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신년 기자회견 가져
앵커 멘트신상진 성남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3년 반의 성과와 함께 2026년을 향한 시정 구상을 밝혔습니다.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와 백현마이스 개발 민생·복지 정책까지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기사 멘트신상진 성남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장은 이른 시간부터 취재진으로 가득 찼고, 신 시장은 지난 3년 반의 시정을 돌아봤습니다. 신 시장은 우리가 함께 쌓아 올린 시간은 구호가 아닌 결과였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대장동 개발과 관련한 발언에서는 어조가 한층 단호해졌습니다. <현장음> 신상진 성남시장 "재판이 열릴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잘 대처해나갈 것이고 세 번째는 우리 깡통계좌라 하더라도 사회적, 시민의 권익을 위해 끝까지 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시민소송단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가 행정적 지원이 가능한지 법 테두리 내에서 관심을 두고 노력할 수 있으면 할 것입니다." 주거 정책과 관련해서는 성남의 구조적 현실을 짚었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을 언급했습니다. 민생 분야에서는 성남사랑상품권 정책 강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예방 중심 건강도시와 의료·돌봄 연계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6.1%에 이른다며 시민과의 약속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지켜왔다고 강조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