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주제로 '풋풋별빛축제' 열려
앵커 멘트야탑유스센터가 가을을 맞아 특별한 축제를 열었습니다. 센터에서는 매년 3차례에 걸쳐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번 축제에서는 별과 사람을 주제로 우주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기사 멘트야탑유스센터 앞에 공연장이 들어섰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비보이 공연까지. 관객들도 흥겨운 음악에 맞춰 호응합니다. <현장음> "정말 미안한 마음은 뿐이야. 이번 한 번만 용서해." 그런가 하면 센터 안에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들어섰습니다. 검은 종이 위에 자기만의 그림도 새겨보고, 나만의 쥐불놀이 기구도 만들어봅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기는 아이들. <인터뷰> 원유찬 박은성 고은율 박재영 "체험부스가 정말 많았고요. 그리고 OX 퀴즈랑 솜사탕까지도 맛있었어요. (친구들하고) 야광 타투했어요. 친해서 같이 세트로 맞추려고요." 특히, 지역 상점과 청년마켓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역 축제에 힘도 보태고 아울러 상점 홍보로도 이어집니다. <인터뷰> 김효선 대표 / 수제과자 판매점 "근처에 가게가 있는데 매니저가 방문해 제안해 주셔서 긍정적인 지역 의식이 마음에 들고…. 첫 번째 참여 후에도 좋은 계기가 돼서 세 번째로 참여했습니다." 야탑유스센터가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풋풋별빛축제를 개최했습니다. 매년 봄과 여름에 이어 가을까지 축제를 주최하는데 이번 행사는 가을에 맞춰 우주를 주제로 열었습니다. <인터뷰> 최은진 매니저 / 야탑유스센터 "가을밤에 만나는 우주라는 컨셉으로 우주와 관련된 콘텐츠의 무료 체험들을 준비했고요. 달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관측이 옥상에서도 열립니다." 센터는 이번 행사가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상점과 청년마켓 등의 참여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