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정신질환 청년 자립 지원체계 구축 논의
성남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우리들의 뉴진스 성과보고회. 정신질환을 겪는 청년들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해 온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아산사회복지재단 지원을 받아 사회복지법인 고운누리가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 적응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습니다. <인터뷰> 이은회 시설장 / 고운누리 "사업을 3년 동안 운영한 것들을 성과 발표회를 통해서 정신질환을 가진 청년들이 사회에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들을 성과발표회 때 같이 논의하려고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성과 발표와 함께 참여 청년, 가족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임대수 팀장 / 고운누리 "카페, 사무보조 등 다양한 직종의 체험을 진행했고 필요 시 고용주 간담회를 운영했습니다. 직장체험은 총 630회 실인원 23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자와 고용주의 요구가 없어 직무지도원 없이 직장체험이 가능했고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취업 준비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의 중요성이 강조됐습니다. 2부에서는 청년기 취업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연구 결과 발표, 토론회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회복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도, '링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링크업' 참여 기업과 협력 기관을 모집합니다. 링크업은 기업과 전문기관이 직접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공간과 참여자 모집을 지원하고 전문기관은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민관 협력형 지원 사업입니다. 기존의 일방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그리고 창업교육부터 컨설팅까지 필요한 전 분야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전문기관을 통해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참여 기관은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아울러 도는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참가자 모집 등을 지원해 기업과 기관이 교육과 네트워킹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입니다. 또, 제안된 프로그램은 목적과 공공성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상시 모집 방식을 통해 시장 변화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인단 구상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도는 이번 프로그램이 스타트업과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도, 아세안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가 오는 7월 7일까지 '아세안 할랄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오는 9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열립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제품소개와 수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소비시장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식품과 음료는 물론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올해부터 식품과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할랄 인증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관련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인증과 규제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 도는 이러한 비관세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항공료 일부와 현지 통역, 그리고 바이어 발굴과 마케팅 지원 등이 제공됩니다. 또 상담회에 앞서 바이어 수요 분석과 마케팅 자료 현지화 작업 등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도는 기업의 수출 준비 수준과 할랄 인증 여부, 그리고 현지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이번 상담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상담회 참가 기업은 모두 10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모란5일장, 성일정보고 체험부스 열려
모란민속5일장입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오일장으로 성남의 대표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성남시와 성일정보고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시장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한 겁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동시에 실무 경험도 쌓습니다. 이날 체험부스에선 헤어커팅과 네일아트, 그리고 사진 촬영 등 학생들의 전공 분야 기술들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청춘사진관은 시장을 찾은 어르신에게 큰 호응을 얻었단 설명입니다. 이번 실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고 서비스도 제공해보는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현장 적응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모란민속5일장 체험부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운영될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11
뉴스 쎔네일 이미지
환경의 날 기념행사…13일 시청서 열려
성남시청 광장 주변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도심 속에서 겪어보는 모내기 체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정성스레 모 하나하나를 심습니다. 앞서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행사입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가 오는 13일 시청 광장에서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그린 온'을 주제로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시민과 환경단체, 그리고 ESG 협력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은 오전 11시로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청소년 에코리더 4기 발대식도 진행됩니다. 아울러 시청 광장에는 환경 체험과 전시, 그리고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됩니다. 특히, 시민들이 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드는 신발 장식과 바다유리 열쇠고리 제작 등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또 우리 밀 탈곡 체험과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이 열려 자원 순환과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유아와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에코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려 환경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당일 심사를 거쳐 우수작 10점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다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등이 사용됩니다. 시는 이번 행사로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10
뉴스 쎔네일 이미지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642만 달러 계약 추진
