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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 청년층까지 확대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6.05.04

앵커 멘트성남시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청년층까지 넓혔습니다.
기존 임산부와 아동·청소년 가구에 더해 청년 1인 가구 등도 새롭게 포함됐는데요.
올해 모두 1천8백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기사 멘트과일과 채소, 우유와 달걀, 두부와 잡곡까지.
생활에 꼭 필요한 먹거리를 살 수 있도록 돕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이 올해부터 더 확대됩니다.

성남시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청년층까지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내산 신선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농식품 구매용 카드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임산부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가구가
주요 지원 대상이었습니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층도 포함되면서
지원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성남시는 기존 1,005가구에 청년층 848가구를 추가해
올해 모두 1,853가구를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매달 1일 충전되며,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이어집니다.

바우처 카드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6곳과
가맹 편의점 868곳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품목은 국내산 과일과 채소, 흰 우유, 달걀, 육류,
잡곡, 두부류 등입니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에 총 15억5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국비와 도비, 시비를 함께 투입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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