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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감리단'…이달부터 건설 현장 점검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26.03.13

앵커 멘트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한 도민감리단이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선데요.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민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은 물론 건설 현장의 안전도 확보한단 방침입니다.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이달부터 고강도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건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도민감리단은 지난 2019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입니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건설현장을 점검해 보완사항 등을 찾아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도민감리단은 도로와 철도, 그리고 하천과 건축 관련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도나 그 외 기관에서 발주한 도로나 건축 등 4개 분야에서 총 22개 공공 건설 현장을 점검합니다.

특히 올해부턴 공사 관계자의 자율적인 품질·안전관리를 위해 '이행실태 자체평가표'를 도입합니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부터 최종 마감까지 공사 전반을 살핀단 계획입니다.

공사 착수 단계인 설계도부터 모든 과정을 살피는 셈입니다.

이러한 점검을 통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앞으로 예방책 마련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또한,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현장도 밀착 점검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도는 이번 점검으로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물론 건설 현장의 안전도 확보하는 만큼 도민감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민감리단은 지난해까지 173곳의 건설 현장을 점검해 3천7백여 건의 보완 사항을 발굴·개선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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