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위해…다자간 업무협약
앵커 멘트성남시 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연합회와 청소년수련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해당 기관들은 장애인체육인 복지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입니다. 정효중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연합회와 청소년수련관 등 9개 기관이 모여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존 시설 활용과 복지 서비스 등을 확대 운영합니다.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생활체육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태복 상임부회장 /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을 지원하고 활성화하여 장애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통합사회를 이끄는데 앞장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선 장애인체육회는 협약에 참여한 기관에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지도자, 그리고 전문코치 등을 지원합니다. 또, 장애인연합회에선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선수 발굴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특히, 성남시보호작업장에선 장애인근로자의 체육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장음> 정기영 원장 / 성남시보호작업장 "생활체육 선수들도 저희 작업장에서도 발굴하고 발굴한 선수들을 장애인체육회에서 육성을 도와 성남시 체육 선수로 활동하는 좋은 계기가 오늘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외 성남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휠링보장구협동조합은 장애인 이동서비스와 주거복지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중원청소년수련관과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도 장애인을 위한 기존 체육 시설 공유와 문화·건강 컨텐츠 등을 개발·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성남의 한 의료기관에서는 협약단체 구성원과 가족의 치료 편의와 수술 우대 서비스 등 후원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