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언제나돌봄' 3,200건 제공
앵커 멘트맞벌이 가정 증가와 함께 아동 돌봄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가 지난해 3천 건이 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시죠.
기사 멘트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지난해 이 서비스를 통해 2만 건에 가까운 돌봄 상담과 3천2백 건의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는 도내 19개 시군 아동돌봄센터와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회의를 열었습니다. 아동돌봄센터는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거점 기관입니다. 지난해에는 초등아동 대상 돌봄 사업을 포함해 2천6백여 건의 다양한 지역 돌봄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또 지역 내 863개 관련 시설과 4만5천여 명의 돌봄 관계자가 참여하며 지역 중심의 돌봄 네트워크도 구축됐습니다. 특히 초등시설형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333개 기관이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지난해 돌봄 상담은 1만9천996건, 서비스 신청은 3천47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3천2백 건이 실제 서비스로 연결돼 매칭률은 92.1%를 기록했습니다. 이용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86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아동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적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