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애인체육회 사업 평가 경기도 1위
앵커 멘트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평가에서 경기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와 큰 점수 차이를 보였고, 사업 역량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1인당 예산 부분은 개선점으로 꼽혔습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2019년 경기도 전체 장애인체육회 사업 평가 보고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장애인체육회 평가운영 보고는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가 2019년 진행한 전체 사업을 비교 분석한 겁니다. (C.G)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100점 만점에 97.7점을 기록하며 2위 의정부시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2019년 생활체육 부분에서 진행한 사업을 토대로 지도자실적과 성과측정도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고, 사업의지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운영했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얻으며 경기도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이종면 사무국장 /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과 관련된 공모사업에서 저희가 다른 시·군에 비해서 월등하게 많이 참여했던 그런 사업 역량에 대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보아 집니다." 그러면서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예산 부분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며 개선점으로 꼽았습니다. 성남시의 장애인 1인당 예산은 6,700원으로 군포시 46,000원, 용인시 23,700원 등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총 24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