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길어진 체육시설 휴장…시설 보수 진행

박석호 기자,
방송일 : 2020.04.09

앵커 멘트코로나 19로 체육시설의 휴장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재개장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개장을 준비하며 시설 공사와 보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장애인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탄천종합운동장 지하 트랙입니다.

낡았던 벽면에 새로운 색을 입히는 페인트 작업이 한창입니다.

주 경기장 관람석의 기둥 등도 묵은 때를 벗었습니다.

코로나 19로 휴장이 길어지는 가운데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체육 시설 정비에 나섰습니다.

총 4,800만 원을 들여 녹슨 부위를 모두 걷어내고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휴장으로 일거리가 사라진 직원들은
시설 내부 환경 정비를 맡았습니다.

2002년 완공 이후 이런 대규모 정비는 첫 사례입니다.

<인터뷰> 조민규 주무관 / 성남시 체육진흥과
"주 경기장 기둥 등을 도색하고 있고요. 주 경기장에 엘리베이터가 없는데요. 신규로 설치해서 장애인들이 실내체육관이나 주 경기장으로 입장할 때 지상이 아닌 지하로 이동할 수 있게…."


환경정비는 물론 개장을 대비한 시설 정비 공사 설계 용역도
진행합니다.

특히 장애인 이용객을 위해 정문 출입구에 장애인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장애인 시설물이 부족해 축구장을 찾지 못했던
장애인 팬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밖에 성남종합운동장과
각종 실외 체육시설 등도 전체적인 정비를 진행해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