경기도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이 총 18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 규모는 755만 달러, 이 가운데 계약 추진 규모는 642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감염예방과 진단·검사, 그리고 미용·헬스케어 분야 등 경기도 내 의료기기 기업 20개사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아세안 지역의 의료기관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도내 기업들의 기술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도는 단체관을 운영하며 기업별 전담 통역원을 배치하고 사전 마케팅 교육과 바이어 상담 연계 등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일부 기업에서는 실제 계약으로도 이어졌습니다. 포천의 한 의료기기 기업은 수술용 전기수술기기를 선보여 1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성남의 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기업은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소개해 현지 의료기관과 공급 협의를 진행하는 등의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건강관리 수요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는 곳입니다. 특히 의료기기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됩니다. 도는 이번 전시회 성과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사후 지원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10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도, '싱가포르' 투자유치 로드쇼 진행
경기도가 아시아 대표 투자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투자유치 로드쇼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나흘간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됐습니다. 도내 기업들의 해외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해 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투자유치단에는 인공지능과 정보기술, 그리고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습니다. 기업들은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도 열었습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투자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해 기업별 투자유치 발표와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또, 동남아시아의 주요 투자사들도 참석해 기업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투자유치단은 싱가포르의 기술사업화 지원기관도 방문했습니다. 현지 시장 수요와 기술 적용 가능성, 그리고 실증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자문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도는 30여 개 글로벌 투자기관과 참여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50건이 넘는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면서 일부 기업은 투자 유치와 연구 협력 논의를 거치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는 '인베스트 경기' 브랜드를 활용해 도내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9
뉴스 쎔네일 이미지
시,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성남시가 지역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를 지원합니다. 베트남은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제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진출 가능성도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동남아 대표 행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행사 기간에는 수출상담회와 해외 진출 컨설팅, 그리고 학술 세미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시는 앞서 참가 신청을 받은 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수출 역량 등을 평가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선정 기업들은 자율신경계 분석 장비와 레이저 의료기기, 그리고 원격 의료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의료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들 기업은 성남시 공동관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 그리고 제품 홍보와 시장 개척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시는 참가 기업의 부스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기업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돕겠단 방침입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전시회로 지역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 진출과 함께 해외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5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도, 건설현장에도 AI 도입한다
경기도가 건설 분야 AI 활용과 콘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도는 경기연구원과 '도내 건설분야 AI 활용과 콘테크 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콘테크는 건설과 기술을 결합한 합성어입니다. 드론과 빅데이터, 그리고 로봇과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건설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이 접목되면서 안전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품질 관리를 자동화하는 이른바 '건설 AI' 기술로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굴착기와 건설로봇 같은 피지컬 AI 기술이 등장하면서 건설산업 전반의 변화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전국 건설업 등록업체의 약 22%와 건설인력의 약 30%가 집중된 국내 최대 건설산업 거점입니다. 하지만 건설업체 10곳 가운데 9곳 이상이 중소·전문건설업체로 경기 침체와 수익성 악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는 AI와 콘테크 기술이 중소 건설업체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중소 건설업체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도내 건설 AI와 콘테크 보급 현황을 분석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현황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우수기업 인증과 공공시장 창출, 그리고 기술 실증 지원 등의 맞춤형 육성 전략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도는 앞으로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건설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단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5
뉴스 쎔네일 이미지
도 특사경, 대형 베이커리 등 집중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0일까지 도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최근 제빵과 조리, 판매, 휴게 기능을 함께 갖춘 대형 카페가 증가하면서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단속 대상은 연 면적 100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알려진 도내 식품접객업소 210곳입니다. 특히 주요 상권과 관광지에 위치해 이용객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집니다. 중점 단속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과 허위·과장 광고, 그리고 식품 취급기준 위반 등입니다. 또 허가 없이 토지 형질을 변경해 주차장이나 영업시설로 사용하는 불법 개발행위도 함께 살펴볼 계획입니다. 도는 최근 '유기농', '수제', '국내산 100%' 등 관련 문구를 내세운 마케팅에 주목했습니다. 실제로 원재료를 사용하는지와 제조 공정의 문제는 없는지를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거짓 광고 등은 관련 법에 따라 징역형이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무단으로 산지를 훼손하거나 개발제한구역을 불법 사용한 경우에도 형사 처벌됩니다. 특사경은 이번 단속을 통해 식품 안전 확보와 함께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는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식품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 제보도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K-뷰티…'체코·오스트리아' 시장 확장
