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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호우 대비…예방사업 추진
경기도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대대적인 사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도는 4월 말까지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 5만 4천여 곳에 대해 점검을 진행합니다. 이후 위험도에 따라 침수 방지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도는 재난 대응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 재해예방 전담조직 회의를 열어 점검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도와 31개 시·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900여 명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점검 대상은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그리고 지하차도와 하천변 보행로 등 총 8개 분야입니다. 특히 반지하주택 가운데 위험도가 가장 높은 1순위 시설은 800여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침수 방지시설이 없는 경우 도비를 전액 지원해 설치할 방침입니다. 지하차도 역시 침수 이력 등을 기준으로 등급을 나눴는데 일부 구간은 침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우기 전에 점검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도 강화합니다. 기후 플랫폼과 드론, 그리고 침수 감지 장비 등을 활용해 과학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도는 우기 전 철저한 점검과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단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재난 예방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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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성남시 채용박람회 열린다
앞서 성남시에서 개최한 채용박람회입니다. 구직 희망자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남시가 오는 23일 성남시청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파리크라상 등 40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현장 면접을 통해 올해는 약 235명을 채용할 방침입니다. 구직 희망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AI 활용,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합니다. 최신 취업 트렌드와 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됩니다. 특강 외에도 생애설계 컨설팅 등도 운영됩니다. 모두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운영되지만,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사전 신청은 19일 오후 6시까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또, 현장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면접 메이크업, 그리고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이 운영됩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됩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구직 희망자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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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섭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른바 'G-Impact'입니다. 이번 사업은 사업모델 고도화부터 투자 유치까지 지원하는 내용으로 도는 최근 3년간 100억 원이 넘는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올해는 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해 '투자유치 집중'과 '실증지원' 투 트랙으로 운영됩니다. 우선 '투자유치 집중 트랙'은 투자 유치를 준비 중인 기업 36개 사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천8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 컨설팅이 지원됩니다. 이어 '실증지원 트랙'은 이미 투자 경험이 있는 기업 6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5천만 원의 실증 자금을 지원합니다. 또, 시장성 검증과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입니다. 신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들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오는 5월 7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금융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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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경험디자인기사 필기시험 원서접수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국가기술자격 검정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합니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로 필기시험은 다음 달 9일에 진행됩니다.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는 서비스디자인과 사용자경험인 이른바 UX 디자인을 기반으로 합니다. 콘셉트 기획부터 설계, 그리고 운영까지 수행하는 전문 인력을 말합니다. 현재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사 등급이 주어집니다. 자격시험을 통해 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필기시험 성적은 5월 중순 발표돼 응시자격 심사를 거쳐 6월에 최종 합격자가 확정됩니다. 이후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말 실기시험 접수가 진행됩니다. 7월에 열리는 실기시험을 거치면 8월 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는 지난 2018년 고용노동부 심의를 통해 신설된 자격입니다. 매년 1차례 진행되는 검정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은 수험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디자인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자격 인증이 선순환되도록 이끌겠단 방침입니다.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한국디자인진흥원 국가기술자격 검정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접수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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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운행버스 안전운행 합동점검
경기도가 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섭니다. 도는 오는 6월 19일까지 도내 버스업체 1천여 곳과 차량 2만여 대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른바 '버스 분야 안전운행 합동점검'입니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시·군, 그리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진행합니다. 점검 대상은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그리고 마을버스는 물론 전세버스와 특수여객 차량까지 포함됐습니다. 사실상 도내 모든 버스가 점검 대상입니다. 여기에 차량뿐 아니라 터미널과 공영차고지 등 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을 진행합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속페달 잠금장치 등 핵심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운행 전 점검 이행 상태 등입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대응 체계와 운전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그리고 점검일지 작성 여부 등도 확인합니다. 특히 단순한 차량 결함뿐 아니라 인적 요인까지 점검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각적인 시정 명령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도는 현장의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도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대중교통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단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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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가격 상승…지역 건설사 지원
