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사회복지페스티벌 열려
앵커 멘트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의 날입니다. 성남시는 이를 기념해 오는 9월 4일, 사회복지 페스티벌을 앞당겨 개최합니다. 올해는 26회를 맞아 미래를 여는 복지, 함께 만들어 가는 성남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종사자가 함께하는 축제로 마련됩니다. 자세히 보시죠.
기사 멘트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성남시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법정 기념일은 9월 7일이지만, 성남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오는 9월 4일 시청 일원에서 앞당겨 개최합니다.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를 중심으로 준비된 이번 페스티벌은 미래를 여는 복지, 함께 만들어 가는 성남을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고, 타악 퍼포먼스와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를 북돋고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자리입니다. 시청 로비와 야외광장에서는 하루 종일 사회복지 박람회가 이어집니다. 체험 거리와 먹거리, 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시민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준비됐습니다. 또 생애 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소개하는 부스에서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대상별 맞춤형 정책을 안내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오후 2시부터는 모란관에서 사회복지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열립니다. 지역 복지 기관과 단체들이 우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활동한 성과를 공유합니다. 제26회를 맞은 성남시 사회복지 페스티벌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함께 복지의 미래를 열어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