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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스트레스…아이 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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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기자, eunsoo@abn.co.kr
방송일 : 2018.01.01

앵커 멘트임산부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뱃속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 발병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산모와 뱃 속의 아이 건강을 위해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필요한데요. 자세한 내용 김은수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 멘트워킹맘이 많은 요즘, 일 하면서 정신, 육체적 건강을 다 챙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산전 산모의 우울과 불안은 태어나는 아이의 출생체중을 저하시키고 아토피 피부염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산모 우울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가 출생아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에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외에도 조기 진통이 찾아올 수가 있으며, 태아의
발육이 지연, 유산, 탈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임신 중 스트레스 관리가 아이의 올바른 성장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장윤석 센터장 / 경기도아토피천식정보센터
"아토피 피부염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무척 악화가 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옥시데이스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산화스트레스라고도 합니다. 그런 게 있으면 알레르기 염증이 더 나빠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임신 기간에 스트레스가 많았던 임산부는 아마 산화스트레스 관여가…."


출산 후 아기의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모유 수유입니다.

적어도 4개월 이상 하면 알레르기 발병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장윤석 센터장 / 경기도아토피천식정보센터
"현재까지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유 수유입니다. 모유 수유를 적어도 4개월 이상 하면 알레르기 발생을 많이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돼 있고요."

산모에게 충분한 숙면과 휴식은 필수입니다.

또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적절한 여가 활동을 병행하는 게 도움됩니다.

전문의는 임신 중 우울증이 의심되면 숨기지 말고
심리 상담센터나 병원에 방문해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조언합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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