경기도가 지난달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유럽 화장품 등록 포털인 CPNP 등록을 마쳤거나 해외 인증을 보유한 도내 뷰티기업 10곳이 참여했습니다. 유럽은 화장품 성분 안전성과 친환경 기준 등의 까다로운 규제를 적용하는 시장입니다. 때문에 도는 현지 바이어 발굴과 상담 주선 등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습니다. 통역 지원은 물론 항공료 일부 지원과 자유무역협정의 FTA 컨설팅까지 제공했습니다. 상담은 현지 바이어와 기업 간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프라하에서는 106건의 상담을 통해 약 24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빈에서는 103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97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는 설명입니다. 결국, 두 도시를 합해 약 339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참가 기업들은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상담회에 앞서 기업들이 한-EU FTA를 활용해 관세 절감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FTA 교육과 1대1 컨설팅도 제공한 바 있습니다. 도는 앞으로도 사후 마케팅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도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외에도 FTA와 관련한 다양한 컨설팅과 지원사업 내용은 경기FTA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플랫폼 노동자 실태조사 착수
음식 배달과 대리운전, 퀵서비스는 물론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프리랜서 업무까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감을 얻는 플랫폼 노동이 일상 속 새로운 노동 형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고용 안정성과 사회보장 제도 측면에서는 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플랫폼 노동자는 업무 중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호를 받기 어렵거나, 계약 조건과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생활 불안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이러한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정책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도내 31개 시군 전역의 플랫폼 노동자들입니다. 연구진은 오는 11월까지 플랫폼 노동자의 규모와 고용 형태, 소득 수준, 노동시간, 산업재해 경험 여부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업종별 취약 요인을 세밀하게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도 병행합니다. 산재보험료 지원과 쉼터 운영 등 기존 지원 정책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요구도 함께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사 결과는 올해 말 수립 예정인 경기도 플랫폼 노동 종합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16일,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 열린다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입니다. 지난해 지역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남기업성장포럼'입니다. 국내 경제 이슈 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기업인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현장음> 이의준 원장 / 성남산업진흥원(지난해 10월) "저희가 준비한 내용을 잘 학습하시고 전파하셔서 우리 성남시가 잘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선 산업도시로서 위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올해에도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시대적 이슈의 산업분야 전문가를 모시고자…." 이런 가운데 진흥원이 오는 16일 올해 첫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 방안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합니다. 이날 포럼에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 협회 전화성 회장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백승훈 교수가 참여합니다. 기술기업의 투자와 사업화 전략, 그리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이란 시장 분석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 의료기기 기업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인의 성공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어 공공기관의 기업 성장 지원사업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조달청은 공공조달시장 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한국국제협력단은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 방안을 안내합니다. 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투자유치와 정책자금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진흥원은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들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나아가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럼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4
뉴스 쎔네일 이미지
하천·반지하…긴급 예방시설 현장 점검
경기도가 용인시 하천변과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931개 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긴급 예방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습니다. 긴급 예방사업에는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 장치와 반지하주택 차수판, 그리고 하천 산책로 자동진입차단시설 등이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재난관리기금 67억여 원이 투입됩니다. 도는 우선 우기 전인 이달 15일까지 해당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날 점검한 산책로는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높아질 경우 원격으로 출입을 통제하는 자동진입차단시설이 설치되는 곳입니다. 또 다른 점검 지역은 반지하주택 밀집구역으로 현재 침수감지 알람 장치와 함께 차수판 설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한때 집중호우로 주택 7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은 곳입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점검현장에서 침수감지 알람 장치 설치 상황과 차수판 설치 예정 가구 등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도는 기후위기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올여름에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단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6.02
뉴스 쎔네일 이미지
현충일 추념…시민 자율 헌화대 운영
성남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추념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있던 현충탑이 지난해 시청 공원으로 이전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현충일 공식 추념식입니다. 성남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성남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릴 예정입니다. 또 수정·중원·분당 지역 주요 거점 3곳에는 시민 자율 헌화대를 운영합니다. 자율 헌화대는 수정구 숯골문화마당,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에 설치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시민들은 가까운 헌화대를 찾아 자유롭게 헌화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릴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현충일 당일 조기 게양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기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 너비만큼 내려 다는 방식으로 게양하면 됩니다. 성남시는 현재 국가유공자 8천801명에게 매월 2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2천890명에게는 별도로 월 3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현충탑 이전 이후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6.06.02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