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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 확진자 2명 늘어
수요일 해외입국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G) 1명은 중원구 상대원동 거주자로, 지난 5일 미국에서 들어올 때 증상이 있었고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른 1명은 분당구 구미동 거주자로, 지난달 23일 인도네시아에서 들어온 뒤 목에 이상증세를 느꼈고 인천 부평구보건소에서 양성통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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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비, '5부제 신청' 시작
분당구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접수처입니다. 소상공인들이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손 소독제로 소독한 후 양식에 맞게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담당 직원이 빠진 내용이 없는지 관련 서류를 살펴본 후 앞으로의 일정을 알려줍니다. <현장음> "문자로 10일 내로 안내가 갈 겁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100만 원 지원신청이 4월 9일부터 17일까지 3개구 구청에서 진행됩니다.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자 신청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양명화 / 부동산중개소 운영 "이동해야 하는데 집을 보고 보여드리는 게 부자연스러우니까 일단 집으로 사람들을 들이고 싶지 않잖아요. 그리고 재택근무가 많아지니까 이동을 잘 안 하시죠." (CG)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공적 마스크 판매와 같은 방식의 5부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받습니다. <인터뷰> 이규봉 과장 / 성남시 상권지원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성남시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비를 사업체별 100만 원씩 총 466억 원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선거업무 지원이 끝나는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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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성추행 사건…아동 협박 글 네티즌 입건
지난해 12월 성남시의 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아동 간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피해 아동의 학부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관련 글을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가해 아동과 학부모를 비난하는 글이 쏟아졌습니다. 심지어 남성혐오 사이트인 워마드에는 가해 아동을 협박하는 익명의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결국, 성남중원경찰서가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를 특정해 형사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가해자와 피해자 양측 모두 누구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해당 글을 옹호하는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들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 "댓글 작성자가 본인인지 확인해 봐야죠.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도용한 사람도 있고 확인되지 않은 여러 사람이 있다 보니깐…." 이에 앞서 어린이집 원아 간 성추행 사건을 살펴본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관련 내용을 내사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동들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관련 내용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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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코로나19 피해 기업 융자금 이자 3% 보전
성남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폅니다. 피해기업이 경영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원자재 구매비 등을 시와 협약한 은행에서 융자받으면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3%를 시가 3년간 대신 내줍니다. 융자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며, 참여 희망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상담 후 코로나19 관련 계약 취소 서류 등을 내면 됩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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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1·3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성남시가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성남 하이테크벨리 인근으로 상대원1동과 3동입니다. 이 일대는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26㎍로 성남시 평균 농도인 23㎍보다 높습니다. 현재 공단에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 배출시설이 있는 공장이 89곳에 달합니다. 여기에는 시멘트 제조 공장도 포함돼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 이 일대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관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인터뷰> 위정화 주무관 / 성남시 미세먼지대응팀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설치사업과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등 시민건강 보호사업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고…." 우선 학교와 노인정 등에 미세먼지 흡입매트와 에서샤워 시설, 그리고 식물벽 등을 지원 설치합니다. 대기오염물질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도 지도점검과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차량 공회전 단속도 늘릴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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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신흥동 한신아파트 화재
목요일 새벽 3시경 수정구 신흥동의 한신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잠을 자던 주민 6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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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시설 임대료 감면
킨텍스에 입점한 한 음식점입니다. 코로나 19 이후 매장을 찾는 손님이 줄면서 매출이 뚝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김민선 김태응 / 킨텍스 식당 점주 "매출은 전년 대비 93% 감소했고요. 작년에 비하면 10명 중 1명 정도 방문합니다. 매우 타격이 크죠."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임대료를 인하합니다. 우선 킨텍스는 32개 입주 시설에 2월부터 4월까지 관리비를 면제했습니다.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에 입주한 음식점, 기념품점의 임대료를 3개월간 반으로 깎았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은 그나마 숨통이 트였습니다. <인터뷰> 천세봉 / 임진각 식당 점주 "임대료는 3월부터 3개월 정도 50% 감면해준다고 하니까 어느 정도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시공사는 50여 개 상가에 임대료를 30% 인하하고 한국도자재단도 2개 업체의 임대료를 35% 정도 감면합니다. <인터뷰> 윤영길 팀장 / 경기도 공공기관지원팀 "앞으로 경기도 소유시설에 임대료 감면도 신속하게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공공영역의 착한 임대료 운동을 통해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인에게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단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의료원 등 도 소유시설의 임대료도 감면해 나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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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병원 확진자 사망…같은 병동 세 번째
