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장애인 직장운동부 창단
앵커 멘트성남시와 성남시 장애인체육회가 올해 7월, 시청 소속 장애인 직장운동부를 창단할 계획입니다. 아직 종목은 정해지지 않았고 우선 선수 2명과 코치 1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박석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 멘트현재 경기도에서 활동 중인 장애인 직장운동부 선수는 총 27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으로 볼링과 수영 등에서 9명의 장애인 선수가 활동 중이고, 수원시청 소속으로도 장애인 선수 2명이 활동 중입니다. 성남시도 올해 7월, 시청 소속 장애인 직장운동부를 창단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주축이 돼 종목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안지훈 팀장 /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성남시가 메카가 될 수 있는 종목이 어떤 것인지 좀 더 수요조사를 세부적으로 하고요. 어떤 선수를 영입해 올 것인지도 고민해야 하고요. 그 부분은 계속 추진 중이고 하반기 7월 중에는 창단할 계획입니다." 한 개 종목에 선수 2명, 코치 1명 규모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이와 함께 총 3억 원을 들여 우수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지원도 올해부터 확대합니다. 지원 대상을 넓혀 지도자 10명, 선수 60명을 선발하는데 선수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장애학생 30명에게 최대 20만 원까지 장학금도 지급합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저변을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ABN 뉴스 박석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