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체납자 부동산 공매 158억 원 징수
앵커 멘트경기도가 지난해 3월부터 9개월 동안 부동산 공매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158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는데요. 도는 앞으로도 철저한 체납세급 징수를 통해 성실납세 질서 확립에 힘쓸 방침입니다.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경기도가 지난해 부동산 공매를 추진해 158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세를 체납한 788명으로부터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부동산 공매를 추진한 결과입니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 5백만 원 이상 체납자의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압류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공매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전체 2천여 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천 4백여 건이 자진 납부했습니다. 또, 공매 의뢰 단계에서 완납·분납 등을 사유로 354건이 공매 중지되면서 공매 전 152억 원을 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실제 공매 집행으로 약 6억 원을 추가 징수했습니다. 지금까지 남은 공매는 516건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공매를 통해 세금체납은 끝까지 징수된다는 메시지를 알리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매 대상 물건에 대한 매각과 체납액 충당 과정을 관리해 성실 납세 질서 확립에 힘쓸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