지난달 5일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던 코로나19 성남시 4번 확진자가 화요일 오후 숨졌습니다. 고인은 야탑동에 거주하던 70대 남성으로, 당시 폐렴 증상으로 제생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고인은 확진 전 81병동에 입원했고, 분당제생병원에서 발생한 최초 확진자입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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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관련 세 번째 사망자 발생
화요일 오후 성남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습니다. 성남시 4번 확진자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호흡곤란 증세로 분당제생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후 퇴원했다가 3월 5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순천향대 부천병원으로 이송돼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다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분당제생병원 관련 세 번째 사망자로 기록됐습니다. 사망자 모두 81병동에 입원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현재 분당제생병원은 집단감염이 시작된 직후와 같이 외래진료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음> 병원 관계자 "(응급실) 예, 공사 중이에요. 오늘부터 했어요. (오시는 분들은) 약 타드시던 분들…." 한편 분당제생병원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8일 기준 총 49명으로, 이 중 성남시민은 20명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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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비 100만 원 지원
성남시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CG)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과 관계없이 지원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와 같은 방식의 5부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받습니다. 시는 4만 6천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466억 원의 추경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강주영 / 성남시 상권지원과 상권활성화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경영회복과 제기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게 된 사업으로 지원금액이 경영안정이 되기에는 부족하시겠지만, 성남시와 성남시민 모두가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경영안정비 지원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나 수정·중원·분당구청 1층 접수처로 하면 됩니다. (CG) 출생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는 토요일, 짝수는 일요일에 신청 가능합니다. 총선이 끝나면 4월 20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합니다. 서류 심사로 지급 여부가 결정되며, 신청 접수일부터 20일 안에 지급합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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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창업지원주택 155가구 입주자 추가 모집
성남시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창업지원주택 잔여 물량 155가구의 입주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자의 주거 안정과 창업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LH가 임대료를 시세의 72%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입주신청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전략산업분야 창업자나 해당 기업 근로자로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각종 서류를 지참해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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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분당소방서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9일부터 투·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투표기간 동안 화재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개표소에 소방대원을 배치합니다. 한편 소방서는 사전투표소를 포함한 투표소 134곳에서 소방시설을 점검했고, 투표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마쳤습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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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화재…나무 1그루와 농기구 소실
지난 일요일 오후 분당구 수내동 빌라 인근 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빌라 거주자가 불길을 발견해 신고했고, 나무 1그루와 일부 농기구가 불에 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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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으로 자가격리 대상자 감시
최근 부산이나 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 자가격리 대상자가 공원이나 사찰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발조치나 손목밴드 착용 등이 검토될 만큼 중대 사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현재 성남시 자가격리 대상자는 189명. 시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격리대상자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되는데, 위치이탈 시 자동으로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담당 공무원은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전화해 위치를 확인합니다. 또한 격리자가 하루 2번 이상 스스로 체온을 측정해 애플리케이션에 입력해야 합니다. 고령자나 장애인 등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는 유선으로 하루 2회 확인합니다. <녹취> 성남시 관계자 "이탈하면 위치이탈 메시지가 뜨고요. '이탈'이라고 뜨면 전화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고…." 한편 성남시는 해외 입국자가 경기도 전용 공항버스를 타고 지정장소까지 오면, 별도의 버스로 자택까지 수송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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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평동 641번지 부지 '세 번째 유찰'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옛 판교구청사 부지매각이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유찰로, 자산운용사 참여를 허용하는 등 매입자격을 대폭 확대했지만 결국, 사겠다는 기업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애초 성남시는 많은 기업이 부지매입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판교 중심부에 위치해 실제 매매가는 1조 원이 넘을 거라는 예측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판교구청사 부지는 기업들의 관심 밖이었습니다. 감정가 8천억 원에 달하는 매입대금이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성남시 관계자(음성변조) "코로나 영향도 있고요. 가격 측면에서도 기업이 부담 느끼는 게 있고요. 현재로서는 공고 중이기 때문에 (매각조건을 완화할 생각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다시 4번째 매각 공고를 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여건이 더욱 악화하면서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미지수입니다. 한편, 판교구청사 부지매각 지연으로 성남시가 계획한 각종 사업 추진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대표적인 사업이 판교 트램으로, 시는 구청사 부지 매각대금으로 판교 트램을 건설할 계획이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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