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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 돕는 '착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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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9.03.14

앵커 멘트2년 전 분당구 이매동에 장애인 직업재활사업 목적으로 '더드림스토어'가 문을 열었는데요. 물품 기증을 희망하는 이웃도 매장을 찾는 단골손님도 늘면서, 현재 장애인 근로자 37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에 이웃이 기증한 물품 상자가 쌓여 있습니다.

대부분 옷이나 가방 등 중고물품과 인근 업체에서 후원한 상품입니다.

이렇게 모인 기증품은 작업장으로 옮겨져 상품화 작업을 거칩니다.

<인터뷰> 서수현 / 더드림스토어
"옷을 계절별로 분류해서 옷걸이에 걸고 있습니다."

가격표까지 붙이고 나면, 매장에 선보일 작업이 끝이 납니다.

새것처럼 변신한 상품은 이매동에 있는 매장에 진열돼,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애인직업재활사업 목적으로 2년 전 문을 연 '더드림스토어'입니다.

수익금은 장애인의 임금으로 쓰이는 방식으로
현재 이곳에선 장애인근로자 39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증받은 물품은 90만 점, 입소문이 나면서 기증을 희망하는 이웃도 매장을 찾는 단골손님도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국신호 사무국장 /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
"2017년 7월에 문을 열었고요. 현재까지 약 90만 점의 의류와 잡화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루평균 150명 정도가 매장을 찾아오고 계시고요."

장애인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도 보호하는 더드림스토어.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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