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대응, 시민 실천 돕는다
앵커 멘트폭염과 집중호우, 대형산불까지. 기후 위기가 일상의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막막할 수도 있는데요. 성남시가 기후 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소개하는 교육을 마련합니다.
기사 멘트기후 위기를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우리 삶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시민들. 기후 변화에 대한 우려는 지역사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집니다. <인터뷰> 유정자 "너무 심각한 것 같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만 해도 좋을 거 같은데 우리가 그러지를 못하잖아요. 환경 보호에 반드시 중요한 거 아닌가요? 재활용 같은 것도 중요하고요." 성남시가 시민들이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합니다.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열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교육입니다.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의 원인과 영향, 그리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합니다. 강의는 유재호 세종대학교 기후환경융합센터 선임연구원이 맡습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대형산불 등 국내외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기후 위기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다룹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개념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시민들이 생활 속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성남시는 기후 위기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이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