은 플랜트너와 피엠에너지솔루션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1987년부터 시작된 에디슨 어워즈는 기술성과 시장성, 그리고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이른바 '혁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립니다. 특히, 이번 수상은 경기도가 추진해 온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정책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도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유망 기업을 선발해 그동안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컨설팅 등의 지원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퍼스트랩은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수처리 기술로, 그리고 오아페는 식물 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플랜트너의 비료 효율을 높이는 기술과 피엠에너지솔루션의 고효율 에너지 저장 기술이 각각 수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테크 분야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2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