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김남준의 이슈터치

김남준 기자,
방송일 : 2013.09.27

앵커 멘트

기사 멘트[앵커] 한 주간의 소식을 정리해드리는 이슈터치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뉴스가 주목을 받았는지 김남준 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질문] 김남준 기자. 먼저 보호관찰소 얘기부터 해보죠. 아직 보호관찰소는 제 업무를 못하고 있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서현동 이전을 추진하다 주민들의 반대로 제동이 걸린 이후 일할 사무실을 구하지 못해 전전하고 있습니다.

보호관찰소 이전 백지화를 선언할 당시 업무까지 중단된 상황이라 청사를 구하지 못한 현재도 최소한의 업무만 진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년 사범들의 경우 보호관찰소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지도하는 형태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질문] 새 이전지를 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성남시가 이전지 선정을 위한 민관대책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죠.
[답변] 네, 이번주 화요일 성남시가 법무부에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합동대책기구를 제안했고 26일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합의문을 함께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성남시와 보호관찰소는 청사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성남시와 성남보호관찰소는 조속히 민관합동대책기구를 구성하며 이 기구의 논의 내용과 운영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호관찰소 업무는 중단하고 임시 사무소 설치에 협조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보호관찰소 이전을 둘러싼 갈등이 소통의 부재에서 원인을 찾는 전문가들이 많은데 일단 민관대책기구라는 발상은 적절하다, 다만 어느 곳으로 보호관찰소 후보지가 선정되든 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 만큼 부지 선정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예상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질문] 민관합동대책기구가 어떻게 구성되고 또 제 역할을 잘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은 시민구단 창단에 대한 내용이죠?
[답변] 네, 축구팬들을 중심으로 말이 말을 낳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관심이 뜨거운 지역현안이기도 한데요. 일단 성남시의 용역 결과도 성남시의 인수가 2부리그 창단이나 기업구단 유치보다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온 상태고요. 성남 뿐 아니라 전국 축구팬들 그리고 지역 정치권도 여야를 막론하고 시민구단 창단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민구단 창단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인데 문제는 예산입니다. 매년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운영비가 들어가는데 재정상 운영에 무리가 없겠냐며 성남시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민구단을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도 중요한데 이재명 시장은 적자 시설에 대해 중앙공원을 예로 들면서 주민에게 필요하다면 적자는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습니다. 축구팬들은 성남 구단이 가져오는 성남 홍보효과를 감안했을 때 운영비를 상쇄하고 남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남이 어떤 시각으로 축구단을 바라보고 결정을 하는지 이제 성남시의 결단과 선택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내년도 의회 의정비에 대한 소식인데요. 동결이 결정됐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성남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모두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서민들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의회도 허리띠 졸라매기에 동참한다는 취지인데요. 동결해도 경기도의회는 서울시의회에 이어 광역지방의회 가운데 최고 수준의 의정비를 받고 있고 성남시의회 역시 경기도에서 가장 의정비가 높습니다. 경기도의회는 6162만원, 성남시의회는 4777만원입니다. 경기도의회는 올해 의정비를 한 차례 올린바 있고요. 성남시의회는 6년째 의정비를 동결한 상황입니다. 이런 성남시의회의 의정비 동결 의지에도 일부 시민단체는 장기간 파행을 문제삼아 의정비 반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질문] 지금까지 이번 주 성남시 주요 소식 살펴봤습니다. 김남준 기자 수고했습니다.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