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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 창립기념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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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아 기자, yultamin@abn.co.kr
방송일 : 2019.06.12

앵커 멘트

기사 멘트대한가수협회 성남시지부가 창립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창립기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가요 무대로 꾸며집니다.

원로가수 윤항기 씨와 현숙 등이 여러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채울 예정입니다.

창립 기념 공연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온누리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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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지상담사 처우 개선 필요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은 복지상담사가 학업중단 등의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상담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부분 CG> 현재 성남시에는 모두 30개 학교에 복지상담사가 배치돼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에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참여하는 학교의 수가 전혀 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현장음> 강상태 시의원 / 더불어민주당 "성남의 교육환경이 매우 취약하거든요. 때문에 이런 상담사업이 매우 필요한데 그런데도 다른 시보다 적게 하고 있다는 것은 크게 반성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상태 의원은 사업이 확장되지 않는 이유로 복지상담사의 낮은 처우를 들었습니다. 우수한 인적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지원자격 완화와 인건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상담사업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분야인 만큼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교육청소년과 측은 일몰제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 등 도교육청의 방향을 보고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장음> 임형곤 과장 / 성남시 교육청소년과 "인건비에 대한 부분이 교육경비로 지원된다는 게 부담이 있습니다. 교육경비는 학교 교과금과 연계해서만 지원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이 정규직화를 어떤 방향으로 할 건지 좀 보고…."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은 복지상담사의 처우에 관한 문제가 하루이틀 제기된 것이 아닌 만큼 구체적이고 빠른 대처가 마련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6.13
"무료로 컴퓨터 활용 방법 배우세요"
수정구청 전산실습실에서 열린 컴퓨터 활용 교육 현장. 시민을 대상으로 한글 활용법을 교육합니다. 자음과 모음을 키보드에서 찾아 누르는 타자 연습과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실습해봅니다. 성남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각 구청과 도서관에서 열리며 다양한 활용방법을 교육합니다. 한글과 엑셀, 코딩과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 방법 등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배현 팀장 / 성남시 정보기획팀 "여러 여건상 그동안 정보화 교육을 접하기 힘들었던 정보화 취약계층이나 일반 시민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부분 CG> 수정구청과 분당구청에서는 엑셀과 인터넷 활용 교육 등을 제공하며 10월 4일까지 일정을 진행합니다. <부분 CG> 도서관 3곳에서는 코딩과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 교육, 블로그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하며 7월 한 달 동안 집중 운영합니다. <부분 CG> 끝으로 (사)성남시장애인정보화협회에서는 9월까지 한글과 엑셀, 포토샵 활용 교육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교육은 10월 초까지 이뤄지며,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확인한 후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6.12
"주민과 함께" 벽화로 재탄생
수정구 수진동의 한 경로당에 경찰관들이 찾아왔습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 등을 알려주기 위해섭니다. 평소 범죄유형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어르신들. <인터뷰> 이수성 / 한마음경로당 "모르는 전화는 받지 말라는 얘기만 들었지 그 이후에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오늘 경찰관들이 와서 말씀해 주신 것들을 듣고 보니깐 (보이스피싱 전화를) 안 받는 것뿐 아니라 적발해서…." 경찰관이 직접 전해주는 사례를 통해 어르신들은 새로운 범죄 유형들을 알아갑니다. 무슨 일인지 아이들이 파출소 앞에 모였습니다. 저마다 신기한 눈빛으로 무언갈 바라보고 있고 아이들의 시선이 향한 곳엔 아기자기한 캐릭터 그림이 눈에 띕니다. <인터뷰> 정순애 / 수정구 수진1동 "보는 순간 깨끗하게 보이고 아름답고요. 파출소 하면 대부분 어렵게 생각하잖아요. 근데 그림을 보는 순간에 특히 웃는 모습의 그림들을 보니깐 정말 보기 좋아요." 수진1동 파출소의 한 대원이 3주에 걸쳐 완성한 벽화입니다. 벽화에는 낮과 밤을 상징하는 해와 달을 그려내 지역 치안을 위해 24시간 근무하는 파출소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익 소장 / 수정경찰서 수진1파출소 "저희 직원 가운데 한 명이 만화가 문화생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 친화적인 파출소를 조성하기 위해서 벽화를 그렸습니다. 쉬는 날에도 나와서 그리고 일찍 출근해서 그려가며…."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파출소의 작은 변화. 이러한 변화 속에 주민과 소통하는 파출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06.13
평생학습원 명칭 변경…위상 우려
성남시 민선 7기가 첫 조직개편을 준비 중입니다. 조직개편 중 평생학습과는 교육문화체육국으로 이동하고, 평생학습원은 도서관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게 됩니다. 평생학습과를 본청으로 옮겨 조직을 활성화하고, 평생학습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행정교육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평생학습원 조직개편에 우려를 내비쳤습니다. 도서관만 남게 되면 평생학습원의 위상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과가 교육문화체육국과도 업무 관련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현장음> 조정식 시의원 / 더불어민주당 "평생학습의 질적인 발전과 향상을 도모해야 하는데 이것은 (교육문화체육국이 아니라) 마을공동체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평생학습원의 주요 프로그램인 주민센터 프로그램을 교육문화체육국이 담당하는 것은 자칫 칸막이 행정으로 흘러갈 위험이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평생학습원 측은 평생학습의 범위가 넓어 다양한 분야의 업무와 겹치기 때문에 교육문화체육국으로 이동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답했습니다. <현장음> 김기영 원장 / 성남시 평생학습원 "주민센터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학습이라 평생학습으로 편제가 되는데 본청으로 옮겨가면 그런 것들을 다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 또한, 평생학습원의 위상이 떨어진다는 우려에는 도서관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한 후 도서관 관련 과들을 위한 도서관 업무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6.13
"자동차 공회전 단속 실적 저조"
성남시가 지난 5월 발표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주된 내용은 노후 차량 배출가스 저감 사업입니다. 이는 미세먼지의 주 원인인 노후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섭니다. 2022년까지 미세먼지 30% 감축을 목표로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노후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예산 334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난 13일 오후에 열린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 사무감사.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관해 얘기하던 중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 단속의 행정력이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장음> 윤창근 시의원 / 경제환경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에 관한 단속이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얘기를 꺼낸 거예요. 자동차 공회전 중요하잖아요. 미세먼지의 주범이기도 하고. 그죠?" (CG) 시의 단속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부터 2019년 4월까지 점검대수에 비해 사전 경고 및 계도 실적은 현저히 낮은 수준.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경기도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를 기준으로 단속한다며, 시군 의견을 수렴해 도에서 조례개정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박동화 과장 / 성남시 환경정책과 "이번에 서울시처럼 경기도에서 개정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학교 주변, 교육환경 구역, 자주 민원이 발생하는 구역을 하겠다고 조례개정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한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판교구청사 예정부지 매각건 가결에 항의해 본회의장 점거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12일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자유한국당 안극수 대표만 홀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야당은 판교구청사 부지 매각저지 시민특별위원회 출범 및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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