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서 건강박람회 열린다
앵커 멘트공원을 걸으며 가을을 즐기고, 자신의 건강 상태도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오는 18일 율동공원에서 열리는 성남시민 건강박람회인데요. 건강검진과 상담, 걷기대회에 공연까지 마련됩니다.
기사 멘트오는 18일, 율동공원 잔디광장이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는 성남시민 건강박람회입니다. 걷고! 웃고! 건강 올리고를 주제로,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 종합병원 일곱 곳이 후원합니다. 행사장에는 건강·특별 체험관 30개가 들어섭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관절과 골밀도 검사, 혈압 측정은 물론 결핵과 치매 검진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강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의학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겁니다. 축구 공차기와 가상 음주 체험 등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됩니다. 오후에는 율동공원 호수 주변을 함께 걷는 걷기대회가 이어집니다. 출발 시간은 오후 2시 30분. 호수 주변 1.8킬로미터 구간을 도는 코스로, 오후 3시 20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민 누구나 행사 당일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자에게는 경품 응모권을 제공합니다. 걷기대회가 끝난 뒤에는 잔디광장 무대에서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오후 3시 20분부터 5시까지 성남시립국악단과 초청 가수 김범룡, 주미 등이 공연을 펼칩니다.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됩니다. <스탠드업> 성남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고, 체험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