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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심해지는 알레르기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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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기자, eunsoo@abn.co.kr
방송일 : 2018.10.19

앵커 멘트환절기에는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환자가 늘어나게 되는데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은 물론, 침구류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은수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더욱 심해지는
알레르기 질환.

기온 차로 비염이 심해지고
기침과 호흡곤란,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밤에 알레르기 질환은
심해집니다.

<인터뷰> 박효인
"남편이 없고 혼자 있으니까 갑자기 쓰러지고 아플까 걱정돼서 항상 건강에 관심을 두고 살아요. 방과 밖에 기후변화가 있을 때 나오면 재채기가 나올 때가 있고 콧물이 날 때가 있고요."



알레르기 질환인 비염과 천식을 개선하려면 침구류에 가장 많이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는 게 도움됩니다.

<인터뷰> 장윤석 센터장 / 경기도아토피천식정보센터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의 가장 큰 원인은 집먼지진드기인데요. 집먼지진드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비듬을 먹고 살아서 이부자리, 천 소파, 카펫에 무척 많이 있습니다."


또 반려동물과 생활한다면 동물의 털이나 배설물, 타액 등의 알레르기 항원 검사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면역력을 늘릴 수 있는 약물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됩니다.

<인터뷰> 장윤석 센터장 / 경기도아토피천식정보센터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가능한 카펫이나 천 소파를 쓰지 않는 게 좋겠고 의사선생님과 잘 상의해서 면역요법을 시행하면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꾸준히 치료해서…."


전문의는 손을 자주 씻어 위생에 신경 쓰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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