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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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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기자, cwlee@abn.co.kr
방송일 : 2019.09.05

앵커 멘트성남지역에는 6만여개의 중소벤처기업과 4만 5천여명의 소상공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판로문제와 대형마트 등에 가려져 그 어느때 보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성남시와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이들을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보도에 이채원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와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중소벤처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에 나섭니다.

시는 5일 오전, '대기업-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간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매장에 40개 기업씩 연 2회에 입점하도록 하고, 백화점과 기업 간 공동제품을 개발해 백화점 전용 판매 브랜드로 육성합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원도심도 하이테크밸리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메카로 만들었고, 모란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저희가 매우 커다란 관심사에요."

<현장음> 박동운 대표이사 / 현대백화점
"실제로 협력사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장 입점이) 너무 힘들다고 하니 그런 관점에서 성남시에 있는 여러 중소기업과 새로운 아이템 개발이라든지 판로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또한, 중앙시장, 단대전통시장, 금호행복시장 등 3곳의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습니다.

시장 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게 100리터 대용량 음식물 건조기를 각 시장에 무상설치하고, 주력 상품을 깔끔하게 진열 판매할 수 있는 매장용 행거, 진열장 등 백화점 재활용품을 기증합니다.

소상공인 대상 위생과 마케팅, 친절교육과 전통시장 내 유명 먹거리 점포의 백화점 입점도 팝업스토어 형태로 지원합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대기업이 서로 도움을 주는 상생 협력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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