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인턴캠프' 입학식 개최
앵커 멘트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캠프'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교육과 지역 프로젝트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데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인원과 지역을 확대해 운영합니다.
기사 멘트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중장년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경기도가 '2026년 중장년 인턴캠프' 입학식을 열고 16주간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의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진로 탐색, 그리고 지역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는 갭이어 정책입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올해는 339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원 동기와 삶의 전환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0명이 선발됐습니다.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은 30명 늘었고, 활동 지역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오는 10월까지 16주 동안 교육과 팀 빌딩, 그리고 지역 프로젝트 등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예정입니다. 그런가 하면 도는 지난해 1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담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동문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는 중장년 인턴캠프를 대표 생애전환 정책으로 만들어 앞으로도 확대 운영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