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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광선 노선 변경' 소극 대응 논란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6.02.09

앵커 멘트수서에서 광주를 잇는 복선전철 건설 과정에서
성남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지하를 관통하는
노선 변경을 두고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성남시의회에서는 주민 안전보다
늦은 행정 대응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사 멘트더불어민주당 윤혜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추진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해,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지하 관통 노선에 대한
성남시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도촌사거리 경유 노선이
반영되면서
도촌·야탑 일대 주민들이
도촌야탑역 신설에
기대했지만,
산들마을 주민들에게는
그 기대가
불안과 생명의 위협으로
바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
노선이 산들마을
아파트 단지 지하를
관통하도록 변경된 사실을
주민들이
사전 설명이나 동의 없이
뒤늦게 알게 됐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이어
성남시가
행정적으로 머뭇거리는 사이,
주민들이 직접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자료를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 국회,
성남시를 찾아
1인 시위까지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성남시가
산들마을 관련 공문을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에
보냈다고 밝혔지만,
정작 해당 자료를
의회에 제출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현장음> 윤혜선 시의원 / 성남시의회(더불어민주당)
"서한문 제출했다고 보도자료 보내는 것이
행정의 끝이 아닙니다. 성남시가 수광선 도촌야탑역
장래 미래역 신설과 산들마을 노선 우회에 대한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제 성남시는 더 이상 뒤에 서 있을 것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의 최전선에 서야 합니다."

끝으로
윤 의원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에 대해
성남시가 책임지는
명확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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