중동 정세 불안이 국내 건설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레미콘과 아스콘, 그리고 페인트 등 주요 건설 자재 가격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결국, 수급 차질로 이어져 지역 건설사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과 발주부서에 공사비를 적정 수준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관련 법령을 적극 활용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겁니다. 도는 신규 공사의 경우 최신 자재 단가를 즉시 반영해 공사비가 과소 책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계약 금액 조정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 이행이 어려운 경우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예외적으로 계약 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규정을 활용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특정 자재 가격이 크게 변동할 경우에는 해당 자재 비용만 반영하는 이른바 '단품조정' 제도 활용도 권고했습니다. '단품조정'은 총 공사비의 0.5%를 초과하는 자재 가격이 10% 이상 증감했을 때 활용하는 제도입니다. 아울러 자재 공급 지연에 대해서도 불가피한 사유로 보고 공사 기간 연장과 추가 비용 반영도 검토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도는 이번 조치로 현장에서 제도를 적극 활용해 현재 중동 정세로 맞닥트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공사 차질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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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업 투자유치 지원…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기업 투자 지원에 나섭니다. 이른바 '게임 투자유치 지원 사업'으로 오는 23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게임기업을 발굴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약 7개월 동안 시장 분석과 기업 진단, 그리고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지원됩니다. 이를 통해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단 방침입니다. 특히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과 더불어 투자 준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오는 10월에 열리는 데모데이에 참여해 기업들이 직접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데모데이는 경콘진의 기존 투자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됩니다.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과 투자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우수 기업에는 해외 게임쇼 B2B 행사 참가와 함께 후속 투자 매칭, 그리고 투자 상담 등의 추가 지원도 이어집니다. 도는 이번 사업이 도내 게임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게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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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시설 개선 지원 추가 모집
현장 노동자에게 휴식환경은 근무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에 주요 요소입니다. 이에 성남시가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시는 사업장 내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 참여 기관과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에 이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특히, 기존 예산에 시 자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원 규모도 확대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중소 제조업체와 요양병원입니다. 선정된 사업장은 한 곳 당 최대 1천6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휴게시설 개보수에 쓰입니다. 냉난방기와 환기설비 교체 등 노동자의 휴식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겁니다. 보조금의 일부는 참여 기관이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은 자부담 비율이 5~10%로 낮게 책정됩니다.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았거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또, 신축이나 이전 예정 사업장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로 성남시청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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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안전 일터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제조현장 안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른바 '안전디자인 표준모델 적용 확산사업'입니다. 이에 참여 희망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개발된 '안전디자인 표준모델'을 실제 제조기업 현장에 적용하는 내용입니다. 기업별 작업환경에 맞게 디자인을 보완하고 현장에 직접 설치·적용해 안전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섭니다. 특히 근로자가 위험요소 발굴에 참여하면서 디자인 개선만으로 안전 인식도도 약 29% 향상됐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보호구 착용과 소방안전, 그리고 비상구 등 3개 모델입니다. 신청 결과를 반영해 가장 수요가 높은 모델이 우선 선정·적용됩니다. 또 현장 실측을 기반으로 설계부터 제작, 그리고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겁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표준화된 안전디자인의 현장 적용 사례를 마련해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안전 수준은 높이고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은 이번 시범사업에 많은 중소 제조기업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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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유망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지난해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열린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 입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행사로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이 공동개최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자리입니다. <현장음> 제레미 저긴스 총괄임원 / 세계경제포럼(지난해 11월) "우리는 하드웨어 역량, 디지털 인프라, 그리고 기업가적 에너지가 각각 발전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여러 요인과 여러 기술이 하나로 융합되어 협업을 촉진하는 현상이며…." 특히, 이날은 '코리아 프론티어스'도 출범했습니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와 세계경제포럼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국내 최초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입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세계경제포럼 혁신가 커뮤니티에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킹과 시장 진출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가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 기반 기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그리고 기후와 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 사업화 컨설팅과 함께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 포럼과 미국 뉴욕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회의 등의 참가 기회가 제공됩니다. 또 세계경제포럼의 기술·산업 정보 프리미엄 멤버십도 지원돼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최종 참가 기업이 선정됩니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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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캐릭터 공모…총상금 8백만 원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5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개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가능합니다. 참가자는 캐릭터의 세계관과 스토리보드 등을 작성해야 합니다. 또, 캐릭터의 정면과 측면, 그리고 후면 등 다양한 각도의 디자인도 제출해야 합니다. 여기에 응용 동작이나 굿즈 목업 디자인도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평가를 거쳐 진행됩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백만 원이 그리고 최우수상과 장려상에겐 각각 2백만 원과 1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다만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때문에 원본 파일과 추가 디자인 가이드도 제출해야 합니다. 배달특급은 이번 공모를 통해 따뜻하고 친근하면서도 확장성 있는 브랜드 캐릭터를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배달특급에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도 확대 운영합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기간에 양평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골목상권과 상생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경기도 배달특급은 지난 2020년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 수수료로부터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출시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누적 거래액이 1천억 원을 넘어서며 공공 배달앱 출시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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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사업장…위험성평가 지원
