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청회
앵커 멘트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성남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의료, 요양, 돌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2027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에 대비해 성남시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노인복지과 노인통합돌봄팀을 거점으로 두고, 통합돌봄 협의체와 동 통합돌봄 창구를 운영할 계획. 이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현장음> 김제균 국장 / 성남시 복지국 "2027년에는 20.5%,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남시는 통합돌봄체계를 지나칠 수 없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비전은 평생 살고 싶고 안전한 고령친화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한 것이고요. 그 목표로 세 가지 목표와 추진 전략을 구성했습니다." 더 가까이 돌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청회는 전문가 발표에 이어 의료, 보건, 복지, 돌봄, 주거 분야 지정 패널 5명이 의견을 내고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박진영 관장 /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를 새로 만들기 전에 기존에 있는 서비스가 무엇이 있는지 노인 돌봄을 위한 서비스가 무엇이 있는지를 먼저 총괄적으로 조사해봤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드리고요." <현장음> 황민정 / 성남시의사회 "환자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병원에서 환자를 신청받아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환자들의 집이나 동선,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서 의사가 시간을 빼서 인력부터 시작해서 동선 이런 모든 관리가 개인 의원에서 하기는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요. 아까 보니까 방문의료지원센터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성남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모아 성남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