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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최대 40만 원
음식점의 조리 환경은 위생과도 직결됩니다. 특히, 주방 후드에 찌든 기름때는 성능저하는 물론 화재에도 취약합니다. 이에 성남시가 일반음식점의 주방 후드 청소비를 지원합니다. 음식점의 위생 수준도 높이고 덩달아 안전한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섭니다. 올해 시는 총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모두 100곳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입니다. 또, 영업을 신고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음식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사업에 선정되면 우선 청소 전문업체에 주방 후드 청소를 의뢰하면 됩니다. 이후 성남시에 비용을 청구하면 환급받는 방식으로 최대 40만 원을 지원합니다.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될 계획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시청 위생정책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접수 방법은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업주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업으로 음식점 주방의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외식 환경 안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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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 나서
성남시는 앞서 지난 2021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놀이터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시설 중심이 아닌 어린이의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구조로의 조성 사업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가 지역의 어린이놀이터 20곳을 지정해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성남을 포함한 고양시와 안산시 등 4곳입니다. 대부분 2014년도 이전에 조성된 놀이터입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선 바닥재 환경유해물질 조사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놀이터 바닥재를 부드럽게 하는 성분 중 인체 유해 항목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섭니다. 우선,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등 모두 7종을 검사합니다. 이 중 프탈레이트류는 장난감이나 식품, 그리고 화장품 포장재 등으로 쓰입니다. 하지만 기준치 이상으로 노출되면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분석 결과는 앞으로 환경 유해인자 노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3월과 4월 약 두 달간 진행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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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어디든 쉽게 볼 수 있는 전단지입니다. 대부분 허가받지 않은 불법 전단물입니다. 크고 작은 도로 할 것 없이 어디나 불법광고물은 넘쳐납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가 개학 시즌을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이나 게시시설 등입니다. 노후 간판 안전점검과 정비, 그리고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단속합니다. 특히, 불법 정당현수막도 단속 대상입니다. 이번 점검에선 단순 철거를 넘어 이행강제금이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도 이뤄집니다. 지난해 11월 시행된 행정안전부의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뤄질 방침입니다. 이른바 혐오나 비방성 표현이 들어간 현수막이나 전단물입니다. 사행성을 조장하거나 음란한 표현, 그리고 인권침해의 우려가 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면 단속 대상입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5일까지로 31개 시·군이 자체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단, 성남을 포함한 군포와 양평 등 4개 시·군은 경기도와 합동점검도 벌일 예정입니다. 도는 이번 점검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단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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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중동 정세 대응 전담조직' 구성
중동 사태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에 성남시가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했습니다. 앞서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경제상권과와 기후에너지과 등 5개 부서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또, 성남산업진흥원과 유관기관도 협력해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섭니다. 우선,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그리고 수출입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합니다. 총괄반에서는 생활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특히, 공공요금 동결과 인상 시기 등 시민 호주머니 경제와 연결된 분야는 대부분 연기될 전망입니다. 석유가격안정화TF팀은 가짜 석유 불법유통이나 일일유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지역 기업의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외 물류네트워크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만일 상황이 장기화해 피해기업이 발생할 경우 사업 지원 범위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신청 서류를 완화하거나 지원 금액 등을 상향하는 조치도 취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비상경제대응TF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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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도심에서 즐기는 캠핑
율동 오토캠핑장 도심에서 캠핑을 즐겨요!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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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율동공원, 겨울의 끝자락
율동공원…3월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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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앞유리에 카메라가 달린 단속 차량이 주택가와 도로 위를 달립니다. 카메라가 주차된 차들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판독해 자동차세 체납 여부를 확인합니다. 체납차량 여부가 확인되자 밀려있던 자동차세까지 나타납니다. <현장음> "체납차량입니다." 성남시에서 매주 3차례 이상 펼치는 체납 차량 단속 현장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가 체납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이른바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지정해 31개 시·군 단속반이 합동으로 단속을 펼치는 내용입니다. 특히, 기존 자동차세나 과태료, 그리고 지방세 고액체납자 차량에 더해 대포차량도 집중 단속합니다. 만일 대포차량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면 즉시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할 방침입니다. 대포차량의 경우 소유자 추적이 어렵고 각종 위반행위로 고질적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지자체 단속반과 경찰,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도 함께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집중 단속은 분기별로 모두 4차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파트와 주택가, 그리고 상가 등으로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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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 지원합니다"
성남시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지원합니다. 신청 대상은 올해 안에 국내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입니다.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기업으로 단, 다른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전시회 참가 계획과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는 올해 모두 61개 기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원 내용은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그리고 전시참가비 등으로 기업당 최대 2백5십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국내 전시회를 참가하고 완료한 뒤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업체 선정은 과거 지원 이력과 마케팅 역량, 그리고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방침입니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에 지역의 많은 기업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시는 지난해 62개 기업을 선정해 1억 5천만 원 규모의 전시회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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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감리단'…이달부터 건설 현장 점검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이달부터 고강도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건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도민감리단은 지난 2019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입니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건설현장을 점검해 보완사항 등을 찾아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도민감리단은 도로와 철도, 그리고 하천과 건축 관련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도나 그 외 기관에서 발주한 도로나 건축 등 4개 분야에서 총 22개 공공 건설 현장을 점검합니다. 특히 올해부턴 공사 관계자의 자율적인 품질·안전관리를 위해 ' 이행실태 자체평가표'를 도입합니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부터 최종 마감까지 공사 전반을 살핀단 계획입니다. 공사 착수 단계인 설계도부터 모든 과정을 살피는 셈입니다. 이러한 점검을 통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앞으로 예방책 마련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또한,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현장도 밀착 점검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도는 이번 점검으로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물론 건설 현장의 안전도 확보하는 만큼 도민감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민감리단은 지난해까지 173곳의 건설 현장을 점검해 3천7백여 건의 보완 사항을 발굴·개선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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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가 급등…버스업체 긴급지원
