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 ~20:00토요일/공휴일 09:00 ~18:00 (* 일요일 휴무)

검색

성남FC…올해 광고수입 불과 '8,900만 원'

기자 사진 이미지
박석호 기자, ss20014@abn.co.kr
방송일 : 2019.06.13

앵커 멘트지난해 12월, 성남FC는 2019년 운영비를 약 160억 원으로 책정하고 시 예산 100억 원에 나머지를 광고 영업으로 채우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올해 4월까지 성남FC가 거둔 광고 수입은 불과 8,9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남시의회 상임위에서도 성남FC의 운영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보도에 박석호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성남FC가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에 제출한
세부 수입 자료입니다.

광고수입, 즉 스폰서 영업 내역을 살펴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성남FC가 벌어들인 현금은
8,900만 원에 불과합니다.

이마저도 홈경기 명목으로 프로연맹에서 받은 수입으로
2018년 하반기에는 아예 광고수입이 없었습니다.

12일 열린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남FC가 또 한 번 도마에 올랐습니다.

부진한 스폰서 영업과 신통치 않은 성적 때문입니다.

<현장음> 조정식 위원장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홍보가 어려운 것, 광고 스폰서 영업이 어려운 것은 이미 알고 있잖아요. 정치적으로 연결되면서요. 시민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야당에서 퍼주기, 밑 빠진 독에 퍼주기라고 말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운영을 그렇게…."


성남FC는 지난해 12월 시의회 예산 예비심사에서
약 160억 원의 운영비가 필요하다며

100억 원의 시 지원에 나머지를 광고수입으로
채우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전반기가 끝난 지금, 아무런 성과도 보이지
못하면서 하반기 추가 경정예산 신청이 또 한 번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거둔 3억 원의 입장료 수입과 기타수입,
8억 8천만 원의 이적료 수입을 합해도 약 45억 원이 부족한 상황.

답변에 나선 이재하 대표이사는 아예 영업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현장음> 이재하 대표이사 / 성남FC
"전담 직원을 세 명을 배치해서 세일스 파트를 신설해서 150여 개 업체에 제안서를 보냈습니다. 그중 11개 업체와 현물 4억 8천만 원 등…."


신통치 않은 팀 성적에 구단 영업마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성남FC.

상임위의 주문대로 하반기, 대대적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팀 분위기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이 뉴스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성남, 이틀 새 확진자 발생…다른 지역 주민
6일과 7일, 성남시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앞서 확진된 3살 딸 간호를 위해 함께 격리병동에 입원했던 30대 여성이 6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의 남편도 지난달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수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 소재 현대카드 사옥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29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결국, 아빠에서 딸과 엄마까지 일가족 모두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현재 딸과 엄마는 성남시의료원 격리병동의 같은 병실에서 함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7일 오전을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는 50대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3일 코로나 19 의심증상을 보여 분당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성남시 180번 환자로 집계됐습니다. <녹취> 성남시 관계자(음성변조) "진단 검사를 분당구보건소에서 진행했어요. 본래 검사받은 곳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분이 여기에 직장이 있어서 온 건지 거주지 인근에서 검사가 어려워서 온 건지는 현재 확인 중입니다." 성남시는 180번 환자의 감염경로와 동선을 파악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는 추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성남시는 7일 오후를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180명으로 늘어 경기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0.07.07
탈락을 교훈으로…주말리그 우승 노린다
뜨거운 공기가 내려앉은 야구장에서 선수들이 수비 훈련에 한창입니다. 포수와 투수, 내야수가 모두 참가하는 내야 수비는 물론, 높은 타구를 받아내는 외야 수비도 빠질 수 없습니다. 후반기 고교야구 주말리그에 참가하는 야탑고등학교 야구부입니다. 야탑고는 지난 6월에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차전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패배를 교훈 삼아 주말리그에서는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황보석 선수 /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저희가 자만한 것도 있었고요. 일단 모든 경기를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할 겁니다." <인터뷰> 권지민 선수 /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주말리그 경기들은 황금사자기 탈락을 분석하고 해서 더 나은 경기를 해서 지금 페이스는 괜찮은 것 같아요. 올 시즌 최고 목표는 다치지 않은 건데, 지금 목표 잘 이루고 있는 것 같고요. 앞으로도 다치지 않고 좋은 결과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야탑고는 후반기 주말리그 경기권B 그룹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같은 그룹의 유신고와 안산공고가 그룹 우승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올해 후반기 주말리그는 오는 9월까지 치러집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20.07.07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