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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生카메라>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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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림 기자, newyerim@abn.co.kr
방송일 : 2018.08.28

앵커 멘트<生生카메라>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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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시현 / 11세
"단체로 한 추억이 없어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고요. 떡 박물관에 가서 떡을 만들어본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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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소연 / 10세
"제 다른 색깔을 찾아줬어요. 글쓰기를 잘하는지 정확히 몰랐었는데 글쓰기 능력이 더 좋아졌고, 제 꿈을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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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예지 / 10세
"이번 여름방학이 정말 알차고 재밌었고요. 나중에 제가 커서 보면 정말 뿌듯하고 멋질 것 같아요."

<인터뷰> 한은성 / 9세
"남한산성처럼 안 가본 곳을 많이 가봐서 좋았어요. 부모님하고 신기한 곳을 가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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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설대책 주요 내용은?
제설차, 굴착기 등 모두 182대의 제설장비가 출동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배재고개나 태재고개 등 경사가 심한 지역을 중점으로 제설 작업에 나섭니다. 제설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는 원격으로 제어하는 친환경 액상 제설제를 설치했습니다.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가 들어있는 제설함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오재성 주무관 / 성남시 도로과 "성남시는 폭설이 내리면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재를 구축하고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시는 또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노후계량기 1만 4천 개를 교체했습니다. 여기에 각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비닐커버와 보온재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보온 덮개를 넣어 놓거나 비닐 커버를 씌우면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상철 팀장 / 성남시 계량기관리팀 "수도계량기 상단 유리에 직접 뜨거운 물을 붓거나 토치로 열을 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오히려 계량기가 동파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건을 감은 후에 뜨거운 물을 수건에 부어주는 게 가장 효과적인 해동방법이 되겠습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거나 장시간 집을 비울 땐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으면 동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성남시 계량기관리팀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ABN 뉴스 박준호입니다.
2018.12.13
예결위 일정 단축…17일 본회의 최종 의결
예산결산위원회가 심사에 속도를 냈습니다. 당초 14일까지 3일간 예정됐던 예결위가 일정을 하루 앞당겨 이틀 만에 심사를 마쳤습니다. 시민순찰대 사업비와 성남FC 지원 예산 100억 원을 놓고 여야 공방이 벌어졌지만 두 건 모두 예결위를 통과했습니다. 대신 자율방재단 업무추진비로 배정된 1천8백만 원 예산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다른 단체에도 없는 업무추진비를 특정 단체에만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장음> 조정식 시의원 / 예산결산위원회(더불어민주당) "사업비 정도만 지원하지 업무추진비는 근거가 없기에 지원을 안 하고 있습니다. 다른 단체와의 형평성 때문에…." <현장음> 최미경 시의원 / 예산결산위원회(더불어민주당) "예산 삭감보다는 원안 가결하고 추경에서 다른 법정단체에 업무추진비를 만드는 것이 어떠한가?" 예결위는 일단 예산은 통과시키되, 예산 편성이 적절한지에 대한 행안부 답변이 있을 때까지 예산 집행을 멈춰달라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앞서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도 대거 부활했습니다. <CG> 분당구청 주차빌딩 공사비 4억 원, 성남산업진흥원 판교글로벌테크챌린저 4억 9천만 원, 성남상권활성화재단의 모란오일장 브랜드 개발사업 6천만 원, 청소행정과 6백톤 환경에너지 시설 기술진단비 2억 5천만 원, 여성비전센터 설치운영비 10억 원, 공단 재직청년 교통비지급 19억 5천만원도 예결위에서 살아났습니다. 의회는 14일 하루 개별의정활동을 갖고 오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최종 의결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선임, 서은경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설 예정으로, 서은경 의원은 지역 노후 난방 배관 문제를 거론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8.12.13
"성남시의료원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이 마련한 시립의료원 운영 방안 토론회. 가장 큰 줄기는 의료공백 해소와 공공성 강화였습니다. 발언자로 나선 문정주 전 교수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수정, 중원구의 의료서비스 실태를 제시했습니다. 홀몸노인이나 취약계층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병의원이 적어 의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장음> 문정주 교수 / 前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수정구와 중원구는 사망률이 무척 높아요. 서울시에서 가장 높은 데보다도 더 높아서…. 대게는 수도권의 사망률이 낮거든요." 함께 토론자로 나선 김용진 대표 역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시립의료원이 제역할을 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김용진 대표 /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성남시의료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이 되어야 하고 될 겁니다. 그게 성남시의료원의 위상이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성 강화 방안과 관련해선, 성남시가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등 수익성에 치중하고 있다며 공공의료 확대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토론회 개최에 앞서 성남시 보건환경국 관계자의 토론회 참여를 요청했지만 시로부터 불참의사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현장에는 엄갑용 공공의료정책과장이 방청인으로 참석했습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8.12.04
