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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빙상팀, '금빛 질주'…역대 최고 성적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26.02.24

앵커 멘트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성남에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남시청 빙상팀이 전원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보였는데요.

특히, 최민정 선수는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을 최다 획득한 선수가 됐습니다.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청 빙상팀이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전원 메달'을 달성한 겁니다.

모두 5개 메달을 획득해 그 가운데 금메달과 은메달이 2개씩, 그리고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선수는 모두 4명입니다.

최민정과 김길리, 그리고 이준서와 이정민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례적으로 팀의 저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진단입니다.

특히, 김길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한 데 이어, 1,500m와 3,000m 계주에서 최민정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준서 선수와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최민정 선수는 1,500m에서 은메달을 그리고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도 7개로 늘었습니다.

한국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기록입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들이 올림픽 메달을 획득해 시민과 국민 모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간의 고된 훈련을 내려놓고 충분한 휴식으로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빙상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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