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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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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7.10.27

앵커 멘트일상생활 속 가족관계에서 벌어지는 가정폭력은 피해자 자신도 피해 사실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가정폭력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훈육의 방식으로 아이를 때리거나, 자녀가 부양 의무를 포기한 채 노인을 내버려두는 것, 모두 가정폭력에 해당합니다. 가정폭력은 가족관계에서 벌어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피해자 자신도 피해 사실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현장음> "형제끼리 그럴 수 있지, 아까 처음에 이야기한 것처럼 사소한 싸움 같은 그런 모습으로 우리가 생각한다는 거죠." 가정폭력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배동자 / 인권교육강사 "우리가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에 대해서는 가족에 대해 이뤄지는 폭력에 대해서 폭력이라고 인식하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거든요. 그래서 폭력에 대한 인식, 사소하게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이지만 폭력이라고 인식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교육하려고 합니다." 성남여성의전화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 한해에만 중고등학교, 복지시설 등 120곳의 기관을 찾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김봉준 / 분당구 백현동 "가정폭력이라고 하면 남편이 아내한테 폭력을 행사하는 거 그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형제끼리 서로 좋은 이야기가 아니고 폭력을 행하는 거 그런 것들이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해요." 지난해 성남시 3개 경찰서에는 6,090건의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돼 740건이 형사입건됐습니다. 성남시에는 가정폭력 상담소 3곳과 가정폭력피해자를 위한 쉼터 한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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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심 새 아파트촌으로…정비사업 '활발'
성남시 본 도심 일대가 새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신흥주공을 재건축한 산성역포레스티아는 두 달 전 입주를 시작했고, 맞은편 신흥2구역 재개발 아파트는 최근 분양을 마쳤습니다. 인근의 산성구역 재개발 역시, 최근 사업 막바지 관문인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습니다. 산성역 일대가 총 1만 2천 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촌으로 변신하는 중입니다. 이와 함께, 수정구에선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일대에는 9,609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는데, 성남시는 정비계획을 세우고 현재 주민 공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세희 팀장 / 성남시 재개발1팀 "수정구에서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곳은 총 네 곳이고요. 그 중 한 곳은 철거해서 착공됐고요. 한 군데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서 이주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나머지 두 곳은 정비계획 수립해서 주민 공람 진행 중입니다." 중원구 일대에서도 8개 구역에서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CG> 중 1구역과 금광1구역에선 재개발 공사가, 금광3구역에선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상대원2구역과 도환중1구역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중원구에서 추진하는 정비사업이 끝나면, 중원구 일대는 2만여 가구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이렇게 되면, 수정, 중원구에만 총 4만 2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조성되는 셈입니다. 위례신도시에 버금가는 규모입니다. 여기에 성남시는 태평3, 신흥3, 상대원3 등 세 개 구역을 추가 재개발 예정지로 지정해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9.17
위례서일로마을, 성남시에 500만원 기탁
수정구 위례동에는 건물주와 입주자, 상인 등 400명으로 위례서일로마을 입주자모임이 구성돼있습니다. 입주자모임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건물 세입자를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일부터는 모금도 벌였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으로 기획한 겁니다. 열흘 동안 진행한 모금활동으로 총 500만 원이 모였고, 성남시에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입주자모임은 마스크 3천 장과 현금 3백만 원, 모두 500만 원 상당을 성남시에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남주희 대표 / 위례서일로마을 입주자모임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입니다. 물론 우리 마을에 건물주라고 해서 힘들지 않은 건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서 십시일반 모아 작은 성금을 준비했습니다.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성남시에 기탁된 성품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마스크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등에 전달합니다. 현금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하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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