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무료교실 대폭 확대…추가 신청도 접수
앵커 멘트지난해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15개의 무료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올해는 총 20개 교실이 운영될 예정인데, 추가로 4개 교실에 대한 신청을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석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 멘트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장애인 생활체육 무료교실입니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슐런과 한궁 등을 매주 1회 3시간씩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탄천종합스포츠센터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이 문을 열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습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이 같은 장애인 생활체육 무료 교실을 올해 확대운영합니다. 작년 15개에서 올해 5개 강좌가 추가됐고 여기에 가맹단체 신청을 받아 강좌 수를 더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생활체육 교실과 여성장애인 교실, 초보자 교실 등입니다. <인터뷰> 김유미 주임 /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올해 장애인체육회는 총 20개의 생활체육 무료교실을 운영합니다. 지난해보다 5개가 늘어났고 4월 중으로 총 4개 무료교실을 추가로 오는 4월 7일까지 신청받습니다." 장애인체육회 지원을 받아 강좌를 개설하고 싶은 단체나 클럽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장애인체육회로 접수하면 됩니다. 현재 장애인 생활체육 무료교실은 코로나 사태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상황이 안정된 후 개강에 나설 예정입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