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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은 '사기막골 이야기'(-16일)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16.01.12

앵커 멘트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사기막골은 과거 사기그릇을 굽던 막이 이곳에 있었다는 데서 유래된 지명인데요. 이 사기막골을 주제로 도예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도자로 나타낸 사기막골 이야기를 홍예림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 멘트공감갤러리에 흙으로 빚은 사기막골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숲 속에 냇가가 흐르고
둥근 달이 뜨는 밤이 되면 부엉이가 찾아 노니는 곳.
밤과 낮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사기막골이 도자로 표현됐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꿈이 갑골문자로 새겨졌습니다.
크고, 견고하게 빚어낸 도자에는 그들의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고열희 도예가가 전하는 사기막골 이야기.
성남시청 공감갤러리에서는 도예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낮과 밤. 희망. 꿈 등 사기막골과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를 정해
도자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인터뷰> 고열희 / 도예가
옛날의 사기막골이 아니라 지금은 살아있는 사기막골, 문화가 숨 쉬는 사기막골이에요. 계곡도 좋고 자연환경도 좋고요. 이렇게 좋은 곳에 작업장이 있다는 걸 잘 몰라서 이 사기막골이라는 전체적인 주제를 가지고요."

고열희 도예가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예 교실을 진행하고 있는데
교실에 참여한 수강생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부를 상징하는 부엉이부터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하트 모양의 장식품.
흙을 빚을 때의 마음과 정성이 곁들어 도자의 아름다움은 배가 됩니다.

흙으로 빚어낸 사기막골의 이야기는
오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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