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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가 급등…버스업체 긴급지원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26.03.13

앵커 멘트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경기도에서는 우선 도내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재정지원에 나서는데요.

이에 662억 원 규모의 연료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운수 업체의 유류비는 전체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면서 버스업체 등의 고민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경기도가 경기도 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재정지원에 나섭니다.

이달 안으로 도 내 버스업체 238곳에 모두 662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그리고 마을버스 등 운행업체는 모두 포함됩니다.

경기도의 이번 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지는 않습니다.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는 수준으로 조기 집행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단기적 재정 부담을 덜고 나아가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다만,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버스업계의 경영 상황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 등록된 버스는 총 1만 5천7백여 대입니다.

이 가운데 전기버스가 5천 3백여 대로 전체의 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 천연가스 차량이 5천 1백여 대, 이어 경유버스가 5천여 대로 각각 33%와 32%를 차지합니다.

도는 대중교통 운행의 차질이 없도록 유류비 변동 상황 등을 실시간 점검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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