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재단, 힐링여행 지원사업 펼쳐
앵커 멘트공익활동가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성남이로운재단에서 진행하는 힐링여행 지원사업인데요. 활동가들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여행 자금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올해도 12명의 활동가가 선정돼 힐링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됐습니다.
기사 멘트21년째 공익활동가로 활동 중인 김성종 씨. 올해 힐링여행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성종 팀장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과중한 업무로 스트레스와 에너지 소진이 적지 않았는데…. 이렇게 힐링여행 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쁩니다. 자녀가 2명 있는데요. 배우자와 자녀 모두 함께 울산에 있는 바닷가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성남이로운재단에서 공익활동가 힐링여행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익활동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여행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활동가의 신체적, 정신적 재충전을 돕고 지역사회에서의 꾸준한 공익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힐링여행 지원사업이 시작된 건 지난 2021년부터입니다. 최병주 이사장이 취임식 축하금을 기부하면서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병주 이사장 / 성남이로운재단 "(공익활동가) 본인의 희생을 말할 것도 없는데 가족들과 이번 힐링여행 경비를 통해서 함께 위로하고 힐링하는 시간, 그리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여행 자금은 1인에 20만 원으로 동반 최대 4명까지는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단, 지원금은 반드시 여행 경비로만 사용해야 하는데 교통비와 숙박비, 그리고 식사비 등입니다. 올해는 모두 12명이 선정돼 여행자금은 총 520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공익활동가 힐링여행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