통일분야 국제학술회의 개최
통일분야 국제학술회의가 열렸습니다. '분단의 끝에서 평화로 나아가다'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축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현장음> 조명균 / 통일부 장관 "경기도는 분단의 끝에서 평화의 출발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공존과 번영의 미래를 일궈나가는 길에도 경기도가 앞장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표자들은 북아일랜드와 양안관계처럼 분단과 갈등을 겪은 접경지역의 사례를 다뤘습니다. 아일랜드공화국에서 온 산드라 부캐넌 연구자는 아일랜드 국제기금을 통한 평화 정착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통일 후 토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발표도 있었습니다. 토지의 사적 소유를 공동 소유로 바꾸는 공공토지 임대제를 활용하자는 내용입니다. 또한, 개성공단 사업을 재개하면 개성공단과 내부를 연결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면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개성공단에 필요한 식자재와 부품을 제공해 교류하는 것입니다. <현장음> 양문수 / 북한대학원대학교 "개성공단과 내부를 연결하는 이 사업에 지자체가 참여하는 방안들입니다. 대표적인 게 마을 만들기 사업입니다." 한반도 평화 구축의 핵심은 남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이화영 /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는) 접경도로서 남북과의 협력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포럼이 계기가 되어서 내년도에 저희가 DMZ에서 국제 평화 포럼을 제법 큰 규모로 하려고 합니다." 도는 내년부터 DMZ 국제 평화 포럼을 통해 평화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8.12.13
'불법행위 근절' 특별위원회 설치
경기도의 체납세액은 3년 평균 9,922억 원입니다. 거액의 자산을 두고도 세금을 갚지 않는 악질 체납자는 무려 9천 명에 달합니다. 국내산으로 둔갑한 외국산 고기와 명절 특수를 노리고 유통기한을 속이는 불량 식품업체도 여전히 적발되고 있습니다. 이런 각종 불법행위를 잡기 위해 경기도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사회와 힘을 합쳐 이른바 '생활적폐' 청산을 목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시민단체 등 15명 내외로 꾸려져 24개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개선과 점검이 이뤄집니다. <현장음> 임종철 실장 / 경기도 기획조정실 "부동산, 노동?인권, 식품, 환경, 안전 분야의 각종 불법행위를 중심으로 도민과 정책수요자에게 충분히 사전 안내하여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주요 과제로는 유통기한과 원산지 변조 같은 식품 위반 행위와 재난 취약시설 점검, 부동산 불법 거래와 입찰담합 단속 등입니다. 도는 충분한 사전예고와 계도활동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행정처분을 예고했습니다. 이밖에 체납관리단과 명예환경감시원 등 공공 일자리를 늘려 행정력이 부족한 곳을 채울 방침입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8.12.13
지하 공동구 관리 실태 점검
분당에는 지하 공동구가 있습니다. 분당 일대에 공급하는 수도와 전기, 통신 관로가 매설돼 있습니다. 분당신도시 조성과 함께 구축됐습니다. 총연장 32.7킬로미터 구간으로 현재 전문기관에서 위탁 운영 중입니다. 국가중요시설 나급으로 경찰과 소방에서는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비상 대응 훈련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일상 생활과 직결되는 상수도, 전기, 통신 관로가 구축된 곳으로 안전한 관리는 필수입니다. 한겨울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근 이곳에서 현장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현장음> "예전에는 이 정도 규모의 통신 관로가 들어갔어야 했던 거네요. (이런 전선이 양쪽으로 30줄이 들어갔습니다.)" 은수미 시장은 관로 매설 현황과 상황실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관리에 만전을 다하길 당부했습니다.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해 지상에 마련된 환기구의 상태도 확인했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분당에는 지상에 전신주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상이 깔끔하고 쾌적하기 위해서는 지하를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네요." 성남시는 이곳을 포함해 시립의료원 공사 현장과 영생관리사업소 운영 점검을 지속해 겨울철 안전 관리를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 뉴스 김태용입니다.
2018.12.13
故 이상희 대위, "잊지 않겠습니다"
故 이상희 대위 순직 27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이 대위는 지난 1991년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탈출하지 않고 민가를 피해 끝까지 기수를 놓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27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인터뷰> 이재봉 / 故 이상위 대위 친구 "친구들한테서 소식을 들었는데 전혀 믿을 수가 없었어요. 며칠 지나면서 현실로 다가오니깐 정말 너무 (슬펐죠.)" 추모식에는 공군 제15특수 임무비행단과 이 대위의 모교인 돌마초등학교와 성일고등학교 학생들도 참석했습니다. 23살의 젊은 나이에 순직한 그의 희생은 유년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과 후배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습니다. <현장음> 이근자 교장 / 성일고등학교 "자신의 고귀한 생명을 초개처럼 여긴 이상희 대위의 숭고한 넋을 기르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시간에도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현장음> 송연천 회장 / 성일고총동문회 "해를 거듭할수록 뜻깊은 행사가 되어감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인의 뜻에 따라 주위를 돌아보고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이 행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이상희 대위 기념사업회는 앞으로 이 대위의 희생정신과 군인 정신을 기르기 위한 추모식과 음악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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