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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生카메라>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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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림 기자, newyerim@abn.co.kr
방송일 : 2018.08.28

앵커 멘트<生生카메라>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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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시현 / 11세
"단체로 한 추억이 없어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고요. 떡 박물관에 가서 떡을 만들어본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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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소연 / 10세
"제 다른 색깔을 찾아줬어요. 글쓰기를 잘하는지 정확히 몰랐었는데 글쓰기 능력이 더 좋아졌고, 제 꿈을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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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예지 / 10세
"이번 여름방학이 정말 알차고 재밌었고요. 나중에 제가 커서 보면 정말 뿌듯하고 멋질 것 같아요."

<인터뷰> 한은성 / 9세
"남한산성처럼 안 가본 곳을 많이 가봐서 좋았어요. 부모님하고 신기한 곳을 가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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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생활문화동호인 지원대상 확대
야탑역 한복판이 깜짝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중년 브라스밴드의 연주부터 구성진 국악 한마당까지. 지나던 시민들은 신나는 멜로디 속에 잠시 쉬어갑니다. 지난해 6월, 문화재단 지원으로 펼쳐진 버스킹 공연입니다. 문화재단이 이같은 사랑방문화클럽 한마당사업을 올해부터 대상을 확대해 시행합니다. 사랑방문화클럽에 국한시키지 않겠다는 뜻으로 이름도 바꿨습니다. <인터뷰> 이도연 과장 / 성남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부 "명칭을 바꾸고 사랑방문화클럽에 가입되지 않은 생활문화 동호인일지라도 참여를 허용하는 상황입니다. 동호회 간의 교류 협력을 통해서 새로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를…." 생활문화동호회 한마당 사업은 세 팀 이상의 각기다른 동호회가 힘을 합해 1개의 프로젝트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인터뷰> 곽윤부 위원장 / 사랑방문화클럽 "새로운 클럽들이 더 발굴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죠. 큰 무대만 고집하지 않고 작은 무대와 소공연들 조그마한 공간을 많이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 나누는…." 성남문화재단은 다음 주 금요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지원 단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4.18
장애인의 유쾌한 삶 말하는 '수다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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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열수송관 파열사고 재발방지 촉구
지난해 초, 분당구 서현역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난방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른 아침 발생한 사고로 한동안 교통이 정체돼 출근하는 시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 달 뒤엔 분당구 이매동 사거리에서 난방배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2,400여 가구의 난방 공급이 8시간 동안 중단돼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CG) 지난해 말 고양시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사고를 계기로 실시한 긴급점검에서 이상 징후가 있는 지점이 전국 기준 203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난방공사는 열화상 카메라로 점검해 인접 땅과 온도가 달라 누수가 의심되는 지점 203곳을 발견했습니다. 서울 마포 등 도심이 78곳으로 가장 많았고, 분당구는 49곳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열수송관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당장 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생활 곳곳에 사고 위험이 잠재된 셈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가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보안상의 이유로 성남시와의 공조체계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장음> 안광림 시의원 / 경제환경위원회(자유한국당) "성남시는 어디가 위험한지 어디가 보수되는지 전혀 파악할 수 없어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본 의원한테 자료를 제출한 걸 보니 이렇게 제출합니다. 어느 지역인지 알 수 없게요." <현장음> 서은경 시의원 / 경제환경위원회(더불어민주당) "7곳입니다. (현재까지 분당구 내) 보수 완료된 것이요. (저는) 전면 관 교체를 요구하고 있고요. (공사 측에서) 그 계획을 발표한다고 했는데 언제 나올 줄 몰라요." 이에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난방공사가 국가 산하기관이다 보니 시와 협조관계가 예전부터 적었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성남지역에는 지역난방 열 공급을 위한 배관이 1993년부터 매설되기 시작해 누적 거리가 총 250km에 이릅니다. 성남시는 시청 CCTV 중앙관제센터와 상공에 드론을 띄어 열수송관 상태를 열화상카메라로 감시한다는 대책을 내놨지만, 현재의 공조체제로는 사고 후 뒷수습만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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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무상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해 방대한 자료를 언제 어디서든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K C&C가 손을 잡고 오는 2024년까지 경기지역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에서 새롭게 출발한 젊은이들, 기업들에게 기회를 주시고 중소기업도 그 사업 뒤에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이번 협약에 따라 SK C&C는 총 100억 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기지역 중소기업 최대 2천600여 곳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음> 안정옥 대표 / SK㈜ C&C 사업 "정보기술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본연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무상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해마다 최대 520곳까지 선정합니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약 20억 원 상당의 클라우드 정보기술 하드웨어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 김기준 원장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의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벤처기업,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이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또 클라우드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정도 운영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전문가 과정과 청소년,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활용 교육을 5년간 총 400명에게 진행할 계획.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으로 다음 달부터 서비스 지원 대상 기업과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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