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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열병합발전…신재생에너지 선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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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9.04.17

앵커 멘트최근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설비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한국 남동발전 분당본부가 연료전지 설비를 6단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정효중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신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6단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화학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로,
연소반응 없이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공해가 없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성대 본부장 /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이번 6단계 연료전지 준공 사업이 전국의 시험무대를 제공함과 동시에 앞으로 연료전지 사업을 하려는 곳에서 벤치마킹이…."


특히, 6단계 연료전지는 고체산화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연료전지보다 전기 생산량도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된 기술입니다.

<현장음> 유향열 대표 / 한국남동발전
"(2006년부터) 국내 최초로 상업용 연료전지를 도입 설치하였고 지난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복층형 연료전지 사업을 개발 설치하는 등…."

남동발전은 이번 4·6단계 준공으로 총 40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이로써 수도권에서는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를 갖춰 친환경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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