운수 업체의 유류비는 전체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면서 버스업체 등의 고민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경기도가 경기도 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재정지원에 나섭니다. 이달 안으로 도 내 버스업체 238곳에 모두 662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그리고 마을버스 등 운행업체는 모두 포함됩니다. 경기도의 이번 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지는 않습니다.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는 수준으로 조기 집행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단기적 재정 부담을 덜고 나아가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다만,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버스업계의 경영 상황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 등록된 버스는 총 1만 5천7백여 대입니다. 이 가운데 전기버스가 5천 3백여 대로 전체의 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 천연가스 차량이 5천 1백여 대, 이어 경유버스가 5천여 대로 각각 33%와 32%를 차지합니다. 도는 대중교통 운행의 차질이 없도록 유류비 변동 상황 등을 실시간 점검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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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마케팅 지원 모집
경기도가 도내 여성기업을 지원합니다. 이른바 '경기도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찾습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여성기업입니다. 3년 이상 운영된 업체로 여성기업확인서를 보유한 곳입니다. 올해는 모두 5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우선 홈페이지 제작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온라인마케팅 지원과 전시박람회 지원 등을 받습니다. 또,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교육 지원 등도 이뤄집니다. 모두 5개 분야로 최대 8백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지원금은 최종 성과와 검토 절차를 거쳐 추후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또, 사업공고문의 신청서와 기업소개서 등을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주식회사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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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SOS 성남벨' 3만 8,016개 보급
지난달,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SOS 성남벨 지원 사업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에 버튼을 누르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울리는 휴대용 기기입니다. 120데시벨은 지하철이 플랫폼에 진입할 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낯선 사람이 접근하거나 위험 상황을 감지했을 때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최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현장음> 박정숙 과장 / 성남시 미래교육과(지난달) "최근 초등학생 대상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1월 11일 교육부 등 4개 중앙부처 합동으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위급 상황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안전장치 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초등학생 SOS 성남벨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가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휴대용 SOS 성남벨'을 보급합니다. 성남벨은 가방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열쇠 고리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디자인은 성남시 캐릭터인 성나미를 적용했습니다. 접수는 학교나 기관 단위로 진행됩니다. 신청 결과에 따라 오는 3월 말부터 학교와 기관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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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2지구…"마을 전체가 공사장"
수정구 금토동 일대입니다. 거리엔 토지수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곳곳에 내걸려 있습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신규 공공주택 공급계획 때문입니다. 이른바 금토2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여수2지구와 함께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포함됐습니다. 도심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선데 이에 금토동 주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이번 개발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섭니다. <현장음> 이춘호 위원장 / 금토2동 대책위원회 "저희한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다 같이 주민들도 많이 오셨는데 다 모여서 오늘 하루만큼은 즐겁게…." 현재 금토동 일대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 공사에 이어 금토1지구도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피로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환경단체에서도 이번 정부의 도시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그린벨트 해제를 전제로 추진되는 만큼 기후위기 시대에 역행한다는 겁니다. 또, 여수2지구 역시 성남 도시계획에 시민공원으로 계획돼있어 녹지 확충 전략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금토2동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주민의견을 모아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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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희망연구 지원사업' 모집
성남시정연구원이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연구에 활용합니다. 시민이 직접 연구주제를 제안하면 연구원과 함께 실제 정책으로 발굴하는 내용입니다. 이른바 '시민참여 희망연구 지원사업'으로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오는 31일까지 참여자 5명을 모집할 방침입니다. 성남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제나 분야는 모두 자유입니다. 때문에 일상 속 불편 사항 개선이나 도시 미래 발전 정책 등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시민은 연구위원과 1대1 자문 등을 통해 직접 정책 연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연구활동비로 최대 3백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됩니다. 연구원은 심사를 통해 모두 5개의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정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연구원은 성남시 발전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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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외전시회 참가 기업 지원
성남시가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돕습니다. 대상은 제조업이나 유통업 등으로 성남시에 본사를 뒀거나 공장이 있는 업체입니다. 또, 작년 수출실적이 천만 달러, 우리 돈 147억 원 이하인 기업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는 올 상반기에만 모두 11개 기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원 내용은 부스 임차료나 기본 장치비, 그리고 전시참가비 등으로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올 상반기 내에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면 지원금을 주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올해 6월 안에 열리는 해외전시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았다면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지원금은 해외전시회 참가 후 지원금을 청구하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신청서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첨부해 오는 24일까지 시청 국제협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업체 선정은 과거 지원 이력과 해외 마케팅 실적, 그리고 수출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2개 기업을 선정해 총 1억 5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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