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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첫 대테러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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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9.05.23

앵커 멘트성남에서 처음으로 대테러 합동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성남시 내 3개 경찰서와 소방, 그리고 성남시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는데요. 현장을 정효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차량을 탈취해 군중이 몰려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남성은 이내 군중들을 차로 들이박고는 쓰러진 남성 가운데 한 명을 흉기로 위협해 차량에 태웁니다. 도주로를 차단한 경찰은 납치범을 상대로 협상을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자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합니다. 경기장 매표소 앞에서는 줄을 선 시민들 사이로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발견됩니다. 곧바로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고 탐지 로봇을 사용해 상자의 내용물을 확인합니다. 상자 안에 폭발물이 있는 것을 확인하자 이내 폭발물제거에 나섭니다. <현장음> "폭파. 폭파. 폭파." 이 모든 상황은 실제가 아닌 대테러훈련입니다. 분당경찰서는 성남에서는 최초로 성남시와 군부대, 그리고 유관기관과 함께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음> 유현철 분당경찰서장 "갑자기 이러한 (대테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러한 훈련이 없으면 실제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합동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합동 훈련에는 대테러훈련외에도 드론을 이용한 화생방 테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테러로부터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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