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53주년 시민의날 기념식 열린다
앵커 멘트올해로 시 승격 53주년을 맞은 성남시가 오는 6일 시민의 날 기념식을 엽니다. 지역 발전에 힘쓴 시민 24명을 시상하고, 성남의 지난 53년을 돌아보는 다양한 무대도 마련되는데요. 시민들의 기억과 앞으로 성남에 바라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됩니다.
기사 멘트1973년 시로 승격한 성남시가 올해로 53주년을 맞았습니다. 성남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성남시민의 날은 10월 8일로, 시는 지난 2007년 조례 개정을 통해 이날을 시민의 날로 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 기념식은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힘써온 모범시민 20명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상 수상자 4명 등 모두 24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성남의 과거와 현재를 시민들의 목소리로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성남에서 살아온 시민들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각자가 기억하는 도시의 모습을 돌아보고, 앞으로 성남이 어떤 도시로 발전했으면 하는지 시민들의 바람을 들어봅니다. 성남의 53년 발자취와 새로운 미래를 표현하는 붓글씨 퍼포먼스도 선보입니다. 축하공연에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천국과 지옥 서곡 가운데 캉캉과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등을 연주합니다. 기념식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성남시민의 노래를 제창할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의 발전을 함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스탠드업> 제53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립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