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바자회, '나눔을 잇다' 열려
앵커 멘트중원유스센터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으로 자선바자회를 개최한 건데요.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년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기사 멘트중원유스센터 1층 로비가 북적입니다. 아이들 장난감부터 각종 화장품까지. 그야말로 없는 것 없이 다양한 물품들이 즐비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구경을 나왔던 시민들도 하나둘 물품 구매에 나섭니다. <인터뷰> 김경숙 / 수정구 태평동 "지금은 주로 손자, 손녀한테 필요한 물품을 샀고요. 또, 아기 옷이 싸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하고…. 장난감도 사고 골고루 한 바퀴 돌면서 거의 다 샀어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일일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른바 '나눔을 잇다'로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바자회에 나온 물품들은 모두 재단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들입니다. <인터뷰> 양경석 대표이사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자선바자회는 우리 임직원들이 창립 18주년의 뜻을 기르기 위해서 자선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를 할 예정이고…. 18주년을 맞이해서 (재단도) 성인이 됐습니다. 앞으로 우리 재단도 청소년과 청년을 위해서 진로와 고민, 그리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재단 측에서 많은 지원을…."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년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또, 바자회와 더불어 헌혈 캠페인도 열려 임직원뿐만 아니라 바자회 참석 시민들도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한편, 재단은 청소년과 청년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