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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속으로> 을지대 아동학과, 청년시민교육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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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림 기자, newyerim@abn.co.kr
방송일 : 2019.07.18

앵커 멘트을지대학교 학생들이 아이들을 위한 청년시민 교육단으로 나섰습니다. 미리 신청한 기관에 학생들이 직접 찾아가 실종 예방, 교통안전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건데요. 올해 11월까지 신청기관을 수시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을지대학교 아동학과 학생들을 신예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사 멘트학생들이 가면을 쓰고 상황극을 펼칩니다. 낯선 어른이 다가와 말을 거는 상황.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질문을 던집니다. <현장음> "낯선 어른이 와서 여러분에게 짐을 옮겨달라고 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을지대학교 청년시민교육단이 교육에 나가기 전 미리 수업 내용을 검토하고 시연하는 자리입니다. 교육하는 선생님과 수업을 듣는 아이들로 역할을 나눠 실제 현장처럼 연습합니다. 이해하기 쉬운 가면극이나 율동을 곁들인 노래 등 수업 내용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인터뷰> 류경희 / 을지대학교 아동학과 "유아 실종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고요. 저희 전공과도 매우 관련이 밀접하게 있어서 아이들을 교육하지만 저희도 하나씩 배워간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을지대학교 아동학과와 중독재활복지학과 학생 19명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청년시민교육단으로 선발됐습니다. 이중 중독재활복지학과는 약물오남용 교육을, 아동학과는 실종유괴 예방과 교통안전, 아동폭력 교육을 맡았습니다. <인터뷰> 홍은주 학과장 / 을지대학교 아동학과 "아동학과는 2018년에 처음 개설됐고요. 치료, 상담 분야에 특화돼 있어서 크게 세 가지 분야를 다룹니다. 학생들이 시민교육단으로 선발돼서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을지대학교 청년시민교육단은 올해 11월까지 수시로 신청한 기관을 찾아가 교육을 펼칠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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