경기도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도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대책을 마련하는 건데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형식적인 서류 작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경기도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이때 유해 요인을 발굴하고 위험 수준을 분석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 사업주와 근로자가 작업장의 숨은 위험을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개선 대책 수립 후에는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사후 점검과 관리 컨설팅도 진행합니다. 특히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이른바 '블랙스팟'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다룰 방침입니다. 때문에 6천 여 곳에 달하는 사업장에 대해선 사전 안내를 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지원 신청은 '경기지중해' 온라인 플랫폼이나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신청 사업장은 자격 요건 등을 검토한 뒤에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와 외국인 노동자 안전교육 등의 사업도 진행합니다. 도는 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소규모 사업장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는 이번 사업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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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익제보 집중 신고 기간 운영
경기도가 안전 분야 공익침해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오는 22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조치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마련됐습니다. 도는 공익제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법정기념일 전후로 연 4차례 운영할 계획입니다. 우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 하도급과 자재 빼돌리기 등이 주요 신고 대상입니다. 또 기술자 명의대여나 등록 기준 위반 등도 공익침해행위로 분류됩니다. 실제 경기도는 최근 3년간 안전 분야 공익제보를 통해 약 8천8백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이 가운데 불법 하도급 등 중대한 법 위반 행위가 신고된 경우도 있습니다. 당시 제보자는 2천만 원이 넘는 포상금을 지급 받았습니다. 도는 신고 활성화를 위해 주요 건설 현장에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관계자 대상 간담회도 열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도는 모두의 참여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간다면 적극적인 공익제보를 당부했습니다. 공익제보는 전담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가능합니다.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보상금이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또 내부 신고자의 신분 보호를 위해 변호사가 대신 신고하는 ' 비실명 대리신고제'도 운영됩니다. 도는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을 통해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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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망기업 30개사 집중 육성
경기도가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해 기술 유망기업 30개사를 선정했습니다. 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에서 '2026 인베스트 경기'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올해 선정된 유망기업의 오리엔테이션과 선정확인서 전달식 등이 열렸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인공지능과 바이오, 그리고 로봇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입니다. 이 가운데 25개사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기업입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평가입니다. 선정 기업들은 앞으로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됩니다. 우선 글로벌 투자자와의 1대1 매칭 컨설팅을 비롯해 영문 투자제안서 고도화 등의 지원을 받습니다. 또, 싱가포르와 두바이 등 해외 투자 로드쇼의 참여 기회도 제공됩니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원의 연속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때문에 지난해 선정된 5개 기업도 올해 선정됐습니다. 투자 유치 성과를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섭니다. 실제 지난해 참여 기업들은 200억 원이 넘는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도는 선정 기업들이 경기도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증하는 혁신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투자 유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단 방침입니다. 한편, 도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선정 기업들이 앞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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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시장 상인들의 생계 위기
성호임시시장입니다. 평소라면 장을 보기 위한 손님들로 북적였을 시간. 하지만, 펜스가 설치된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인터뷰> 성호시장 상인 "우리는 불안하죠 갈 곳도 없는데…그렇다고 지금 우리가 어디로 대책이 세워져서 갈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갈 곳도 없고… 자꾸 불안한 상황이에요. 장사도 심란하고 지금 보세요 시장에 손님이 있나 한 명도 없어요 손님이…" 시장을 찾는 시민이 줄어든 건 상인뿐 아니라 시민 역시 똑같이 느낍니다. 심지어 펜스 설치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르다고도 말합니다. <인터뷰> 시민 "지금 심각합니다. 평소보다 손님이 앞 펜스 쳤을 때에는 손님이 거의 없었고 지금도 밖에 나가보면은 언제 철거하냐고 그런 소리도 많이 하고…" 한 시민은 성호시장의 상황이 앞으로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도 적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성호시장에서 장을 봐온 만큼 누구보다 정상화를 바라는 겁니다. <인터뷰> 시민 "재개발 이야기가 20년 전부터 나왔어요. 빨리 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시행사 바뀌고 철거도 하다 말고 연기되고 하니까 건축물을 이렇게 지어놓고 장사를 임시로 하게끔 만들고 재개발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해버리면은 이게 상생하는 게 아니라 서로 원만하게 대화로 잘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성호시장은 성남시와 전 시행사, 그리고 토지주 등 여러 갈등이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때문에 임시시장 상인들은 이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위태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처지입니다. <인터뷰> 박병철 / 성호시장상인 "우리 바람이라면 공설화시장이 지어져서 우리 상인들이 그쪽으로 옮겨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죠…거기서 마지막을 보냈으면 하는…" ABN뉴스 정슬아입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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