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20:00주말/공휴일 09:00~18:00

검색

가천대, 카페형 라운지 '라곰' 오픈

기자 사진 이미지
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8.06.21

앵커 멘트시험기간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도 있지만, 요즘은 카페에서 공부하는 학생도 적지 않은데요.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가천대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라운지를 열었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정효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기말시험 기간에 접어든 대학가. 학기 중 학생들이 가장 바쁠 때입니다. 하지만 온종일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던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도서관 대신 카페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가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카페형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인터뷰> 오정률 / 가천대학교 2학년 "침대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느낌보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느낌이 들고요. 여러 군데에 생겼으면 좋겠어요. 현재는 이 건물에만 있어서…." 강의가 없는 시간에는 잠깐의 휴식을 만끽하고 학습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명 가구전문 업체가 참여해 라운지의 전체적인 공간디자인을 맡았습니다. 라운지에 마련된 의자나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는 학생들의 손때가 묻어있습니다. <인터뷰> 정하늘 / 가천대학교 실내건축학과 2학년 "(실내건축학과 학생과) 소학회 학생들. 그리고 그 외 타 전공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서 (만들었어요.) 다른 학생들이 라운지를 많이 이용하는 걸 보면 신기하고 뿌듯해요." 이곳 카페형 라운지의 정식명칭은 '라곰'으로 스웨덴어로 많지도 적지도 않은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미술작품 전시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이 뉴스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위치추적으로 치매노인 실종 막는다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송주영 할머니. 사회복지사가 할머니의 손목에 팔찌를 채워줍니다. 실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회감지기를 착용하는 겁니다. 감지기를 착용하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호자와 사회복지사가 실시간으로 어르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 "길을 잃어버리시거나 집을 잃어버리셨을 때 위치추적 기능이 있어요. 그래서 지니고 계시면 보호자나 저희 복지기관 쪽에 연계돼서 바로 위치를 찾아서…." 지난해 성남에서 실종 신고 접수된 치매 어르신은 215명. 다행히 모두 사고 없이 집으로 돌아왔지만, 계속되는 인구 고령화로 치매 질환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원경찰서와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가 재가노인 사고예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위치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어르신이 착용토록 해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이유진 사무총장 /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 "(배회감지기를) 채워드리면 설정한 범위 내에서 어르신이 벗어난다거나 문제발생 시 저희한테 즉각적으로 메시지가 와요." <현장음> 이명정 과장 / 중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이 문제(치매 질환 노인 실종)는 앞으로 실질적으로 심도 있게 같이 지혜를 모아서 대응해나가야 할 문제고요." 치매 질환 판정을 받았거나 고위험군에 있는 어르신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배회감지기를 신청하면 착용할 수 있습니다. ABN 뉴스 박준호입니다.
2018.07.19
공동주택, 소방 교육으로 화재 예방
지난 5월 중원구 성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보다 한 달 앞서 중원구 금곡동 아파트에서도 불이 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작년 11월에는 정자동 아파트 화재로 한 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까지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단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 교육이 성남시청에서 진행됐습니다. 240여 개 아파트 경비책임자와 안전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방범 및 소방교육을 진행하는 겁니다. <인터뷰> 원건희 팀장 / 성남시 공동주택과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 및 방범 안전 관리자로 하여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소방관리자가 갖춰야 할 방범 예방 및 소방 시설에 대한 점검 차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입니다." 스프링클러의 역할과 소화전 사용방법 등 기본 지식이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부터 차근차근 배웁니다. 관련 영상을 집중해서 시청하고 모르는 부분은 필기까지 꼼꼼히 해가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깁니다. <인터뷰> 홍준혁 / 분당구 정자동 "오늘 소방관리자로 참석했고요. 강의에서 유익한 것을 많이 들었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교육은 단지 내 소방관리자라면 의무로 참여해야 하며, 일 년에 2번씩 진행됩니다. ABN 뉴스 신예림입니다.
2018.07.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