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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 페스티벌'…4천여 명 방문해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26.09.29

앵커 멘트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축제였는데요.

유명 개그맨의 토크콘서트와 더불어 청년창업마켓까지.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성남의 청소년과 청년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청에 특별한 무대가 들어섰습니다.

개그맨 정범균과 김영희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로 이른바 청춘 힐링 말자 할매쇼입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등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이끌어냅니다.

<현장음>
"(영원히.) 가져가. 3장 가져가고. 5개는 쿠폰 모아서 사요. 그리고 나도 정말 쿠폰 받고 싶다…."

청소년과 청년이 주인공인 청청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청년창업마켓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에 시민들의 관심도 이어집니다.

<현장음>
"두유 크림이어서…. 아이들은 샤인머스켓이 더 인기가 많아요. (샤인머스켓 하나 주세요.) 샤인머스켓 하나 드릴까요. 포크는 몇 개 드릴까요? (두 개요.) 두 개 드릴까요? 잠시만요."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는 청청 이어달리깁니다.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해 두 세대가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경석 대표이사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꿈과 미래를 찾고 창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에게 좋은 대안을 찾고자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내년에도 3회로 이어져 갈 것입니다. 규모도 더욱 키워서 많은 청년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재단은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소통하는 축제로 이어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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