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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실버축구대회 성남시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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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ss20014@abn.co.kr
방송일 : 2019.06.10

앵커 멘트지난 주말, 전국의 6, 70대 축구 동호인들이 성남시에 모였습니다. 경기 내용과 열정만큼은 프로 선수 못지 않았습니다. 치열했던 대회 현장을 박석호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햇볕은 없지만 찌는듯한 공기가 내려앉은 축구장.

열기에 뛰는 것이 힘들 법도 하지만,
방향을 바꿔가며 공격이 이어집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지만, 플레이와 열정만큼은
젊은이 못지않습니다.

지난 8일부터 주말 이틀간 열린
제13회 남한산성배 전국 실버축구대회 현장입니다.

각지에서 모인 축구 동호인들이 60, 70대 부로 나눠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전국 대회이다 보니 전술판까지 등장했고,
그라운드에서는 몸싸움까지 벌어집니다.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다시 한번 전술을 점검하면서
우승을 다짐합니다.

<인터뷰> 이로학 선수 / 성남시 70대팀
"연습은 일주일에 두 번씩 했습니다. 제가 주장을 맡으면서 선수들에게 누누이 당부한 것은 최선을 다해서 성남시 명예를 살리자는 것이었습니다."


<인터뷰> 임동본 선수 / 성남시 70대팀
"제가 이제 올해 처음 올라와서 70대 경기를 처음 뜁니다. 여기 11명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G)
이번 대회에서 성남시 70대 팀은 홈 이점을 살려
결승전까지 순항했지만, 아쉽게 수원시에게 덜미를 잡혀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60대 부에서도 수원시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두 개의 우승컵을 모두 안았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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