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모금…생필품 등 2천7백여 점 모여
앵커 멘트앞서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2주간 진행한 모금을 통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모두 2천7백여 점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모은 기부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인데요. 나눔행사를 위한 최종 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기사 멘트라면과 김 뿐만 아니라 즉석밥까지 등장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기업과 아파트 단지 주민들도 기부에 동참합니다. 모두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모금 활동에 참여한 이들입니다. 2주 동안 모인 기부 물품만 2천7백여 점. 대부분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입니다. 이런 가운데 모금함 수거와 함께 행사 준비를 위한 최종 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인터뷰> 박진영 과장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나눔이 퍼지다 행사 전에 ESG 파트너 네트워크 분들과 함께 모금결과도 공유하고 행사 당일 할 일들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ESG 파트너와 함께하는 만큼 지속 가능한 모금을 위해서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나누고자 인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추석맞이 나눔이 퍼지다는 오는 18일 복지관에서 열립니다. 행사 당일에는 기부 물품 포장과 함께 물품전달 등이 진행됩니다.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특히 마을약사가 방문해 복약지도 등도 진행될 방침입니다. 한편, 복지관은 이번 기부 릴레이를 통해 따듯한 나눔의 실천이 더욱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