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 ~20:00토요일/공휴일 09:00 ~18:00 (* 일요일 휴무)

검색

평화협력사업 추진계획 발표

기자 사진 이미지
김용기 기자, dragonkim@abn.co.kr
방송일 : 2019.05.24

앵커 멘트경기도가 북한과의 평화 협력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나서 남북교류 물꼬를 트고 한반도 평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김용기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경기도가 인도적 지원부터 전 분야에 걸친 남북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단 계획입니다. 발표된 추진 계획은 크게 네 가지. 우선 북한 평안남도 일대에 1천6백여 톤의 밀가루와 11만 그루의 소나무 묘목을 지원합니다. 15억 원 상당으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의 요청에 따른 겁니다. <현장음> 이화영 / 경기도 평화부지사 "통일부로부터 반출 승인된 물품이 현재 중국 단둥에서 신의주로 순차적 전달되고 있으며, 북측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밀가루 등 추가 지원도 계획하고 있음을…." 국제 문화, 스포츠 교류행사도 적극 확대합니다. 가장 가까운 일정은 다음 달 21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배구대회로, 북측 선수단과 함께 경기도 남녀 배구팀도 참여합니다. 이어 오는 7월 필리핀에선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남북이 공동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는 9월엔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페스티벌이 DMZ 일원에서 펼쳐지는데, 북측 관계자 참석도 협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음> 이화영 / 경기도 평화부지사 "다양한 평화협력사업을 국내외 추진함으로, 경기도는 남북 간 조성되는 평화협력의 분위기가 한반도에 확산되고 또 전 세계로 알려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개성으로 가는 수학여행과 옥류관 1호점 유치 등도 북측과 논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이 뉴스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성남, 이틀 새 확진자 발생…다른 지역 주민
6일과 7일, 성남시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앞서 확진된 3살 딸 간호를 위해 함께 격리병동에 입원했던 30대 여성이 6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의 남편도 지난달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수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 소재 현대카드 사옥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29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결국, 아빠에서 딸과 엄마까지 일가족 모두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현재 딸과 엄마는 성남시의료원 격리병동의 같은 병실에서 함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7일 오전을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는 50대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3일 코로나 19 의심증상을 보여 분당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성남시 180번 환자로 집계됐습니다. <녹취> 성남시 관계자(음성변조) "진단 검사를 분당구보건소에서 진행했어요. 본래 검사받은 곳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분이 여기에 직장이 있어서 온 건지 거주지 인근에서 검사가 어려워서 온 건지는 현재 확인 중입니다." 성남시는 180번 환자의 감염경로와 동선을 파악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는 추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성남시는 7일 오후를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180명으로 늘어 경기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0.07.07
탈락을 교훈으로…주말리그 우승 노린다
뜨거운 공기가 내려앉은 야구장에서 선수들이 수비 훈련에 한창입니다. 포수와 투수, 내야수가 모두 참가하는 내야 수비는 물론, 높은 타구를 받아내는 외야 수비도 빠질 수 없습니다. 후반기 고교야구 주말리그에 참가하는 야탑고등학교 야구부입니다. 야탑고는 지난 6월에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차전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패배를 교훈 삼아 주말리그에서는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황보석 선수 /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저희가 자만한 것도 있었고요. 일단 모든 경기를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할 겁니다." <인터뷰> 권지민 선수 /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주말리그 경기들은 황금사자기 탈락을 분석하고 해서 더 나은 경기를 해서 지금 페이스는 괜찮은 것 같아요. 올 시즌 최고 목표는 다치지 않은 건데, 지금 목표 잘 이루고 있는 것 같고요. 앞으로도 다치지 않고 좋은 결과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야탑고는 후반기 주말리그 경기권B 그룹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같은 그룹의 유신고와 안산공고가 그룹 우승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올해 후반기 주말리그는 오는 9월까지 치러집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20.07.07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