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20:00주말/공휴일 09:00~18:00

검색

'공감·기다림·존중' 아이권리존중 캠페인

하도헌 기자,
방송일 : 2019.08.01

앵커 멘트야탑역 광장에서 어린이를 존중하자는 '아이권리존중'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공감하고, 기다리고, 존중하고'라는 슬로건과 함께 어린이를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땀흘린 현장에 하도헌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눈길을 끌어당깁니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이권리존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에게 부채와 물티슈를 나눠주며, '공감하고, 기다리고, 존중하고'라는 슬로건을 홍보하며 서명도 하도록 독려합니다.

'1318 사랑의열매'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이날 캠페인을 위해 나섰습니다.

센터 직원과 경찰도 뒤에서 지원하며 아동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립니다.

<인터뷰> 정아림 고지후 / 중학교 1학년
"처음에는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러 왔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다른 분들께 부채와 물티슈를 나눠드리다 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해지는 것 같아요."



휴식시간을 가진 뒤, 율동을 선보이기 위해 대열을 맞춥니다.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아기자기한 동작이 시민들의 이목을 끕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년 아이권리존중 캠페인을 열고 있습니다.

가정양육지원의 형태로 바람직한 육아 문화를 만들고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준비된 시간.

<인터뷰> 서원경 센터장 /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들은 어른과 발달 (정도)부터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에 공감해주시고, 아이들의 모든 것들을 존중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서…."


아동범죄가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요즘, 어린이를 어떻게 보호하고 존중할 수 있을지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