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生카메라>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며
앵커 멘트<生生카메라>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며
기사 멘트BGM <인터뷰> 박시현 / 11세 "단체로 한 추억이 없어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고요. 떡 박물관에 가서 떡을 만들어본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BGM <인터뷰> 아소연 / 10세 "제 다른 색깔을 찾아줬어요. 글쓰기를 잘하는지 정확히 몰랐었는데 글쓰기 능력이 더 좋아졌고, 제 꿈을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BGM <인터뷰> 최예지 / 10세 "이번 여름방학이 정말 알차고 재밌었고요. 나중에 제가 커서 보면 정말 뿌듯하고 멋질 것 같아요." <인터뷰> 한은성 / 9세 "남한산성처럼 안 가본 곳을 많이 가봐서 좋았어요. 부모님하고 신기한 곳을 가봐서 좋았어요."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