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20:00주말/공휴일 09:00~18:00

검색

하반기 '노인돌봄시설 인증제' 도입

기자 사진 이미지
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9.04.18

앵커 멘트성남시가 노인요양시설의 비리와 노인학대 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 이르면 7월부터 노인 돌봄시설 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평가를 거쳐 우수시설로 인증된 곳에는 환경개선 사업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성남시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노인돌봄시설 인증제를 도입합니다.

노인요양시설이나 주야간보호센터가 인증 기준을 채워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인증된 시설에는 환경개선사업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요양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는 겁니다.

이 같은 내용은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열린 시책사업 설명회에서 발표됐습니다.

이와 함께 노인인권 지킴이도 발대할 계획입니다.

지역 주민과 시설종사자 등을 노인인권 지킴이로 구성해, 한 달에 두 번씩 시설을 방문하며 모니터링과 인권 상담을 펼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나승관 팀장 / 성남시 노인복지과
"우선, 어르신 돌봄시설에 대한 성남형 더 편안한 안심돌봄 인증제'를 준비했고요. 또, 하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대한 인권지킴이 활동을 제도화시키는 거고요."

또, 내년엔 성남시 노인의료복지시설 통합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합니다.

시민에게 시설 현황과 입소 정원 등 정보를 알 수 있게 하고, 각 시설엔 노인용품 관리대장 등의 공통서식을 제공해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인터뷰> 임일환 회장 / 성남시노인요양시설협회
"노인의 인권에 대한 것이 부족하지 않나 이런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직원들이나 요양원 관계자들도 더 잘하려고 노력하면 요양원이 성남시 치매 어르신들을 모시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 같습니다."

성남지역에는 노인요양시설 49곳과 주·야간 보호센터 12곳이 운영 중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이 뉴스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음악 꿈나무의 무대…계원예술학교 연주회
비제의 카르멘 서곡으로 무대의 막이 오르고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경쾌한 선율을 완성합니다. <현장음> 10초 올해로 10번째 계원예술학교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2, 3학년 관현악 전공 재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입니다. <인터뷰> 정유진 / 계원예술학교 3학년 "저희가 이번 연주를 위해서 약 1년 전부터 준비하기 시작했고 많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들어주시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악기에 실어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해내는 오늘. 어린 자녀를 지켜보는 학부모도 뿌듯한 마음입니다. <인터뷰> 장은하 / 학부모 "오늘 무대가 굉장히 기대되는데요. 아이들이 연습한 만큼 잘하리라 생각돼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저도 지켜볼 생각입니다." 큰 무대 위에서 하나 된 선율을 만들어가며 학생들은 음악으로 한층 더 성장합니다. <인터뷰> 김나현 악장 / 계원예술학교 3학년 이번 무대를 저희가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친구들도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원예술학교는 음악과 미술, 무용 전공으로 구성된 예술 교육 기관으로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5.23
오는 25일, 전국소년체전 개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 성남시 선수단 400여 명이 참가해 종합 4위를 기록했습니다. 23일 막을 올린 제9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까지 끝나면, 다음은 학생 운동선수들의 잔치가 열립니다. 오는 25일부터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수영과 축구, 육상 등 36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룹니다. 성남시에서는 총 70명의 선수가 17개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합니다. 대회를 사흘여 앞둔 선수들은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인터뷰> 김준성 선수 / 백현중학교 육상팀 "우선 개인 종목 메달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개인 종목 메달을 따면 이젠 다른 선수들과 다 같이 계주에서 메달 따는 것도 목표고요. 재밌게 대회 뛰고 오면 좋겠어요." <인터뷰> 고민지 선수 / 백현중학교 육상팀 "작년 (대회 기록은) 400m에서 63초였고 후보 선수로 계주만 뛰었어요. 잘 뛰고 왔으면 좋겠어요. 그냥 (개인) 기록만 깨고 오고 싶어요." 이밖에 전국 최강자로 군림하는 수정초등학교 여자 농구팀과 서현중학교 레슬링, 하탑중 볼링팀 등이 기대주로 꼽힙니다. 성남시 선수들은 수정초등학교 여자 농구부 사전 경기로 공식 대회 일정에 돌입합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5.2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형'으로 조성
경기도 용인시에 4.48㎢ 규모로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여 개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122조 원을 투입해 차세대 메모리 제조시설과 연구시설, 중소기업 협력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상생 형 클러스터'로 조성됩니다.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이 이곳의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개발사업 인·허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지원을 맡습니다. SK하이닉스와 SK건설은 시설 조성과 지역 고용창출 등에 힘쓸 예정. <현장음> 이석희 대표이사 / SK하이닉스㈜ "이 클러스터가 명실공히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저희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연구공간과 교육장을 갖춘 상생협력센터를 세워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개발 연구도 진행합니다. 취약계층 복지와 지역 인재 양성 및 고용, 문화 복지 등도 추진합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업이 성장 발전하면서 도민들의 일자리와 삶의 환경도 개선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1만 7천여 개 일자리와 513조 원의 생산, 188조 원의 부가가치 등 천문학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2021년 부지 공사, 2022년에는 반도체 생산시설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5.23
사망자 인감증명서 발급 신청…쇠고랑
성남시 내 전체 행정복지센터에 한 통의 통보문이 도착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망한 남편과 공동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를 팔기 위해 사망자의 인감증명서를 대리 발급하려다 고발된 내용입니다. 흔히 부부나 부모 자식 등 자신을 정당한 상속권자라고 생각해 사망자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하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터뷰> 진현정 / 신흥3동 행정복지센터 행정팀 "사망하신 이후에는 사망한 시점부터 위임자가 인감증명서를 대리 발급하는 건 신청만으로도 수사기관에 고발되기 때문에…." 때문에 시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임장 등 관련 작성 서식조차 일절 비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이 같은 내용의 안내판을 부착해 주의사항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택 과장 / 성남수정경찰서 형사과 "만일 상속인이 사망자 명의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하여 사망자 명의의 위임장을 위조하는 경우 형법상 사문서위조에 해당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망자의 재산정리나 소유권 신청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사망신고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후 관련 공무원에게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사망자와의 관계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하면 법적으로 상속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05.2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